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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강원 삼척시 산도 보고 바다도 보고 ~ 2020 삼척 시티투어버스 재개 2020/05/11
산도 보고 바다도 보고 ~ 2020 삼척 시티투어버스 재개
- 삼척시, 시티투어버스 다음달 1일부터 운영 -


삼척시에서는 지난 3월 2일 KTX 동해선 개통에 연계해 탑승장소를 동해역으로 변경하여 운영하려다 중단됐던 시티투어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한다.
 
정부가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삼척시는 삼척 주요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와 대금굴을 예약 없이 관광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행한다.
 
탑승지 3곳인 삼척종합버스터미널(9시), 쏠비치(9시20분), 동해역(9시50분)에서 관광객을 탑승시켜 해양레일바이크 →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자유중식 및 시장투어 → 대금굴을 관람 후 돌아오는 코스다.
 
시티투어버스 운영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발열체크 ▲탑승객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간격 두고 앉기 ▲발열, 호흡기 유증상자 및 2주 사이 해외 여행력 있는 사람 탑승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고, KTX 동해선 개통에 따른 철도관광객 붐을 조성하고자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고급 기념품을 제공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잠재적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버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및 간격 유지 등 생활 방역 수칙 준수를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72 경기 고양시 밤이 아름다운 고양시, 야간관광 100선에 행주산성과 고양호수예술축제 뽑혀 2020/05/11
밤이 아름다운 고양시, 야간관광 100선에 행주산성과 고양호수예술축제 뽑혀
- 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100선’에 고양시 행주산성과 고양호수예술축제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전국 야간관광 100선에 고양시 행주산성과 고양호수예술축제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야간관광 100선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 전문가 추천 및 네비게이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280만 건) 등 약 370여 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매력성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 행주산성은 매년 7월에서 8월 야간개장을 하게 되는데 정상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사진작가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또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예술인들이 고양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의 고양시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는 대한민국 거리예술의 대표적인 축제로 유명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행주산성은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한강하구의 경치 감상과 더불어 주변 행주마을에서 저녁식사, 카페거리에서 차 한 모금 등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며 “여기에서 나아가 체류형 관광으로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향후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을 중심으로 전국 디렉토리북을 제작하고 T맵 빅데이터 자료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73 충북 단양군 단양 다리안관광지 즐길 거리 풍성 2020/05/11
단양 다리안관광지 즐길 거리 풍성,
올 여름 최고 휴양지로 각광
 
관광1번지 단양군의 다리안관광지에 즐길 거리들이 더욱 풍성해지며 올 여름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아이들의 오감만족을 책임질 체험형 생태그물놀이시설인 ‘팡팡 그라운드’ 시설을 단양읍 천동리 다리안관광지 내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해 4월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간 ‘팡팡 그라운드’는 생태그물놀이시설 A=1985㎡과 데크 시설물 A=198㎡로 구성됐다.
생태그물놀이시설은 허니콤보 A=214㎡, 다락탑 A=289㎡, 트램폴린 (1,2,3,4) A=852㎡, 네트로드(통로) A=630㎡ 등의 코스로 구성된 그물형 놀이터다.
지난 9일 주말을 맞아 단양 다리안관광지를 찾은 한 가족은 “모처럼 나온 나들이에서 아이들이 그간 쌓아뒀던 에너지를 ‘팡팡 그라운드’에서 모두 쏟고 갈 정도로 너무 즐거워한다”며 “다리안관광지 내 편의시설 뿐만 즐길 거리도 너무 잘돼있어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팡팡 그라운드’가 들어선 다리안관광지는 지난 해 17만 명이 넘게 찾은 단양군의 대표 휴양 명소로 서늘한 소백산 그늘과 깊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줄기, 상쾌한 공기로 찾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단양읍 시가지에서 7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도 용이하며, 인근에는 고수·천동동굴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관광명소와 지난 해 7월 새롭게 정비를 마치고 개장한 천동물놀이장도 소재하고 있다.
특히, 천동물놀이장은 7억 원을 들여 조합놀이대 2개소, 소형 물놀이시설 7개소 등의 시설물 정비를 마쳐 물놀이 환경이 보다 쾌적해 졌단 평가다.
총 15만3835㎡ 면적에 조성된 다리안관광지 내 시설로는 원두막 26개, 야영데크 78개와 공연장, 잔디광장, 음수대, 취사장을 비롯해 주차장 4개소를 갖춰 힐링을 위한 최적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났다.
사시사철 소백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을 볼 수 있으며 봄, 가을에는 푸르른 산과 색동옷을 입은 소백산을 마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시설물을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4 경북 포항시 '바다 위를 걸어요.’ 포항에 새로운 관광명소 등장 2020/05/11
'바다 위를 걸어요.’ 포항에 새로운 관광명소 등장
- 청하면 이가리 해변에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의 해상 전망대 준공
 
 
 
포항시는 해송 군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북구 청하면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인근에 선박을 정착시키는 ‘닻’을 형상화한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의 ‘이가리 닻 전망대’를 준공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해상 전망대는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오래 전부터 캠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가리 해변에 건립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1676~1759)이 청하현감으로 재직할 당시에 빼어난 풍광을 화폭에 옮겨 담았다는 ‘조경대’를 비롯하여, 월포해수욕장과 사방기념공원, 오도주상절리 등 주변 명소들을 연결하는 트레킹과 휴식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하여 포항시내 송도해변에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만항, 칠포·월포·화진해수욕장까지 총 길이 39.2km에 이르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포항시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가 완공되면 남부권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더불어 동해안을 대표하는 트래킹 관광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부대 프로그램 발굴에 한창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둘레길 조성사업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해안권역의 사업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먹거리와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75 경북 포항시 창바우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저렴하게 즐기자! 2020/05/11
창바우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저렴하게 즐기자!
- 5월 숙박료 50%, 6월 30% 할인!!
- 격일 예약제 실시(퇴실 후 1일은 소독)로 방역 철저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했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촌경제 활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바우 어촌체험휴양마을 펜션 숙박료를 6월까지 두달간 할인한다.
 
포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봄철 여행객이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정한 동해안을 중심으로 어촌·어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창바우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입실 전 발열체크, 격일 예약제 실시(퇴실 후 1일은 소독), 개인 위생용품 사용 권장,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타집단과 접촉 제한), 매일 1회 소독 등 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운영진 행동 지침을 반드시 이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객실 예약은 창바우 어촌체험휴양마을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예약가능하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예약 취소 시 전액 환불(취소 수수료 없음)이 가능하므로 방문객들은 안심여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포항시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드라이브 스루, 펜션 할인 등 다양한 행사로 포항의 청정한 어촌·어항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고의 방역은 개인방역이므로 방문객들은 행동지침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76 경북 안동시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다시 만나니 반갑다~~ 2020/05/11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다시 만나니 반갑다~~
잠정 중단했던 상설공연 오는 12일부터 재개
하회별신굿탈이를 활용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정상 운영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공연에 나섰던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소’가 예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과 탈놀이를 활용한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고 지난달 평균 4,900여 명의 많은 관람객이 꾸준히 하회마을을 찾고 있다. 이에 관람객 볼거리 제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단계에서 조심스럽게 시작하기 때문에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상설공연장과 전수교육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신명 난 한판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설공연은 1~2월 매주 2회(토, 일요일) 진행되던 애초 일정을 5~12월까지 화·수·목·금요일까지로 확대 편성했다. 매주 6회(화~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탈춤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공연 관람객이 133,9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로 공연을 중단하기 직전까지도 공연장은 마스크를 한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 전·후 공연장을 소독하고, 공연장 입장 전 발열 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해 관람객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지난 6일부터 탈춤 따라 배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신청·접수 등의 업무를 정상화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지난 5년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총 517회 실시해 29,510명(내국인 26,421 외국인 3,089)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올해도 하회탈(국보 121호)과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69호)를 활용해 ‘탈 쓰고 탈 막세’라는 주제로 체험, 교육,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탈춤 따라 배우기(특별강의, 상시모객, 학교교육), 전수교육관 1박 2일 체험캠프,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화요 상설공연, 하회별신굿 재현행사가 편성돼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회탈의 역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054-854-3664, 홈페이지 www.hahoemask.co.kr)에서 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과 이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사업 재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한 단비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7 경남 창원시 창원시티투어버스 타고 나들이 가자~ 2020/05/11
창원시티투어버스 타고 나들이 가자~
창원시, 시티투어버스 12일부터 24일까지 무료 탑승 이벤트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를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무료로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료 탑승 이벤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을 격려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무료 탑승 이벤트에 2017년 도입한 2층 버스 2대와 올해 새로 구입한 1층 하프 오픈 버스 1대 등 모두 3대를 투입한다.
 
2층 시티투어버스는 매일 오전 9시 15분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하여 창원중앙역, 용지호수, 창원의 집, 시티세븐, 마산상상길, 마산어시장, 경남대학교, 제황산공원, 속천항, 진해루를 순환 운행한다.
 
별도 예약은 필요 없으며 지정된 시티투어버스 정류장 어느 곳에서나 탑승 가능하다.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관광지를 관람한 후 다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면 된다. 1일 5회 운행한다.
 
1층 시티투어버스는 전화 예약을 통해 매일 선착순 20명을 받아 운행한다. 오전 9시 20분 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하여 성주사, 진해해양공원, 진해중앙시장, 제황산공원,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을 거쳐 오후 4시에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온다. 1일 1회 운행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휴일에도 운행하며 월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중 어린이 탑승객에게는 ‘시티투어버스 모형’을 선물로 준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견딘 시민들이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안전한 시티투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티투어버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창원시설공단(☎712-0777), 창원시 관광과(☎225-3701)로 하면 된다.
 
78 전남 여수시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올해도 대박 예감” 2020/05/11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올해도 대박 예감”
 
여수 밤바다 배경으로 뮤지컬‧버스킹 어우러진 이색 시티투어, 8일 첫 운행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야간 테마 코스 시티투어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8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버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티투어와 뮤지컬, 문화해설, 버스킹이 어우러진 이벤트형 테마버스로 11월 중순까지 여수밤바다를 누빌 예정이다.
 
세 요정(시간의 정령, 악기의 정령, 마법의 정령)이 낭만버스에서 벌이는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낭만버스커가 생생한 뮤지컬 공연과 트럼펫 연주 등 공연을 펼치며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낭만엽서 보내기와 여수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여수퀴즈팡팡, SNS 탑승후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탑승 소감을 개인 SNS와 블로그 등에 올린 후 주소(URL)를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yeosu.go.kr/)에 올리면 선정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2시간 동안 소호동동다리,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와 같은 여수 대표 야경명소를 누빈다.
 
탑승 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가능하며, 요금은 성인 2만원, 경로·장애인·군인·학생 1만원이다. 여수시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인기 비결은 여수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뮤지컬과 버스킹 공연 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고 밝히며 “올해도 전 좌석 매진행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을 철저히 추진해 탑승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9 전북 순창군 순창군, 강천산 야간개장으로 지역상권 기지개 2020/05/11
순창군, 강천산 야간개장으로 지역상권 기지개

순창 강천산이 최근 야간개장을 시작하면서, 이를 보기 위해 찾아온 인근 여행객들로 순창읍내가 북적이며, 지역 상권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군은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아 외부 지역민의 출입에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입장시 마스크 착용 권고 및 매표소와 검표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밀폐시설인 탐방객 쉼터와 안내소를 폐쇄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하며 야간개장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올해 강천산 야간개장을 재개함에 따라 올 11월 15일까지 강천산 야간 산책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운영은 목, 금, 토, 일요일로 매주 4일간 주기적으로 운영하며,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단, 입장시간은 저녁 9시에 마감한다.
군은 1일 재개장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시범가동을 통해 원격조정 시스템 조작방법 숙달과 드러난 미비점에 대해서 보완조치를 마무리했다. 야간개장으로 방문객이 거닐수 있는 구간은 매표소부터 천우폭포까지 1.3km에 이르며, 구간내 화려한 영상과 빛을 감상할 수 있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순창군이 체류형 여행객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 1일 첫 개장하며, 야간에도 순창군을 구경할 수 있는 볼거리를 만들었다. 최초의 국문소설인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상들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도깨비와 용 등 방문객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캐릭터를 영상에 담아냈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겨울이면 운영을 잠시 중단했다가 날이 따뜻해지는 봄철에 다시 운영을 재개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야간에 강천산을 찾는 이용객들 발걸음도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피로감을 강천산 야간 산책로 이용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시설 안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80 충북 증평군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오는 15일부터 손님 맞이 2020/05/08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오는 15일부터 손님 맞이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가 오는 15일 다시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한다.(자료사진 있음)
 
좌구산 휴양림 숙박시설 29실(4~18인실)뿐만 아니라 천문대, 숲 명상의집, 좌구산줄타기, 숲속모험시설 등 체험시설도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2월 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지 80여 일만이다.
 
증평군은 휴관 기관동안 좌구산 휴양랜드를 더욱 편리하고 아름답게 가꿨다.
 
숙박동의 실내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한데 이어 야외 데크길을 만들고 화사한 계절꽃을 심으며 손님 맞이에 분주했다.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통합 예약시스템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예약해야한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의응 증평군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소독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좌구산휴양랜드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썰매장, 휴양림, 천문대, 캠핑공원,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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