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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경남 8개 섬 선정 2021/06/18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경남 8개 섬 선정
 

- 통영시 사량도, 장사도, 한산도, 연화도, 욕지도 및 거제시 내도, 지심도, 이수도
- 경남도, 치유의 섬여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통영시 사량도, 장사도, 한산도, 연화도, 욕지도 및 거제시 내도, 지심도, 이수도 등 도내 8개 섬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6년부터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섬 관광 전문가 자문과 섬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여 걷기 좋은 섬, 사진찍기 좋은 섬, 이야기 섬, 쉬기 좋은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전국 33개 섬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걷기 좋은 섬’으로는 통영시 사량도와 거제시 내도가 선정되었다. 통영시 사량도는 산림청 선정 ‘한국의 100대 명산’인 지리(망)산 옥녀봉과, 고동산, 칠현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등산로가 있고, 거제시 내도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으로 우거진 명품길을 걸으며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찍기 좋은 섬’으로 선정된 통영시 장사도는 10만여 그루의 동백터널 길, 미로정원, 허브가든 등 주제정원과 야외갤러리 등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섬이다.
 
‘이야기 섬’은 역사, 인물, 소설, 전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 관광객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섬으로, 매년 8월 개최되는 한산대첩축제로 유명한 통영시 한산도와 일제강점기 일본군 주둔의 흔적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거제시 지심도가 선정되었다.
 
‘쉬기 좋은 섬’은 인적이 드문 섬에서 힐링여행으로 치유하는 섬으로 통영시 연화도에서는 연화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심신을 위로할 수 있으며, 거제시 이수도는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된 1박3식을 제공하여 한적한 섬마을 풍경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체험의 섬’으로 선정된 통영시 욕지도에서는 관광모노레일을 체험하면서 기암괴석의 해안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에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도내 8개 섬을 전국에 알리기 위하여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경상남도ㆍ통영시가 주최하는 ‘제2회 섬의 날 행사’에 전시관을 설치하고,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 제2회 섬의 날 행사 : 경남 통영시 8. 6.(금) ~ 8. 8.(일) 진행, 온라인 전시관 7월 개관
 
‘제2회 섬의 날 행사’ 전시관에서는 도내 8개 섬을 포함한 33개 섬에 대한 추천 관광코스, 배편현황, 방문시기, 주요 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형 이벤트로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국문 관광정보) 누리집을 통해 ‘2021년 찾아가고 싶은 섬’ 코너를 운영하며, OX 퀴즈 이벤트로 1,000명에게 커피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경남도에서도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쉼이 있는 최적의 여행지로 한려수도의 푸른 보석인 경남의 섬을 추천한다”며, “가족 단위 소규모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잘 지키신다면 섬 여행을 통해 재충전도 하시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 충북 옥천군 금강 대청호를 내 사진첩에...인생 샷 명소, 옥천‘수생식물학습원’ 2021/06/18
금강 대청호를 내 사진첩에...인생 샷 명소, 옥천‘수생식물학습원’
- 푸른 하늘과 산, 호수가 어우러지는‘천상의 정원’
- 수련 등 수생식물... 계절별 수백 종의 야생화 만발
-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물사랑 ‘과학체험학습장’... 치유와 회복의 공간

 
 
대청호에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진 ‘수생식물학습원’이 요즘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인생 샷 남기고 싶은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학습원 내 잔디광장, 변성 퇴적암, 수련 연못, 야생화길, 유럽풍 건축물, 실내 정원 등 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자리다. 그중에 최고는 대청호와 푸른 산을 배경으로 한 액자 형 포토 존이다. 사진 촬영 후 액자 테두리를 따라 잘 오려내면 마치 스튜디오에서 찍은 듯 명작이 탄생한다.
 
6만여㎡ 부지에 조성된 수생식물학습원은 숨겨진 진주에서 빛나는 별로 성장한 충북 옥천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다. 학습원에서 바라보는 잔잔한 대청호 물결은 도심 속 스트레스에 지친 샐러리맨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연못 위의 수련과 지천에 피어나는 야생화는 눈에 생기를 돌게 하는 비타민A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천상의 정원’이라는 애칭을 가진 이 학습원은 지난 2017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옥천부군수로 재임한 신강섭 충청북도 지방이사관이 군내 관광지 점검 차 이곳을 방문한 후 대청호 안에 이런 숨겨진 비경이 있음을 감탄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됐다. 천상의 정원이라는 애칭도 그가 지어줬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언저리에 물과 생명을 주제로 조성된 수생식물학습원(원장 주서택)은 2003년 마을주민 5가구가 공동으로 수생식물을 재배하면서 관경농업으로 시작됐다. 지난 2008년에는 물을 사랑하고 지키며 보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인정받아 충청북도교육청 ‘과학체험학습장’으로 지정받았다.
지금은 일체의 오염을 거부하는 청아한 식물‘수련’을 비롯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거의 모든 수생식물이 재배, 전시되어 있고 계절별로 수백 종의 야생화가 만발하는 금강 대청호가 품은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정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정원을 둘러보는 데는 대략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된다. 입구에 주차하고 나무계단을 오르면 매표소를 지나 ‘좁은 문’이 나타난다. 자연 앞에서 모두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문을 들어서면 ‘좁은 길’로 접어든다. 좁은 길에는 수십여 종의 수생식물과 야생화가 반가운 인사를 한다.
 
이 길을 지나 정원 안으로 들어서면 그 다음부터는 이정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하늘과 꽃, 나무, 대청호의 절경을 감상하면 된다. 천상의 바람길, 거북이처럼 걸으세요, 바람이 지나는 길, 시간이 멈춰버린 곳 등 곳곳에 내걸린 표어가 걸음을 안내한다.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검은 암석이 인상적이다. 이 암석은 흑색 황강리층 변성 퇴적암인데 아주 오래전 이 지역이 바다였음을 증명하는 자료라고 한다. 검은 암석 속에 크고 작은 돌들이 박혀 있어 언뜻 보면 용암이 흘러내린 듯하다.
 
신기한 퇴적암 앞으로 놓인 오솔길을 지나면‘천상의 바람길’로 들어선다. 넓은 잔디광장을 가운데 두고 그 가장자리에 크고 작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는 300m정도의 목책길이다. 동쪽으로 놓인 길을 걷다 절벽 아래 호수로 고개를 숙이면 팔뚝만한 물고기가 노니는 장면을 볼 수도 있다.
 
잔디광장을 한 바퀴 돌아오면 ‘꽃산 아래 벼랑길’로 접어든다. 깎아지른 듯한 벼랑에 구조물을 설치해 길을 내어놨다. 벼랑길을 따라 오르면 검은 암석 가운데 서 있는 암송(巖松)을 만나는데 바위 위에서 120여년을 버텨온 기적 같은 소나무가 너무나 신비롭다.
 
대청호에서 가장 뛰어난 비경이 펼쳐지는 봉우리를 내려오면 시간이 멈춰버린 쉼터에 도착한다. 마법의 성 같은 유럽풍의 건축물을 중심으로 뒤편에는 수련 등이 자생하는 연못이 있고 앞쪽으로는 전망대와 야외 벤치가 놓여있어 힐링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잠시 쉬었다가 언덕 방향으로 다시 길을 나서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에 도착한다. 작기도 하지만 호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교회당 내부가 참 매력적이다. 언덕을 내려오는 길목에는 온실 4동이 나란히 세워져 있다. 위 칸부터 순서대로 분재원, 실내정원, 수련농장, 다육이정원이다.
 
주서택 원장은 “푸른 하늘과 산, 호수가 어우러지는 천상의 정원에서 지친 심신에 휴식을 주고 온갖 근심걱정을 훌훌 털어버리는 치유의 시간을 갖길 권한다”고 말했다. 수생식물학습원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월~토 10:00~18:00, 입장료는 일반인 6천원, 학생 4천원 등이다.
 
3 전남 신안군 신안군‘한적한 해수욕장’2곳 선정 2021/06/18
신안군‘한적한 해수욕장’2곳 선정
- 코로나19에 가족·친구·연인들의 안전한 피서지 각광 기대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 중 증도 짱뚱어해수욕장, 임자 대광해수욕장 2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적한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수욕장 이용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2020년에 제안된 정책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한적한 해수욕장을 선정하여 가족·친구·연인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증도 짱뚱어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송숲과 증도 명물인 짱뚱어 다리를 도보로 걸으며 다양한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최근 덴마크 소재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국제해변”인증을 받은 곳으로 이번 선정과 더불어 안전한 피서지로 각광 받을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선정된 한적한 해수욕장에는 해양수산부 누리비집과 홍보전단, 동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공받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해수욕장을 전국에 알리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이번 선정된 한적한 해수욕장 2곳 뿐만이라 모든 해수욕장이 청정지역 신안군만이 가지고 있는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해의 자원을 가지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 경북 포항시 포항의 색다른 힐링 스팟, 산과 계곡 그리고 캠핑 2021/06/17
포항의 색다른 힐링 스팟, 산과 계곡 그리고 캠핑

- 포항, 바다뿐 아니라 빼어난 경치 산과 계곡 보유, 최적 비대면 관광지 
- 내연산, 12폭포 사시사철 장관, 계곡과 기암괴석, 소나무 보며 시름 잊어
- 청정 죽장 하옥계곡, 맑은 물 발 담그며 캠핑하기 좋아 여름철 휴양지 각광
- 국민여가캠핑장, 중명생태공원, 비학산자연휴양림도 취향 따라 캠핑 여행

  포항시는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고자 빼어난 경치의 산과 계곡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언택트 관광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기존 모객 중심의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소규모 가족과 연인, 1인 관광객 등을 위한 관광산업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언택트, 비대면 관광지 위주의 정비와 홍보를 중점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언택트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시는 동해안 최장의 해안선을 보유하며 6개 지정해수욕장을 바탕으로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해양문화관광도시로 불리고 있지만, 힐링을 즐길 ‘산과 계곡’도 갖고 있다.

  그 중 전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내연산’은 “산이 궁금해 방문했다 계곡에 반해 돌아간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계곡 풍경이 매우 빼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연산폭포를 비롯한 12개의 큰 폭포는 사시사철 장관을 이루고, 계곡 좌우의 기암괴석과 그 사이 하늘로 뻗은 소나무를 보고 있으면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과 시름을 잊게 된다.

  내연산 12폭포가 보고 즐길 수 있는 계곡이라면 직접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곡은 바로, ‘죽장 하옥계곡’이다. 죽장면은 포항에서도 손꼽히는 청정지역이다. 죽장면을 관통하는 동대산·내연산·향로봉·매봉·삿갓봉 등 산기슭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들이 약 14km의 하옥계곡을 만들어낸다. 높은 산봉우리들이 둘러싼 계곡에는 늘 맑은 물이 흐르고, 자연 풍광은 아름답다고 방문객들은 입을 모은다. 

  또한, 하옥계곡은 여름 캠핑장소로도 제격이다. 포항시가 유지관리를 하고 있는 하옥계곡 오토캠핑장은 수도 시설과 화장실이 완비돼 있어 간단한 그늘막 텐트 하나로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 노지캠핑을 할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도 많다. 계곡 줄기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서 캠핑 장소를 찾아가며 나만의 캠핑으로 코로나19에서 잠시 거리두기를 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자연 노지 캠핑장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국민여가캠핑장(연일읍)과 중명자연생태공원(연일읍), 비학산 자연휴양림(기북면) 등 포항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을 활용해 볼 수도 있다.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캠핑장인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캠핑장으로,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캠핑 취향과 수준에 따라 데크로 이뤄진 국민여가캠핑장부터 카라반, 펜션이 있는 자연휴양림까지 안전한 포항여행을 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렇듯 포항의 관광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다리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드 코로나로서 안전한 포항, 슬기로운 여행을 위해 기존 관광지 위주 산업에서 시야를 넓혀 새로운 곳을 발굴하고 있다”며, “산과 계곡 등 관광 명소를 적극 홍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적응하고, 대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5 충남 홍성군 홍성군 에너지 자립 섬 죽도 ‘2021년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2021/06/17
홍성군 에너지 자립 섬 죽도 ‘2021년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홍성 죽도에서 섬캉스로 달래세요!
조용하고 느릿한 낭만 가득...‘죽도’록 다시 찾아가고 싶은 섬
 
전국최초 에너지 자립 섬이자 충남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섬 지역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의 섬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홍성군의 죽도는 ‘쉬기 좋은 섬’으로 추천됐다.
 
△대나무 무성한 홍성 유일의 유인섬, 죽도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죽도는 남당항에서 서쪽으로 2.7km가량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홍성 유일의 유인도로 29가구 58여명이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죽도의 명칭은 대나무가 많은 것에서 유래했다. 섬 주위에 참대나무가 많이 자생해 ‘대섬’이라고 불렀던 것을 지명의 한자표기에 따라 죽도라 부르게 되었다.
 
지명 그대로 섬을 둘러 싼 대나무 사이로 1,270m 길이의 트레킹 코스를 걷다보면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인 한용운 선생과 최영 장군 그리고 김좌진 장군이 지키고 있는 옹팡섬 조망대, 동바지 조망대, 담깨비 조망대 등 3개의 조망대를 차례차례 만나게 된다. 조망대에 올라 올망졸망한 죽도의 12개의 섬과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내려앉은 붉은빛 서해의 명품 낙조에 육지의 피로는 눈 녹듯 사라진다.
 
△ 전국최초 에너지 자립 섬 죽도,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

지난 2016년 한화그룹과 죽도 신재생에너지 자립섬 구축사업을 통해 죽도는 전국최초 ‘에너지 자립섬’으로 재탄생했다. 마을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태양광, 풍력)과 ESS(전력저장장치)로 공급하는 녹색 친환경 섬이자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무공해 청정섬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와 달리 죽도에는 조용하지만 느릿한 낭만으로 가득하다. 자연이 주는 한적함 속에서 두 발의 자유를 느끼며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또한 파도소리를 벗 삼아 즐기는 해상낚시와 대나무 병풍 속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며 즐기는 캠핑은 오로지 죽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휴식이다.
 
홍성군은 죽도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조성과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등 죽도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주식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홍성군 죽도 관광은 홍성군 해양관광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죽도는 2020년 홍성군을 대표하는 12경에 포함된 섬으로 2012년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태녹색관광 자원화’사업, 2019년 해양수산부 ‘여름에 썸타고 싶은 섬’사업에 선정되었다.
 
6 충남 보령시 보령시 삽시도·고대도, ‘2021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 2021/06/17
보령시 삽시도·고대도, ‘2021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삽시도와 고대도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됐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섬을 선정하여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령시의 경우 2016년에는 삽시도와 외연도, 2017년에는 삽시도, 2018년에는 장고도, 2019년에는 호도, 고대도, 소도, 2020년에는 원산도, 녹도, 장고도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역시 섬 여행자의 취향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걷기 좋은 섬’, ‘사진찍기 좋은 섬’, ‘이야기 섬’, ‘쉬기 좋은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선정했으며, 삽시도는 ‘걷기 좋은 섬’테마에, 고대도는‘이야기 섬’테마에 각각 선정됐다.

  삽시도는 섬의 지형이 화살이 꽂힌 활(弓)의 모양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해안선을 따라 환상적인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쌓인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대천항에서 여객선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으며 섬의 면적은 3.8㎢로 200여 가구 400여 명의 주민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농경지도 많아 농업 소득도 높은 편이다.

  삽시도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물망터와 면삽지를 비롯하여 외로운 소나무 황금 곰솔을 만날 수 있으며 백사장과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거멀너머, 진너머, 밤섬 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지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최고의 명품 머드 바지락의 주 생산지이며 약 5km의 둘레길이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들이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최적지이다.

  고대도는 예부터 마을이 형성된 섬으로 오래된 집이 많아 고대도(古代島)라고 불리며, 1832년 칼 귀츨라프가 선교사가 최초로 우리나라에 개신교와 새로운 생활방식을 전파한 섬이다.

  0.87㎢의 조그만 섬이지만 풍부한 어족자원과 어장으로 일찍이 자가발전소는 물론 자체 전화, 상수도 시설과 문화생활 등을 누리고 사는 섬이다.

  물 속이 환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한 청정해역을 가지고 있어 인접한 장고도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고대도는 고운 금모래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당산해수욕장이 있으며 백사장 뒤쪽으로는 넓은 솔밭에 수백년된 홍소나무 30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마을 교회에서는 빈궁한 삶을 사는 백성들을 위해 감자씨를 가져와 파종하고 재배하는 방법과 포도 재배법 등을 전파한 칼 귀츨라프의 자료실도 볼 수 있다.

  삽시도와 고대도로 들어가는 여객선은 대천항에서 4~9월 기준 매일 3회 운항하며 오전 7시 20분, 오후 1시, 4시에 출발한다.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제2의 섬의 날’행사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삽시도·고대도를 포함한 보령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7 충남 보령시 보령시 삽시도·고대도, ‘2021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 2021/06/17
보령시 삽시도·고대도, ‘2021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삽시도와 고대도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1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됐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섬을 선정하여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령시의 경우 2016년에는 삽시도와 외연도, 2017년에는 삽시도, 2018년에는 장고도, 2019년에는 호도, 고대도, 소도, 2020년에는 원산도, 녹도, 장고도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역시 섬 여행자의 취향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걷기 좋은 섬’, ‘사진찍기 좋은 섬’, ‘이야기 섬’, ‘쉬기 좋은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테마로 나누어 선정했으며, 삽시도는 ‘걷기 좋은 섬’테마에, 고대도는‘이야기 섬’테마에 각각 선정됐다.
 
삽시도는 섬의 지형이 화살이 꽂힌 활(弓)의 모양과 같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해안선을 따라 환상적인 기암괴석의 수려한 풍경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쌓인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대천항에서 여객선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으며 섬의 면적은 3.8㎢로 200여 가구 400여 명의 주민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농경지도 많아 농업 소득도 높은 편이다.
 
삽시도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물망터와 면삽지를 비롯하여 외로운 소나무 황금 곰솔을 만날 수 있으며 백사장과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거멀너머, 진너머, 밤섬 해수욕장이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지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최고의 명품 머드 바지락의 주 생산지이며 약 5km의 둘레길이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들이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최적지이다.
 
고대도는 예부터 마을이 형성된 섬으로 오래된 집이 많아 고대도(古代島)라고 불리며, 1832년 칼 귀츨라프가 선교사가 최초로 우리나라에 개신교와 새로운 생활방식을 전파한 섬이다.
 
0.87㎢의 조그만 섬이지만 풍부한 어족자원과 어장으로 일찍이 자가발전소는 물론 자체 전화, 상수도 시설과 문화생활 등을 누리고 사는 섬이다.
 
물 속이 환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한 청정해역을 가지고 있어 인접한 장고도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고대도는 고운 금모래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당산해수욕장이 있으며 백사장 뒤쪽으로는 넓은 솔밭에 수백년된 홍소나무 30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마을 교회에서는 빈궁한 삶을 사는 백성들을 위해 감자씨를 가져와 파종하고 재배하는 방법과 포도 재배법 등을 전파한 칼 귀츨라프의 자료실도 볼 수 있다.
 
삽시도와 고대도로 들어가는 여객선은 대천항에서 4~9월 기준 매일 3회 운항하며 오전 7시 20분, 오후 1시, 4시에 출발한다.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제2의 섬의 날’행사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삽시도·고대도를 포함한 보령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8 충북 단양군 골라 타는 재미가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 큰 인기! 2021/06/17
골라 타는 재미가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 큰 인기!
 
관광1번지 단양군의 랜드마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시설물 보완·확충을 통해 이용객에게 만족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복합형 테마파크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군은 지난 5월 개장한 만천하 모노레일의 이용객이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지난 15일까지 262만5861명이 방문해 126억2194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군은 식지 않는 인기의 비결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전망대,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슬라이드, 모노레일 등 다채로운 체험시설을 확충하며 이용객에게 골라 타는 재미를 줄 수 있는 복합형 레저파크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2017년 7월 처음 문을 연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전망대, 짚와이어 등 야심차게 준비한 체류·체험형 놀이시설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만학천봉 일원 해발 320m에 달걀을 비스듬하게 세워놓은 듯 30m 높이의 전망대와 외줄을 타고 활강하듯 내려가는 980m 길이의 짚와이어는 스릴을 즐기려는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으며, 선풍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로 개장 1년 만에 85만명이 넘는 방문객과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쏠리는 관심은 침체됐던 단양읍 상진리 상권에 활기가 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음식점, 커피숍 등 창업 증가로 이어졌다.
군은 2018년 6월에는 산악형 롤러코스터인 알파인코스터를 개장한데 이어 2020년 10월에는 산악형 미끄럼틀인 만천하슬라이드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숲 속 960m의 레일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내달리는 알파인코스터와 최대시속 30km로 264m의 원통 내부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만천하슬라이드는 짜릿함을 즐기려는 남녀노소의 발길을 꾸준히 모으는 인기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늘어나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시설물 안전검사 등 관리·운영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과 7일에는 신규 운영 시설인 만천하 모노레일 인명구조 훈련과 비상상황을 가정한 짚와이어 구조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달 말까지 만천하슬라이드 시설의 전반적인 정기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어나는 시설물의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강잔도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9 전남 신안군 내 맘대로 골라 떠나는 신안군 섬 여행 2021/06/16
내 맘대로 골라 떠나는 신안군 섬 여행
-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반월·박지도 등 6곳 선정 -

  신안군 반월·박지도 등 6곳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16년부터 섬 지역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오고 있다. 섬 관광 전문가 자문 및 섬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여 걷기 좋은 섬, 사진 찍기 좋은 섬, 이야기 섬, 쉬기 좋은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테마가 기준이 된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섬 6곳으로는 걷기 좋은 섬은 기점·소악도(12사도 순례길), 반월·박지도(퍼플교, 라벤더 공원) 2곳, 사진 찍기 좋은 섬은 자은도(무한의 다리, 1004섬 뮤지엄파크), 병풍도(맨드라미 정원) 2곳, 체험의 섬은 임자도(튤립공원, 대광해수욕장-해변승마체험), 증도(갯벌체험) 2곳으로 총 6곳이 선정되었다. 

  걷기 좋은 섬 기점·소악도는 밀물 때면 섬과 섬을 잇는 노둣길이 잠겨 5개의 섬으로 변하며, 12사도 예배당 순례길로 한국의 산티아고라고 불리는 섬이다. 반월·박지도는 보랏빛 향기가 피어나는 섬이다. 라벤더 향기를 맡으며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를 걷는 색다른 경험을 안겨 주는 곳이다.

  사진 찍기 좋은 섬은 자은도는 치유와 휴양의 섬이다. 1004 뮤지엄파크는 해양 복합 문화단지로 자은도 해송숲이 아름다운 양산해변 150만평에 특색있는 테마(1004섬 수석미술관/수석정원/세계조개박물관)로 꾸며져 있으며, 섬과 섬을 다리로 연결하여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은 무한의 다리가 있다.

  체험의 섬 임자도는 전국에서 가장 긴 12km의 백사장의 대광해수욕장 자리하고 있으며 매년 7월경에는 민어축제, 4월에는 43평의 광활한 대지에서 50종, 600만 송이의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튤립축제가 열린다. 증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섬으로, 갯벌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청정갯벌을 볼 수 있다.

  또한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중 반월·박지도의 퍼플교는 ‘8월 낭만 가득 섬 여행’으로, 기점·소악도 12사도 순례길은 ‘11월 가을 바람 따라 산책 여행’으로 「전라남도 2021년 하반기 ‘이달의 관광지’」에도 선정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자체로 이번에 선정된 섬 이외에도 각 섬마다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등 신안만의 매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섬을 방문하실 때 특정 휴가철(7월 말~8월 초)을 피해서 가족단위 소규모로 분산하여 찾아주시는 등 방역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하였다. 
10 경남 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떠오르는 대한민국 관광 핫플레이스 2021/06/16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떠오르는 대한민국 관광 핫플레이스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 후 첫 주말 2,500여명 방문

국내 휴양시설 중 방문객 기준으로 인기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스카이랜드·대봉캠핑랜드 이용객수가 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된 첫 주말 기준으로 역대 최고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봉스카이랜드(모노레일·짚라인)와 대봉캠핑랜드(숙박시설)를 찾은 방문객 수를 조사한 결과 대봉스카이랜드 1,600여명, 대봉캠핑랜드 900여명 등 휴일 2일간 2,500여명이 대봉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문객 데이터는 열체크 밴드 배포량과 휴양밸리 각지에 설치된 유동인구감지센서로 뽑은 자료 등 2중 통계 시스템에 의해 추출되었다.

 특히 함양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범적용 개편안에 의해 그간 이용인원을 절반으로 줄여 운영해 온 대봉모노레일의 탑승제한이 풀림에 따라 모노레일·짚라인 티켓 판매량도 2배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좌석 제한을 둔 결과 대봉산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표를 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선 상황이 유지되고 또 저희 함양군에서도 계속 시설 확충과 운영안 개편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시설물 이용에 아쉬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대봉산휴양밸리가 함양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휴양밸리 주말 방문객 이동경로를 분석한 결과 2일간 평균 400여명의 인원이 상림공원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했는데 이는 전체인원의 16%에 해당하는 수치로 서함양하이패스IC 개통과 더불어 대봉산휴양밸리가 함양군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대봉산휴양밸리는 매일 운행 전 2시간의 사전점검, 매주·매월 각1회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단 1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2중, 3중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등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친절, 미소, 방문객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운영방침 아래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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