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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충남 당진시 ​이번 주말 당진에서 꽃길 걸어볼까? 2019/04/11
이번 주말 당진에서 꽃길 걸어볼까?
- 당진천 벚꽃 이번 주말 만개, 축제도 열려 -

 
전국적으로 봄꽃이 만발하며 상춘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가운데 충남 당진에서 이번 주말 꽃길 걷기 좋은 행사들이 열린다.

당진시에 따르면 해안가에 위치한 당진은 다른 지역보다 1~2주가량 늦게 벚꽃이 피는데, 이번 주말부터 당진의 벚꽃들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벚꽃 길은 순성면 갈산리 일원부터 당진시내까지 약 3㎞에 이르는 당진천 벚꽃 길을 꼽을 수 있다.

이 벚꽃 길은 당진천 양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수백그루의 벚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장관을 연출하는데, 이번 주말에는 꽃 길을 즐겁게 걸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우선 13일 오전 6시 30분에는 당진천 벚꽃길의 출발점인 어름수변공원에서 2019년 지구의 날을 기념한 제15회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가 열려 건강댄스 배우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참가자 대상 경품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순성면 갈산리 일원에서는 제14회 순성매화벚꽃축제가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초대가수 공연과 당진시민 벚꽃 노래자랑을 비롯해 느린 우체통, 소망 벚꽃나무, 벚꽃 슈링클스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푸드 트럭 장터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도 열려 볼거리가 풍성하다”며 “제철을 맞은 당진의 별미 실치와 간재미도 맛 볼 수 있어 지금이야 말로 당진여행의 최적기”라고 말했다. 
72 충남 금산군 ​2019 비단고을 산꽃축제 13일 팡파르 2019/04/11
2019 비단고을 산꽃축제 13일 팡파르
- 산꽃길 걷기로 건강 챙기고, 산꽃 보는 재미까지 -

 
「2019 비단고을 산꽃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첫날 13일에는 10시 4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인공미가 전혀 가미되지 않은 자연 친화적 4km코스로 바쁜 일상 속을 탈출,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산꽃길 곳곳에는 숲 속의 작은 음악회가 다채롭게 펼쳐져 걷는 동안 산꽃 보는 재미에 듣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행사장에서는 가래떡, 소시지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화덕음식체험과 향첩만들기, 이혈체험, 네일아트 등의 산꽃힐링체험이 준비돼 축제의 잔재미를 더한다. 

꽃바람 산꽃 콘서트에는 조승구, 진달래, 나건필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보탠다.
보곡산골마을회에서 관람객 대상으로 치킨과 맥주를 판매한다.

14일에는 금산청년회의소(JC) 주관으로 개최하는 산꽃 술래길 걷기행사와 함께 나아내풍물단의 화전놀이, 어울림 기타, 장구마실 등 문화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산꽃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군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곡산골에서 산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막바지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축제가 개최되는 보곡산골은 산벚꽃을 비롯해 조팝나무, 산딸나무, 병꽃나무, 생강나무, 야생화 등이 사계절 꽃을 피워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73 대전 동구 ​동구, 동구8경 ‘오감만족 먹거리 여행’ 눈길 2019/04/11
동구, 동구8경 ‘오감만족 먹거리 여행’ 눈길
- 동별 추천업소 80곳, 관광동구 8경 인근 주변업소 80곳 수록…다양한 정보 제공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동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동구의 먹거리와 관광동구 8경 주변 업소를 알리기 위해「동구 오감만족 먹거리 여행」홍보책자 2천부를 제작․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맛, 합리적인 가격의 동별 추천업소 80곳을 대표음식, 가격, 주소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수록했으며, 관광동구 8경 방문 시 쉽게  업소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로 표시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나트륨 섭취 줄이기와 식중독 예방 요령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내용을 함께 수록해 동구 먹거리 정보 외에도 유익한 식품 정보를 총집합시켰다는 평가다.

구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 용전복합터미널, 동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를 비치해 동구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명숙 위생과장은 “음식은 단순한 먹는 것에서 벗어나 그 지역의 문화콘텐츠로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먹거리 책자가 동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구민들에게 먹거리 뿐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74 충북 단양군 단성면 선암골생태유람길 걷기행사 열려 2019/04/11
단성면 선암골생태유람길 걷기행사 열려
 
단양군에서는 봄빛에 물든 단양 선암골 생태유람길 걷기행사가 오는 13일 11시 단성면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선암골생태유람길은△1구간물소리길(단성생활체육공원∼벌천삼거리 14.8km) △2구간 고개넘어길(벌천삼거리∼방곡삼거리 10km) △3구간 숲소리길(방곡삼거리∼사인암 9.2km) △4구간 농촌풍경길(사인암∼단성생활체육공원 8.4km)로 4구간으로 나눠진다.

봄꽃 향기와 산새의 지저귐 등 이곳에 서식하는 동식물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고, 선암계곡을 따라 바위들을 감상하며 이 길을 걷다보면 도심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이곳에 자리한 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은 단양팔경 중 하나들이다. 이 길은 계곡과 절벽을 나무다리로 잇는 등 자연훼손을 최소화해 숲 속을 걷는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트래킹 묘미를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 오토캠핑장,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가족단위 봄나들이 트래킹 코스로 제격이다.

여기에 '물맛' 좋기로 소문난 냉천(冷泉)약수터도 이 구간과 인접하고 있어 트래킹에 지친 갈증도 해소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걷고 싶은 만큼 걸을 수 있는 긴 길 선암골생태유람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힐링하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75 충북 단양군 ​제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개막 2019/04/11
제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개막
-전국 쌍둥이 단양 봄 맞이 나선다-

 
전국 쌍둥이들의 한마당 잔치인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이 “함께라서 더 행복한 쌍둥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4일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단양읍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열리고 쌍둥이 사연 공모전과 댄스 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30여쌍의 쌍둥이가 참가하게 될 본 행사는 단양문화원이 주최하고 CJB청주방송이 주관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참가자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부터 참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댄스 페스티벌 예선이 열리고,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4시부터는 마술 버블, 벌룬쇼가 이어진다. 특히 저녁 5시부터는 인기 MC 개그맨 송중근의 진행으로 쌍둥이와 어린이가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나루공연장∼별곡4거리∼다누리센터 광장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거리 공연단과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선두로 다채로운 캐릭터 가면을 쓴 참가자들의 행진이 예정돼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트레일러 차량에 공연팀이 탑승하여 이동 중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와 묘미를 더하게 되며, SNS 라이브방송과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거리퍼레이드 후 저녁 6시 30분부터는 축제참가 쌍둥이 소개 및 인터뷰가 진행되어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며, 7시부터는 올해의 쌍둥이 시상식과 쌍둥이와 일반참가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레전드 칼군무를 찾아서라는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볼거리도 풍성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 커플과 SNS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나루공연장에는 쌍둥이를 케릭터로 포토존도 운영한다.

봄 내음 가득한 저녁의 끝자락에서 노라조의 축하공연과 LED봉 퍼포먼스로 최고조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표기동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유일의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온 가족이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불쑥 다가온 봄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76 충북 영동군 황간 초강천 수놓은 벚꽃의 향연 2019/04/11
황간 초강천 수놓은 벚꽃의 향연
 
영동군 황간면 초강천이 벚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다. 이곳은 이맘때 쯤이면 1.8km 구간, 280여 그루의 벚꽃나무들이 자태를 뽐내며 특별한 낭만과 추억을 전한다.

지난 10일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기진) 주관의 벚나무 꽃길거리 점등식과 문화행사 개최이후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이 위원회가 매년 풀베기, 가지치기, 시비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로 정성을 쏟은 덕택에, 이 곳의 벚나무는 유달리 화사하고 색이 곱다. 

야간에도 300여개의 LED 조명들이 벚꽃길을 환하게 비추며, 색다른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싱그러운 봄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다. 

손기진 위원장은, “주민들이 멋진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이맘때쯤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에는 이 곳 황간면의 초강천을 비롯해, 영동읍의 영동천, 용산면의 법화천, 양상 호탄리 등 벚꽃 나들이 명소가 산재해 있다. 
77 전북 완주군 ‘봄 날, 빨간 홍도화 매력에 흠뻑’ 2019/04/10
‘봄 날, 빨간 홍도화 매력에 흠뻑’
-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홍도원, 12일부터 14일까지 꽃 축제 -

완주군 이서면에 빨간 빛이 물들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10일 완주군 이서면은 은교리에 소재하고 있는 홍도원(대표 김영용)이 개복숭아(홍도화) 꽃 나들이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홍도원의 홍도화 꽃의 아름다움은 입소문으로 방문객들의 숫자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웰빙식품으로 떠오르며 각광 받고 있는 개복숭아 효소 및 개복숭아 활용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또한, 개복숭아 효소와 열매 및 잎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획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홍도화는 꽃잎이 떨어지고 매실과에 해당하는 개복숭아 열매를 맺으며 모양이 좋지는 않으나 약효가 뛰어나 새로운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맛이 매우 달고 시며 유기산 및 알코올류, 펙틴 등 섬유소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및 기관지에도 효과가 좋다.

김영용 홍도원 대표는 “가족은 물론 연인들이 함께 방문해 붉은 홍도화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효소 시식을 통해 건강까지 챙기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78 서울 강서구 봄꽃 구경하는 도심 속 봄나들이 2019/04/10
봄꽃 구경하는 도심 속 봄나들이
- 강서구, 4월 20일 방화근린공원서 ‘개화산 봄꽃축제’ 개최 -

“토요일 오전, 싱그러운 봄꽃 가득한 개화산으로 온 가족을 초대합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4월 20일(토) 봄기운이 만연한 개화산을 배경으로 ‘2019 개화산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개화산 봄꽃축제는 새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나들이 터로 각광을 받으면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개화산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건강걷기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는다.

지난 1월 개화산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팥배나무, 산수국, 꽃창포 등 2만 8400여 식물이 새로 자리를 잡은 만큼 올해 개화산 봄꽃 축제는 더욱 알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크게 ▲건강걷기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플라워콘서트 등 3부로 구성된다.

개회식에 앞서 흥겨운 길놀이와 삼도사물놀이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본격적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건강걷기를 진행한다.

알록달록 봄꽃이 만개한 방화근린공원을 출발해 신록이 가득한 개화산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3.2km코스로 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된다.

연분홍 진달래, 산철쭉, 수수꽃다리, 조팝나무 사이를 지나 즐거운 산책을 마치고 나면 오후 2시부터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문화마당이 이어진다.

라인댄스, 고전무용, 난타공연, 기타연주 등 봄의 활기가 물씬 느껴지는 신나는 춤과 연주, 합창공연으로 축제를 찾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축제의 마지막 순서는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플라워콘서트다. 올해는 박상철, 정수라, 이환호, 설하윤, 오드아이 등 5팀이 초청돼 열띤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날 축제 현장에서는 축제추진위원회가 봄꽃 나누기, 아트 풍선 만들기, 봄꽃 페이스페인팅 그려주기 등의 행사를 진행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멋진 자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맘껏 즐길 수 있는 더 없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주말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02-2600-6455)로 하면 된다.
79 경북 경주시 농식품부, 봄꽃+농촌여행지에 경주, 하범곡마을 선정! 2019/04/10
농식품부, 봄꽃+농촌여행지에 경주, 하범곡마을 선정!
- 4월 벚꽃 가득한 트래킹 길과 농촌체험을 한꺼번에 -

봄꽃의 향연이 한창인 4월, 경주 하범곡 마을이 아름다운 봄꽃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에 경상권역을 대표해 선정되었다.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은 우리농촌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농촌체험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 명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계절·권역·테마별로 매달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www.welchon.com)

경주 하범곡 마을은 경북 경주시 양북면 토함산 중턱 해발고도 450m에 자리해 3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소담한 산골마을로 2010년 11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관광객이 2013년 500여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2,700여명으로 증가해 지역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차량통행이 많은 토함산 아래 도로에서 산 중턱의 마을까지 올라오는 1.7km의 길은 왕벚꽃, 겹벚꽃이 물들어진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 인근으로 이어지는 도보 트레킹코스(왕복 2시간 소요)가 조성되어 있어 힐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하범곡 마을은 계절별로 농산물, 임산물 수확체험을 할 수 있고, 연중 상설로 전통 고추장, 된장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체험객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체험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도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체험활동이나 기타 문의 사항은 054-748-8987(하범곡 마을)로 전화하면 된다.
80 충남 아산시 아산시,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최 2019/04/10
아산시,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최
- ‘이순신, 미래를 열다’ 주제로 오는 4월 24일~28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재)아산문화재단과 함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등에서 개최한다.

아산시의 대표적 관광명소 중 하나인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이 유년 시절부터 과거에 급제하기 전까지 살던 곳으로,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해 세운 곳이다. 인근에 이충무공묘소도 있어 아산은 충무공과 인연이 깊다. 

이에 아산시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장군의 뜻을 기리는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여러 사유로 인해 전면 취소 또는 축소 진행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4월 24일 수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5일간 정상 개최된다.

이번 아산성웅이순신축제에서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다.

아산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나가는 퍼레이드, 아산시민 428명이 한 목소리가 되어 노래하는 428 대합창 뿐만 아니라 전국 공모로 진행되는 거북선 모형 공모전, 이순신과 관련된 힙합 창작물로 청소년들의 끼를 펼치는 전국 청소년 힙합 콘테스트 등을 선보인다.

또한, 올해는 주행사장인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과 더불어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 곡교천‧은행나무길까지 아산시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자 한다면 철쭉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현충사를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4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순신 장군의 탄신 기념일에 빼놓을 수 없는 다례제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4D 영화를 상영하는가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의종군 길을 도보로 탐방하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 한다.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무예에 관심이 있다면 현충사에서 가까운 곡교천과 은행나무길로 가면 된다. 곡교천시민체육공원에서는 충무공이순신장군탄생기념 제1회 아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마상무예 시연 및 승마대회가 열리며, 퍼레이드, 말마차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전국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는 은행나무길에서는 소소한 콘서트와 플리마켓, 보부상 아트마켓 등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어 봄나들이하기에 좋다.

온양민속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는 24일 저녁부터 각종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의 전통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상설 전시를 포함해 민화 전시 및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야간개장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주행사장인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는 4월 26일 금요일부터 온양온천역 앞 삼거리에 차량 운행이 통제돼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아산의 온천수를 활용한 물총 대첩, 조선시대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각종 홍보부스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마당극 및 무용극,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강술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4월 26일 금요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28일 일요일 밤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음악분수 및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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