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21 경기 파주시 파주개성인삼축제, 2020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2020/02/20
파주개성인삼축제, 2020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파주시 지역 대표 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가 2020 경기관광 특성화축제에 선정됐다.
 
지난 1월 파주장단콩축제의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 축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관광 특성화축제는 대표축제를 제외한 경기도내 축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축제 중 경기도 축제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5개 부문 15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지역특산물분야 1순위 축제로 선정돼 도비 지원금 최대 금액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에 따라 취소됐던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올해 10월 17일~18일 양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지역 대표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의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다양한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2 전남 강진군 ​강진군, 시즌 개막 알리는 전국 도로사이클대회 개최 2020/02/20
강진군, 시즌 개막 알리는 전국 도로사이클대회 개최
- 3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개최, 선수 및 임원 등 1천여 명 대거 참가 -
 
제67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가 3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군이 후원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사이클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이다.
 
겨울 동안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아온 250명의 엘리트 선수들과 600여 명의 동호인이 대회에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전국의 엘리트 남녀 선수들은 강진종합운동장 앞을 출발해 158㎞에 이르는 개인 도로 경기 두 번과 넷째 날 강진 성전산업단지에서 실시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까지 총 세 차례 레이스를 펼친다. 비교적 짧은 1.7㎞를 20회, 총 34㎞를 왕복하는 크리테리움 경기는 종목의 특성상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이 50km 이상을 유지해 어떤 다른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600명이 참가하는 1부 스페셜리그 78㎞, 2부 DMZ리그 52㎞를 경합한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인 3일과 4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방서, 까치네재, 작천풀치재, 성전면을 거쳐 강진우시장 앞에 골인하는 장거리 코스를 돌며 경기가 진행되며, 셋째 날과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마지막 날인 5일과 7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방서, 까치내재, 작천중학교, 홍교관, 군동화방마을을 거쳐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골인하는 단거리 코스를 돌며 경기가 진행된다.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을 포함해 충북 음성군청,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 등 37개 팀 350여 명이 지난 1월부터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사이클 선수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통제차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강진경찰서 교통경찰(연인원 282명), 군청 공무원(연인원 490명), 강진의용소방대연합회(131명), 강진읍 적십자 봉사회(연인원 35명)이 동참한다.
 
강진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해 각 경기장에 신발 소독발판 설치 및 손소독제·마스크 등을 구비하고 인근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대회 개최에 따른 방역 대비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제67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를 통해 각 선수와 임직원이 강진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강진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하여 안전하게 선수들이 대회에 최선을 임하고 갈 수 있도록 방역 대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3 전남 강진군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으로 체험 학습 오세요! 2020/02/20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으로 체험 학습 오세요!
- 전남 초ㆍ중ㆍ고등학교 홍보 리플릿 배부 등 적극 홍보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전남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자빚기 체험장 홍보에 나섰다. 이에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체험 요청 공문과 함께 전국 시도 교육청 및 전남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했다.
 
또한 지난 13일 고려청자박물관 직원들은 완도, 해남, 장흥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자빚기 체험장 체험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려청자박물관은 앞으로 전남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성일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역사ㆍ문화ㆍ교육의 보고인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고려청자박물관의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청자박물관 서무팀(061-430-3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24 충북 옥천군 새로운 옥천여행 안내지도, 관광지 한 눈에 ‘쏙’ 2020/02/20
새로운 옥천여행 안내지도, 관광지 한 눈에 ‘쏙’
- 가볼만한 관광지 19곳, 손 그림 이미지로 표현
- 관광명소 9경, 추천관광지, 특색 음식 등 수록
 


충북 옥천여행지도가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새롭게 바뀌었다. 지난해 여행안내 책자 전면 개편에 이어 올해는 여행지도가 보기 쉽게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발간된 여행지도는 주요 관광지 19곳의 손 그림 이미지가 눈에 띈다. 안남면 둔주봉은 금강줄기가 만들어낸 한반도 지형을 이미지로 표현했고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전통문화체험관 등 볼거리 많은 옥천 구읍은 그에 맞는 초가집과 전통한옥으로 이미지화했다.
 
사시사철 색다른 멋이 있는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출렁다리, 계곡 물을 그렸고 천혜의 자연경관 부소담악과 최근 개방한 향수호수길은 대청호와 어울리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도 아래 부분에는 당일 여행 4개 코스와 1박2일 여행 2개 코스를 사진과 함께 기재해 관광객들이 여행계획을 짜는데 고민을 덜게 했다. 지도 뒷면에는 지난해 선정한 명소 9경과 추천여행지, 축제, 특색 음식 등의 정보를 담았다.
 
또 골목으로 통하는 구읍여행, 달려볼까 향수100리길, 걸어볼까 향수호수길, 청산・청성 9색 여행 등 테마가 있는 여행길도 소개했다.
 
군은 새롭게 꾸민 여행 지도를 대전, 충북권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실 등을 통해 배포하고 정지용문학관, 장계관광지, 전통문화체험관 등 주요 관광지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내 음식점, 찻집, 체험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바구니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곳곳에 세워져 있는 종합관광안내판도 차차 새로운 지도로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부서 내 두 개 팀이 관광자원 개발과 마케팅에 분주하다” 며 “변화하는 옥천관광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5 경북 영주시 싱그러운 눈꽃향기 가득한 소백산 2020/02/19
싱그러운 눈꽃향기 가득한 소백산
오랜만에 만나는 설경으로 시선 집중


영주 소백산이 오랜만에 설경이 덮힌 모습에 영주시민들은 물론 전국 탐방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6일 기운이 큰 폭으로 하강하며 이른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소백산을 하얗게 뒤덮어 장관을 만들어냈다.
 
대설원의 부드러움과 눈꽃의 향연이 어우러지는 겨울 산의 대명사 영주 소백산은 4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운무가 나뭇가지마다 피워낸 서리꽃이 펼쳐놓는 겨울경관이 특히 빼어난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겨울이면 언제나 꼭대기에 하얀 눈을 이고 있는 영주 소백산으로 유명하지만 올겨울에는 눈이 내리지 않아 눈 소식에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전했다.
등산마니아들의 인기 산행코스로 비로봉(1,421m), 국망봉(1,421m), 제1 연화봉(1,394), 도솔봉(1,314) 등의 많은 봉우리들이 연봉을 이뤄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눈과 바람이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주목군락과 어우러져 빚어내는 설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시리도록 눈부신 순백의 산등성이, 나무마다 피어난 상고대. 겨울산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은 매주 소백산을 오르는 마니아를 만들어낼 정도로 겨울산행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한다.
 
소백산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해 힘들게 오르는 수고로움 없이도 눈꽃 세상과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제2 연화봉 대피소를 거점으로 소백산 정상에 펼쳐진 상고대와 백두대간 설경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영주를 통해 소백산에 오르는 등산로는 대표적으로 죽령검문소를 출발해 희방사, 연화봉, 죽령 휴게소(4시간 30분 소요 11.4km)에 이르는 길과, 풍기삼가리를 출발해 비로사, 비로봉, 연화봉, 희방사, 죽령검문소(5시간 14.3km)에 이르는 길. 그리고 순흥 초암사를 출발해 국망봉, 비로봉, 비로사, 풍기삼가리(5시간 30분 13.6km)에 이르는 길 등으로 시간과 출발지를 감안해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소백산 트래킹의 필수 코스인 연화봉과 비로봉의 능선은 생태보존이 잘 되어있어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소백산은 주변경치가 매우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지만, 천년고찰을 품고 있는 한국불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국망봉 남동쪽에 위치한 초암사와 비로봉 남쪽에 비로사, 연화봉 남서쪽에 희방사, 산 등쪽의 부석사가 있다.
 
이 가운데서도 부석사는 우리나라 10대 사찰 중 하나로 높은 연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녀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역사성도 물론이거니와 아름다운 경치로도 알려진 곳으로 무량수전(無量壽殿, 국보 제18호) 배흘림기둥과 안양루(安養樓) 앞에 서면 아스라이 펼쳐진 소백산 연봉들이 하얗게 수놓은 찬란한 풍광을 마주할 수 있어 태백산맥 전체가 무량수전의 앞마당이라 느껴질 정도.
 
조사당(국보 제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조사당벽화(국보 제46호),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제17호) 등 국보 5점, 보물 6점, 도 유형문화재 2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백산의 풍경을 한 아름에 볼 수 있어 겨울의 여유와 고즈넉함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황홀한 설경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답은 소백산이다.  
26 경북 안동시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장, 뜨거운 열기 여전!! 2020/02/18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힘입어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장, 뜨거운 열기 여전!!
 
“어허~~ 소가 마스크를 다 끼고 나오노. 밸 꼬라지를 다 볼 시더”
지난 15일 하회마을 상설공연장에서 열린 하회별신굿탈놀이 백정마당에서 ‘소’가 마스크를 하고 나와 관객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월 4일(토)부터 매주 안동 하회마을 상설공연장에서 시연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열기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안동시가 지원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에서 주관하는 상설공연은 1997년 시작해 올해까지 24년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15, 16일 공휴일 공연에 관광객이 공연장과 주차장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하는 관광객이 늘었다는 것 외에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위상과 열기는 식지 않았다.
이에 안동시에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장을 방역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관람객의 안전을 담보하고, 공연장의 열기는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지난해 관람객이 13만여 명일 정도로 우리 시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다소 위축될 수도 있지만, 올해 관광거점도시 선정, 대구·경북 관광의 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등 호재가 많은 해인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천만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2월에는 매주 2회(토, 일/14~15시), 3월부터는 매주 5회(화, 수, 금, 토, 일/14~15시)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에는 특별공연을 준비하는 등 연간 총 205회의 공연이 계획돼 있다.
27 경남 거제시 거제 정글돔, 개장 한달 만에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2020/02/18
거제 정글돔, 개장 한달 만에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 거제 정글돔 지난 16일 코로나19 여파 속 7,000여명 방문, 한달 만에 8만 명 돌파
 
 
 
거제 정글돔이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시는 1월 17일 개장 후부터 지난 16일까지 한달 간 모두 8만 2052명의 관광객이 정글돔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중 유료 입장객은 6만 4907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83%가 외지인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16일에는 신종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6천 700명의 방문객이 정글돔을 찾았다.
 
정글돔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와중에도 주말 평균 6천여명, 주중에도 평균 1천 500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거제시가 4년 반 동안 공들여 개장한 정글돔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유리 온실로 7,500여장의 삼각형 유리로 구성된 외관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양으로 눈길을 끈다.
 
무릉도원을 연상케 하는 커다란 바위 암석원과 석부작은 마치 장가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다양한 야자나무와 열대과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 시원한 폭포, 소원을 들어준다는 300년 된 흑판수, 빛의 동굴, 스카이워크, 커다란 새둥지 포토존 등은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사계절 내내 일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돔 전체가 작은 정글을 그대로 재현했다. 어린아이를 비롯한 성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기에 충분해 그 어느 곳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겨울철 대표 가족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 관광객은 “겨울에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이 나들이 갈 만한 장소가 별로 없는데 여기는 실내라 따뜻하고, 정말 정글에 온 것처럼 너무 잘 꾸며놔서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시는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글돔 부지 내에 식물문화센터(카페테리아)와 키즈어드벤처를 올 7월 착공할 예정이며 도로, 주차장,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여 관광객이 보다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관광지에 방문객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 7,000명 가까운 관광객이 정글돔을 다녀갔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며 “정글돔을 비롯하여 추운 겨울에 피는 빨간 동백꽃이 아름다운 지심도 등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거제만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8 충북 옥천군 한 입 바싹... ‘옥천 도리뱅뱅’맛 보러 오세요! 2020/02/18
한 입 바싹... ‘옥천 도리뱅뱅’맛 보러 오세요!
- 뼈마디가 꽉 채워지는 이 맛
- 고소하면서 살짝 매콤 ‘밥 도둑’


 
고소하면서 살짝 매콤하다. 바싹 씹는 맛이 일품이다. 잘게 썬 마늘과 고추를 곁들이면 부드러움이 더해져 자꾸 먹고 싶어진다. 충북 옥천의 별미 ‘도리뱅뱅’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이 별미는 손가락만한 빙어나 피라미로 만든다. 처음엔 프라이팬에 일자로 나란히 놓고 기름에 튀겼다. 그러다 누군가 둥근 프라이팬에 빙 돌려놓고 고추장 양념으로 조리다 보니 도리뱅뱅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맑은 금강이 굽이치는 향수(鄕愁)의 고장 옥천은 도리뱅뱅이 유명하다. 지역 곳곳에 이 음식을 파는 곳이 많다. 지난 2017년 충청북도 향토음식거리로 조성된 청산면이 대표적이다.
 
국수의 참맛 생선국수와 함께 도리뱅뱅을 주 음식으로 조성된 이 거리에는 전문 음식점이 8곳이나 있다. 옥천의 남북을 가르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가도 이 별미를 정식으로 맛 볼 수 있다.
 
도리뱅뱅과 6가지 밑반찬 그리고 공기밥, 콩나물국이 나오는 정식은 방송인 이영자씨도 인정한 밥도둑 식단이다. 2년 전 금강휴게소에 들린 이 씨는 “뼈까지 전부 먹으니까 뼈 마디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라고 도리뱅뱅을 평했다.
 
도리뱅뱅이 칼슘 보충에 탁월하다는 뜻이다. 먹는 방법의 재미도 있다. 바싹 튀긴 생선에 양념을 넣고 조리다 보니 프라이팬에 달라붙기가 십상이다.
 
그때 수저로 생선 밑을 살살 긁으면 하나 둘 떨어지는데 조심조심 여러 마리를 한 번에 떼어내려는 노력이 흥미롭다.
 
군 관계자는 “도리뱅뱅은 옥천 시내에서도 맛 볼 수 있는 대표 향토음식으로 인근 청주, 대전은 물론 서울에서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는다”고 말했다.
29 충남 부여군 세계유산 부여 정림사지, 군민 삶 속으로 2020/02/18
세계유산 부여 정림사지, 군민 삶 속으로
-부여군, 3월 20일부터 무료 야간개방-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 보존·관리와 더불어 문화재에 숨결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문화재에 대한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를 오는 3월 20일부터 무료로 야간 개방한다.
 
군에 따르면, 무료 야간개방 운영 시간은 하절기(3~10월)는 18:00~23:00, 동절기(11~2월)는 17:00~22:00까지로 야간에는 누구에게나 정림사지 박물관을 제외하고 무료로 개방하며 문화재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야간 경비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현재 정림사지 이외에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을 야간에 개방하고 있으며, 능산리고분군도 2021년에 야간 경관조명 사업이 완료되면 추가로 개방을 검토하고 있어 문화유산과 주민의 삶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문화재 활용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지 문화재 보존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좀 더 일반인들에게 다가가고 삶 속에서 함게 호흡하는 문화재 활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야간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면서 “향후 운영 추이를 모니터링 하여 대상 문화재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30 전남 구례군 구례군, 구례산수유꽃축제 예정대로 개최 2020/02/18
구례군, 구례산수유꽃축제 예정대로 개최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 결정… 개막식·축하공연은 취소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8일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위기를 맞았던 대표 봄꽃축제인‘제21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단행사를 전면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성은 낮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방역조치를 충분히 마련한 후 축제를 진행하는 것으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호흡기 전파를 유발할 수 있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은 하지 않기로 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산수유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 마련과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례산수유꽃축제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