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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 정읍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다시 보는 무성서원 2020/07/08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다시 보는 무성서원
- 세계가 주목한 무성서원, 문화재를 넘어 세계인의 유산으로~
 
조선시대 핵심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하고 구원한 무성서원 등 전국 9개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았다.
정읍시는 대한민국의 문화재를 넘어 세계의 문화유산이 된 무성서원을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 등과 연계해 무성서원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홍보 및 관광 자원화하는 데 힘써 나가고 있다.
 
어우르는 삶의 고즈넉함이 담겨있는 무성서원
새파란 하늘을 배경 삼아 굵은 가지를 사방으로 뻗치고 있는 나무들, 그리고 간결하고 우아한 건축물이 조화된 무성서원은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자리한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은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건축미가 인상적이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반듯한 선비의 풍모도 묻어난다. 홍살문을 지나면 유식 공간인 현가루, 학습공간인 명륜당,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이어지는데 간결하고 소박한 짜임새가 경쾌하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7월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무성서원을 포함한 9개 서원을 엮어‘한국의 서원’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그중에서도 무성서원은 흥선대원군의 대대적인 서원 철폐령 속에 살아남았던 전라북도 유일의 서원으로 1968년 사적 제166호로 지정되었다.
 
선비의 정신을 품다!
서원은 공부의 공간으로 치열한 이념과 정치 투쟁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조선 후기 선비문화를 주도했었고 그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남겼다.
무성서원은 우리나라 유학의 비조로 꼽히는 고운 최치원 선생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가사 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을 짓고 최초의 향약인 고현동 향약을 시행한 불우헌 정극인 선생 등 7분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향촌 사회에서 성리학 이념을 투영해 자체적으로 설립한 무성서원은 조선 시대 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했다. 또, 예(禮)와 악(樂)으로 백성을 교화한 대표적 서원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신분 계급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학문의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하기도 했다. 무성서원을 찾은 이들은“서원 내 건축물이 화려함보다는 간결하고 우아하며, 모든 건축물의 높이가 동일한 것은 평등함을 상징하는 듯하다”며 백성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심이 느껴지는 공간이라고 입을 모은다.
또한, 무성서원이 다른 서원들처럼 산수풍경이 빼어난 곳에 자리한 것과는 달리 향촌 내 마을 중심부에 자리한 것도 매우 이례적이다. 향촌민과 함께 하면서 지역문화를 선도하며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을 감당하려는 의미를 읽을 수 있다.
 
1,100여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무성서원은 1615년 서원으로 출발했다. 태산서원으로 불리다가 숙종 22년인 1696년 사액(賜額)을 받아 무성서원으로 개칭됐다. 고종 5년(1868년) 흥선대원군의 대대적인 서원 철폐령 속에 살아남았던 전라북도 유일의 서원이다. 당시 전국적으로 47개의 서원만 남았는데 전라도에서는 무성서원과 장성 필암서원, 광주 포충사만 헐리지 않았다.
무성서원 사당 한가운데에는 고운 최치원(857년 ~ ?) 선생의 위패와 초상이 모셔져 있는데, 그는 신라 말 태산(지금의 태인, 칠보 일대)의 태수로 부임하여 선정을 베풀고 학문을 장려하였다. 무성서원은 그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생사당인 태산사가 뿌리다. 고운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무성서원은 천여 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셈이다. 구체적으로 고운이 태산군의 태수로 부임한 886년경부터 계산하면 1,100여 년의 역사다.
 
무성서원에 내재 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 알린다!
시는 무성서원의 활용과 관리 방안 등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유네스코의 등재 기준을 준수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지도와 활용도는 물론 서원의 본래 모습과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관련해 시는 다양한 홍보 채널 확보와 함께 무성서원을 활용한 사업과 공연ㆍ강좌ㆍ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최치원의 사상과 현가루에서 피어나는 풍류(風流)와 도(道)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또 무성서원 본래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전통문화 재현 및 병오창의 기념제를 진행하고 서원과 주요 역사 관련 장소를 답사해 예절·다례·사자소학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서원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시는 무성서원 둘레길을 조성하고,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9개 서원의 통합안내판을 제작한다. 또, 무성서원의 디지털 안내시스템과 통합리플렛을 제작해 시민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정읍지역 자원으로서의 활용을 높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세계유산 축전_한국의 서원 ‘무성서원’
시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축전 행사로 8일 ‘국악은 풍류를 타고’라는 주제로 KBS 국악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국민이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전통공연과 재연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 관련 세미나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성서원에서 열리는 KBS 국악한마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녹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KBS1에서 방영된다.
왕기석과 박애리, 이선수, 백제풍류회, 정읍수제천보전회 등이 참여해 무성서원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한다.
‘2020년 세계유산축전_한국의 서원’은 ‘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타이틀로 세계유산목록으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9개 서원(무성, 소수, 남계, 옥산, 도산, 필암, 도동, 병산, 돈암서원)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2 강원 양양군 양양군, 몽돌이 들려주는 파도소리 들으며 몽돌소리길 걸어보세요! 2020/07/08
양양군, 몽돌이 들려주는 파도소리 들으며 몽돌소리길 걸어보세요!
- 양양비치마켓 예술작가 협업, 비치마켓~정암해변 1.2km 구간 리모델링 완료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양양비치마켓이 열리는 설악해변과 정암해변(몽돌해변)을 연계한 몽돌소리길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걷고 싶은 길로 재탄생시켰다.
 
군은 지난 3월 강원도 명품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최근 강현면 설악해변~정암해변 1.2km 구간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 이를 위해 비치마켓 안완배 감독을 비롯한 40여명의 예술작가와 협업하여 데크길 오일스테인 작업, 조각, 그림, 공예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비치마켓 예술작가들이 각 분야별 조형물과 데크 페인팅, 군(軍) 벙커 리모델링 등을 담당했다.
 
2015년에 관동팔경녹색경관길로 개설된 바 있는 이 구간은 이번 사업으로 기존에 밋밋했던 길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감성 글판 및 작품들로 채워지고, 예술적 감성을 더하여 새롭게 재창조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머무는 곳으로 거듭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군은 오는 11일과 12일 열리는 비치마켓과 연계하여 몽돌소리길 구간 인증샷을 찍어 양양군 공식 SNS계정에 올리거나, 친구맺기를 하면 선착순 인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는 SNS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있던 길에 감성을 불어넣어 누구나 힐링할 수 있고, 누구나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곳을 들러 양양이 주는 편안함과 뛰어난 경관을 느끼고, 주변의 낙산사와 후진항과 같은 주요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구간은 시원한 바다 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해안에서는 보기 드문 몽돌해변으로 펼쳐져 있어 파도소리가 이채롭고, 특히 이번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곳으로 주요 관광지로서 활용이 기대된다.
 
 
3 경기 고양시 고양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언택트 관광지 100선 선정 2020/07/08
고양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언택트 관광지 100선 선정
, 군 초소 포토존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 풍부...안전한 관광명소로 거듭나
 
고양시(시장 이재준) ‘행주산성 역사공원’이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가 함께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언택트 관광지란 코로나19 시대에 다른 여행자들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말한다.
 
‘언택트 관광지 100선’은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 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서울의 한강에서는 볼 수 없는 한강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친수공간(빨랫돌 머리)’, 북한 무장공비의 침투를 막기 위한 철책이 시작됐던 지점인 ‘군 초소 포토존’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노을이 아름다워 한강을 붉게 수놓은 석양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개방되고 있는 행주산성 야간개장(야간관광 100선)을 함께 방문한다면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행주산성 역사공원 등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100곳은 향후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등과 함께 트래블리더, SNS기자단 취재, T맵 활용 방문 이벤트, 3D 아바타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추진될 예정이다. 끝.
4 경남 산청군 산청 경호강 트롯·K-POP 댄스로 달군다 2020/07/08
산청 경호강 트롯·K-POP 댄스로 달군다
8월7~9일 물 페스티벌서 3가지 경연대회 개최
 
지리산과 경호강을 배경으로 매년 여름 열리는 물 축제 ‘산청 경호강 물 페스티벌’에서 트롯과 K-POP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8월7~9일 3일간 진행되는 ‘경호강 물 페스티벌’에서 ‘전국 리틀 트롯 찐 선발대회’와 ‘전국 청춘 트롯 가요제’에 이어 ‘전국 K-POP 댄스 커버 페스티벌’ 등 3가지 경연대회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7일에는 ‘전국 리틀 트롯 찐’ 선발대회와 ‘전국 청춘 트롯 가요제’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 리틀 트롯 찐’ 선발대회는 전국의 중학생 이하 트롯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연대회다. 귀여운 트롯 신동부터 프로 수준에 가까운 트롯 청소년들의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려 수준 높은 경연을 선보였던 ‘전국 청춘 트롯 가요제’는 고등학생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전국 청춘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8일에 열리는 ‘전국 K-POP댄스 커버 페스티벌’ 역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K-POP댄스에 열정을 가진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가 참가 대상이다. 2인 이상 8인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산청 경호강 물 페스티벌 특집 경연대회는 서경방송 홈페이지(www.iscs.co.kr)를 통해 7월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예심은 8월1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치러진다.
 
산청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한편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민과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진행하게 됐다”며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5 경남 밀양시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예정대로‘개막’ 2020/07/08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예정대로‘개막’
19 대비로 안전축제로 추진 -
 
밀양시는 올해 20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연극축제인 ‘2020 밀양공연예술축제’를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밀양아리나(구, 밀양연극촌)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연극인들과 공연예술인들의 활동 무대와 공연시장이 전국적으로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깊은 고민 끝에 시민과 공연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연별 관객 제한, 야외전광판을 통한 공연 방영 등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를 진행해 안전하게 축제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바람이 분다. 연극, 다시 밀양’을 슬로건으로 대학극전, 차세대연출가전, K-Star공연, 초청공연, 부대행사 등 총 70개 팀이 119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대학극전에는 청운대(록키호로쑈), 경성대학교(축하케이크), 극동대학교(돌연변이), 단국대학교(응급환자), 동양대학교(광인들의 축제), 서울예술대학교(DRIVING LOG)가 참가하며, 미래 한국연극연출가들의 실험무대가 될 차세대연출가전에는 1, 2차를 통과한 10개 극단과 연출가들이 공연에 참가한다.
 
7일부터는 세계무대 경험이 많은 대경대학교 공연예술팀들과 시민들과 프로 예술가들이 콜라보로 만드는 주제공연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 축제에 돌입한다.
 
8일에는 국내 고정 관람객들을 확보하고 있고 지난해 한국연극 베스트에 선정된 극단 마방진의 ‘낙타상자’(고선웅 연출)가 개막작으로 밀양관객과 만난다.
 
16일까지 극단 사다리의 ‘한여름밤의 꿈’(임도완 연출), 기국서 연출의 76극단 ‘엔드게임’, 극단 현장의 ‘정크, 크라운’, 공산집단 뚱딴지의 ‘코뿔소’, 한국연극 대상작품인 극단 인어의 ‘빌미’(최원석 연출)와 밀양공연예술추진위원회 올해의 연극인으로 선정된 박근형 연출가의 작품 등을 볼 수 있어 밀양의 한여름밤을 연극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 밖에도 1~2인극전을 비롯해 4편의 국내 대표적인 극단들의 가족극, 뮤지컬과 지역우수작품 등 40여편이 넘는 작품이 공연되고 박근형전 세미나와 시민이 자체적으로 주도하는 시민예술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김건표 추진위원장(총 운영감독)은 “안전을 전제로 진행되는 올해 밀양연극축제에 대한민국 최고의 연출가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과 작품별 관람형태를 달리해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모범적인 성공사례가 되어 연극공연계의 생태계가 위축되지 않고 다양한 관람형태로 전국의 공연이 지속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일호 밀양시장은 “전국의 연극 및 공연예술계 협회들이 지지를 하고 있는 만큼, 극장별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관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관람해 안전축제의 모범적인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가 축소된 시민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 전남 신안군 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 조성 막바지 2020/07/08
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 조성 막바지
지친 일상을 탈출하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일대에 조성된 1004 뮤지엄파크가 신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군은 1004 뮤지엄파크 막바지 공사를 이번 달까지 마무리하고, 8월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1004 뮤지엄파크는 복합 문화예술단지로 자은도 양산해변 일대 500,000㎡ 부지에 특색있는 테마로 이뤄진 뮤지엄과 공원으로 구성되었다.
 
바다를 품은 휴양숲 공원은 태초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거스르지 않는 섬세한 배치로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꾸몄으며, 일출과 일몰도 장관이다.
 
수석미술관은 파도와 바람이 빚어놓은 수석 300여 점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흥미롭게 꾸몄고, 특히 신안에서 수집된 산수경석은 자연을 옮긴 듯 신비롭다.
 
미술관 앞 수석정원은 7,000㎡ 부지에 3,000톤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200여 종의 야생화, 100여 그루의 분재 등이 해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조개박물관은 국내 최대의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신비한 바다 생태계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이 밖에도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유리공예공원 등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신안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004 뮤지엄파크는 8월 1일부터 1만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특별 홍보 기간에는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 뮤지엄파크는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7 전남 영암군 영암군에서 동네한바퀴 같이 돌아볼까! 2020/07/07
영암군에서 동네한바퀴 같이 돌아볼까!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전남 영암편 7월 11일 방영 - 


오는 7월 11일 기의 고장 영암군이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전남 영암편’을 통해 배우 김영철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전국의 동네마다 고여 있는 이야기와 역사, 그 곳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우 김영철의 여정을 통해 재발견하고 알려주는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방영되는 영암군편은 배우 김영철이 한국트로트가요센터, 덕진 녹차밭, 사자 저수지, 김명성 발효 연구소, 죽정마을, 구림마을, 독천마을, 상대포, 영암어란 등 영암군의 주요 명소를 찾아 먹고 즐기며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암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영암군 기찬랜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트로트가요센터로서 지상 1층에는 상설전시장과 명예의 전당, 추억의 명소를,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설치하여 국내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장르인 트로트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2,200여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구림마을은 450여년 전통의 대동계가 현존하며, 백제 왕인박사, 신라말 도선국사, 고려초 최지몽 선생을 배출한 곳으로 50여개소의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농촌,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국보 제76호 이순신장군 서간첩의 글귀인 ‘약무호남 시무국가’가 새겨져 있는 이순신 장군 어록비가 있어 호남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확인 할 수 있다.
 
독천은 낙지거리로 유명하며 독천 시장을 중심으로 수십개의 낙지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낙이호롱이, 연포탕, 갈낙탕 등의 낙지 관련 명품 토속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며 그 외의 방송 예정인 곳들도 모두 영암군의 자랑할만한 명소들로, 평소 영암에 대해 몰랐던 사람들에게는 물론 영암을 궁금해하고 찾고자 했던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의 고장 영암군의 이야기를 보여줄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전남 영암편’은 이번 주 토요일인 7월 11일 19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전국의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영암군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기대하며 영암군은 앞으로도 월출산 명사탐방로를 비롯하여 많은 관광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니 쭉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8 세종 고복자연공원 등 3곳 언택트관광지 100선 선정 2020/07/07
고복자연공원 등 3곳 언택트관광지 100선 선정
- 운주산성·조천연꽃공원 등…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 활성화 채비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고복자연공원, 운주산성, 조천연꽃공원 등 3곳이 지역관광기관협의회가 선정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뽑혔다.
 
언택트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을 검토해 선정됐다.
 
고복자연공원은 1,949㎢의 면적으로 산의 자연림, 용굴, 사찰, 야외조각 전시장 등이 있으며, 약 3.5㎞의 수변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산책코스가 유명하다.
 
특히 고복자연공원은 봄철에는 9.5㎞에 달하는 벚꽃길이 펼쳐져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명소다.
 
운주산성은 성의 둘레 3,210m, 폭 2m, 높이 2∼8m의 웅장한 백제산성으로,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풍치가 일품이다.
 
조천연꽃공원은 부용리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과 함께 세종시의 3대 벚꽃길로 유명하며, 여름철에는 벚나무가 제공하는 그늘과 조천을 따라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연꽃공원의 연꽃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시는 지난 4월 세종호수공원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도 3곳이 선정됨으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관광도시로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지역명소 3곳 외에도 중앙공원, 국립수목원, 금강보행교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다양한 관광명소를 발굴·육성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도시로 거듭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9 세종 네트워킹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8개 뽑혔다 2020/07/07
네트워킹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8개 뽑혔다
-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인 세종 부대행사…공연작품·일자 확정 -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축제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인(in) 세종’의 부대 행사인 ‘네트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할 8개 작품이 최종 확정됐다.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연극제 부대 행사로 연극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신진 연극인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참가단체의 연출가 연령은 40세 이하(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되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이 다수 공연된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 인(in) 세종에서 무대에 오를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총 23개 단체가 응모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12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어 지난 2일 세종시청에서 진행된 2차 공개심사에서 최종 8개 단체가 관문을 통과했다.
 
선정된 작품(단체)은 ▲변신:호모 그레고리아(백치들) ▲할리 대희 미순(조직창작배) ▲싱싱냉장고(극단 예성) ▲인간대포쇼(극단 종이달) ▲행복마을 만들기(극단 호감) ▲끊(극단 이륙) ▲인류의 희망(홍시프로젝트) ▲환상일지(숨다) 등이다.
 
이 가운데 조직창작배의 ‘할리 대희 미순’과 숨다의 ‘환상일지’는 초연이며, 나머지 6편은 재연이다. 또, 극단 종이달은 개최지인 세종시 소속으로 짧은 역사에도 본선까지 진출해 의미를 더했다.
 
네트워킹 페스티벌 본선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세종시에 위치한 비오케이(BOK)아트센터에서 열리며, 한국연극협회는 선발된 단체에게 지원금, 공연장 대관료, 홍보 등을 지원한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한민국연극제 인 세종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극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에서 열리는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는 본선 경연 작품 16편,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8편, 초청공연 1편 등 총 25편의 공연과 다양한 야외프로그램‧문화행사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연극제에 대한 다양한 소식은 대한민국연극제 공식홈페이지(ktf365.org)와 공식 SNS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다. 

 
10 충남 천안시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 여행은 ‘천안에서!’ 2020/07/07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 여행은 ‘천안에서!’
역사와 자연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테마길과 오토캠핑장 등 인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면서 자연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언택트(untact)’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는 시민들이 여유롭고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언택트 관광지를 소개했다.
 
■ 청렴을 재발견하는 길, ‘어사 박문수 테마길’
 
어사 박문수는 조선 영조 때의 명신으로 어사, 경상도관찰사, 병조·형조·호조·예조 판서 등의 관직을 역임하면서 늘 백성을 아끼고 그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때로는 지방관리나 토착세력들의 비리를 응징하기도 하고, 흉년에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백성들을 구제하는 등 박문수는 백성들과 애환을 함께 함으로써 백성들로부터 크나큰 칭송을 받은 전설적인 암행어사이다.
 
천안시는 천안 출생 위민행정의 표상인 ‘어사 박문수(1691~1750)’를 기리기 위해 그의 묘가 있는 천안시 동남구 북면 은석산 등산로를 어사 박문수 테마길로 조성했다.
 
어사 박문수 테마길은 은석산길을 따라 어사 박문수 묘까지 2시간 걸리는 코스 5.7km로 구성돼 있다. 구간 중간에는 휴식공간,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비롯해 박문수 생애와 어사 시절 일화 등을 담은 스토리텔링 판이 설치돼 있다.
 
고령박씨종중재실 주차장에서부터 계곡물소리길을 따라 걷다 은석사와 정상 인근에 위치한 문화재자료 제261호 박문수 묘를 보고 능선바람소리길로 내려오면서 팔각정자를 들리면 된다.
 
은석산은 높이 455m로 북면 용암리와 은지리, 매송리와 병천면 병천리와의 경계에 있다. 은석사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이어지고 산 중턱에 놓인 은석사 샘터는 지친 등산객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이다.
 
주차장은 북면 박문수길 149-1번지인 고령박씨종중재실 주차장을 내비게이션에 입력해서 가면 된다.
 
■ 애국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문화둘레길’
 
천안은 많은 애국선열들을 배출한 민족혼의 성지이자 충절의 고장이다. 목천읍, 북면, 수신면, 병천면 등의 지역은 역사문화 유적이 많은 지역으로, 독립기념관, 이동녕 생가, 박문수 어사묘 등이 있다.
 
천안시는 천안 출생 유관순, 김시민, 홍대용, 조병옥 등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사적지, 발자취 등을 테마화한 역사문화둘레길을 조성해 역사 공부하고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역사문화둘레길은 8구간 총27.5km로 이뤄졌다. ▲1구간 대한독립만세길(병천사거리-유관순사적지-병천순대거리) 1.37㎞ ▲2구간 유관순길(유관순사적지-조병옥생가) 2.17㎞ ▲3구간 조병옥길(조병옥생가-홍대용생가지) 2.53㎞ ▲4구간 홍대용길(홍대용생가지-홍대용묘) 1.98㎞ ▲5구간 김시민길(홍대용묘-김시민생가지-아우내장터) 2.45㎞ ▲독립기념관, 이동녕생가지, 박문수어사묘가 각각 6-8구간이다.
 
특히 병천사거리에서부터 유관순 사적지~유관순생가지 등을 시작으로 약 8km 걸친 둘레길을 걷다 보면 병천면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다. 1구간 대한독립만세길과 2구간 유관순길의 경우에는 올해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더 큰 의미를 더한다.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는 유관순 열사를 포함한 독립운동의 주역들을 기리는 추모각이 세워졌다. 유관순 열사의 초혼묘와 기념관도 있다. 열사 탄생 100주년인 2003년 4월 문을 연 기념관은 유관순 열사의 수형자 기록표와 호적 등본, 재판기록문 등이 전시돼 있으나, 현재 전시 개편에 따라 11월까지 임시 휴관이다.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였던 조병옥 박사의 생가지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전설과 우주무한론을 주장한 조선시대 후기 실학자인 담헌 홍대용 선생의 생애와 과학적 학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과학관도 빼놓을 수 없다.

길의 막바지에서는 유관순 열사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아우내장터도 찾을 수 있다. 장터에 이어져 있는 병천순대거리에서는 원조 병천순대국밥을 꼭 맛보길 추천한다.
 
■ 자연 속 쉼터 ‘태학산자연휴양림’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태학산은 학이 춤을 추는 형태로 생겼다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다. 많은 종류의 자생화와 수목이 분포되어 있고, 특히 소나무가 집단생육하고 있어 솔 내음이 가득하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에는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 산책길이 조성돼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 단위에 알맞은 곳이다.
 
오토캠핑장은 총 33면의 캠핑존과 취사장, 야외탁자, 세면장, 샤워실, 화장실, 주차장 등 기본시설과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캠핑존은 A1번~A12번까지는 노면 구역, B1번~B17번과 C1번~C4번까지 데크 구역으로 조성돼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 등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숲 속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진 친환경 소재 숲쇼파, 그루터기쉼터, 숲속 인디언집, 스파이더맨놀이, 세줄건너기, 밧줄오르기, 출렁다리 등의 시설에서 모험심과 탐구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250m를 걷다보면 고려시대 불상 양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보물 407호 거대한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을 볼 수 있다.
 
또 천연동굴로 만들어진 법왕사 굴법당은 수십여 개의 촛불로 길을 만들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토캠핑장 예약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fmc.or.kr/_taehaksan/)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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