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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함양군 연암사상 재조명 제16회 함양연암문화제 30일 개최 2019/08/23
연암사상 재조명 제16회 함양연암문화제 30일 개최
함양 안의면 오리숲 일원서 30일~31일 2일간, 연암부임행사·학술강연 등 실학사상 재조명
 
연암문학과 실학의 성지 함양군 안의면에서 제16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30일~31일 양일간 오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후기 새로운 시대사상으로 등장한 실학사상의 한 조류인 북학 사상을 선도한 북학파의 영수였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1795년까지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백성을 구휼하고자 했던 이용후생의 정신과 그의 실학사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암문화제는 30일 오후 6시 안의면 시가지부터 오리숲까지 연암부임행차를 시작으로 안의주부 풍물패와 안의난타동아리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으로 문화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7시 연암제례를 통한 안전기원제, 개회식, 초대가수 김정연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주민노래자랑과 지역가수 박소민·박규섭 등이 출연하는 나는 가수왕, 그리고 초청가수 미스미스터의 화려한 공연과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연암실학회와 지리산문학회 주관으로 안의면사무소에서 김영우 철학박사의 연암실학 학술강연이 열려 연암 선생의 실학사상을 재조명하게 된다.
 
이어지는 연암별빛콘서트 ‘나는 가수왕’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잔치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암OX퀴즈를 비롯해 전통 민속놀이 등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과 글짓기·그림그리기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등 관광객 참여 및 볼거리 등도 한층 강화되었다.
 
송경영 위원장은 “연암선생이 이곳 안의에서 펼친 이용후생의 정신과 백성을 구휼하기 위한 다양한 실학사상을 기리고 지역문화발전에 반영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길었던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문턱에 오리숲의 고즈넉한 저녁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에서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천년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 16회 함양산삼축제 개최할 예정으로, 연암문화제와 함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을 선물할 예정이다.
2 경남 산청군 산청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 입소문 타고 인기 2019/08/23
산청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 입소문 타고 인기
약초주·꽃차·곶감양갱·천연샴푸·생들깨
동의보감촌 힐링아카데미 연계…시장 활성화
 
산청약초시장 입점기업들이 운영하는 ‘산청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시장 전체의 판매량도 늘어나는 등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약초가공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산청약초시장은 현재 5곳의 입주기업에서 다섯 종류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동의보감촌의 대표 웰니스 프로그램인 힐링아카데미·캠프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로 편성돼 있다.
 
산청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접한 힐링아카데미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입소문을 타게 됐다. 그 결과 산청약초시장을 찾는 관광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프로그램 운영 이전보다 15~20% 가량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농업회사법인 ‘산’의 약초를 이용한 건강 약초주 만들기 △‘팔보식품’의 효소 및 꽃차음료 만들기 △‘지리산오가피&산청곶감’의 곶감양갱 만들기 △‘참들애바이오’의 천연한방샴푸 만들기 △‘산엔들’의 생들깨 기름짜기 등 5가지다.
 
약초주 만들기는 산청에서 키운 산양삼을 이용해 술을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효소·꽃차음료 만들기는 몸에 좋은 효소에 색과 향이 좋은 꽃잎을 띄워 마시는 프로그램이다.
 
곶감양갱 만들기는 산청 특산품 곶감으로 달콤한 양갱을 만드는 체험이다. 천연한방샴푸 만들기는 탈모완화와 건조한 두피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샴푸를 만드는 체험이다. 생들깨 기름짜기는 오메가3가 풍부한 생들깨 기름을 직접 짜보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있다.
 
모든 체험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1만원에서 1만5000원의 체험비가 필요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입소문을 통해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입주기업 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업은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이다. 힐링아카데미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약초시장 활성화는 물론 시장과 아카데미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 충북 증평군 증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증평 관광지 13선 2019/08/23
증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증평 관광지 13선
 
증평군은 2003년 전국에서 가장 늦게 개청한 군이다. 81.84㎢의 면적으로 울릉군(72.56㎢) 다음으로 작다.
 
증평군은 곳곳이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으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는 여행의 계절에 증평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증평에 오면 제일 먼저 증평읍 율리에 있는 좌구산 휴양랜드를 가 본다. 좌구산휴양랜드를 가기에 앞서 좌구산 제1문을 지나면 길이 3km의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나타난다.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푸르른 녹음이 저수지 주변을 감싸고 가을이면 저수지에 비친 단풍이 붉게 타오른다.
 
삼기 저수지를 지나 좌구산휴양랜드에 들어서면 길이 230m 높이 50m의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다.
 
좌구산휴양랜드에는 1일 최대 251명이 숙박 할 수 있는 시설과 1.2km의 좌구산줄타기, VR(가상현실)체험장, 국내 최대 356mm굴절망원경을 보유한 천문대 등 각종 편의 시설 및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를 둘러보고 증평 시가지 방향으로 나오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증평민속체험 박물관과 자전거 공원을 마주한다.
 
증평민속체험 박물관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관련 유물 및 민속품이 상설 전시돼 있으며 테마별로 기획전시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운영으로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짚풀 공예 및 전통붓 만들기 등 농경문화와 공예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6월이면 증평의 전통 농경문화와 전통예술이 어우러져 열리는 증평들노래 축제가 열린다. 신명나는 장뜰두레놀이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증평은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로 선정된 지역답게 자전거 공원은 꼭 들려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는 실제 증평시내에 있는 도로와 건물을 축소해 만들어졌으며 실내 교육장에선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사진촬영지로 요즘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자전거 공원에서 증평시가지 진입하기 전에 증천리 벽화마을도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증천리 벽화마을에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시간이 멈춘 듯 한 옛 건물이 남아 있어 옛 추억에 잠기게 한다.
 
증평읍 시가지에 들어서면 5일장이 열리는 증평 장뜰시장을 만난다. 전통재래 시장인 장뜰시장에서는 풍부한 시골 인심과 전통 시장만의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농촌체험을 경험하고자 하면 증평읍 송티리에 있는 장이익어가는 마을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이 마을에서는 이름 그대로 우리고유의 전통 장 만드는 체험과 민화 부채 만들기, 한복 입기 등 우리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증평읍을 가로지르는 보강천에는 수령 50여년의 포플러 나무 100여 그루와 각종 꽃들 구성된 미루나무 숲 과 물빛공원, 자작나무 숲 등으로 조성된 증평군민의 대표적 쉼터이다. 잘 가꾸어진 꽃들과 풍차, 분수 등을 보면 어린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간다.
 
증평읍을 벗어나 도안면에 가면 항일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을 기리는 생가와 연병호항일역사 공원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3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연병호 선생 일가의 일대기를 접할 수 있다.
 
인근에는 호국인물인 6.25전쟁영웅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연제근 상사 공원도 있어 다시 한 번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증평의 호국영웅 기념공원을 관람한 후 도안면 노암리에 일부 개장돼 인기를 끌고 있는 충북최초의 관광단지인 에듀팜특구는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에듀팜특구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는 골프장, 루지, 수상레포츠, 양떼목장이 운영중에 있다.
 
에듀팜특구 가는길에 지질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증평연암지질생태공원을 들러 본다.
 
이곳은 연암저수지를 따라 1.5km의 수변테크와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약 10억년전 부터 생성된 편마암 등이 전시 돼 있다.
 
불교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은 증평의 불교 유적과 사찰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증평읍 남하리와 미암리에 있는 석조보살입상과 석조관음보살입상은 고려시대에 축조된 불상으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등재돼 있다. 이 두 불상은 고려 전기 충청도 지역의 불상양식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가치가 있다.
 
또한 두타산 아래에 있는 보타사, 미륵사, 도안면에 있는 광덕사 등 6개의 유명 전통사찰이 있다.
 
4 충북 단양군 슬로우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집중... 2019/08/23
슬로우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집중...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단양군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슬로우 트래킹 여행지로 떠오르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답답한 도시생활과 빠름에 지친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느림과 휴식을 즐기는 느림여행(일명 슬로우 트래블)이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느림여행 중에서도 슬로우 트래킹의 대표적인 코스로 떠오르는 곳은 단연 단양 느림보길이다.
단양강과 소백산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길마다 단양팔경을 비롯한 이름난 관광지가 코스로 포함돼 있다.
남한강변을 따라 걷는 느림보강물길은 총 15.9㎞ 구간으로 삼봉길(1코스)과 석문길(2코스), 금굴길(3코스), 상상의 거리(4코스), 수양개역사문화길(5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수양개역사문화길에는 아찔한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단양강 잔도길이 있어 단양강의 물길과 푸른 산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유히 걷다보면 보이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수양개빛터널도 꼭 들러야 할 관광명소 중 하나다.
기암괴석이 즐비한 선암계곡을 따라 걷는 느림보유람길은 선암골생태유람길(1구간)과 방곡고개넘어길(2구간), 사인암숲소리길(3구간), 대강농촌풍경길(4구간)로 구성된 36.6㎞ 순환코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걷기 여행길 휴가지 1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선암골생태유람길은 시원한 계곡을 따라 물소리에 힐링하며 걸을 수 있어 여름철에 더욱 인기다.
인근에는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펜션 등 다채로운 숙박시설과 체험·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휴양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소백산을 따라 펼쳐진 소백산자락길은 죽령옛길과 가리점마을옛길, 황금구만냥길, 온달평강로맨스길, 십승지 의풍옛길 등 5개 코스로 총 73㎞다.
그 중에서도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간직한 온달평강로맨스길은 연인이거나 이루어지길 원하는 커플이라면 꼭 걸어야 할 필수 코스다.
인근에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온달관광지, 온달산성, 남천계곡, 구인사 등 명승지와 관광지가 많아 데이트 코스를 따로 잡지 않아도 좋은 장점이 있다.
단양강과 소백산이 빚어낸 수려한 자연환경과 추억과 낭만의 스토리가 있는 소백산 자락길 역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단양느림보길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여름 휴가철 쉼표가 필요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단양은 원하는 만큼의 힐링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5 충남 논산시 달콤함이 차오르다, 가을엔 역시 상월명품고구마축제 2019/08/23
달콤함이 차오르다, 가을엔 역시 상월명품고구마축제
- 오는 8월 31 ~ 9월 1일 이틀간 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 열려 -
 

온 가족이 어깨에 이불을 두르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즐기는 최고의 간식 고구마, 그 중에서도 청정 계룡산의 정기를 듬뿍 받은 ‘상월명품고구마’의 계절이 왔다.
 
오감만족은 물론 달콤한 추억까지 선사하는 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3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공연은 가수 남진아, 아나운서 박정희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강진, 조은세, 신혜, 헤이미스(걸그룹), 지은아, 강우정, 김선현, 하나영, 유동아 등이 찾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
 
2일차인 9월 1일에는 평양예술단 공연,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면민체육대회를 병행 개최해 화합분위기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폐막공연으로 논산시민가요제가 이어져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시식은 물론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체험 등 수확의 기쁨과 어린시절의 향수와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고구마 간식코너 등 각종 상설행사와 밸리댄스, 폴댄스,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광영 상월명품고구마축제추진위원장은 “효율적인 부스 운영과 고품질 고구마 할인행사 등을 통해 상월명품고구마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훈훈한 정과 잊지못할 추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형적 요건과 기온 편차가 큰 기후 조건으로 선홍빛깔을 띠는 상월지역 고구마는 50여년에 이르는 재배 노하우로 특성화되면서 타 지역에 비해 당도는 물론 맛과 모양이 뛰어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6 충남 공주시 공주 ‘2019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31일 개막 2019/08/23
공주 ‘2019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31일 개막
- ‘또 다른 조우’라는 주제로 40개국 366명의 작가 참여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국내 대표 자연미술 비엔날레인 공주 금강자연미술 프레 비엔날레를 오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포스터 및 작품 사진 제공)
 
자연미술가협회(회장 이응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프레 비엔날레는 2020년 제9회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독립적인 행사로, 자유로운 형식과 기획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 다른 조우(遭遇)’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행사는 40개국에서 36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총 4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3개국 7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자연미술전 ‘新섞기시대’와 12cm의 정육면체에 자연에 대한 작가 개인의 예술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연미술큐브전’ 그리고 ‘프로젝트전’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100여 점의 야외설치작품이 어우러진 ‘비엔날레 상설전’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고, 국제협력전은 지난 1월 멕시코에 이어 8월과 9월에는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각각 진행된다.
 
또한, 타 지역에 직접 찾아가 전시하는 프로그램 ‘찾아가는 자연미술전’을 운영하고, 비엔날레를 통해 선보인 작품들을 행사가 종료 된 후에도 상설 전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문화향유와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덕근 문화체육과장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본 행사 8번 개최 중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번의 우수와 4번의 적합 평가를 받은 우수 행사로 국내외 내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미술’이란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야투(한국자연미술가협회)가 1981년 공주 금강을 중심으로 자연미술운동을 시작되면서 발전된 미술의 한 분야로,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는 지난 2004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미술행사로 발돋움했다.
 
7 충남 공주시 ‘공주 제민천, 근대문화에 빠지다’ 문화재 야행 30일 개막 2019/08/23
‘공주 제민천, 근대문화에 빠지다’ 문화재 야행 30일 개막
- 공주 제민천 일원서 30~31일 열려…8夜 프로그램 마련 -
 
‘2019 공주 문화재 2차 야행’이 오는 30일 개막해 이틀간 공주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 – 포스터 및 1차 야행 사진)
 
시에 따르면, '제민천, 근대에 홀딱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행은 30일 공주문화원 앞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에서 공식행사인 별빛음악회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기본 테마는 1차 야행과 마찬가지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夜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근대문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30일 저녁 7시 30분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1차 야행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근대 모던걸‧모던보이 복장의 공연자들이 선보이는 청춘고고장과 근대 변사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들의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야장천과 제민천 퍼레이드, 아카이브로 보는 공주의 근대문화, 제민천 근대골목 사진전, 대통사의 비밀을 찾아서, 충청감영 근대를 거닐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민천변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독립운동가 등 근대행위 재현과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의 콘텐츠를 보강해 주제에 걸맞은 근대적 요소를 강화했다.
 
시는 방문객 주차 편의를 위해 시청 주차장에서 역사영상관까지 셔틀버스 1대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원활한 교통통제를 위해 안내문을 사전에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야행을 개최해 오고 있는 시는 내년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도 도전한 상태로, 공주의 근대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주의 근대 문화와 낭만이 가득한 문화재 야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8 부산 부산의 바다는... 해양레포츠 체험 성지입니다 2019/08/23
-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19)」 개막 -
부산의 바다는... 해양레포츠 체험 성지입니다
◈ 8.23.~29.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해양레저 축제 펼쳐져
◈ 8.24.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 시상, 요트 투어를 비롯한 서핑, 카약, 래프팅 등 각종 해양레저 체험까지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19)」가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2019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 시상(KIMA Awards), 요트 투어를 비롯한 서핑, 카약, 래프팅 등 각종 해양레저 체험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국제비치 조정대회, 국제해양 콘퍼런스 등 국제행사와 함께 조용한 바다 영화관, 홍보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오거돈 부산시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윤준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레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 사회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맡는다.
 
개막식에서 시상하는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인 해양레저산업 대상 수상자로는 요트북 김건태 대표(해양레저 활성화 부문), 더위네이브 오종열 대표(마리나산업 육성 부문), 인하대 유흥주 교수(학술교육 부문)가 선정됐다.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에는 8인조 아이돌 러블리즈, 불후의 명곡 출신의 실력파 벤, 고등래퍼 출신의 빈첸, 뮤지컬 배우 출신의 한혜진,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 출신의 나미애 등이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레저위크 홈페이지(www.kimaweek.org)와 ‘바다야 놀자(KIMA Pass)’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9 경북 영양군 밤하늘의 별 숲속의 별 이야기,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 2019/08/23
밤하늘의 별, 숲속의 별 이야기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


밤하늘의 별, 숲속의 별 이야기“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가 8월 31일 ~ 9월 1일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양군에서는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이 2015년 아시아 최초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 이후 방문객 증가에 보답코자 금년에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즘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의 밤은 별천지로 밤하늘에는 별, 숲속에는 반딧불이가 별천지를 이루고 있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시기에 맞춰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캠핑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별과 반딧불이를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캠핑은 37사이트를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캠핑 예약은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홈페이지(www.yyg.go.kr/np) 통해 예약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맨손은어잡기 체험, 소원등 달기, 야광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가 개최되며, 공연행사로는 버블매직쇼, 버스킹 공연, 별빛음악회, 반딧불이 탐사 등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버스킹 공연은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드림캠프 영양군 참가자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여행스케치”의 사회로 여행스케치의 감미로운 공연도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사)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 1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6회 곤충페스티벌도 개최해 희귀 곤충전시는 물론 나무곤충만들기, 조물락비누,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늦반딧불이 탐사 행사는 1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늦여름밤 가족과 함께 반딧불이생태공원을 거닐며 어둠 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군무를 볼 수 있다. 반딧불이는 환경지표 곤충으로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대표 곤충으로 영양군은 2005년부터 반딧불이 사육 및 복원을 통해 청정영양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영양군은 불빛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밤하늘의 별과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생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른 봄, 때론 겨울에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지 문의 전화를 받는다”라며 “많은 분들이 영양에만 오면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애반딧불이는 6월말~7월초, 늦반딧불이는 8월말~9월초 아주 짧은 기간 볼 수 있는 만큼 이번에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되는 축제기간 중에 꼭 영양을 방문하여 자연이 주는 선물의 기회를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0 경남 함안군 수백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전하는 황금빛 가을, 제7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 개최 2019/08/23
수백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전하는 황금빛 가을
제7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 개최

-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함안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서
- 48,000㎡에 심어진 수백만 송이의 해바라기와 함께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
- 마을벽화 단장, 쉼터 및 포토존, 아치 및 하우스 터널 설치

뜨거웠던 여름의 태양 아래서 만개를 기다려온 수백만 송이 해바라기 꽃이 장관을 이루는 ‘제7회 강주 해바라기 축제’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위원장 조권래) 주관으로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린다.
 
해바라기 축제는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는다. 31일 오후 2시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마당, 가요제,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현재, 축제준비가 한창인 현장에는 지난 7월초 파종을 마친 해바라기가 최고의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개막일에는 70~80% 개화가 예상된다.
 
2013년에 시작하여 성공한 마을축제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은 강주 해바라기 축제에서는 48,000㎡의 드넓은 해바라기 밭에서 일반적인 관상용을 비롯해 다양한 품종도 만날 수 있으며 꽃단지 정상부에는 솟대와 바람개비 언덕, 포토존 등이 조성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란 가을하늘 아래 강렬한 노란색이 눈부시게 펼쳐지는 강주 해바라기 축제는 제1회 때부터 작년까지 누적 방문객 60만 명이 다녀갔을 만큼 이미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축제가 열리는 강주 문화마을은 어릴 적 뛰놀던 옛 고향마을처럼 100여 가구가 농업에 종사하는 평범하고 작은 시골 동네다. 마을 뒤편에 나지막한 언덕과 해바라기 밭이 널찍이 펼쳐져 있으며, 그 뒤로는 법수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이 마을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까닭은 바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잔뜩 품고 있어서다. 해바라기 꽃을 주제로 축제가 열리기 시작한 지난 2013년, 날로 쇠락해져 가는 마을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고민하던 마을주민들은 농촌 마을이 새롭게 탈바꿈한 전국적인 사례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에 마을주민들이 내린 결론은 ‘차별화된 콘텐츠’의 도입이었다. 해바라기 축제개최를 위해 주민들은 마을대청소부터 시작했으며 마을 담벼락에는 벽화가 그려졌다.
 
이러한 노력으로 축제 첫해 1만여 명에서 해마다 관광객이 증가해 3회째에는 무려 22만 명이 찾을 만큼 인기축제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한 마을 축제의 전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태양의 신 아폴로에게 한 눈에 반한 물의 요정이 한 자리에서 아폴로를 기다리다 해바라기가 됐다는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태양을 그리다 얼굴마저 태양을 닮아버린 꽃. 초가을의 파란 하늘 아래 수백만 개의 태양이 활짝 핀 9월의 해바라기 밭에서 남다른 추억 하나 심어보는 건 어떨까.
 
축제관련 문의처 :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055-58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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