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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전남 곡성군 과거로의 시간 여행, 뉴트로 더한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2020/02/04
과거로의 시간 여행, 뉴트로 더한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월 1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곡성군의 대표 관광 상품이다. 운영을 시작한 이래 약 15년 간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낡은 부분은 정비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
 
금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의 키워드는 ‘뉴트로’다. 현대적인 모습이 남아있던 기차 내부를 옛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살려 복고적인 감성을 재현했다. 이를 통해 장년 이상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동시에 노후된 장비와 편의시설을 교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는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km 구간을 왕복하는 관광열차다. 바쁜 일 없는 열차는 섬진강 물결처럼 시속 30km의 속도로 느릿느릿 흘러간다. 기적소리와 함께 하얀 수증기가 하늘 위로 흩어지면 탑승객들은 어느새 추억과 여유에 빠져든다.
 
곡성군은 이번 증기기관차 내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섬진강 레일바이크 출발 운행구간을 기존 침곡역에서 가정역으로 분리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증기기관차 정차역을 만들고, 정차역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곡성에서의 더욱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또한 군 관계자는 “올해 초 개장예정인 ‘압록상상스쿨’까지 연계해 남녀노소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섬진강 수변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92 충북 충주시 충주 중앙탑에 tvN‘사랑의 불시착’이 찾아오다 2020/02/04
충주 중앙탑에 tvN‘사랑의 불시착’이 찾아오다
- 중앙탑 사적공원, 다양한 예술작품 및 남한강변 잇는 산책로 조성 -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동 시간대 최고 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2일 방영된 12회에 충주 중앙탑 사적공원이 방송되며 촬영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시청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12회 충주 촬영분은 윤세리(손예진)를 지키고자 한국으로 온 리정혁(현빈)이 부대원들과 재회하는 장소로 나왔다.
 
또한 윤세리(손예진)와 부대원들이 재회하며 눈물을 쏟아내고,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는 리정혁(현빈)의 모습을 담은 장소로 충주 촬영장소인 중앙탑공원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탑 사적공원은 충주 관광의 중심으로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는 중앙탑의 일몰 전이 배경으로 나왔지만, 일몰 후 밤의 모습은 또 다른 야경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낮에는 공원 내 25점의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고, 공원 옆에 잔잔하게 흐르는 탄금호를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중앙탑 공원의 야경은 은은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나타내고, 중앙탑 앞에 달 조형물은 야경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생샷 스팟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중앙탑 인근에는 치막체험(치킨+막국수), 의상대여소, 자전거 대여소, 체험관광센터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도 가능한 곳이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방영될 13회, 14회 방송 촬영장소인 탄금호 무지개길 촬영분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93 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주변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 2020/02/04
속리산 말티재 주변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
-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 시설물 속속 들어서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모습을 갖춰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은관광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 온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세부사업들이 하나하나 완공되면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산외면 장갑리에 있는 알프스휴양림은 2010년에 객실 22실을 완공하고 2015년 식당과 한옥 등 12실을 증설한 후 작년까지 5년간 총 31만여명이 이용해 이용료 23억 2천 7백만원 수입에 운영비 21억 6천 9백만원으로 1억 5천 8백만원의 흑자로 2013년부터 흑자운영이 되고 있고 연 15명의 주민취업으로 5년간 7억 9천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했다.

또한 군은 2017년 장안면 장재리·속리산면 갈목리 말티재 정상부(해발 430m)의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는 속리산 관문을 완공했다. 1층 79m의 터널, 2층 59m의 아치형 공간으로 2층 교육장, 전시관, 휴게 공간으로 구성된 속리산 관문은 자연생태계 보호와 더불어 속리산의 상징적 시설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2018년 하반기 오픈한 카페 등 휴게공간의 경우 4천여 명에 머물렀던 방문객이 2019년에는 3만 2천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또 말티재 정상 우측(속리산방향)으로는 2018년 개장, 풍부한 산림으로 둘러싸인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해 4만5천여 명이 숲체험 휴양마을을 다녀가 5억2천여  만원의 수입을 올리며 안정적인 운영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또한 직접적인 수익 외 14명의 지역주민이 일자리를 얻게 되어 총 3억 7천여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됐으며, 식당운영으로 지난 2년 간 1억4천만 원 상당의 쌀 등 식재료를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시장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완만한 경사와 빼어난 경관으로 일반인들의 산책코스는 물론 전지훈련 선수 및 마로토너 등 전문 체육인들의 기초체력 훈련장으로도 최적지인 말티재 꼬부랑길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알몸마라톤 대회, 단풍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꼬부랑길의 대외적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처럼 속리산 관문, 숲체험 휴양마을, 야외물놀이장, 전천후훈련장, 꼬부랑길 등 말티재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관광 인프라는 지난 한해에만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불러모아 보은군 관광 및 스포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군은 기존 시설 외에 지난 연말 말티재 정상부에 전망대를 추가로 조성했다. 높이 20m에 달하는 전망대는 말티재 12구비를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는 장소로 특히 황금빛 낙조가 아름다워 전국의 사진작가 와 동호회원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다.

또한 짜릿한 스릴을 맛 볼 수 있는 8개 구간, 1,683m 규모의 짚라인 시설이 설치 완료돼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되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관광 클러스터 조성의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보은군은 866m의 모노레일을 올해 10월 열리는 대축축제 개막 이전에 설치를 완료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50년대 시간여행마을, 다문화체험 마을 조성 등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022년까지는 보은 미래 먹거리 창출의 기반이 될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 추진은 보은군이 국립공원, 사찰림 백두대간이 개발 제한으로 인해 명목뿐이던 관광특구였으나, 2014년 개발이 가능한 속리산 말티재 남북 국유림 95ha와 도유림 83ha를 군유림과 교환하고 사유림 253ha를 공시지가로 매입해 총 431ha(130만평)의 개발 가능 부지를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오랜 기간 계획했던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이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법주사, 천혜의 자연경관 위에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속리산 관광의 옛 명성을 되찾을 날도 멀지 않았다" 며 "앞으로 볼거리와 체험하고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공간으로 가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한다.
94 경북 영천시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道 야간관광상품 2년 연속 선정 2020/02/03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道 야간관광상품 2년 연속 선정
- 道 야간관광상품 선정 ㆍ 도비 1천만원 확보 -
체류형 관광객 확보에 주력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 야간관광상품’ 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도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유산, 자연자원, 공연 등의 다양한 소재를테마로 해 밤을 즐기는 상품으로, 영천시는 2019년 별빛나이트투어에서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1,241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경북도의 지원으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별을 주제로 일반·체류형·축제나이트 투어로 구성된 영천 별빛나이트투어는 4월부터 매월 2회 실시하며, 낮에는 영천의 대표 관광지를 관람하고 지역의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며 야간에는 보현산 천문과학관에서 별 관측과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육군3사관학교와 지역 내 캠핑장 등에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체류형 나이트투어를 통해 체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스쳐지나가는 영천이 아닌 머무르는 영천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별빛나이트투어 등 영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영천의 다양한 관광마케팅 전략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95 전북 익산시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전시와 공연 한 번에! 2020/02/03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전시와 공연 한 번에!
- 익산시, 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
 
익산시가 국립익산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국립익산박물관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지난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박물관과 미륵사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클래식, 재즈, 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꾸준히 선보인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박물관과 유적지에 예술 공연을 접목 시켜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문화향유의 시간을 제공해 스쳐 지나는 곳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탈바꿈해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을 기점으로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미륵사지, 무왕생가터, 오금산성, 무왕릉, 백제왕궁 등을 연계하는 무왕의 도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익산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난 설 연휴동안 10만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백제문화유적 탐방지로서 주가를 톡톡히 올리고 있다,       
96 충남 홍성군 2020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일정 확정! 2020/02/03
2020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일정 확정!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올해 주제는 ‘백야 김좌진’
 
홍성의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가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한다.
 
군은 지난 1월 30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의 개최일정을 확정하고 기본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역사인물축제는 청산리 대첩 100주년을 맞아 ‘김좌진 장군’을 주제로 공연 및 역사 프로그램 확대, 주제관 신설 등 김좌진 장군의 다양한 모습을 흥미롭게 표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축제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야간 프로그램에 독립군 지령 찾기, 청산리 전투 숙영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체류형 관광객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가 5월로 앞당겨진 만큼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축제 마지막 날인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선보여 어린이와 축제장을 방문한 모든 분들이 즐거워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97 전남 전남도, ‘실내박물관’서 따뜻한 겨울 여행을! 2020/02/03
전남도, ‘실내박물관’서 따뜻한 겨울 여행을! 
-2월 추천 관광지로 목포, 무안, 순천 이색 테마 박물관 선정-

전라남도는 2월 들어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포, 무안, 순천 실내박물관’을 2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순천 유명 관광지인 낙안읍성은 사계절 많은 여행객이 찾지만 인근에 위치한 ‘뿌리 깊은 박물관’을 아는 사람은 적다. 이곳은 월간 문화잡지 <뿌리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의 발행인 고(故) 한창기 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6천500점의 전통 유물을 전시중이다.
 
상설전시실은 토기, 옹기, 청자, 서화 등 세월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은 귀면무늬 기와, 굽다리접시 등 독특한 모양의 토기를 감상하다 보면 선조의 지혜에 놀라게 된다. 이곳에서는 한복체험도 할 수 있어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그만이다.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100여년 전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의료선교에 매진했던 애양병원 초대원장 맨튼윌슨이 탔던 포드 T모델과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올 때 사용했던 드럼통, 세탁기, 가방 등은 당시 생활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순천 기독교 성장사 뿐만 아니라 여순사건, 6․25전쟁 등 각종 자료도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3층에는 ‘ㄱ’자 형태의 과거 교회 모습도 재현했는데 유교 윤리인 ‘남녀칠세부동석’에 따라 남녀 예배실을 별도로 갖춘 특이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공룡화석, 광물 등 세계 희귀자료와 서남권 자연 생태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입장권 구매 시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예역사관까지 모두 세 곳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천연기념물인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화석’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지질관, 육상생명관, 수중생태관, 지역생태관에도 지구의 역사와 생물체 등에 관한 광범위한 생태자료를 전시중이다. 특히 대형갯벌 디오라마는 천연갯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생생하게 구현됐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현대인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도자기의 역사, 만드는 과정, 미래형 산업 도자기의 쓰임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목포문예역사관 역시 남농 허건의 수석과 운림산방 4대 작품, 세계 각국 화폐가 전시중이어서 함께 관람해볼 만하다.
 
또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은 현대미술의 거장 오승우 화백의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오승우 화백은 자연주의를 추구하지만,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야수처럼 거칠게 표현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관람순서는 1전시실에서 오승우 화백의 풍경화를 감상 후, 지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2,3전시실을 차례로 둘러볼수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박물관도 있다. 바로 무안군 못난이동산이다. 이곳은 김판삼 조각가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참여형 미술관이다. 주변에 쓰다 남은 건축자재, 나무 등을 기부받아 만들었다.
 
뚱뚱한 몸에 찢어진 눈, 낮은 코의 못난이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웃음을 자아내는 이곳은 주말에 석고방향제ㆍ못난이 제작하기 등 작가가 사용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발 닿는 곳곳이 포토존이기에 못난이와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색다른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전라남도는 빼어난 자연 관광지로 유명하나 실내에서도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프로그램이 많이 갖춰져 있다”며 “날씨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테마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추천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98 경북 ‘365일 경북에서 놀자’경북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2020/02/03
‘365일 경북에서 놀자’경북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 찾아오는 농촌, 돈 되는 농촌으로‘농촌관광의 패러다임 전환’-
- 농촌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화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 ’23년까지 농촌관광객 1,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15만명 유치 목표 -


경상북도는 ‘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365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365 농촌관광 프로젝트 : 3村(농촌, 산촌, 어촌), 6樂(체험, 힐링, 경관, 전통, 탐구, 축제), 5感(보고, 먹고, 느끼고, 쉬고, 즐기고)
 
SNS 등 모바일을 통한 여행 정보의 증가, 개별 자유여행과 체험중심의 관광 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급변하는 농촌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365일 경북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농촌관광 중장기 플랜을 마련했다.

365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는 2023년까지 농촌관광객 1,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15만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상품개발 ▲인프라 확충 ▲네트워크 구축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는 4대전략을 마련하고 16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도는‘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22개 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해 공격적인 농촌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 다양한 상품개발
경북 농업‧농촌의 특색, 자연경관, 전통문화유산, 향토음식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의 개발과 상품화로 연중 가능한 농촌관광 체계를 구축한다.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따라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와 6차산업화 프로그램 운영에 1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특산 농식품을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마을축제에 3억원을 지원한다. 농촌관광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숙박에서 농산물 판매까지 연계되어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 인프라 확충
농촌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촌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확대한다.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인프라 조성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활성화 기반 및 무선인터넷 설비 구축에 16억원을 지원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체험마을 리더 교육 및 사무장 채용에 14억원을 지원해 농촌관광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농어촌민박 서비스 안전교육 및 일산화탄소‧가스누설 경보기 등 안전장비 설치에 2억원을 지원해 쾌적한 농촌관광 여건을 조성해 나간다.
* 농촌관광 시설현황(2,870개소) : 휴양마을 128, 농어촌민박 2,673, 휴양단지 5, 관광농원 64
 
󰊳 네트워크 구축
지역문화재, 자연경관, 숙박시설, 농기업체 등과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관광자원과의 네트워킹으로 농촌관광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킨다.
이를 위해 도 단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새롭게 발족하여 관광 정책을 제안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중간지원조직 구축에 2억원을 지원한다. 6차산업 및 향토산업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5억원을 투입해 생산‧가공‧체험‧관광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해 나간다.
󰊴 홍보‧마케팅 강화
농촌관광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으로 바이럴 마케팅에 주력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농촌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한 농촌관광 온라인 상품운영지원에 2억원을 투입한다. 농촌체험관광 콘테스트도 열어 우수마을 사례 발굴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직거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지역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농산물 체험‧전시에 34억원을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365 농촌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관광수요 흡수를 위한 매력적인 농촌관광 콘텐츠 확충 및 인프라 조성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마을 공동체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북도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사이소’가 새롭게 개편하면서 관광객들이 다양한 농촌체험 상품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여행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 마케팅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관광객을 공동유치하기 위한 연계상품을 적극 발굴하는 등 대구시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도농교류 활성화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해 농촌관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최근 여행 트렌드와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에 맞춰 농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9 경남 합천군 타고! 달리고! 들썩들썩 영상테마파크 2020/02/03
타고! 달리고! 들썩들썩 영상테마파크
‘Active 영상테마파크’ 조성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일부터 영상테마파크에서 인력거를 무료 대여하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함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엔 관광객 200여명이 방문해 의상을 대여하고 서로 인력거를 끌고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인력거 대여 시범운영을 위해 인력거 6대를 제작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보험도 가입해 두었다.
 
또한 이번 시범운영은 4월 말까지 주말, 공휴일마다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율성을 판단해 향후 진행 방향을 결정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영상테마파크 내에서 운행 중인 모노레일, 마차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재미뿐만 아니라 청와대 세트장 수송능력 향상을 위해 전철, 전기트램 운행도 계획 중”이라며, “봄 여행주간부터 연중 운행 될 수 있도록 주변 여건 조성 중이다. 또한 탈거리뿐만 아니라 의상체험관, 추억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 놀 거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100 충남 예산군 예산군, 다채로운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호응’ 2020/02/03
 
예산군, 다채로운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호응’
- 체험과 쉼, 먹거리 등 오감만족 예산군으로 오세요! -
 
예산군은 관내 농촌체험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농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예산에서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걷기 △황새공원 체험하기 △사과와인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꽃차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사과김치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로 만드는 음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예산에서 키우고 수확한 팥으로 만든 팥죽 △예산사과국수를 삶아 만든 비빔면 △산채비빔밥, 어죽, 붕어찜 등 소박하게 차려진 시골 밥상으로 건강에 좋은 웰빙 향토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아울러 쉼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민박을 비롯해 봉수산 자연휴양림 및 스플라스 리솜 등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밖에 사과국수, 사과쿠키, 사과말랭이, 사과칩, 사과청, 사과엿, 사과와인, 사과즙 등 가공품과 함께 사과, 쪽파, 딸기 등 계절별 제철 농산물과 특산품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예산의 다양한 체험 관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정유통과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 체험관광 ‘두레’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날씨와 인원 등 현지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예약 또는 문의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박영란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 사무국장은 “휴가 또는 주말을 이용해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예산군 체험 관광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힐링의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있고 차별화된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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