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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충남 예산군 예산군, 충남의 미래관광 선도하는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 박차! 2021/01/12
예산군, 충남의 미래관광 선도하는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 박차!
- 예당호 권역과 덕산온천 권역을 양 축으로 하는 관광도시 조성 -

 예산군은 2021년 충남의 미래관광을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와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군은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및 음악분수를 통해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초석을 놓았으며, 지난해에도 내포보부상촌 개장 등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양 축으로 하는 관광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군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언택트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방문객 수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예당호 출렁다리는 개통 573일만인 지난해 10월 29일 방문객 수 40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까지 362억원을 투입해 △착한농촌 팜센터 △착한농촌 지원센터 △숙박시설 △치유농장 정원 △전망대 등이 조성되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예당호 방문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인 예당호 모노레일 설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과 함께하는 예당호의 수변 예술공간으로써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예당호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에 42억원을 투입하며,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거리와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사업에도 나선다.

 이밖에도 군은 황새서식지와 친환경 생태단지를 접목한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예산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에도 77억원을 투입하고, 유아숲 체험장 운영과 축제 개최 등 예산황새공원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덕산온천 권역에는 오는 2023년까지 285억원을 투입해 △수힐링센터 △온천테마센터 △힐링공원 등 덕산온천 휴양마을을 조성하고 171억원을 투입해 덕산도립공원 생태관찰 및 이용시설을 설치하며, 16억원을 투입해 덕산온천광광지 공원 재구조화사업도 실시한다.

 아울러 97억원을 투입하는 예산수덕사 유물전시관과 170억원을 투입하는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 등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은 충남을 넘어서 전국, 세계로 뻗어나가는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굳혀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양 축으로 하는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2 경남 사천시 와룡문화제, 고려현종대왕축제로 이름 바꿔 2021/01/11
와룡문화제, 고려현종대왕축제로 이름 바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사천에어쇼와 동시 개최

사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와룡문화제'가 올해부터 '고려현종대왕축제'라는 이름을 바꾸고 특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꾀한다.
 
8일 사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와룡문화제의 축제 명칭을 '고려현종대왕축제'로 변경하고, 올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사천에어쇼와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축제 명칭 변경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함께 사천시의회 업무보고, 사천시 시정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명칭변경이 최종 결정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사주천년, 배방사지, 부자상봉길 등 고려 현종과 사천의 높은 지역성과 역사성도 ‘와룡문화제’에서 ‘고려현종대왕축제’로의 명칭변경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995년 사천시 출범과 함께 삼천포시 한려문화제와 사천군의 수양문화제를 통합하면서 출범한 와룡문화제는 사천시 대표 축제로서 시민화합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발표장으로서 역할은 수행했지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은 컸다.
 
이에 사천문화재단이 △현종의 업적과 지역사 연구 및 고증 △고려 현종과 '풍패지향' 사천의 역사 재조명, △지역내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매력적인 축제 콘텐츠 생산 등의 사유를 들어 축제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고려 현종 대왕축제’는 ‘Back to the KOREA(고려)’를 컨셉으로 고려 시대와 현종 콘텐츠를 특화시키는데, 지난해 발족한 ‘고려 현종 대왕축제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만든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의 업적인 팔관회(백희가무, 임금행렬) 및 연등회(시민이 함께하는 사주 천년의 등燈 퍼레이드, 천년의 등 전시, 대동놀이), 초조대장경 이운 행렬, 전국 거리 퍼레이드 경연대회, 문화 퍼레이드, 드론 라이트 쇼, 제례 봉행이 있다.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 주제공연, 현종 일대기 존과 주제관, 고려 촌 저잣거리 존, 고려 복식 패션쇼 및 세미나, 현종과 찰칵! 사진 콘테스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배방사・고자봉 순례 투어, 사천문화 역사 골든벨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과 가족・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서커스, 놀이동산, 마임, 버스킹, 고려 복식 체험, 초조대장경 판각 및 탁본체험, 고려 책자 만들기, 청자, 연등 만들기 등 고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특히, 정동면에서 개최하던 '고려현종대왕제'를 '고려현종대왕축제'에 통합시킨 것은 물론 축제 일정을 4월에서 10월로 변경하고, 축제 기간도 3일에서 4일로 확대했다.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천시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고려 현종 대왕축제’를 새롭게 개발하고자 한다”며 “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성장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3 경남 김해시 김해 생림~상동 테마임도 사이다 풍광 자랑 2021/01/11
김해 생림~상동 테마임도 사이다 풍광 자랑
낙동강 수려한 경관 발 아래 감탄사 절로
1500그루 이팝나무 식재 봄이 더 기대돼
4개 시 걸친 250리 환상형 자전거길 완성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 같은 풍광에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김해 생림~상동 테마임도 구간 전망대에서 발 아래로 시원하게 펼쳐진 낙동강 줄기를 굽어보면 탁 트인 시야로 들어오는 아름다운 우리 산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생림면 도요리와 상동면 여차리 낙동강 기슭 3.72㎞ 구간을 연결하는 이 길은 수려한 낙동강을 바라보며 자전거와 마라톤 같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임도이다.
 
폭 4m의 이 길을 따라 강쪽으로 1500여 그루의 이팝나무가 심겨져 있어 아직 어린 나무이긴 하지만 다가올 봄이 더 기대되는 길이다.
 
낙동강에 접한 산 기슭을 따라 만들어진 길이어서 지대가 높아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길 중간에 생림 무척산에 닿는 등산로가 나 있다.
 
또 강쪽 낭떠러지 마감을 일부는 가드레일로 했지만 일부는 식생블록으로, 또 일부는 나무 울타리로 만들어 때로는 산성길을 걷는 듯한, 때로는 목장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재미있다.
 
김해와 이웃한 밀양, 양산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와 쉬어갈 수 있는 정자와 벤치, 평상, 자전거 거치대도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자전거와 마라톤 같은 레포츠를 겨냥한 테마임도지만 걸어서 이 좋은 경치를 감상하고 싶은 이들의 경우 상동 방면에서 출발한다면 ‘상동면 여차리 175-73’을, 생림 방면은 ‘생림면 도요리 65’를 네비게이션에 입력해서 찾아가면 쉽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나 접근성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상동 방면에서 걷는 경우 콘크리트 경사면을 10분 정도 올라가면 생림 도요까지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반대로 생림 방면에서 출발하면 평지에 가까운 약간의 경사진 길이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걸어서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김해시는 이 길 조성에 18억7500만원(국·도비 10억3600만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시민에 개방한데 이어 도비 2억원을 추가 확보해 같은 해 10월까지 전망대, 데크, 쉼터 같은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이 길이 조성되면서 경북에서 이어지는 낙동강자전거길 단절 구간이 없어졌다.
 
또 김해~부산(을숙도)을 돌아 강 반대편 양산(원동)~밀양(삼랑진)을 거쳐 다시 김해로 회귀하는 250리(100㎞) 환상형(순환) 낙동강자전거길이 완성돼 이들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상형 낙동강자전거길은 5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생림~상동 테마임도는 비탈면이 급한데다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여러 여건상 차량 통행은 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이 구간에 대한 추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훌륭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4 전남 무안군 무안 회산백련지,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2021/01/08
무안 회산백련지,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회산백련지가 시설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백련지 내 수상유리온실은 카페와 방문객 쉼터로 탈바꿈하여 3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카페 내·외부에는 연꽃, 장미 등이 그려진 인테리어와 벽화, 안락 소파, 비취조명이 어우러진 포토존 등을 설치했으며, 기둥을 타고 오른 멋스러운 인조목은 숲의 나무를 연상하게 한다. 

2층에는 열대식물 사이사이에 6개의 쉼터를 조성하였고, 특색 있는 탁자와 의자를 배치하였다. 

카페가 오픈하면 관광객들은 창 너머로 보이는 철새들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객들이 맛있는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향토음식관을 연면적 2,098.3㎡ 규모로 건립하였다. 1층에는 음식점과 매점을 운영할 예정이며 2층은 다용도 생활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볼거리로 150년 된 9가지 다행송이 식재된 송나인동산을 비롯한 소나무동산, 풍류쉼터, 하트동산을 선보이고 동산과 동산 사이에는 자연성곽석 힐링 돌담길을 조성하였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병을 차단하겠다”며“올 봄부터는 백련지 곳곳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여 회산백련지를 품격 높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5 경남 통영시 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머무는 섬 관광」실현 2021/01/08
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머무는 섬 관광」실현
- 한산면 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 완료-


 통영시는 한산면 추봉도 봉암해수욕장 주변 산책로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추봉도 봉암해수욕장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솔숲 산책로 기본 스텝조명, 보행 볼라드‧벽부조명, 벌여섬 투광조명, 이순신장군 동상 투광조명, 수목 투광조명, 솔숲공원 조명 등이 설치됐다.

 추봉도 봉암마을은 해변가의 솔숲공원과 확 트인 몽돌해변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2007년 한산도 본섬과 부속섬인 추봉도를 연결하는 길이 400m 연도교인 ‘추봉교’가 개통된 이후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개최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일몰 후 전무한 볼거리로 인해 머무는 관광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해안 산책로에 잔잔한 밤바다와 어울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조명을 설치하게 됐다.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사업은 동서로 길게 이어지는 봉암몽돌해수욕장, 역사교육의 장이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포로수용소, 매년 6월경 개최되는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추봉도 봉암해수욕장의 조명 설치로 관광객들이 섬에 체류하면서 파도에 부딪히는 몽돌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야간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6 전남 목포시 목포시, 문학박람회로 문화도시 향한 출사표 2021/01/07
목포시, 문학박람회로 문화도시 향한 출사표
- 국내 첫 문학 주제 박람회 10월 개최
- 문학의 대중화와 목포문학의 고유성 조명에 중점

 
목포시가 문학을 앞세워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발산한다.
 
목포시는 오는 10월 개최를 목표로 ‘2021 목포문학박람회’의 뼈대에 살을 붙여가고 있다. 문학박람회는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예향(藝鄕)으로서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는 목포의 야심작이다. 기초지자체가 문학을 주제로 전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박람회라는 점에서 문학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등 3대전략산업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이라면 문화예술은 목포의 소프트파워를 키우는 분야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문학박람회는 목포 문화예술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김우진 등 유명 문학인과 깊은 인연의 도시
문학은 목포의 값진 자산이다. ‘한국 근대극 창시자’ 김우진, ‘한국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가’ 박화성,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완성자’ 차범석, ‘한국 문학평론의 창시자’ 김현 등 우리나라 문학사의 빛나는 별들이 목포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했다.
 
이 밖에 전후 최대의 작가로 평가받는 소설가 최인훈,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인 문학평론가 황현산, 지난해 별세한 소설가 겸 극작가 천승세 등도 목포와 인연이 깊은 문학가다.
 
지방중소도시 중 목포처럼 다수의 유명 문학인을 배출한 도시는 흔치않다. 이는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목포만의 특성이다. 목포시는 이런 풍부한 문학자원을 바탕으로 문학박람회에 자신있게 출사표를 던졌다.
 
▲ 문학의 대중화와 목포문학의 고유성 조명
목포의 10월은 낭만의 계절이다. 도시 곳곳에서 버스킹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문화예술축제가 열리는 가을페스티벌이 10월을 수놓는다. 문학박람회는 이 기간에 맞춰 10월초 4일간 목포문학의 중심인 목포문학관을 비롯해 원도심과 평화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문학박람회 개최를 본격 준비해 온 시는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문학인과 간담회를 수차례 진행해왔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해 밑그림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문학박람회의 주제는 ‘목포,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가칭)로 부제인 ‘쉽고, 새롭고, 즐거운 문학! 목포에서’(가칭)에서 나타나듯 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박람회가 의미 뿐만 아니라 흥미도 담보해야 하는 행사라는 점에 맞춰 문학을 목포의 문화ㆍ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실험적이고 새로운 문학콘텐츠를 통해 문학을 재발견하는 한편 문학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를 골고루 담아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박람회라면 기본적으로 운영되는 전시,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목포문학의 개성과 고유성을 공유할 4인4색문학제, 수려한 경관 속에서 감상에 빠질 수 있는 문학관광상품 등을 구상했다.
 
김종식 시장은 “문학박람회는 목포만의 고유한 문화행사다. 목포라서 새롭게 시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면서 “목포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도시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7 경남 김해시 화포천습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2021/01/07
화포천습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3년간 국비 지원 생태관광 육성책 펼쳐
 
김해시는 환경부 평가를 거쳐 화포천습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화포천습지는 2018년 1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기간 3년이
도래해 지난해 재지정을 위한 성과평가가 이뤄졌다.
 
환경부는 생태관광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화포천습지는 우수한 성적으로 재지정 받아 앞으로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도는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ㆍ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생태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도입됐다.
 
화포천습지는 자연상태의 하천습지 원형이 잘 보전돼 있어 8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황새와 2급인
독수리가 찾는 곳으로 2017년 11월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또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생태교육의 기반이 잘 조성돼 있다.
 
시는 화포천습지 주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생태관광주민협의체(화포천
생태관광협회)에 국비 등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함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또 화포천습지 인근 퇴은마을 등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태체험 관광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토속음식도 개
발할 예정이다.
 
나아가 봉하마을과 생림레일바이크 등 지역의 역사ㆍ문화ㆍ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화포천습지를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허성곤 시장은 “화포천습지는 김해시의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28 경북 영주시 “1Hour 영주” 수도권과 거리 좁힌다! 2021/01/06
“1Hour 영주” 수도권과 거리 좁힌다!
KTX이음 개통에 따른 영주의 새로운 시대 개막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중앙선 복선전철 신형 ‘KTX-이음’이 지난 5일 첫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영주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KTX-이음’ 운행에 따라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1시간 4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돼 서울에서 영주까지 일일 생활권을 완성하게 됐다. 시는 ‘KTX-이음’이 첫 운행된 지난 5일 7시 45분 영주역으로 들어온 첫 열차에 대한 환영식을 가진데 이어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KTX영주역 비전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밝히는 등 이번 개통을 지역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먼저 ‘KTX이음’ 개통을 통해 수도권이 한층 가까워짐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연계한 영주관광 세계화 인프라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 특성을 살려 각종 올해 개관 예정인 한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우리나라 전통 물돌이 마을의 특성을 간직한 무섬마을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마련, 관광지 교통체계 개편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광복로 근대 역사 문화공간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구성으로 원도심 관광 활성화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대도시 관광객과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의 명품 농특산물 판매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는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이 통과하는 전통적인 철도교통 중심지로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KTX도입 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철도중심지로써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 같은 가능성에 주목해 KTX 개통식에 맞춰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KTX영주역 비전선포식’을 갖고 KTX 영주역 개통을 시작으로 남과 북을 잇는 철도 교통망 구축으로 아시아, 유럽까지 뻗어나가는 국제 거점역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공업지대를 연결하는 남북 화물열차의 주 거점역의 역할을 수행하고 유라시아까지 뻗어나가는 대륙철도의 거점으로써 영주역의 역할이 커질 것에 대비해, 일찌감치 전문가를 비롯한 철도 관계자들과 협력에 나서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KTX이음 개통은 영주의 관광,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대변화를 가져올 것” 이라고 전하고 “영주시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영주역을 국제철도역으로 발전시켜 철도거점도시 영주를 건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일부터 청량리와 영주시를 오가게 되는 KTX-이음은 하루 왕복 7편, 주말엔 왕복 8편이 운행되며, 영주에서 청량리까지 1시간 4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중앙선 KTX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월 18일까지 중앙선 전구간의 KTX 및 무궁화호에 대한 운임요금을 1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9 충남 홍성군 홍성군, 해양수산과 출범으로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도약! 2021/01/06
홍성군, 해양수산과 출범으로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도약!
해양수산과 및 4개팀 신설...

 홍성군은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수산과 1개과와 4개 팀을 신설해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의 수산분야는 당초 농수산과 2개 팀에서 1개과 4팀(수산정책, 수산자원, 연안관리, 어촌산업)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명품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공간 조성, 지역특화 수산식품 산업육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등 해양수산업의 혁신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해양수산과의 핵심 추진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궁리항 145억, 죽도항 70억) △연안정비(남당지구 57억, 속동지구 6억) △남당항 축제광장 조성(40억) △남당항 해양공원 조성(30억) △죽도 방파제 및 등대설치(22억) △수산물유통물류센터 건립(35억) △수산물 가공냉동저장고 지원(12억)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추진 등이다. 
 
 군은 해양관광자원 개발, 어촌지역 인프라 구축 등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 소득 증진에 힘써 홍성군이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초대 해양수산과 최주식 과장은“우리군의 우수한 해양공간과 수산자원 및 수산식품을 활용한 4계절 연중 해양관광 상품화를 계획하여 해양관광명소로의 자리매김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해양수산과 출범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여 잠재력의 바다를 결실의 바다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 전북 완주군 ​완주군, 2021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소개됐다 2021/01/05
완주군, 2021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소개됐다
-SRT매거진 올 1월호 ‘베스트 여행지 5곳’에 완주군 소개
 
 
완주군이 여행전문 매거진에 ‘올해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5곳 중 1곳으로 비중 있게 소개돼 관심을 끈다.
 
차세대 스마트 열차 SRT의 고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월간지인 SRT매거진 2021년 1월호는 ‘독자가 꼽은 올해 첫 베스트 여행지 5곳’을 선보이는 ‘SRT선정 베스트 5’ 코너에 완주군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가장 먼저 소개했다.
 
SRT매거진 신년호는 “완주군은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장이어서 일 년 내내 찾아도 좋지만,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의 여행지로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며 “그 이유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만경강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신년호는 만경강과 비비정의 아름다운 낙조, 오성한옥마을,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공기마을 편백나무 숲, 소양 화심두부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주의 명소와 먹거리를 자세히 소개하며 국내 철도여행객들의 방문을 권했다.
 
오성한옥마을 소개에서는 “지난 2019년 방탄소년단(BTS)이 이곳에서 영상을 촬영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며 “완주 종남산 자락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한옥들이 종남산, 서방산, 우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극찬했다.
 
완주군 상관면에 있는 공기마을 편백나무 숲에 대해서도 “마을 주민들이 1976년부터 편백나무 10만 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했다”며 “인간과 자연이 만든 앙상블은 어느 숲도 부럽지 않을 만큼 훌륭히 자라 산을 좋아하는 여행자를 위한 장소임에 틀림없다”고 과거 스토리를 곁들여 감칠맛 나게 소개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완주군의 명소가 유명 매거진에 소개돼 ‘완주 방문의 해’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국내 기차여행객들도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되는 ‘완주방문의 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RT매거진이 소개한 ‘2021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는 완주군 외에 강원도 영월군과 경남 하동군, 전북 정읍시, 울릉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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