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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충남 서천군 서천군, ‘향(香)미(味)와 함께하는 장항6080골목나들이’ 운영 2020/05/13
서천군, ‘향(香)미(味)와 함께하는 장항6080골목나들이’ 운영
- 장미 향 가득한 뉴트로 골목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서천군으로 여행을 떠나자!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장항읍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진하는 ‘향(香)미(味)와 함께하는 장항6080골목나들이’ 관광 상품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관광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장항읍주민자치회에서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상품은 2가지로 구성됐으며, 1코스는 향미미션여행으로 어린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항제련소에서 사라진 금괴를 찾아라’라는 약 1시간가량 소요되는 체험,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코스는 향미느린여행으로 향미여행 희망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곳곳에 위치한 ‘장항’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 관람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느린여행은 약 2시간가량 소요된다.
 
두 코스 모두 마을해설사가 장항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하고, 투어 코스별 체험 및 미션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신동순 관광축제과장은 “향미여행 프로그램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사업으로, 서천 관광을 선도할 브랜드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향미여행 프로그램은 사전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항읍주민자치회(041-956-8255)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62 경남 산청군 관광공사 선정 이색골목 여행지 산청 남사예담촌 2020/05/13
관광공사 선정 이색골목 여행지 산청 남사예담촌
산책 여행 최적지…전국 6곳 경남선 유일
굽이굽이 골목마다 아로새긴 옛 한옥 정취
전통한복입기·한방족욕·천연염색 등 체험
 
작은 하천이 돌아 나가는 시골마을에 우리 민족의 옛 삶이 담긴 오래된 집들이 어깨를 맞대고 자리 잡았다.
 
세월을 간직한 고택은 그저 예스럽다는 한마디로는 표현하기 힘든 깊은 울림을 준다. 굽이굽이 지나는 골목마다 마주치는 조금씩 다른 모습의 고택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옛 시절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지리산으로 향하는 길목인 경남 산청군 단성면에는 사단법인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1호로 지정한 전통한옥마을 남사예담촌이 있다.
 
이곳의 참 아름다움은 골목 담장에 있다. ‘예담’은 옛 담장이라는 의미다. 예를 다해 손님을 맞는다는 뜻도 함축하고 있다. 3.2km에 이르는 토석 담장은 국가등록문화재 제281호로 지정돼 있다.
 
담장의 높이는 2m에 이른다. 민가의 담장이라기엔 다소 높은데 골목을 걷는 사람이 아니라 말에 올라탄 사람 눈높이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곳에 쟁쟁한 반가가 많았다는 의미기도 하다.
 
남사예담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가 마을로 황톳빛 담장과 고택이 어우러져 골목마다 옛 정취가 아로새겨진다. 이곳을 느린 걸음으로 천천히 둘러봐야 하는 이유다.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남사예담촌을 ‘5월에 가볼만한 이색 골목 여행지’ 전국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했다. 경남에선 유일하다. 골목과 오래된 담장이 잘 어우러진 곳이니 충분히 납득이 간다.
 
산청남사리이씨고가(경남문화재자료 118호)에서는 전형적인 사대부 가옥 구조와 음양의 조화를 꾀한 선조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유교 전통이 깃든 산청남사리최씨고가(경남문화재자료 117호)와 사양정사(경남문화재자료 453호)도 눈에 띈다.
 
하씨고가에는 산청 삼매 중 하나인 원정매가 있다. 수령 670년이 넘는 고매 였으나 지금은 2007년 고사한 나무의 뿌리에서 자란 자식 나무가 매년 봄, 꽃을 피우고 있다. 원정매 외에도 여러 고택 앞마당에는 매화나무가 자리해 봄철 매화 탐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을 감싸 안 듯 돌아나가며 흐르는 남사천을 건너면 국악계 큰 스승으로 손꼽히는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념하는 기산국악당을 비롯해 백의종군하는 이순신 장군이 묵어갔다는 산청 이사재(경남문화재자료 328호)가 있다.
 
파리장서운동을 이끈 면우 곽종석 선생과 전국 137인의 유림을 기리는 유림독립기념관도 빼놓지 말아야할 곳이다.
 
현재 남사예담촌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전통한옥마을과 약초의 고장 산청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한복 입기체험은 부부사이의 영원한 사랑과 행복을 상징하는 부부 회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반드시 사진을 찍고 가는 필수 코스다. 족욕체험은 각종 한약재를 넣어 우린 물로 족욕을 하면서 한방차를 마시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천연염색 재료를 이용한 염색손수건 만들기와 투호, 널뛰기, 그네뛰기, 윷놀이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만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마을 곳곳에 퍽 맛을 내는 좋은 식당들이 많다. 고가와 한옥에서 하룻밤 묵어 갈 수도 있다. 숙박 예약은 남사예담촌 홈페이지(http://namsayedam.com/)를 통하면 된다.
 
산청 조식 유적(사적 305호)과 겁외사, 목면시배유지는 남사예담촌과 한 코스로 둘러보기 좋다. 남명 조식 선생은 학문에 정진하며 후학 양성에 힘쓴 조선 시대 대학자다. 성철 스님 생가터에 들어선 겁외사는 검소한 수행자의 모습을 보여준 스님의 흔적이 있는 곳이다. 목면시배유지는 고려 말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들여 온 문익점(1329~1398) 선생이 씨앗 재배에 성공해 전국에 보급한 곳이다.
 
시간에 여유가 좀 더 있다면 국내 최대규모의 한방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을 방문해도 좋다. 한의학박물관과 약초전시실 등 한의학을 배우는 전시시설은 물론 한방미로공원과, 한방테마공원, 허준 순례길 등 야외 체험시설과 2013세계전통의약엑스포 주제관 등이 잘 꾸며져 있다. 상부에 위치한 동의전에서는 약초차 체험과 한방온열체험도 해 볼 수 있다. 
63 충남 보령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달래러 보령으로 농촌체험 떠나보자! 2020/05/13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달래러 보령으로 농촌체험 떠나보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보령으로 농촌체험을 떠나볼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로 다소 완화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보령농어촌체험연구회(회장 김정옥)와 함께 지난해 추천한 16개 체험 코스에 이어 5개를 늘린 모두 21개 체험 코스를 운영한다.
 
먼저 청라면에는 ▲배따기체험과 배깍두기 담그기를 체험할 녹수청산 농원 ▲전통주빚기 및 과일식초 만들기 등 천연 발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배정숙우리술 ▲치즈, 피자 등 유가공품과 천연비누를 만들어볼 장현목장 ▲딸기잼 및 귤청 만들기를 체험할 천만년영농조합법인 ▲손두부 및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할 평강뜰애 ▲유기농산물 체험의 해랑농원 등 6개소가 있다.
 
또한 남포면에는 ▲포도수확 및 젤리만들기의 머드포도원 ▲오디 발효액을 체험할 용우외가농장 ▲포도음료 및 포도씨차를 체험할 포도나라 ▲자작나무 한지 만들기 및 전통책 제본 체험의 미친서각마을 등 4개소가 있다.
 
아울러 ▲웅천읍에는 다도체험 및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할 마실, 다육화분 및 다육아트를 체험할 웅천꽃들 ▲천북면에는 효소담그기 및 굴가공 등 머드농수산체험휴양마을, 벼농사 및 농업진로체험의 쌈지돈농촌체험마을 ▲주교면에는 자연 소재를활용해 색을 입히는 보령천연염색, 숲길체험을 할 수 있는 상양관광농원이 있다.
 
이밖에도 ▲주산면에는 향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라르고 팜 ▲내항동에는 딸기 및 고구마 체험의 보령팜 ▲성주면에는 농장물 놀이 및 약초체험의 성주산골 ▲청소면에는 떡제조 및 체험의 오서산그린영농조합법인 ▲미산면에는 스테비아 및 레몬밤 모종심기를 체험할 미산농촌체험마을이 있다.
 
시는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농장과 체험내용, 연락처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041-930-7676) 및 농어촌체험연구회(김정옥 회장 ☎010-6319-8151) 또는 개별 농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64 경남 함안군 출렁이는 오월의 푸른 물결,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2020/05/13
출렁이는 오월의 푸른 물결,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42만㎡의 광활한 청보리밭에 청량감 가득
낭만적인 풍경연출로 SNS 입소문 타며 각광
비대면 자연휴양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에도 선정돼
 
매년 5월이면 함안군 칠서면에 위치한 함안강나루생태공원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생태공원 내 조성된 42만㎡의 광활한 청보리밭이 봄바람에 초록빛 물결로 일렁이는 것이다.
 
벼과의 두해살이 작물인 보리는 열매 낱알이 노랗게 영글기 전까지는 초록색을 유지하는데 이를 청보리라고 부른다. 함안의 청보리밭은 강나루생태공원의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높이고 드넓은 면적에 시원하게 전개돼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오토캠핑장 인근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구비돼 있으며 곳곳에 쉼터인 원두막과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청보리가 연출하는 낭만적인 풍경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일찌감치 사진작가들을 비롯해 가족, 연인 등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함안강나루생태공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내 대표적인 힐링관광지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언택트(untact) 관광’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한다.
 
강나루생태공원은 ‘함안군 칠서면 용성리 13-31번지’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조성된 보리밭이 워낙 넓기 때문에 방문 전 함안군청 홈페이지 문화관광 사이트에 게재된 ‘강나루보리밭 안내’를 검색한 후 이용하면 편리하다.
 
보리밭은 5월 28일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재 보리가 봄볕아래 한창 익어가는 중이라 5월 중순을 넘어서면 황금물결이 출렁이는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의 봄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제대로 만끽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을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에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65 전북 고창군 세계유산 도시 고창,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2020/05/12
 
세계유산 도시 고창,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세계유산과 윤도장이 함께하는 고인돌 야행, 청동기시대 상시체험 운영
 
세계유산 도시 고창에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0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 활동과 결합해 공연, 문화 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이에 고창군은 ‘세계유산과 윤도장이 함께하는 고인돌 야행’과 ‘고인돌유적 상시체험 운영’, ‘죽림 선사마을 체험프로그램 상시운영’ 3건이 선정됐다.
 
군은 오는 23일 ‘세계유산과 윤도장이 함께하는 고인돌 야행’을 시작으로 29일 ‘고인돌유적 상시체험’을 운영한다.
 
특히 ‘세계유산과 윤도장이 함께하는 고인돌 야행’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역주민과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하는 융복합적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고인돌유적 야경, 별자리 관찰,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또 ‘고인돌유적 상시체험’은 고창 고인돌유적과 관련된 다양한 청동기시대 생활 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61회 운영 된다.
 
유창형 고인돌유적 팀장은 “세계유산 도시 고창의 시원인 고인돌유적에서 이번 프로그램 추진으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선사유적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6 전남 완도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으로 전남 핫플레이스 할인 2020/05/12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으로 전남 핫플레이스 할인
여수,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전남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한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한 장으로 박람회장 관람은 물론 박람회 기간 중 전남 지역 주요 관광지를 무료 또는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방문할 수 있다.
(재)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전남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근 시ㆍ군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인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남 여행 핫플레이스인 ‘여수 해상케이블카’, ‘목포 해상케이블카’ ‘순천만 국가정원’,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 ‘가우도 짚트랙’ 등 전남도내 주요 관광지 30개소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완도해조류박람회 정인호 사무국장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하나로 완도 관광은 물론 전남도내 주요 관광지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차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67 경북 상주시 상주관광 그랜드 세일 2020/05/12
상주관광 그랜드 세일
- 「천원의 행복」 여행티켓 출시, 천원이면 OK!! 
 
상주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7주간 주요 관광시설 재개장과 더불어 이용료를 받지 않거나 대폭 할인하는 ‘상주관광 그랜드 세일’을 시행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등 주요 관람시설의 입장료를 한시적으로 받지 않는다. 승마와 수상레저, 서바이벌 등 체험시설 이용료도 무료이거나 대폭 할인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 시설 이용료를 50% 할인하며, 특히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는 올 연말까지 1회에 한해 시설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상주시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상주나드리 모바일 여행티켓’을 한시적으로 출시한다. 온라인으로 여행티켓을 구매하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이용을 비롯해 상주국제승마장의 승마와 말먹이(당근)주기 체험,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의 수상자전거, 카누, 카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행티켓은 쿠팡, 위메프, G마켓, 옥션, 11번가, 네이버 쇼핑 등에서 「상주나드리」를 검색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천원이다. 말 그대로 단돈 천원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낙동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와 경천섬 일원에는 승마, 자전거, 수상레저, 서바이벌, 트레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라며 “경천섬 수상탐방로를 걸어보고 낙동강 학(철새) 전망대에서 멋진 일몰도 감상하고 낙강교의 야간 경관조명도 감상하실 수 있으니 상주에 오셔서 천원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68 충북 제천시 제천시, 중부권 대표 미식관광도시 노린다 2020/05/12
제천시, 중부권 대표 미식관광도시 노린다
- 안전, 치유, 청정이미지에 미식도시의 매력 더하자 -
 
제천시가 다채로운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왔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미식마케팅팀을 신설하여 약채락 브랜드 강화, 제천맛집선정, 제천가스트로투어 등 미식도시제천 실현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그 결과 작년 12월 트래블아이어워즈 관광콘텐츠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분석 결과 “관광정책역량”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쾌거를 이뤘다.
 
미식은 현지의 문화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최근 여행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음식이 1순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제천시는 미식을 관광에 접목하고 제천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미식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 번째로 약채락 브랜드 활성화이다.
 
4대약념(藥念)중 하나인 황기막간장은 특허를 인증 받아 “제천몰”에서 판매중이고 곧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몰인“쿠팡”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당귀藥고추장, 藥초페스토, 뽕잎소금 등도 약채락 R&D상품으로 개발하여 세트 상품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채락 4대약념(藥念)을 기본으로 간편 편이식으로 개발된 약채락 건강도시락은 작년 10월 한방바이오박람회 시 출시되어 행사기간 동안 매일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집밥과 배달음식이 주목받음에 따라 약채락도시락도 가격을 낮추고 메뉴를 추가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와 품질을 높이며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제천맛집 35개소 홍보 강화이다.
 
시는 최근 관내 35개 업소를 고미(高味), 풍미(風味), 육미(肉味), 별미(別味)등 맛집으로 분류하여 인증서를 지급하였다.
 
시는 이들 업소를 홍보물 및 영상물을 제작하여 전국지자체 및 한국관광공사, 전국여행사에 홍보하고 있으며 주요관광지 전광판을 통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천지역 외식산업 네트워크망을 형성하여 자체적인 외식산업 문화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1:1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를 통한 외식업소별 식문화컨설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명동갈비골목특화 및 가스트로투어 활성화이다.
 
제천의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관광산업촉진을 위하여 기존의 약선음식거리를 재정비하여 명동갈비골목과 가스트로투어 특화거리로 조성하였다.
 
명동갈비골목에서는 지난 12월 제1회 핫앤스파이시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어디에도 없는 매운 음식축제를 선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매운 음식 마니아들을 제천으로 불러들이고자 제2회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가스트로투어제천은 음식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미식여행”이라는 뜻으로 제천시티투어와 연계, 상품화하여 침체된 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2020미식도시제천 선포식 개최로 음식관광 활성화를 노린다.
 
다가오는 9월 2020미식도시제천 선포식을 개최하여 우리지역 음식의 맛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음식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음식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미식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추후 ‘미식방문의 해’로 이어나가 전국의 식도락가들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은 생태, 문화, 치유, 힐링 자원이 풍부하고 전국을 대표하는 맛있는 음식이 많아 국내 어느 지역보다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천만의 특화된 음식관광 상품을 수시로 개발하고 홍보하여 전국 제일의 미식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69 충남 공주시 공주시 시티투어 본격 운행, 특별 할인이벤트 실시 2020/05/12
공주시 시티투어 본격 운행, 특별 할인이벤트 실시
- 8월까지 체험비 전액 지원…사전 예약제 시행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신바람 공주 시티투어를 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자료사진 제공)
 
시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는 당초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돼 왔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는 5월 16일부터 11월까지 계절별 정기코스·반일코스(신설)·수시코스(신설)로 운영되며 다양한 역사 유적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품격 있는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코스는 세계유산인 무령왕릉과 공산성, 마곡사를 비롯한 문화 유적지 관람과 함께 박동진 판소리, 백제춤, 다도·다식 등 공주의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행은 정기코스의 경우 매주 토요일, 반일코스는 매주 일요일(오후), 수시코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모두 사전 예약제를 통해 10명 이상 모집될 경우에 한해 운행한다.

특히 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코로나19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체험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버스이용료와 입장료를 합쳐 어린이 5천원, 청소년 8천원, 성인 1만원, 경로자 6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참여 예약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gongju.go.kr)를 참고하거나 공주시 관광협의회(☏041-854-8810)로 문의하면 된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공주 시티투어를 통해 즐기는 백제로의 시간 여행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석장리구석기 축제와 금강 여름축제, 백제문화제 기간 등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운영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70 충남 공주시 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팡파르…다양한 볼거리 제공 2020/05/12
공주시,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팡파르…다양한 볼거리 제공
- 2021년 대백제전 고려해 새로운 수문병 교대식 선보여 -
 
공주시(시장 김정섭)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인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이 지난 주말 개막을 시작으로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사진제공)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5회, 12시 제외) 매시 정각에 약 20여 분간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교대식은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혹서기 기간에는 휴식기에 들어가지만,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평일에도 매일 진행된다.
 
특히 2021년 대백제전을 고려해 기존 교대식과 달리 ‘초엄-이엄-삼엄’의 단계를 거치는 정형화된 수문병 교대식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교대식 외에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억의 보물찾기’를 통해 웅진성 내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백제문화제 기간 중에는 지난해 처음 시도해 큰 인기를 끌었던 무용극 ‘수문병의 사랑’이 올해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부대행사 등을 관내 자영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2021년 대백제전을 대비해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역사문화 콘텐츠를 도입, 완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른바 문화수도 공주시로의 도약을 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은 백제 왕성 성곽을 지키는 호위병과 수문병들의 모습을 고증을 통해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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