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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완도군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대한민국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획득 2019/04/24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대한민국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획득
-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 해수욕장 친환경성과 안정성 입증 -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덴마크 소재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의 블루플래그(BLUE FLAG) 국제인증 심사에서 통과돼 우리나라 최초로 친환경 해수욕장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루플래그(BLUE FLAG)는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하여야만 인증되고 있다.

특히 수질의 경우 국내보다 까다로운 WHO(세계보건기구)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안전의 경우 ISO(국제표준기구) 기준에 따라 매우 까다롭게 평가된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풍부하고 고운 모래알과 주변의 숲, 탐방로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엄격하고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블루플래그(BLUE FLAG)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FEE Korea 관계자는 “블루플래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이다.”며 “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고,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2번째다.”면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친환경 해수욕장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은 민선 7기 최고의 브랜드 효과이다.”면서 “우리 군에서는 청정한 해양 환경 속에서 다양한 해양 자원을 이용하여 만성 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플래그 인증이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대한민국 최초로 갖는 블루플래그 인증 선포식을 오는 7월 5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교육재단(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은 환경과 안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단체로 본부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다.

FEE에는 대한민국을 포함 전 세계 80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제인증은 BLUE FLAG(해수욕장, 마리나), GREEN KEY(호텔, 캠핑장, 게스트하우스, 관광지), ECO SCHOOL(환경교육), LEAF(숲), YRE(청소년 환경리포터) 5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FEE의 국제인증 심사는 지구를 중심으로 북반구는 매년 상반기에 남반구는 하반기에 열리고 있으며, 사전 FEE Korea의 국내 심사를 거친 후 국제 총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최종 심사를 통해 인증해주고 있다.
2 전북 전주시 글로벌 전주에서 꽃으로 피어나는 전주한지! 2019/04/24
글로벌 전주에서 꽃으로 피어나는 전주한지!
- 23회 전주한지문화축제, 5월 4일~6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 일원에서 개최 -
- 한지패션쇼와 한지산업관, 무궁화꽃터널, 한지온실 원형 등 5개 분야 41여개 프로그램 진행 -
- 우수한 전주한지의 다양한 쓰임새 소개하고, 한지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축제 만들 계획 -

전주시가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산업화와 세계화를 이뤄내기 위한 한지축제를 연다.

김양원 전주 부시장과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2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9전주한지문화축제’의 주요 일정과 세부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 한지로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의 우수한 한지공예인을 발굴하기 위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한지장인과 한지공예인, 시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올해 축제는 한지산업 발전과 산업화·세계화를 이뤄내기 위해 △개막행사·한지패션쇼 △전국한지공예대전 △체험행사와 이벤트 △한지산업관 △초대작가전·길림성 조선족 세시풍속화전 등 5개 분야 41가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은 5월 4일 오후 6시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축제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총 3100개의 무궁화 꽃이 한지로 피어나게 된다. 올해 축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한지 무궁화꽃은 전주우림초등학교 등 전주지역 16개 초등학교 학생 3100명이 전주한지를 활용해 만들어 축제장에 전시하게 된다.

또한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지혜의 꽃’도 전주한지로 피어난다. 지혜의 꽃은 전주한지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전통한지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온실을 만들어 사용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담은 한지온실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축제 이틀째인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1시 30분부터 한지비행기 날리기 대회 특별행사도 열린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는 현장에서 꽃 그림이 그려진 전주한지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릴 수 있으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올해 축제에서는 특별 전시로 중국 길림성조선족 자치구에서 준비한 조선민족의 세시풍속을 수묵채색으로 담은 작품 40여점을 전시하는 ‘중국조선족 세시풍속화 초청전’이 전당 2층 한문화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25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의 수상작 전시와 초대작가 작품전이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자 대한민국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한지산업관도 운영된다. 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 다목적관에서 펼쳐지는 한지산업관에서는 한지명인이 생산한 고품질의 전주한지를 축제기간 동안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같은 공간에서 한지문화마켓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한지로 만든 다양한 문화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는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디자이너 초청 갈라쇼 △15회 한지패션디자인 경진대회 △한지 코스튬플레이 패션쇼 △전통한지공예기법(지승·지호·색지·지화·후지) 체험 △한지 커피필터 핸드드립 △한지 향초·한지 꽃 화분·한지 카네이션 만들기 △특별공연 등 온 가족이 함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관람·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될 예정이다.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한지의 명성을 알리고, 전주의 도시 브랜드로서의 한지를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기 위해 전주시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전주한지의 보존성과 탁월함이 전 세계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전주한지가 전주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나게 됐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한지문화축제 사무국(063-271-2503)으로 문의하거나 축제 홈페이지(www.jhanji.or.kr)을 참고하면 된다.
3 전남 영암군 '월출산 아래 40만평의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향연' 2019/04/24
'월출산 아래 40만평의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향연'
- 제1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 오는 26일 개막 -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경관농업 일환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인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불리는 국립공원 월출산을 배경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40만평의 경관단지에 유채를 재배하고 여름에는 메밀을 파종하여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농업 육성을 위하여 영암농협과 함께 손을 맞잡고 농가소득증대 등 농업농촌에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이러한 목적의 일환으로 “제1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열린다.

월출산경관단지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도상 영암농협 조합장)가 주최하고 영암군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월출산 유채꽃 만개, 향기에 물들다'는 주제로 천황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활짝 핀 유채밭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추진위는 제1회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월출산 천황사지구 경관단지 조성사업 홍보,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마을주민 참여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외소득증대, ▲영암 월출산 인근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축제추진위가 밝힌 축제일정을 보면, 첫째 날인 26일 오후 2시부터 '고고장구페스티벌'이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월출산 기찬묏길 걷기대회”가 개최되고 오후 6시부터는 개막식전행사에 이어 개막행사 및 축하공연이 밤 9시까지 계속된다.

둘째 날에도 오후 1시부터 '고고장구페스티벌'이 열리고, 오후 6시30분부터는 군민노래자랑 및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셋째 날에는 오전 11시부터 '고고장구페스티벌'이 열리고 오후 4시부터는 어울림한마당과 폐막식, 시상식 등이 열린다.

이들 공식행사 외에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이 화사한 유채꽃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주무대에서는 ‘월출산 유채꽃 사진공모전 및 전시회’가 열리고, 주무대 주변에서는 ‘월출산 야생화 전시회’가 열린다.

또 메밀비누 만들기 및 메밀배게 만들기 체험과 코끼리 열차도 운행한다.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사진공모전은 월출산 유채꽃을 사랑하는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4월 10일부터 시작하여 19일까지 접수를 마감했다. 심사를 거쳐 금상 100만원 등 푸짐한 상금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가 열리는 천황사 삼거리의 보조행사장에서는 영암읍내 각 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코너도 운영하며, 영암읍내 식당들도 참여해 지역특색을 살린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 축제장 인근에는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도 개설해 운영한다. 축제추진위는 행사장 교통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축제기간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월출산 천황사 주차장(주차가능대수 400대) 외에 천황사 삼거리 임시주차장(주차가능대수 130대), 개신1리 입구에서 천황사 삼거리 일방로 주차장(주차가능대수 150대), 암벽경기장 주차장(주차가능대수 100대) 등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들 주차장은 영암읍자율방범대 회원들과 영암농협 직원 등이 나서 관리를 맡는다.

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26일(오후 1시∼밤 8시)부터 27일(오전 11시∼밤 8시)까지 영암공설운동장에서 천황사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박도상 추진위원장은 "제1회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는 어려운 농촌과 농민의 ‘희망 찾기’에서 시작된 뜻깊은 축제이자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달성을 위한 큰 기틀을 다지기 위한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유채꽃 축제를 통해 경관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과 논에 타 작물 재배 사업 확대를 유도하며, 경관농업과 쌀 대체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농촌관광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국립공원 월출산 주변의 관광농업을 통해 농외소득을 높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업 농촌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4 경남 하동군 세계농업유산 하동 화개골의 천년차밭길 걸어요 2019/04/24
세계농업유산 하동 화개골의 천년차밭길 걸어요
- 하동군, 야생차문화축제 기간 정금차밭∼신촌차밭∼차시배지 2.7㎞ 힐링 투어 -

‘신록의 계절 5월 청정 지리산 자락에 드넓게 펼쳐진 야생차 밭 거닐며 세상의 모든 시름 잊고 힐링하는 시간 가지세요.’

하동군은 내달 10∼13일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야생차문화축제 기간 ‘힐링과 치유의 천년차밭길 투어’를 마련한다.

천년차밭길은 1200년 역사를 간직한 하동 야생차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맞춰 차시배지 일원의 야생차밭을 걷기명소로 키우고자 군이 조성한 힐링 탐방로다.

탐방로는 50만㎡ 규모로 조성 중인 정금차밭에서 신촌차밭을 거쳐 쌍계사 인근 차시배지로 이어지는 2.7㎞ 구간이다.

걸어서 1시간 30분가량 걸리는 탐방로는 중간에 대나무 숲길도 조성돼 지리산 자락의 푸른 야생차밭을 조망하면서 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심신을 정화하는 힐링코스로 그만이다.

인근에는 천년고찰 쌍계사와 칠불사, 하동차의 천년 역사와 차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생차박물관, 전통 덖음차를 체험할 수 있는 차체험관,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많아 평소 찾는 이가 많다.

‘왕의 차! 다향표원! 천년을 넘어 세계에 닿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 대표프로그램의 하나이기도 한 천년차밭길 투어는 주말·휴일인 11·12일 이틀간 열린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40분 화개면 정금마을회관 앞에 집결해 행사 진행안내를 듣고 정금차밭 정자로 이동한 뒤 수니 킴의 버스킹을 감상한 다음 10시 20분 투어에 나선다.

가족·친구·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스탬프 날인과 함께 생수가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녹차씨앗주머니’가 증정된다.

군 관계자는 “힐링 투어 길에는 전망이 좋은 미니 포토존도 마련돼 있기 때문에 이번 축제기간 가족·연인과 함께 차향 그윽한 천년차밭길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동 일원은 오래된 차나무뿐만 아니라 차밭 속 바위와 산비탈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경관에다 1200년 전의 재배방식을 그대로 이어오는 전통차 농업 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차 재배지로는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5 강원 춘천시 대한광복단유족회 “남이섬이 쓰는 대한민국 관광역사 자랑스러워” 2019/04/23
대한광복단유족회 “남이섬이 쓰는 대한민국 관광역사 자랑스러워”
- 21일 대한광복단유족회,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남이섬서 창조와 나눔의 상생언약
 
 
1913년 경북 풍기에서 결성된 대한광복단(채기중 외 12명)은 국권회복을 위해 구한말 의병에 몸바쳐 온 전국 8도의 의사들이 모여 만든 국내 최초의 무장항일 독립운동단체이다. 1915년 이후 전국적으로 조직이 확대되면서 청산리전투로 잘 알려진 김좌진 장군 등이 결집하여 대한광복단의 독립투쟁활동은 활발해 졌다. 1995년에는 이를 기념하는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이 조성되었고, 매년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은 5,000여명에 이른다.
 
남이섬은 해마다 전세계 120개국의 외국인들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남이섬에 6.25 전쟁 당시 치열했던 가평전투를 기리는 전적비가 세워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지역 젊은이들은 반공투쟁 산악대를 조직해 적군에 맞서 싸웠고, 공산군과 그 패잔병들을 소탕하는 전공을 세웠다. 작년 6월에는 국방부가 M48A3K전차를 남이섬에 영구 기증하였고 항구적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평화의 방패'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광복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던 대한광복단유족회 홍의찬 회장은 대한민국 관광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남이섬과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왔다. 해병대 1기 출신으로 살아있는 유공자의 전설로 불리는 홍의찬 회장은 선열들이 지키고자 했던 숭고한 독립정신은 남이섬이 추구하는 나눔과 창조의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며 문화관광의 국제화는 자주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천임을 강조했다.
 
이날 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 김병수 회장을 비롯 유족회원 등 90여명은 남이섬(대표 전명준)을 찾아 독립운동 유적지가 관광상품으로 활성화 시키는데 공감하면서 창조와 나눔의 상생언약을 맺었다.
 
다음은 창조와 나눔의 상생언약 전문.
'조국, 대한민국 백년을 지켜온 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와 반세기 대한민국 관광역사를 써 내려온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은 자연과 역사를 함께 호흡하며 독립정신의 발신지로서 창조와 나눔의 영광을 영원히 지켜가는 문화상생의 언약을 맺습니다'.
 
남이섬은 2010년, 22개국의 동화작가와 화가들을 초청하여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을 출판하고 원화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문화관광지이다.
 
대한광복단유족회 홍의찬 회장은 “선조들이 지키려 했던 독립정신이 곧 배려와 정성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남이섬의 철학에 다름아니기에 남이섬의 창조정신을 통해 대한광복단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6 서울 동대문구 한방으로 즐기는 특별한 어린이날 2019/04/23
한방으로 즐기는 특별한 어린이날
-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서 ‘어린이날 한방운동회’…5월 4일(토) 개최 -
- 한방 제기차기, 한방 판 뒤집기, 한방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어린이날 한방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방프리마켓 ‘2019 한방에 놀장(場)’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화창한 봄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약령시 일주문부터 서울한방진흥센터까지의 거리에 △우수한 한방상품을 전시‧판매하고 한방꽃차 만들기, 한방 캘리그래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방 우수 상품전’ △소상공인들이 공방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한방마켓존’ △초대형 젠가, 대형 오목, 블록퍼즐, 대형 텀블링 등을 즐기고 키다리 피에로도 만날 수 있는 ‘한방체험존’ △다양한 먹을거리와 휴게 공간이 있는 ‘한방먹거리존’ 등이 조성돼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한방 제기차기, 한방 판 뒤집기, 한방 터트리기 등이 펼쳐지는 ‘온 가족 한방 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선사한다.
‘온 가족 한방 운동회’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http://yeyak.seoul.go.kr/main.web) 또는 전화(070-4227-0178)로 신청하면 된다.
조남숙 한방진흥센터장은 “많은 분들께서 이번 행사에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한방 관련 체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070-4227-0178)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약선음식 경연대회’(6월 1일), ‘시원한방 여름축제’(7월 6일), ‘한방문화축제와 함께하는 프리마켓’(10월 12일)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7 강원 삼척시 삼척장미축제! “내가 꽃이다!” 꽃길런에 참가하세요! 2019/04/23
삼척장미축제! “내가 꽃이다!” 꽃길런에 참가하세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삼척장미축제 꽃길런 프로그램’이 2019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5월 18일(토) 삼척장미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피크닉존)에서 열린다.
 
꽃길런은 플라워 샤워와 함께하는 스타트 선포식과 오십천교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플라워메이커스존, 플라워SHOW존)이 준비 중이며, 행사의 마지막은 플라워 패션 어워드로 마무리된다.
 
특히, 기존의 장미축제의 공간인 장미공원뿐만 아니라 삼척교를 건너 오십천교 일대 2.5㎞를 천천히 거니는 걷기행사로 삼척장미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공간확장 및 킬러프로그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꽃길런, 꽃으로 시작해 꽃으로 끝낸다!’
 
드론에서 떨어지는 플라워샤워와 함께 스타트 선포식을 진행하며 선포식 후 장미공원, 삼척교, 오십천일대, 오십천교를 걷는 코스에서 플라워 메이커스존을 진행한다.
 
플라워 메이커스존(FLOWER MAKER ZONE)에서는 꽃머리띠 만들기, 꽃 손수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다음으로 진행되는 플라워SHOW존에서는 자신을 꽃으로 꾸미고 온 참가자들이 자신을 뽐내며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오브제가 설치된 구역이 있다.
 
코스의 마지막에서는 레드카펫과 피니쉬 포토존이 진행되며 2.5km의 걷기가 끝나면 플라워 패션 어워드가 진행된다.
 
플라워 패션 어워드 상품으로 발리왕복항공권과 제주도항공권, 삼척쏠비치숙박권, 8월 삼척에서 열리는 나이트비치런티켓을 증정한다.

모든 이가 꽃이 되어 참여하는 ‘꽃길런’
 
삼척장미축제 꽃길런은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을 꽃으로 분장해 행사에 참여한다. 꽃을 보러오는 것이 아닌, 내가 꽃이 되어보는 날로 각종 패션 아이템(꽃 패션 의류, 꽃 액세서리, 꽃 분장 등)이 사용 가능하다.
 
자신을 분장하고 온 참가자들의 심사기준은 현장자원봉사자와 심사위원에게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은 순으로 스티커는 크기별로 점수가 다르며 스티커의 총 합산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슈퍼스타k로 꽃 길 걷고 있는 가수 허각, 고음 레전드 소찬휘의 공연까지 볼 수 있는 단 하루!
 
꽃길런 행사 종료 후에는 메인무대에서 로즈뮤직페스티벌이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꽃길런의 참가자뿐만 아니라 삼척장미축제에 방문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이사부무용단과 퓨전국악그룹 ’The감’, 아이돌 그룹 ‘X.O.X’, 허각, 소찬휘의 공연이 이어진다.
 
꽃길런 이벤트는 네이버 예약페이지 “꽃길런”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쇼 방지를 위해 참가비를 받으며 이에 상응하는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8 전북 고창군 제 16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다음달 12일까지 2019/04/22
제 16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다음달 12일까지
- 고창군, 지난 20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개막식 열어
- 황금손·트릭아트 등 알찬 볼거리 제공 호평... 편의시설 대폭 확충 돋보여

봄 대표 축제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고창청보리밭축제’는 25만평 광활한 대지의 청보리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농업축제이며 다음달 12일까지 23일간 ‘봄맞으러 가자! 고창 청보리밭으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지난 20일 공음면 학원농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군의원, 재경고창군민회, 기관사회단체장, 고창군민과 재외군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기념식과 함께 고창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농악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보는 이의 흥을 돋웠다.

올해는 청보리밭 황금손과 트릭아트가 SNS를 뜨겁게 달구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관광객 편의시설(화장실, 물품보관소, 수유실)을 대폭 확충해 불편함 없이 청보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고창군 전체로 확대하는 신선한 시도가 진행된다. 축제기간 중 청보리밭 행사장 방문객에게 관내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시 10퍼센트 할인 쿠폰을 나눠줄 예정이다. 고인돌박물관과 고창읍성 무료입장, 석정휴스파와 상하농원 입장도 30퍼센트 할인된다.

고창군 유기상 군수는 “대한민국 경관농업특구의 선두주자인 고창 청보리밭에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다양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9 경남 통영시 2019년 봄 여행주간 행사 다채롭게 펼쳐 2019/04/22
2019년 봄 여행주간 행사 다채롭게 펼쳐
- 통영에도 코발트 봄이 왔다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2019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 여행주간 동안 통영에서는 '이 충무공 전적지 순례', '거리의 악사공연', '박경리 소설 「김약국의 딸들」 낭송 경연대회', '게릴라 이벤트', '2019 박경리 문학축전'등이 개최된다.

또 섬 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통영을 스케치하다 섬-사량 전시회’가 2019. 4. 19부터 5. 2.까지 남망갤러리에서 열리며,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하는 ’통제영과 함께하는 문화재 여행‘, ’통영케이블카 기내식 제공 이벤트‘, ’전국민 건강증진 프로젝트', ‘케이블카 연등 이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 충무공 전적지 순례’는 ‘브라보 순신’이라는 부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발하여 한산도 제승당 및 세병관, 거제 견내량 일원에서 세계 해전사에 유례없는 불멸의 신화를 통해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의 운명을 바꾼 이충무공의 업적을 기억하고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것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통영시는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안내서비스 강화 및 관광객 환대의식 향상 교육, 관광시설물 수용태세 안전점검반을 편성 운영하여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고품격 관광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0 경남 고성군 ‘바다 위를 걷다’ 고성군, 당항만 둘레길 ‘해상 보도교’ 개통 2019/04/22
‘바다 위를 걷다’ 고성군, 당항만 둘레길 ‘해상 보도교’ 개통
- 거북선 모형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 갖춰 -
- 새로운 지역관광명소로 자리매김 -

고성군은 회화면 배둔리 당항만 일원에 거북선모형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을 갖춘 해상 보도교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마동호와 당항포관광지를 잇는 해상 보도교는 도비 등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3월 준공했다.

길이 150m, 폭 3m의 해상 보도교는 교량 가운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2차례의 대승을 거둔 당항포대첩 승전지를 기념하는 거북선 조형물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또 주변 둘레길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당항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군은 아시아의 지중해로 불리는 당항만 일대에 명품 걷기 여행길이 조성돼 고성읍 신월리 해지개다리에 이어 고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당항포대첩축제기간에 맞춰 개통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해상 보도교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 고성 당항만의 뛰어난 생태환경, 연안습지, 갯벌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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