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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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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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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 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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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6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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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 4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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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 3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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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 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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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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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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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 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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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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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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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겨울(12월~2월)
피망
진주에서 재배하는 피망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증받은 최대의 주산지라고 할 수 있다. 피망은 야채 가운데 비타민 A, C가 가장 많다. 비타민 B1, B2, D, P와 식물성 섬유, 철분, 칼슘도 풍부하며, 비타민 A가 각 세포의 작용을 활성화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 안을 깨끗하게 해준다. 진주 피망은 하우스에서 재배되어 11월부터 익년 6월까지 출하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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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고추
진주에서 재배한 고추는 색깔이 선홍색이고 단맛이 있다. 주로 재배하는 품종은 녹광(풋고추, 홍고추)과 청양고추인데, 다른 지역의 고추보다 육질이 연하고 도톰하며 씨가 적다. 고추의 매운맛의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소화기능을 촉진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여 식욕이 떨어질 때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고추의 제철은 6월에서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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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멜론
진주에서 하우스재배 되는 메론은 열대성 과일로 당도가 높고 우수한 품종을 자랑한다. 메론은 한 그루에 여러 열매가 열리는데 진주 메론 농가에서는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솎아내기 작업이나 수정작업 등을 기계가 아닌 손으로 일일이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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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여름(6월~8월)
풋고추/꽈리고추
진주에선 풋고추, 꽈리고추 등 맵지 않고 청량한 고추가 많이 재배된다. 진주 고추는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나는 품종으로 하우스재배 되고 있다. 풋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하루 2개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C 권장량(60mg)을 채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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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제철없음
상황버섯(하우스 재배)
진주시 미천면에서 주로 재배된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지하 160m 지하수를 바탕으로 재배되며 팩으로 포장되어 판매된다.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고혈압, 암, 당뇨, 기타 부인병, 면역력 강화,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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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가을(9월~11월)
우엉/마
진주시 지수면 참진주 명품마을에서는 우엉과 마를 집중 재배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토양을 바탕으로 정성과 연구를 통해 재배된 농산물들은 우수한 품질로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마을 주변은 특산물 산지로써 관광, 체험,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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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보기봄(3월~5월)
딸기
진주시의 특산물 중 하나인 딸기.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향기가 매우 좋다. 과일 중에 비타민C가 가장 많고,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0.6~1.5% 함유되어 있다. 딸기 3~4개(약 70g정도)이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 섭취량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