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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충남 보령시 보령 한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2020/02/11
보령 한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 2년 간 10억 원 투입해 자생력 및 경쟁력 갖춘 대표 전통시장 발돋움 기대
 
보령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0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보령한내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사업 프로젝트 중 하나로 디자인 특화 및 쇼핑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통한 매출증대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이번에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한내시장은 186개의 점포가 입점돼 식품과 수산물을 주로 판매하고 있고,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 사업 최초 단계인 특성화 첫걸음시장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카드단말기 가맹률 95%와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90%, 가격 및 원산지 표시 90%를 달성하며 쾌적하고 안전하며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의 고객 유입을 위한 별밤 야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오고 있고, 상인회 가입률 증가를 통한 주인의식 향상, 화재 예방 등 소방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소방대 조직 등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내시장을 ▲보령 9미 특화 먹거리 테마거리 조성 ▲상품 정보 및 고객소통을 위한 자체 방송국 운영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등 3대 서비스 혁신 사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캐릭터 개발 및 대표상품 개발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먹거리 골목 연계 지도 제작 ▲방문 고객 포인트제 운영 ▲별밤 야시장 및 버스킹 공연,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쾌적한 시설 환경과 고객을 환대하는 문화, 여기에 이용자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실시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및 주차환경 개선, 노후전선 정비, 화재 알림시설 설치 등 17개 사업에 54억5800만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62 전남 나주시 나주시,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10월 9일 개최 확정 2020/02/10
나주시, 제6회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10월 9일 개최 확정
지난 달 축제추진위 1차 회의서 … 향토음식관 전문화 및 다양화 등 프로그램 보완 논의



전라남도 나주시 대표축제인 ‘제6회 2020년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개최 날짜가 10월 9일부터 11일로 결정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달 31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린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비롯해 축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결정,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는 2천 년 전 나주 영산강 유역에서 위상을 떨쳤던 고대 마한의 역사와 당시 마한인이 향유한 생활 문화를 재조명하는 축제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東夷列傳)에 기록된 마한인의 생활 풍습에 대한 각종 체험 부스와 경연, 먹거리, 전통 의식 재현 등 색다른 축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마한문화축제에서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로 축제 명칭을 변경했던 작년(5회) 축제는 3일 간 누적 관광객 20만명을 돌파하며 호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했다.
 
축제추진위는 회의를 통해 방문 관광객들의 편의 개선 및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향토음식관 전문화 및 다양화 △세계다문화음식관 운영 △대한민국 마한문화제 SNS 서포터즈 발굴 △핑크뮬리·코스모스 생태 꽃 단지 확대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마한군무 전국대회, 마한인 복면가왕 등 경연과 마한 체험 부스·전시·홍보관 등은 향후 회의를 통해 적극 보완해가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를 통해 마한이 당당히 한국 역사의 한 부분임을 증명하고 마한의 적통은 나주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져왔다”며 “나주를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위 회의를 통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완, 개선해가겠다”고 밝혔다. 

 
63 전남 강진군 강진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2020/02/10
강진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숙박시설 개선, 이부자리 교체비 지원, 체험프로그램 보급 등 -
 
강진군 옴천면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엄지마을이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마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엄지마을은 전남도의 ‘2019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을 재정비했다. 오는 2월 말에 개보수 작업이 완료되며 개장시 체험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숙박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지마을은 학생수 감소로 폐교된 초등학교를 마을에서 매입해 잔디로 된 운동장과 깨끗한 주변 환경을 조성해 향우 및 단체 체험객 방문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토하젓 담기, 김치 담기,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토하비빔밥 등 별미 향토식 제공으로 체험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북, 장구, 꽹과리, 징 등 우리나라 고유 민속문화인 풍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예술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인성발달에 기여하는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로 농협중앙회로부터‘2019년 농협 팜스테이 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엄지마을은 민선7기 이승옥 군수 공약사항인 노인일자리사업 또한 내실있게 추진해나가고 있다. 어르신 10명이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으로 유기농 우리 콩을 사용해 두부와 콩물을 만들어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엄지마을 김감순 씨는 “엄지마을이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체험마을이 됐으면 좋겠다. 숙박시설 정비로 체험객들의 재방문률이 높아져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0년을 관광객 500만 명 방문 원년으로 선포하고 위생, 친절, 먹거리, 볼거리 등 체류형 관광자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청결유지를 위해 푸소(농박)체험 농가에 군비 예산 투입해 이부자리 교체 비용 50%를 보조 지원해주고 있다.
64 충북 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의 창조정신을 미래가치로 2020/02/10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의 창조정신을 미래가치로
- 직지문화특구 안정화 및‘직지’세계화 추진 -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지난 1992년 개관 이래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계승하고 최고의 직지 가치를 위한 인쇄문화 허브를 구축하고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특구 내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한 대체도로 개설,‘직지’해외특별전시, 직지캠프 운영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 등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부터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을 직영으로 운영해 박물관과 전시관의 연계사업 등을 통해 전시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일 6일까지 5일간 직지문화특구(고인쇄박물관 및 예술의 전당)내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인쇄박물관 총회(IAPM),‘직지상’시상식 등 유네스코 공식행사, 금속활자 주조체험, 조판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 골든씨드 라이브쇼(과학, 음악, 미술, 역사, 출판 등의 분야를 접목한 콘서트), 금속활자와 반도체 연계 특별전시 등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지난 2017년 11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건립이 청주시로 확정됨에 따라 세계기록문화 중심도시로의 발판이 마련됐다. 그간 센터 건립을 위한 협정 체결(한국정부↔유네스코 본부)과 건축설계가 확정됐으며 현재 부지 및 건물의 매수협의가 진행 중으로 2022년 준공을 바라보고 있다. 센터 건립으로 기록유산분야 플랫폼이 완성되고 기록유산 분야 국제교류협력 기반이 구축될 전망이다.

 
▶ 직지 특구 내 차 없는 거리 조성
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중심으로 직지 특구 내‘옛 한국공예관 ~ 흥덕초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다.
박물관 앞 중로 폐쇄에 따라 원활한 교통체계를 위해 현재 대체도로 개설에 대한 토지분할 및 지적정리와 함께 보상협의가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직지특구에서는 고서판매점, 필방, 체험공방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수제먹거리, 전통 찻집 등 휴게음식점도 늘어나 관광객이 배우며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점차 탈바꿈되고 있다. 여기에 차 없는 거리 조성이 더해지게 되면 박물관 광장과 직지 특구 및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직지의 창조적 가치 전파
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해외 주요 기관과 연계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상·하반기 총 2번에 걸쳐 이탈리아 베니스 지역과 캐나다 토론토 로얄온타리오박물관과 개최 협의 중이며 현지 관람객 중심의 체험프로그램과 QR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직지관련 디지털 홍보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직지세계화를 위한 직지캠프 운영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초청해 직지교육, 금속활자 주조시연 등 직지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축제와 행사장 등 20여 곳에 찾아가는 직지 순회전시로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 박물관 특별전 개최
시는 올해 1420년에 주조된 금속활자인 경자자(庚子字) 탄생 600주년을 맞이해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기간은 오는 9월에서 10월, 2개월 동안 진행되며 경자자를 중심으로 조선 초기 한국의 금속활자 인쇄문화를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금속활자 제작과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캐릭터 영상으로 금속활자인쇄술에 대해 친근감 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관람객들의 관심유발과‘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재인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추진할 여러 사업과 행사를 통해 청주고인쇄박물관을 청주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이자 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파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지 관련 홍보 교육 및 인쇄문화 전시 연구 강화로 전국 유일의 인쇄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직지의 가치를 미래지향적 아이템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다.
 
65 충남 태안군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선사시대 조개이야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2020/02/10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선사시대 조개이야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패총모형 석고방향제 만들기-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선사시대 조개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3월 31일까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남리 패총유물 발굴과정에서 확인된 패총 토층면의 형태를 알아보고, 다양한 종류의 조개껍데기와 석고분말을 활용해 패총모형 석고방향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패총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남패총박물관을 문화예술향유 공간으로서 누구나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박물관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66 강원 영월군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의 재탄생!! 2020/02/10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의 재탄생!!
- 힐링과 체험공간으로 탈바꿈 해 -


영월군 영월읍의 금강공원이 에코스튜디오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재개장 된다.
 
2016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금강공원 에코스튜디오 조성사업⌟ 은 국비 19억 7천 5백만원을 지원 받아 2017년부터 추진, 지난해 연말에 조경 및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2월 5일 상징조형물인 ‘사운드허그’를 설치, 전체 사업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외무대 설치, 주차장, 물결정원, 잔디광장, 놀이광장, 뿌리깊은 나무공원 등 조성, 상징조형물(사운드허그) 설치이며, 향후 인근의 라디오스타 박물관의 컨텐츠와 연계, 방송DJ 체험을 할 수 있는 ‘꿈꾸는 라디오 및 보이는 공동라디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주변의 금강정과 민충사, 낙화암, 충혼탑 등의 영월의 역사자원들과 연계한 관광지로 개발하여 주민주도형의 소득창출 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도 도시교통과장은 “금강공원 주변의 정비되지 않았던 기반환경이 이번 사업으로 인해 영월 도심 내 대표적인 여가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며 영월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67 경북 상주시 낙동강 물들이는 빛의 향연…상주시, 경천섬 일대 경관조명 내달 선보인다 2020/02/10
낙동강 물들이는 빛의 향연…상주시, 경천섬 일대 경관조명 내달 선보인다
- 낙동강 범월교·낙강교 배경 야간 조명으로 환상적 분위기 연출 -
- 경천섬 주변 명소화사업도 추진해 전국적 관광 명소 만들기로 - 



상주시의 관광 명소인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다음 달 선을 보인다.
 
상주시는 경천섬 주변 경관조명 설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3월 말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관조명이 설치되는 곳은 낙동강 중간에 위치한 경천섬을 동서로 잇는 범월교와 낙강교다. 모두 보행자용 교량으로 낙동강 서쪽에 있는 자전거박물관·낙동강생물자원관 등과 동쪽의 회상나루 관광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낙강교는 길이 345m로 지난달 개통됐다. 보도현수교(교각에 케이블을 설치해 다리를 지지하는 보행용 교량)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이가 길다.

시는 낙강교에 미디어파사드 형태의 경관조명을 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는 벽면에 영상을 비춰 표현하는 예술이다. 다리에 가는 케이블을 설치하고 여기에 작은 LED등을 촘촘하게 달아 영상을 나타낸다. I Love Sangju, 빛+무리, Bloom(개화) 등 세 가지 주제의 3분 영상을 제작해 보여주게 된다. 시는 해가 진 뒤 영상 3편을 세 차례 틀 예정이다. 범월교에는 일반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경천섬의 강가 쪽에도 조명이 설치돼 불을 밝힌다.
 
시는 아름다운 빛이 물 위에 비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상주시 대표 야경 랜드마크를 조성해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관광객에게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총 사업비로 13억원이 들었다.

상주시는 경관조명 외에 경천섬 주변 명소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천섬과 주변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들 시설을 연결하는 교통수단도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천섬 야생화 단지 조성, 관광명소 연결 모노레일 설치, 경천대 잔도(절벽에 매다는 형태로 만든 길) 설치 등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천대·경천섬 등 낙동강의 기존 관광시설을 보완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을 추가해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관광 도시’라는 또 다른 상주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68 경남 하동군 하동야생차문화축제 5월 1∼4일 열린다 2020/02/10
하동야생차문화축제 5월 1∼4일 열린다
하동군, 축제 일정·주제·슬로건·기본방향 확정…일반·통역 자원봉사자 모집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일정과 슬로건,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축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야생차문화축제 슬로건을 ‘천년 왕의 차와 만남!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로 정하고 오는 5월 1∼4일 차시배지 화개면·악양면 일원에서 나흘간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축제의 기본방향을 2022 하동세계차(茶) 엑스포 홍보 및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관련한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하동녹차의 세계화와 대중화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그리고 녹차의 대중화 프로그램 확대 및 대표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가족 참여형, 교육형, 체험형, 지역형 프로그램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향상과 직결되는 소비·판촉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되 비주제성 프로그램은 가급적 축소하기로 했다.
 
군은 이 같은 축제의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또 축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외국인의 통역 지원을 위해 내달 12일까지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모집키로 했다.
 
모집 대상은 일반 봉사자의 경우 만65세 이하 누구나, 통역봉사자는 만18세 이상 영어·일어·중국어 가운데 1개 이상 통역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안내와 함께 방문객 편의를 위한 종합안내소, 전시관, 체험시설 등에 배치돼 행사운영을 돕게 된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군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팩스(055-880-2659), 이메일(k102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이번 축제 및 자원봉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관광진흥과 축제담당부서(055-880-2052∼4)로 문의하면 된다.
69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 일대에‘야구 특화 거리’생긴다 2020/02/10
창원NC파크 일대에‘야구 특화 거리’생긴다
창원NC파크~신세계백화점 400m 구간 ‘마산 야구의 거리’ 조성 중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일대에 야구 특화 거리가 만들어진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NC파크 동문에서 신세계백화점 방향으로 이어지는 상가거리 400m 구간에 ‘마산 야구의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개장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을 찾는 야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구장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창원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마산 야구의 거리를 상징하는 심벌마크(BI·Brand Identity)를 만들고, 마산의 야구 역사와 지역 연고 야구단인 NC다이노스 소개 등 야구 관련 콘텐츠를 담은 홍보 패널을 사업 구간에 설치했다.
 
앞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해 2월부터 NC다이노스 구단,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산호동 야구장 상인회와 간담회도 여러 차례 가졌다.
 
시는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일인 3월 28일 이전에 사업 구간에 대해 도로 재포장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특히 재포장한 도로 위에 야구 거리만의 특색이 담긴 이미지를 덧씌우고, 100년이 넘는 마산 야구의 역사를 담은 바닥안내판을 설치해 보행자의 시선을 끈다는 구상이다.
 
이어 5월에 해당 거리가 야구 특화 거리임을 알리는 조형물 설치 작업까지 완료되면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마산 야구의 거리’가 탄생한다는 게 창원시의 설명이다.
 
정순우 창원시 관광과장은 “야구 특화 거리가 조성되면 100년이 넘는 야구 역사를 가진 도시로서 명성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0 강원 태백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문체부 ‘체험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 2020/02/06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문체부 ‘체험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
 
태백시는 문체부 주관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사업에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제안한 ‘태백 박물관 연합 증강현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총 사업비 5억 원(국비 2억5천만 원, 지방비 2억5천만 원)으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석탄박물관을 주제로 하는 증강현실 플랫폼 및 어플(APP)을 개발하게 된다.
 
‘태백 박물관 연합 증강현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춰 증강현실* 유물가이드, 탐험존, 위치 추적 음성 해설, 유물관찰, 관찰노트 등을 제작하고, 관련 교재를 개발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 증강현실: AR 현실세계에서 3차원 가상물체를 띄워서 보여주는 기술
 
관람객들은 박물관의 전시 모형과 설명‧안내판 등을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증강현실로 구현된 박물관 캐릭터를 통해 전시관 곳곳의 유물에 대한 해설을 듣고, 어플을 활용해 증강현실 속 다양한 미션을 직접 해결하게 된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2020년 연내 사업을 마무리해 방학을 맞이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흥미롭고 수준 높은 체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관람객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방문객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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