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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경남 거제시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거제시』관광콘텐츠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019/11/25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거제시』관광콘텐츠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거제시는 ‘2019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관광콘텐츠 부문에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트래블아이’는 대한민국 지자체 229곳의 여행정보를 서비스하는 관광플랫폼으로 8개 부문에서 24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 1개 국내 관광 선도기업을 선정하고 21일 오후 3시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어워즈는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와 관광정보신문 트래블투데이가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특허 기술화한 지역호감도를 기반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자리였다.
 
거제시는 BlueNight 2019거제바다로세계로 행사, 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 제14회 거제섬꽃축제 등 지역축제와 관광객수용태세 향상을 위한 『범시민칭찬하기운동』과 SNS분야에서 “몽타주하라! 2019거제!” 유튜브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MISSION!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인증샷 이벤트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광콘텐츠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대 트렌드에 맞는 홍보기법으로 거제시 관광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수용태세 확립을 위해서 범시민칭찬하기운동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92 강원 태백시 태백시,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대한민국 겨울축제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019/11/25
태백시, 제5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대한민국 겨울축제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태백시가 21일(목) ‘2019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겨울축제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트래블아이 어워즈는 대한민국 지자체의 여행정보를 서비스하는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와 관광정보신문 트래블투데이가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특허 기술화한 '지역호감도'를 기반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개최한 태백산 눈축제는 태백산국립공원과 태백문화광장, 철암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구문소 등 태백의 관문과 도심 곳곳에 초대형 눈조각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에게 겨울의 설렘을 안겨주었다.
 
다양한 민속놀이체험과 오감만족 축제 프로그램들은 겨울 왕국 ‘태백’의 매력을 한 층 더 발산시켰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과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이 연일 이어지면서 ‘태백산 눈축제’가 겨울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임을 실감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성과 지표를 수치화한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간 부문에서 선정한 상인만큼 2년 연속 수상이 더욱 뜻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며, “다가오는 제27회 태백산 눈축제가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래블아이 어워즈 대한민국 겨울축제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빛나는 제27회 태백산 눈축제는 2020. 1. 10.부터 1. 19.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93 경남 창원시 “바다로 풍덩!”더 아찔해진 저도 스카이워크 2019/11/21
“바다로 풍덩!”더 아찔해진 저도 스카이워크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 ‘트릭아트 포토존’ 눈길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에 트릭아트를 설치하고, 강화 유리와 경관 조명을 교체하는 등 관람객의 볼거리 증대를 위한 보수 공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스카이워크 출입구 바닥에 조성된 트릭아트 포토존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트릭아트는 시야에 따라 착시를 일으켜 실감나게 보이는 그림이다.
 
트릭아트 포토존에 들어서면 깎아지른 절벽 사이 아슬아슬 매달린 흔들다리 위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밤이면 알록달록 연륙교 경관 조명과 어우러져 묘한 느낌을 더한다.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는 지난 2017년 3월 발아래 바다가 훤히 비치는 유리 바닥으로 재개장 이후 주말이면 4000여 명이 방문하는 창원시의 대표적 관광 명소 중 하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포로들이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와 생김새가 닮아 ‘저도 콰이강의 다리’로도 불린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다리 끝까지 건넌 후 사랑의 자물쇠를 채우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꼭 가야할 데이트 장소로 꼽힌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저도 연륙교 스카이워크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중심으로 보다 다양한 볼거리 마련을 위해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94 전남 진도군 전국 대파 생산량 40%…진도군에서 오는 23일(토) 진도약대파축제 2019/11/21
전국 대파 생산량 40%…진도군에서 오는 23일(토) 진도약대파축제
체험·전시·경연 등 풍성, 진도 고품질 대파 우수성 홍보 기대
 
전국 대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군에서 오는 23일(토) 진도약대파축제가 개최된다.
 
진도군 군내면 금골마루 커뮤니티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진도겨울대파왕 선발, 진도대파요리 팜파티, 대파김치 만들기 시연회 등이 열린다.
 
체험 행사는 2천원 대파담기, 대파단 작업 경연, 약대파 뿌리차 시음회, 진도 대파 김치·피클 시식회를 비롯 진도 농특산물 홍보 전시·판매관과 송가인 포토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대파왕 선발 품평회는 읍·면에서 고품질 대파 생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농가를 선발하며, 진도 겨울대파 명성 유지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주민 주도형 마을 대표축제로 개최된다.
 
또 진도군과 초당대학교는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진도아리랑 농산물 소비촉진과 요리개발, 진도 대표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도 함께 체결한다.
 
특히 호텔조리학과 학생 4팀이 참가해 진도 대파의 맛과 향을 활용한 요리개발 시연회와 팜파티를 열어 서울·부천·인천 부녀회와 부산 양지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고 시식할 수 있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먹거리 푸드존은 대파 육개장과 대파전, 해물파전, 대파꼬치구이가 판매되며, 국악 등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진도대파는 타 지역산보다 육질이 단단해 요리하기 편하고 향이 강해 음식의 잡내를 제거하는 등 효과가 좋아 각종 식자재로 인기가 많다.
 
살균작용이 뛰어나 기관지 질환과 혈액순환을 도와 수족냉증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아주 좋은 식품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진도겨울대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고품질 대파 소비 유통 판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대파재배 농업인과 관광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95 충북 청주시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도심 속 힐링캠핑 인기 2019/11/21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도심 속 힐링캠핑 인기
- 문암생태공원 캠핑장‧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 북적 -
 
청주시가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휴양 문화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캠핑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는 힐링캠핑은 청주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입소문을 타 점점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청주시 대표 캠핑명소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흥덕구 무심서로 1097, 6170㎡)은 지난 2010년 개장 이후 10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청주시의 대표 캠핑장이다.
살아있는 자연학습현장인 문암생태공원과 연계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그동안 약 15만 명이 다녀갔다.
올해도 벌써 1만 9048명(11월 19일 기준)이 캠핑장을 이용해 전년도 이용객 1만 7824명을 훌쩍 넘어섰다.
야영지 28면을 운영 중인 문암생태공원 캠핑장은 나무데크로 돼 있어 눈, 비가 오더라도 물 빠짐이 좋고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가 있다. 또한 겨울철 증가하는 가스 흡입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에서 가스 감지기 무료 대여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캠핑 그대로의 매력도 넘치지만 문암생태공원의 인공폭포, 바닥분수, 어린이놀이시설, 바비큐장, 꽃밭정원, 주말마다 치러지는 각종 행사들도 문암생태공원 캠핑장의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4월 문 연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캠핑장의 꾸준한 인기와 캠핑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지난 4월 5억 원을 들여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오창읍 미래지로 68, 3800㎡)을 개장했다.
개장 이후 청원생명축제기간을 제외하고 5개월 간 4000여 명이 다녀갔고 주말 예약의 경우 100% 마감으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에는 현재 야영지 15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화장실, 샤워장 등 부대시설과 무료 와이파이서비스가 제공돼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안전한 캠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월 중 CCTV도 설치할 예정이다.
캠핑시설 이외에도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인근에 조성된 ‘생태놀이터’에서의 놀거리,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토요가족 숲나들이’의 체험거리,‘자연물 만들기 프로그램’의 만들거리 등이 가득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캠핑장 확장‧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제공
청주시는 오는 2020년 특별교부세 3억 원, 균형발전특별회계 2억 원을 확보해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 야영지 20개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며,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화장실을 5000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하고 2500만 원으로 낡은 데크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두 캠핑장 모두 관리사무소를 365일 연중무휴 운영해 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도심 속 캠핑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청주시 홈페이지 통해 이용 예약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하루 이용 요금은 평일(일~목요일) 8000원 / 주말․공휴일(금~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 1만 원이며,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의 하루 이용 요금은 평일(일~목요일) 2만 원, 주말․공휴일(금~토요일‧공휴일 전날)은 2만 5000원이다. 미래지는 전기시설을 이용할 경우 5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캠핑장은 청주시 홈페이지(http://munam.cheongju.go.kr/) 홈페이지를 이용해 예약 가능하며 현장 당일 캠핑 야영지가 비어 있는 경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주 문암생태공원 캠핑장‧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이 이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여가‧휴양문화 향유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96 서울 서울시, 사라져가는 '향토민요' 경험‧보존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개관 2019/11/21
서울시, 사라져가는 '향토민요' 경험‧보존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개관
- 국내 최초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 21일(목) 개관식… 박원순 시장, 유물기증자 등
-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향토민요’ 음원 2만여 곡, 악기‧음반 등 5,700여 점 아카이빙
- 창덕궁 앞 한옥건물(1,385㎡)에 음원‧영상감상실, 상설전시실, 아카이브 등 구성
- 인터렉티브 영상, 3D 모형 등 첨단기법 활용한 ‘소리 전시’로 보고 듣는 박물관



# 허름한 초가집 안에서 베를 짜며 흥얼거리는 아낙네들의 소리, 소를 몰고 논과 들로 이동하며 불렀던 초동들의 소리, 소중한 사람을 잃고 슬퍼하며 마음을 달래는 애절한 소리, 동네 앞마당에서 떠들썩하게 놀고 있는 활기찬 아이들의 소리, 바다에서 물고기가 많이 낚이기를 바라며 불렀던 염원의 소리까지.
 
□ 서울시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지금은 듣기 어려워진 ‘향토민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종로구 와룡동 5-9)을 21일(목) 개관한다.
○ ‘향토민요’는 일정한 지역 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르던 노래다. 전문 소리꾼이 부르는 ‘통속민요’와 달리, 민중들의 입을 통해 불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역의 삶과 정서는 물론 언어적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지역 특유의 정서와 소박한 특징을 엿볼 수 있어 민중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 사라져가는 전국 각지의 ‘향토민요’ 음원 2만 곡을 수집‧아카이빙, 시민 누구나 듣고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이다. 이중 2천여 곡은 국가무형문화재와 전문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릴 재생기, 옛 음악교과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LP음반, 공연의상 같은 실물작품 5,700여 점도 보존되어 있다.
○ 2만개 음원은 MBC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전국 90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채록한 18,000여 곡을 비롯해 무형문화재와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시는 ㈜문화방송과 작년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통해 수집한 향토민요와 당시 사용된 녹음장비, 답사노트 등 관련자료 일체를 무상기증 받았다.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서울 도심 돈화문로에 자리하고 있다. 지상 1층~지하 2층(연면적 1,385㎡)에 ▴음원감상실(1층) ▴상설전시실(지하1층) ▴영상감상실(지하2층) ▴우리소리 아카이브(1층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 창덕궁을 마주한 고풍스런 한옥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카페 같은 1층 음원감상실에서 서민의 삶과 애환이 묻은 전국 팔도 대표 민요를 들을 수 있다. 작곡가도 모르고 악보도 없이 오랜 세월을 거쳐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노랫자락을 들으며 노동과 놀이, 장례 같이 민중의 삶과 희로애락을 엿볼 수 있다.
 
□ 지하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첨단기법으로 현장감 있게 향토민요를 보고 듣는 이색체험을 해볼 수 있다. 집, 강과 바다, 논과 밭, 장례 같이 향토민요가 불렸던 장소를 3D모형, 착시 애니메이션 인형(조이트로프) 같은 장치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장치 앞에 마련된 나팔관이나 헤드셋에 귀를 기울이면 향토민요가 흘러나온다.
○ 주요 향토민요가 4개 주제별(▴일과 우리소리 ▴놀이와 우리소리 ▴의례와 위로의 우리소리 ▴우리소리의 계승)로 전시된다.
 
□ 지하 2층 영상감상실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스크린과 양 옆의 고음질 음향시스템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안락한 빈백체어에 편안하게 앉아 우리의 소리와 함께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 1층 별채에 마련된 우리소리 아카이브는 2만여 곡의 향토민요 음원 전체를 체계적으로 분류‧보존하고 있는 공간이다. 전시에 포함되지 않은 더 많은 소리들을 자료검색대를 통해 검색 후 들어볼 수 있고, 심화학습을 위한 서적, CD플레이어도 마련되어 있다.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인근에는 앞서 지난 '16년 국악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연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있다. 서울시는 궁중음악 중심의 국악당과 서민음악인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인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을 우리 전통음악을 조화롭고 균형있게 보존‧계승하는 공간인 ‘돈화문 국악로’로 운영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1() 14시 개관식유물 기증자 13명에 기증증서 수여, 전통국악 축하공연>
□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개관식을 21일(목) 14시 박물관 뒤편 한국문화정품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박원순 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유물기증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며, 박원순 시장이 유물을 기증한 시민 13명에게 기증증서를 수여한다.
○ 정식 개관을 알리는 ‘신아리랑’, ‘쑥대머리’, ‘한오백년’ 등 전통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민요’ 전문가에게 전시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관람도 열린다.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7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묻은 전국 각지의 우리소리 ‘향토민요’를 시민 누구나 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이라며 “전통문화의 거리 ‘돈화문 국악로’에서 우리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97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 강릉음식문화체험전 2019/11/21
월화거리, 강릉음식문화체험전
- 도심광장에서 맛보는 풍류가 있는 강릉시절음식 -


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도심광장인 월화거리 활성화와 강릉음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하여‘월화거리, 강릉음식문화체험전’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강릉 월화거리 역사문화광장 내(옥천동 은행나무 인근)에서 개최한다.
 
『강릉특산음식기행 : 풍류가 있는 시절식』을 테마로 시절음식 전시, 창작요리대회, 김장체험, 로컬푸드 체험 및 시식,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창작요리대회와 김장체험은 관내 초중고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선착순 접수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어린이 방문객에는 초당두부‧콩타작‧콩액자 만들기 체험, 김장체험, 딸기디저트‧팝콘 만들기, 푸드스탬프랠리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과 초당두부, 약선차, 갯방풍붕어빵 등 따뜻하게 추위를 녹여줄 무료 시식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 강릉 월화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옥천동 은행나무 아래에서 풍류 있는 강릉 음식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산음식마을 활성화를 위한 푸드스탬프랠리 행사는 기 조성된 5개권역 특산음식마을과 특선음식 판매업소 이용 영수증(스탬프)과 강릉역 승차권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gn.go.kr) 또는 전화(033-660-3152)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광장인 월화거리 접목 강릉음식축제의 시작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강릉음식 문화유산 계승과 더불어 강릉의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98 강원 양양군 해돋이 명소 명성답게 다시 떠오르는 양양 낙산 2019/11/21
해돋이 명소 명성답게 다시 떠오르는 양양 낙산
- 낙산도립공원 해제, 서울양양도로 개통 등 -


양양군 대표 관광지인 낙산 지역이 최근 관광 활성화 등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낙산 해수욕장은 1963년 개장했으며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과 얕은 수심, 수려한 송림, 그리고 주위에 위치한 낙산사와 편의시설 등으로 인해 매년 여름 전국 각지에서 100만 이상의 인파가 다녀가는 동해안 대표 관광명소다. 또, 하조대와 함께 해돋이 명소로서 많은 사람들이 매년 새해 소원을 염원하는 명소이기도 하다.
 
이런 낙산이 지난 1979년에 낙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관광지 개발 사업에 발목이 잡혀 많은 규제를 받으며 개발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다른 읍면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의 비슷한 조건과도 비교해 볼 때 이 구간은 고층 건물 제한, 재산권 제한과 같은 각종 규제로 인해 천혜의 자연 환경과 조건을 두고도 활용될 수가 없었다.
 
이로 인해 매매 및 신·증축, 용도변경 등의 재산권 제한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기존 건물의 용도변경(업종변경)이 불가하여 영세 자영업자의 생계에 지장을 초래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렇게 침체를 겪던 낙산 지역에 최근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피서객이 몰리는 성수기 및 주말 외에 한산하던 분위기에서 비수기인 가을과 겨울철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낙산 지역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존의 횟집들이 있던 자리에 커피숍들이 대거 늘면서 이 지역의 소비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낙산지구 커피숍 2016년 4개, 2017년 8개, 2018년 9개, 2019년 10개)
 
이곳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한 사업자는 “서울 양양 고속도로가 2017년에 개통되면서 거리감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낮아져 당일치기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었다”면서 “또, 양양이 서핑으로 유명하다 보니, 서핑을 할 수 있는 죽도와 인구 해변 등을 찾았다가 지역 관광명소인 낙산까지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방문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낙산도립공원 해제 이후 군은 사유재산권을 보호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본 전제인 군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원주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검토의견에 대한 조치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제출했으나 두 번 반려되고 세 번째에 협의의견(검토의견)을 받아 지난 8월 군관리계획 변경(안)을 강원도에 입안 신청해둔 상태다.
 
군은 새로운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되면, 수십년 동안 공원에 묶여있던 각종 개발 행위 및 재산권 행사에 대한 제한이 해소되고,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산지역 주변으로는 ㈜위즈웍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 제작사인 ㈜로이비쥬얼과 공동투자개발을 체결하여 2021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대형 아쿠아리움 건립 사업이 내년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이 지역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밖에도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의 본사가 낙산에 자리잡으면서 직원들이 평일에도 낙산 지역의 카페와 식당 등을 찾아 젊은 사람들이 상주하면서 새로운 관광이미지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방문하면서 숙식을 위해 낙산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 경기에 큰 보탬이 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낙산도립공원 해제 지역에 대한 군관리계획(안) 수립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지을 예정이며, 이에 따라 발목을 잡던 규제에서 벗어나 각종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우리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요 축으로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9 충북 옥천군 향수 옥천 테마여행, 12월에 떠나는 식도락 여행 2019/11/21
향수 옥천 테마여행, 12월에 떠나는 식도락 여행
- 따끈한 국물이 생각 날 땐 옥천으로 Go!
- 옥천 3색 별미, 생선국수~ 올갱이 국밥~ 물쫄면
 

 

찬바람이 부는 요즘 충북 옥천의 3색 별미를 맛보기 위한 식도락 여행이 인기다. 국수의 참맛 ‘생선국수’, 쫀득쫀득 ‘올갱이 국밥’, 멸치국물에 쑥갓의 향긋함 ‘물쫄면’이 바로 옥천의 3색 별미다.
 
생선국수는 민물고기를 뼈째로 푹 우려낸 국물에 밀국수사리를 넣어 말아먹는 옥천의 대표적 향토음식이다. 얼큰하고 시원하여 속 풀이로 제격일 뿐 아니라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 보양식으로 최고다.
 
옥천 동쪽 끝 마을 청산면에 가면 이 생선국수의 8가지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다. 지난 2017년 충청북도 향토음식거리 조성사업에 선정된 청산에는 전문 생선국수집이 8곳이나 있어서다. 6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어느 집은 입에 착 달라붙는 국물 맛이 좋고 그 앞집은 종종 씹히는 부드러운 생선덩이가 식욕을 돋운다. 또 그 옆집은 추어(미꾸라지)만을 재료로 해서 그 깊은 맛이 남다르다.
 
이 마을은 주말, 휴일이면 생선국수 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명품 음식거리가 됐다. 주재료인 민물생선은 옥천을 둘러싸고 있는 맑고 깨끗한 금강에서 잡힌다.
 
청산면뿐만 아니라 옥천읍 시내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인근 동이면에 가도 생선국수 전문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민물고기를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담아 기름에 튀긴 후 고추장 양념에 조린 ‘도리뱅뱅’을 국수에 곁들이면 그 맛이 두 배가 된다.
 
금강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올갱이’는 무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임산부나 노인, 어린이에게 매우 좋은 음식이다. 다슬기의 충청도 방언인 올갱이를 푹 삶아 우려낸 육수에 아욱 등 채소를 넣고 된장을 풀어 끓인 올갱이국은 시원한 국물에 쫀득쫀득한 올갱이가 더해져 그 맛이 아주 일품이다.
 
옥천에서 5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이 국밥을 맛보기 위해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출타하시고 인근 대전, 청주 등에서도 단골손님들이 장터 부근의 전문식당을 꾸준히 찾는다.
 
옥천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음식이 있다. 한 번 맛보면 깊은 멸치국물에 쑥갓의 향긋함이 잊히지 않는 노란 면발의 ‘물쫄면’이다. 유부, 다진 고기, 파, 김 가루, 메추리알 등이 면 위에 올라가는 이 쫄면은 옥천에서도 단 한곳의 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다.
 
옥천경찰서 앞에 있는 이 분식점 주인장은 “맛의 비법은 숙성된 멸치를 연탄불로 24시간 우려내 진한 육수를 만드는 거”라 전하지만 비법을 알아도 똑같이 따라 만들 수 없는 게 이 집 물쫄면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금강이 굽이치는 옥천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여러 곳에서 손짓하는 고장이면서 단아하고 정갈한 음식이 엄지를 척하게 만드는 고향 같은 곳이다”고 말했다.
100 충북 단양군 관광1번지 단양군, 다채로운 체험시설 인기! 2019/11/21
관광1번지 단양군, 다채로운 체험시설 인기!
 
10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1번지 단양에 다채로운 체험시설들이 큰 인기를 끌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군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군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곳만 단양사계절썰매장, 승마체험장, 단양선착장 유람선 등 3곳이다.
단양사계절썰매장은 단양읍 소재 삼봉로 421-59에 위치하고 있으며 복합스포츠센터 준공에 따라 기존 단양눈썰매장이 겨울시즌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단점을 보완해 방문객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로 지난 7월 새롭게 개장했다.
78m길이의 슬로프가 6개의 레인으로 구성돼 6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으며 13도의 아찔한 경사면은 스릴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8천원, 청소년·군인은 7천원, 어린이는 6천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춘면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단양군 승마체험장도 힐링 체험시설로 화제다.
실내승마장(987.78㎡)과 실외승마장(1,000㎡), 마사(254.40㎡), 마분창고(50.40㎡)가 조성돼 있으며 전문 마필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이 승용마 5마리를 관리하고 있다.
단양승마장 이용요금은 승마체험 10분 2만원, 승마체험 60분 10만원, 트랙터마차체험 5천원, 월 회원 30만원, 쿠폰회원 18만원(10회), 상급자과정 60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승마체험의 경우 군민과 장애인은 50% 감면 혜택이 있다.
군은 향후 보발재로 이어지는 임도 5km를 이용한 외승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휴양림 내 숲속의 집이 위치한 잔디 광장 2,000㎡에 파크·그라운드 겸용 골프장 또한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에는 단양 도심 앞 단양강을 운항하는 단양선착장 유람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운항을 시작한 제비호는 2014년 5월 건조한 최신형 선박으로 길이 28.64m에 너비 6.6m로 19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운항노선은 단양선착장을 출발해 소노문단양(舊 대명리조트 단양)→상진대교→단양강잔도→만천하스카이워크→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을 회항하는 코스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성인 13000원이며 소인은 10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체류형 체험시설이 인기를 끌면서 주말이면 단양을 찾는 많은 관광객로 인산인해를 이룬다”면서 “방문객들이 시설물 이용 시 불편은 최소화하고 체험 시설은 다채롭게 늘려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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