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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경남 창원시 창원에서 살아 볼 사람‘손 들어 봐요~’ 2020/07/29
창원에서 살아 볼 사람‘손 들어 봐요~’
‘창원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10월까지 선착순 모집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0월까지 ‘창원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에서 한 달 살기’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가 단체 여행에서 개별 자유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추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총 3가지다. △해양레저 체험 중심 ‘액티브한 더 창원’(8.5~8.9, 4박 5일) △생태·역사·문화·체험 등 다채롭게 즐기는 ‘올인원 더 창원’(8.12~8.17, 5박 6일) △마산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 및 관광지를 둘러보는 ‘페스티벌 더 창원’(10.22~10.25, 3박 4일)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 창원시 외 거주자로 한 프로그램당 5팀을 선정한다. 한 팀당 2명에서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창원관광 홍보를 위해 여행 작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 등을 우선 선정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당 하루 5만 원씩 숙박비와 일인당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간식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창원관광 홈페이지 및 SNS에 관광지에 대한 의견, 개선 사항 등을 담은 여행 후기를 남겨야 한다.
 
시는 향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창원관광 사진전을 열고 시상금을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창원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www.창원시관광협의회.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관광협의회(055-245-6500)로 하면 된다.
 
 
72 경남 산청군 ‘도시어부2’ 산청 경호강서 은어낚시 삼매경 2020/07/29
‘도시어부2’ 산청 경호강서 은어낚시 삼매경
채널A 오는 30일 오후 9시50분 방영
민물낚시 마니아 김준현이 장소 추천
은어로 은어 낚는 색다른 손맛 ‘짜릿’

 
경남 산청군 경호강 일원에서 촬영된 채널A의 ‘도시어부2’ 경호강 은어낚시편이 오는 30일 오후9시50분 방영된다.
 
‘낚시무사’ 이덕화와 ‘용왕의 아들’ 이경규를 비롯해 이수근, 김준현, 지상렬, 이태곤과 프로낚시인 박진철,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포테이너 허재 까지 8명의 남자들은 지난 6월말 산청군 신안면 원지마을 둔치에서 은어 낚시의 묘미를 몸소 체험했다.
 
이들은 은어를 미끼(씨은어)로 은어를 낚는 색다른 방식의 은어낚시를 배우며 좌충우돌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새벽부터 진행된 ‘도시어부’들의 은어낚시는 낚싯대 길이만 9m에 이르는데다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 반쯤 몸을 담그고 진행되는 신기하고 낮선 방식 탓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점심식사 중 은은한 수박향이 일품인 은어회로 에너지를 보충한 ‘도시어부’들은 오후 들어 낚싯대가 손에 익어가자 연신 ‘히트’를 외치기 시작했다.
 
특히 이날 산청 경호강에서의 은어낚시를 추천한 민물낚시 마니아 김준현은 자신의 씨은어에게 ‘스미스’라는 애칭까지 붙이며 은어낚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산청 경호강 은어 낚시는 금어기가 해제되는 5월1일부터 9월14일까지(은어 금어기 4월 1일~30일, 9월 15일~11월15일) 가능하다.
 
경호강은 은어 낚시 마니아들에게 성지로 불린다. 은어는 이끼만 먹고 사는데 경호강의 바닥은 전부 돌밭이라 은어의 먹이인 이끼가 아주 풍부하다.
 
여기에 산청군이 매년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위해 은어 어린고기를 방류하는 사업을 지속하면서 경호강은 국내 최대 은어 서식지가 됐다.
 
은어는 다 자라면 30㎝까지 큰다. 조선시대에는 민물고기 중 단연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해 임금께 진상했다.
 
은어 낚시의 가장 큰 매력은 은어의 습성을 십분 활용하는 수렵활동 그 자체에 있다. 은어 낚시는 따로 미끼를 사용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은어를 일종의 미끼로 활용한다. 은어는 자기가 먹이 활동을 하는 자리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한 텃세 물고기인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 은어 낚시다.
 
낚시객은 은어의 머리 쪽에 소의 코뚜레와 같은 바늘을 꿴 뒤 다른 은어들이 사는 서식지에 넣는다. 그러면 이미 자리를 잡고 먹이 활동 중인 은어가 자기자리를 침범한 씨은어를 공격하는데 이 과정에서 씨은어 아래쪽으로 달린 또 다른 바늘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낚시객이 잡아 올리는 은어를 보면 항상 2마리가 걸려 있다.
 
한편 산청군은 은어 치어 방류 등 어족자원을 늘리기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내수면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와 다슬기, 붕어 등 다양한 토속어 치어 방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73 전북 순창군 더운여름 순창고추장 매운음식으로 스트레스 싹~~ 2020/07/29
더운여름 순창고추장 매운음식으로 스트레스 싹~~
‘순창고추장 매운음식 휴가철 관광객 입맛 사로잡아’


순창군이 순창고추장을 활용한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매운맛 프로젝트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창은 고추장으로 유명하지만 막상 고추장을 활용한 대표 음식 부재로 요즘 트렌드인 먹방 여행지로서 성공하는데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고자 ‘매운맛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고추장불고기’, ‘고추장승진탕’, ‘고추장코다리덮밥’ 등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출시하고 있다. 잇따른 매운음식 개발로 ‘고추장의 고장이 순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적 색채를 더욱 강하게 각인시키며,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참여한 식당들도 매출이 높아지면서 음식관광산업의 기틀을 다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군은 최근 시골 농사일을 하면서 고추장과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먹던 고추장찌개를 입안이 얼얼한 고추장비빔찌개 형식으로 새롭게 상품화한 일명 ‘고추장얼얼찌개’도 출시했다.
‘고추장얼얼찌개’는 특유의 매운맛과 감칠맛을 자랑하는 순창전통고추장을 양념소스로 하여 얼큰하게 끓여 밥과 함께 비벼먹는 집밥 감성의 특징을 살렸다.
군은 원광보건대학 식품영양학과 김문숙 교수팀과 지속적으로 순창고추장의 차별화된 매운맛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매꼼탕’, ‘순창짬뽕’ 등도 조만간 상품화하여 음식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요즘 자극적인 매운맛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창의 매운맛은 고추장에서 오는 은은한 매운맛과 얼큰함이 있어 더욱 특별하다”며 “‘순창은 맵지만 건강한 맛’런칭으로 순창의 음식관광을 산업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74 전남 장성군 장성호 수변길, 8월에 다시 문 연다 2020/07/29
장성호 수변길, 8월에 다시 문 연다
‘상품권 교환제’도 시행… 군, 철저한 방역 속 1일부터 운영 


장성군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 폐쇄한 장성호 수변길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장성호 수변길은 주말마다 1만 명이 방문하는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호수 주위에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웅장한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으며, 새롭게 조성 중인 호수 우측 ‘숲속길’도 명품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앞선 7월 초 장성군은 인근 시‧군의 감염병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장성호 수변길을 폐쇄 조치하고, 의욕적으로 준비해왔던 상품권 교환제의 시행도 연기했다.
 
상품권 교환제는 관광객이 수변길 입장 시 교환소에 3000원을 내면 동일한 금액의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 제도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장성 지역 내 14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수변길의 개방과 함께 상품권 교환제도 오는 8월 1일부터 다시 재개할 방침이다. 장성호의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연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장성호 수변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면서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장성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인,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 군인(의경)은 해당되지 않는다.
 
 
75 전남 보성군 보성세계차엑스포 오는 9월 온택트로 만난다 2020/07/29
보성세계차엑스포 오는 9월 온택트로 만난다
“한국 차산업과 차문화 이젠 안방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보성군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보성 세계차엑스포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행사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8회 보성 세계차엑스포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보성군 봇재 일원과 보성세계차엑스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람들을 찾아간다.
 
△보성차 특별 판매전, △세계차품평 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 대회, △뮤직콘서트 △차차차 UCC 응모전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보성차 특별 판매전에서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보성차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세계차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세계차품평 대회와 티블렌딩 대회는 심사과정과 수상발표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초록빛 차밭에서 펼쳐지는 뮤직콘서트도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또한, 다양한 차 관련 문화행사와 공연도 준비돼 있으며, 차 문화가 생소한 일반인들도 자연스럽게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젊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보성 세계차엑스포를 준비 중”이라면서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전파 걱정 없이 모두가 즐거운 엑스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76 강원 정선군 정선군, 아리랑열차 연계형 정선시티투어 운행 재개 2020/07/29
정선군, 아리랑열차 연계형 정선시티투어 운행 재개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올해 2월 운행이 잠정 중단되었던 아리랑열차(A-Train)가
재개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아리랑열차 연계형 정선시티투어 운행을 재개한다.


선시티투어 운행노선은 하이캐슬리조트(11:10 출발), 강원랜드 컨벤션호텔(11:30)을 거쳐 민둥산역, 정선역을 경유해 운행한다.

주요 코스로는 정선아리랑시장, 스카이워크, 아라리촌이 있으며, 선택 관광으로는 화암동굴 또는 화암약수, 소금강길 드라이브, 덕우리체험마을을 선택해 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버스에는 정선군 관광가이드가 함께 탑승하여 정선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예약 방법으로는 정선시티투어 전용 홈페이지(http://정선시티투어.com/) 또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탑승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등 8천원, 초등 5천원, 유아 및 이름이 ‘정선’인 관광객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정선시티투어 탑승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강원도에서 자체 개발한 전자출입명부 클린강원 패스포트를 활용하여 탑승객을 관리하고 발열 증상이 있는 관광객은 탑승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서건희 문화관광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아리랑열차를 통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아리랑열차 및 정선시티투어가 재개됨에 따라 정선관광 및 지역경제가 활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선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7 경기 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20 특별기획전‘고요한 관찰’전(展) 개최 2020/07/29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20 특별기획전‘고요한 관찰’전(展) 개최


순수회화와 섬유·패션 장르의 융합전
자카드X구글 아트 앤 컬처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상자 OMA Space와 콜라보
정관(靜觀)을 주제로 한 장욱진의 삶과 ‘심플(simple)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조현영)은 28일 특별기획전 ‘고요한 관찰’ 전(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관(靜觀)’을 주제로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 속 나타난 순수회화와 섬유·패션 예술의 공통적인 특징과 함께 장욱진의 삶과 ‘심플(simple)정신’을 타 장르와 융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했다.

미술관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모한 ‘자카드X구글 아트 앤 컬처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최종 3인으로 선정, 프랑스 국립 타피스트리 제작소·연구소·박물관·대학인 고블랭의 박물관에서 수상전을 개최한 OMA Space와 함께 화가 장욱진의 ‘심플 정신’을 섬유와 패션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장르 간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인다. 

새벽은 장욱진 화가가 ‘고요와 고독 속에서 그림을 그린다’고 표현할 만큼 예술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중요한 시간으로, 본인 스스로 가장 정신이 맑을 때 그린 ‘먹그림’에서 잘 나타난다.

서양화가이지만 동양적이며 특유의 비워내는 특징을 지닌 화가의 그림은 수안보 시기부터 용인 시기까지 환상적이고 관념적인 경향을 조화롭게 완성시킨 회화 작품과 함께 전시되며, OMA Space의 섬유·패션작품을 ‘파동’으로 표현해 장욱진의 예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다.

전시회는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간대별 관람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관람객 입장 시 관람명부 작성, 발열 유무 확인, 마스크 착용 등 엄격한 생활방역수칙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영 관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별도의 개막식을 진행하지 않도록 결정했다”며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으로 미술관을 재개관한 만큼 많은 시민의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78 강원 춘천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대규모 공연 쇼케이스 개최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in 남이섬’ 2020/07/29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대규모 공연 쇼케이스 개최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in 남이섬’ 
공연관광업계 활성화 위한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in 남이섬’ 8월 한 달 간 열려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8월 남이섬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관광거점서 12월까지 이어져
 8월 중 4주 주말 남이섬에서, 34개 공연팀 총 92회의 다양한 장르, 우수한 무대 선보여
공연장 사전 방역, 열화상카메라 설치, 관람석 거리두기 등 안전한 공연 진행 예정



침체된 공연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의 공연 쇼케이스가 남이섬에서 펼쳐진다. 8월 매 주말마다(셋째 주 제외)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in 남이섬’이 개최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유로운 소비와 관광, 문화 여가생활의 폭이 매우 좁아졌고, 관련 업계는 재정적 어려움은 물론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공연관광협회는 이러한 문화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위축된 공연관광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공연 쇼케이스 행사를 진행한다.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이 서울 대학로를 비롯한 인천, 부산, 강릉, 전주, 대구 등 전국 13개의 관광거점과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그 시작은 문화 관광지 남이섬에서 펼쳐지는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in 남이섬’이다. 8월 첫째(1,2일), 둘째(8,9일), 넷째(22,23일), 다섯째(29,30일) 주말에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에서 낮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무려 34개의 공연팀이 참여하여 총 92회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번쯤 들어봤을 대학로의 유명 창작뮤지컬부터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국악과 사물놀이, 비보잉과 무용, 마술과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로 풍성하다.

우선 이번 주말(8월 1,2일)에는 16개 팀이 무대를 장식한다. 사전공연 ‘안동윤 버블쇼’를 시작으로,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페인터즈’의 퍼포먼스, 제빵을 소재로 타악, 비보잉, 저글링 등을 결합한 ‘팡쇼’, 장녹수의 삶을 무용극으로 그린 ‘궁:장녹수전’, 90년대 명곡과 함께하는 따뜻한 뮤직드라마 ‘당신만이’, ‘최고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등이 기다리고 있다.

이어지는 주말에도 계속해서 넌버벌 퍼포먼스 ‘셰프’, ‘점프’, 뮤지컬 ‘오!당신이 잠든 사이’, ‘김종욱찾기’, 어린이 관객들도 좋아할 ‘꿀벌나라 대모험’, ‘찾아가는 공룡’, 이밖에 전국무용제에 참가했던 우수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현장을 운영하는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은 공연장 사전 방역 및 관람석 거리두기는 물론이고 열화상카메라와 워킹 스루 에어 샤워기 설치,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조치로 코로나19에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 in 남이섬’은 남이섬을 찾는 모두가 몸과 마음을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79 대전 중구 중구, 공공체육시설‧뿌리공원 27일부터 재개장 2020/07/27
중구, 공공체육시설‧뿌리공원 27일부터 재개장
공공체육시설‧동네체육시설의 경우, 전자출입명부‧출입명부 등 도입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전시의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종료에 따라 27일부터 공공체육시설과 동네체육시설, 뿌리공원 운영을 재개한다.
공공체육시설에는 중구국민체육센터(선화동), 중구산성생활체육관(산성동), 중구체육복지센터(목달동)이 해당된다.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지난 6월 20일부터 당초 7월 5일까지로 예정됐던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이후 두 차례 연장됐고, 26일로 종료됐다.
구는 1달여 만의 재개장에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사전 방역소독과 함께 공공체육시설에 전자출입명부제를 도입한다. 다만 노약자 등 시설이용자가 특정된 시설 등은 수기출입명부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국궁장, 파크‧그라운드골프장 등 17개의 동네체육시설도 개장에 나선다. 동네체육시설은 시설방역과 수기출입명부 작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뿌리공원도 한국족보박물관 등 실내시설을 제외한 야외시설모두를 개방한다.
박용갑 청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끝났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는 계속 진행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간 적정 거리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80 경남 경남문화예술회관, 하반기 기획공연 일정 공개 2020/07/27
경남문화예술회관, 하반기 기획공연 일정 공개
 
- 뮤지컬 <팬레터>, <베르테르>, 합창 <베토벤 장엄 미사>, 연극 <궁: 장녹수전>, <에쿠우스>, 발레 <호두까기인형>
-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 진행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뮤지컬과 연극, 합창, 발레 등 하반기 다채로운 기획공연 일정을 공개하고,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뮤지컬 ‘팬레터’ △국립합창단 ‘베토벤 장엄 미사’ △정동극장 ‘궁: 장녹수전’ △뮤지컬 ‘베르테르’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극단 실험극장 연극 ‘에쿠우스’ △악단광칠 ‘미치고 팔짝 콘서트-신들의 파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뮤지컬 <팬레터>는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이상과 김유정의 에피소드를 모티브 삼아,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로, 당대의 모던한 시대적 분위기와 예술적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내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공연일 9월 4일(금) 19:30 / 9월 5일(토) 14:00, 19:00 ▲티켓오픈 8월 4일(화) 오전 11시
 
이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합창단 <베토벤 장엄 미사>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을 중심으로 시흥시립합창단,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프라노 박은주,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강훈, 베이스 최종우가 함께할 예정이다.
 
베토벤이 1823년 작곡한 ‘장엄 미사’는 종교 음악의 대표적 명작으로, 182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되었고, 1827년 출판되어 베토벤의 후원자였던 루돌프 대공에게 헌정되었다.
 
곡의 구성은 독창자 4명, 혼성합창과 오르간 협연이 있는 관현악으로 편성되며, 키리에(Kyrie/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글로리아(Gloria/대영광송), 크레도(Credo/신앙 고백), 상투스(Sanctus/거룩하시다), 아뉴스 데이(Agnus Dei/하느님의 어린 양) 등 5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일 9월 24일(목) 19:30 ▲티켓오픈 8월 11일(화) 오전 11시
 
10월에는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예인 장녹수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를 복원하고, 근현대 예술정신을 계승코자 1995년 개관한 정동극장이 <궁: 장녹수전>을 통해 경남도민을 만난다.
 
조선 최고의 기녀이자, 욕망의 화신으로 낙인찍힌 ‘장녹수’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녀가 탐한 권련 이야기와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예를 상상하여 재구성한 창작극이다. ▲공연일 10월 15일(목) 19:30 ▲티켓오픈 9월 1일(화) 오전 11시
 
11월에는 뮤지컬 <베르테르>와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이 준비되어 있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베르테르’와 ‘롯데’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대한민국 최고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고 있다. ▲공연일 11월 13일(금) 19:30 / 11월 14일(토) 14:00, 19:00 ▲티켓오픈 9월 22일(화) 오전 11시
 
국립발레단이 <호두까기인형>을 통해 사랑스런 음악과 동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에서 선보이는 <호두까기인형>은 러시아 그라스나다르 극장에서 직접 제작해 온 무대세트와 화려한 의상 및 소품으로 볼쇼이 극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가오는 연말, 차이콥스키의 달달한 음악세계와 국립발레단의 아름다운 비상을 만나보자. ▲공연일 11월 26일(목) 19:30 / 11월 27일(금) 19:30 ▲티켓오픈 10월 13일(화) 오전 11시
 
극단 ‘실험극장’이 시대를 초월한 불멸의 명작 연극 <에쿠우스>로 12월 경남도민을 찾는다. 영국에서 1973년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한국에서는 1975년 극단 실험극장에 의해 초연되었다.
 
실험극장은 원작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무게와 심도 깊은 질문을 바탕으로, 치밀한 스토리와 탄탄한 전개를 통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일 12월 3일(목) 19:30 / 12월 4일(금) 19:30 ▲티켓오픈 10월 20일(화) 오전 11시
 
전국을 넘어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은 악단광칠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흥’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현대적인 굿판’을 표방하며, 전통을 넘어 다방면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악단광칠은 황해도 지역의 독특한 음악 어법을 담아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고 있다.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하는 시간! 악단광칠의 <미치고 팔짝 콘서트-신들의 파티>가 12월 경남도민을 기다린다. ▲공연일 12월 16일(수) 19:30 ▲티켓오픈 11월 3일(화) 오전 11시

이밖에도 8~11월 문화가 있는 날과 경남도립극단 창단공연인 연극 <토지>(9월 17일(목) 19:30 / 9월 18일(금) 19:30 / 9월 19일(토) 15:00) 등 다양한 기획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우리회관은 정부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와 방역 등 감염예방을 철저히 하여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감염예방단체, 자원봉사자 등을 위한 할인 정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들에게도 릴레이 할인 등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티켓 오픈 일정을 공연별로 달리하여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2020년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center.gyeongnam.go.kr)와 전화(1544-67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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