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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지역 제목 날짜
1 강원 속초시 “붉은단풍 가득, 속초의 특별한 가을” 2019/10/17
“붉은단풍 가득, 속초의 특별한 가을”
- 설악산 단풍 절정, 국화전 등 주말 다채로운 행사 가득 -

□ 이번 주말(19~20일) 속초에 가면 절정에 다다른 오색단풍과 국화 향기 가득한 10월을 즐길 수 있다.
□ 20일(일)에는 속초시산악연맹이 주관하고 속초시가 후원하는 2019년 속초시장기 생활체육 등산대회가 속초시 상수도사업소 옆 녹지공원에서 출발한다.
□ 등산대회 코스는 상수도사업소 옆 녹지공원을 시작으로 하여 청대산–신라샘–주봉산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속초시 13개 산악회의 생활체육 산악인 150여명이 참가하고 산악회별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순위는 각 팀별 등산준비 복장과 장비, 산행지식과 실제산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팀에게는 등위 시상이 이루어진다
□ 또한 지난 3일(목)부터 다음달 8일(금)까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서 전시하고 있는 가을정취 가득한「속초 국화전」이 이번 주말을 전후하여 설악산 단풍과 더불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국화전은 시 직영으로 청호유원지 일원과 속초시 전역에 걸쳐 원형화분 및 꽃걸이, 척산온천 가로화단에 가을꽃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 이외에도 혼자알기 아까운 속초의 걷기 좋은 8길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가을햇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랑호 산책길, 영랑호 생태습지공원길, 청대산 싸리재길 등 단풍과 어우러진 걷기 좋은 10월을 만끽할 수 있다.
□ 앞서, 19일(토)에는 오후 1시 40분부터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복지 한마당 축제인「2019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가 열린다.
□ “행복한 속초마을을 만드는데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복지 홍보와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 공연으로는 관내 사회복지관련 기관·시설·단체로 전년도 인기몰이였던 장애인해오름합창단을 비롯한 노인, 여성, 다문화 가족, 청소년 8개팀과 전통타악, 뮤직타악, 비트박스 공연 1개팀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홍보부스 17동, 체험부스 7동, 먹거리 부스 2동 등 홍보·체험부스가 다양하게 운영된다.
□ 속초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속초에서 국화전을 감상하고 청대산에 올라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가을의 드높은 하늘과 색색이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한껏 즐기면서 그 동안 쌓인 피로를 모두 털어버리는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 전남 장성군 장성 황룡강,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2019/10/17
장성 황룡강, 가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붉게 물든 핑크뮬리, 오색정원 등 이번주 절정


100만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지난 13일 폐막한 이후에도 나들이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란꽃잔치는 끝났지만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핑크뮬리, 코스모스 등의 가을꽃이 한층 더 선명하고 풍성해져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황룡강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장성군이 지난해부터 선보인 ‘핑크뮬리 정원’은 특유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감성 포토존으로 입소문이 나 많은 나들이객들이 찾고 있다.
 
핑크뮬리 정원 옆에는 색색의 백일홍으로 꾸며진 ‘오색정원’이 나들이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가을바람을 맞으며 백일홍 꽃길을 따라가면 만개한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길 사이사이에 위치한 포토라인에서 셀카를 찍으면 흐드러진 코스모스 속에 파묻혀 가을 낭만 가득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세 개의 커다란 홀에서 쏟아져 나오는 꽃 폭포를 형상화한 유앤아이(YOU & I) 가든, 홋카이도 모리노 가든을 발전시킨 ‘드레스 정원’도 이색적인 아름다움으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성군은 황룡강을 찾는 가을나들이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향토음식점과 간단 먹거리 부스, 종합안내소, 전동열차와 앵무새 특별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3 전북 익산시 “꽃이 만발한 익산으로 가을 나들이 떠나요” 2019/10/17
“꽃이 만발한 익산으로 가을 나들이 떠나요”
- 구절초·국화가 만발한 익산 웅포곰개나루, 보석박물관, 함벽정 -
 
익산시는 웅포곰개나루와 보석박물관, 함벽정이 가을꽃 향기를 머금은 새로운 가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내 캠핑 마니아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웅포곰개나루 캠핑장 일대는 현재 구절초가 가득 피어있다.
 
캠핑장 옆 야트막한 언덕 위에 금강정까지 가는 길 좌우로 펼쳐진 구절초와 넉넉히 흐르는 금강은 수려한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금강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길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특히 많이 찾는 라이딩 코스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좋다.
 
웅포캠핑장은 주말에는 일반캠핑장은 1만5000원, 오토캠핑장은 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익산시민의 경우 이용료의 30%를 할인해준다.
 
예약은 웅포캠핑장 홈페이지(http://camping.iksan.go.kr)에서 가능하고 주말에는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한편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과 국내 최대 규모의 보석귀금속전문판매단지인 주얼팰리스가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는 국화향이 가득하다.
 
함벽정과 보석정 주변에 가득한 국화는 이번 주말 만발하여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매주 주말 오후 2~4시 다양한 상설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만들기, 공룡옷체험, 댄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을꽃 만발한 익산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 강원 양구군 18~19일 배꼽야시장 가을축제 개최 2019/10/17
18~19일 배꼽야시장 가을축제 개최
18일 왁자지껄 유랑단 공연, 19일 음식 판매, 플리마켓, 공연 등
 
양구중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개장하는 배꼽야시장에서 가을축제가 열린다.
 
배꼽야시장 가을축제는 이벤트를 진행해 양구중앙시장과 배꼽야시장으로 소비자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8일에는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왁자지껄 유랑단’ 행사가 저녁 7시부터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가 제로페이에 대해 설명하고, 빙고 게임 ‘상품권을 받아라’가 진행된다.
 
이어서 ‘심봉사 전’과 품바 각설이 공연, 마술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배꼽야시장 가을축제가 펼쳐진다.
 
이 행사에서는 기존의 음식 판매대와 함께 푸드트럭이 참여해 음식을 판매하고,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레크리에이션과 키다리 삐에로 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편, 배꼽야시장은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주말 저녁에 전통시장으로 소비자를 유치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17일 개장했다.
 
배꼽야시장은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양구중앙시장 5일 민속장터에서 열리고 있다.

 
5 대구 중구 대구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 2019/10/17
대구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
- 교동시장 한마음축제, 화교중화문화축제, 방천아트페스티벌, 수제화축제 개최 -
‣ 대구 중구, 특색있는 다양한 축제 펼쳐
‣ 이번 주말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 하나도 놓칠수 없다.


『2019년 제8회 교동시장 한마음축제』개최
 
대구를 대표하고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교동시장에서 “2019 제8회 교동시장 한마음축제”가 10월 18일(금)과 19일(토) 양일간 “교동에 롤러와~”란 주제로 교동전자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은 18일(금) 오후6시에 교동공영주차장 앞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장구의 신 트로트가수 박서진과 이마음의 축하공연, 폐막식에는 가수 윙크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양일간 오후1시부터 9시까지 ‘롤러스케이트장’을 운영(장비 무료대여)하고 교동시장을 재조명하는 도심 RPG형 보물찾기인 ‘교동시장 보물찾기’, ‘추억의 낭만 DJ’와 ‘레트로 오락실’. ‘마술버스킹공연’ 등 교동시장만의 특색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9 제13회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
- 10.19.(토)~20.(일) 양일간 종로거리에서 색다른 중화문화 체험-
 
2019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종로거리(화교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구화교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6시 대구화교소학교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전 오후 5시부터 부산화교소학교 용춤 및 사자춤 공연단이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 내 위해시 초청 변검술 공연 및 하남성 기예공연, 중국 전통 무용 공연, 중국 전통 악기 연주, 공죽 및 저글링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스일대에서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시민들과 게임을 진행하며 신서유기 미션수행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중구 화교소학교 앞 종로거리에서는 시민들이 중화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다. 검보가면(경극가면)그리기 체험과 부채그리기 체험, 중국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인기있는 중국 음식 부스 및 다양한 한국 음식 부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공연들로 내외국인들의 시민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올해 13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를 통해 대구 속의 중화문화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과 중화권의 문화교류를 통한 민간외교를 확대하여 중구를 널리 알리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문의 :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 집행위원회
(053-623-6788,010-2416-5040)
 
 
「제6회 방천아트 페스티벌」
- 10.19.(토)~20.(일)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김광석거리 일원에서 열려-
 
2019년 제6회 방천아트페스티벌이 10월 19일에서 20일까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일원에서 대봉동 문화마을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시민 모두가 가까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10월 19일 오후 3시30분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계명문화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레인메이커(재즈밴드), 마쌀리나(팝밴드), 신재형(신촌블루스 객원싱어)밴드, 김목경&밴드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고, 10월 19일에서 20일까지 김광석길 콘서트 홀 앞 일대에서‘제2회 대구레코드페어”가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대구레코드페어는 단순히 음반을 사고 파는 시장을 넘어서 아날로그 음악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음악문화의 보급에 압장 설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대봉동 곳곳의 갤러리, 카페, 거리에서 다양한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과,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 김광석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르고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중구 향촌동수제화골목 -
여섯번째『빨간구두 이야기』개최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0월 19일(토), 20일(일) 양일간 향촌동수제화골목 일원에서『빨간구두이야기』수제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빨간구두 아가씨’를 부른 대구출신의 남일해 초대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수제화 패션쇼/ /신데렐라&남데렐라를 찾아라/불우이웃돕기 수제화 즉석경매/수제화 장인 가요제 등의 무대 행사와 지역상인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가죽공예체험/슈즈페인팅/구두병동/명품수제화 할인판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개막식 행사로 진행되는 수제화 패션쇼에는 수제화 골목 장인들이 모델이 되어 직접 만든 수제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들도 행사장 거리에 함께 전시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수제화 장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수제화 명장’을 2명 선정하여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하며, 이들 명장의 가게에는 ‘제1회 수제화 명장’ 현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주말 대구 중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있는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6 경남 함안군 깊어가는 가을, 함안 아라길 가을바람축제 개최 2019/10/17
깊어가는 가을, 함안 아라길 가을바람축제 개최
- 26일부터 30일까지 말이산별축제 및 문화공연 개최-
- 31일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비전선포식 및 축하공연 -
 
함안군은 오는 26일(토)부터 31일(목)까지 6일간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가야 도심공원 일원에서 ‘아라길 가을바람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라길’은 군북면에서 산인면에 이르는 경전선 폐선로 부지를 연결하는 동서통합남도순례길 함안구간 19.3km에 대해 ‘아라가야’라는 함안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아 명명한 것이다. 이중 4.1km 구간에는 쉼터, 포토존, 산책로, 문화마당,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오랫동안 아라가야왕궁지로 전해져온 함안 가야리유적의 국가사적 지정과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아라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군은 지역주민, 외부 방문객 등이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축제 속에서 ‘시간과 사람이 머무는, 아라가야 왕도 함안’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첫날인 26일에는 오후 3시부터 아라가야 광장에서 출발, 무학사를 거쳐 입곡과선교를 돌아 다시 아라가야 광장으로 돌아오는 6km 구간의 아라길 걷기행사를 가진다. 이어 저녁에는 아라가야의 왕릉 말이산고분군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달, 행성을 관측하는 말이산 별축제가 개최된다. 말이산 별축제는 최근 군에서 관심을 쏟고 있는 역사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공개된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 덮개돌 별자리의 천문학적 가치와 위상을 재조명하고 아라가야의 찬란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요일인 27일에는 아라가야 광장 공연장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트 환타지쇼를 비롯한 지역의 숨은 예술인을 만날 수 있는 ‘공연고수를 찾아라’, 농악·기타·한국무용 등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28일 오후 5시부터는 나상도, 류은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요는 즐거워’ 공개 녹화가 있으며 29일 저녁에는 지역민들의 숨겨진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동아리 공연이 열린다.
 
30일에는 가수 최진희, 위일청, 유호, 테너 김성록 등이 출연하는 ‘함안 가을낭만콘서트’가 준비되어 아라가야 광장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3시부터는 ‘시간과 사람이 머무는, 아라가야 왕도 함안’ 비전선포식으로 함안의 미래를 밝히고 퓨전국악밴드 ‘신비’, 초대가수 ‘신유’,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 등의 축하공연으로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함안군 ‘작은영화관’에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에 최신영화 ‘말레피센트2’를 선착순 현장예매로 무료 상영한다. 또한 곳곳에 푸드트럭 존을 설치하고 프리마켓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들로 가득한 가을축제의 장을 마련,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세부적인 행사계획은 함안군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가야사조사연구담당(☎055-580-2561)과 도시재생담당(☎055-580-2721)으로 문의하면 된다.

 
7 경기 부천시 이번 주말, 수목원으로 가을 산책 어떠세요? 2019/10/17
이번 주말, 수목원으로 가을 산책 어떠세요?
11월 3일까지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 열리는 가을꽃전시회
 
부천무릉도원수목원 가을꽃전시회가 ‘수목원의 가을’ 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 계절 가장 사랑받는 식물 핑크뮬리(Muhlenbergia capillaris 'pink muhly grass') 와 향등골나물의 분홍색 꽃이 어우러진 분홍 물결이 이번 전시회의 관전 포인트다.
 
수목원에 가면 자연이 주는 계절 본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가을 하늘과 어우러지는 1,000여 종이 넘는 꽃과 나무들은 각자의 모습으로 날씨와 환경에 순응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계절을 느끼기 어려운 도시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주중(화~목요일)에는 가을을 알리는 꽃들이라는 주제로 수목원 행복교실, 가을꽃과 단풍이라는 주제로 수목원 초록교실을 운영하고, 토요일에는 가을꽃 배지 만들기라는 주제로 수목원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을 대표하는 폭포 앞에 펼쳐진 포토존에서 올가을 인생샷도 남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알고 보면 더 재미난 자연의 세계를 더 풍성히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 부산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7회 부산예술제 개최 2019/10/17
-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7회 부산예술제 개최

◈ 10.17.~10.27.(11일간)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등에서 개최
◈ 10.18. 19:0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개막공연 ‘가곡과 아리아의 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등에서 「제57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 주관 행사로 구성된다.
 
올해 개막식은 1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소포라노 김유섬·조윤정, 테너 양승엽·김지호, 바리톤 나현규 등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의 연주가 더해진다. <강 건너 봄이 오듯> <새타령> 등의 한국 가곡과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전석 초대로 음악을 사랑하는 부산시민은 누구나 공연에 함께할 수 있다.
 
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부산건축도시미디어전’(18일~22일, 부산시립미술관 강당·부산예술회관 전시장)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18일~21일, 부산시민회관 전시실), 부산꽃작가협의회 ‘꽃예술전-꽃예술, 세계를 향하여!’(18일~20일,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등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수수(秀秀)한 연극초청전’(18일~24일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5시)에는 극단 배우창고의 ‘단편소설집’과 극단 누리에의 ‘파 한 단, 두부 한 모’ 두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19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전통음악 연주가들의 연주를 마련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후쿠오카 초청 연주가들의 비파 연주와 시모노세키 연주가들이 샤미센으로 들려주는 전통음악 쟁곡지우타를 감상할 수 있다.

부산(40명), 울란바토르(14명), 후쿠오카(10명), 위해(3명)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21일~26일, 부산시청 전시실)과 부산과 타 지역 작가들의 시화작품전시 ‘제6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24일~27일, 부산예술회관 전시장)도 열린다.
 
부산무용협회에서는 ‘녹양지무(錄楊之舞, 버드나무의 가지처럼 흩날리듯 춤추다)’라는 타이틀로 부산무용예술제(24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를 연다. 부산과 울란바토르 두 도시 무용가들의 춤판이 펼쳐진다.
 
‘부산영화제’(26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부산영화인협회 회원들이 기획·제작하고 시나리오부터 편집, 촬영까지 함께한 단편영화 ‘미희’를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눌 예정이다.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부산실버가요제’(27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 공연장)는 예선을 통과한 65세 이상 실버세대 16명의 열띤 본선 무대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부산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각기 다른 차문화를 시연하는 부산차문화진흥원의 ‘세계음다풍속’(26일 오후 2시)이 마련된다.
 
개막에 앞서 10월 17일 오후 5시부터 협성뷔페 세미나장에서 ‘예술정책 심포지엄과 2019부산예술상 시상식이 열린다. ‘부산예총의 혁신과 도약’ 를 주제로 열리는 예술정책심포지엄에는 부산영화인협회 서영조 회장, 부산무용협회 김갑용 회장이 발제하고, 부산연극협회 손병태 회장과 부산음악협회 유영욱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7회를 맞이했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하였다. 이번 예술제에도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 울란바토르 예술가들이 부산을 찾아 지역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예술제는 해외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이지만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우호)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부산예술제의 모든 전시와 공연은 초대로 이뤄지며 티켓과 관람에 대한 문의는 주관 협회로 하면 된다. 051-631-1377 / www.artpusan.or.kr

 
9 부산 금정구 제24회 금샘예술축제 개최, 금정을 예술의 향기로 채운다 2019/10/16
제24회 금샘예술축제 개최, 금정을 예술의 향기로 채운다
- 10.18. ~ 10.28. 금정구청, 금정문화회관 일원서 극, 국악, 서예 등 풍성한 공연‧전시
- 금정구 문화예술인협의회 9개 문화예술단체 참여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금정구청 2층 전시실과 야외광장,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4회 금샘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금샘예술축제는 연극‧음악‧국악‧무용‧연예인‧미술‧서예‧사진 등 9개 협회로 이루어진 금정구 문화예술인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역 대표 예술축제이며, 금정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문화도시 금정의 품격을 높여왔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 금정구청 1층 로비에서 정미영 금정구청장을 비롯한 금정구의회 부의장, 각 협회장과 예술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행사인 서예협회의 휘호시연과 전시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막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금정구 문화예술인협의회 박태원 회장은 “금샘예술축제는 그동안 예술인들과 구민들이 문화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 왔으며, 올해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문화로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행사는 △늙은자전거(연극/음악협회, 10.18.(금) 오후7시,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 △금샘소리축제(국악/무용/연예인협회, 10.19.(토) 오후5시, 금정문화회관 소공연장)로 꾸며진다.
 
전시행사는 △깃발시화전(문인협회, 금정구청 야외광장) △묵향의울림전(서예협회, 금정구청 2층 전시실) △금정사진전(사진협회, 금정구청 2층 전시실) △금정미술전(미술협회, 금정문화회관 전시실)으로 구성돼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10 강원 영월군 「영월정명 852주년기념 제37회 영월군민의 날」 ‘영월 Festival 2019’ 2019/10/16
「영월정명 852주년기념 제37회 영월군민의 날」
‘영월 Festival 2019’ 군민의 화합마당으로 달군다



영월군은 제37회 영월군민의 날을 맞아 온 군민이 화합하고 새로운 영월의 희망을 열어가기 위한 영월군민 문화예술주간 「영월 Festival 2019」를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
 
11월 2일은 영월군민의 날이다. 단종이 승하한지 241년 만인 숙종24년(1698) 현감 신규의 상소로 숙종께서 묘호와 능호를 친히 명하여 추복하였다. 단종복위를 상소한 날이 11월 2일로, 이 날을 기리기 위해 영월군민의 날로 정하였으며, 올해로 37회째를 맞고 있다.
 
또한 올 해는 고려 1167년에 영월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을 기점으로 영월정명 852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군은 「영월 Festival 2019」를 운영하여 영월정명 852주년 기념 제37회 영월군민의 날 행사를 단순한 행사로만 그치지 않고 온 군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를 예정이다.
 
먼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하는 전시마당은 미술, 서예, 수석,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들로 합동전시회를 문화예술회관, 사진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특히 지나간 미래 다가올 미래 특별사진전은 사진을 통해 영월의 과거와 미래를 재조명하는 특별전 행사로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진행한다.
 
10월 27일 저녁 7시에는 영월 Festival 2019의 시작을 알리는 KBS원주 방송국의 산골음악회가 라디오스타 박물관 특별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외에도 연극마당으로 영월탄광촌으로 배경으로 이야기를 엮어 호평을 받은 ‘바보 아빠’ 앙코르 공연이 10월 28일(월) 저녁 7시부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져 관람객의 향수와 감성을 자극한다.
 
 
10월 29일(화)부터 30일(수) 이틀간은 스포츠파크 하늘샘 체육관에서 영월예술인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영월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10월 29일 창작공연 ‘단종과 도깨비 불’이, 10월 30일에는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가 ‘도깨비가 지켜준 단종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공연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아울러, 화합마당으로 10월 31일(목)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지역극단과 생활문화연합회가 만들어가 가는 할로윈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영월군민 문화예술주간 「영월 Festival 2019」를 달굴 예정이다.
 
11월 1일(금)에는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우리군의 최대자산인 ‘단종문화제 60년 글로벌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토론회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라는 키워드로 개최해, 단종문화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60주년을 향한 글로벌화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인 11월 1일(금) 오후 5시부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정명 852주년기념 제37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이 거행되며 영월군민 문화예술주간 「영월 Festival 2019」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영월군은 ‘정명영월 852주년기념 제37회 영월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영월군민 문화예술주간 「영월 Festival 2019」를 통해 온 군민의 참여로 화합과 안녕을 도모하고 미래 영월발전의 추진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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