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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거리
비엔날레전시관과 인접해있는 패션의 거리는 스포츠아웃도어 의류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가 밀집해있다. 문화와 패션을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북구 용봉동에 있는 패션의 거리를 방문해보자. 그리고 이곳은 47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며, 도난과 분실 등의 사건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CCTV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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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거리
각종 차량 튜닝이나 차량용 부품 및 수리에 관한 최고의 기술진이 넘쳐나는 자동차의 거리. 철저한 A/S와 친절한 태도, 상세하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고객관리에도 열심인 곳이다. 차에 관심이 많다면 방문해도 후회 없을 듯. 선택의 폭이 넓고 저렴하다고 하니 비싼 자동차(혹은 관련 제품) 가격에 비워질 통장 잔고에 대한 걱정은 덜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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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의 거리
광주광역시 유일의 건축자재 집단화, 전문화 거리인 건축자재의 거리에 가면 건설과 건축에 관련한 모든 자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넓은 지역에 걸쳐있기 때문에 발품을 팔 예정이라면 편한 복장은 필수이다. 그리고 이곳은 2003년에 생겨났으며, 170개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자 상점가형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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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의 거리 상인회
광주 북구에 있는 공구거리는 특화 거리로 지정될 만큼 공구 관련 자재 상가의 밀집지역이다. 잡철물과 소형건설장비부터 절삭공구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요하는 각종 장비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공구의거리 상인회는 174개의 점포로 이루어진 중형시장이자 상점가형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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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자회사 두암시장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0년대부터 형성된 전통재래시장이다. 최근 현대적 시설물로 리모델링 하면서 점차 상가의 입점이 늘어나는 등 활기를 띠고 있으며, 취급품목으로는 야채, 건어물, 식육, 청과, 의류 등이 있다. 이러한 합자회사 두암 시장은 33개 점포로 이루어진 소형시장이자 상가 건물형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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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시장
중흥시장의 특징은 다른 재래시장과는 달리 중공업 기계장비류 위주의 상가들이 운집해있다는 것인데, 여타 다른 농수산물이나 음식점, 의류점 등은 찾아보기 힘들다. 도시개발로 인해 인근에 백화점이 자리해 재래시장의 영역이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고 결국은 중공업의 상가들만이 남게 되었다는데, 혹시 필요한 고철이 있거나 자동차 부품을 구한다면 찾아가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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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시장
친절, 깨끗, 새로운 느낌과는 거리가 멀지만, 소박한 정이 있는 시장에 가고 싶다면 운암 시장을 추천한다. 크지 않은 규모의 시장이지만 속속들이 다 맛집이다. 해장국과 파전이 특히 맛있는데 옆 가게를 망하게 할 정도로 맛있다니 궁금하다면 꼭 찾아가 보길 바란다. 개운하게 해장국 한 그릇 뚝딱 하고 인근의 공원을 산책하거나 미술관 혹은 박물관에 들르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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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시장
1992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용봉시장! 1층은 상가이고 상층은 아파트인 형태의 용봉시장은 반찬가게가 유명한데 음식 맛있기로 소문난 고장의 사람들을 사로잡을 만한 맛이라니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순대국밥이 맛있는 집도 있다는데 작긴 해도 있을 건 다 있는 게 바로 재래시장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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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상설시장
광주 북구 오치동에 있는 오치 상설시장은 1991년에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시장이다. 이러한 오치상설시장은 무척 영세한 시장으로 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상품들을 알차게 보유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단골손님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광주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을 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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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시장
1968년부터 이어진 서방시장은 슈퍼나 편의점, 마트로 인해 재래시장이 죽어가는 와중에 인근에 대형 마트까지 생겨서 아쉽게도 빈 점포가 많아지는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히 살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시장. 시장 내의 해장국과 떡갈비가 가격 대비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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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시장
말바우라는 지명은 우산동 근처 야산에 있던 바위에서 유래되었다. 1960년대부터 서방시장에서 노점상을 하던 상인들이 점진적으로 바위 근처로 이주하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시장이다. 장날은 매월 2일, 4일, 7일, 9일이고 인근 농촌 지역인 담양, 순창, 곡성, 고창 등에서 재배된 각종 농산물 등이 수시로 판매되고 있으며 하루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전통재래시장으로 최근 주차시설까지 완비하여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인회에서 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 시장이다. 인정 많고 넘치는 덤과 팥칼국수로 유명하니 들러서 팥칼국수로 요기도 하고 주전부리도 잔뜩 사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 해당 시장은 상설로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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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장
1987년 생겨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동아 시장은 빈 점포가 더 많은 영세한 시골시장이다. 그렇지만 방앗간에서 참기름 짜내는 고소한 향기가 향수를 자극하고, 진짜 엄마 손맛 같은 부식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손님이 고기 한 근 사가는 날이 누구네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는 돈독한 시골 장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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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시장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건물형 소형시장으로 80년대 초반에 생겨 지금까지 유지되어온 시장이기 때문에 지역의 단골손님들에게는 사랑방 같은 시장이다. 시골 상인들과의 작은 실랑이가 그리운 날에 들러보자. 에누리나 푸짐한 덤을 얻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동부시장은 아침 8시에 영업을 시작하여 저녁 11시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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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시장
비록 규모는 작지만 언제나 깨끗하고 싱싱한 상품만을 판매하는 대원시장은 북구 임동에 있다. 빈 점포 수가 많은데 침체기에서 벗어나 활성화하기 위해 상인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는 중이다. 규모가 작다 보니 같은 시장 내의 상인들도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는데 언제 가도 힘차게 맞이하는 상인들의 밝은 미소가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