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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완도군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 획득 2020/06/02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 획득
국내 인증은 유일, 해양치유와 여가 휴양의 최적지 명성 이어가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6월 2일 완도군청에서 환경교육재단(FEE)의 국내 본부인 FEE KOREA로부터 블루플래그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블루플래그 인증이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환경교육재단(FEE)이 안전, 환경교육, 수질, 주변 환경 등 4개 분야, 29개 평가 항목과 137개의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부여하고 있다.
1985년 유럽에서 시작되어 2001년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50개국의 해수욕장과 마리나가 인증을 취득했다.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2019년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재인증을 획득하기까지 완도군의 노력이 돋보였다.
2019년 인증 획득 후 관리 부족 등의 이유로 인증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재인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137개 항목을 꼼꼼히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에 대한 개선 및 보완을 추진해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특히 쉼터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임대 기간이 만료한 막구조물 상가 15동을 철거한 후 부지는 녹지로 전환하여 휴양 여건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트래킹 코스로 인기가 많은 약 3km의 데크로드도 깔끔하고 안전하게 정비했다.
또한 장애인과 어린이, 노약자 등 관광 약자들이 물가에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야자 매트도 설치했다.
명사십리해변은 피서철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 해수풀장,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름드리 해송숲에는 각종 운동 기구를 설치하였으며 올 여름 전국 몸짱들이 즐겨 찾는 머슬비치(Muscle Beach)로 운영한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쿨(COOL) 콘서트와 보디빌딩 대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해변으로 운영한다.
이밖에도 기존 영업 중인 품목 외에 특정 메뉴를 지정하여 판매할 수 있는 건강포장마차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욕구 충족으로 휴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 최고 휴양지의 명성을 증명하고, 2021 완도 방문의 해 추진을 앞두고 거둔 쾌거이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사계절 방문객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여가 휴양과 해양치유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예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선정되었으며, 오는 12월까지 관광 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21년 2월에는 열린 관광지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블루플래그 깃발 게양식은 오는 7월 중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다.
2 전남 목포시 목포시, 항구포차 개장 준비 한창...항구의 맛과 낭만 기대 2020/06/02
목포시, 항구포차 개장 준비 한창...항구의 맛과 낭만 기대
- 삼학도 구)해경부두에 「목포 항구포차」조성, 점포 15개 선정
- 12일 개장 앞두고 친절ㆍ위생교육 및 영업장 조성 등 마무리 한창
 
오는 12일 목포 삼학도에 아름다운 항구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 항구포차’가 개장한다.
 
목포시는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맛의 도시에 걸맞는 특별한 맛과 추억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삼학도 구)해경부두에 조성하는 항구포차가 12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를 추억하고 항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관광 포차거리가 필요하다는 시민 요구에서 시작된 ‘목포 항구포차’는 장소ㆍ점포형태 선정 및 운영ㆍ관리 방안 등 모든 면에서 민ㆍ관이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쳐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포차 이름 선정에서 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각별히 신경 썼다. 목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명칭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목포 항구포차」로 결정했다.
 
운영자 선정도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모두 마쳤다. 지난 3월부터 공모를 통해 참여자 접수를 받아 1차 서류평가와 2차 음식품평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15명의 민간운영자를 선정했다.
 
현재 포차 운영자들은 친절교육, 위생교육, 메뉴 개발 등 포차 운영에 대한 컨설팅이 한창인데 의욕이 대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맛의 도시 목포에 걸맞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과 친절ㆍ청결 서비스 제공으로 항구포차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물 포차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포차에서 판매할 음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낙지, 민어, 홍어 삼합은 물론 미나리 삼겹살 구이, 닭발 해물삼합, 낙지라면 등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직장인, 남녀노소 누구나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영업장 준비도 마무리 되고 있다. 영업 공간은 미관과 안전을 고려해 통일된 색ㆍ형태의 컨테이너 부스로 결정됐다. 시에서는 상하수도와 전기ㆍ화장실 등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포차 운영자는 컨테이너와 포차 운영에 필요한 집기류 등을 부담한다.
 
컨테이너 제작은 낭만항구 목포의 정체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규격과 디자인을 시에서 제시하고 운영자는 이에 맞춰 운영자 협의회를 통해 제작회사를 선정하고 내장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시와 운영자들은 음식 못지않게 즐길거리 준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타 지자체 분석 결과 젊은 층을 공략한 공연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주요한 성공 요인이 된 점에 착안해 ‘목포 항구 버스킹’ 공연을 매주 금·토요일 2회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목포 항구포차는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는 19:00 ~ 익일 02:00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17:00 ~ 24:00까지 연중 휴무 없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항구포차 개장으로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늘어났다. 항구포차에서 유달산과 항구를 배경으로 목포의 맛과 낭만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특히, 목포는 고하도, 유달산,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비대면 비접촉의 언택트 여행을 하기 딱 좋은 곳이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 목포에서 힐링하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3 경북 포항시 포항, 어디까지 가봤니? ‘2020 포항 시티투어’ 운영 2020/06/02
포항, 어디까지 가봤니? ‘2020 포항 시티투어’ 운영
- 종일·테마·야간·반일코스 등 4개 코스로 운영
-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운행 전후 차량 소독 철저

 
포항시는 오는 6일부터 포항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주요 대표 관광지를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2020 포항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티투어는 총 4개의 코스로 종일코스, 테마코스, 야간코스, 반일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죽도시장, 보경사,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운하 등 포항 대표코스만 골라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종일코스는 포항을 처음 방문하는 외지관광객들이 속성으로 포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데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종일코스는 포항 관광지를 주제로 한 빙고게임 등 포항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포항을 재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시티투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행사인 현대고속관광 홈페이지(www.hdair.kr) 혹은 전화(☎278-8500~1)로 예약·문의 할 수 있으며, 요금은 평상시 성인 6,000원, 청소년·수급자·장애인·유공자 및 경로우대 4,000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알차고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포항시는 시티투어 운영 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탑승객 발열체크 및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간격 두고 앉기 ▲발열, 호흡기 유증상자 및 2주 사이 해외 여행력 있는 사람 탑승 제한 ▲마스크 착용 ▲운행 전·후 차량소독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포항시 조현율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티투어 운영이 예년보다 늦어졌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포항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4 충북 괴산군 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오는 8일 재개장 2020/06/02
괴산 성불산산림휴양단지, 오는 8일 재개장
단지 내 ‘그림자 조명’도 설치, 낭만적인 여름 밤 연출 기대
 
충북 괴산군이 오는 8일 성불산산림휴양단지를 재개장한다.
 
괴산군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지난 2월 문을 닫은 성불산산림휴양단지(괴산읍 충민로 기곡길 78)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정책 전환에 따라 오는 8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단지 내 시설물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또한 5일(오전 9시~)부터는 오는 7월분 이용 예약도 가능하다.
 
괴산군은 재개장 일정에 맞춰 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재밌고 다양한 볼거리를 주기 위해 동화의 숲 등 5곳에 ‘그림자 조명’을 설치했다.
 
밤이 되면 다양한 이미지와 센스 넘치는 문구들이 단지를 환하게 밝히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즐거운 추억거리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깨끗한 자연휴양림을 함께 만들어요!”, “성불산자연휴양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등 환영과 캠페인 문구부터 휴양림 시설 안내, 괴산 농·특산물 및 축제 홍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와 그림으로 낭만적인 여름 야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신상돈 군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재개장 준비를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방문객들께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단지 내 이용 시 개인위생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꼼꼼히 시설물 소독을 하고, 14인 이상 단체 숙박객이 머물 수 있는 숲속의 집 2개 동과 한옥체험관(30인 이상 수용)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보완공사 중인 야외 야영장은 올 하반기 중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5 전남 강진군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복합낚시공원’ 개장 2020/06/02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복합낚시공원’ 개장
- 6월 1일 개장,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힐링 낚시터 -
 
코로나19 대응 방침이 생활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홤됨에 따라 강진군은 가우도 복합낚시 공원을 6월 1일부터 개장한다.
 
수려한 자연경관에 계절에 따라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천혜의 낚시터인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은 해마다 낚시를 즐기는 1천여 명의 강태공들이 찾아 휴일이면 줄을 서서 대기할 만큼 인기가 좋다.
 
군은 6월 1일 가우도 복합낚시공원 개장에 맞춰 그간 사전 안전점검과 시설물 보수를 실시했으며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
 
복합낚시공원은 가우도 마을회에 위탁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가우도 내에서는 복합낚시공원에서만 낚시가 가능하다.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명동의와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1일 사용료는 성인 1만 원, 청소년 5천 원이다. 낚시 초보자를 위한 현장 낚시 지도와 낚시 장비대여, 미끼 판매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재영 강진군청 해양산림과장은 󰡒가우도는 출렁다리와 청자 조형탑, 짚트랙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각광받는 강진군 관광의 주요 명소이다󰡓며 “낚시와 주변 관광시설을 활용해 복합낚시공원을 활성화하고 전국 제일의 낚시터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 경북 안동시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놀러 오세요~ 2020/06/02
관광지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 가득!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놀러 오세요~
 
안동시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코로나19 이후 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단기간 집중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경기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간 도내 관광지 183개소를 무료운영 또는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한, 국내 최대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인‘여기 어때’와 제휴해 도내 1,500여 개 숙박업소 할인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안동시도 7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또는 입장료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시립민속박물관과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도산서원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유교랜드는 지난달부터 7월 5일까지 입장료를 일괄 3,000원으로 할인 중이다.
아울러, 6월 말부터 시행되는 관광객유치 체험프로그램 및 로열웨이 체험프로그램에서 지역 상품권 지급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박물관 등 실내 입장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이 침체한 지역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며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안동의 다양한 명소들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7 경북 포항시 포항시, 포항국민여가캠핑장 6월 1일부터 본격 개장 2020/06/02
포항시, 포항국민여가캠핑장 6월 1일부터 본격 개장
-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포항국민여가캠핑장’ 운영
 
포항시는 연일읍 중명리 중명자연생태공원 입구에 조성한 포항국민여가캠핑장을 6월 1일부터 개장하여 본격 운영한다.
 
포항국민여가캠핑장은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이트 30면의 캠핑시설과 관리사무소,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분리수거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별 사이트 마다 전기시설과 소화기를 비치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예경보시스템과 방범용CCTV를 설치하여 안전하게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낙석방지시설, 안전난간, 음수대 주변 바닥정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였으며, 응급환자를 위한 제세동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입하여 캠핑장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도 비치하였다.
 
캠핑장 텐트사이트 이용요금은 7월과 8월 성수기 주말(금요일~토요일/공휴일 전날 1박 기준)은 35,000원, 평일(일요일~목요일까지 1박 기준)은 30,000원이고, 비수기 주말은 30,000원, 평일은 25,000원이며, 이용시간은 당일 14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포항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www.pohang.go.kr/camping)를 통한 예약결제 후 이용이 가능하고, 사용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국민여가캠핑장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관리사무소(☎054-256-8579)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조현율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국민여가캠핑장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꾸준히 개선하여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8 경북 안동시 1,000만 관광객 맞이 안동 관광 BOOM-UP 전개 2020/06/02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새로운 안동을 만나다
1,000만 관광객 맞이 안동 관광 BOOM-UP 전개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관광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관광거점도시 선정의 여세를 몰아 글로벌 홍보 마케팅 진행, 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재개, 각종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통문화 관광의 거점 및 경북의 관광 허브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 분위기 조성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6~7월에 글로벌 미디어인 HISTORY 채널을 활용,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세계적 글로벌 미디어 그룹인 A+E Networks의 다큐멘터리 전문 HISTORY 채널과 협업해 안동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30분물 4편의 영상물을 현재 제작 중이다.
이 영상물은 뛰어난 영상미를 바탕으로 영어로 제작돼 한국,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19개국에 올해 6~7월 중 황금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용 영상 8편을 함께 제작해 100만 뷰 이상을 목표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대표적인 콘텐츠 글로벌 유통 채널인 유튜브에 인지도 있는 1인 미디어를 섭외해 안동 여행과 문화를 브이로그(V-log)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다수 제작,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뛰어난 코로나19 대응능력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이때 안동의 세계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해 향후 안동을 방문할 관광객에게 선제적으로 사전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해외 홍보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안동시의 의지가 돋보인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유교랜드 개장 등으로 관광객 유치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하회별신굿탈놀이(이하 탈놀이) 상설공연을 지난 5월 12일부터 재개했다.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과 더불어 하회마을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볼거리 제공과 침체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하회마을 상설공연을 재개했다. 연말까지 매주 6회(화~일요일) 오후 2~3시까지 하회마을 탈춤공연장에서 시연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장 방역 및 발열 체크 등 공연장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해 관람객의 안전도 함께 담보해 나간다.
이와 함께 6월 5일부터 원 도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 공연도 시작한다. 10월 말까지 매 주말 금·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문화의 거리와 구.시장 일원에서 탈놀이 퍼레이드와 버스킹, 지신밟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을 이달 8일부터 개장하고 7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입장료를 일괄 3,000원으로 할인(기존 5~9천원)해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 외교사절단 초청 팸투어 등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안동시는 단체관광객, 외국인 여행자 등을 유치하기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과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특히, 단체관광 인센티브 제도를 보강해 더 매력적인 관광지로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단체관광객과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는 지원 기준에 따라 인당 1만 원에서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전통체험프로그램비도 일부 지원해 지역 관광업계의 어려움도 해소할 방침이다.
올해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동 대표 야간여행상품인 ‘안동달빛 투어 달그락(樂)’을 6~9월 중앙문화의거리와 월영교 일원에서 진행한다. 올해는 버스킹 공연, 푸드 트럭, 프리마켓 등을 운영해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준비해 관광객을 맞는다.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전통 한옥 체험, 로열웨이 체험, 여행주간체험, 가족여행 체험, 관광객유치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코로나로 인해 답답해하던 여행객들의 구미를 맞추고, 재미를 더해 재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사절단 등 초청 팸투어를 진행해 한국을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안동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 관광 Boom-up을 위한 상생 협약 추진
안동시는 관광 Boom-up을 위해 경북도와 북부지역 10개 시·군과 업무 협약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6월 중 관광 협업을 위해 종합관광 안내지원, 연계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상호지원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기를 부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27일 안동시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거점 선정 5개 지자체와 거점도시 육성 업무 협약식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기회의 해 인만큼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안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 해될 것”이라며,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 전북 군산시 군산시, ‘군산밤 푸드존’경관조명 설치로 야간낭만 더해 2020/06/02
 
군산시, ‘군산밤 푸드존’경관조명 설치로 야간낭만 더해
군산밤 푸드존 6월 4일부터 운영 개시, 볼거리 더해 야간 문화공간 발돋움 기대
 
군산시가 백년광장 일원 군산밤 푸드존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며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백년광장 일원 군산밤 푸드존에 야간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포해양테마공원 공용주차장에 조성된 “군산밤 푸드존”을 찾는 체류형 야간 관광객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다양한 빛 조형물을 설치해 침체되어 있던 공간을 환하게 밝혔다.
 
먼저 푸드존 입구 양쪽에 백조 두 마리가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의 조형물과 군산밤 푸드존의 상징인 초승달 조형물을 설치했다.
 
‘I LOVE GUNSAN’과 ‘WELCOME TO GUNSAN’이 적힌 두 조형물은 푸드존 입구를 밝게 밝혀주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포토존뿐만 아니라 군산밤 푸드존의 상징적 조형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푸드존 공간에는 길이 36m의 빛터널을 설치했다. 노랑, 보라색의 수천 개의 꼬마전구를 매달아 반짝이는 별빛과 움직이는 파도를 형상화하여 일몰 후에도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별빛조명 아래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푸드존 맞은편 백년광장에 조성되어 있는 기차 모형 포토존과 마치 별빛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의 조명을 매달은 천년나무 등 기존 야간경관 조형물과 어우러져 백년광장 일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서광순 관광진흥과장은“이번 야간경관조명 설치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한 사업”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누릴 수 있게 군산밤 푸드존 사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밤 푸드존은 오는 4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매주 목·금·토·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닭강정·파스타·타코야끼·크림새우·핫도그·아이스크림·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10 전북 남원시 전주한옥마을 스탬프투어, 스마트폰으로 ‘쾅!’ 2020/06/02
전주한옥마을 스탬프투어, 스마트폰으로 ‘쾅!’
- 전주시, 6월부터 한옥마을 여행 활성화 위한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온라인 스탬프투어’ 진행
- 3개 코스, 각 7개소씩 총 21개의 스탬프존 운영, 3개코스 완주 시 전주 수공예품 지급 예정
- 1~2개 코스 완주 시 카카오프렌즈 전주한옥마을 지역특화 상품인 전주감래 캐릭터 기념품 지급


○ 국가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한옥마을 골목길 여행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운영키로 했다.
 
○ 시는 6월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언택트(비대면) 여행콘텐츠를 강화하고 한옥마을 골목길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전주시가 정한 코스별 스탬프존에 도착하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스 완주 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 발간한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라는 에세이에 소개된 골목길 이야기를 테마별로 3개 코스로 분류한 뒤 각 코스별로 7개소씩 총 21개의 스탬프존을 여행코스로 개발했다.
 
○ 1코스의 경우 ‘한옥마을에서 복(福) 받아가기’를 주제로 △600년 은행나무 △선비골목길 △승광재 △오목대 당산나무 △전주향교 은행나무 △우물이야기 △오목교로 구성됐다. 2코스는 ‘인생사진 명소’를 테마로 △최명희길 △한옥마을10경 골목길 △한옥마을역사관 골목길 △은행로 오목정 △네모난 실개천 △전주향교 골목길 △오목대데크 전망대를 돌면 된다. 3코스는 ‘한옥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교동미술관 △추억소환 골목길 △공예한지 골목길 △쌍샘과 양사재이야기 △오목대슈퍼와 원광슈퍼 △향교슈퍼 △자만벽화마을로 진행된다.
 
○ 시는 카카오프렌즈 전주한옥마을점의 지역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1~2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 전주한옥마을의 지역 특화상품인 ‘전주감래’ 캐릭터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또 3개 코스인 21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여자에게는 전주한옥마을 내 공예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 1~2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는 카카오프렌즈 전주한옥마을점을 방문해 기념품을 수령하면 되며, 3개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는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로 방문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단, 공직선거법상 전주시민은 3개 코스 완주 시 제공되는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객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한옥마을의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통해서 한옥마을의 색다른 모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온라인 스탬프투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검색하여 설치한 후 ‘전주한옥마을 골목길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또 한옥마을 주민들의 삶과 골목길의 기억을 담은 에세이인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는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jeonju.go.kr) e-book란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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