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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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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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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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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5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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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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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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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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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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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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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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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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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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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영월종합상가시장
아파트와 서부시장과 접목되어 있는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1985년에 개설되었으며, 총 9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좀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하였다. 의류, 신발, 생필품, 농수산물과 닭발, 족발 등의 별미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매달 셋째 주 일요일이 정기 휴일이며, 매일 오전 7시부터 2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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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서부공설시장
영월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1959년에 개설되어 2005년에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었다.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판매하는 해장국과 올챙이묵으로 유명하며, 주로 농수산물과 분식류를 취급한다. 현재 66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정해진 정기휴일은 없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20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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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상설시장
영월서부시장
영월서부시장은 영월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영월의 가장 대표적인 재래시장. 영월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이 전시 판매되고 있어 항상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이곳은 2005년 45억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하면서 주변의 공설시장과 종합상가와 하나가 되었다. 화려하지 않은 재래시장 안 곳곳에 메밀전병을 부치는 어머니의 손길이 바쁜 곳. 돌아다니다 보면 세 가지 시장이 구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필요한 것을 구매하기 위해 서부시장 내에서도 또 다른 시장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아침시장은 아침 찬거리를 구매하기 좋은 곳이다. 아침시장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농사를 짓는 분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을 아침에 나와서 팔고 점심때가 되면 농사를 지으러 가야했기 때문인데, 지금은 오후까지도 물건을 판매하곤 한다. 종합상가 역시 영월서부시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목이나 의류, 생필품 등이 구비되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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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1일,6일
주천정기시장
주천정기시장은 과거 조선시대부터 우시장까지 있었던 유명한 장으로 현재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젠 산골에서 채집되는 각종 산나물과 생필품을 사고파는 자그마한 장이 되었지만 영월 주천의 특산물인 콩, 고추, 감자, 더덕, 묵나물, 도토리묵 등에서부터 옛날 농기구 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은 없다. 역사만큼이나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지라 사시사철 다양한 얼굴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봄이면 주천 각지에서 채집된 냉이, 달래, 참나물, 곰취, 중댕가리 등 각종 산나물, 여름이면 찰강냉이와 감자, 올창묵, 꼴뚜국수, 그리고 동강, 서강, 주천강에서 잡은 민물고기, 다슬기 등이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주천에서 생산된 고추, 콩, 팥, 강냉이 등 각종 농산물과 머루, 다래, 산초 등 산열매들과 겨울에는 메밀전에 곁들인 강냉이로 만든 발랑주 한잔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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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4일,9일
영월덕포5일장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덕포5일장. 이곳에서는 영월 및 인접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신선한 각종 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농촌에서 만드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이곳의 자랑거리. 이처럼 대형마크에서 느낄 수 없는 시장만의 정과 인심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