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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경북 상주시 상오소나무숲 맥문동, 4년 만에 보랏빛 융단같이 꽃 피우다 2020/08/05
상오소나무숲 맥문동, 4년 만에 보랏빛 융단같이 꽃 피우다


상주시 화북면 상오 소나무 숲 맥문동이 8월 초 보랏빛 융단처럼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웠다.
 
2016년 이후 질소질 과다로 꽃을 볼 수 없어 매년 이곳을 찾는 전국 사진작가, 관광객들의 항의 전화가 쇄도했으나 화북면 직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관리한 결과 다시 예전 명성을 이을 수 있게 됐다.
 
화북면장(신중섭)은 2019년 취임식에서 면민들에게 2020년 8월 여름에는 반드시 맥문동 꽃을 피워 전국 관광객들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진작가, 관광객의 문의가 올 때마다 2020년 8월 여름에 초대하겠다고 했고, 현재 상오리 맥문동 숲에는 전국에서 꽃을 촬영하기 위해 하루 수백 명의 사진작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맥문동 꽃을 피우기 위해 작년부터 화북면 직원들은 경주 황성공원, 함양상림숲, 성주성밖숲 등 전국 유명한 맥문동 군락지를 찾아 조언을 구하고 벤치마킹을 실시한 결과 모든 식물은 번식을 위해 꽃 피우기 위해서는 식물자체 위기의식을 느껴야하나 상오소나무숲 맥문동은 질소질 비료 과다로 잎만 무성해 꽃을 피울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작년부터 포기를 나누어 이식하고 2년 동안 거름비료 안주기, 올봄 전체 잎을 제거해 새순을 나게 하는 등 재배 방법을 개선했고 결국 꽃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 이는 면사무소 직원, 면 부녀회 등 면민 모두가 동참해 이루어낸 성과이다.
 
신중섭 화북면장은 매일 현장을 누비며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을 맞이하면서 상주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농특산물 판매 및 식당·펜션·민박 이용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2 전북 전주시 전주대사습놀이, 10월 전라감영에서 펼쳐진다 2020/08/05
전주대사습놀이, 10월 전라감영에서 펼쳐진다
10월 11·12일, 전라감영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열려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해 판소리 명창부의 장원에게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 수여
19 방역 관리를 위해 9.6일부터 25일까지 예선경연을 분산 개최
 
○ 판소리 등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완공을 앞둔 전라감영에서 펼쳐지게 됐다. 특히 오늘날의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모태가 조선 후기 전라감영 통인청과 전주부성 통인청에서 펼쳐졌던 판소리 경연이라고 하는 만큼 올해 대회는 예년과 비교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위원장 송재영)는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전라감영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제4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본선경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올해 전주대사습놀이는 새롭게 복원된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올해 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판소리명창,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일반, 시조, 궁도, 판소리 신인, 민요 신인, 무용 신인, 고법 신인 등 13개 분야로 나뉘어 국내 최고 실력의 국악인을 뽑게 된다.
 
○ 본 대회에 앞서 열리는 예선경연은 오는 9월 6일부터 25일까지 전주 천양정과 전주소리문화관, 전주덕진예술회관,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향교, 전라감영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시는 전국적으로 다방면의 참여자들이 모이는 만큼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 또한 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는 판소리, 농악, 관악, 현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시조, 초등판소리 등 9개 분야에 걸쳐 국악 꿈나무를 발굴한다.
 
○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판소리 명창부의 장원에게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경연심사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최초로 시작된 전라감영에서 다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의미가 있다”면서 “명인·명창들의 성공적인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3 경북 청송군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5선에 올라- 2020/08/05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5선에 올라-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3코스 백석탄길이 한국관광공사가 ‘한적한 계곡을 따라 유유자적(悠悠自適)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추천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5선에 선정되었다.
 
전체 길이 12km 신성계곡 녹색길은 세 가지 코스로 나뉘는데, 그 중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백석탄길은 3코스로 안덕면 지소리 반딧불농장에서 고와리 목은재 휴게소까지 이어지는 약 4.7km의 길이다. 인적이 드물고 신성계곡의 정수로 꼽히는 백석탄 계곡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길이다. 1급수 어종인 꺽지와 다슬기가 서식하는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송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인 흰 빛으로 빛나는 백석탄을 만나 볼 수 있다.
 
안덕면 신성리에서 고와리까지 이어지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백석탄 외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명소가 네 곳이 있을 정도로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 계곡과 숲길로 조성된 보현요양원에서 헌실쉼터까지 이어지는 녹색길 1코스 방호정길에서는 방호정 감입곡류천, 한반도 지형, 공룡발자국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가꾼 코스모스, 백일홍 꽃밭과 함께 로봇 공룡이 설치된 공룡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신성리 공룡발자국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살아 숨 쉬는 지구 환경을 보고 배우며 쉴 수 있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지금,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비대면 관광지로 최적의 장소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올여름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과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24 강원 정선군 하늘과 맞닿은 천상의 화원 고한 함백산 야생화 즐기러 오세요! 2020/08/05
하늘과 맞닿은 천상의 화원 고한 함백산 야생화 즐기러 오세요!

하늘과 맞닿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 강원 정선 고한읍 천상의 화원 만항재 일원에서 한여름 시원한 힐링 여름꽃 축제가 열린다.



별·바람·꽃·고한을 주제로 열리는 고한 함백산 야생화축제(축제위원장 한우영)가 오는 8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16일간 고한 함백산 만항재 산장을 비롯한 하늘숲, 바람길 화원, 야생화 공원, 고한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숲속과 골목길에서 느끼는 자연과 소통하는 함백산 야생화축제는 함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숲속 힐링체험, 녹색체험마당, 전시마당, 스페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항재 하늘숲정원에서는 숲속 작은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산상의 화원에서는 숲해설, 숲유치원, 숲속사진관, 탁본체험 등 자연 속에서 즐기는 힐링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야생화공원에서는 야생화 자연밥상 등의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즈넉한 천년고찰 정암사에서는 산사음악회, 자장율사 순례길 탐방 등의 행사가 펼쳐지고, 예술광산 삼탄아트마인에서도 특별기획전시회를 열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는 계획이다.

고한읍 시가지에서도 특별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바로 주민이 마을과 골목길 전체를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국내 최초의 이색적인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8월22일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위원회에서는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인 만항재(1330m)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시원한 여름, 안전한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한 방역 활동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한 행사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관람객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는 확진자 발생시 방역활동에 활용된다.

고한 함백산야생화축제는 지난 2006년 주민과 행정의 협업으로 시작해 올해 15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축제로써 고한읍을 폐광마을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야생화 천국 생태마을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신시키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한우영 함백산축제위원장은 고한에 오시면 백두대간 함백산에선 손대지 않은 순수한 야생화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을에서는 주민이 가꾼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골목길 정원을 만날 수 있다며, 올여름은 하늘과 맞닿은 고한에서 안전하고 완전한 자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5 전북 순창군 순창군 6일부터 채계산 출렁다리 재개장! 2020/08/04
순창군 6일부터 채계산 출렁다리 재개장!
-푸드트럭 확대해 부족한 먹거리도 해결-
 
 
순창군이 광주 등 인근 지역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운영을 중단했던 채계산 출렁다리를 오는 6일부터 재개장한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길이 270m, 높이 75m의 국내 최장 무주탑 현수교다. 지난 3월 27일 개장한 이래 주말이면 8천에서 1만명 가까이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순창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현재까지 출렁다리를 다녀간 관광객은 23만명에 이른다.
군은 이 같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확산세가 가파르자, 순창내 유입을 우려해 채계산 출렁다리 운영을 지난달 4일 중단했다. 이번 재개장 결정도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난 2일 1단계로 전환되고, 확진자 확산속도가 급격히 감소되어 이뤄졌다.
군은 이번 재개장 시점에 맞춰 그간 불편사항으로 제기됐던 먹거리 부족 문제도 해소해나갈 예정이다. 채계산 인근 식당가까지 다소 거리가 있어, 먹거리 개선을 요구하는 방문객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군은 인근 주차장에 푸드트럭 6대를 배치해 먹거리 개선에 적극 나섰다.
상반기에 푸드트럭 모집공고를 통해 6개 업체를 선정한 군은 순창을 대표하는 고추장을 테마로 먹거리를 구성했다. 고추장 떡갈비, 고추장 쿠키 등 총 20여개에 이르는 메뉴는 ‘고추장의 고장 순창’이라는 이미지를 관광객에게 심어주기 충분할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군은 먹거리외에도 볼거리로 출렁다리 인근 논두렁 2만㎡에 논그림까지 만들었다. 논그림은 오색벼를 심어 드넓은 황금들녘을 헤엄치는 고래를 그려 넣었다. 바다처럼 넓은 황금들녘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를 상상하면서 그림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는 후문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관광객은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출렁다리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군도 출렁다리 방역활동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6 울산 “울산에서 인생샷 찍고 관광 특산품 받아가자” 2020/08/04
“울산에서 인생샷 찍고 관광 특산품 받아가자”
울산시,‘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이벤트 실시
누리소통망에 관광지 방문 인증 시 관광 특산품 제공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난다! 울산 한바퀴 인생샷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여행, 개별여행으로 변화된 관광 추세에 발맞춰 국내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울산시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개 곳 중 7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고 개인 누리 소통망(SNS)에 올린 후 울산역 1번 출구 옆 울산관광 특산품판매장 ‘맛있는 울산’에서 인증하면 된다.
참여 완료 시 울산고래빵, 울산배빵, 단디만주 등 1만 5,000원 상당의 울산관광 기념품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숙박업체 경기 회복과 체류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관내 관광호텔 등에서 숙박한 후 이를 인증하면 3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등 소규모 단위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여 울산 방문을 유도하고 누리 소통망(SNS)을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동시에 울산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우수한 울산관광 특산품을 알리고, 체류 관광을 유도하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가 지정한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 10곳은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울산대공원, 중구 원도심, 대왕암공원, 강동 몽돌해변, 반구대 암각화, 신불산 억새평원, 간절곶, 옹기마을 등이다. 
27 경북 안동시 2020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개최 2020/08/04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
2020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개최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이 오는 8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 간 개최된다.
안동의 뜨거운 여름밤을 즐겁게 만들어 줄 월영야행은 월영교 일대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안동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다.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안동의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전시, 공연 형태로 만날 수 있다. ▲야경(夜景·월영교 등간, 빛터널, 연등, 대형달, 포토존), ▲야로(夜路·달빛따라 걷는 안동 이야기 길, 달빛조각 모으기 스탬프 투어), ▲야화(夜畵·안동의 문화재를 담은 디지털 전시, 문화재 사진 전시), ▲야설(夜說·오픈 라디오, 내가 직접 전하는 달빛 이야기, 안동의 문화재 기행에 얽힌 사연을 송출하는 현장방송), ▲야숙(夜宿·안동의 고택을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특히, 안동 민속촌의 가옥을 이용한 귀곡고택 체험은 더운 여름 날 관광객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며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문화재 탐방길을 따라 걸으며 월영교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임청각, 석빙고, 법흥사지 칠층 전탑, 월영대 등의 문화재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또, 5개의 거점 문화재를 따라 거닐며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로부터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행사장 내 방역소독 실시, 관람객 입장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그리고 개인정보 기입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비대면이 가능한 워킹스루(Walking-through)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 프로그램 또한 철저한 방역 시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된다.
안동시는 “이번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을 통해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음미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8 전북 익산시 여름휴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할인받고 즐기자” 2020/08/04
여름휴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할인받고 즐기자”
- 코로나19 청정지역 익산에서 마음 놓고 즐기는 낭만 여행! -
- 연꽃 피는 내음 품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인기 -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의 침체와 더불어‘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도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을을 달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공간, 소규모여행 등 변화하고 있는 여행 키워드에 맞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정비하고 도시민들을 맞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공동체가 마을의 역사와 문화 등 농촌 마을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제공해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고 과소화 되어가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업으로 숙박·식사·체험이 가능하다. 익산에는 7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다.
 
익산시에는 미륵사지와 왕궁리석탑을 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바람개비길 따라 거닐며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20만평 규모의 ▲용안생태습지공원, 주변에 산재한 편백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두동편백마을, 금강의 일몰이 장관인 ▲산들강웅포마을,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자전거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성당포구마을, 멜론·딸기등 황토산지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수은마을, 금강변 따라 은빛 억새길이 일렁이는 ▲용머리고을, 천연염색·비누공예 체험 등 고운 자연의 빛깔을 만끽할 수 있는 ▲풀빛향기송정마을, 천오백년의 정기가 흐르는 미륵사지를 품은 ▲삼기죽청대파니마을 등에서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들강웅포마을, 성당포구마을, 용머리고을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한 수영장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을 고용해 안전관리자를 지원하고 공공근로 방역일자리 창출로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소규모·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더불어 초·중·고 교육 현장의 체험활동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하는‘찾아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교육행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안전한 비대면 소득·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전라북도에서 진행하는‘공감여행’지원정책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농할 캠페인’등 일정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정책을 활용해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1인당 숙박·식비·체험 비용을 각각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농촌관광지 숙박·체험·농특산물 구매 시 지정된 결재카드 금액의 30%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사전 예약제 프로그램을 이용한 적정한 인원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방역·발열 검사 등을 통해 마을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안전하고 특색있는 체험·휴양 환경조성으로 도시민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전했다.
29 경북 블링블링! 찌릿찌릿! 여름은 경북 동해안이 답이다! 2020/08/04
블링블링! 찌릿찌릿! 여름은 경북 동해안이 답이다!
- 언택트! 힐링! 낭만! 액티비티! 체험교육! 원하는 건 뭐든 있다 -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가고 태양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때다. 광활한 면적과 천혜의 경관 속에 힐링, 체험, 교육 등 풍성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경북 동해안은 무더위를 날리고 동시에 한여름의 태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경상북도가 여러분들을 낭만과 모험이 어우러진 세계로 초대한다.
 
먼저 포항이다. 포항 전역에서는 8월부터 시작되는‘국제해양레저위크’를 통해 패들보드, 서핑, 스쿠버다이빙, 운하체험, 요트맛보기 등 다이나믹한 해양레저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http://www.kimaweek.org)를 통한 사전정보 확인은 필수다.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모래로 조각한 세계여행지를 둘러보고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는‘동백이’를 소환하는 재미도 있다.
 
포항의 언택트 힐링 장소는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다.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를 감상하면서 파도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걸어가다 간간이 바닷물에 발도 담그면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다음은 경주로 가보자. 해변에서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나정해수욕장’과 ‘고아라해변’은 차박과 캠핑의 핫플레이스다.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 산책, 낚시 등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양남의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1.7km의‘파도소리길’에서는 복잡한 일상사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은 덤이다.
 
최강의 스릴과 어트랙션을 꿈꾼다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물놀이 시설이 함께 있는‘경주월드’와 2.6m의 인공파도를 갖춘 영남권 최대규모의‘블루원’을 찾으면 된다. 경주의 또 하나의 명소인‘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공연, 전시, 실감콘텐츠, 야간경관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영덕에는 지금껏 숨겨져 있다가 최근 급부상 중인 언택트 관광지가 있다. 바로‘메타세콰이어길’인데 한국관광공사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길 전체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신선한 바람과 피톤치드로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영덕의 또 다른 명소는 병풍처럼 둘러쳐진 송림을 끼고 타원으로 펼쳐지는 명사20리!‘고래불해수욕장’이다.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를 동반하는 가족피서지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곳이다.
 
그리고 기암괴석에 부서지는 거센 파도가 장관을 이루고, 등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전경이 청량감을 안겨주는‘창포말 등대’도 영덕의 자랑거리다.
 
울진 죽변에는 국내 최초 해양과학교육 전문시설인 ‘국립해양과학관’이 위치해있다. 과학관은 바닷 속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중전망대와 국내 최장 해상 스카이워크(393m),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등 풍성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다.
 
‘울진군요트학교’에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필수인 ‘금강 소나무숲길’에서는 500년이 넘은 천연수림의 소나무 터널을 통과하면서 시원스레 뻗은 금강소나무들의 열병 사열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을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신비의 섬’으로 선정됐다.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그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있는 곳, 울릉도는 그 자체가 보석 같은 곳이다.
 
나홀로 또는 가족ㆍ친구 단위의 비대면 관광 트렌드(섬에서 멍 때리기, 트레킹, 캠핑, 독립형 숙박, 체험 등), 언택트 힐링여행으로서 최적의 섬인 울릉도는 여행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광시설에 대한 1일 1회 이상 방역,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을 실시 중이다. 무엇보다 관광객 스스로 방역의 주체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의 준수가 필요할 것이다.
 
 
30 전북 정읍시 녹음 우거진 정읍 내장산, 시원한 여름 산행 ‘적격’ 2020/08/04
녹음 우거진 정읍 내장산, 시원한 여름 산행 ‘적격’
- 반짝이는 녹색 잎, 시원하게 불어오는 녹색 바람...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정읍 내장산이 반짝이는 초록빛 녹음으로 온 산야를 가득 메우며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여름이 깊어가면서 한껏 짙어지고 있는 녹음은 눈을 깨끗하게 만들고 온갖 이름 모를 새소리는 귀를 열게 한다.
 
또, 살랑바람에 하늘거리는 녹색 잎에 장마철 끈적한 습도로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가슴은 시원해진다.
 
특히,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우화정(羽化亭)과 신선제(神仙堤)의 하얀 물보라가 어우러진 전경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내장산 초록은 7월~8월이면 쾌청한 녹색 바다를 이루며 울창함이 절정을 이룬다.
 
투명구슬처럼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여름 내장산의 아름다움은 하청음(夏淸陰)이라는 청량한 별칭을 갖기에 충분하다.
 
내장사 부속 암자인 원적암 일대에 있는 비자림(천연기념물 제153호)이 특히 유명해 지역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이 산행의 즐거움에 푹 빠진다.
 
또, 기기묘묘하게 솟은 기암절벽과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깊은 계곡들은 푸르른 숲과 어울려, 천혜의 명산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내장산의 피톤치드 가득한 초록빛 숲과 깨끗한 물, 상쾌한 바람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일상에 싱그러운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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