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가득찬 달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 - 유래 위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먹거리를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루고 시작한 축제
- - 장소 부안군 위도면 일원 (위도해수욕장 및 걷기코스)
- - 기간 2016-08-19 ~ 2016-08-20
- - 목적 위도의 관광자원인 해안도로와 위도해수욕장 백사장을 널리 알려 서해안대표 관광명소로 발전하기 위함
- - 특징 4가지의 코스를 따라 위도를 돌아보는 야간산책
- - 주요행사 달빛아래 밤새걷기, 먹거리 장터, 음악 쉼터 및 초청가수 공연
- - 핵심키워드 부안군, 위도, 위도해수욕장, 축제, 산책, 달빛, 밤, 장터, 4코스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섬으로 사랑받는 위도는 그 형태가 고슴도치와 비슷하다고 하여 '고슴도치 위'자를 쓴 '위도'라 불리게 되었다. 섬이 지닌 풍경은 허균의 <홍길동전> 속 율도국의 모델이 될 정도로 빼어남을 자랑한다. 이 천혜의 경관 속에서 매년 여름이면 은은한 축제가 열린다. 달빛힐링코스, 달빛만복코스, 달빛축복코스, 위도달빛코스의 총 4가지 코스를 선택해 둘러볼 수 있으며 상사화가 만발한 가운데 달빛을 받은 위도의새로운 풍경을 발견할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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