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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남 순천시 순천만습지 생태체험선 일출·일몰 선상투어 운영 2020/02/21
순천만습지 생태체험선 일출·일몰 선상투어 운영
- 순천만의 아침과 저녁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선상 체험 -
 
순천시는 오는 3월부터 순천만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의 아침 무진과 저녁 석양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선상투어를 실시하여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상투어 코스는 1960년대를 대표하는 이 지역 출신 소설가 김승옥의 작품 무진기행의 주 배경인 순천만으로, 이른 아침 또는 해지는 저녁에 배를 타고 순천만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체험이다.
 
이에 탐조선을 타고 광활한 갈대밭과 갯골을 지나 드넓은 순천만에서 아침엔 피어오르는 안개를, 저녁엔 노을의 장관을 감상함으로써 순천만습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대자연의 신비와 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선상투어를 물때가 가능한 주말ㆍ공휴일에 연중 실시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순천만습지 선상투어 예약은 순천만습지 홈페이지(www.suncheonbay.go.kr)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다.
2 전남 목포시 목포생활도자박물관, 3월부터 도자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0/02/21
목포생활도자박물관, 3월부터 도자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3월 ~11월 주말, 화분‧시계 만들기 등 6종류 체험
평일에는 20명이상 단체 대상으로 사전예약 접수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천연재료인 흙을 이용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이 3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손도장 찍기, 화분 만들기, 시계 만들기, 핸드페인팅, 빚어 만들기, 물레체험 등 여섯 종류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4시 30분 까지 운영되며,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순서대로 이루어지며, 체험비용은 유료로 체험 종류에 따라 금액차이가 있다. 체험을 통해 만든 작품은 당일수령하거나 4주 뒤에 받을 수 있다.
 
평일에는 20명이상 단체 방문객들에게 도자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 단,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 부터 8월 23일 까지는 평일에도 단체 사전예약 체험을 운영하지 않는다.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홈페이지(http://doja.mokpo.go.kr) 및 전화문의(061-270-848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3 울산 ‘울산안전체험관’울산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2020/02/21
‘울산안전체험관’울산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울산소방본부, 시설 홍보 활동 다변화 추진
관광통역안내사 초청 프로그램 체험 등

울산소방본부는 ‘울산안전체험관’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물 홍보 활동을 다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안전체험관을 지난 2018년 9월 개관 이후 16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 최고의 안전체험시설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2월 20일 오전 10시 울산관광협회에 등록된 외국어 가능 관광통역안내사 30명을 ‘울산안전체험관’으로 초청해 생활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을 배우는 안전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울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울산안전체험관에는 어떤 체험코스와 편의시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소방본부는 종합관광안내소 7개소에 홍보 배너 및 안내 책자를 비치하고, 울산 팸투어 코스에 울산안전체험관을 추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울산도시공사와 협의를 하여 울산시티투어에 울산안전체험관 코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엄준욱 울산소방본부장은 “시원한 동해안권 조망을 가진 울산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체득형 안전체험을 비롯하여 2019년 말에 안전도서관까지 개관하여 관광 명소로서 손색이 없다.”며, “다양한 홍보마케팅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체험시설로서 학습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안전체험관은 총 사업비 327억 원이 투입되어 북구 산하중앙2로 87-33, 부지 1만 7,013㎡, 연면적 7,610㎡,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4개 테마에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4 전남 장성군 노란꽃창포, 금영화… 장성 황룡강의 봄이 기다려진다 2020/02/21
노란꽃창포, 금영화… 장성 황룡강의 봄이 기다려진다
- 장성 황룡강 홍(洪)길동무 꽃길축제, 5월 15~20일 개최 예정
- 황룡강 4만평 부지에 다채로운 봄꽃 심어 ‘화려한 연출’
- 내달 13일까지 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


장성군은 오는 5월 15~20일에 개최할 예정인 ‘장성 황룡강 홍(洪)길동무 꽃길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최기간이 기존의 3일에서 6일로 늘어난 만큼, 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19일 열린 장성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재수) 회의를 통해 봄꽃 식재와 프로그램 등 축제의 기본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축제를 준비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9년 전통의 홍길동축제와 황룡강의 봄꽃을 접목시켜 24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는 장성 홍(洪)길동무 꽃길축제는 올해 더욱 다채로운 봄꽃을 마련해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이미 황룡강변 13만㎡ 부지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등 초화류의 파종이 마무리됐다. 군은 여기에 노란꽃창포와 금영화 등 옐로우시티 장성을 연상시키는 노란꽃을 더해 화사한 연출을 계획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 꽃길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경관 연출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한다.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체험 ‧ 참여 프로그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받는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13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장성군축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축제 프로그램으로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5 전북 고창군 고창 선운산, 전 국민이 애정하는 관광명소로 뜬다 2020/02/21
 고창 선운산, 전 국민이 애정하는 관광명소로 뜬다
-선운산도립공원, 국민여가 캠핑장·경관폭포 조성 등 관광명소화 추진
 



연간 300만명 이상이 찾는 고창의 대표 관광지 선운산도립공원이 캠핑장과 경관폭포 등 전 국민의 관광명소로 도약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선운산도립공원 도솔계곡 주변에 경관폭포와 전망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겨울에는 경관 빙벽을 연출함으로써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폭포는 올 10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민여가캠핑장도 들어선다. 카라반 구역 8면, 글램핑 구역 6면 등 총 42면을 사용할 수 있으며, 취사장, 샤워실 등도 설치되면서 캠핑에 관심이 많은 캠핑족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 생태숲 옆 공터는 잔디광장으로 만들어 단체 관광객을 위한 레저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밖에 선운사 맞은편 은행나무 군락지에 휴게쉼터를 만들고, 공원 내 실개천, 소나무 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힐링 쉼터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생태숲 방문자센터 숲속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시설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고창군 산림공원과 신동경 과장은 “선운산도립공원에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져 사계절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대표관광지인 선운산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6 부산 2020년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개최 2020/02/21
-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 -
2020년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개최
◈ 2.25.~7.12.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개최
◈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사라져 가는 생물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 마련
◈ 전시 기간 중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139일간) 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267종을 사진과 영상 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멸종과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부] 자연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3부] 생물다양성의 보호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부]에서는 ‘생물들의 탄생, 땅·생물들의 보금자리, 숲·생물들의 필수요소, 물·생물들의 보호막, 하늘’ 네 가지 테마의 자연색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한데 모으다’에서는 물개, 물범, 반달가슴곰, 표범 등 한반도 멸종위기종 박제표본 20여 점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생물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전시”라며 “부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사 표본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자연사 관련 볼거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전시팀(☎051-550-8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7 경기 고양시 고양 대표 축제를 넘어 경기 대표 축제로! 2020/02/20
고양 대표 축제를 넘어 경기 대표 축제로!
- 고양을 대표하는 축제들 <고양행주문화제> <고양호수예술축제>
- ‘2020 경기관광특성화축제’ 나란히 선정 쾌거!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주관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축제 2가지가 모두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최근 경기도가 선정 및 발표한 ‘2020 경기관광특성화축제’에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전통역사축제 부문에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문화예술축제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는데 한 지자체가 동시에 2개의 축제부문에 선정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문화도시로서 고양시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얼을 계승하고 승전을 기념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전통 역사문화 축제다. 2020년 33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본격적으로 전통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변동이 많았던 축제 일정을 5월로 고정하고 장소 역시 행주산성 일대로 한정하면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축제 콘텐츠를 행주대첩의 전통 및 역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했는데, 바로 이 점이 심사과정에서 큰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추진 예정이며, 성공적인 축제 진행을 위해 공동 주관기관인 고양문화재단과 고양문화원은 연일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고양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200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거리예술축제다. 이미 프로그램의 풍부함과 화려함 등으로 전국의 축제 매니아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강하게 각인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거리예술단체들의 주요 공연은 물론, 프랑스·스페인·영국·독일 등 유럽 거리예술 선진국의 유명단체들도 내한 공연을 펼쳐 국제적 인지도도 높다. 프로그램은 해외초청작, 국내초청작, 자유참가작, 시민참여작 등이 두루 포진되며 해마다 80~100작품 정도가 펼쳐지는 ‘알려진 것보다 내실있는 축제’다. 2020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양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고양행주문화제>를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역사문화축제로 성장 시키겠다”며 “축제추진위원회와 같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식기구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거리예술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다지며 국내외 타 거리예술축제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공동제작·기획·초청 등을 통해 프로그램 개발 및 예산절감 등 다각도로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은 현재 범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행 추이에 비상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양 축제를 차분히 준비 중이다. 아울러 해당 축제일정 중 관람객 안전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조치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8 전북 고창군 “봄이 왔다” 고창군, 운곡습지 홍보관·탐방열차 운행시작 2020/02/20
“봄이 왔다” 고창군, 운곡습지 홍보관·탐방열차 운행시작
 
고창군이 20일부터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 내 국가습지보호지역이자 국가지질공원인 운곡습지에 홍보관과 탐방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람사르 운곡습지 홍보관은 운곡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운곡습지의 유래와 습지 보전의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체험과 교육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시설로는 각종 미디어플레이어, 습지상영관, 방명록과 습지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게스트북 등이 있다. 2층 교육시설에서는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 될 예정이다.
 
특히 ‘람사르 운곡습지 탐방열차’는 친환경 주차장부터 생태공원까지(3.5㎞/20분)을 왕복으로 운행한다. 동승한 자연환경해설사 또는 지질해설사를 통해 운곡습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동식물을 관찰 할 수 있다.
 
탐방열차는 초등학생 이하는 1000원, 중학생 이상은 2000원으로 편도 매표만 가능하며 시점과 종점에 설치된 매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고창군 생태지질팀 김미란 팀장은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업무와 학업 등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에코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품격 있는 역사문화 관광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람사르 운곡습지 내 시설물과 도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홍보관과 탐방열차 운영이 시작되는 20일부터 일반차량은 모두 통제된다.
9 전남 목포시 목포근대역사관, 실감형 콘텐츠로 근대역사 생생하게 전한다 2020/02/20
목포근대역사관, 실감형 콘텐츠로 근대역사 생생하게 전한다
- 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 확보
 
목포근대역사관이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진다.
 
목포시는 목포근대역사관의 체험형 증강현실 큐레이터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박물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문체부에서 국비 5억을 지원한다.
 
시는 1897년 개항부터 현재까지 갯벌을 메워 도시가 형성되는 과정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고 증강현실(AR)그래픽과 근대역사관 1층의 정교한 시가지 모형을 결합하여 목포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건물들의 건축사적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살아있는 박물관인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내려다보며 구석구석 숨어있는 근대의 문화재들을 AR 도슨트(증강현실 안내원)가 해설하는 콘텐츠와 옥단이, 멜라콩, 외팔이, 쥐약장수 등 목포 4대명물의 스토리도 실감기술로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안경(AR 글래스)를 활용해 표현할 콘텐츠들은 사용자의 음성과 동작에 반응하는 쌍방향 미디어로 구성하여 관람객의 흥미유발은 물론 뛰어난 몰입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근대역사관 실감콘텐츠 제작사업은 올해 완료하여 2021년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년 한 해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포근대역사관 방문객이 급증했다. 이번 사업으로 역사관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천만관광객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10 경기 파주시 파주개성인삼축제, 2020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2020/02/20
파주개성인삼축제, 2020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파주시 지역 대표 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가 2020 경기관광 특성화축제에 선정됐다.
 
지난 1월 파주장단콩축제의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 축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관광 특성화축제는 대표축제를 제외한 경기도내 축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축제 중 경기도 축제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5개 부문 15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지역특산물분야 1순위 축제로 선정돼 도비 지원금 최대 금액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에 따라 취소됐던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올해 10월 17일~18일 양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지역 대표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의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다양한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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