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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 공주시 공주시, 제67회 백제문화제 25일 개막…“안전하게 즐겨요” 2021/09/16
공주시, 제67회 백제문화제 25일 개막…“안전하게 즐겨요”
- 대면‧비대면 병행, 무령왕의 업적과 백제 역사 우수성 집중 조명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제67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25일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포스터 제공)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열린 문화, 강한 백제(부제 갱위강국 웅진)’를 주제로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021년은 무령왕릉이 발굴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이 되는 해로, 올 백제문화제는 무령왕의 업적과 백제 역사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고려해 대규모 관람객이 움집하는 대형 이벤트와 먹거리 등을 제외하는 등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진행한다. 

이를 위해 축제 주무대를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관람객 통제가 용이한 미르섬으로 옮겼으며 행사장 7개소에 방역초소를 설치, 발열체크와 명부 작성 등 방문객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출연자와 종사자는 행사 3일 전부터 유전자 증폭(PCR) 검사 후 ‘음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개‧폐막식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의 관람석도 거리두기 3단계 지침에 따라 철저히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대신 유튜브를 활용한 라이브 중계를 적극 활용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우뚝선 뮤지컬 ‘웅진판타지아’가 공산성을 배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인다. 

‘공산성 달 밝은 밤’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회 무대에 오르는데, 객석은 코로나19 방역 의료인 등을 초청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줄 계획이다. 

판소리와 오페라를 접목한 판페라 ‘무령’은 25일 개막공연으로 선보인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뮤지컬과 퍼포먼스의 장점을 혼합한 것으로, 향후 공주를 대표하는 콘텐츠로써의 성장 가능성을 엿본다.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비보이들은 1500년 전 동아사아 교류를 주도하며 한류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백제의 문화 속으로 향한다. 비보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과연 백제와 만나 어떻게 표현될지 살펴보는 것도 감상 포인트다. 

세계유산 공산성과 수려한 금강을 배경으로 한 볼거리는 단연 이번 축제의 백미이다. 웅진천도를 기념하는 475척의 황포돛배와 160여 점의 백제시대 유등은 금강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한 전략도 마련했다. 행사장 입장료인 3천 원에서 5천 원을 내면 현장에서 2천 원권 쿠폰을 나눠준다. 이 쿠폰은 공주시내 모든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 부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는 올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무령왕 동상 건립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특히 이번 백제문화제는 백제문화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무령왕의 업적을 새로이 되새겨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 경남 창원시 로봇랜드의 변신은 무죄, 추석 연휴에 놀러와! 2021/09/16
로봇랜드의 변신은 무죄, 추석 연휴에 놀러와!
- 가을시즌 이벤트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 18일 오픈
-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추억의 전통놀이 체험, 온가족이 함께 즐겨
- 국내 최초 상호작용 로봇 ‘리쿠’와 함께 떠나는 로봇 어드벤처 콘텐츠 시범 운영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로봇랜드 테마파크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가을 시즌 이벤트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로 돌아왔다.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2달간 개최되는 로봇랜드 가을시즌 이벤트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는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한가위처럼 구성이 알차다. 길게 이어진 대기열과 씨름하며 놀이기구만 타는 테마파크가 아닌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휴식공간 및 식음공간을 대폭 늘리고 테마파크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나들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신경썼다. 

 코로나19로 닫혀있던 로봇랜드 전시체험시설도 리뉴얼 및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 추석 연휴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체험시설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로봇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공간으로 각 체험시설에 설치된 다양한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기며 로봇의 작동 원리 및 로봇 관련 직업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어 4차산업 직업체험학습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전시체험시설 중 로봇산업관에 신규로 설치되는 콘텐츠인 ‘리쿠와 함께 떠나는 미래 감정로봇 어드벤처’는 국내 최초 상호작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 형태의 기존 콘텐츠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리쿠’와 상호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형형색색의 조명,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월, 벽면을 가득 채운 써클비전에서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도 충분하다. 

 중앙광장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전통놀이 체험행사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윷놀이, 투호 던지기, 굴렁쇠, 비석 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간단한 대결을 통해 자유이용권, 음료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한편 로봇랜드 테마파크 2주년을 맞아 9.1 ~ 9.31.까지 신규가입자 대상으로 연간회원권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어른 16만원, 어린이 13만원인 연간회원권을 20% 할인된 금액인 12만 9천원, 10만 9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고 행사기간 내 구입한 고객은 로봇랜드 음료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티켓 4종도 덤으로 증정한다. 

 로봇랜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장 전후 테마파크 전체 방역, 입장 전 방역게이트, 열화상 카메라, 놀이기구별 방역관리자 배치, 실내시설 2시간 단위 방역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테마파크 환경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요금 문의, 이벤트관련 자세한 문의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홈페이지(robot-land.co.kr) 및 경남로봇랜드 재단 기획운영팀 ☎055-711-2121~2124로 하면 된다. 
3 강원 구름으로 둘러싸인 신비의 강원을 걷는다, ‘운탄고도 트레킹 2021’ 개최 2021/09/15
구름으로 둘러싸인 신비의 강원을 걷는다, ‘운탄고도 트레킹 2021’ 개최
- 해발 1,330m 고원 비대면 개인 트레킹 참여, 9월 18일부터 선착순 999명 모집 -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내년 5월에 본격 개통하는 ‘운탄고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구름을 품은 원시 숲길, 운탄고도 트레킹 2021’ 사업을 10월 9일(토)부터 10월 17일(일)(9일간 매일 111명 개인 트레킹 진행 기준)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폐광지역 4개 시군이 동부지방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운탄고도’는 석탄을 나르던 길을, 백두대간을 횡단하는 명품 트레킹 코스로 만든 것이다. 특히 영월 청령포, 정선 만항재, 태백 황지연못, 삼척 미인폭포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숲길 등 지역별 명소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영월, 정선, 태백이 만나는 ‘만항재’를 출발하여 도롱이 연못(14.2km)에 도착하는 기본 코스와, 정선 ‘새비재’까지 전체 거리 32km 구간을 완주하는 장거리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뉴발란스에서 제공하는 완주기념 선물을 제공하며, 특별 이벤트로 켄싱턴리조트앤호텔에서 제공하는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한 기본 코스를 이용한 참가자는 강원랜드에서 운영하는 하이원탑 곤돌라를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하이원리조트 운영시설을 할인해서 방문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1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운탄고도 공식홈페이지(untan1330.co.kr)에서 선착순 999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는다. (홈페이지 정식 오픈 시각은 전날 9월 17일(금) 18시 예정) 참가비용은 코스별 각각 기본 1만원, 장거리 2만원으로, 모집된 비용은 폐광지역 산림복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강원도관광재단 박정현 관광콘텐츠팀장은 “이번 트레킹 행사는 '집콕' 생활을 잠시 벗어나, 해발 1,330m 고원지대를 따라 천혜의 자연이 수 놓은 아름다운 원시 숲길을 비롯해 백두대간의 웅장한 절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신비한 탐험로를 경험할 좋은 기회다.”라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운탄고도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어려움이 따르는 걷기 트레킹! 비록 힘든 걷기일지라도 트레킹의 매력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나려버리는 매력이 아닌가! 어느 때보다 빠르고 치열해 휴식이 필요한 삶을 사는 요즘 사람들에게 걷기만큼 효과 좋은 약도 없다.
4 충남 부여군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중심으로 25일 개막 2021/09/15
부여군, 제67회 백제문화제 제례·불전 중심으로 25일 개막
-코로나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의미 담아 개최-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박정현)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67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제문화제의 주제는 ‘열린문화, 강한백제’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의 꽃, 사비’라는 부제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백제문화제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제례불전과 백제문화제 홍보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축소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고천제·팔충제등 제례불전 봉행 및 라이브 중계 ▲사비백제 태학박사 선발대회(온·오프라인) ▲사비백제스토리텔링 공모전 ▲유홍준교수와 함께하는 랜선 특강 등 백제문화제 홍보프로그램과 ▲지역문화예술의 향연과 ▲부여청소년오케스트라 ▲백제기악 미마지 탈춤 등 지역 예술인과 군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돼 최소한의 참여인원과 편안한 랜선 관람을 통해 내실 있게 준비해 더욱 안전한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는 노력했다.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장인 박정현 군수는 “지난 1955년 개최된 제1회 백제대제가 국난 극복과 부여군민 화합을 위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 성금모금으로 삼충제와 수륙재로부터 시작된 만큼 올해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군민의 안전 확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개최하겠다”면서 “모든 프로그램에 행사 참여자를 최소화하고, 소독방역·발열체크·참여자 080 안전콜 출입관리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5 대구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2021/09/15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최적의 힐링공간 제공
▸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숲길 및 산림휴양시설을 일제 점검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



대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이나 활동제한 등으로 체력저하 및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시민들에게 숲길,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해 볼 것을 권장했다.


대구에는 도심지에서 비교적 가깝고 먼 거리까지 오가는 불편함이 없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 등 휴양과 치유(※ 산림치유는 질병 치료행위가 아닌 건강의 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활동임)가 가능한 산림휴양시설이 많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보건 휴양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시설인 자연휴양림은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비슬산 자연휴양림     (공립)과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화원 자연휴양림(공립)이 있고, 달성군 가창면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네이처파크 자연휴양림이 있다.

자연휴양림은 숲이 울창하고 차량진입이 용이하며,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며, 숲나들e 시스템(https://www.foresttrip.go.kr)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산림욕장은 숲속에서 나무들이 뿜어내는 향기(피톤치드)를 마시고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적으로 수성구 진밭골 산림욕장은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등산로도 잘 조성돼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달성군 옥연지 산림욕장은 송해공원과 인접해 주차가 편리하고 산 중턱에 있는 금굴은 인근에서 보기 힘든 동굴로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치유의 숲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으며 산림치유센터에서 건강측정, 건식반신욕, 명상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치유센터 뒤편 숲속에는 숲내음길, 치유길 등 숲길이 조성되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 좋은 곳이다.

숲길(등산로)은 우선 팔공산 둘레길이 대표적이며, 대구·경북       16구간에 총95.5km(대구 6개 구간 28.7km / 경북 10개 구간 66.8km)가 조성돼 있다. 그중 제1구간 내 북지장사 가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걷기에도 좋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숲을 감상하면 더욱 좋은 곳이다. 팔공산 종주 등산로인 가팔환초(가산산성~팔공산~환성산~초례산)는 초보자가 등산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팔공산 둘레길 16개 구간 가운데 개인에게 적합한 곳을 선정해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다.

북구 함지산과 명봉산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등산할 수 있으며, 달성군 비슬산은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대견봉을 지나 주봉인 천왕봉으로 가는 코스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대구에는 총 161개 노선 523km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의       모든 산이 숲길로 조성돼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구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산림휴양시설과 숲길에 대해 노후시설 개선, 노면파임과 목계단, 안내시설물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심신을 도심에서 가까운 산림휴양시설에서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 경남 사천시 “2021년 한가위,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풍성하게 보내세요” 2021/09/15
“2021년 한가위,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풍성하게 보내세요”
- 추석 연휴 기간인 17일~22일 모두 정상운행 -
- 느린우체통 엽서·특별 탑승번호·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모두 정상 영업한다.
 
아름다운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 등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최근 개장한 초양도의 아라마루아쿠아리움과 각산의 편백 자연휴양림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더해져 황금연휴 기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추석 연휴 운영 안내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만 1만2천여명이 찾은 만큼 올 명절에도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추석 연휴인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모두 정상 운영하되, 탑승객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보다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17일부터 18일은 09시~ 21시까지 운영하며, 19일부터 20일, 22일은 09시~19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21일은 13시~21시까지 운영하고, 케이블카 매표는 각 운영 종료시간 1시간 전에 마감된다.
 
아울러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은 시설의 정기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이벤트 대잔치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part1)’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각산정류장 2층 느린우체통에서 기억에 남는 케이블카 또는 사천여행을 엽서에 작성하여 응모하면 각 내용을 평가한 후 최종 5명에게 <10만원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공단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2021년 추석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나만의 꿀팁을 댓글로 남기면 당첨자 총 80명에게 <3만원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9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포포&도리 러브레터’ 전광판 이벤트가 새롭게 진행되는데, 추억하고 싶은 사진과 사연을 보내면 선착순으로 케이블카 대방정류장 원형전광판을 통해 무료로 송출된다.
 
한가위 기념 이벤트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더욱 풍성해진다.
 
18일부터 22일까지 ‘특별 탑승번호로 깜짝~ 선물받기’ 이벤트가 실시되는데 특정번호에 해당하는 탑승객에 <디지털 사진인화 교환권>을 증정하며, 탑승권 당첨번호는 이벤트 당일에 깜짝 발표한다.
 
아울러 18일부터 케이블카 탑승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발효커피 드립백>기념품을 제공하며, 티켓 발권 시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받을 수 있는데 단, 36개월 미만 등 미결제 인원은 제외된다.
 
박태정 이사장은 "긴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시민과 귀성객이 우리 케이블카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건물 내·외부는 물론 캐빈 상시 소독, 마스크 미착용자 방문 제한, 체온 확인, 일행끼리 탑승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7 경남 함양군 올 추석,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어떠세요? 2021/09/16
올 추석,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어떠세요?

 
- 형형색색의 향기로운 꽃밭단지에서 찍는 인생 사진 한 컷
- 마당극, 스페셜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 볼거리 가득
 
이달 10일부터 시작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제1행사장 상림공원에서는 전통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마당극 한마당, 박서진, 정동하, 금잔디 등 초청 가수의 스페셜 콘서트, K-POP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숲속의 어린이 놀이터 및 함양가족사랑전시관, 나도심마니 산삼캐기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특히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따라 엑스포장을 둘러보는 시간만으로도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한다, 형형색색의 꽃들과 시원한 가을바람으로 어우러져 향기로움을 더하고 붉게 만개한 꽃무릇, 보랏빛 향기 가득한 버베나, 우리나라 토종 꽃 코레우리 등 수많은 꽃으로 조성된 꽃밭단지에서는 누구든지 인생샷에 도전할 만하다.
한편,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산삼항노화 제품들을 온라인쇼핑몰(네이버쇼핑, 우체국 쇼핑)에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판매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특히 ‘우체국 쇼핑몰’ 추석 브랜드관에서는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5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엑스포는 비대면 콘텐츠와 야외시설을 확대한 온ㆍ오프라인 병행 엑스포로 기존 방역수칙보다 더 강화된 방역 매뉴얼(단계별 이행안)을 구축하여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김종순 사무처장은 “추석 연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더욱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유지를 통해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전시, 체험 및 볼거리 제공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8 충남 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 29일 개막…세계 각국 춤 한 자리에! 2021/09/15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 29일 개막…세계 각국 춤 한 자리에!
- 비대면 자동차 공연장 형태로 개최…선착순 100% 사전 예약제 운영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비대면 자동차 공연장 형태로 개최된다.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은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춤 경연대회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국제춤대회 등 흥미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즐길거리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9월 29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및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9월 30일엔 시립예술단 공연(합창), 전국무용제 연계공연(서울 발레단),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갈라쇼, 마당음악극 능소, 명인전, 전국춤경연대회 대학무용부 결선, 에어킥(백석대 태권도) 초청공연, 뮤지컬 ‘김호영&홍지민의 Passion Of Musical’이 펼쳐진다.

  10월 1일은 시립예술단 공연(교향), 전국무용제 연계공연(툇마루 무용단, 세대공감 무용축제), 핑크퐁 댄스파티, 마당음악극 능소, 미스터리 무도회 ‘복면춤왕’, 뮤지컬 ‘興에 人生을 싣고’, 국제춤대회 K-POP 부문 결선, 춤 영화제가 진행된다.

  10월 2일엔 시립예술단 공연(국악), 전국무용제 연계공연(SC Dance Company), 핑크퐁 댄스파티, 마당음악극 능소, 나태주와 함께하는 LED 비바츠 태권발레, 전국춤경연대회 스트릿댄스부(크루배틀) 결선, 춤영화제 등이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0월 3일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공연 프로그램, 마당음악극 능소, 핑크퐁 댄스파티,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 결선, 전국춤경연대회 스트릿댄스부(퍼포먼스) 결선, 폐막식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안전과 방역에 초점을 두고 비대면 자동차 공연장 형태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비대면 자동차 공연장은 전액 무료로 5일간 19회차로 나눠 진행하며, 축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cheonanfestival.com)에서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일자별 선착순 150대 한정으로 운영 기간 중 총 1매 예매가 가능하며,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천안흥타령춤축제·천안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등록,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cheonanfestival.com) 또는 천안문화재단(☎041-900-7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9 경북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오는 28일부터 가을 야간개장 2021/09/14
화랑설화마을, 오는 28일부터 가을 야간개장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화랑과 별의 설화를 테마로 한 관광테마파크’ 화랑설화마을이 오는 28일부터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야간개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
 
화랑설화마을은 지난달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 달간 야간 연장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약 7천 7백여 명이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했고, 그 증 약 7백여 명은 야간에 다녀갔다.
 
시민들의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화랑설화마을은 선선한 가을밤 다시 시민들을 맞이하기로 했다.
 
이번 야간 개장 동안에는 개장 시간이 평소보다 조금 늦춰져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4D돔영상관, 국궁체험장 등 전시·체험시설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풍월못, 잔디마당, 벽천폭포, 설화재현마을 등으로 이루어진 야외시설은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그밖에 프로그램으로 비석치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민속팽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놀이터가 신화랑주제관 전정에 마련돼 있고, 내달 2일과 3일에는 이언화무용단의 공연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틀간 버스킹, 현대무용, 검무 등 공연이 화랑설화마을 야외 대공연장에서 게릴라식으로 이어지고, 어린이 화랑 선발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 화랑 선발 이벤트 참가자는 사전 모집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화랑설화마을의 아름다운 조명과 달빛 아래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10 전남 광양시 광양시, 추석 연휴에 놓치기 아까운 명소 소개 2021/09/14
광양시, 추석 연휴에 놓치기 아까운 명소 소개
- 구봉산전망대, 배알도 별 헤는 다리, 전남도립미술관 등 풍성 - 
- 가족과 함께 달맞이하고 미술관 나들이까지 -
광양시가 코로나 사태 속에서 맞는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을 위해 놓치기 아까운 명소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가족들과 특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구봉산전망대, 배알도 별 헤는 다리, 전남도립미술관 등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먼저, 은은한 야경과 함께 휘영청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 명소로 구봉산전망대를 추천한다.
해발 473m 정상에 랜드마크로 우뚝 선 구봉산전망대는 광양항,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등이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멀리 순천, 하동, 남해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어둠이 내리면서 금빛을 발하는 메탈아트봉수대는 구봉산전망대를 한국관광공사 야간경관 100선에 올릴 정도로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오는 16일 개통 예정인 ‘배알도 별 헤는 다리’도 추석에 가볼 만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배알도는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있는 섬으로 2개의 해상보도교를 통해 망덕포구, 근린공원 등과 각각 연결된다.
그중 하나인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망덕포구 쪽에서 배알도에 접근할 수 있는 현수교식 보도교로, 망덕포구를 대표하는 전어를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별 헤는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섬 정원인 배알도를 한 바퀴 돌고, 정상 해운정에 올라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저절로 개운해진다.
배알도를 돌아 또 하나의 해상보도교인 ‘배알도 해맞이 다리’를 건너 해송과 미루나무가 찰랑거리는 배알도 근린공원을 느리게 거닐어보는 것도 좋다.
명칭 공모로 선정된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했으며, ‘배알도 해맞이 다리’에는 빛과 볕의 도시 광양을 상징하는 태양과 일출이 아름다운 장소성이 동시에 담겼다. 
광양읍에 소재한 전남도립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 소장품전 ‘그날의 이야기’ 등 특별한 전시들로 풍성하다.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에서는 김환기, 천경자, 유영국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획을 그은 거장 9명의 작품 21점을 볼 수 있다.
‘소전 손재형’ 전에서는 독특하고 위트 넘치는 소전의 글씨와 함께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지킨 역사적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다.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러시아 4인 아티스트 그룹 ‘AES+F’의 국내 최초 기획전시 ‘AES+F’도 신선한 작품 세계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추석 당일인 9월 21일(화)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연휴 다음날인 23일(목)에 휴관한다.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추석 연휴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해 두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옥룡사 동백나무숲, 이순신대교 & 해오름육교, 와인동굴 & 에코파크,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등도 가족과 특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명소들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만남과 이동이 제한된 추석 명절이지만 소규모 가족 단위로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광양의 명소들을 둘러보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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