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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송파구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 23일 개막!…새 축제 모델 제시 2020/09/23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 23일 개막!…새 축제 모델 제시
온라인 축제가 시작되다!…9월 23일 ‘랜선 개막식’ 생중계
비대면 체험부터 마라톤까지…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축제의 즐거움
희망메시지 담은 ‘폐막식’…지친 구민에게 재미와 감동 선사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3일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를 개막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한성백제문화제’는 2천 년 전 송파에서 시작된 한성백제 500여년(BC18년 ~AD475년)의 역사·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문화대축전이다. 1994년 처음 시작해 그간 올림픽공원을 주 무대로 매년 가을에 개최해 왔다.
 
올해는 20회를 맞아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축제 모델을 제시하고자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백제와 송파의 맞두들이’를 주제로 오는 9월 27일까지 5일 간 진행된다.
 
□ ‘랜선 개막식’, 온라인 축제가 시작되다!
개막식은 9월 23일 19시부터 20시까지 열린다. 서울경기지역 케이블방송인 딜라이브와 송파TV 유튜브로 현장 생중계될 예정이다.
 
1부는 ‘2천년 대백제 맞두들이’가 주제다. 2천 년 전 백제와 오늘날의 송파가 마주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물·빛·바람을 다루는 주제영상 상영, 앙상블 시나위의 연주, 무녀의 비나리 등 제의식 안무로 구성된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전통음악연주가 김덕수가 선보이는 맞두들이(대북공연)와 두드림 천지진동 공연으로 1부가 마무리된다. 공연 뒷배경에는 백제유물, 송파를 주제로 한 김수진 작가의 수묵화 180여 점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 2부는 ‘함께 여는 희망 송파’가 주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구민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송파구소년소녀합창단원 2명과 함께 장미꽃을 전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한다. 이어서 아리랑 창작곡 대상수상곡인 <강강>을 가수 오열과 소년소녀합창단원이 함께 부르며 위기극복을 위한 염원과 응원을 전한다.
 
□ 비대면 체험부터 마라톤까지…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축제의 즐거움
9월 26일에는 ‘온택트 어린이 한성백제체험놀이’가 준비된다. 미리 신청해 배송 받은 체험키트를 어린이전문 유튜버 ‘유라’와 함께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소서노&온조 블록, 한성백제 스티커아트북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26일 19시 유튜브 ‘유라야놀자’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역사거리문화행렬을 재현한 한성백제 온라인 퍼레이드, 1회~19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추억하는 한성백제사진공모전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9월 21일부터 ‘제7회 한성백제 마라톤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프코스, 10㎞, 5㎞ 3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레이스에 참가하면 된다. 10월 4일까지 송파둘레길 일원을 3km 이상 통과하여 완주하면 된다. 사전신청자 2천 명이 참가 중이다.
 
□ 희망메시지 담은 ‘폐막식’…지친 구민에게 재미와 감동 선사
마지막날인 27일 16시에는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폐막식을 개최한다.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온택트 한성백제 노래자랑 시상, 바리톤 양준모의 축하공연과 뮤지컬 가수 김소현의 코로나19 위기극복 기원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폐막식은 송파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분들이 한성백제문화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준비했다.”면서 “새롭게 시도하는 한성백제문화제가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 대전 유성구 유성구, 마을 곳곳이 국화로 물든다 2020/09/23
유성구, 마을 곳곳이 국화로 물든다
관내 11개동 26개소...국화 15만본, 조형물 1,100여점 분산 배치
지역 화훼농가와 국화 계약 재배...지역경제 활성화
관리인력 배치...분산관람과 생활 속 거리두기 안내
각 전시장별 시설물에 대한 일일 소독 및 방역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23일간 마을 곳곳을 물들일 ‘제11회 유성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최근까지도 개최 여부를 고민해오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국화전시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기존 유림공원과 온천공원에서 집중 개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내 11개동 26개소에 국화 15만본과 조형물 1,100여점을 분산 배치한다.
 
반석역광장 등 13개소에는 대형 국화조형물과 국화터널, 꽃벽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국화를 감상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7개 주요 도로변의 교통섬, 교량, 중앙분리대에는 중소형 국화조형물과 가로변 국화진열 등으로 국화꽃이 가득한 가로경관을 연출해 차 안과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유림공원 등 관내 대표공원 6곳에는 관람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화조형물 개수를 최소화하고 공원이 갖고 있는 본연의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국화를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산책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화전시회 기간 동안 충남대학교는 궁동, 어은동 일원 마을 곳곳에 국화 꽃길을 조성하고, 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학교 앞 광장에 국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전시회를 준비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성구 양묘장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12만본이 사용되고 대국조형물 35점과 가든멈 3만본은 지역 화훼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조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체험행사와 먹거리 부스를 없애고 지난해 갑천변에 설치한 LED거리도 조성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주요 전시장에는 관리인력을 배치해 분산관람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각 전시장별 시설물에 대한 일일 소독 및 방역도 실시한다.
 
구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면 국화전시장을 즉시 폐쇄하고 국화를 철거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국화전시회는 최대한 관람객을 분산하고 생활방역을 준수해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국화전시회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국화와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3 경북 안동시 안동시, 중앙신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본격 육성! 2020/09/23
안동시, 중앙신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본격 육성!
-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 중 △특성화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노후전선정비사업,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사업은 중앙신시장에 2021년부터 2년간 국비 3억 8천만 원을 포함하여 총 9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특산품인 안동 간고등어와 문어 특화사업을 진행하여 상품개발 및 매출증대를 추진하고, 기존에 낙후된 5일장을 재정비하여 외부관광객을 유입한다. 그리고 상인조직을 활성화하여 시장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한다.
이 외에도 구시장은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인 화재알림체계를 구축하고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선정으로 공동마케팅 행사를 추진할 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인교육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북문시장은 노후전선정비사업에 선정되어 노후 설비 및 시설 등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안동시는 매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의 여러 분야에 선정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인들이 정부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 전북 고창군 집에서 느끼는 고향의 풍류,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 개최 2020/09/23
집에서 느끼는 고향의 풍류,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 개최

◆ 집에서 즐기는 언택트 공연 예술축제
◆ ‘꽃대림 축제’와 함께하는 즐거운 한가위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7-6호 (사) 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10월 1일 ~ 3일) 동안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를 언택트 공연예술 축제로 고창농악 유튜브에서 개최한다.

꽃대림굿은 고창을 중심으로한 영무장권에서는 벼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 칠월 칠석즘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고 풍년을 기원하면서 남녀노소 즐기며 음식을 장만해 나누는 잔치로 8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어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를 언택트 전통공연예술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체 프로그램은 3개의 메인 프로그램과 지금까지 진행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중 엄선된 작품이 방송된다. 각 날짜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추석 전날인 10월 1일에는 사라진 복을 다시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전통연희예술단 고풍의 창작연희공연 ‘떳다! 복(福)고풍’과 2018년도 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판타지 감성농악 ‘이팝 : 신의 꽃’이 추석 당일인 2일에는 호남좌도 농악인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남원농악과 호남 우도농악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7-6호 고창농악이 한자리에 모이는 팔도농악교류전 ‘호남 좌·우도 농악’과 2019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히스토리 감성농악 ‘광대, 1894’가 방송된다. 추석의 마지막인 3일에는 전라도 설장구 명인인 김동언, 황치용, 진준한, 구재연의 설장구 공연과 ‘전라도의 장구 명인들’에 대해 조미연 박사의 강의가 진행되는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 ‘전라도의 장구’, 2020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Green 감성농악 ‘운곡로맨스 ; 생명의 날개옷’이 방송된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코로나로 연기되었던 ‘꽃대림 축제’가 언택트 축제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고향으로 가기 어렵고, 친척들도 만나기 어려운 추석기간동안 저희들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쉬운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창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Untact)형식인 비대면·무관중으로 사전녹화 후 추석기간동안 영상을 방송할 예정이다. 

 
5 전북 군산시 군산 명산시장,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변신 2020/09/23
군산 명산시장,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변신
- 어린이들, 피자만들기ㆍ시장투어 프로그램 함께하며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배운다 -
 
군산명산시장이 요리체험 및 시장투어 행사를 이어오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명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이한익)은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관내 어린이집ㆍ유치원 아동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총 38회에 걸쳐 요리체험 및 시장투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주 월·수요일은 국수만들기, 화ㆍ목요일은 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어린이 대상 체험행사인 관계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등에도 더욱 신경을 쓰는 등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다 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치자와 비트로 색을 낸 국수반죽을 직접 만져보고, 제면기를 이용해 면을 뽑는 국수만들기 체험과 피자 반죽을 직접 늘리는 등 시장 내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토핑을 이용한 피자 만들기를 통하여 오감만족 체험을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만들기 체험 후에 펀빌리지협동조합 ‘이야기 할머니’의 안내로 건어물 가게ㆍ닭집ㆍ야채가게ㆍ생선가게 등을 돌며 상인들로부터 산, 바다 등에서 생산되는 상품에 대한 이야기와 상품유통에 대한 이야기로 생생한 경제교육을 듣고 있다. 또 명산시장 우물거리에서는 시장을 돌며 상품설명을 들은 것을 ‘퀴즈 맞추기’를 통해 교육과 재미를 더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 및 상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설문참여자들은 약 90% 이상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러한 체험행사가 지속되길 기대하고 있다.
 
명산시장상인회는 명산시장만의 특화메뉴 및 근대문화유산이 묻어나는 시장투어를 지속 개발해, 지역 내 네트워크 활용이 강점인 펀빌리지협동조합과 어린이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발전에 다양한 피드백 제공이 가능한 군산어린이집연합회와 지속 협력해 명산시장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시장이 한결 가깝게 느껴졌을 것”이라며, “명산시장 체험형사업이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및 프로그램 보강에 만전을 기하여 어린이, 학부모 모두 전통시장에 대해 더 잘 알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명산시장 요리체험 및 시장투어>와 관련된 내용은 명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063-442-6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산시장상인회는 주민참여형 문화 콘텐츠와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작년 4월 펀빌리지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금년 7월에는 군산어린이집연합회와 상호협약을 체결해 지역주민 및 기관과의 상생협력을 다짐한 바 있다.
6 경남 창원시 창원시티투어버스, 기다리는 시간 짧아진다 2020/09/23
창원시티투어버스, 기다리는 시간 짧아진다
창원시티투어 2층버스 노선 개편으로 배차간격 단축… 24일 운행 재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개편해 24일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티투어 2층버스의 노선을 전면 개편했다.
 
한 코스당 정차하는 버스정류소 개수를 기존 11곳에서 7곳으로 줄였다. 따라서 운행 시간이 2시간 40분에서 2시간으로 조정됐다.
 
배차 간격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 10분으로 대폭 줄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졌다.
 
한편 운행 횟수는 기존 5회에서 6회로 늘어 더 많은 시민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시티투어 2층버스는 오전 9시 20분, 10시 30분, 11시 40분, 12시 50분, 오후 2시, 3시 10분에 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하여 △창원의집 △마산상상길·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경남대학교 △제황산공원 △진해루 △하나로마트 진해농협을 거쳐 다시 만남의광장으로 돌아온다. 별도 예약 없이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1층버스는 오전 9시 20분 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창원중앙역 △성주사 △진해해양공원·짚트랙 △진해중앙시장·제황산공원을 거쳐 오후 3시에 만남의광장으로 돌아온다. 1일 1회 운행한다. 창원시설공단(☎ 712-0778)으로 탑승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성주사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해중앙시장 하차 시 에코힐링센터에 들러 토퍼 만들기, 마린룩 입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휴일에도 운행하며 월요일 및 추석 당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요금은 성인 3000원, 만 19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은 2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angwoncitytour.com) 참고.
7 충남 홍성군 홍성명동상가, 한가위 맞이 ‘찐’ 이벤트 개최 2020/09/23
홍성명동상가, 한가위 맞이 ‘찐’ 이벤트 개최
9월 23일~26일...살거리‧볼거리‧즐길거리 다양한 이벤트 가득!
 
홍성군 대표상가 명동상가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찐”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찐”이벤트는 △캐시백 이벤트 △리어카데이 △퍼레이드 및 퍼포먼스 행사 등 살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캐시백 이벤트’는 행사기간 내내 진행되며 23일에는 코로나19 종식 및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사물놀이 퍼포먼스 퍼레이드를 25일에는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한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공룡 퍼포먼스, 비눗방울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되는‘리어카 데이’는 리어카 형태의 매대 20대를 한데 모아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20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상인들은 물론 고객들도 많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명동상가상인회 김병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상점가에 다시 활기를 불어 넣고,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명동상가를 방문하셔서 쇼핑도 하고 선물도 받고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맞으셨으면 한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힘을 합쳐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 종식을 위해 우리 상인회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점가 거리가 이번 세일 행사로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상인분들과 찾아주신 내방객분들의 철저한 방역사항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을 시행하고, 당초 계획했던 프로그램들 중 고객들이 밀집될 수 있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배제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8 전북 정읍시 내장산수목원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2020/09/22
 
내장산수목원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 이번 주 절정, 가을꽃 여행 제격
 
정읍시 내장산수목원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내장산수목원 꽃무릇은 내장산 저수지를 지나 조각공원 인근으로 가다 보면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숲 사이로 선홍빛의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붉은 융단을 펼쳐 놓은 듯한 꽃무릇은 곱디고운 빛과 자태로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특히, 긴 속눈썹처럼 아름다움을 뽐내듯 하늘 위로 솟은 긴 수술이 인상적이다.
 
수선화과 식물인 꽃무릇은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절집을 단장하는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사찰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해진다.
 
내장산수목원의 꽃무릇은 9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보름 정도 만개한 뒤 서서히 꽃잎을 떨군다.
 
이번 주는 꽃무릇이 절정에 달해 붉은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어느 때보다 멋진 풍경을 만나 볼 수 있다.
 
내장산수목원 안의 꽃무릇 군락지에는 사이사이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또,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도 놓여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하기에 제격이다.
 
꽃잎이 떨어지기 전 내장산수목원의 꽃무릇 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해 보자.
9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재단,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온택트로 함께 해요 2020/09/22
순천문화재단,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온택트로 함께 해요
-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에서 열리는 생활문화축제 랜선 중계 -
- 다양한 생활 속 문화생활 체험·온라인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 -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온택트 축제로 개최하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기획 전시를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생활문화 한마당 잔치인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순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2014년 축제가 서울에서 처음 시작한 이래 2019년부터는 지역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순천에서 열린다.
 
‘지역이 만들고, 모여서 나누고, 모두가 누리고’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생활문화 속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지역 교류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대표적으로 ‘집생축(집에서 즐기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은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으로 공연·체험·영상 등을 즐길 수 있고 ZOOM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생활문화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홈트·댄스·노래·악기 등의 분야별 마스터 클래스를 온라인 중계로 제공한다.
 
또한 집에서 즐기는 생활문화 체험키트 ‘소일담 꾸러미’를 통해 순천 미니정원을 꾸미는 강좌를 유튜브로 온택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도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다.
 
전국의 생활문화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순천 청년기획자들이 직접 기획한 ‘놀면 뭐하니 릴레이’의 에코백 릴레이, 퍼캣볼 챌린지, 문학 릴레이 등은 순천에서 시작하여 전국을 거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사전 홍보 릴레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축제 기간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전시는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제1회 전국생활문화밴드 경연대회’가 최초로 열리며 생태문화를 접목한 기획 전시로 순천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뻘배를 이용한 특별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보다 많은 전국의 생활문화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020전국생활문화축제 페이스북’과 ‘순천문화재단 유튜브’ 생중계를 중심으로 모든 전시와 행사를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준비했다.
 
순천문화재단은 축제 기간 전국에서 열리는 생활문화축제를 랜선으로 연결하여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의 주 무대인 순천만국가정원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300개의 멀티 화면으로 개·폐막식은 물론이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전국망으로 연결하여 운영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문화가 있는 삶과 일상은 위로와 용기를 심어준다.”라며 “전국생활문화축제를 온택트로 처음 시도하는 만큼 어려움이 있겠지만 생활문화의 가치인 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전국의 생활문화동호인들을 하나로 묶고 전 국민에게 일상 속 생활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전했다. 
10 서울 마포구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온택트’ 가을 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2020/09/22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온택트’ 가을 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문화예술 갈증… 온라인으로 풀어보자
저자가 있는 날, 책약국 프로젝트, 모두의 예술놀이, 책학교 등 프로그램 마련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에서 랜선여행 떠나고 자녀와 놀이 따라하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5월부터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의선 책거리에서는 ‘온택트(Ontact : 언택트 생활에서 온라인을 통해 공연 등을 즐기는 방식)’ 형태로 문화예술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올가을 경의선 책거리의 온라인 책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저자가 있는 날] 슛뚜&리모의 “감성 트래블로그”로 랜선 여행 떠나세요
 
‘여행이 우리를 떠났다’라는 말이 돌고 광고 문구로도 사용되는 요즘, 두 명의 여행 작가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구독자 73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슛뚜’작가와 브런치의 1만 구독자를 가진 수채화 작가 ‘리모’가 만났다. 그림을 통해 풍경을 기억하고 추억 속 나를 떠올리는 시간을 나눈 영상이 오는 22일까지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며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으며 시청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모두의 예술놀이 – 놀까? 책이랑!] 자녀와 함께 즐기고 키트로 집에서 놀아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힘들어지자 집에서 놀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차례대로 공개되는 5편의 놀이 영상을 추천한다. 땅따먹기, 공기놀이, 집속 숲탐험대, 칠교놀이 그리고 컵방울까지 다섯 가지 놀이를 통해 공감각, 숫자, 도형, 생태와 친해지는 시간을 제공하는 ‘놀까? 책이랑!’은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경의선 책거리 카페에서 무료 키트를 내려받아 집에서 영상 속 놀이를 따라한 뒤 오는 27일까지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관련 동화책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 [책약국 프로젝트] 강혜빈 시인이 1:1로 당신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책약사로 온다
 
책약국 프로젝트는 아프면 약국에 가서 약 처방을 받는 것처럼, 경의선 책거리에 책약사로 방문한 작가를 만나 독자가 마음 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을 치유해 줄 책 처방을 받아간다.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9월의 책약사 강혜빈 작가는 삶의 단단한 용기를 주는 문장들과 함께 독자의 고민을 들어준다.
 
◇ [책학교 – 작가학교, 그림책학교] · [인문독서아카데미 – 건축X,인문X] 온라인 강연 개강
 
책학교와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온라인으로 개강한다. 책학교 ‘작가학교’는 시민이 직접 글을 쓰고 에세이를 출간하는 수업으로 김장환 출판컨설턴트와 함께한다. 책학교 ‘그림책학교’는 김효찬 작가가 진행하는 드로잉 수업으로 오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주최·주관:문화체육관 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는 SBS ‘나의 판타집’, tvN ‘미래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현준 교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시집을 출간한 이병률 작가, 공감으로 소통하는 정용실 KBS 아나운서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강연자들이 진행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서울의 대표적 예술 지역인 “홍대”의 특성을 담아 우리의 삶과 새로운 주거 형태 및 건축에 담긴 문화를 이야기하며, 총 15회의 강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언택트 문화공간, 경의선 책거리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라며 “집에서 안심하고 가을의 풍성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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