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강원 원주시 한 눈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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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금돈 치악산 금돈은 우리 돼지 한돈 국산 1등급의 돼지고기로 감칠맛 나고 고소한 삼겹살로 최고의 육질을 맛볼 수 있으며 얼리지 않은 신선한 고급 냉장육이다. 금돈은 청정지역 강원도 치악산 자락에서 HACCP인증받은 시설에서 키운 규격돈으로 돼지의 건강과 육질 개선을 위해 180일 이상 정상적으로 자란 115Kg내외의 규격돈만을 사용하여 균일도가 우수하다. 또한 돼지고기의 맛과 풍미를 좌우하는 고급후기사료 금돈5호를 도축, 가공하기 30일 전부터 급여하여 근육 내 마블링이 우수하고 육즙이 풍부하여 씹는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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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토주 원주향토주는 원주의 특산물 토토미와 조엄 밤고구마, 찰옥수수를 이용하여 만든 향토주로 순수발효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깨끗한 술이다. 元酒(원주)는 술중에 으뜸이라는 뜻으로 약주로써 누룩을 쓰지 않아 부드럽고 잡맛이 없이 깨끗하다는게 특징이며 시중의 발효주 알코올 함량 보다 1%높은 14%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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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둔쌀진빵 황둔쌀찐빵은 쌀을 빵 반죽에 이용하여 떡맛과 빵맛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담백하며 소화가 잘되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원주의 대표 찐빵이다. 강원도 산골 어머님들의 투박한 손으로 정성을 다하여 곱게 빚어낸 황둔쌀찐빵은 전통 제조방식을 고수하여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손맛을 전할 수 있고 부모님들에게는 옛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온가족을 위한 영양간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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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골엿 황골엿은 치악산 중턱에 자리잡은 황골부락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토속 농산물로만 만들어온 향토식품으로 치악산 자락의 황골이란 두메마을에서 선조들로부터 전수받은 비법 그대로 쌀, 옥수수, 엿 질금을 주원료로 하여 만드는 전통엿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엿은 담을 삭이고 기침과 갈증을 멈추게하며 폐와 장을 윤택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엿은 기력을 보하고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식욕부진을 개선하고 오장을 윤하게 해서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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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원주 치악산 한우는 원주 지역 내의 대표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연간 공급되고 있는 치악산 한우가 전량 지역에서 소비되고 있는데 인기가 좋아 현지에서도 품귀현상을 빚기도 한다. 원주시에서 자체적으로 브랜드를 개발해 명품한우로 관리하고 있어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축산물 인증을 받기도 했다. 원주 치악산 한우는 육질이 부드러워 살짝 익혀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원주쌀 원주는 강원도 제2의 곡창지대로, 원주시 문막 평야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쌀로 남한강 상류를 이루는 기름진 섬강 주변에서 재배되어 맛과 질이 우수하다. 검사원을 초빙하여 추청과 일반 혼합 벼를 엄선하여 수매하였다. 각종 첨단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영양가와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조엄밤고구마 오염되지 않은 매화마을의 황토밭에서 생산된 무공해 자연 건강식품이다. 조엄 밤 고구마는 지역 자체 내에서 고품질의 육묘만을 골라 재배하여 당도와 맛에서 특히 월등하다. 조엄선생의 업적을 가리기 위하여 농가에서는 차별화된 밤 고구마를 특화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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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송이버섯 양송이보다 2배 이상 무겁고 쇠고기 향을 지니고 있어 미국에서 쇠고기 대체식으로도 애용되고 있는 큰 송이버섯은 포타벨라라고도 불리며 원주에서 최초로 인공재배에 성공하며 우수 특산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종버섯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치악산 배 조선 시대부터 원주 무실동 지역에서 생산됐으며, 일조량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연한 속살이 시원하게 씹히는 과일로 품질이 우수하다. 과일의 표면이 매끄럽고 모양과 크기가 균일하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치악산 복숭아 치악산 복숭아는 해발 500m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됐으며, 농가 재배면적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원주의 제일 가는 특산물이다. 배수가 좋은 경사지에 많이 재배되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매우 높아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식욕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며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