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 114위
-
-
- 12월
- 88위
-
-
- 1월
- 105위
-
-
- 2월
- 127위
-
-
- 3월
- 93위
-
-
- 4월
- 90위
-
-
- 5월
- 91위
-
-
- 6월
- 114위
-
-
- 7월
- 109위
-
-
- 8월
- 94위
-
-
- 9월
- 117위
-
-
- 10월
- 96위
-
-
뽐내보기봄(3월~5월)
산채
경사가 완만하여 물빠짐이 좋고 햇빛이 잘드는 양지바른 야트막한 야산이 형성된 연천군 중면지역은 예로부터 산나물자생지로 아주 유명한 곳이다. 이에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1994년부터 두릅실생묘재배기술과 엄나무재배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재배농가에 보급하여 두릅연구회를 육성하고 현재 30ha의 두릅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소비자들에게 맑은연천산두릅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연천지역에서 생산된 두릅과 엄나무순은 적당한 밤낮의 일교차와 알맞은 토질로 육질과 향이 좋고 500g 종이박스포장과 깔끔한 쇼핑백이 개발되어 봄철의 별미를 찾는 일반소비자는 물론 선물용으로 아주 인기가 좋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연천콩
민간인의 통행이 제한등 개발이 제한되어 깨끗한 자연환경이 고스란히 유지된 연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콩은 특히 생육기간중 일조시간이 길고 일교차가 알맞아 타지역에서 생산된 콩에 비하여 항암효과로 알려진 “아이소플라본”의 함량이 높고 두부수율도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좋은품질의 농산물이다. 예로부터 연천군은 콩재배적지로써 콩주산지로써의 이름이 난 고장이다. 이에 연천군에서는 연천콩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생산농가의 파종기 및 예취기 지원 및 생산기술지도와 품질관리를 실시하여 좋은품질의 콩을 생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쌀밥같은현미
쌀밥같은현미는 몸에도 좋은 현미를 맛있고 편리하게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부드럽고 먹기도 편리한 좋은 현미쌀을 연구개발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쌀밥같은현미연구회를 조직하여 2003년부터 본격 생산을 하게 되었다. 찰기가 높아 부드럽고 맛있는 쌀밥같은현미를 생산하는 연구회 회원들은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위해 노력하고 연구하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쌀밥같은현미는 멥쌀과 찹쌀의 중간형태의 알맞은 찰기로 밥맛이 차지고 부드러우며 무제초제농법으로 생산하는 친환경농산물로 주문과 동시에 도정하는 등 좋은 밥맛을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생산하고 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한과
연천군의 한과는 청정한 자연 환경에서 맑은 물로 지역 내 농부들이 직접 기른 쌀을 비롯한 원료를 사용하여 옛 조상들의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만들었다. 옛 어머니들의 손맛 그대로를 이어가기 위해 우리고유의 전통한과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장인정신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연천군 온라인 장터에서는 시중에서 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김치
연천의 김치는 임진강변에서 재배된 채소와 양념으로 만들어 신선함이 유지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라는 믿음을 준다. 특산물로 판매되는 김치와 더불어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에는 김치를 테마로 한 초성김치마을이 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활용해 김치 만들기 체험 및 판매, 교육, 장독대 분양 등 다양한 연천의 김치 관련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두부
경기도 연천은 맑은 임진강이 흐르고 일조시간이 길고 일교차가 적절해 콩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연천에서 재배한 콩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두부는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연천군 군남면의 옥계마을은 황옥, 현옥, 백옥, 적옥, 청옥으로 불리는 오옥의 콩으로 이름이 알려진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두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어 특히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께 두부 체험도 하고 건강에 좋은 두부를 먹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연천팩호박
연천 팩호박은 연천지역에서 투명한 비닐봉지를 씌워 생육단계부터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유통되는 연천 특허품이다. 팩호박은 수정을 시작해 3~4일이 지난 후 호박이 약 10cm크기의 상태에서 봉지 안에 넣어져 생육을 지속하다 약 20cm크기 정도가 되면 출하되는데 농약이 묻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배 과정에서 곡과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반듯하고 예쁜 호박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호박을 일정한 크기의 봉지 안에서 제한해 키우기 때문에 단단하며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
뽐내보기가을(9월~11월)
연천쌀
‘남토북수’라는 이름을 가진 연천쌀. 임진강의 깨끗한 북쪽 물이 처음 만난 남쪽의 비옥한 땅에서 재배된 좋은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생산되고 있으며 품종 구분 없이 판매되는 일반 쌀과 달리 품종과 생산자 실명제표시로 판매되어 소비자가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착한 농산물이다.
-
뽐내보기여름(6월~8월)
맑은 연천병포도
맑은 연천병포도는 병배와 마찬가지로 특허청의 특허를 득한 특허품으로 연천군 이외에서는 생산할 수 없다. 생산량은 연간 10,000개 수준이다. 입구가 작은 투명한 유리병 속에서 재배되어 오염이 전혀 없으며 병 안에 술을 넣어 판매하는 관상용 상품으로 청자모양의 고급스럽고 투명한 유리병 속에 담긴 탐스런 포도는 청정 이미지와 신비감으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연천군만의 특산품이다.
-
뽐내보기제철없음
율무 느타리버섯 (하우스 재배)
율무 느타리버섯은 연천군에서 많이 재배하는 율무를 배지로 하여 생산하는 버섯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다년간의 연구와 시험재배 끝에 고품질 율무느타리버섯을 생산하게 되었다. 몸에 좋은 버섯을 또 몸에 좋은 율무를 배지로 이용해서 생산한 율무느타리버섯은 농산물소비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대단히 좋아서 일반버섯에 비하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뽐내보기봄(3월~5월)
연천율무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민통선인근지역에서 생산된 연천율무는 밤낮의 일교차가 적당한 지역적 특성으로 여뭄새가 충실하여 정부에서도 그 품질을 인증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단백질, 지방, 아미노산 등 영양 가치가 매우 높고 율무막걸리, 율무차 등 가공 범위가 커 국내산 율무의 대부분을 연천 지역에서 생산하여 공급할 정도이다. 이처럼 율무 주산지로 소문난 연천의 율무 맛은 매우 고소하고 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