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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남 함평군 함평곤충생태학교, ‘실감콘텐츠 체험관’으로 재탄생 2020/12/09
함평곤충생태학교, ‘실감콘텐츠 체험관’으로 재탄생

전남 함평곤충생태학교 내 체험교육장이 프로젝션 맵핑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된 실감콘텐츠 체험관으로 재탄생했다.
 함평군은 9일 꽃‧나비‧곤충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함평곤충생태학교 내 체험교육장이 나비구조대를 활용한 실감콘텐츠 체험관으로 리뉴얼됐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전남 특화형 콘텐츠개발 지원 사업’에 군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나비와 자체 개발한 나비구조대 캐릭터를 활용한 실감형 체험관을 조성하기로 하고 기존의 체험교육장을 A, B존으로 나눠 각각의 개별 콘텐츠를 구성했다.
 A존은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활용해 나비구조대의 프리퀄 스토리 와 애니툰 형식의 프로모션 영상을 선보인다.
 B존에서는 건물 벽면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꽃, 나비 등을 연출하고 바닥엔 꽃밭을 형상화했다.
 군은 또 이번에 새로 도입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체험관 전반에 고루 적용했다. 
 이를 통해 체험관 곳곳에서 나비들이 관람객들의 동선을 따라다니는 인터랙티브 체험이 가능하게 됐고 관람객이 직접 그린 나비 그림도 천장에 실시간으로 표출(라이브스케치)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대한 신비롭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게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공식적인 개관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는 대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62 경남 남해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2020/12/09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천혜의 지연경관 조망하는 문화브릿지 탄생 임박
국민 관광코스였던 ‘남해대교’ 영광 재현 기대
 
한때 국민관광지로 명성이 높았던 ‘남해대교’가 또다시 옛 영광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 예산안에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에 필요한 국비 6억 원이 반영됐다. 이로써 총 사업비 190억 원 규모의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창선~삼천포 대교와 노량대교 개통으로 교량 기능이 다해가는 ‘남해대교’를 신개념 문화·관광 교량으로 재생하는 것으로, “국내에 사례가 없는 창의적인 관광자원을 조성하자”는 컨셉에 맞춰 추진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미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2019년 마무리 짓고 같은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남해대교 인근지역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이어왔다.
 
한때, 교과서에서 ‘동양 최대 현수교’로 소개됐던 남해대교는 준공 후 5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동양 최고령 현수교’가 되었다.
그러나 남해대교에 서려 있는 남해군민의 애환은 현재진행형이고, 남해대교를 여행한 많은 국민들의 추억 속에 남해대교는 여전히 남아 있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기본방향은 교량주탑을 오를 수 있게 해 노량해협의 경관을 감상하면서 스릴감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데 있다.
 
여기에 더해 교량위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지게 함으로써 문화브릿지로 재생·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변 지역까지 관광객 유치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남해대교 역사와 함께한 ‘남해각’을 재생하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만큼 남해대교를 중심으로 한 노량 지역 전 권역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력을 띨 전망이다.
 
남해군은 관계부서 실무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 방안을 입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에 최우선을 둔다는 방침이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군민설명회가 미뤄졌지만, 새로운 안건이 도출되는 대로 군민 의견 수렴 과정을 반드시 거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도 받아들일 계획이다.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 시외버스 노선 조정이나 보도교 전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이 부각되는 만큼, 다각적인 주민 의견 수렴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비단 남해대교 자체를 새롭게 꾸민다는 의미보다 남해 전체의 관광 패러다임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남해대교의 역사성이 잘 녹아들 수 있는 명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3 충남 청양군 청양지역 16번째 체험휴양마을 ‘칠갑뜨락’ 탄생 2020/12/09
청양지역 16번째 체험휴양마을 ‘칠갑뜨락’ 탄생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 ‘칠갑뜨락마을’이 16번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탄생했다.
9일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뜨락마을은 청양지역 대표적 관광지인 칠갑산과 칠갑호를 품에 안고 있는 마을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칠갑호 둘레길 트레킹, 자연과 함께하는 요가·명상 등 치유 중심의 휴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칠갑뜨락마을 조정상 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쉼이 있고 하늘빛·땅빛·물빛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내년에 칠갑뜨락 걷기축제 등을 통해 청정자연 속 치유마을로 가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지역에서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로 유명한 알프스마을, 전통문화체험 중심의 가파마을 등 15개 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광객 46만명이 찾아와 36억원을 쓰고 가는 등 일자리 창출과 소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64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마을예술축제, ‘헬로우 문래’ 온‧오프 개막 2020/12/08
영등포 마을예술축제, ‘헬로우 문래’ 온‧오프 개막
- 12.7.~13. 7일 간 온라인으로 즐기는 영등포 대표 문화예술축제 
- 코로나19 감안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레시피 영상 게시, 스탬프투어 제공
- 문래동 숨은 문화예술공간을 한 눈에…아트투어지도 제작, 배포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12월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7일 간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지역기반 문화예술축제인 ‘2020 헬로우문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된 ‘헬로우문래’는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지역예술축제로, 문화예술과 지역 산업자원을 바탕으로 하여 소공인, 문화예술인, 주민 등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나가는 영등포 대표 마을 공동체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 진행이 가능한 워크숍 소개, 전시행사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매체를 활용해 게시하고, 문래아트투어 지도 배포, 스탬프투어는 참여자간 거리두기, 스튜디오마다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충실히 준수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문래창작촌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예술인 레시피’, ▲워크숍별 제작키트를 배송받아 가이드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어본 뒤 완성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인증받는 참여형 프로그램 ‘LIN:KIT’, ▲문래동의 숨어있는 예술공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트투어지도’ 배포, ▲숨어있는 문래동 공간을 찾아나서는 스탬프투어 ‘문래맛, 찾기’ 등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에, 지난 7일에는 문래창작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5명의 작가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예술인 레시피’를 시작으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문래창작촌 작가와 주민을 하나로 이어줄 5개의 ‘LIN:KIT’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LIN:KIT’은 5개의 영상으로 구성되어, ▲이연우 작가의 2021년 노트 만들기, ▲박현주 작가의 패턴 패브릭 공예, ▲이예지 작가의 패브릭 콜라주 티코스터, ▲안선경 작가의 나의 컬러링 포스터북, ▲온초공방의 라탄 행잉 플랜트 만들기 등 5개 키트 레시피를 제공한다.

 또한, 문래동 골목 곳곳에 숨어있는 공방, 전시공간, 아트숍 등의 문화예술 공간을 찾아다닐 수 있도록 문래아트투어 지도를 제작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아울러, 문래창작촌 투어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던 주민들을 위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문래맛, 레시피찾기’를 준비했다. 문래창작촌 일대 5개소에 설치한 QR코드와 아트투어지도를 활용하여 5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고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의 소품을 담은 랜덤박스를 받을 수 있다.

 매년 문래역 7번출구 앞에서 진행되었던 것과 같이 오프라인 행사는 올해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헬로우문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ellomullae)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헬로우문래’는 문래창작촌에서 지역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작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고,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등포 대표 마을축제”라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65 전남 전남도, 보물같은 ‘12개 명품숲’ 선정 2020/12/08
전남도, 보물같은 ‘12개 명품숲’ 선정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최우수 영예-

전라남도는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 12개소를 발굴했으며,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의 일환인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등 숲 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됐으며 섬, 바다, 바람 등 남도의 블루자원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이 선정됐다.
 
명품숲은 각 계절별로 구분돼 선정됐다. 봄은 3월 ‘장흥 천관산 동백숲’, 4월 ‘강진 주작산 진달래숲’, 5월 ‘완도수목원 난대숲’이 뽑혔으며, 여름은 6월 ‘해남 구수골 4est숲’, 7월 ‘여수 방죽포 송림’, 8월 ‘진도 죽림 해송숲’이 차지했다.
 
가을은 9월 ‘함평 용천사 천연 꽃무릇숲’, 10월 ‘곡성 태안사 오색 단풍숲’, 11월 ‘완도 청산도 단풍숲’이, 겨울은 12월 ‘보성 활성산성 편백숲’, 1월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 2월 ‘고흥 나로도 편백숲’이 각각 뽑혔다.
 
이중 최우수 명품숲 1개소와 우수 명품숲 2개소가 선정됐다. 최우수 명품숲에 선정된 ‘목포 고하도 이충무공 곰솔숲’은 사계절 아름다운 곳으로 500년 된 소나무가 3ha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숲에서 바라본 바다 경관이 아름다워 마음까지 힐링되는 우수한 숲이다.
 
숲 속에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때 모충각을 전략기지로 삼아 승리로 이끌었던 당시 배를 건조ㆍ수리했던 역사성 있는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전라남도 기념물 제10호)가 보존ㆍ관리되고 있다.
 
우수 명품숲에 선정된 ‘장흥 천관산 동백숲’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로, 20년에서 200년 된 동백나무 2만여 그루가 자생중이며,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아 산림유전자원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동백나무 꽃이 만개하는 3월부터 4월까지가 방문 최적기다.
 
또 다른 우수 명품숲인 ‘보성 활성산성 편백숲’은 보성읍 봉산리 일원에 수령 40년 이상의 아름드리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80ha 규모로 조성돼 있다. 활성산성은 이순신 장군이 득량만 해안 경계주둔지 등으로 이용했던 역사적 의미가 높은 곳이며, 주변에 한국차박물관, 대한다원 등이 있어 체험과 볼거리도 가득하다.
 
전라남도는 선정된 명품 숲을 홍보 달력으로 제작해 나무심기 관련단체, 주요 관광지, 중앙 부처, 타 시도 등에 배부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선정된 숲을 계절에 맞춰 방문하면 숲을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숨어있는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남도가 ‘숲속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66 대전 유성구 유성구, 도심속 여가공간 ‘하기숲 캠핑장’ 조성 2020/12/08
유성구, 도심속 여가공간 ‘하기숲 캠핑장’ 조성
도심 속 숲을 활용한 여가시설 조성…내년 3월 개장
캠핑장 14면, 바비큐장, 편백나무숲, 어린이놀이터 시설 갖춰
 
하기숲 캠핑장 조성으로 유성구 주민들은 내년 3월부터 도심 속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숲을 활용해 생활 속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을 위해 하기동 259번지 일원에 ‘하기숲 캠핑장’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하기숲 여가녹지 조성 사업, 산림청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 사업 등 13억 2천만 원(국비 6.6억, 시비 6.12억, 구비 0.48억)을 투입해 하기숲 캠핑장을 조성했다.
 
도심형 가족쉼터로 조성된 하기숲 캠핑장은 송림마을5단지 주변 국유지 1만6천㎡에 조성됐으며 캠핑장 14면, 화장실, 바베큐장, 편백나무숲,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캠핑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구는 캠핑 시설 외에도 인근 산책코스를 개발하고 체험형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 별빛 영화감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하기숲 캠핑장 조성으로 도심 인근 숲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는 만큼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67 충남 아산시 아산의 성탄마을을 찾아서 떠나는 겨울 여행 2020/12/08
아산의 성탄마을을 찾아서 떠나는 겨울 여행
-공세리 성지성당, 아름다운 겨울 명소 관광지로
 
공세리 성지성당(주임신부 홍광철 세례자요한)은 1일부터 성지 전체를 성탄마을로 꾸며 ‘겨울이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마을은 공세리 성지성당을 가톨릭 성지를 뛰어넘어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문화재’로 가꾸어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라는 홍광철 신부의 아이디어로 조성됐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별, 구유, 루돌프 사슴과 썰매 등 다양한 모형과 포토존 그리고 동산 전체를 수놓는 수십만 개의 크리스마스 전구로 장식되는 마을은 내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개방된다.

홍광철 주임신부는 “성탄의 기쁨을 이곳을 찾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고, 코로나19로 심신의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어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기쁨, 평화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탄마을에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공세리 성지성당 홈페이지(www.gongseri.or.kr) 및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지 사무실(041-533-8187)로 문의하면 된다.
 
68 경남 거제시 거제시 옥림 옥화마을에서 장승포 윤개공원까지 해안거님길 준공 2020/12/08
거제시 옥림 옥화마을에서 장승포 윤개공원까지 해안거님길 준공

거제시는 해안거님길 조성사업 구간 중 일운면 옥림리 옥화마을구간의 거님길 조성을 완료했다.
 
해안거님길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국고 보조사업으로 모두 102억 원을 들여 전체 5구간에 8.7km의 걷기 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남파랑길구간에 해당된다.
 
최근 옥림 옥화마을에서 장승포 윤개 공원까지 육상 4km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남쪽의 쪽빛바다와 함께 걷는 길다운” 독특한 낭만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함께 시는 연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옥림리 해상데크 370m 구간과 해상전망대 55m 구간 공사를 진행 중이며 망치리에서 와현리까지 육상 4km 구간과 소동천, 소노캄거제 275m 해상데크 연결구간도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소동천, 소노캄거제 275m 해상데크 연결구간의 장애물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고, 그 결과 특별교부세 9억 원을 추가로 배정 받아 거님길조성 마무리 사업에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해상데크는 해안을 따라 기존 걷기길 노선과 연계되도록 계획되었으며 조성이 완료되면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숲길과 바닷길을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산책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제시 해양항만과 관계자는 “거제시 천혜의 비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명품 걷기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9 대구 수성구 수성빛, 행복의 길을 비추다! 수성빛예술제 12월 11일 개막! 2020/12/08
수성빛, 행복의 길을 비추다! 수성빛예술제 12월 11일 개막!

여느 때보다 힘겨웠던 2020년, 빛으로 치유하는 상상과 행복의 빛축제 ‘제2회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12월 11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수성못 2,020미터 전구간을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올해는 두산폭포에서부터 수성못 둘레 전체를 아우르는 빛예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8천여명의 주민과 예술가들, 11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함께 어우르고 만드는 겨울축제이다.
 
특히 지름 12미터의 대형달이 수성못 한가운데에 내려앉아 힘들었던 한해를 뒤로하고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며 24일간 빛을 밝힌다.
 
200대의 드론공연은 12월 11일 저녁 7시, 그리고 12월 24일, 31일, 1월 3일은 저녁 8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성못 하늘 위에서 희망메세지를 전하고 이는 수성구청과 수성문화재단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를 뒤덮었던 한 해. 이번 수성빛예술제는 지난 5월부터 공모전으로 선정된 팀마름모를 포함한 총 12개의 빛예술학교 단체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상황에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예술제를 준비해왔다.
 
또 8월부터는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미술분야에 참여하는 200여명의 예술가들도 매일 빛작품을 제작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으면서 주축으로 빛예술제에 참여하고 있다.
 
수성구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주요거점에서 발열체크, QR코드 출입, 문진표 작성 등을 실시하고, 수성못의 개방형 산책로 현장 여건에 맞는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성빛예술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망을 운영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그 어느때보다 힘겹게 지내온 올해, 12월 마지막을 주민 모두가 희망의 빛으로 치유 받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빛예술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0 경북 안동시 MZ세대, 좌표 찍다‘바이러스 프리 관광, 안동’ 2020/12/08
MZ세대, 좌표 찍다‘바이러스 프리 관광, 안동’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 조사결과 16위로 급부상(전년 순위 밖 60위 이하)
관광거점도시 이점 최대한 살려 한국관광공사와 협업 사업 성공적 추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기며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만휴정, 선성현 문화관광단지 등 비대면 관광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더 활동적이고, 코로나19를 덜 두려워하는 *MZ세대가 국내 문화관광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관광명소로 좌표를 찍은 곳이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안동낙강물길공원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통해 유명해진 만휴정이다.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0월 말경 발표한 2020년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동시가 기초자치단체 중 16위에 올랐다. 2019년에 시행한 같은 조사에서 60위 이하로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급상승한 안동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T맵 언택트 관광지 방문 이벤트 참여자는 기간(20.7.23~8.19) 중 낙강물길공원의 경우 2019년 70명에서 올해 2,000% 증가한 약 1,600명이 방문했다.
최근 주간 관광객 방문현황 조사에 따르면 만휴정은 월영교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핫한 관광지들의 공통점은 MZ세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SNS·미디어, 바이럴마케팅, 트래블스냅샷을 통해 조금씩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올해 안동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특별한 홍보전략을 펼쳐왔다.
먼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 언택트 힐링여행지 20개소를 소개하여 사진 찍기 좋은 곳,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MZ세대가 관광좌표를 찍을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했다.
그리고, 세계적 다큐멘터리 채널인 히스토리(HISTORY)를 소유한 미디어그룹 에이앤이네트웍스(A+E Newworks)와 협업하여 관광홍보 다큐멘터리 4편을 제작하여 세계 19개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방영했다.
국내ㆍ외 온라인 배너에 840만회 영상 노출, 히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백만뷰 돌파 등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스타(4천뷰)와 페이스북(15만뷰)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긴어게인 시즌4 제작지원을 통해 야경이 아름다운 월영교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여행을 선도하는 20~30대가 찾는 낙강물길공원과 만휴정을 다양한 매체에 홍보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서도 관광거점도시를 국내ㆍ외에 알렸다.올해의 광고PR대상 선정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필더리듬오브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를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1개월 만에 3,500만뷰를 돌파하였다. 이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플래시몹 행사 현장을 담은 아이쿵 첼린지 홍보영상이 12월초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1개국에 실시간으로 방영됐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한류 콘텐츠를 담은 2020 한국문화축제(K-컬처 페스티벌) 안동 편이 지난 11월 말 지상파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어 한류의 중심에 안동이 있음을 확인했다.
대한 외국인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CF 섭외 1순위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안동방문기를 맛, 고택, 세계유산 등 5개의 테마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의 공식 SNS채널과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업로드되어 가장 한국적인 안동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조명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홍보 전략을 추진해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광거점도시 이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를 넘어 세계를 비상하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MZ세대 :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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