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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 논산시 논산, 예술로 물들어가다 제14회 논산예술제 개 2019/09/16
논산, 예술로 물들어가다 제14회 논산예술제 개
-9월 21~25, 동고동락 세대공감 문화화합의 장 펼쳐진다-


청량한 가을을 가득 머금은 논산을 다채로운 예술의 색으로 물들일 제14회 논산예술제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시민공원 및 논산문화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논산지회(지회장 윤주민) 주관, 논산시 주최로 이뤄지는 이번행사는 동고동락 세대공감을 통한 논산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민의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21일 오후 3시 논산문화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 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더불어 오후 7시부터는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제14회 논산시민가요제 본선경연에서 화려한 솜씨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22일에는 논산문화원 일원 및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예술단공연, 23일에는 제27회 국악대공연, 24일에는 제18회 청소년 음악회 등 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을 무대들이 예정되어있다.
 
또, ▲생활공예체험 ▲끼리끼리 추억만들기 ▲코스튬 플레이 ▲꼬마 예술가 <고래를 구해주세요> ▲필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논산문화원에서 논산예술인 공연, 논산예술단 공연이 대미를 장식하며,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공원과 논산문화원에서 시각예술작품발표가 함께 이뤄져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부분의 행사가 지역민의 문화생활과 힐링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논산문화원과 시민공원에서 이뤄져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동고동락 세대공감’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문화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야 하며,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지역여건으로 문화적인 소외를 받아서는 안된다”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해소를 위해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 경기 양주시 양주 나리농원’ 22일까지 야간 개장… 가을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함께 하세요 2019/09/16
양주 나리농원’ 22일까지 야간 개장… 가을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와 함께 하세요

양주시(시장 이성호)에서는 지금 천만송이 꽃과 빛으로 물든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한층 무르익은 축제 분위기의 양주 나리농원은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해 오는 9월 22일까지 40여종의 유등과 간접조명 등으로 화려하고 멋진 야경을 연출,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기간 중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총 60여팀의 버스킹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12만3천여㎡의 부지에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과 아름다운 조명 등으로 가득하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천일홍 축제의 관람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야간개장 기간인 9월 22일까지는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9월 20일 전야제와 함께 21일과 22일 양일간 아름다운 꽃물결을 배경으로 펼쳐질 메인축제와 특색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나리농원 입장료는 청소년과 군인은 1천원, 성인은 2천원이며 메인축제가 열리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무료로 개방한다.

입장권은 관내 할인업소 이용 시 할인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장료 감면, 면제 대상, 할인업소 현황, 할인율 등은 나리농원 내 안내판을 확인하면 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 나리농원은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꽃들과 유등, 경관조명 등으로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장소로 거듭난다”며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연휴 기간 소중한 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 서울 중구 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2019/09/16
떠나자! 더 좋은 대한민국으로! 서울시,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 9.18(수)~19(목) 서울광장에서 개최 -
- 한·일 갈등 심화로 침체 우려되는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 위해 국내여행 박람회 개최 -
- 국내여행사·지자체 여행 홍보전, 평화관광 특별전, 지역 농수산물 판매전 등 140여개 부스 운영, 식도락 여행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
- 18(수)에는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와 MOU 체결,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
- 최근 어려움 겪는 여행업계와 지역 농가 지원 통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불거진 국내 ‘일본여행 불매운동’ 바람이 여전히 거세다. 이로 인한 여파로 패키지 관광상품의 예약률은 급감(8~9월 예약률이 전년 대비 84.9퍼센트 감소(8.15.기준))하여 아웃바운드 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며, 일본 관광객의 방한 관광객 감소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등 인바운드 관광시장도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서울시가 여행업계의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내 여행사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관광 박람회를 준비했다. 여행객들의 발길을 국내로 돌려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 관광업계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2019 우리여행 GOGO 페스티벌’은 오는 9.18일(수)~19일(목) 양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총 140여개의 각종 홍보 및 체험부스가 마련되는 이번 ‘2019 우리여행 GOGO 페스티벌’은 크게 ①국내여행 홍보전, ②평화관광 특별전, ③지역 농수산물 판매전 등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① 국내여행 홍보전]
먼저, ‘국내여행 홍보전’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지역의 대표 명소와 축제 등 국내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단체 홍보부스, 국내여행사의 여행상품 홍보부스, 마을관광 홍보부스, 국내여행 홍보관 등으로 구성하여 국내관광 활성화와 지역상생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 지자체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지방자치단체 홍보부스에는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강원도·전라북도·경상북도·제주도 등 8개 광역단체와 전주시·여수시·순천시‧진주시·거제시‧삼척시·완도군·괴산군·구례군·성주군·함양군·고성군(경남) 등 12개의 기초단체가 참여해 해당 지역의 명소와 축제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마을관광(공정관광) 홍보부스는 마포구‧구로구‧영등포구 등의 서울시 자치구 및 마을관광(공정관광) 단체가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마을여행 사업을 홍보한다.

국내여행사 여행상품 홍보부스에서는 15개 내외의 국내여행사가 참여,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정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②평화관광 홍보관]
‘9‧19 평화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평화관광 홍보관’도 준비했다. 특히 9.18일(수) 서울시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옹진군‧강화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가 참여해, 각 지역의 평화관광을 홍보하고, 특산물도 전시, 판매하여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를 대표하는 관광지와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는 ‘평화관광 사진전’이 진행된다. 강화군 평화전망대, 파주시 임진각, 화천군 평화의 댐, 고성군 통일전망대 등 평화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함께 해당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향토음식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여행의 맛’ 부스에서는 전국 각지의 전통음식을 시식해볼 수 있고 조선시대 궁중의 다과과식 만들기(서울), 향토떡 꽃산병(충청도) 등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③지역 농수산물 판매전]
서울광장 서편에서는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는 지역 농수산물 판매전이 개최된다. 대일수출이 많은 김, 다시마, 김치류 등 일본수출규제 지속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수산물, 풍년농산물을 포함하여 약 4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각 지자체가 추천하는 농가들로 구성된 이번 농수산물 판매전에서는 사과, 마늘, 굴비 등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여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시중가에 비해 10~30퍼센트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와 서울시 간 MOU 체결]
서울시는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를 접하고 있는 DMZ 평화지역 10개 시‧군과 평화관광 상생협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나간다. 서울시는 9.18일(수),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옹진군‧강화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 10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다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평화관광 활성화를 서울시와 DMZ 평화지역 시‧군 간 교류 협력 강화 ②서울시와 DMZ 평화지역 시‧군 간 평화관광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③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④그 외 평화관광을 위해 공동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력

협약식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DMZ 평화지역 10개 지자체장이 각 시‧군을 대표하는 평화관광 사진을 먼저 관람한 뒤, 협약서에 서명하고 한반도 모양의 꽃 조형물에 평화를 상징하는 데이지 꽃을 꽂아 ‘평화의 꽃길’을 완성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서울광장에서 진행 중인 ‘2019 우리 여행 GOGO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자체별 홍보부스를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일본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행업계와 농수산물 생산업계 등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면서,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찾아주셔서 국내여행 상품과 DMZ 평화관광 상품, 지자체 지역 명소 등을 둘러보시고 올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 서울 용산구 "가을밤 달빛 낭만에 취하다" 서울시, 예술작품 보고 일몰에 취하고 이촌한강공원 ‘야경투어’ 2019/09/16
"가을밤 달빛 낭만에 취하다" 서울시, 예술작품 보고 일몰에 취하고 이촌한강공원 ‘야경투어’
- 9.21~11.6 매주 수·금·토·일요일 해설사와 함께하는 <한강야경투어> 운영 시작 -
  →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9.17(화) 10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이용
- 투어코스는 일몰 명소인 이촌한강공원 일대, 한강예술공원 연계한 신규 코스 운영 -
  → ‘달빛 아래, 한강 예술로 멈춰 흐르다’ 주제로 만선, 바람의 집 등 예술작품 5개소 투어
  → <한강야경투어>때만 반짝 생기는 ‘빛의 포토존’, ‘나만의 랜턴만들기’ 등 이벤트 풍성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9.21(금)~11.6(수)까지 매주 수·금·토·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이촌한강공원 한강예술공원 일대에서 달빛야경과 함께 역사·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21(금)부터 8주간 주 4회(9월 27~29, 10월 18~20 미운영) 수·금·토·일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약 90분간, 1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강야경투어>는 한강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한강만의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처음 선보여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확대, 회당 참가 인원을 증원하고 한층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 가을에는 “한강, 예술로 멈춰 흐르다-달빛 아래에서”를 주제로 이촌 한강예술공원 공공예술작품과 연계한 신규 코스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올해 강변을 따라 새롭게 조성된 자연형호안 강변길을 걸으며 낮에는 숨겨져 있던 이촌한강공원의 반전 매력인 ‘일몰과 야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한강예술공원’은 시민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에 총 37개의 공공예술작품을 설치, 2018년 8월에 조성되었다. 이촌 한강예술공원에는 ‘설레고 비밀스러운 한강’을 주제로 25여개 작품이 있으며, 이 중 <한강야경투어>에서는 시민 접근성이 좋은 5개 공공예술작품을 소개한다.

이촌한강공원 ‘자연형호안’은 한강변에 있는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돌, 흙 등 자연소재로 복원하여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2018년 12월에 조성되었다.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루드베키아 등 다양한 꽃을 심고, 미루나무를 식재하여 숲길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한강의 자연을 더욱 만끽할 수 있게 했다.

한강에 특화된 전문 해설사가 안내할 투어 코스는 이촌 나들목 인근의 <만선-웅어>, <바람의 집> 등의 공공예술작품 5개소다. 해설사는 한강예술공원의 예술작품 함께 한강을 밝혀주는 ‘달’에 관련된 옛이야기, 한강의 교량과 역사·문화 이야기를 재미있는 해설로 소개한다.

야경투어에서 소개하는 5개 공공예술작품은 ▵한강 본래의 모습을 표현한 <생츄어리>, ▵자연과 인간의 소리에 대해 표현한 축음기 나팔관 모양의 <과거가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서해바다에서 한강을 거슬러오는 웅어와 어부들의 추억을 담은 <만선-웅어>, ▵어릴 적, 운동장에서 보았던 정글짐을 닮은 <바람의 집>, ▵시간의 흐름과 만물의 순환을 담은 두루마리 모양의 <스크롤>이다.

이외에도 투어를 더욱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나만의 랜턴 만들기’와 야경투어 시간에만 반짝 나타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빛의 포토존’이 운영되어 이촌한강공원 예술작품과 어우러져 새로운 아름다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만의 한강 랜턴 DIY’는 참가자가 나만의 빛과 색을 담은 감성 랜턴을 만들고, 각자의 랜턴을 들고 투어를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한강의 밤을 밝히는 빛의 행진(랜턴 투어)이 완성되는 프로그램이다.

<한강야경투어>는 사전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 9.17(화) 10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 이야기 여행 운영사무국(☏070-4290-6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피는 운치 있는 가을날, 달빛아래 일몰이 아름다운 이촌한강공원에서 야경투어를 즐기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 충남 천안시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 2019/09/16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
- 오는 25일 ‘가을날 미술관 영화산책’ 개최 -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관장 유원희)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5일 오후 4시 ‘가을날 미술관 영화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재해석한 영화 ‘셜리에 관한 모든 것(2013)’을 상영한다. 에드워드 호퍼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을 담아낸 작품들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셜리에 관한 모든 것’은 1930년에서 60년대에 이르는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 13점을 주인공 셜리가 등장하는 장면으로 연출해 호평을 받았다. 단순하고 단면적인 그림으로 구성된 영화 속 장면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외로움과 고독함을 표현하고 나아가 삶의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낸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세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천안시민 누구나 오셔서 미술관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전화(041-901-6743) 또는 현장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6 대전 중구 ​축제 속 축제, 효와 칼국수의 매력 같이 느껴요~! 2019/09/16
축제 속 축제, 효와 칼국수의 매력 같이 느껴요~!
- 9월 27일부터 3일간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대전칼국수축제 -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이번에는 칼국수와 함께 돌아온다. 만성산과 유등천을 병풍처럼 두른 천혜의 보고인 뿌리공원에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제5회 대전칼국수축제가 함께 열린다. 두 축제가 함께 개최되며 발생하는 다양한 효과를 면밀히 알아보기 위해 중구는 보다 자세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27일 오후 6시 열리는 이번 개막식은 3․1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뿌리공원에 성씨조형물이 있는 안중근, 유관순, 김구 등 독립운동가의 애국심을 표현한 ‘독립운동가의 대한 독립만세’로 시작된다. 이후 한민족의 희로애락이 담긴 아리랑을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함께 부르는 아리랑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효문화뿌리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문중퍼레이드는 각 문중의 고유한 특징을 표현하며 150여 문중에서 4천여명이 참여해 28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그 후에는 청소년의 열정 가득한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BJ창현의 거리노래방으로 세대 간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하루가 펼쳐질 예정이다. 셋째날에는 25만 중구민이 화합하는‘3대 가족 퍼레이드’와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호 세족식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전의 뿌리부터 미래까지를 형상화 한‘대전십무 공연’과 ‘효심풍악’등 축제 기념의 장이 펼쳐진다. 

축제 3일 동안 유등천에는 길이 100m의 부교가 설치된다. 부교 위에는 대형 LED TV가 설치되어 효를 표현한 다양한 영상물로 관람객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유등천변 절벽을 배경삼아 다양한 효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유등, 불꽃쇼가 매일 밤 축제장을 수놓으며 다양한 색으로 빛을 발하는 뿌리공원 야경과 함께 축제장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뿌리공원 연리지 앞에는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어린이 효 인형극, 버블쇼․페이스페인팅 등이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궁장에는 젊은 선남선녀의 만남의 장이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 이미 예상을 뛰어넘은 신청자가 접수를 마쳤다. 매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됐던 칼국수축제가 올해는 공원 정비사업으로 축제 속의 축제로 자리잡아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서 효문화뿌리축제와 함께 열린다.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은 매생이,추어,팥,김치,어죽 등 9가지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컵 칼국수를 판매해 선택의 고민 없이 모든 칼국수를 맛볼 수 있게 준비했다. 건강하고 맛있는 칼국수를 뽑는‘웰빙 칼국수 경연대회’와 숨은 손맛 장인을 찾는 ‘엄마손맛을 찾아라’, 칼국수에 얽힌 다양한 사연과 음악을 소개하는 ‘보이는 라디오’도 진행된다.

이밖에도 ▲청사초롱 소원등 달기 ▲효녀심청이 인당수체험 ▲가족행복․인생사진관 ▲김봉곤 훈장님과 함께하는 효서당 효초리 ▲불효자 옥살이 체험 ▲뿌리미술과 백일장 ▲도전 효 골든벨 ▲뿌리탐험대 나의 성씨컵 만들기 등 효를 주제로 한 80여개의 체험프로그램과 ▲팝핀현준과 박애리 ▲정수라 ▲마야 ▲지원이 ▲이병철 등 다양한 초대가수 의 공연도 마련된다. 

대전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3대, 투어버스 2대와 함께 축제장 입구에서 잔디광장까지 오가는 전기셔틀버스와 안영교 입구 체험부스 앞 햇빛가림막과 주 무대인 잔디광장의 대형 그늘막 설치까지 세심한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참여 예약을 마친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축제의 숨겨진 주인공으로 청소, 안내 등을 맡게 된다. 박용갑 청장은 “대전의 대표음식 칼국수를 전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효를 즐기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7 서울 노원구 노원 힐링 캠핑장에서 즐기는 콘서트 그리고 가을밤 캠핑 2019/09/16
노원 힐링 캠핑장에서 즐기는 콘서트 그리고 가을밤 캠핑
- 오는 19일 저녁 노원힐링캠핑장에서 평화통일과 구민 행복 기원하는 콘서트 열어 -
- 가수 진시몬, 추가열 등 우리시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트로트, 포크송 공연 선보여 -
- 주민 600여명과 함께하는 캠핑체험 등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마련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9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노원힐링캠핑장에서 「제1회 노원 힐링 캠핑장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청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평화통일과 구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노원구에서 개최하는 첫 캠핑 콘서트이다.

콘서트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진시몬, 추가열은 물론 통기타 가수 김희진, 권용욱과 평양 권설경 예술단 단장 권설경 등 총 5개 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우리 민족의 애환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이 담긴 ‘서울에서 평양까지’ 등 트로트, 포크송, 7080 메들리까지 우리시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구는 전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관내 직능단체 등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핑장 체험이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를 관람한 구민 누구나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힐링캠핑장은 노원구민 전용 캠핑장으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530번지에 위치한다. 약 4,200평 규모로 캠핑 사이트 39면과 지정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개수대 등 기본시설뿐만 아니라 매점, 잔디운동장 등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캠핑장은 윗마당, 작은마당, 큰마당으로 나뉘어진 넓은 잔디마당과 수영장, 모래 놀이터, 그네,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개장 이후 지난달까지 1만 7백여명의 캠핑족이 다녀가며 서울 근교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연과 음악이 공존하는 이번 콘서트는 구민들과 함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며 힐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캠핑장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8 전북 고창군 조봉업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 “고창에 게르마늄 온천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 2019/09/11
조봉업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관 “고창에 게르마늄 온천이 있다는 것은 큰 행운”
- 조봉업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고창유치에 힘써와 -
- 조 정책관 “온천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트렌드 속에 지역의 큰 관광자원” -

대한민국에서 선택받은 도시만 열 수 있다는 온천축제. 2019온천축제가 다음달 2일 고창 석정온천관광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라도의 시골 온천을 전국에 알리고 있는 인물이 있다.

대한민국 온천축제를 담당하는 행정안전부 조봉업 지역발전정책관. 고창이 고향인 조 정책관은 “온천은 땅에서 솟아 나오는 자연의 축복이다”며 “산, 들, 바다, 강, 갯벌에 온천까지 갖춘 고창은 대한민국 힐링여행의 메카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정책관은 석정온천에 큰 애정을 보였다. 조 정책관은 “고창의 진산인 방장산을 병풍삼아 탕에 몸 누이면 찌뿌듯 지친 피로가 싹 가신다”며 “온천을 중심으로 주변의 골프장, 펜션, 산사부터 바다, 강, 갯벌을 모두 볼 수 있어 가족, 연인, 어르신 등 모두에게 맞춤형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석정온천은 프랑스 루르드 샘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정받은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온천이다. 기적의 샘물로 불치병 환자를 치료한 프랑스 루르드 샘물보다 게르마늄 함량이 더 높다.

고창군과 행정안전부는 오는 18일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온천협회, 대한온천학회 등 관계 협력기관의 공동 협력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 정책관은 “올해 13회째를 맞는 온천대축제는 그간 온천이용 ‘붐’ 조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줘 왔다”며 “온천대축제의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국내 온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의 계기가 마련돼 침체된 온천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고창석정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고창 석정온천으로 떠나는 따뜻한 가족 힐링 여행’를 주제로 온천수 칵테일쇼, 온천3종 경기, 패밀리 족욕 체험, 석정힐CC 마실길 걷기 등 각종 공연과 치유를 위한 체험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온천발전 학술 심포지엄, 전국 온천종사자 교육도 전개될 예정이다.
9 전북 순창군 순창소스,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에서 만나요. 2019/09/11
순창소스,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에서 만나요.
-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서 -

올해는 순창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으라차차 소스`를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으라차차 소스`는 유산균으로 발효한 고추발효물(청양고추, 홍고추)을 사용한 한국형 핫소스로서 고기 및 다양한 음식에 찍어먹는 소스다.   특히 유기산이 풍부하고 홍고추의 단맛과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어우러져 모든 세대가 선호할 수 있는 소스다.

지난해 소스박람회에서 순창소스 3종인 고기딥핑소스, 무침소스, 비빔소스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어, 이번에 선보이는 소스도 방문객들에게 좋은 점수를 얻어 `소스의 고장 순창`이라는 브랜드 리빌딩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으라차차 소스를 맛보는 순창소스시식관 운영과 소믈리에처럼 눈을 가리고 소스를 맛보는 효믈리에(발효소스+소믈리에) 체험, 소스를 활용한 쿠킹쇼 등 순창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구독자 50여만명을 보유한 유투버 한나씨를 초청해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전국에서 아쉽게 오지 못한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소스를 소개할 전망이다. 군이 이번 유튜버 마케팅을 이용해 젊은 층 유입에도 공을 들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박람회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버마다리 체험과 클라이밍 짚라인 등 숲 체험도 준비해 박람회장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지난해 박람회로 소스산업을 선도하는 순창군의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 만큼 이번에는 여성과 어린이가 가까이 할 수 있는 박람회장으로 변모해 소스 산업화를 이끄는 동시에 문화교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 부산 서구 “부산 서구 구덕문화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2019/09/11
 “부산 서구 구덕문화공원, 어디까지 가봤니?”

각종 문화시설 속속 조성, 힐링·체험 명소 각광…스탬프투어하면 기념품도 증정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서대신동 꽃마을과 인접한 구덕문화공원이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힐링 및 체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구덕산 자락에 위치한 구덕문화공원은 편백나무·소나무·굴참나무 등이 울창한 도심 속 공기청정구역으로 주말이면 수많은 등산객과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70년 이상 된 편백나무가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편백숲-명상의 길’은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0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최고상인 ‘공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덕문화공원은 울창한 숲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교과서 등을 전시해놓은 교육역사관, 100여 점의 석부작·목부작·괴석과 50여 종 2천 여 본의 초화류로 꾸며진 목석원예관, 다양한 민속품으로 가득한 민속생활관 등 역사와 전통을 테마로 한 전시시설이 조성돼 어린이들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이어 닥종이공예전시실(다목적관)이 문을 열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다도, 전통음식, 전통놀이,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 등 우리 전통문화와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재료비 본인부담)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사전예약(전화 240-4161~4, 인터넷 www.bsjeontong.org)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 닥종이공예전시실에는 닥종이공예가인 박봉덕 닥종이인형갤러리 관장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있는데 우리 세시풍속을 비롯해 1960~70년대 생활상이 익살스럽고 정겨운 모습으로 펼쳐져 한 편의 전래동화를 본 듯 사람들을 추억 속으로 이끈다. 전시실 1층에서는 닥종이인형 만들기체험교실도 열리고 있는데 사전예약(240-3525, 3521~4)을 하면 누구나 무료(재료비 1만 원 이하)로 닥종이인형, 손거울, 복주머니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서구는 구덕문화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시설 6곳 중 4곳 이상을 방문 또는 이용한 뒤 리플렛에 도장을 찍어 민속생활관 2층 사무실에 가져오면 그 자리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전 시설 휴관)하며, 추석명절 연휴기간(추석 당일에는 오후 1시부터 운영)에도 계속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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