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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충남 논산시 선샤인랜드에서 펼쳐지는 드라마 속 역사이야기 ‘인기만점’ 2019/08/23
선샤인랜드에서 펼쳐지는 드라마 속 역사이야기 ‘인기만점’
-‘미스터 션샤인’으로 배우는 역사교육 展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자랑하는 핫플레이스 ‘선샤인랜드’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펼쳐져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민족문제연구소의 후원하고 선샤인스튜디오가 주관하는 것으로, ‘미스터 션샤인’드라마 속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고종의 예치금 증서는 실제로 존재했을까? ▲당시 의병들은 어떤 총을 사용했을까? ▲최초의 여성학교는 어디일까? ▲무신회의 모델이 된 흑룡회란 존재할까? ▲검은머리 외국인, ‘유진 초이’는 실존인물일까?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재미와 감동을 더하고 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픈 역사와 개화기 시대를 알아보며, 역사적 인식을 제고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의 근대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샤인스튜디오 관계자는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 가치관을 확립하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 속 역사이야기 전시회는 오는 12월까지 예정되어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선샤인스튜디오(☎1811-705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선샤인랜드는 선샤인스튜디오는 물론 국내 최고의 VR체험관 및 서바이벌 체험장을 구비한 밀리터리 체험관과 1950 낭만스튜디오를 갖춘 논산의 관광명소 내·외국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은 휴관일이며, 선샤인랜드 관람 및 체험·예약에 관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선샤인랜드운영팀(☎041-746-8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22 대구 중구 2019 대구 문화재야행」 청사초롱 밝히고 근대로 걷다 2019/08/23
2019 대구 문화재야행」
청사초롱 밝히고 근대로 걷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약령시와 청라언덕 일원에서 ‘2019 대구 문화재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 문화재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사초롱 야경투어’ 사전 접수가 높은 경쟁률로 조기 마감되어 접수를 놓친 관람객들을 위해 양일간 매일 100명씩 오후 6시부터 청라언덕 현장에서 추가 신청을 받아 20명 단위로 투어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919 다시 만나는 그날 밤’의 사건들을 배경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독립운동가테마투어, 자유롭게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북투어 등 근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독립운동가테마투어는 양일간 오후 7시, 8시 9시 시간대별 20명씩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스토리북투어는 400명 정도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완료시에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받을 수 있다.
23 경북 영덕군 영덕군시설관리사업소 직영시설 홍보 시리즈 2. 공원 편 2019/08/23
영덕군시설관리사업소 직영시설 홍보 시리즈 2. 공원 편
- 블루시티 영덕만의 차별화된 기반을 배경으로 머무는 여행 최적지 창출 -

 
영덕군시설관리사업소는 주민들이 삶의 여유를 즐기고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관 편, 공원 편, 체험시설 편 3회 차로 나누어 직영시설 운영정보를 안내한다. 이번 2회 차는 공원 편이다.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영덕읍 창포리, 지금의 공원이 위치한 이곳에 지난 1997년 겨울 대형 산불이 발생 했다. 영덕군에서는 산불로 버려진 땅을 보람과 희망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에 걸쳐 규모 104ha의 근린공원으로 조성했다. 인근주민과 관광객들이 산림이 회복되는 과정을 배우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변화시켰다.
 
공원은 크게 조경시설, 휴양시설, 교양시설, 편의시설로 나뉘어 조성됐다. 볼거리 제공을 위한 조경시설로는 출렁다리, 인공계류, 자연형계류, 모래연못, 데크로드, 관찰식물원이 있고 곳곳에 벤치와 파고라를 설치했다. 나이테쉼터, 갈림길쉼터, 통나무쉼터 등 휴양시설과 수생식물관찰장, 숲속음악당, 국립청소년환경센터 등 교양시설도 곳곳에 있다. 공원을 방문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11,600㎡의 주차장과 풍경전망대, 숲속전망대, 간이매점을 조성해 놓았다. 인근에는 영덕대게와 동해안 청정해역에서 나는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한 맛집들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펜션들이 즐비하다.
 
향토출신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해맞이예술관과 젊은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전동휠체험장,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기 만점인 목공예체험장도 있어,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일원은 머물면서 보고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의 최적지다. 영덕군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즐기도록 입구를 정비했고, 동해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연상케 하는 꽃무릇과 젊은 연인들에게 핑크빛 추억을 안겨줄 핑크뮬리를 대단위 식재해 가을손님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공사가 진행 중인 유소년 전용축구장과 삼계~대탄간 도로공사가 완공되면 주변환경에 걸맞게 공원입구를 정비해 영덕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로 거듭날 계획이다.
○ 위 치 : 영덕읍 창포리 산29번지 일원
○ 관람안내 (☎ 054-730-7021)
 

<해맞이공원>
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쌓여 있던 영덕읍 창포리 일대가 1997년 대형 산불로 폐허가 되자 1998년부터 2003년까지 국토공원화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의 하나로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변 10ha 면적에「자연 그대로의 공원」조성을 목표로 친환경소재를 이용, 바다접근 용이성에 주안점을 두고 공원을 만들었다.
 
산불 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고,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한 파고라를 만들었다. 해맞이공원 전면에는 야생꽃과 향토수종 꽃나무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 하고 1,500여개의 나무계단이 바다까지 얼기설기 엮여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전망데크가 두 곳에 설치돼 있는데 멋진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높이 24m의 영덕대게 집게발을 형상화한 창포말 등대가 있는 이곳은 가장 선명하고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새해에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의 장관을 보려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색적인 경관조명 빛이 둥글게 굽어지는 해맞이공원 산책도로를 반사해 길을 지나는 이들에게 반짝이는 동해야경을 환상의 빛으로 가슴까지 물들게 해주고, 공원 내 산책로의 일부구간인 이국적인 루미나리에 길은 해맞이공원의 밤을 천국의 길처럼 수놓는다. 인간과 자연이 연출하는 조화로운 빛의 향연이 영덕 최고의 볼거리와 느낄 거리를 선사해 준다.
○ 위 치 : 영덕읍 창포리 산 4-1번지
○ 정보안내 (☎ 054-730-7052)


<삼사해상공원>
동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삼사해상공원은 청정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 행락인들이 줄을 잇는다. 이북 5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1995년도에 세워진 망향탑과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또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공원광장에는 500여대의 자동차 주차시설과 천하제일 화문석, 인공폭포, 경북대종, 망향탑, 야외공연장이 있다.
 
지난 1997년 높은 시청율로 다 함께 행복을 일구며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를 다룬 MBC 주말연속극 ‘그대 그리고 나’에서 주인공(최불암 분)의 가족들이 삼사해상공원에서 새해소망을 비는 장면의 촬영지로 공원이 소개되고 강구항이 주요 촬영지가 되면서 영덕대게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골프장과 바닷길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해파랑공원, 천년의 맛을 지닌 영덕대게 거리가 강구항에 형성돼 있고, 항을 빠져 나오면 멋진 바다와 함께 달릴 수 있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위 치 : 강구면 해상공원길 120-7
○ 정보안내 (☎ 054-730-6790)

 
24 경기 연천군 연천 고대산 바이오블리츠-생물다양성 탐사캠프, UNESCO 연천 임진강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열려 2019/08/23
연천 고대산 바이오블리츠-생물다양성 탐사캠프,
UNESCO 연천 임진강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열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생생함과 좋은 추억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와 관련해 ‘연천 고대산 바이오블리츠-생물 다양성 탐사캠프’가 오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려 눈길을 끈다.
400여 명의 참여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연천군이 주최하며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본 행사의 내용은 각종 체험 부스를 비롯해 탐사대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 가족과 함께하기 더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연천 고대산 바이오블리츠란, 2019년 6월 경기 최초 선정된 경기 유일의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인 연천군의 청정 휴양림 고대산에서 전문가와 동행 하에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직접 기록하는 시민 과학참여 활동이다.
탐사는 주간, 야간, 새벽으로 나뉘며, 주간탐사는 총 8개 분야 중 1개를 택할 수 있다. 야간 특별 탐사에서는 야행성 곤충과 양서파충류들이 해가 지고 드러내는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 새벽 특별탐사에서는 새벽에 주로 활동하는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잠자리 전문가 정광수 박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 및 환경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관계자는 “이번 생물 다양성 탐사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12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하에 참가가 가능하다”며, “경기도 최초로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고대산 청정자연 휴양림 및 캠핑 리조트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과 낭만,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탐사는 고대산 캠핑리조트 및 고대산 일대와 차탄천에서 진행되며 숙소는 고대산 캠핑리조트이다. 행사를 위한 셔틀라인도 마련되어 있다. 문산라인(출발, 합정역)과 의정부라인(출발 장암역)에서 각각 출발지에서 오전 10시 반에 출발해 오후 1시에 도착하며, 셔틀은 일정 및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신청방법은 직접예매(www.ssong500.com)을 비롯해 지정예매처(아이스크림몰, 티몬, 쿠팡, 모하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7791-2528)로 문의하면 된다.
 
25 충남 예산군 예산군, 새로운 관광거점 코스 육성 위한 ‘스탬프 투어’ 운영 2019/08/23
예산군, 새로운 관광거점 코스 육성 위한 ‘스탬프 투어’ 운영
- 4개 코스에 스탬프 비치해 모두 찍은 관외 관광객에 기념품 증정 -
 
예산군이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고 예당호 출렁다리와 황새공원 관광객 유치 및 새로운 관광거점 코스 육성을 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9월부터 운영되는 것으로, 관광객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종이에 각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당호지역 스탬프 투어 코스는 예산역에서 출발해 △출렁다리 △대흥 슬로시티·봉수산 성지 △한우테마공원 △광시한우타운 또는 권역식당 △예산황새공원문화관 △예산황새공원 소원탑 △예산장터(5일장체험)를 둘러본 뒤 예산역에 돌아오는 코스로, 이중 출렁다리, 대흥 슬로시티·봉수산성지, 예산황새공원문화관, 예산황새공원소원탑 등 4개 코스에 스탬프가 비치된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는 방법은 예산황새공원 사무실이나 예당관광지 사무실 등 배부처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스탬프가 설치된 지정장소에서 찍으면 되며, 4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은 관외 주소를 둔 관광객에게는 투어 인증 스탬프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예산황새공원 사무실에서 증정한다.
 
군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예당호 주변 광시한우 및 각종 먹거리 홍보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황새 서식지 주변의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등을 소비하는 판매 홍보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와 함께 황새공원 체험(미션 스탬프) 및 스토리텔링 스탬프를 추진 중이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성과가 클 경우 예산 10경 스탬프 투어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종한 황새팀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예당호 출렁다리를 비롯한 관내 관광지들이 더욱 활성화 되고 다시 찾고 싶은 예산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군의 다양한 관광상품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6 충남 논산시 밤에 즐기는 근대문화유산…'강경문화재 야행' 24일 개막 2019/08/23
밤에 즐기는 근대문화유산…'강경문화재 야행' 24일 개막
 
- 아름다운 문화유산 따라 볼거리, 즐길 거리 한가득-
- 24일과 25일 오후 9시 구락부서 국민작가 박범신·김홍신 특강 이어져-
- 옥녀봉∼근대역사문화거리 구간, 청사초롱 조명 설치-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줄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강경 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 및 구락부 일원에서 본격 개막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주최하고 강경야행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충청남도가 함께하는 강경 야행은 ‘타임캡슐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이란 테마로 충남에서는 공주와 부여에 이어 세번째이며 논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다.

강경 야행은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8개의 주제별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강경지역 곳곳 문화재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문화재 안에서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문화 콘텐츠가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경 100년사 동영상보기 ▲축하공연 1919강경의 함성 ▲등길따라 야행투어 ▲거꾸로 가는 시간여행 ▲밤에 보는 문화재 ▲해설사와 근대거리를 걷다 ▲강경스탬프 투어 ▲근대의상체험 ▲근대도시 강경사진공모전 ▲강경야행포토존 ▲공연 그시절 그노래 ▲강경야식 투어 ▲프리마켓 운영 등이 준비되어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근대문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경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 한여름 밤 강경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며 “일제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경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 사회는 논산출신 개그우먼 박은영이 진행하며, 저녁 9시에는 구락부에서 국민작가 김홍신(24일)· 박범신(25일) 특강이 열린다.
 
또 개막식이 열리는 옥녀봉∼근대역사문화거리(2㎞)에는 야간 경관 청사초롱 조명이 설치돼 강경을 찾은 관람객에게  근사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27 경북 안동시 안동시, 8월 넷째 주 문화예술 행사 2019/08/23
성큼 다가온 가을, 풍성한 문화공연
안동시, 8월 넷째 주 문화예술 행사
 
여름은 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자리 잡는다는 처서,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8월 넷째 주 풍성한 문화공연이 도심 곳곳에서 개최된다.
 
▲ 2019 세계 청년공연예술 페스티벌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가 주관하는 2019 세계청년공연예술 페스티벌 행사가 8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외 9개 팀, 국내 17개 팀으로 총 26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하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8월 20일 오후 7시 낙동강변 특별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 제16회 안동풋굿축제
가을 찬 바람이 불어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인 8월 23일 안동풋굿축제보존회(회장 권기식)가 주관하는 제16회 안동풋굿 축제가 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고유제, 문화예술공연, 풋굿 먹기, 새끼 꼬기, 리별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떡메치기체험, 전통음식 시식, 농·특산물 할인 판매도 한다. 풋굿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풋굿축제는 2004년 시작해 올해 16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주민화합의 장이 될 찾아가는 문화한마당 행사가 같이 진행된다.
 
▲ 안동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한국색소폰협회 경북도지회(대표 김필호)는 안동시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를 8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갖는다. 아마추어 색소폰 동호인들의 경연대회로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게 된다. 경연 이외에도 초대가수와 회원들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 버스킹과 함께하는 8월의 바캉스 음악회
경북버스킹공연단(대표 여혜숙)은 8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구시장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버스킹과 함께하는 8월의 바캉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공연하며, 재래시장에서 클래식 앙상블을 기본으로 대중적인 장르의 공연을 결합해 친근하게 찾아가며, 거리공연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안동시민과 함께하는 강바람 음악회
안동시민과 함께하는 강바람 음악회 추가 공연이 오는 8월 24일 오후 8시, 낙동강변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다. 안동색소폰음악회(대표 권용희)가 주관하는 강바람 음악회는 휴가철 무더위를 피해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음악과 휴식을 제공하고, 수준 높은 색소폰 연주와 함께 지역 가수 공연으로 흥을 더한다. 5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토요일 8회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했고 기상악화로 몇 차례 취소돼 추가 공연을 하게 됐다.
28 경북 경주시 경주 동궁원에 재미있는 곤충체험 하러 오세요. 2019/08/23
경주 동궁원에 재미있는 곤충체험 하러 오세요.
곤충전시장 연중무휴 실시
만지기, 낚시하기, 먹이주기 등 살아있는 곤충 활용한 오감만족 체험
모형 만들기, 표본전시체험, 그리기 등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

경주동궁원에서는 최근 곤충 체험프로그램의 관람객 수요에 맞춰 본격적인 곤충체험프로그램을 연중무휴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 내용은, 곤충 만지기, 낚시하기, 먹이주기와 같은 살아있는 곤충을 활용한 오감만족 체험과 곤충모형 만들기, 곤충 표본전시 체험, 곤충 그리기와 같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살아있는 곤충을 활용한 체험은 국내에서도 흔히 진행 할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써 총 3,000원의 체험비용으로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며 관찰하는 등 미래 식량자원으로써 활용될 다양한 곤충에 대한 친근감을 키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우수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곤충부화장에서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밀웜, 귀뚜라미, 굼벵이, 배추흰나비 등 약 30,000마리의 개채수를 확보해 현재 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곤충 공급으로 반려곤충과 사료곤충도 판매한다.

임동주 동궁원장은 “현재까지 체리와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온 결과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동궁원 내부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특화시키겠다”고 전했다.
 
동궁원의 곤충체험은 식물원 3관(덩굴정원 & 곤충생태전시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곤충(절지류 포함) 12종을 전시하고 있으며 추후 약 30종으로 확대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29 경남 창원시 휴양과 요양의 고장에서 해양도시로! 가포동 2019/08/23
휴양과 요양의 고장에서 해양도시로! 가포동
[창원58열전]22.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신항, 국립마산병원...마산의 역사가 함축된 곳
 
창원에서 마창대교를 건너면 닿는 곳이 마산합포구 가포동이다. 다리의 끄트머리에 다다르면 옆으로 가포신항이 펼쳐져있다. 현대적인 미관의 다리와 정교하게 줄서있는 화물들은 반듯한 새것의 느낌을 준다. 가포동의 첫인상이다.
 
가포신항은 2001년 ‘마산항 제2차 무역항기본계획’에서 20년 후 물동량을 예측해 성사된 사업이다. 항로수심을 확보하기 위한 준설공사에서 준설토가 나왔고, 이 준설토를 쌓아 해양신도시도 만들어졌다. 하지만 물동량이 예상을 빗나갔고, 해양신도시 활용방안도 찾지 못하면서 기대했던 장밋빛 미래는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지역에선 아쉬움의 목소리가 크다. 가포신항 개발은 지역민들의 향수와 추억을 내준 대가였기 때문이다.
 
1970년대의 가포 앞바다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콘크리트가 아닌 모래가 깔린 해수욕장이었다. 여름이면 수영을 하러 온 피서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76년 수질악화로 가포해수욕장이 폐쇄된 이후에는 유원지가 되어 연인들이 탄 배들이 떠다녔다. 그 시절 가포동은 마산사람들의 연애 1번지였던 것이다. 그 흔적들은 모두 사라졌고, 이제는 가포고등학교 입구 ‘가포해수욕장 옛 추억의 터’에서 짐작할 뿐이다.
 
가포동에서 과거의 모습과 달라진 곳이 또 있다. 국립마산병원이다. 국립마산병원은 1946년 국립마산결핵요양소로 개설됐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결핵이 흔해 약 30~40만 명의 환자가 있었고, 해마다 사망자 수도 상당해 결핵을 망국병이라고까지 불렀다. 1960년대에는 보건사회부가 막대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침 안 뱉기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결핵은 당시 예술인들에게도 흔했는데 마산만과 청량산, 갈마봉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를 누리기 위해 요양차 마산을 찾은 문학인들도 많았다. 그들은 환자로 있으면서 결핵계몽지 ‘요우’, ‘보건세계’ 등을 만들며 결핵문학이라는 독특한 자산을 남겼다. 지금의 마산병원은 2017년에 새로 지은 현대식 건물이다. 건물 2층에 역사관이 마련돼 있어 국립마산병원의 역사에 비추어 가포동 일대의 과거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가포동은 과거 휴양과 요양의 고장이었다. 요즘도 가포 곳곳에서 여유를 즐길만한 공간들이 있는데, 가포수변오토캠핑장이 대표적이다. 캠핑장 옆의 데크로드는 가포해안변공원으로 이어진다. 이름처럼 해안에 공원이 조성돼있어 마창대교와 마산만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건너편 귀산동의 카페거리가 시끌벅적하고 화려하다면, 가포동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좀 더 한적한 느낌이다.
 
가포동을 둘러보고 나면 마산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마산 도시발전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마산만 매립 바람이 마지막으로 닿은 곳이 가포동이기 때문이다. 그 옛날 어민들의 삶의 터전, 한가롭던 포구, 낭만이 가득했던 해변은 오늘날 항구가 되어 동북아 해양 항만의 중심지를 꿈꾸고 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누군가는 윤택한 삶을 얻었다. 이러한 개발의 양면성 속에 가포동은 나름의 질서와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가고 있다. 
30 부산 오거돈 시장, “일본국민 포함 평화세력과 품 넓혀 연대” 2019/08/23
- 부산시, 제74주년 광복절, 시민과 함께하는 경축행사 마련-
오거돈 시장, “일본국민 포함 평화세력과 품 넓혀 연대”
◈ 부산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경축행사 마련
◈ 충렬사 참배(09:00), 경축식(10:00), 시민의 종 타종식(12:00)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 성숙한 한일 민간교류 긍정적 평가, 통합과 상생의 가치 깨달아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부산시 곳곳에서는 다양한 경축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15일 오전 9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충렬사를 참배한다. 그리고 오전 10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보훈단체장 및 독립유공자․유족, 주요 기관장,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되며, 부산지역의 항일독립운동과 광복이라는 역사가 부산의 오늘을 지켜낸 위대한 소명임을 표현하는 영상물 상영에 이어 기념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8.15 경축사를 통해 최근 조선통신사 행사, 청소년국제예술제를 통한 한일 학생들의 교류,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 자매도시인 후쿠오카시의 참석 등을 언급하며 자발적인 민간교류를 높이 평가하고,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한낱 작은 노를 저어 거스를 수는 없다. 우리 스스로 굳은 연대의 손을 잡고, 우리를 넘어 일본 국민과도 연대의 손을 잡자”라며 통합과 상생의 가치에 기초한 품 넓은 연대를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축식에서는 부산시립극단, 합창단, 무용단, 청소년교향악단 등 4개 단이 협연으로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과 조국에 대한 애정을 절실하고 소박한 감정으로 표현하는 창작음악극을 야심차게 공연할 예정이다.
 
경축식에 이어 낮 12시 용두산공원 ‘시민의 종’ 종각에서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등 30여 명이 총 33회의 기념 타종을 한다.
이번 타종자는 보훈단체, 독립유공자·유족 위주로 구성하고, 특히 얼마 전 작고하신 부산지역의 유일한 애국지사였던 김병길 애국지사의 장녀 김정옥 씨를 초청하고 독립유공자 증손·고손 등 젊은 인사들을 선정했다.
 
김병길 애국지사의 자녀분을 초청하여 예우함으로써 독립유공자에 대한 최고의 존경, 최대의 예우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독립유공자 증손·고손 등 젊은 세대를 선정해 신·구 조화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타종식 부대행사로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패션, 위인들과 만세 부르고 사진찍기, 태극기 몹 등 ‘태극물결 행사’가 진행되어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자치구․군에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만세운동 재현행사, 광복절 특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는 3.1운동 10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이며, 그래서 이번 광복절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고 기뻐야 할 자리”라며, “그런데 일본정부가 역사왜곡과 경제보복으로 찬물을 끼얹고 있다. 그러나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곳곳의 모든 양심세력들과 연대하여 함께 반드시 이겨낼 것이며,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당당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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