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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나주시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2020/08/07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총길이 78.8m’ 음악분수 보수‧증설 완료 … 10월 15일까지 매일 3회 운영
시원한 물줄기·경쾌한 음악·화려한 조명 콜라보 야간 분수쇼 기대 

나주 혁신도시 음악분수가 새 단장을 마치고 더 화려해진 물줄기를 내뿜는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전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빛가람 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15일까지 3달 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2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20:00~20:20, 20:40~21:00) 1회당 20분씩 운영한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인 접촉 최소화 차원에서 바닥분수는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분수는 국내 호수공원 중 3번째로 큰 규모인 빛가람 호수공원의 명물로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야간에는 시원한 물줄기, 경쾌한 음악에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음악분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음악분수 보수·증설 공사를 추진, 6월 15일 완료했다.
 
새 단장을 마친 음악분수는 기존보다 30m늘어난 총 길이 78.8m(폭 2.7m~8m)에 달하는 초대형 분수대로 조성됐다.
 
여기에 최대 100마력을 출력하는 수중 모터 장치를 비롯해 레이져 빔 프로젝터, 워터스크린 등 최신 영상 설비를 탑재해 화려한 영상 퍼포먼스 선보인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빛가람 호수공원 규모에 걸맞는 독창적이고 웅장한 음악분수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 관광 랜드마크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자체 거리두기 등 기초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 경남 창원시 맑은 물과 수려한 산, 마산의 자산이다 2020/08/07
맑은 물과 수려한 산, 마산의 자산이다
[창원58열전]49번째. 마산합포구 자산동
신라‧고려‧근대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 흔적 간직
무학산, 추산근린공원, 솔숲...아름다운 자연
 
옛 마산은 마산항 개항과 산업화를 거치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무학산자락 비탈에도 집들이 빼곡히 들어서며 주거지가 형성됐는데, 덕분에 고지대로 올라가면 눈앞이 탁 트이는 광경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이 전경은 야간에 더 황홀해진다. 다닥다닥 붙은 집들이 빛의 바다로 변신하는 것이다.
 
마산회원구 자산동도 무학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경사를 이루고 있어 도심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장소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고운대다. 신라시대 문장가 최치원이 수양했고, 후대 학자들이 신선이 사는 곳과 같다고 노래한 고운대는 현재 부엉산 또는 학봉으로 불린다. 무학산 높이의 절반 지점에 있고, 평평한 바위가 있어 마산만 일대를 한눈에 조망하기 좋다.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으로는 도심에 있는 추산근린공원이 있다. 추산공원은 봄에 벚꽃으로, 가을에 단풍으로 예쁜데 한편에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있어 여가를 만끽하기 좋다. 공원의 정상에는 고려시대 행정적‧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회원현 성지도 있다.
 
자산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곳의 명소가 있는데, 주택가 사이에 자리 잡은 솔숲이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솔숲은 옛 마산시가 경매에 나온 것을 낙찰 받아 주민 휴식처로 조성한 곳이다.
 
이렇게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닌 자산동은 ‘물 좋은 마산’을 대변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고려 충렬왕 7년, 동아시아를 정복한 원나라가 일본을 침공하기 위해 마산에 주둔했는데 이때 군사들과 말에게 먹일 식수가 부족해지자 우물을 팠고, 유독 맛이 좋은 곳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지금의 ‘몽고정’이다. 마을 사람들은 군대가 물러간 후에도 이 우물로 밥을 짓고, 술을 빚고, 장을 담갔다. 자산동의 물맛이 어찌나 좋은지 자산동 도심에도 약수터가 있는데, 독특하게도 약수보존회가 꾸려져 활동하고 있어 늘 깔끔한 모습을 유지한다.
 
산 좋고 물 좋은 자산동이지만, 시대의 아픔을 비껴갈 수는 없었다. 1960년 당시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맞서 일어난 3.15의거 당일, 경찰은 시위대에게 실탄 사격을 가했고, 그 흔적이 무학초등학교 담장에 남아 있다.
 
이렇듯 자산동은 오랜 역사를 품고 있고, 유구한 시간동안 무학산과 추산공원 등의 자연을 보존해왔다. 언뜻 복잡해 보이다가도 시간의 깊이와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되는 이유다. 물 좋고 산 좋은 자산동(玆山洞)은 그래서 마산의 소중한 자산(資産)이다.
 
3 전남 진도군 진도군, ‘여름 휴가철 SNS 관광지 인증샷 이벤트’ 2020/08/07
진도군, ‘여름 휴가철 SNS 관광지 인증샷 이벤트’
관광지 방문 인증샷 응모 8월 31일까지…진도 울금 가공 제품 제공
 
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진도군 여름 휴가 관광지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도타워, 운림산방, 진도개테마파크, 세방낙조 등 주요 관광지를 마스크를 쓰고 방문하여 인증샷을 촬영 후 진도군 카카오톡 ID검색하여 인증샷을 전송하면 된다.
 
특히 관광지 명소 3곳 이상을 촬영 후 응모하면 이벤트 당첨 확률은 매우 높아진다.
 
인증샷을 발송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고 진도 울금 가공제품(1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9월 3일 각 SNS 매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름 휴가철 보배섬 진도만의 특색 있는 멋과 맛을 널리 알리고 진도군 SNS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면역성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높은 진도 울금 가공 제품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4 전북 순창군 순창 실내수영장 ․ 공공승마장 다시 문연다 2020/08/07
순창 실내수영장 ․ 공공승마장 다시 문연다
코로나-19로 임시휴장했던 실내수영장 및 공공승마장 오는 11일부터 재개장
 
 
순창군은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시 휴장했던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오는 11일부터 재개장한다.
군은 지난 7월초 도내는 물론 광주지역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급증하며 2차 유행의 조짐이 보이자 밀폐, 밀점, 밀집 등 고위험 체육시설인 수영장과 승마장 운영을 지난달 6일부터 중단했다.
그러나 군은 최근 광주지역의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열어도 된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이번 재개장을 결정했다. 인접 시군인 남원과 임실수영장도 정상적으로 운영중에 있고 담양수영장은 오는 8일부터 재개장이 예정됨에 따라 군도 코로나-19의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하여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주요 방역대책으로 이용자의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질환 유무 등에 대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출입자 명부작성(QR코드, 수기), 매일 1회 실내ㆍ외 소독, 근무자 건강체크, 창문 상시개방 등을 추진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 2m(최소 1m)이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차단을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영인 만큼 당분간 지역에서 거주한 주민에 한해 입장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며, 무더위를 피해 이용객이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적정수준의 정원제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실내수영장과 공공승마장을 마지막으로 공공체육시설이 전부 개장하게 됨에 따라 다소 걱정이 앞선다”고 언급하며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준수해 건강도 지키고, 순창이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등록 회원 중 임시휴장으로 이용하지 못한 기간은 자동 연장되며, 이사를 가거나 회사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해당 시설에 직접 방문하면 환불조치도 가능하다.
5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 운영 2020/08/07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 운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8일부터‘열두 띠 동물과 함께하는 한옥 박물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이 사업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올해 1월 초 선정돼 확보한 4천만원(국비 1천6백만원, 군비 2천 4백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올해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이해 십이간지 첫 번째 동물인 쥐를 소재로 전통한옥과 민속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귀여운 쥐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전통한옥의 구성 요소와 구조를 배우고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캐릭터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선택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이번 달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마다 1일 5회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박물관에서 현장접수하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종류에 따라 3천원~5천원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후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완료한 10인 이하 개인관람객만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와 긴 장마로 지치고 우울해지는 요즘, 호젓한 한옥의 정취가 가득한 박물관을 방문하셔서 잠깐이라도 심적인 여유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계절 농경체험프로그램도 9월 재개할 예정이며 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체험전시 공간도 준비하고 있다.
6 경북 영천시 얘들아~ 집콕만 하지 말고, 영천으로 놀러가자! 2020/08/07
얘들아~ 집콕만 하지 말고, 영천으로 놀러가자!
자연에서 즐기는 휴식과 여유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별빛테마마을, 우로지생태공원, 천수누림길, 목재문화체험장, 오리장림
 
2020년! 코로나로 모두 많이 힘들었지만 잘 견뎌왔다.
코로나, 마스크, 방역수칙 준수라는 다소 갑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추억’을 남길 여유가 없었다.
 
코로나 발생 후 생활 속 문화는 물론 여행 문화도 큰 변화를 맞았다. 해외단체여행, 여행사 패키지 여행이 이제는 몇몇의 일행이 함께 자가용을 이용하는 국내여행, 자연과 함께할 조용한 곳을 찾아가는 힐링 여행 등 ‘비대면 여행’으로 변화되는 추세다.
 
변화된 방식의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을 위해 에너지를 보충할 시간을 가진다면 어떨까? 힘든 시간을 잘 보낸 우리 스스로를 격려하며 더 특별한 추억이 될 여름여행! 올해는 가까운 영천에서 안전하고 찐~하게 힐링하러 가자!
 
<보현산 별빛테마마을 팬션, 야영장 및 글램핑장>
영천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은 최고의 밤하늘과 아름다운 경관 등 풍부한 생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보현산 자락에 위치하며, 화북면 정각리 폐교를 리모델링한 별 체험 숙박시설로 팬션 4동과 본관동 6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펜션동은 유리 천장과 하늘을 향해 20도 기울어진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숙소 안에서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이 될 숙박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현산천문과학관 뒤편 15,000㎡부지에 조성된 별빛야영장은 자동차 야영장 30면과 글램핑장 7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국립 천문대가 위치한 보현산의 밤하늘 아래에서 야영을 즐기며 별을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 있다. 더욱이 보현산 천문과학관과 천문전시체험관의 별자리 체험과 천문교육 프로그램은 청정한 자연 속 최고의 캠핑과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제대로 된 야외활동을 할 수 없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고, 밤하늘 별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지난 추억에 빠져보고 싶다면 ‘별의 도시’ 영천, 보현산 별빛테마마을로 떠나보자.
 
<우로지 생태공원>
우로지 생태공원은 영천시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야외 체험학습장 조성을 목적으로 도심에 있던 저수지 ‘우로지’를 자연과 조화시켜 조성한 생태공원이다.
 
우로지 생태공원은 면적이 11만 5천㎡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로지 주변을 따라 조성된 가로수는 봄에는 벚꽃을, 여름에는 짙은 녹음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물든 단풍으로 계절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최근에는 우로지 생태공원의 명소화 사업으로 음악분수,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늘어 시민들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공간이자 영천의 야간관광 명소로 주목받으며 영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영천댐, 임고강변공원, 임고서원, 운주산 승마자연 휴양림 등으로 가는 길목이자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어 잠시 들러 아름다운 우로지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남겨보자.
<천수누림길>, 하늘과 맞닿는 녹색 명소
보현산 천문대로 가는 굽이굽이 굽은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마치 보현산과 청량한 하늘이 맞닿는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오르기 힘든 길이지만 보현산 시루봉에 도착하면 그 굽이진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천수누림길은 보현산 정상인 시루봉과 천문대 일원에 조성된 산책로로 천수를 누릴 수 있는 하늘길이라 하여 천수누림길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천수누림길은 지역 건강 코스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산림 훼손 없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산책로로 총 길이는 약 1㎞,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을 만큼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데크길을 걷다보면 양쪽에 소박하게 핀 야생화와 여러 종의 나무들이 터널을 만들어 시원한 그늘을 선사한다. 녹음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은 사람이 자연에 포용되고 안겨 자연과 하나 된 사진을 연출한다.
 
중간 중간 마련된 별모양 쉼터에서 휴식하며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나지막히 들리고, 사람이 발을 디디면 데크 아래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산책하며 사진 찍은 방문객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케 할 것이다.
 
시루봉에 오르면 탁트인 맑은하늘 아래 굽어진 길과 소담하게 모여 있는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가족, 연인과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사진찍기 좋은 숲 속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천수누림길을 사진으로 남긴다면 더욱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영천목재문화체험장>
영천목재문화체험장은 영천시 보현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며 단순한 휴양 공간이 아닌 산림생태 교육, 문화 기능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산림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가족단위 관광객이 친환경적인 목재를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체험료는 1,000원~3,000원(재료비 별도)이다.
 
체험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전시관 및 어린이 놀이터(7세 이하 이용)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체험장 앞에 조성된 산책로와 다양한 종이 심겨진 꽃밭은 아이들과 함께 바깥 나들이를 마음껏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림 내 숙박시설(숲속의 집)도 조만간 개장을 앞두고 있어 보현산 자락의 숲속 휴양림에서 숙박을 하며 휴양과 체험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오리장림>
영천시 화북면 소재지로 들어설 때 즈음에 수령이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로 이뤄진 숲 길, 오리장림이 나타난다.
 
천연기념물 오리장림은 옛날 제방을 보호하고 마을을 수호하며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풍치림의 기능을 했으며, 도로가 나기 이전에 자천리 일대 약 5리(2km)에 걸쳐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다.
 
지난 1999년에는 천연기념물 제404호로 지정 되었고, 현재는 많은 부분이 유실되어 화북면 자천 마을 앞 군락지 등 몇 곳에서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호젓한 도로 좌우에 고령의 나무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온갖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숲을 이루는 은행나무, 왕버들 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회화나무 등 10여종이 무성한 잎으로 녹음을 드리우면 야외 웨딩촬영이 이뤄질 정도로 깨끗하고 푸른 배경이 아름다운 사진의 배경이 된다.
푸른 숲에서 오랜 세월을 견뎌낸 고령의 나무를 감상하며 자연에서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고, 사진을 찍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어 자연 채광과 더불어 모두의 마음속에 감춰졌던 가식 없는 모습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찍기 좋은 숨은 명소이다.
 
 
7 경남 김해시 “나무 향기 맡으며 코로나 블루를 날려요” 2020/08/07
“나무 향기 맡으며 코로나 블루를 날려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목공체험 프로그램 재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오는 8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박물관은 코로나 생활방역수칙 준수 속에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부분적으로 축소해 운영하며 홈페이지 예약제를 원칙으로 한다.
 
5개월여 만에 재개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목재체험놀이터와 목공체험 4개 프로그램, 전시연계 이벤트까지 총 6종이다.
 
어린이, 가족, 성인 등 일반인이 목공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1일 목공체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6주 과정 목공취미반, 나만의 우든샤프 만들기(성인), 걱정날림 목각인형 만들기(중학생 이상)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공예의 품격을 보여주는 국립무형유산원의 전승공예품 ‘문갑과 사방탁자’, ‘양면작은문갑’, ‘단각반’, ‘낙죽십장생칠성검’ 등 12종 38점을 만날 수 있으며 수많은 나무들이 가진 저마다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해 온 조상들의 전통 목재유물 등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의 소장품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고 나무 향기 가득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시설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릴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박물관을 찾아 전시관람, 목공체험 프로그램도 즐기고 2층 달보드레 카페에서 주변 풍경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도 즐기길 권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관람료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wood.gimha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8 경남 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캠핑랜드 가족힐링 여행지 인기 2020/08/07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캠핑랜드 가족힐링 여행지 인기
언택트 시대 대봉산휴양밸리 여름 성수기 예약율 95% 육박
 
코로나19로 한적한 곳을 찾아 나만의 시간을 갖는 ‘언택트(Untact)’ 휴가가 확산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함양군 대봉캠핑랜드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지난 7월 함양군 대봉산휴양밸리 시설 중 우선적으로 개장한 대봉캠핑랜드는 개장 전부터 사전 예약 문의가 몰리면서 여름 성수기인 8월 말까지 금요일과 주말, 휴일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됐고 평일도 90%이상 예약이 찼다.
 
함양군 관계자는 “7월에 약 1,200여명이 다녀갔으며 8월 성수기에는 4,000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대봉캠핑랜드의 인기 비결은 지리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관과 최신식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타 유사시설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봉캠핑랜드를 찾은 한 이용객은 “시설이 깨끗하고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좋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는 함양군 병곡면 원산리 일대의 94,000㎡ 부지에 조성된 숙박시설로 단체 숙박이 가능한 대봉사나래관을 비롯해 대나무 둥지, 솔향기 둥지, 볼로초 둥지로 명명된 15개의 숲속의 집, 캠핑용 야영데크, 먹거리관 등 체류형 힐링 시설로 인터파크를 이용해 100% 사전예매제로 진행되고 있다.
9 경북 안동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한 곳, 합시다! LOVE 2020/08/07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한 곳, 합시다! LOVE
 
코로나-19가 여행의 기준을 바꾼 요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힐링&안전 비대면 맞춤형 명품여행지를 5개 테마로 나눠 20개소를 추천한 바 있다.
그 중 러브(Love) 테마인 월영교, 만휴정, 고산정, 낙강물길공원은 주저하는 연인들이 숨겨둔 맘을 스윽 전하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월영교는 원이 엄마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이야기와 은은한 야경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절절히 물드는 곳이고, 만휴정은 깊은 계곡 속 그림 같은 정자가 소박한 풍치와 조화를 이루는 낭만적인 장소이다.
고산정은 절벽과 병풍처럼 늘어선 산 아래 자그마한 정자가 고고히 서 있는 곳으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유진과 애신이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장면에 나와 더욱 주목을 받는 곳이다.
낙강물길공원은 연인들 사이에서 비밀의 숲(정원)으로 알려진 곳으로서 쭉쭉 뻗은 나무 사이의 잔잔한 연못 한가운데 있는 분수를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이고, 확인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둘만의 공간이라 해도 좋다.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러브(Love)테마 관광지는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과 사랑을 소중히 키워 나가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 라고 말했다.
10 경북 경주시 ‘‘형산강 8경’금장대 뷰 포인트 완성 2020/08/07
‘‘형산강 8경’금장대 뷰 포인트 완성
- 화려한 비색으로 천년경주 테마 관광의 마중물로 자태를 뽐내다



경주의 서천과 북천이 만나는 예기청소 위 절벽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 기러기도 쉬어 갔다는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형산강 8경중 하나인 금장대에 야간 뷰 포인트를 완성해 경주야경을 뽐내고 있다.
*형산강 8경 : 양동마을, 모문물너울교, 금장대, 월정교, 삼릉솔숲, 영일대, 포항운하, 부조정
 
이 사업은 지난 2012년에 중창된 금장대가 강 건너 맞은편에서 바라봤을 때 바닥과 절벽에만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어둡고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억 원(국비·지방비 각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주 8색으로 꾸미는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시행해 지난 달에 완성했다.
*경주 8색 : 화랑적색, 불국홍색, 서라벌황색, 남산녹색, 동해청색, 첨성자색, 금관금색, 삼국흑색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금장대의 아름다운 수계공간에 야간 경관을 개선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색다른 야간 필수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금장대 경관조명은 정부의 친환경 녹색 성장 정책에 부응하는 LED 조명을 투광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움과 온화한 색채로 전통 기와지붕을 경주 8색 가운데 ‘금관금색’ 빛을 기본 콘셉트로 입체감을 연출해 다채로움과 화려함을 극대화 했다.
 
또한 목조 한옥구조인 금장대의 자연스런 빛 반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세상에 없던 보석 같은 경관조명을 독창적으로 구현함으로써, 테마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금장대 뷰 포인트 조성으로 2천만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경주의 관문인 경주교에도 온화함과 천년고도를 상징하는 경관조명 설치를 계획 중에 있다”며, “새로운 경주야경(慶州夜景)으로 테마별, 역사지구별, 권역별로 경주의 빛이 아름답게 연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2018년 민선7기 부터 야간경관 조명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같은 해 9월 양남 관성솔밭해변에 친환경 하이브리드 경관조명 설치를 시작으로, 11월에는 감포 나정인도교와 주상절리 전망대에 경관조명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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