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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단양군 TV 속 단골손님, 관광1번지 단양군 촬영명소로 인기! 2021/02/25
TV 속 단골손님, 관광1번지 단양군 촬영명소로 인기!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최근 한 사극드라마의 인기몰이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 꾸준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방영을 시작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온달(지수)과 평강(김소현)의 애절한 순애보를 다룬 사극으로 충북 단양의 온달관광지를 주요 배경으로 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는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소문나며, 한류 열풍과 함께 몰려드는 방문객들을 위한 관광지로 조성됐다. 
드라마 세트장 외에도 온달동굴, 온달산성, 온달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갖춰 방문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옛 고구려 시대를 실제처럼 재현해 타임슬립(Time Slip) 감성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온달세트장 속 황궁에서는 소품으로 사용됐던 고구려 의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겐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버킷리스트로도 손꼽히고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소백산이 붉게 물드는 가을 길목에는 압도적인 풍광과 고풍스런 정취가 매우 아름다워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으며, 울긋불긋 단풍이 절경인 가곡 보발재가 가까워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가을에만 수만 명의 사람들이 붐비는 이유는 국내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까닭도 있다.
작년 3월 전파를 탔던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서도 주인공들의 달달하고 짭쪼롬한 사랑이야기가 하늘, 강, 산이 아름다운 단양에서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금수산단풍축제로 유명한 적성면의 감골바람개비마을, 먹방 성지 단양구경시장, 국가민속문화재 145호 조덕수 고택, 산골극단 만종리극장 등 반가운 단양의 관광 명소들을 브라운관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박스오피스(box office)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내부자들’의 촬영지로 알려진 새한서점도 빼놓을 수 없는 촬영명소이자 관광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작년 10월에는 대세 예능프로그램인 에서 코미디언 이영자와 멤버들이 관광도시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방문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큰 화제를 낳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7년 개장 이후 240만 명이 찾은 단양군의 대표관광지로 만학천봉전망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만천하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방송촬영지로 앞 다퉈 소개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마케팅 효과가 뛰어난 드라마와 영화, 예능프로그램 촬영 협조를 통해 단양의 명소를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홍보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릴 수 있는 시책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 전남 광양시 광양시, 와인동굴·에코파크 운영 재개 2021/02/24
광양시, 와인동굴·에코파크 운영 재개
 - 2월 27일 재개장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가 -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휴장한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2월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양와인동굴은 2017년 7월 ㈜나르샤관광개발이 폐터널을 세계 와인 전시·판매장,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조성해 광양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이다.
연접한 에코파크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오감만족 체험이 가능한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으로 ㈜나르샤관광개발이 20억 원으로 구축해 2019년부터 운영했다. 
특히, 매직포레스트룸, 점핑, 동물과 달리기 등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여주는 신교육트렌드 맞춤공간으로 어린이들과 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등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공기청정시설을 갖춰 미세먼지, 눈, 비, 폭염, 혹한 등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 사계절 전천후 체험공간으로 주목을 받았다.
시는 와인동굴 재개장과 동시에 매주 2회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철저한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최무경 ㈜나르샤관광개발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관광객을 맞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방역체계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특별한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매력 넘치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콘텐츠를 주목하는 최근 트렌드에 걸맞은 와인동굴과 에코파크가 광양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봉산 관광단지, 어린이테마파크가 빠른 시일 내 조성돼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는 연중무휴 오전 10시~오후 7시에 운영된다.
3 경기 의왕시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3월 2일부터 재개장 2021/02/24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3월 2일부터 재개장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원식)는 오는 3월 2일(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했던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5인실 미만’시설인 백운산동(4인실)과 야영장(야영데크, 고정식텐트)이며, 시설의 30%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바라산홈페이지(barasan.foresttrip.go.kr)’및‘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3월 이용시설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등산객 포함)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특히, 호흡기 및 발열 유증상자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에서 입국한 방문객의 이용은 제한되며, 입장시 발열체크와 방문자기록지 작성 등의 방역조치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원식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의 재개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생활방역에 적극 동참한 것에 따른 결과”라며,“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라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barasan.foresttri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 경남 창원시 로봇랜드가 분홍빛으로 물든다!‘로봇랜드 봄봄 페스티벌’ 2021/02/24
로봇랜드가 분홍빛으로 물든다!‘로봇랜드 봄봄 페스티벌’
벚꽃 가로등, 벚꽃 포토존 설치로 테마파크 봄 단장!
광장에서 펼쳐지는 꿀벌 인형단의 ‘플래쉬몹’ 퍼포먼스
확 가까워진 로봇랜드! 국도5호선 전면 개통 통행시간 20분 단축!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들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봄이다.

경남마산로봇랜드가 남녀노소 다양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벚꽃으로 물든 테마파크, 꿀벌 인형단의 앙증맞은 공연까지 다채로운 봄 시즌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로봇랜드에서 코로나-19로 움츠려 들었던 마음을 잠시 힐링 해보는 건 어떨까? 

3월부터 시작되는 로봇랜드 봄 시즌에는 테마파크 전역에 벚꽃으로 장식한  ‘벚꽃등’이 설치된다. 11m 높이의 가디언로봇이 있는 중심광장에는 벚꽃테마 포토존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벚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화관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어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해준다.

함께 온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벚꽃을 배경으로 포토타임을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 로봇랜드가 자랑하는 놀이기구들을 즐겨볼 차례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자율 감성주행로봇 노리원, 해피스윙, 증기범퍼카 등도 있지만 단연 최고 인기라 할 수 있는 놀이기구는 ‘스카이타워’다. 360도로 회전하며 아파트 25층 높이까지 올라가 벚꽃으로 물든 테마파크와 탁 트인 구산면 바다를 동시에 감상하는 것은 로봇랜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제조로봇관에 새롭게 설치된 ‘에어하키 로봇’도 빼놓을 수 없다. 인공지능과 에어하키 대결을 펼칠 수 있는 로봇으로 현실감 있는 중계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높은 몰입도와 승리 시 짜릿한 쾌감을 안겨준다. 특별히 이번 봄 시즌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전문MC를 섭외하여 ‘인간 VS 로봇’ 대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대결에서 승리하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고 하니 꼭 참가해보는 것이 좋겠다.

주말과 공휴일 테마파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이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꿀벌들이 테마파크 전역을 다니며 방문객들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서커스팀 및 키다리 삐에로도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테마파크 중앙광장에서는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꿀벌 플래쉬몹’ 공연이 오후 1시30분, 3시30분, 4시30분 하루 3회 개최되니 잊지 말고 관람하길 추천한다.

훨씬 가까워진 로봇랜드가 당신을 기다린다.

국도5호선 현동IC ~ 구산면 심리까지 12.9km 전면 개통으로 로봇랜드의 접근성이 훨씬 개선되었다. 도로 개통 이전에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로봇랜드에 오면 도착하기도 전에 피곤해지기 일쑤였지만, 국도5호선이 개통되어 도로 선형 개선은 물론 통행 시간도 20분 단축되어 한달음에 로봇랜드까지 올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운행을 중단했던 셔틀버스(경남대 ↔ 로봇랜드)도 오전 10:00부터 왕복 2회 무료로 운영하니 한층 더 가벼운 마음으로 로봇랜드 나들이에 나설 수 있다.

로봇랜드는 창원지역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시 입장 5,000명 제한, 전자출입 명부, 방역게이트, 열화상 카메라, 놀이기구별 손 소독제 비치, 매일 전체시설 방역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와 봄 시즌 이벤트, 셔틀버스 이용 등 관련 문의는 ☎055-711-2121~2124로 하면 된다. 




5 전남 진도군 진도군, 3월부터 진도개테마파크 볼거리 ‘풍성’ 2021/02/23
진도군, 3월부터 진도개테마파크 볼거리 ‘풍성’
진도개와 함께하는 어질리티·공연·경주 보러오세요

진도군이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봄을 맞아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도개 어질리티, 공연, 경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진도군 소속 훈련사의 진도개 복종 훈련 시범과 개인기 공연이 실시된다.

특히 주말인 토·일요일에는 진도개 주말 공연단이 오후 1시에 어질리티와 공연, 경주를 진행한다.

휴일인 3월 1일(월)에는 진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특별공연이 첫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개테마파크에 위치한 ▲진돌이 썰매장 ▲진도개 홍보관 ▲진도개 방사장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누구나 진도개를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발열체크, 거리두기, 명부 작성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진도개 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진도개의 용맹함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활동 제공으로 진도군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6 전북 남원시 창의적 블록놀이하러 지리산으로 고고 2021/02/23
창의적 블록놀이하러 지리산으로 고고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 복합토피아관 키즈존 신설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의 복합토피아관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블록체험이 가능한 키즈존이 신설됐다.

이번 키즈존은 복합토피아관의 130여㎡의 규모의 기존 향기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졌다.

특히 이 공간은 어린이 장난감의 한 종류인 블록을 테마로한 공간으로 아이들이 직접 블록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를 만들고 붙일 수 있는 공간과 블록으로 만든 전시품 등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리산허브밸리는 28ha 규모의 동서양 허브와 다양한 꽃과 나무 600여종이 심어진 복합 정원이다.

이곳에는 2,800여㎡ 면적에 150종 식물이 전시된 유리온실과 다양한 테마가 있는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허브밸리 중앙에 자리한 복합토피아관 건물 내 키즈존 신설을 시작으로 남원시는 아이들을 위한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변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시는 가족친화형 공간 조성을 위해 무궤도 열차 도입과 허브밸리 전체를 조망가능한 전망대 건립 및 청소년의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스카이트레일(짚라인이 포함된 복합 놀이시설)도 도입예정으로 올해 말까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 5년간은 허브밸리 고도화 사업 추진을 통해 꽃과 자연이 어울어진 감성정원으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 19로 전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치료제가 조속히 개발되어 아이들 손을 잡고 자연을 거닐며, 코로나로 지친 메마른 감성을 치유할 수 있는 지리산 허브밸리를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7 경기 의왕시 왕송호수 캠핑장, 의왕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 3월 2일 재개장 2021/02/23
왕송호수 캠핑장, 의왕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 3월 2일 재개장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원식)는 레솔레파크 내 왕송호수 캠핑장, 의왕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을 오는 3월 2일(화)부터 재개장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모든 시설은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후 출입명부 작성 등을 해야 하며 5인 이상 이용을 금지한다.

왕송호수 캠핑장은 시설의 30% 이내로 제한 운영되며, 공동 샤워장 이용이 금지되고, 의왕 스카이레일은 대기인원 10명 제한 및 거리두기 2m를 준수하여 운영한다. 또한, 조류생태과학관은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단체 예약이 불가하며 각종 프로그램은 미 운영한다.

왕송호수 캠핑장 3월 이용예약은 2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4월 예약은 기존과 동일한 추첨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설 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왕송호수 캠핑장(031-8086-7371), 의왕 스카이레일(031-8086-7372), 조류생태과학관(031-8086-7490)으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8 충남 홍성군 2021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성공개최위한 닻 올렸다! 2021/02/23
2021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성공개최위한 닻 올렸다!
공식 포스터 및 세부 프로그램 확정...성공개최위한 본격준비 돌입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로 지속가능한 축제 변화모색
 
홍성군은 2021년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된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온라인 개최와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짓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과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ㆍ여가 문화방식이 변화됨에 따라 군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SNS 채널과 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축제의 일상화’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이응노 퓨전극 △홍주읍성 비긴 어게인 △홍성인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키트, 농‧특산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기존 오프라인 축제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이응노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홍주읍성에서 2주간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을 통해 이응노를 이해하는 미디어 파사드, 성벽 스토리 월, 홍주읍성 빛 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방침이다.
 
축제 포스터는 올해의 역사인물인 이응노 화백의 모습과 군상작품이 표현된 메인 포스터 1종과 백월산과 용봉산 정상에서 촬영된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된 SNS 홍보용 포스터 2종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쳐있는 요즘 잠시나마 힐링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차 추진위원회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투트랙 체제의 축제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고려,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올해의 역사인물 ‘이응노’화백을 주제로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9 충북 증평군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기지개...봄철 손님맞이 준비 2021/02/23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기지개...봄철 손님맞이 준비
 
지난 16일 부분 재개장한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가 봄철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군은 날씨가 풀리고 거리두기가 완화돼 봄철 휴양객들의 발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은 시설별 4인 이하로 인원을 제한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사전방역을 철저히 실시한다.
캠핑장과 숲속모험 시설의 안전 점검을 하고, 산책로와 시설 주변에는 팬지 등 봄꽃 식재도 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는 유아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교육은 6~7세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며 생태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등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계절별로 내용을 달리하며 11월까지 운영된다.
2017년부터 9천명에 달하는 아동들이 유아숲 교육에 참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좌구산 숲하늘 둘레길 조성도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2.5km의 산책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0억 6000만원을 들여 병영하우스 앞 임도에서 바위정원 입구에 이르는 구간에 무장애데크를 설치할 예정으로 3월말 착공한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2018년 51만명, 2019년 52만명, 2020년 33만명이 다녀갔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소독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2월 8일이후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좌구산휴양랜드는 지난 16일 4인 이하 숙박시설과 천문대, 명상구름다리, 짚라인, 숲 명상의 집을 재개장했고, 오토캠핑장, 가상증강현실 체험장, 숲속모험시설 등도 다음 달 문을 다시 연다.
10 전남 신안군 美언론도 반한 신안군 “퍼플섬(반월·박지도)” 2021/02/23
美언론도 반한 신안군 “퍼플섬(반월·박지도)”

  세계 최대 언론사 CNN이어 폭스뉴스도 신안의 “퍼플섬”을 주목하고 대대적으로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CNN은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이라고 반월도를 소개하면서 8장의 사진과 함께 “퍼플섬”의 여행 관련 소식을 전했다.  

  섬의 개관과 보랏빛 섬으로 재탈바꿈한 각 과정을 설명하고 CNN은 섬의 재단장에 대해 “위험하지만 아름다운 시도”라고 규정하고 최근 관광객 증가를 볼 때 그 시도가 성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CNN이어 폭스뉴스도 지난 19일(현지시간) “퍼플섬”의 독창성을 조명했다. 폭스뉴스는 “한국의 반월도는 퍼플섬으로 만든 후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핫토픽”란에 올렸다.  

  “퍼플섬”이 코로나19로 국제여행이 제한되면서 수천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일일 여행지로 인스타그램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5년도부터 보라색의 천국으로 시작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퍼플섬”은 지난해 독일 최대 위성TV 방송 프로지벤(Prosieben)와 홍콩의 유명 여행 잡지 U magazine에도 자세히 소개된 바 있다.

  신안군은 2007년 퍼플교부터 보라색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퍼플섬”을 조성해왔다.
  섬에 자생하는 보라색 도라지 군락지와 꿀풀 등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보라색 섬으로 컨셉을 정하고 목교와 해안 산책로의 라벤더·자목련·수국, 마을 지붕, 작은 창고의 벽, 앞치마와 식기 및 커피잔까지 보라색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최초 섬 자체를 컬러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해에는“페이스북 팔로우 약 180만명을 거느리고 있는 홍콩 유명 여행잡지와 독일인들이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에 소개”가 되었는데, “세계 최대 미국 언론에서까지 보도되고 있어 퍼플섬(반월·박지도) 주민들의 노고가 빛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퍼플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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