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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영동군 영동 100살 넘은 배나무 노익장 과시, 봄햇살 영근 배꽃 ‘활짝’ 2019/04/19
영동 100살 넘은 배나무 노익장 과시, 봄햇살 영근 배꽃 ‘활짝’
- 이번주는 과일나라테마공원 산책길에서 힐링하세요! -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배나무의 배꽃이 순백의 우아한 자태로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이 재배하고 있는 100년이 넘는 배나무 20그루에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배나무들은 105~110살 정도로 추정되며,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0~200㎝ 정도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더해주는 영동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봄기운 완연해지는 이맘때면 고목마다 마치 하얀 눈송이를 뿌려놓은 듯 순백의 배꽃이 흐드러지게 펴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특히, 청정영동의 상쾌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덕에 꽃의 색이 유달리 선명하고 화사한 멋이 있다.

이 배나무들은 일제강점기 때인 1910년경 일본인들이 재배용으로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3대에 걸쳐 재배되던 땅(693㎡)을 2008년 영동군이 농가주로부터 공원부지로 쓰기 위해 매입했다.

현재 배나무는 힐링사업소에서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과학적 기술과 체계적 관리를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100년이 영근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지만, 아직도 봄이 되면 화사한 꽃을 피우고 가을에 굵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왕성한 수세를 자랑한다.

매년 10월이면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돼 특유의 달고 시원한 배를 맛 볼 수 있을 정도며 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군은 이를 알리기 위해 ‘100년의 배 재배 역사’를 적은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배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도 조성했다.

배꽃은 물론, 주위에 체험용으로 심어놓은 자두꽃, 사과꽃 등과 조화돼 색다른 봄의 향연으로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옷을 입은 과일나라테마공원은 여유롭게 꽃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다.”라며 “100년의 역사가 담긴 배꽃 사이를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0년 배나무가 위치한 영동읍 매천리와 산익리 일대는 ‘배목골’로 불릴 만큼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지키는 데 한몫 하고 있다.
2 경남 함안군 “달콤한 즐거움이 한가득, 함안수박축제로 오세요” 2019/04/19
“달콤한 즐거움이 한가득, 함안수박축제로 오세요”
- 함안군, ‘제1회 대한민국 수박축제·제26회 함안수박축제’ 개최
- 26~28일 3일간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서
- 무료시식회, 수박 기네스 경기, 수박 올림픽, 수박 조각페스티발 등 가족단위 다양한 체험의 장 마련

 
전국최대 수박주산지인 함안에서 ‘제1회 대한민국 수박축제·제26회 함안수박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함안아라문화제’ 행사와 함께 열린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월드 베스트 함안수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수박축제에는 국내 처음으로 ‘대한민국 수박축제’라는 이름을 걸고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한국을 넘어 세계에까지 알리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함안 수박산업특구’ 지정에 걸맞게 수박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특판 행사 등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희망 데이’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26일 첫날에는 수박 꿈나무 게임이벤트, 수박 미술대회, 함안수박 가족 인형극, 수박 기네스 경기, 함안 농업인 한마당 축제, 함안 명품수박 선발대회 등이 펼쳐진다.
 
‘행복 데이’인 27일에는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김용임과 서지오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수박콘서트’, 수박 조각페스티발, 함안수박 전국 노래자랑 예선, 버스킹 페스티발, 평양예술단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28일에는 ‘사랑 데이’이라는 주제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수박 올림픽이 ‘수박 트럭에 빨리 싣기’, ‘수박커플 이벤트’, ‘수박 기네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MBC경남라디오 ‘아침의 행진’ 진행자 김군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함안수박 전국 노래자랑 본선, 함안수박 골든벨 등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축제기간 내내 시원한 맛이 일품인 수박 막걸리를 판매하는 수박주막과 수박사랑 화채나눔 행사, 한우장터, 무료찻집 등의 운영과 함께 전통떡 만들기, 수박향초 만들기, 천연염색, 다육식물 등 13개의 체험부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대형 에어바운스, 수박을 주제로 한 페이스페인팅, 수박 낚시체험장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안겨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함안수박 직판장과 택배부스가 운영돼 시중가격보다 싼 가격으로 수박을 구입해서 집까지 우송할 수 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쏠쏠한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지난 20일 농협 유통 부산점에서 축제 사전홍보행사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시식행사, 판촉활동과 함께 축제 리플릿 배부 등으로 도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주최 측인 함안수박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단위의 체험 이벤트 행사를 강화해 봄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 모두가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직판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싼 가격으로 고품질 함안수박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3 경남 창원시 성산구, 27일 ‘4월, 창원이 꽃피다’ 2019/04/19
성산구, 27일 ‘4월, 창원이 꽃피다’
- 상남분수광장에서 경제 붐 조성을 위한 근현대사 기념 문화축제 -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종환)는 오는 27일 상남분수광장에서 ‘4월, 창원이 꽃피다’라는 주제로 지역상권 붐 조성을 위한 근현대사 기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산구는 독립운동 100주년(1919), 마산항 개항 120주년(1899), 부마민주항쟁 40주년(1979), 창원국가산단 45주년(1974) 등 창원의 근현대사를 기념하고, 지역 중심상권 무대를 배경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4개의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총 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추억이 꽃피다’ 테마에서는 옛날 교복 및 양장체험을 할 수 있는 추억의 인생사진관을 비롯하여 달고나 만들기, 지역 프린지공연 등과 함께 창원 근현대사 기록을 담은 대형 사진판을 전시한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역사가 꽃피다’ 테마에서는 인기 한국사 강사 라영환 교수를 초청해 창원 근현대사의 역사적 순간들에 대해 얘기하고 현장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길거리 토크 버스킹을 개최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준비된 방석에 앉아 참여할 수 있다.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젊음이 꽃피다’ 테마에서는 최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키드밀리를 비롯하여 도리도리잼잼, 곰치, 이끼 등 유명 인디밴드가 출연 문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후 10시 ‘자유가 꽃피다’ 테마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놀며 활력과 기를 충전할 수 있는 디제잉 파티장을 마련했다.
 
김종환 구청장은 “꽃피는 계절 4월, 창원의 역사와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친구, 가족들과 저녁도 함께하며 상권에도 도움을 주고, 선조들에 대한 고마움과 창원시민으로서 자긍심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 서울 서울시, “C-47 비행기 타고 독립운동 현장으로 시간여행 떠나자” 2019/04/18
서울시, “C-47 비행기 타고 독립운동 현장으로 시간여행 떠나자”
- 市, 19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 전시 <비행기 드라마 C-47 특공대> 개최 -
- 한국광복군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고자 경성으로 향하는 순간을 체험형 전시로 구성 -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매주 월요일 휴관) -

서울시는 여의도 공원에 조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인 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비행기 드라마 C-47 특공대> 를 오는 19일(금)부터 시작한다.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미국 전략첩보국(OSS) 요원들과 함께 C-47기에 탑승하고 경성비행장(現 여의도공원)으로 착륙했던 위치다.

C-47 비행기는 1945년 11월 23일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요원 15명이 탑승하여 김포비행장에 환국한 기종으로 대한민국 공군이 최초로 보유한 역사적 수송기다. 은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C-47 비행기를 여의도공원에 처음 설치하던 날의 감격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광복이 만날 수 있는 꼭짓점은 C-47 비행기 현장이 유일하다. 독립운동에 대한 우리의 역사의식은 여전히 가난하다. 이번 특별전이 그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음향‧영상‧소품 등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들은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가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기 위해 C-47 비행기를 타고 경성비행장으로 향하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에 항거한 윤봉길, 대한민국 최초 여성 비행사 권기옥은 물론 만주 벌판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독립군들의 이야기도 듣고 볼 수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2019년 한 해 동안 여의도 공원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독립역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을 활용한 다양한 특별행사를 준비 중이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주간 특별행사를 시작으로, 광복군 물총 전투(7월), C-47 미디어 파사드(8월),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 기념행사(11월)를 진행할 예정이다.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준비된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 (http://seoul100.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독립운동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의미 있는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 경북 경주시 제19회 경주도자기축제 개최 2019/04/18
제19회 경주도자기축제 개최
- 1만여 점의 도자기 전시·판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
- 19~28일 열흘간 경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려 -

신라 도자의 맥을 이어온 경주에서 도예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각종 도자기와 생활 공예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아 ‘손맛, 신라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도예가들이 예술혼과 열정을 담아 빚은 신라토기의 청자, 백자, 현대자기까지 전통성과 실용성을 갖춘 10,000여점의 다양한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물레성형 체험, 초벌구이 그림그리기 체험, 프리미엄 전시관 등이 상시 운영된다.

도자기를 굽는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라꾸가마 시연(19일부터 21일까지와 26일부터 27일까지)과 어린이 도자기 만들기 대회(27일)도 놓치기 아까운 이벤트다. 매년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만원의 행복전’ 도자기 할인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박하면서도 유려한 절제의 미를 담고 있는 도자기야 말로 가장 한국적인 예술작품”이라며, “전통문화인 도자기가 실용적·예술적 가치를 담아 더욱 대중화될 것을 기대하면서 도자산업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6 충남 보령시 보령에서 따스한 봄 여행 100배 즐겨보자! 2019/04/18
보령에서 따스한 봄 여행 100배 즐겨보자!
- 푸른 자연의 오서산과 성주산, 신비의 바닷길 그리고 벚꽃길 -
- 대천해수욕장, 봄에는 다양한 익스트림 체험의 장 -
- 섬마다 색다른 볼거리 서해안의 다도해 보령의 섬 -

보령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봄여행 100배 즐기기를 위한 관광지 추천에 나섰다. 보령은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로 산과 들, 바다, 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관광아이템과의 연계로 사계절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알려져 있다.

충청남도 제3의 고봉인 오서산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하여 서해안의 등대라 불리는 등 등산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성주산은 국보8호 낭혜화상탑비가 있는 성주사지와 자연휴양림을 통해 역사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관광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바다 갈라짐 현상이 열리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는 바지락, 해삼 등 다양한 수산물을 채취할 수 있고, 충청남도 서해안의 전통 어업 문화인 독살어업과 맨손 고기잡이도 체험할 수 있으며, 봄 제철 음식인 주꾸미와 도다리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인근 주산면에 위치한 6.3km의 벚꽃 길에서는 4월 중순 경 만개한 벚꽃나무와 함께 찬란한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봄철 최고의 MT 장소이다. 어린이집부터 대학교, 그리고 각종 연수 장소로 최적의 위치이며 다양한 익스트림 체험도 할 수 있다.

타워높이 52m, 로프 길이 613m, 국내 최초 4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레포츠인 ‘대천 짚트랙’은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활강하는 스릴과 짜릿함은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대천해수욕장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보령 스카이바이크’는 국내 유일 바다 위를 달리며 대천해수욕장의 관광 포인트인 백사장과 바다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서해안권 최고의 패러글라이딩의 메카 옥마산 옥마봉(620m)에 위치한 활공장은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이륙하기 적당한 경사면과 장애물이 없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전국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15개의 유인도와 75개의 무인도 등 90개의 도서를 보유한 보령은 서해안의 다도해라 불린다.

민박과 펜션 등 숙박시설이 완비되고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야영장 등이 있어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원산도’와 석간수 물망터, 황금곰솔 등 신비로움을 간직한 ‘삽시도’, 해무에 쌓인 신비의 섬이자 천연기념물 제136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을 보유한 ‘외연도’, 과거 국민 예능 1박2일과 무한도전이 모두 다녀간 ‘녹도’, 제주도의 해녀들이 많이 이주한 은백색 백사장 ‘호도’ 등 보령의 섬 여행은 각기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7 충북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 기획전시, ‘감사와 사랑을 담은 器(기): 금속공예소장품’ 展 2019/04/18
반기문 평화기념관 기획전시, ‘감사와 사랑을 담은 器(기): 금속공예소장품’ 展

음성군이 오는 6월 말까지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아래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두 번째 기획전시 ‘감사와 사랑을 담은 器(기): 금속공예소장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릇(器)에 담겨 있는 세계인들의 반기문 총장에 대한 감사와 존경, 그리고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했다. 

전시품은 반기문 총장의 재임기간(2007~2016년) 세계 정상들과 단체들로부터 받은 기념소장품 중 생활 용기, 장식 그릇, 기념 감사 접시 등 금속공예품 4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사모바르, 파라과이 은제 마테컵과 봄빌라, 튀니지 은제 장미수 스프링클러 등 다양한 국가와 민족들의 전통과 관습이 담긴 그릇의 용도와 형태, 문양의 다양성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은 반기문 평화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까지 무료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 의식을 공유하고자 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 6일에 개관한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부지면적 7,803㎡, 건축면적 2,856㎡의 지상 2층 규모로 유엔(UN)의 정신과 반기문 총장의 활동 및 업적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설립됐다.

세계문화체험실, 반기문기념실 등 전시실에는 반기문 총장이 유엔사무총장 재임 기간 세계 각국의 정상들로부터 받은 소장품 총 2,760여점 중, 기념품과 상훈 등 150여점이 전시돼 있으며 그 외 소장품들은 테마가 있는 기획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8 충북 단양군 캠퍼들의 낙원, 단양 오토캠핑장 개장 2019/04/18
캠퍼들의 낙원, 단양 오토캠핑장 개장

천혜의 자연환경과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는 단양 오토캠핑장이 지난 1일 일제히 개장을 한 가운데 전국 마니아들의 발길이 닿고 있다.

단양 오토캠핑장은 소선암과 대강, 천동에 모두 250여개의 캠핑사이트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친화적 여가생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소선암 오토캠핑장은 2만㎡의 부지에 캠핑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취사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곳은 단양팔경 중 청정계곡으로 이름 난 선암계곡이 위치한데다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꽃들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봄 정취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선암계곡은 월악산에서 발원하는 계곡으로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들이 많아 예로부터 수많은 묵객과 시인들의 칭송을 받던 곳이다.

이곳 캠핑장은 최근 트래킹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선암골생태유람길 1구간인 물소리길이 있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봄꽃 향기와 산새의 지저귐 등 이곳에 서식하는 동식물 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매력적인 곳이다.

여기에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자리해 주말이면 모든 캠핑사이트가 조기 예약된다.

단양의 오토캠핑장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게 대강 오토캠핑장이다. 이 캠핑장은 1만1265㎡의 부지에 40면의 캠핑사이트와 샤워장, 음수대, 남녀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또, 중앙고속도로 단양IC에서 승용차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데다 산세가 수려하고 주위에 맑고 깨끗한 죽령천이 흘러 캠핑족 사이에 인기다.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천동 오토캠핑장 또한 캠핑족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도심과 가까운데다 소백산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다채로운 관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캠퍼들에게 특히 인기다.

고수동굴, 천동동굴, 단양 강잔도,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 유명 관광시설이 캠핑장 인근에 위치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구경시장과 향토음식 골목, 강변로 카페 거리 등이 있어 다채로운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또한, 영춘면 남천 캠핑장은 영춘면 남천리 일대 8000여㎡의 터에 캠핑차량 2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물놀이장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캠핑장이 들어선 지역은 풍광이 아름답고 맑은 계곡물이 흘러 친자연성과 쾌적성, 친환경성 등 농촌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민물고기 축양장이 들어서 6월이면 자녀들과 함께 물고기 먹이도 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양관광관리공단 장익봉 이사장은 단양지역 캠핑장은 교통이 편리한 데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과 함께 봄의 향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9 강원 춘천시 남이섬 벚꽃은 지금이 절정! 수줍은 벗(友)꽃의 향연 2019/04/18
남이섬 벚꽃은 지금이 절정! 수줍은 벗(友)꽃의 향연
- 남이섬 벚꽃 베스트 스팟 ‘수양벚나무 군락지’, ‘벗(友)길’ 봄나들이 제격
- ‘벗(友)꽃놀자’ 5월 12일까지 매 주말 진행… 버스킹 공연 어우러져 볼거리 다채
- 남이섬 브랜드 맥주 ‘나미 위트비어’ 론칭… 풀사이드 셀프BBQ, 철판요리 등 풍성
 
 
 
봄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완연한 봄기운이 생동하는 남이섬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아직 벚꽃을 보지 못해 아쉽다면 지금 벚꽃 가득한 남이섬으로 떠나보자. 올해 처음 열리는 남이섬 벗(友)꽃놀자 행사장에서는 숲 속 버스킹 공연과 함께 셀프BBQ, 감성마켓, 나미프렌즈 퍼레이드 등 풍성한 이벤트와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남이섬만의 오감만족 벚꽃포인트와 벗꽃놀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았다.
<편집자 주>
 
 
 
가족,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남이섬의 봄
 
벚꽃 지는 걸 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 솔 좋아하다 보니
벚꽃마저 더욱 좋아.
 
- 김지하 <새봄 9> 전문
 
 
어김없이 봄이다. 겨우내 잠들어 있던 꽃눈이 하얀 팝콘처럼 터졌다. 연인, 가족과 함께 마냥 걷고 싶은 봄이면 모든걸 훌훌털고 밖으로 나가보자. 남이섬에는 가장 대표적인 스팟인 메타세쿼이아 길부터 자작나무길, 중앙잣나무길, 은행나무길 등 수없이 많은 길이 있다. 특히 봄에는 수양벚나무 군락지와 중앙광장에서 호텔정관루로 이어지는 벗(友)길이 대표적이다.
 
남이섬 중앙 잣나무 길에서 동쪽으로 걷다보면, 강변을 따라 일렬로 늘어선 거대한 수양벚나무 군락지가 펼쳐진다. 일반적인 벚꽃나무(왕벚나무)와 다르게 아래로 죽 늘어뜨린 가지 사이로 새하얀 벚꽃이 흩날려 장관을 이룬다. 때문에 주말이면 웨딩사진을 찍으려는 커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드넓은 잔디밭에서 자전거를 타도 좋고 돗자리를 깔고 누워 봄기운을 만끽해도 좋다.
 
남이섬 중앙광장에서 호텔정관루까지 이어지는 벗길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꽃길 명소다. 소중한 사람과 꼭 함께 걸어야 한다고 해서 불리게 된 벗(友)길. 좌우로 늘어선 커다란 벚나무들이 잎을 흩날리며 찾아온 이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벗(友)길 끝 자유무대와 벗꽃놀자ZONE에서는 어쿠스틱 버스킹이 오후 3시, 5시, 7시(5월에는 오후 4시, 5시, 7시)에 개성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훈남스, 노는삼춘, 메리플레인, 키잔, 듀오 이면지, 일곱시반, 두유노, 런디, 그레이톤즈, 감성자극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벚꽃 아래 운치를 더한다.
 
 
벚꽃 이벤트 가득, 사랑 넘치는 ‘벗(友)길’
 
벗(友)길에서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행사인 ‘벗(友)꽃놀자’가 오는 5월 12일까지 매 주말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돼, 낮부터 밤까지 운치있는 벚꽃을 더욱 만끽 할 수 있게 되었다.
 
‘벗(友)꽃놀자’의 하이라이트는 호텔정관루 워터가든에서 열리는 ‘풀사이드 셀프BBQ’다. 닭꼬치, 양꼬치, 소시지 등 숯불구이부터 찹스테이크와 철판쉬림프를 즐길 수 있는 철판요리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감자튀김, 순살치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벚꽃놀자를 통해 론칭된 자체 브랜드의 크래프트비어(수제맥주)인 ‘나미위트비어(NAMI Witbier)’를 만나볼 수 있다.
 
‘나미위트비어’는 적당한 탄산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남이섬을 여행하며 산뜻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맥주다. 동양적인 맛과 톡톡 튀는 스파이시한 풍미는 전 세계인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맛으로 아시안 퀴진에도 잘 어울린다. 맛과 향의 키워드는 ‘레몬그라스’, ‘시트러스’. 알코올도수는 4.9%다. 나미위트비어는 호텔정관루 풀사이드, 딴지펍, 스윙까페 등에서 상시 판매한다.
 
‘벗(友)길’ 옆 산딸나무길에서는 수공예 작가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장터인 ‘감성마켓’ 약 50개 부스가 매 주말마다 문을 연다.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공예품인 반지, 팔찌, 벚꽃비누, 양초, 파우치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벗(友)꽃놀자’ 기간 중 가장 눈여겨 볼 만한 행사는 단연 ‘나미프렌즈 퍼레이드’이다.
축제기간 매 주말마다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 총 4회 진행되며, 선착장부터 섬 중앙을 지나 벗꽃놀자 행사장까지 재미난 율동과 함께 행진하여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나미프렌즈는 남이섬에 살고 있는 동물인 두더지, 날다람쥐, 공작 등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한편,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벚꽃놀자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남이섬 홈페이지(www.namisum.com)를 참고하거나, 남이섬 관광안내소(031-580-8114)로 문의하면 된다.
 
10 강원 태백시 하늘 아래 신선한 먹거리.. 2019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2019/04/18
하늘 아래 신선한 먹거리.. 2019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태백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 물,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2019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오는 5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오투리조트 스키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태백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산나물 축제를 마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로 했다.
 
또, 태백만의 먹거리 축제로 산나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청정하고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각오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건강가득 먹거리▴하늘다음 체험관▴두근두근 경연장▴태백사랑 전시관▴하나되는 공연장▴우리아이 놀이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나물비빔밥 이벤트를 비롯해 산나물 골든벨, 산나물 찾기, 즉석 라디오 7080, 태백산나물과 프랑스 요리의 만남, 장아찌 만들기, 어린이날 기념 나홀로 서커스, 산나물 상상나래 사생대회, 풍년제 등 건강하고 즐거운 먹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4일(토) 오전 10시에는 태백산나물로 나만의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뽐낼 수 있는 제1회 태백 천상의 산나물 요리대회가 개최된다.
 
5일(일) 오후 1시에는 제1회 태백 천상의 산나물 노래자랑이 열려 노래실력과 끼를 마음껏 뽐 낼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2019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장에 오셔서 태백산나물을 사랑하는 곰 ‘태곰’과 태백오미자를 사랑하는 곰 ‘태오미’와 함께 건강하고 특별한 태백의 산나물과 특산물을 맛보고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태백산나물을 시중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매일 유료체험 이용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축제 캐릭터인 태곰‧태오미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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