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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경북 상주시 서울시, 경북 상주에 8호 서울캠핑장 첫 개장‥. 폐교 캠핑즐겨요~ 2019/04/17
서울시, 경북 상주에 8호 서울캠핑장 첫 개장‥. 폐교 캠핑즐겨요~
- ‘경북 상주 감꽃마을’ 오토캠핑장 19일(금) 개장‥. 서천, 함평 등에 이어 8번째 -
- 이용 예약 접수 중‥. 5월6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이용료 무료 -
- 8곳 캠핑장 모두 텐트, 화덕, 테이블 등 무료이용! 요금은 1박 25,300원 -
- “서울시민, 지역 특색을 살린 8곳의 폐교 캠핑장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즐겨요” -

서울시가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 중인 가족자연체험시설(가족캠핑장) 제 8호가 19일(금) 경상북도 상주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상주를 대표하는 감을 모티브로 한 ‘감꽃마을’이란 이름으로 개장한다. 시는 ’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봉화 등 7개소를 매년 순차적으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

’19년 현재, 지방 폐교를 활용한 가족자연체험시설은 횡성(’13년 개장)‧포천(’14년 개장)‧제천(’15년 개장)‧철원(’16년 개장)‧서천‧함평(’17년 개장)등 봉화(’18년 개장)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의 폐교를 활용하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로 인해 늘어난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캠핑장 조성사업은 해당 지자체와 협력하여 도농상생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주 ‘감꽃마을’ 오토캠핑장은 (구)용포분교(경북 상주시 낙동면 선상서로 1587)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상주 오토캠핑장은 갑장산 아래에 위치하여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체험에도 최적의 장소다.

특히 이곳은 ’18년에 개장한 봉화 솔향가득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연면적 9,974㎡)으로 조성돼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상주 ‘감꽃마을’오토캠핑장은 첫 개장으로, 5.6일(월)까지는 시범운영기간으로 무료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기존에 조성된 7곳과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상주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텐트, 테이블, 화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 시청각실, 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세척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 있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의 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체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8곳의 폐교 활용 캠핑장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2 강원 고성군 고성군, 왕곡마을 전통민속상설체험행사 운영 2019/04/16
고성군, 왕곡마을 전통민속상설체험행사 운영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국가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된 고성왕곡마을 및 송지호 일원(죽왕면 오봉1리 소재)에서 4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기간중 토·일요일 전통민속상설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사)왕곡마을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상설체험행사는 4개 분야 총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곡마을 문화체험 행사로 짚풀공예, 전통의상, 지게지기체험 등 ▲전통놀이체험으로 연날리기, 활쏘기 등 ▲전통국악체험으로 민속악·민요 배우기 등 ▲먹거리체험으로 계절별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왕곡마을 저잣거리에는 향토식당, 왕곡한과, 전통체험장 등이 있으며 전통체험장은 떡메치기 체험을 할수 있어 실생활에서 하기 정말 힘든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행사와 아울러 왕곡마을 큰상나말집외 7동의 전통한옥 숙박체험을 10월 31까지 운영한다. 예약신청은 왕곡마을 홈페이지 또는 033-631-2120로 전화접수를 받고 있다.
 
숙박체험은 북방식 한옥에서 계절 별자리 관측과 자연환경을 배울수 있는 왕곡마을 별자리캠프, 효자각 씻김 행사와 어르신을 위해 효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문자만들기 ‘효자각 돌봄행사 효잔치’ 행사로 구성되었다.
 
군 관계자는 “왕곡마을 전통민속상설체험행사는 옛 선조들의 지혜를 느껴보고 후손으로 하여금 우리 것을 익히고 보존하게 하려는 뜻깊은 행사”라며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지역의 상경기가 어렵지만 관광객이 많이 찾아 주는 것이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23 강원 양구군 5월 4~6일 ‘2019 자연중심 양구 곰취축제’ 2019/04/16
5월 4~6일 ‘2019 자연중심 양구 곰취축제’
무대·홍보전시·판매·먹거리·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준비
 
‘2019 자연중심 양구 곰취축제’가 5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최근 양구군은 곰취축제 집행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열어 축제의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봄취♥곰취(봄愛 취하고~ 곰취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곰취축제는 ▲곰취를 즐기다(무대행사) ▲곰취를 만나다(홍보 및 전시행사) ▲곰취를 맛보다(판매 및 먹거리행사) ▲곰취로 놀자(체험행사) ▲안내행사 ▲연계행사 등의 주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년 가장 인기 있는 개막공연과 곰취 현장 체취체험, 흑돼지 곰취쌈 시식회, 맨손 물고기잡기, 곰취떡메치기, 산나물 풍물장터, 프리마켓 등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준비되고, 평화누리길 두타연 걷기행사(사전접수)와 평화이음 콘서트 등도 연계행사로 열린다.
 
또한 축제가 어린이날 연휴에 열리는 만큼 제16회 초롱어린이날 한마당큰잔치와 초롱동요제, 서커스·마술·벌룬·버블 공연도 마련돼 5일 어린이날 축제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마련돼 ▲119소방 ▲CSI과학수사 ▲뷰티살롱 ▲스튜어디스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3500여 병만이 준비돼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났던 곰취막걸리를 올해에는 8천 병을 확보해 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춘천시의 인구밀집지역과 신북읍 유포리, 양구의 관문인 양구읍 웅진리, 양구읍 진입 길목에 위치한 송청아치 앞 등 주요 장소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과 홍보물을 설치했고, 서울과 춘천, 원주 등의 전광판에도 영상광고를 표출하고 있다.
 
또한 서울춘천고속도로 가평휴게소에 이번 주말 곰취축제 홍보물을 배포하고, 26~28일 춘천역 광장에서 열리는 강원 산나물 한마당에도 참여해 축제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24 강원 동해시 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묵호 야시장’재개장 2019/04/16
시즌2로 새롭게 돌아온‘묵호 야시장’재개장
- 20여개 다양한 먹거리 부스, 10여개 프리마켓 운영
- 매주 금·토 17시~23시 / 봄맞이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 동절기(12월 ~3월)에는 한파, 일조시간 단축 등으로 미운영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묵호 야시장 시즌2’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 2017년 9월말에 개장하여 지난 겨울 잠깐의 휴식기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묵호 야시장은 기존 야시장 구역에서 동쪽바다 중앙시장 광장 쪽으로 이동하여 공연을 보면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광장형 야시장’으로 조성되어 방문객이 하나 되는 ‘문화 야시장’으로 탈바꿈한다.
 
□ 광장을 중심으로 줄지은 먹거리 부스에는 새롭게 추가된 꽈배기·호떡·떡볶이 순대 등 다양한 분식류와 염통꼬치·수제 떡갈비 등 안주류를 선보였으며,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요리하는 4천원 쌀국수는 저렴한 가격의 별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또한, 먹거리 부스의 뒤편에는 프리마켓 10여 개소가 개장하여, 야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고 있으며, 광장무대에서는 지역의 이색적인 동아리팀들의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 시즌2로 돌아온 묵호 야시장은 금·토요일 17시에서 23시까지 운영하며 18시 30시부터는 동아리팀의 공연이 펼쳐 관람객에게 특색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박인수 경제과장은 “다양한 소상인, 청년상인과 문화예술인의 참여로 침체를 겪고 있는 동쪽바다 중앙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묵호 야시장이 지역의 색다른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5 대구 한방장터길, 대구 약령시로 건강사러 오이소~'대구 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최 2019/04/16
한방장터길, 대구약령시로 건강사러 오이소~
▸ 5.2.(목) ~ 5.6.(월), 제42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최
▸ 한방문화를 통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구성


 
 
대한민국 대표 한방문화축제인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5월 2일
(목)부터 5월 6일(월)까지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펼쳐진다.
 
□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쉬어가길, 사고팔길, 치유되길, 함께하길, 먹어보길’로 구성된 5가지 테마길로 한의약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특히, 대구약령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한 ‘한방장터길’이 재현되고, 다양한 한약재와 우수한 한방상품, 건강진단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정보를 얻고, 힐링을 사고 파는 축제로 운영된다.
 
○ 올해 축제에서는 거리를 따라 길게 펼쳐진 초가부스로 옛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약령시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에 특화된 한약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 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사상체질관’, ‘추나’를 테마로 한 대구시 한의사회의 무료 건강진료소 ‘한방힐링센터’, 미세먼지와 암을 이기는 한약재를 직접 볼 수 있는 ‘테마 한약재 전시관’ 등을 선보인다.
 
○ 또한, 대형 한약재 밭에 숨겨진 4가지 경옥고 재료를 모두 찾는 사람에게 약령시의 전통 경옥고를 선물하는 ‘황금경옥고를 찾아라!’ 는
축제의 백미로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외에도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담은 ‘건강기원 등 달기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 약령시 동편에서는 거리에서 만나는 이색 퍼포먼스단 ‘거리에 감초꾼’을 만날 수 있고, 한의약 박물관 앞 ‘한방 어울마당’에서는 키즈댄스, 어린이 민요한마당 등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중·장년층과 어우러지는 흥이 넘치는 무대 ‘약령예술인 한마당’은 약령시 서편에서 진행된다.
 
○ 이외에도 약령시 포토명소로 손꼽히는 ‘약초동산’과 ‘약령솔문’과
약저울달기, 전통 한약달이기, 한방 환 만들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한방문화 체험과 함께 디지털게이트 ‘약령문’ 에서는 대구약령시의 역사와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소개한다.
 
○ 그밖에 연계행사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골목투어, 달빛야경투어 등 ‘i-net 특별기획 전통시장愛 어서옵show’가 한약재 도매시장 주차장에서 5월 2일(목)~3일(금)에 진행돼 축제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개장 361주년을 맞이하는 약령시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한방문화거리이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올해도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약령시에서 펼쳐지는 한방 장터길’에서 한방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약령시의 우수한 상품도 만나면서 한방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6 전북 익산시 ‘정(情)들구나 수(려한)박놀이 축제’ 개최 2019/04/15
‘정(情)들구나 수(려한)박놀이 축제’ 개최
- 지역 농산물‘수박’홍보, 각종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주최하고 익산수박연구회가 주관하는 제1회‘정(情)들구나 수(려한)박놀이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 간 용안면 용머리고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익산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교류 및 화합의 장을 이끌어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농산물 축제로써 첫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수박 수확하기 체험과 수박 빨리 먹기, 수박 씨 멀리 뱉기, 수박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찍기 단체미션 게임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구성된다.

또한 수박 품평회와 수박요리 시연회, 수박 홍보관 등 전시회도 마련되며 수박 및 우수농산물 직판장, 다양한 먹거리 장터 등 소비자의 편의와 미각을 자극하는 코너도 진행된다.

수박 축제위원회(회장 이병식)는 “금강변 바람개비 길을 걸으며 익산 수박만의 차별화된 맛과 우수성을 맛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7 경북 색다른 봄 나들이 여행의 시작, 경북나드리열차 타고 고고~ 2019/04/15
색다른 봄 나들이 여행의 시작, 경북나드리열차 타고 고고~
- 봄맞이 열차 새 단장... 포항·청도 초특가 상품, 상주 신규상품 운영 -

경상북도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봄을 맞아 경북나드리열차를 새롭게 단장하고 초특가 상품 및 신규상품을 선보인다.

포항 바다열차와 청도 불빛열차의 패키지 상품을 기존 가격의 최대 50퍼센트까지 저렴한 일만원대에 운영한다. 

포항 상품은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운하관 크루즈와 포항의 랜드마크인 죽도시장, 영일대를 16,6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돌아볼 수 있으며 10,400원의 특가로 운영하는 청도 상품 일정은 가족과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방스와 와인터널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산타열차 노선 중 상주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문경, 예천, 안동, 영주, 봉화 등 8개 상품을 운영하던 것을 오는 5월 부터는 상주 상품을 신규상품으로 추가해 운영한다.

‘먹고 보고 즐기는 상주 이색(色) 여행'이라는 테마로 승곡마을 곶감강정 만들기, 국제승마장 승마체험, 경천대 폰툰보트유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섬을 둘러보고 찰밥도시락, 올곧진정식, 뽕잎밥상정식을 맛보는 등 상주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동대구역 여행센터(053-940-2223)나 여행사(1666-0533)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관광 이미지로 꾸며진 경북나드리열차는 총 193석 규모로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의 3개 노선으로 운행되며 열차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반열차에는 없는 공연·이벤트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열차 내 공연과 각종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봄을 맞아 열차 타고 떠나는 특색 있는 여행을 체험해 보는 것도 경북의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다양하고 저렴하게 기획된 상품에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8 경북 청도군 청도군,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운행' 2019/04/15
청도군,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운행'
- 청도로 나들이 가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도시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청도나드리 투어버스’를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오는 15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이승율 군수를 비롯한 박기호 군의장, 군의원, SNS홍보단,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사업은 청도군과 전담여행사가 주민소득 증대와 연계한 코스를 개발하여 직접 청도여행 관광상품을 만들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객판매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지난 2월 전담여행사를 공모·선정해 지난달 ㈜코다투어(대표), ㈜스타대구고속관광과 계약을 체결했다. 4월 ~ 11월까지 총 86회를 운행한다. 전담여행사가 운영하는 청도나드리 투어버스는 45인승 1대로 4월부터 11월까지-매주 토·일요일, 주중은 청도시장(4일,9일), 동곡시장(1일, 6일)날 - 총 86회 운행된다.

청도나드리 투어버스는 2가지 코스를 운행하며 운행일정별로 코스가 달라 관광객이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코스는 대구에서 출발 ▷ 청도역 ▷ 와인터널 ▷ 청도시장 ▷ 소싸움경기장(소싸움테마파크)▷레일바이크▷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직거래장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문코스는 대구에서 출발 ▷ 청도역  ▷ 운문사 ▷ 먹거리타운 ▷ 신화랑풍류마을 ▷ 운림고택 ▷ 운강고택 ▷ 직거래장터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이용요금은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 경로, 장애인 3,000원, 초등학생 2,000원이며, 식사비용과 유료관광지 이용료는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사전예약은전화(☎053-428-6677) 또는 삼성여행사(www.123tour.co.kr), 대구여행자클럽(www.1144.com), 코다투어(www.dgcitytour.com)로 할 수 있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그동안 청도군에 관광지 외에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자연경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관광지만 구경하고 돌아가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사업으로 전담여행사와 군이 전통시장, 먹거리타운, 로컬푸드, 고택 등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자원들을 찾아 즐길 수 있게 직접 여행상품을 개발·판매함으로써 군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9 경남 고성군 4월 고성에서 승전보를 울리다 2019/04/15
4월 고성에서 승전보를 울리다
- 고성군, 오는 26~28일 ‘제18회 당항포대첩축제’ 개최 -

이순신 장군이 왜선 31척을 격침한 제2차 당항포해전 승전일을 기념하는 ‘제18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성군 고성읍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선조 27년(1594년 4월 23일, 음력 3월 3일) 왜선 31척을 격침한 제2차 당항포해전 승전일을 기념해 열린다.

지난해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제전향사일인 4월 23일이 속한 주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축제기간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 최초로 당항포대첩의 역사적인 의미를 강화하기 위해 당항포대첩 축제 승리의 대행진(거리 퍼레이드)을 진행하고 고성읍 송학동고분군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26일 저녁 6시 고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해군 군악대, 의장대, 충무공 이순신, 조선수군, 의녀 월이, 농악대 순으로 160여명 인원이 참여하는 승리의 대행진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이 열린다.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고성읍 송학고분군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은 프로젝트 공연 어울림콘서트를 시작으로 대형LED 전광판을 통해 당항포대첩 홍보영상물 상영, 레이저쇼, 한국무용이 조화된 멀티미디어쇼,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축하공연으로 조항조, 서지오 등 초청가수와 예술팀 공연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푸드트럭과 먹거리부스에서 지역특산품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27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이순신테마공원에서 ▲이순신 문화마당(보컬라이브, 마술, 비누방울공연) ▲이순신 체험마당(장군복체험, 이순신 가면만들기) ▲전통문화마당(고성농요 공연, 굴렁쇠 등 전통놀이) ▲거북선마당 체험행사(거북선 목걸이 색칠하기) 등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숭충사, 거북선전시관, 충무공전승기념탑, 당항포해전관, 충무공디오라마관 등 이순신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 이순신테마공원을 둘러보며 생생한 역사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봄을 맞이한 당항포관광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당항포대첩축제와 함께 봄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대첩 승리의 역사적 의미를 알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온가족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 당항포대첩축제에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30 전남 강진군 조선속으로 타임머신, 병영성으로 축제여행 2019/04/15
조선속으로 타임머신, 병영성으로 축제여행
- 국악콘서트(송소희), 차전놀이, 줄타기공연 등 볼거리, 놀거리 풍성 -

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호국의 성지 전라병영성.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제22회 전라병영성축제를 개최한다. K200A1 장갑차, 대포, 총 등 현대무기 전시와 신기전, 포, 장군칼 등 조선시대무기 전시 등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데 어우러지며, 의의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지역 파워 브랜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첫째 날인 19일은 오후 4시 30분부터 병마절도사 입성식을 재현하는 취타대의 공연과 함께 전라병마절도사 입성식 등 독특한 퍼포먼스로 전라병영성의 개막식이 거행된다.

개막식 전후로 강진 전라병영성 학술대회와 마천목 장군 숭모제, 그리고 메인행사인 전라병영성 국악콘서트가 열리며 국악소녀 송소희와 도립국악단의 협연이 펼쳐진다.

또 치열한 혈전이 벌여질 병영 전투 체험(서바이벌 게임), 병영 병졸을 체험할 수 있는 조선병졸 의복 체험, 병영성축제기간에 통용될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 사용하기 등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확충했다.

둘째 날 역시 전라병영성축제만의 유쾌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내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한 안녕기원 차전놀이, 한국민속촌 박회승 명인의 전통 줄타기공연, 소원성취 성곽 밟기 등 병영성축제에서 지루할 틈이 없는 볼거리와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말타기 체험인 ‘나도 마천목 장군!’과 활쏘기 체험인 ‘병영성을 사수하라!’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또한 갖춰져 있어 축제장의 흥겨운 분위기 조성과 군민 및 관광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 마지막 날은 달집소원지를 태우며 농악단 대동놀이와 함께 폐막식을 거행한다.

강진군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청자축제와 갈대축제, 전라병영성축제를 강진의 3대 축제로 정하고 집중 육성하기로 밝힌 바 있다.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계기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이 떨어지는 축제는 축소하고 내실 있고 차별화된 강진군만의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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