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경북 군위군 한 눈에 다 보기
방문자수868,003 호감도1.21
지역호감도 (최근 1년)
-
- 12월
- 184위
-
-
- 1월
- 198위
-
-
- 2월
- 190위
-
-
- 3월
- 191위
-
-
- 4월
- 191위
-
-
- 5월
- 193위
-
-
- 6월
- 186위
-
-
- 7월
- 175위
-
-
- 8월
- 184위
-
-
- 9월
- 177위
-
-
- 10월
- 189위
-
-
- 11월
- 187위
-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군위 흑진주포도 커다랗고 까만 포도알이 마치 흑진주와 같다 해서 흑진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물과 공기가 맑기로 소문난 팔공산 줄기에서 자란 군위 흑진주포도는 씹히는 맛이 달콤하고 알알이 터지는 느낌이 좋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일반포도보다 당도가 높고 낱알이 굵으며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칼륨, 마그네슘, 칼슘, 철 등 유용한 무기물들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군위 자두 여름에 빠질 수 없는 과일 자두, 새콤달콤한 군위자두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자두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는 군위에서 생산되는 자두는 당도가 높아 최고등급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선진농법과 우량농자재 지원, 그리고 공동선별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군위 이로운한우 군위 이로운한우는 경북 군위에 위치하고 팔공산 경계를 접하여 물좋고 공기좋은 청정지역에서 한우를 직접 키우는 농가들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암소와 거세우를 어린 송아지부터 키웠으며 한우를 직접 선별한 100% 1등급 순한우브랜드이다. 이로운한우는 행복을 부르는 참맛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건강한 한우를 고집하고 있으며, 여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진과 변질우려를 없애기 위해 도축에서부터 가공, 판매 등 전 과정을 직접 관리 및 유통하고 있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군위 사과 반딧불이가 서식할 정도로 청정한 팔공산 줄기의 밤낮 기온차가 심한 준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군위 e로운 사과는 맑은 물과 유기질비료 등을 이용해 재배된다.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당도가 높고 빛깔이 곱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군위 대추 군위 e로운 대추는 청정한 군위의 맑은 물과 공기 속에서 재배한 대추로 화학비료를 극소화하고 퇴비를 많이 줘 당도가 높고 품질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광택과 색이 선명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군위 찰옥수수 군위에서는 ‘알록이 찰옥수수’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옥수수를 생산하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한약재를 첨가하여 찐 뒤 진공포장을 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웰빙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군위군의 효자 특산물이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군위 표고버섯(하우스재배) 군위의 표고버섯은 갓이 크고 탐스러운 형태에 씹는 식감이 뛰어나 사랑받고 있다. 종류는 보통 건표고와 생표고가 있고, 국 또는 잡채나 만두에 넣어 먹지만 갓 채취한 표고를 숯불에 구워먹는 것도 색다른 맛이란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군위 오이 군위 오이는 팔공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수분 함량이 많고 향이 뛰어나 웰빙 식품으로서 인기가 높다. 또한 1980년대부터 30여년간 재배되어 현재 재배 면적 136ha로 전국 최대 생산량을 차지하는 군위군의 주산작물이다. 표면에 가시가 많은 가시오이, 크기가 작고 가벼운 꼬마오이, 기다란 뱀오이 등 종류도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