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광산구의 당일코스 2
지하철 광주송정역은 호남선 KTX 정차역과도 연결되어 있어 부담 없이 승하차가 가능하다. 역 주변으로 송정시장과 함께 송정 떡갈비거리가 자리해 있다. 광주송정역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송정공원역 일대는 용아 박용철 선생의 생가가 있고 역 앞 송정공원에 들어서면 시인 박용철의 시비를 둘러볼 수 있어 산책 삼아 한 바퀴 둘러보기에 좋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광주5미에 꼽힐 만큼 명성이 대단하다. 송정떡갈비를 제대로 맛보려면 송정떡갈비거리로 가야 한다. 골목 대부분의 가게가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적절한 배합으로 빚어낸 뒤 갖은 양념을 넣어 떡갈비를 만든다. 2조각을 기본(1인분)으로 하며 주문하면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 낸다. 떡갈비를 시키면 구수한 돼지뼛국이 따라 나온다.

3.42km / 9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공원로 8-25
용아생가에서 3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송정 앞바다와 주변 포구, 등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호젓한 공원에는 판소리의 대가인 국창 임방울의 기념비와 서정시인 박용철 선생의 시비가 방문객들을 반긴다. 이밖에도 공원 안에는 무궁화동산 등을 코스 삼아 한 바퀴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3.53km / 11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363-1
‘나두야 간다’로 시작되는 <떠나가는 배> <밤 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등을 남기며 초기 시단을 빛낸 현대문학의 기수 용아(龍兒) 박용철(1904∼1938) 선생의 생가이다. 당시 지역민들에게 자주독립정신을 일깨운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현재 지방기념물로 지정, 보존하고 있다. 생가는 본채와 사랑채, 행랑채, 사당, 서재 등이 대체로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7.69km / 15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산동 195
원시생태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황룡강 일대 섬 3만9,277㎡ 부지를 유원지로 조성한 곳이다. 경내에는 습지식물이 잘 어우러진 수생식물원과 100여 그루의 자연목이 우거진 플라타너스광장, 잔디광장 등이 펼쳐져 있으며, 섬을 빙 둘러 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가면 우리꽃화원, 나리원, 허브원, 무궁화원, 야생화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