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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영천시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2021/04/09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호국기념관 호국안보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올해부터 무료 입장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시설 부분 개장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호국안보교육의 장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6‧25전쟁 당시 수세에 몰리던 국군의 반격의 신호탄이 된 영천 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했다. 

건립 당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추모권으로 지칭했지만, 현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으로 명칭이 구분되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창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3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체험을 통해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호국안보교육의 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실내 전투전망타워전시관과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전망타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체영상 전시실, 안보교육체험관(이성가장군실), 전망대, 다목적실, 키즈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은 시가전, 고지전 체험장을 비롯하여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 사격장이 있다.

시가전 체험장은 피스톨, 헬멧, 디지털베스트와 같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영천시가지에서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전‧후반 각 7분씩 진행되며, 인원은 최소 10명∼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고지전 체험장은 자연지형에 깃발타워, 엄폐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실제 전쟁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가전 체험장과는 달리 피스톨이 아닌 페인트건을 사용하며 체험시간은 30분이다.

국군훈련장에서는 기초체력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웅덩이 건너기, 통나무 다리 건너기, 줄다리 건너기, 팀 수직네트, 밧줄암벽 오르기 등이 있다. 이곳은 총을 이용하는 체험이 힘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하여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실내사격장과 야외사격장을 새로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고경면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2019년 10월에 개관했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의 공감의 장,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모의 공간이다. 지상4층, 최고높이 19.4m의 규모로 전시관, 방문자 쉼터, 세미나실, 야외 추모시설로 이루어져있다.

전시관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는데, 제1전시관은 광복에서 분단, 남침,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 반격과 북진 그리고 휴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야외전시시설로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이 있으며,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심신을 수련하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호국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국립영천호국원,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는 영천이 호국안보 테마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영천에서 6‧25전쟁과 영천 전투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부분개장을 하고 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2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재개장했다. 
2 경북 영천시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2021/04/09
보고, 체험하고, 기억하다‘영천전투’

-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영천전투호국기념관 호국안보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올해부터 무료 입장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시설 부분 개장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는 호국안보교육의 장이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6‧25전쟁 당시 수세에 몰리던 국군의 반격의 신호탄이 된 영천 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건립했다. 

건립 당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추모권으로 지칭했지만, 현재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영천전투호국기념관으로 명칭이 구분되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창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3월 개관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체험을 통해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호국안보교육의 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실내 전투전망타워전시관과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전망타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입체영상 전시실, 안보교육체험관(이성가장군실), 전망대, 다목적실, 키즈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종합서바이벌 체험장은 시가전, 고지전 체험장을 비롯하여 국군훈련장, 실내사격장, 실외 사격장이 있다.

시가전 체험장은 피스톨, 헬멧, 디지털베스트와 같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영천시가지에서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전‧후반 각 7분씩 진행되며, 인원은 최소 10명∼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

고지전 체험장은 자연지형에 깃발타워, 엄폐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실제 전쟁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가전 체험장과는 달리 피스톨이 아닌 페인트건을 사용하며 체험시간은 30분이다.

국군훈련장에서는 기초체력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웅덩이 건너기, 통나무 다리 건너기, 줄다리 건너기, 팀 수직네트, 밧줄암벽 오르기 등이 있다. 이곳은 총을 이용하는 체험이 힘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단체나 가족모임뿐 아니라 개인이 방문하여도 부담 없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실내사격장과 야외사격장을 새로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고경면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2019년 10월에 개관했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연계해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의 공감의 장, 호국영령들을 위한 추모의 공간이다. 지상4층, 최고높이 19.4m의 규모로 전시관, 방문자 쉼터, 세미나실, 야외 추모시설로 이루어져있다.

전시관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는데, 제1전시관은 광복에서 분단, 남침,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 반격과 북진 그리고 휴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에서의 전투를 재현하고 있으며, 제2전시관은 영천전투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야외전시시설로는 기억의 연, 무궁화동산이 있으며, 주변 녹음과 어우러져 심신을 수련하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의 무료입장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호국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국립영천호국원, 최무선과학관 등이 있는 영천이 호국안보 테마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도록 관련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영천에서 6‧25전쟁과 영천 전투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부분개장을 하고 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2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재개장했다. 
3 전남 광양시 광양시, ‘연둣빛 4월에 떠나는 4색 광양여행’추천 2021/04/09
광양시, ‘연둣빛 4월에 떠나는 4색 광양여행’추천   
- 백운산, 광양읍, 구봉산, 섬진강 등 4대 권역별 코스 -
 
광양시가 새봄이 무르익는 ‘연둣빛 4월에 떠나는 4색 광양여행’ 코스를 새롭게 추천한다.
 
시는 곳곳에 숨겨진 관광자원 중 봄에 놓치면 아까운 장소들을 4대 권역으로 묶어 이색 먹거리와 함께 선보인다. 

4대 권역은 ▲치유와 힐링의 백운산권 ▲문화와 역사가 숨을 쉬는 광양읍권 ▲낮과 밤이 빛나는 구봉산권 ▲낭만과 액티비티가 넘치는 섬진강권이다.

▲ 치유와 힐링의 백운산권 
백운산권은 봉황, 여우, 돼지 삼정의 기를 자랑하는 해발 1,222m 백운산과 성불, 어치, 금천, 동곡 등 4대 계곡을 중심으로 한 치유와 힐링의 명소다.

이 권역에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백운산 둘레길 △옥룡사 동백나무숲 △해달별천문대 △매천황현생가 등이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한 원시림에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세미나실,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갖춘 영혼의 푸른 쉼터다.

또한 명상, 족욕, 풍욕, 아로마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치유의 숲, 유아부터 성인까지 목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있다.

나른해지기 쉬운 4월, 백운산 둘레길(9개 코스, 총 118km)을 골라 걸으며 봄의 아름다움에 빠져 사색을 즐기고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백운산 지맥인 백계산 남쪽에는 선각국사 도선이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옥룡사지와 동백나무숲이 있다. 

특히, 초록 잎사귀와 보색을 이루며 온 산을 붉게 물들이는 동백나무숲은 4월이 절정이다.

몸과 마음을 치유했다면 매천황현생가와 역사공원에 들러, 경술국치에 절명시를 남기고 자결한 ‘조선의 마지막 선비’ 매천의 정신을 더듬어 보길 추천한다. 

백운산 권역에는 어둠이 들면 더욱 가치를 드러내는 해달별 천문대가 있다. 

큰곰자리, 목동자리, 왕관자리 등 봄밤을 수놓는 별자리들과 플라네타륨에 투영되는 달, 태양, 행성 등을 관찰하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 문화와 역사가 숨 쉬는 광양읍권
광양읍권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광양의 젖줄, 동·서천과 함께 광양의 숨결을 살려가는 원도심으로 △전남도립미술관 △예술창고 △광양역사문화관 △서천 꽃길 △유당공원 △광양장도박물관 △마로산성 등이 있다. 

지난달 개관한 전남도립미술관과 예술창고는 대내외 이목을 집중시키며 ‘문화예술의 도시’ 광양의 품격을 한층 높여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전시가 열리는 전남도립미술관에 들르면 남농 허건, 의재 허백련 등의 전통 회화와 이이남의 미디어아트, 프랑스의 작가 로랑 그라소의 개인전 ‘미래가 된 역사’ 등 시공간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과거 광양군청, 읍사무소로 쓰였던 광양역사문화관은 광양의 역사를 파노라마로 펼치고, 역사문화관 한가운데에는 비록 모조품이지만 국보 쌍사자석등이 우뚝 서 있다. 

올해 전남 4월의 추천 관광지로 선정된 서천 꽃길은 벚꽃엔딩에 이어 수천 송이 장미가 꽃물을 밀어 올리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래된 고목과 연못이 고즈넉한 유당공원도 나이테를 늘리면서 한층 운치를 더하는 한편, 환하게 피어날 이팝나무가 연둣빛 잎사귀를 펼치고 있다.

▲ 낮과 밤이 빛나는 구봉산권
한국관광공사 야간경관 100선, 구봉산전망대를 중심으로 한 구봉산권은 △이순신대교 △해오름육교 △무지개다리 △광양와인동굴 △에코파크 등 입체적이고 상징적인 볼거리가 많다.

구봉산전망대는 옛날 봉수대가 있던 해발 473m 구봉산에 설치한 전망대로 백운산,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광양항, 여수산단, 남해대교, 순천왜성 등 다채로운 풍경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정상에 설치된 메탈아트 봉수대는 특수강과 LED 조명을 이용해 매화를 형상화한 것으로 밤이 되면 자체 빛을 발하고, 발아래 은은한 도심 야경을 선사한다. 

4월과 함께 피어나는 진달래·철쭉 군락도 놓치기 아까운 장관을 이룬다.

철로 만든 하프로 불릴 만큼 유려한 이순신대교는 푸른 광양만을 가로지르며 광양제철소와 컨테이너부두의 이색적인 풍광을 한눈에 보여준다. 

해오름육교, 무지개다리는 중마동~삼화섬~금호동을 연결하며 광양의 밤을 찬란하게 비춘다.

폐터널을 변모시킨 광양와인동굴과 에코파크에는 특별한 낭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색공간이다.

오브젝트맵핑,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존을 갖춘 와인동굴에서 세계 여러나라 와인을 맛보고 와인족욕을 즐길 수 있고,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을 갖춘 에코파크는 도전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오감을 한껏 자극한다.

▲ 낭만과 액티비티 넘치는 섬진강권
섬진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에 도도히 떠 있는 배알도는 해상보도교를 통해 근린공원과 연결되며 접근성을 높였고, 정상의 해운정에서는 바다 한가운데 서서 망덕포구, 광양제철소, 하동을 조망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배알도와 망덕포구를 잇는 해상보도교가 완료되고, 망덕산에서 출발해 배알도 근린공원에 도착하는 짚트랙이 완공되면 산·바다·섬이 선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공간이 연출된다.

특히, 짚트랙 도착점인 배알도 근린공원은 광양 유일의 해변 야영장인데다 섬진강 자전거길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기 때문에 액티비티 애호가라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망덕포구에는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극적으로 보존한 정병욱 가옥과 31편의 시비(詩碑)가 세워진 ‘윤동주 시 정원’이 있다. 

시의 낭만과 함께 숨겨진 감동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망덕포구는 4월에 반드시 걸어야 할 핫플레이스이다.
     
그 밖에 김을 처음으로 양식한 역사를 기리는 김 시식지, 전우치 전설이 깃든 삼봉산 등도 타임머신을 태운 듯 느긋하게 과거로 안내한다. 

▲ 광양에서 놓치면 안 되는 미식여행  
산, 강, 바다를 두루 갖추고 일조량이 풍부한 광양여행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이 미식여행이다. 

광양에는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등 고유의 풍미를 살리는 구이음식과 섬진강에서만 나는 벚굴, 재첩회, 전어 등 자연이 허락한 슬로푸드가 즐비하다.

특히, 벚꽃이 피고 지는 4월, 망덕포구에서 맛보는 벚굴은 입안을 가득 채우며 영혼까지 향기롭게 한다.

섬진강에서만 나는 재첩으로 끓여낸 뽀얀 재첩국과 새콤달콤 무쳐낸 재첩회도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광양의 맛이다.

광양기정떡, 광양곶감빵, 광양매실빵, 매실가공품 등 광양이 키운 특산물로 만든 특별한 음식들은 광양을 떠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기념품으로 꼽힌다. 


박순기 관광과장은“광양 곳곳에 숨겨진 보물들을 특색과 이동거리를 고려해 권역별로 엮었다”며, “보물은 오래 머물면서 천천히 거닐고 살펴볼 때 가치를 보여주는 만큼 광양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여행의 지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식을 추구하는 여행자라면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광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광양미식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4 전북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봄나들이 관광객 맞이 ‘새 단장’ 2021/04/09
용안생태습지, 봄나들이 관광객 맞이 ‘새 단장’
산책로 데크 정비, 중앙진입로 개설 등 조경공사 박차 -
언택트 관광지 100곳 선정, 유채꽃·바람개비길 등 다양한 볼거리 조성 -
 
익산시가 봄맞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용안생태습지 새단장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용안생태습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책로 데크 정비, 제방 황토포장, 중앙진입로 개설 등 조경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용안생태습지는 유채꽃이 한창 만발해 3천㎡ 규모의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으며 67만㎡의 대규모 생태습지 갈대가 어우러진 나무데크와 각종 들꽃, 가우라・코스모스길, 수생식물 야외학습장, 철새 조류관찰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인근 제방면에는 알록달록 바람개비길과 금강자전거 종주도로, 대규모 억새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으로 가득하다.
 
다양한 생태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용안생태습지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택트 관광지 100곳에 선정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게 탁 트인 자연관광 명소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도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효율적인 국가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해 실시한 국가하천 유지관리 실태 평가 결과 대전광역시 등 20개 시・군 중 3위를 차지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 수여와 포상금으로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야외 공원을 많이 찾는 만큼 용안생태습지와 만경강을 전국관광객이 찾는 지역 최고의 보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며 “나아가 국가(지방)정원 지정과 명품 수변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 경기 과천시 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도보관광코스 운영 2021/04/09
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도보관광코스 운영

안전한 거리두기로 건강하게 즐겨요!
○ 코로나19 여파에 중단했던 문화관광해설, 소규모 재개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 중단했던 ‘역사문화산책’프로그램을 소규모, 비대면 방식으로 10일부터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산책은 과천 곳곳에 있는 문화재와 명소에 대해 도보로 이동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된다.
재개되는 역사문화 산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단계 20인 이하 ▲1.5단계 10인 미만 ▲2단계 5인 미만 등 인원수를 제한해 소규모로 진행하고, 2.5단계 이상으로 거리 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현재는 개별 신청을 받아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참가할 경우 인원수에 맞게 조를 나눠 해설사를 추가 배치한다. 또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는 과천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역사문화산책 참가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홈페이지-문화관광-참여마당) 또는 문화체육과(02-3677-2472)에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과천 역사문화산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역사문화 산책은 중앙길, 과천길, 갈현길, 문원길 4색 길에서 진행된다. 중앙길은 온온사, 과천향교, 자하동 계곡 암간문으로 이어지며 자하동 계곡 바위에 새겨진 옛 선현들의 암각문을 볼 수 있다. 과천길은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갈 때 거쳤다는 남태령 옛길을 거쳐 무네미약수터, 무네미길로 이어지는 코스다. 갈현길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보광사, 가자우물을 거쳐 에어드리공원까지 걷게 되며 문원길은 대공원 나들길에서 정문형묘, 최사립효자정각을 지나 과천문화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6 전북 남원시 남원시 항공우주천문대 4월 10일 재개관 2021/04/08
남원시 항공우주천문대 4월 10일 재개관
- 자이로VR 체험기기 등 4종 시설 도입
- 4월 한 달 무료 입장 및 체험료 30% 특별할인 진행 

남원시가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시설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남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항공우주천문대 전시개선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5억원을 확보하여 진행한 사업으로 5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10일 오픈하게 된다.
 
이번 전시개선사업은 노후된 천문대 전시공간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자이로VR, 패러글라이딩VR, 플라잉젯VR 등 탑승형 VR체험기기 총 7대와 드론 체험기기를 도입하여 방문자의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항공우주천문대 전시개선 사업을 통해 남원시는 함파우에 조성되는 옛다솜 이야기원과 모노레일·짚 라인을 비롯, 기 조성된 관광시설과 연계하여 남원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남원시는 항공우주천문대 재개관을 기념하여 남원시민과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모든 관람객들에게는 6월 30일까지 탑승형 가상현실(VR) 체험기기 요금의 약 30%인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7 경북 나이트경북시그니처, 경북의 밤을 밝힌다. 2021/04/08
나이트경북시그니처, 경북의 밤을 밝힌다.   
- 3대문화권 사업장 활성화... 야간 미디어아트 설치·체험프로그램 운영 -

경북도는 주요 3대문화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북의 밤에 어울리는 미디어아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경북만의 3대 문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사업장 공간을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획,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캠핑족들의 발길을 잡는  북을 두드리면 하트가 나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칭 ‘북치고 마음 밝히기’)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에어벌룬(가칭 ‘WITH ME!’), 이미 ‘평화의 탑’으로 야간관광 명소가 된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동선 속 밝게 빛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칭 ‘빛의 응원가’)를 더하여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밝힌다.

미디어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빛만으로 경북의 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경북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북의 밤은 체험 프로그램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로 완성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는 경북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힐링ㆍ치유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이 보이는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청해보는 색다른 야간관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안동 병산서원, 명상중심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체험프로그램으로‘나이트뮤지엄투어(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경주의 인기 전시ㆍ박물관 6곳 이상을 연계하여 야간 개장하고, 야간 시간대 프리패스권을 기획하여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5월부터는 3대문화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상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사업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 곳곳에 확실하고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예천 삼강문화단지 사업장 추가 예정)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의 입지적 여건(힐링, 청정)을 비롯한 경북의 고유자원이 가진 경쟁력, 내실 있는 체험콘텐츠 상품 등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되는 다양한 3대문화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8 전북 무주군 무주군 ’곤충이야기 체험관 개관‘ 2021/04/07
무주군 ’곤충이야기 체험관 개관‘
  반디랜드 방문객 대상 살아있는 곤충 체험
  
    - 4월 6일 개관, 주중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까지 운영
    - 무주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 15종 전시
    - ‘곤충식품 만들기 체험과 방학 맞아 생태교실 운영’

무주군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반디랜드 내 사계절 곤충을 체험이 가능한 곤충이야기 체험관이 지난 6일 새롭게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게 됐다.

군은 반디랜드 소규모 동물동장 주변에 위치한 “무주곤충이야기 체험관”은 전시물과 교육 프로그램을 새 단장해 반디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곤충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식용곤충의 한정적인 전시・체험에서 벗어나 무주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과 나비 전시를 통해 생동감이 넘치는 체험장으로 탈바꿈 했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체험관 구성은 로비에 사계절 살아있는 곤충전시와 나비 전시실 등 식용곤충 전시실, 나비 사육실, 식용곤충 교육 체험실로 구성돼 있으며, 큰줄흰나비, 힌점박이 꽃무지, 쌍별 귀뚜라미 등 15종 곤충을 전시 중에 있다. 

이곳에서는 무주에 서식하고 있는 애반딧불이를 비롯해 물방개, 장구애비 등 수서곤충과, 나비와 장수풍뎅이 등 애완학습곤충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식용곤충에 대한 교육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곤충전문가가 직접 해설해 주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사계절 특별 전시와 방학 생태교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관람객에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 정재훈 팀장은 “무주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곤충교육과 체험이 가능한 곤충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9 경남 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4월 21일 전면 오픈 2021/04/07
함양대봉산휴양밸리, 4월 21일 전면 오픈
국내 최장 모노레일과 짚라인 등 전국이 주목, 대봉캠핑랜드는 4월8일 우선 오픈
 
국내 최장 모노레일 및 짚라인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의 개장식이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거행된다.
 
대봉산휴양밸리는 대봉산 정상(천왕봉 1228m)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3.933km의 모노레일과 5개 코스로 이루어진 자유비행방식의 짚라인, 생태숲체험관, 산림욕장, 자연휴양림 등 ‘대봉스카이랜드’를 비롯해 가족단위 숙박시설인 숲속 힐링 숙박시설인 ‘대봉캠핑랜드’ 등 산림 속 휴식과 레포츠 체험이 모두 가능하다.
 
군은 국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개장일인 4월 8일에 대봉캠핑랜드를 우선 오픈하고, 모노레일과 짚라인 등 군이 자랑하는 레포츠시설인 대봉스카이랜드는 4월 21일 전격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군은 개장을 앞두고 수차례 실전과 같은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시범운영 참여자들은 대봉모노레일 창밖으로 압도되는 지리산 풍광과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리는 대봉짚라인의 재미 등 향후 휴양밸리 흥행이 기대될 만큼 훌륭한 점수를 받았다.
 
아름다운 지리산을 풍경에 담은 대봉산휴양밸리의 절경이 그간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며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 제작진이 지난 2일 대봉산을 방문해 이틀간 방송 촬영을 진행했다.
 
연정훈 등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1박2일은 함양산삼을 주제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2행사장인 대봉산휴양밸리의 각종 시설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작, 오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촬영 현장을 멀리서 지켜본 주민들은“TV로만 지켜본 인기프로그램에 우리 고장이 주무대로 등장한다니 정말 가슴 벅차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을 앞두고 절묘한 타이밍에 방영 계획이 잡힘에 따라 군은 휴양밸리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10일로 예정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봉산휴양밸리는 숙박과 먹거리, 레저와 모험, 산림 휴양과 힐링 등이 모두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되어 함양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코로나19 시대 청정한 자연 속에서 비대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바로 이곳”이라고 소개했다.
 
대봉스카이랜드(모노레일·짚라인)와 대봉캠핑랜드(숙박)는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한 100% 사전예매제로 대봉스카이랜드의 인터넷 예약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5월분 탑승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대봉캠핑랜드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는 5월말까지 숙박예약이 가능하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관련 이용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hygn.go.kr/daebongvalley.web)를 참고하면 된다.
10 경남 거제시 봄 내음을 맡으며 달리는 “거제 쪽빛바다 버스” 2021/04/07
봄 내음을 맡으며 달리는 “거제 쪽빛바다 버스”
- 거제시 “봄철 등산승객 증가 기대”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봄철을 맞아 등산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주요 명산과 관광지를 경유하는 쪽빛바다 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쪽빛바다 버스는 그동안 여름 성수기에 운행을 시작하여 연말에는 운행을 중단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운행하고 있다.
 
쪽빛바다 버스는 교통이 불편한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여 교통편의를 증진하였을 뿐 아니라,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는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쪽빛바다 버스를 이용하면 거제시 8대 명산인 국사봉, 옥녀봉, 선자산, 북병산, 노자산, 우제봉, 가라산, 망산 등을 경유하므로 다양한 코스로 등산을 즐길 수 있으다.
 
또한 주요 명산 이외도 구천계곡, 자연휴양림, 학동흑진주 몽돌해변, 함목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해금강, 저구항, 명사해수욕장, 홍포해안 비경길 등을 경유하고 있어 관광지에 따라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거제시는 봄철 코로나 감염확산으로 다중이용 시설 이용자는 줄고 야외를 찾는 관광객 및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쪽빛바다 버스 이용객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SNS 및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쪽빛바다 버스는 토·일요일 06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약 2시간 간격으로 1일 왕복 8회 운행하며, 고현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문동, 구천, 학동, 해금강, 저구, 명사, 홍포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1,50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작년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연장하고, 운행횟수를 4회 증회 하는 등 운행여건을 개선했다”며 “올해도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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