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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영천시 영천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화랑설화마을 개관 2020/10/26
영천시, 신화랑풍류체험벨트 화랑설화마을 개관
- 10월 27일 개관, 화랑설화를 테마로 한 레저복합형 문화공간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화랑설화를 테마로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공간 화랑설화마을(금호읍 거여로 426-5 일원)을 오는 2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화랑설화마을 진입마당에서 아리랑태무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현판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식 등으로 진행된다.
 
개관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시범운영을 한 결과 주말에는 2,5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아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설화마을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약소국 신라를 강국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던 화랑도를 기반으로 김유신장군, 화랑설화,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조성한 레저복합형 문화체험 공간이다.
 
주요시설로는 신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화랑4D돔영상관이 있고, 야외에는 설화재현마을과 국궁체험장을 갖추었으며 편의시설로는 그린스테이션, 풍월못, 공연장 등이 있다.
 
신화랑우주체험관은 화랑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2종류의 VR체험을 할 수 있다. 화랑배움터는 자연 속에서 수련한 화랑들처럼 아이들이 화랑의 수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키즈존이다. 4D 돔 영상관에서는 귀화랑성을 재해석한 21세기 신귀화랑성 이야기를 4D 입체영상으로 10분간 상영한다.
 
야외에는 김유신의 일대기 모형, 화랑마당, 낭비성 전투체험이 갖춰져 있는 설화재현마을과 전통 활쏘기인 국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궁 체험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풍월못, 공연장, 잔디광장, 벽천폭포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그린스테이션 1층에는 휴게실인 영천관, 세미나실, 샤워장 등이 있고, 2층에는 방문객 쉼터가 조성되어 간단한 차와 음료를 즐기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향후 카페와 한복대여점이 입점 예정으로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랑설화마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3월에서 10월까지는 10:00~18:00, 11월부터 2월까지는 10:00~17:00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이용요금은 일반인 기준으로 신화랑우주체험관 3,000원, 화랑배움터 5,000원, 화랑4D돔영상관 3,000원, 국궁 화살 10발 2,000원이며 영천시민은 단체요금을 적용받는다.
 
최기문 시장은 “오랜 기다림 끝의 개관인 만큼 화랑설화마을을 방문하는 분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영천관광이 다시 활기를 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랑설화마을은 영천한의마을과 더불어 3대문화권 사업으로 추진되어 2020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관이 연기되어 왔다.
2 경남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 타고~ 가을향기 가득한 각산 숲길 즐겨보세요! 2020/10/26
사천바다케이블카 타고~
가을향기 가득한 각산 숲길 즐겨보세요!

- 몸과 마음을 다독여 줄 ‘가을 힐링 여행지’ 추천 -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하늘과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이 찾아왔다.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전과 후로 나뉠 만큼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왔고,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또 다른 고통이 더해졌다.
 
이런 지친 상황에서 지난 12일, 정부는 ‘거리두기 1단계 완화’라는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그로 인해 그동안 감염 우려로 외출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던 분들이 조심스레 산으로 바다로 나들이를 가는 가족들이 늘었다.
 
가을향기가 그윽한 요즘, 어디로 갈지 망설이거나 코로나블루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일상의 고단함을 톡톡~ 다독여줄 가을 힐링여행지 ‘사천바다케이블카와 각산 숲길’을 소개한다.
 
#국내최초! 바다와 섬, 산을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
2018년 4월에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삼천포대교공원 앞 대방정류장에서 출발해 푸른 바다를 건너 초양정류장까지 다녀온 다음 대방정류장에서 멈추지 않고 곧바로 각산(해발408m) 정상으로 올라간다.
 
바다 구간을 지날 때는 아름다운 옥빛 바다가, 산 구간을 오를 때는 시원한 초록물결이 발아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케이블카를 타면 여러 관망 포인트가 있는데 그중 단연 제일로 꼽는 포인트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빛나는 ‘창선‧삼천포대교’이다. ‘창선‧삼천포대교’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법으로 학계에서 예술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다리로 극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자동차나 낚싯배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케이블카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지근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은 오직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만 가능하다.
 
#수채화 같은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각산 전망대
케이블카를 타고 각산정류장에 하차를 하면 사람들이 살짝 아쉬워한다. 정류장 옥상전망대에서 바라 본 실안 앞바다의 풍경이 두 눈에 담기에는 다소 협소하기 때문이다. 이내 발길을 돌려 각산전망대로 가는 가파른 데크계단을 오를 때까지도 그 마음이 계속된다. 하지만, 마지막 계단에 발을 내딛는 순간 그 마음은 살랑살랑 부는 산바람에 씻겨져 눈앞에 펼쳐지는 삼천포 앞바다의 탁 트인 풍경을 보며 감탄만 하게 된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심인 삼천포 앞바다는 크고 작은 섬들이 올망졸망 떠 있어 동해안의 바다와는 또 다른 아기자기함이 있다. 햇살에 눈부신 바다는 잔잔한 호수처럼 편안하게 느껴지고 조각조각이 떠 있는 섬과 고기잡이 통통배는 또 다른 그림처럼 다가온다. 여기에 삼천포 옛 항구와 저만큼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남해안 금산의 풍경이 고스란히 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러한 황홀한 비경을 보고 있으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이달부터는 매주 금‧토요일마다 밤 10시까지 야간운행을 시작했다. 낮에는 시원한 풍경이 펼쳐진다면 밤에 또 다른 매력의 가을 밤바다와 매혹적인 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가을 낭만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은 사천바다케이블카로 당장 달려가야 한다.
 
#바람에 살랑이는 초록물결과 새소리가 있는 각산 숲길
케이블카 각산전망대에 오르는 데크계단 길목에 얼마 전 산책로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데크계단이 가팔라 오르기 힘들어 하는 사람은 산책로를 이용해도 전망대에 갈 수 있으니 참고할 만하다.
 
평평한 돌길로 만들어진 산책로는 싱그러운 풀잎과 녹음으로 물든 깊은 숲과 마주한다. 저 멀리 골짜기 사이로 2021년에 완공 될 사업비 50억 원의 ‘각산편백자연휴양림’도 보이는데 숲속의 집, 자연 관찰원, 숲속 체험방, 전통목공공예체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하니 기대할만 하다.
 
산책로에는 소나무와 편백나무 등을 비롯해 봄에 꽃을 활짝 피우는 벚꽃나무와 개나리, 진달래 등 다양한 식물이 모여 있다. 조금만 걷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가면 산림초소전망대 숲길로 이어지고 오른쪽으로 가면 각산전망대, 각산봉수대가 나온다.
 
그 아래로는 얼마 전에 새로 꽃을 피운 구절초로 순백의 눈처럼 새하얀 꽃이 만개해 있다.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 꽃밭을 보면 지친 일상의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구절초 꽃밭을 지나면 나오는 산림초소전망대 숲길은 경사가 급하지 않고 거리가 짧아 누구나 걷기 쉽고 천천히 걸어도 20분이면 충분하다. 울창한 숲 사이로 비치는 눈부신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정겨운 산새들의 지저귐까지 듣고 있노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또한 사람들로 붐비지 않고 숲길도 워낙 예뻐 숲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느 곳에서나 사진 셔터를 눌러도 인생사진이 된다.
3 경남 밀양시 밀양시, 언택트(비대면)관광시대 인기여행지로 부상 2020/10/26
밀양시, 언택트(비대면)관광시대 인기여행지로 부상
- 부산, 대구, 울산 등 대도시관광객들이 선호 -
 
자연, 생태 힐링여행지인 밀양시가 코로나사태에 따른 언택트 관광시대를 맞이해 부산, 대구, 울산 등 대도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밀양시는 대중과 접촉이 상대적으로 적고 호젓하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자연, 생태 힐링 위주의 언택트(비대면) 관광지 10선을 선정했다. 이중에는 영남루 수변공원길, 위양지, 사자평 고산습지, 밀양댐 생태공원, 쇠점골, 작원관지와 낙동강자전거길, 참샘 허브나라, 밀양아리랑 자동차야영장 등이 포함돼 있다.
 
우선 올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위양지는 한국관광공사 SNS 인기여행지 Top11과 전국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위양지는 한바퀴 산책하는데 30여분이 소요되는데 장애물이 없어서 열린관광지(어르신 관광코스)로도 소개됐다.
 
사자평 고산습지는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가을 비대면관광지 18선과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선정한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도 포함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소개됐으며, 사자평억새밭은 언택트 최고의 관광지로 언론매체에서 연일 보도되고 있다.
 
표충사우리아이마음숲 놀이터는 올해 문을 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더불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은 관광지(신규관광지)로 소개됐다. 최근 주말에는 산외면 해바라기꽃, 삼문송림의 구절초, 초동연가길의 코스모스 등을 촬영하러 인근 대도시의 가족, 친구 나들이객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편, 밀양시가 통계를 잡고 있는 유‧무료 관광지 16개소의 올해 3/4분기까지의 입장객수는 72만 6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23만명이 감소했다. 올해부터 통계를 집계하고 있는 위양지 13만명, 기존의 표충사 12만2천, 트윈터널 11만9천명 순으로서 코로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휴관 및 휴장기간 등을 고려하면 타 지자체에 비해 감소폭이 상당히 낮은 편으로, 비대면 관광시대를 맞이해 관광객들이 밀양의 여행지들을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전남 전남도, 가을 담은 ‘남도한바퀴’ 운영 재개 2020/10/26
전남도, 가을 담은 ‘남도한바퀴’ 운영 재개
-24일부터 운영…야경테마 신설 등 프로그램 다채-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남도한바퀴를 24일부터 가을상품으로 운행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광주, 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고, 관광시설물 개방도 잇따르고 있어 운영 재개가 결정됐다.
 
여름상품에 이어 가을상품도 코로나19에 대비해 실내관광지보다 개방된 야외관광지로 편성했으며, 승차인원도 45좌석에서 20좌석으로 축소된 거리두기 좌석을 적용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세워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가을상품에는 남도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경 테마가 신설됐다. ‘낮과 밤이 빛나는 별빛여행’을 통해 광양의 도시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고, ‘바닷가 옛골목 이야기 갯바람 레트로’ 여행을 통해 목포의 밤바다와 남도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상품별로 여행테마를 지정해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구울 예정이다. 총 25개 테마로 운영될 가을상품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힐링코스 ‘마음산책’과 ‘템플스토리’ ▲알록달록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도 자연인 여행’과 ‘가을바람 여행’ ▲황금빛 호수를 즐기는 ‘행복한 입꼬리 여행’ ▲입도 즐겁고 사랑도 키우는 ‘낭만데이트’ 등으로 구성돼 테마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가을상품과 더불어 남도한바퀴 새바여행도 재개한다. 새바여행은 KTX고속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요금이 저렴하고 KTX역에서 출발해 하루만에 전남 바다여행을 할 수 있다.
 
출발역은 행신역,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 오송역, 공주역, 익산역, 정읍역 등 총 8개역이며, 용산역 기준 오전 6시 30분 출발할 KTX505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상품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citytour.jeonnam.go.kr)과 금호고속 남도한바퀴 콜센터(062-360-8502), 레츠코레일(www.letskorail.com) 여행상품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라남도 관광마케팅팀장은 “남도한바퀴 가을상품은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며 “안전하고 청정하며 가을 풍경이 매력적인 전남에서 낭만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5 서울 마포구 마포구, 하늘공원 은빛 억새 물결 따라… ‘랜선 가을여행’ 2020/10/26
마포구, 하늘공원 은빛 억새 물결 따라… ‘랜선 가을여행’

10월 28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하늘공원 억새, 코스모스 등 생중계
드론 활용…한시적 폐쇄된 하늘공원의 가을 풍경 생생한 영상 담아
유동균 마포구청장, “올해는 아쉽지만,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가을 정취 즐기시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으로 즐기는 ‘랜선 여행’이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떠오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해주는 하늘공원 등의 억새와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오는 28일 드론과 무빙카메라를 활용해 온라인 ‘랜선 가을여행’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하늘공원은 가을 바람에 춤추는 하얀 억새와 코스모스, 등이 장관을 이루어 매년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가을철 대표 명소로 꼽힌다. 같은 시기 그 앞 월드컵공원에서는 서울의 대표축제인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도 열려 억새와 더불어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까지 함께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8일까지 하늘공원이 한시적으로 폐쇄되었고,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이에 마포구에서는 가을 단풍철과 코로나19 사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을의 풍경을 동시에 즐길 방법에 대한 고민 끝에 ‘랜선 가을여행’를 기획했다.
 
‘랜선 가을여행’은 10월 2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1시간 동안 마포구 유튜브 채널(마포TV)와 마포구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재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하늘공원의 억새 풍경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기 위해 하늘에 드론을 띄우고, 동시에 2대의 현장 카메라가 상암동 지역의 숨겨진 단풍명소 찾아가 촬영하는 3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는 마포TV 아나운서가 현장에 나간 카메라와, 댓글창으로 시청자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억새와 단풍 명소를 함께 즐긴다. 시청자가 실시간 댓글로 원하는 풍경을 요청하면 드론과 카메라를 이동 해 이를 보여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월 처음 실시한 ‘랜선 벚꽃여행’에 구민의 호응이 좋았고, 이에 단풍철을 맞아 두 번째로 ‘랜선 가을여행’을 기획했다”라며 “설악산, 대둔단, 전주 등 전국의 유명한 단풍 절경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영상을 따로 준비했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가을의 청취를 느낄 수 있도록 영상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준비했다”라며 “올해는 아쉽지만, 하늘공원 등 가을 명소를 직접 찾는 대신 안전한 비대면 여행을 떠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6 인천 중구 인천 중구, ‘용유 하늘전망대’개관 2020/10/26
인천 중구, ‘용유 하늘전망대’개관
매년 일출 감상하기 위해 인파 몰리는 덕교동 128-48번지 일원에 ‘용유 하늘전망대’개관 -
, 사렴도 등 해안도서 경관 감상 가능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덕교동 128-48번지에 위치한 ‘용유 하늘전망대’ 개관식을 개최했다.
 
‘용유 하늘전망대’는 중구 해안 도서지역 경관특화사업 중 선도 사업으로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이 매도랑, 사렴도를 감상할 수 있는 일출전망대와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개관식을 개최한 덕교동 128-48번지 일원은 매년 1월 1일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도로가 전부 채워질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위에서 일출을 감상하여야 하는 여건으로 불편이 있었으나, 용유 하늘전망대의 개관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지상에서 26m 위치에서 높이 16m에 달하는 전망대의 모습은 주간에는 나무 위의 둥지를 모티브로 한 경관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조명을 연출하여 용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현재 용유 하늘전망대는 보행약자들이 통행하기 쉽지 않은 여건이나 향후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확보를 통해 보행약자들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시설을 추가 설치할 것이며, 영종국제도시는 섬의 특성상 해안선을 따라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어 특색 있는 경관사업을 추진하여 향후 우수한 경과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7 강원 춘천시 헬로 할로윈! 남이섬에서 즐기는 달콤살벌한 여행 2020/10/26
헬로 할로윈! 남이섬에서 즐기는 달콤살벌한 여행
 

- 할로윈 특별 포토존 운영… 31일 당일 코스튬 복장 고객은 특별우대 요금 적용
고목 레스토랑 ‘해피 할로윈 2인 세트’ 한정 판매… 네이버에서 사전예약 가능
SNS 인증 이벤트 참여시 ‘할로윈 캔디’ 증정, ‘고스트 초코라떼’ 50% 할인혜택
 
 
가을 단풍이 절정인 남이섬에서 오는 31일 할로윈(Halloween)을 맞아 ‘특별 포토존’을 운영하고 고목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24일부터 8일간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할로윈 데이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한 고객은 특별우대 요금을 적용해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만 소품만 착용한 고객은 적용이 안된다.
 
이번 ‘헬로! 헬로윈’ 행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남이섬의 할로윈 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자, 섬을 이루고 있는 울창한 숲이 거대한 할로윈 파티장으로 변신하여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남이섬에 들어오는 배는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유령선’으로 변신하고, 섬이 어둑어둑해지면 섬 곳곳에 설치된 조명마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과 유령 조형물들이 더해져 밤을 더욱 으스스한 분위기로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남이섬 중앙에 위치한 ‘도깨비동산’에 있는 무서우면서도 우스꽝스럽게 생긴 도깨비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반려견과 함께 실내에서 식사가 가능한 숲속 캐주얼 레스토랑 & 까페 ‘고목’에서는 이번 할로윈을 맞아 스페셜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만 판매되는 ‘해피 할로윈 2인 세트’는 가평 잣으로 풍미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 베이스인 ‘무시무시 잣크림빠네파스타’와 신선한 야채로 건강을 더한 토마토소스 베이스인 ‘몬스터 뽀모도로파스타’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에이드 2잔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 세트메뉴 가격은 20% 할인된 가격인 41,000원(2인)에 판매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스페셜 음료로는 귀여운 마시멜로가 얹어진 ‘고스트 초코라떼’와 ‘고스트 카페모카’를 판매하며, 가격은 각 6,000원이다.
 
특별히 이번 할로윈 스페셜 메뉴를 구입한 고객과 SNS에 ‘고목’ 식사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남이섬여행, #남이섬고목)을 함께 업로드 한 고객에게는 ‘할로윈 캔디’를 증정한다. 또한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하고 남이섬 할로윈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남이섬, #단풍명소, #남이섬할로윈, #고목)를 인증하면 ‘고스트 초코라떼’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8 충남 공주시 공주시, ‘2020 공주 문화재 야행’ 30일 개최 2020/10/26
공주시, ‘2020 공주 문화재 야행’ 30일 개최
- 대면과 비대면 행사 병행 개최…20개 프로그램 마련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2020 공주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30일부터 3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제공)
 
시에 따르면, 올해 야행은 ‘근대,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라는 주제로 제민천 대통사지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당초 5월과 8월 2차례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차례 연기한 끝에 이번에 통합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올해 야행 선정 지자체 36개 중 12개 지자체가 이미 개최했으며, 오는 30일에는 공주시를 포함해 모두 9곳이 야행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제민천 일원에서는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월야장천(月夜長川-제민천에 달이 뜨다)’과 근대에 도입된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전시를 보여주는 ‘색 그리고 빛’이 열린다.
 
대통사지 역사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제민천의 근대 사진을 보고 그린 ‘근대 그림전’, 공주의 근대를 기록물로 보는 ‘공주의 근대 문화’ 전시,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가의 뜰’ 등 7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역사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근대 톡톡(Talk) 터지다’, 나태주 시인의 ‘꼬마야 너도 시인이다’, 의당집터다지기 등 무형문화재공연, 공주의 근대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각색한 연극 공연 ‘근대~그랬슈’ 등 13개 프로그램은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또한 공주지역 근대문화재를 알아맞히는 ‘공주 문화재 야행 집콕 골든벨’ 퀴즈대회는 사전 50개 팀을 신청 받아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 행사장 곳곳에 대한 방역소독은 물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등의 방역지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올해 공주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로, 문화재가 주는 매력을 유유히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9 충북 단양군 온가족 가을여행지로 단양 천연동굴 인기! 2020/10/22
온가족 가을여행지로 단양 천연동굴 인기!
 
재미와 낭만, 힐링을 책임질 온가족 가을여행지로 단양 천연동굴 탐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 천연동굴은 물과 영겁의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1년 내내 영상 14∼15도 정도를 유지해 여름에는 ‘시원해서’, 겨울에는 ‘따뜻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부족한 운동량과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자연학습장으로 단양 천연동굴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인 단양은 총 180여개에 달하는 석회암 천연동굴이 지역 전체에 골고루 분포돼 있으며, 일반에 개방된 동굴은 고수동굴, 온달동굴, 천동동굴 등 총 3곳이다.
많은 동굴 중 다양한 색조의 석회암이 장관을 이뤄 종종 세계 3대 미굴(美窟)인 미국 루레이 동굴(Luray Cavern)과도 비교되는 단양 대표 동굴은 고수동굴이다.
천연기념물 256호로 지정된 동굴은 약 200만 년 전 생성돼 현재까지 발견된 길이는 총 1395m에 달한다.
개방된 구간은 940m정도로 전 구간에 걸쳐 거대한 종유석들이 장관을 이뤄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며, 마치 신비의 지하궁전을 연상케 한다.
발길을 옮길 때 마다 보이는 마리아상, 천년의 사랑, 사자바위, 에어리언 바위 등 자연조각품은 그 정교함과 신비로움을 자랑하며, 아시아 최고의 미굴(美窟)로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
약 10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천연기념물 제261호)은 총 길이700m인 수평동굴로 굴 입구 높이는 2m정도다.
온달장군이 수양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달동굴로 불리며, 드라마 세트장으로 유명한 영춘면 온달관광지 내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안타깝게 개최되지 못한 고구려 유일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단양군은 지난달 25일 ‘단양 온달동굴 무(無)장애 시설 종합 정비 기획연구 및 기획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천연동굴의 무(無)장애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최근 온달전시관도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일반에 개방돼 방문객들은 온달의 탄생부터 온달과 평강의 만남, 역사적 기록까지 시간적 흐름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할 수도 있다.
1977년 마을주민에 의해 발견된 천동동굴(충청북도 기념물 19호)은 470m길이의 동굴로 종유석과 석순의 생성이 매우 느리게 이뤄지고 있어 동굴 발달 초기단계인 만유년기의 동세를 보여주는 특징이 있으며, 석순의 규모는 장대하지 않지만 매우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를 간직하고 있는 단양의 천연동굴은 코로나블루를 해소할 가을철 가족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며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대책 마련 및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 충북 제천시 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 2020/10/22
제천시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
- 한국관광공사와 문광부가 선정한 신규개방 관광지 6곳에 뽑혀 -
- 자연형 수로와 달빛정원 등 제천시의 신상 관광지 덩달아 주목 -
 
제천시 의림지의 용추폭포 유리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와 문광부가 선정한 가을철 숨은 관광지는 총 7곳으로 최근 신규개방 관광지 6곳과 한정개방 관광지 1곳이 선정되었으며,
 
금년 8월 말 대중에 첫 선을 보인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는 신규개방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의림지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 수리관개 시설이자 유서 깊은 명승지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자원이자 관광자원이다.
 
시는 의림지 폭포의 자연미와 야간 경관조명의 조화로움을 갖춘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사업을 최근 마쳤다.
 
기존 인도교가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을 받으며 재시공하는 과정에서 인공암벽 보강으로 안전성 향상과 함께 자연미를 한층 강화하였으며,
 
다리 난간에 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폭포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특히, 전망대 바닥에 설치한 매직유리는 이채로운 경험과 스릴을 제공하며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에는 용추폭포 외에도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솔밭공원 자연형수로와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등 ‘물의 도시’ 제천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다른 신상 관광지도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관광지는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추천받은 관광지 2209곳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용추폭포 유리전망대를 포함해 서울 홍제유연, 동해 베틀바위산성길,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밀양 표충사 우리아이마음숲놀이터, 광주 전일빌딩245,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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