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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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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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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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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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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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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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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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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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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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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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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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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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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2일,7일
춘천풍물시장
춘천의 약사천 인근에 생겨난 약사풍물시장이 온의동으로 이전하면서 지금의 춘천풍물시장이 되었다. 지금은 36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춘천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매월 2일과 7일을 기준으로 열리는 5일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말에는 관광객을 위한 주말 장도 함께 열리고 있다. 주로 농수산물, 건어물, 공산품 등을 판매하며, 관광객을 위해 지역특산물 판매도 한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가깝고, 감자떡 등 강원도의 향토음식을 맛보며 전통미에 흠뻑 빠질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오전 7시에 개장하여 오후 8시에 장을 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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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춘천지하상가
춘천 지하상가는 춘천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이러한 춘천 지하상가는 상점가 형이자 338개의 점포가 있는 중형시장이다. 또한 부대시설로는 352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시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0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오후 10시에 영업을 마감한다. 1997년에 시작한 춘천지하상가는 지금까지 많은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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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요선상점가
생활의 모든 것이 통하는 곳, 춘천의 요선 상점가는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종합시장이다. 또한 68개의 점포가 있는 소형시장으로서 다른 시장들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다. 또한 상가주택복합형 시장이다. 이러한 요선 상점가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에 시작하여 오후 10시에 마감한다. 그리고 부대시설로는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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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후평일단지시장
후평1단지 시장은 1980년대부터 상가가 들어서기 시작해 현재 61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며, 2009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다. 그리고 후평일단지시장은 상가주택복합형 형태이다. 또한 시장의 영업은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마감한다. 또한 비 가림 시설을 설치하여 많은 고객들이 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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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춘천낭만시장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춘천 도심에 들어선 지역 최초의 시장인 춘천중앙시장으로 시작되었다. 물론 그 이전 일제시대부터 시장이 선 것으로 추정되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자리 잡은 것은 미9군단의 지원으로 1952년에 다시 장이 들어선 때부터이다. 처음에는 서울에서 유입된 공산품,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미제상품, 지역 농산물 같은 품목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다가 화천, 홍천, 양구 같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차츰 흡수하며 대규모 소매시장으로 성장해왔다. 중앙시장은 90년대 이후 슈퍼마켓, 대형마트, 백화점, 지하상가 등 새로운 형태의 상가들이 발전하면서 상대적으로 쇠퇴기를 맞는다. 이에 중앙시장은 지난 2010년부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나고자 ‘낭만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춘천낭만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춘천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시내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인 장점, 여기에 변화를 희구하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열의가 더해지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기 좋은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바야흐로 춘천낭만시장은 새로운 낭만 여행의 중심으로 변모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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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동부시장
춘천시 동부 팔호광장에서 중앙로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으며 1969년 개장하였다. 농산물을 비롯하여 각종 공산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취급하며, 특히 먹을거리가 유명하여 복합상가 지하에 있는 몇몇 떡집과 음식점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1988년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현대화된 주상복합건물을 증축하였으며, 점포는 복합상가의 141개와 노점, 인근 점포 등을 포함하여 모두 500여 개에 이른다.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재래시장 침체로 현재 전체 상가의 70∼80% 정도만 영업 중이다. 최근 시장사업조합에서는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먹을거리 특성화를 추진 중이며, 상가 안 조명과 주차시설의 확충, 상가의 칸막이 없애기 등 쇼핑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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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종합시장
조선 시대에는 역(驛), 원(院)의 제도가 있어서 역은 역마가 머물던 곳이고, 원은 주막이 있던 곳이다. 서면 덕두원(德斗院)이 곧 약사원과 같은 기능을 가졌다. 약사원이 있었으므로 약사원이라고 불렀다. 1946년 왜식 동명을 우리 지명으로 고칠 때 약사동으로 명명된 장소의 시장으로, 죽림동에 있는 첫째 되는 시장이라는 뜻에서 제일종합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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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부시장
서부시장은 활성화 사업의 후발주자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미군 부대 이전 및 인근 아파트 건설 등 주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시장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2층 대형 가구전문점이 유명한데 소형부터 대형가구까지 없는 게 없다. 그리고 영업은 아침 8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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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시장
춘천시 효자동에는 춘천남부시장이 위치해 있다. 춘천남부시장은 1970년대에 가건물 노점 형태로 자연스레 형성되었던 것을 1980년대에 이르러 건물을 신축, 종합 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 것이다. 춘천남부시장의 특징은 지하에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막국수, 주물럭 등의 다양한 메뉴가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음식 맛을 보러 일부러 먼 곳에서 찾아올 정도로 소문난 막국수 전문점이 위치해 있는 곳 또한 바로 이 춘천남부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