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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북 완주군 ‘초록 샤워’하며 편백숲 걸어볼까 2020/10/15
‘초록 샤워’하며 편백숲 걸어볼까
완주군 상관면 편백숲 입장료 없애고, 편익시설까지 높여 각광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공기마을에 위치한 ‘상관편백숲’이 건강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증가하면서 힐링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편백산림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 삼림욕이 심신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알려졌지만 최근 코로나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도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특히, 완주군 산림녹지과와 상관면이 최근 편백숲 3개의 등산로에 대해 정밀 현장조사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등산안내판과 표지판을 정비하고 진입로 풀깍기 작업등 기반시설을 정비를 완료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탐방객들은 편백쉼터에서 시작되는 임도를 따라 걸으면서 편백산림욕을 즐길 수도 있고 3개의 등산로중 하나를 택해 한오봉(570m)과 옥녀봉(578m)까지 등산할 수 있으며 산책로 반환점을 거쳐 상관리조트로 하산할 수도 있다.
 
산림욕을 마친 탐방객을 맞는 것은 편백숲 입구에 위치한 상관리조트에서도 머무를 수 있다.
 
상관 리조트는 숙박이 가능한 20여개의 객실과 세미나실, 깔끔한 뷔페식당, 건강에 좋은 황토유황온천탕 등이 구비돼 있다.
 
지하 220m 황토암반에서 추출한 유황온천수는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개선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하 931m암반에서 추출한 지장수는 아토피와 각질 등 각종 피부질환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갈수록 찾아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월봉 공기마을 이장은 “아직도 편백숲에서 입장료를 받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입장료 폐지와 함께 편익시설이 많이 갖춰진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편백숲에 탐방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모습에 우리 상관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찾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성과 관리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42 전북 완주군 완주군 ‘9경9품5미5락’ 명품만들기 박차 2020/10/15
완주군 ‘9경9품5미5락’ 명품만들기 박차
대표콘텐츠 재선정… 비비정ㆍ편백숲ㆍ수박ㆍ배 등 추가돼

 
완주군이 관광자원 명품 만들기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5일 완주군은 관광 자원 명품화를 위한 대표콘텐츠 재선정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2015년에 지정된 ‘완주9경8품8미’를 지정해왔지만 관광트렌드 변화와 관광객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여론이 제기됨에 따라 올 6월부터 용역에 착수해 대표콘텐츠 발굴과 관광마케팅전략 수립을 추진해 왔다.
 
용역사인 호원대산학협력단 주도로 관광학과교수와 관광산업 CEO등 전문가그룹 자문과 군민대상으로 대표콘텐츠 설문조사를 거쳐 후보군을 도출하고 지난 12일 재선정위원회를 통해 ‘완주9경9품9미5락’을 확정했다.
 
확정된 대표콘텐츠는 기존 콘텐츠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과거의 명성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부적합한 콘텐츠는 제외했으며 새롭게 뜨는 콘텐츠로 대체하거나 성격에 맞게 조정하고 신규콘텐츠로 즐길 거리 ‘락(樂)’을 추가했다.
 
9경에 비비정과 상관공기마을편백숲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수박, 배, 토마토를 9품에 추가했다. 8미는 5미로 축소했다. 5락에는 삼례문화예술촌·책마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무궁화오토캠핑장, 놀토피아, 오성한옥마을 등을 추가했다.
 
이번에 개최된 최종용역보고회에서는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실무팀장들이 참석해 ‘완주9경9품5미5락’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객 수요대응과 대표콘텐츠 명품만들기 등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관광자원을 관광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2021~2022 완주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 선정된 대표콘텐츠를 완주 알리기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43 대구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2020/10/15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추억의 가을길’ 26개소(68.6km) 선정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을 위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편안함으로 힐링할 수 있는 ‘추억의 가을길’을 선정했다.
 
대구 지역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관련 자료에 따른 팔공산의 첫 단풍은 10월 18일, 단풍 절정은 10월 30일경이다.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에 좋은 길 등 도심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했다.
 
선정된 추억의 가을길에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와 팔공산순환도로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의 단풍길로서 드라이브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드라이브와 더불어 팔공산 올레길과 갓바위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
 
팔공산이 멀게 느껴지고 가족들과 함께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걷고 싶다면 앞산 자락길을 추천한다. 앞산 자락길은 고산골(남구 봉덕동)에서 달비골(달서구 상인동)까지 산자락을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가을의 숲길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앞산전망대와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앞산 해넘이전망대를 방문해 사진 한 장 남겨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을 즐기며 산책과 소풍을 즐기기에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두류공원도 제격이다.
 
대구스타디움 일대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수목터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서편광장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립미술관에 들러 미술작품도 감상해 볼 수 있다.
 
대구수목원에서는 입구 초소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마중길(데크로드)과 1주차장에서 양치식물원까지 이어지는 흙길산책로가 걷기에 좋으며 국화 전시로 가을 대표 볼거리를 제공한다.
 
두류공원에서는 야외음악당 일원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수목터널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거닐고 있고 3km의 공원 순환도로를 따라 산책 또는 조깅, 자전거 타기도 겸할 수 있다.
 
대구도심 대표공원에서도 가을길을 거닐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은 수목터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겨 볼 수 있는 장소이며, 대구시티투어 코스와도 연계돼 색다른 도심 속의 가을을 느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구 그린웨이(대구의료원 일원), 북구 대학로, 침산로22길(삼성창조캠퍼스 북편), 달서구 상화로, 호산동 메타세콰이아 숲길 등이 있다.
 
대구시는 일부 구간의 경우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야외 활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44 대구 비슬산군립공원, 사문진주막촌’, 광역지자체로 유일하게 문체부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 2020/10/15
비슬산군립공원, 사문진주막촌’, 광역지자체로 유일하게 문체부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전국 54곳 중 최종 선정



전국관광지 20개소를 열린 관광지로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대구시가 광역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관광지 2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54개 관광지점이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지자체, 20개소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열린 관광지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열린 관광지의 경사로, 장애인용 화장실, 휠체어 대여소 등 개·보수 관련 설계 및 시공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조성 후에는 열린 관광지를 홍보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여행과 관광지 종사자 대상 무장애 관광에 대한 교육 등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5년 대구근대골목이 처음으로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관광약자 대상 무장애 투어, 무장애 관광코스 발굴 및 개발, 대구·경북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단 운영 등 무장애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대구광역시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되기도 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무장애 관광코스 발굴, 무장애 관광지 물리적 환경개선, 무장애 랜선투어 영상 제작·공유 등 열린 관광지로서의 제반 환경을 조성해 ‘모두에게 쉽고 편한 여행도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45 전남 순천시 순천시 대표관광지, 2021년도 열린관광지 최종 선정 2020/10/15
순천시 대표관광지, 2021년도 열린관광지 최종 선정
- 순천만국가정원·낙안읍성·드라마촬영장, 유니버설 디자인 관광지 조성 -
 
순천시 대표관광지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대상에 최종 선정되었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총 8개 권역 20개 관광지가 선정되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3곳이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선정된 관광지를 대상으로 앞으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상담을 거쳐 세부 개선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보수 관련 설계와 시공을 추진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열린관광지 공모 선정을 통해 누구나 우리시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46 전북 순창군 강천산과 향가 유원지 내년도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나 2020/10/15
강천산과 향가 유원지 내년도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나
한 곳당 2억 5천만원, 총 5억원의 국비 지원 -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강천산과 향가 유원지가 내년도에는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순창군은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1년 열린 관광지 20곳에 강천산과 향가유원지 2곳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열린 관광지 선정으로 1곳당 국비 2억 5천만원씩 총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5년부터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활동 여건을 조성해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고령화사회를 대비해 관광 사업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열린 관광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도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8개 자치단체의 20곳이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순창군을 비롯해 군산시와 익산시 등 총 3개 자치단체 뿐이다.
주된 사업내용으로는 ▲ 관광지별 무장애 동선 조성 ▲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 조성 ▲ 온.오프라인 제공활동 강화 ▲ 열린관광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무장애 동선확보를 위한 이동로 경사로 개선작업을 비롯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용 점자 안내서, 장애인용 키오스크 설치 등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아울러 향가유원지에는 장애인 카누장 조성, 자전거 대여 시설을 조성해 장애인들도 제약없이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나선다.
군은 올 11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연말에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주관 전국 수많은 관광지중 열린관광지(100선)로 알려짐에 따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국민 모두가 제약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내년에는 순창군이 열린 관광지로 새롭게 조명받는 한해가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47 전북 진안군 ‘진안고원 힐링’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 개장 2020/10/15
‘진안고원 힐링’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 개장
 
진안군이 숲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을 16일 개장한다.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은 진안군의 명소 ‘운일암반일암’하류 쪽에 위치하고 있어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개장 전부터 캠퍼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설은 자동차야영장(25,201㎡) 78면과, 일반야영장(6,796㎡) 32면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샤워장 및 취사장, 화장실, 잔디광장 등 편의시설과 전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2시까지다. 오토캠핑장 1박 요금은 주말(금,토) 30,000원, 평일(일~목) 25,000원이며, 일반야영장은 평일, 주말 상관없이 1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이용 시 취사가 가능하며 텐트와 캠핑용품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국민여가캠핑장 이용은 캠핑장 홈페이지(https://jiancamping.modoo.at)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군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캠핑장 운영을 위하여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수시로 캠핑장과 부대시설을 소독할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은 운일암 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 주변에 위치한 국내 명산인 운장산·구봉산을 연계한 등산 및 지질탐방로와 생태숲, 그리고 현재 운일암반일암에 조성중인 구름다리를 함께 볼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여 단순히 머묾에 그치는 캠핑장이 아닌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안계현 관광과장은“조용하고 한적한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48 충북 제천시 언택트 관광시대 제천의 신상 도심명소들 2020/10/15
언택트 관광시대 제천의 신상 도심명소들
-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솔밭공원 자연수로 -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의 여행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 보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관광지를 찾는 일은 선택을 넘어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제천은 작년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개장으로 지역관광의 새 지평을 연데 이어 올해는 도심 한복판에 수로를 개설하고, 역사적 유서가 싶은 의림지에 유리전망대를 도입하는 등 파격적인 시도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전혀 없는 제천. 가을을 맞아 요즘 뜨는 관광명소 3곳을 소개한다.
 
명승 20호인 의림지 안쪽에 위치한 용추폭포는 과거 콘크리트와 나무데크로 간단히 꾸민 보도다리가 전부였다.
 
그러던 2020년 8월, 투명한 유리바닥과 경관조명을 포함한 대형 전망대가 설치되며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폭포의 물줄기를 발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정면에서 폭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조성해 경관조명과 함께 교량난간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및 방송 등에 앞 다투어 소개되며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제천의 중심지였던 문화의 거리는 도심 외부 상권의 발달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저녁 8시면 인적이 끊겨 깜깜하던 도심은 최근 조성된 자연형 도심 수로 “달빛정원”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
 
달빛정원은 원 도심을 살리기 위한 제천시의 끈질긴 노력의 산물이다.
 
제천시 문화의 거리 일대에 마치 산 속 계곡을 옮겨놓은 듯 한 자연형 수로를 중심으로 인터렉티브 조명, LED영상, 샹들리에 경관조명 등 총 연장 340m의 수로를 조성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언제와도 새로운 풍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또한, 도심에 감성을 입히면 관광지가 된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의림지 비룡담 저수지 하류에 위치한 솔밭공원은 소나무 고목 660여 주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의 소풍, 나들이 장소로 유명하다.
 
2020년 6월 제천시에서 이곳에 자연형 수로(개울)를 조성하여 깨끗한 물이 흐르는 생기 넘치는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평소보다 찾는 이들이 3배 이상 늘어난 이곳은 특히 어린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우거진 소나무 숲이 주는 특유의 안정감으로 심신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힐링 명소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49 경북 안동시 드디어 떳다 ! 안동편, 초대박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 2020/10/15
드디어 떳다 ! 안동편, 초대박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영상
 
최근 국내외 선풍적 인기를 몰고 온 한국관광 홍보 바이럴 영상의 안동 편이 목포, 강릉 편과 함께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13일 공개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 7월 말 해외 홍보를 위해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Korea(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서울, 부산, 전주 편은 조회수 3억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후속으로 제작된 안동 편도 퓨전 국악 그룹 이날치와 댄스 컴퍼니 앰비큐어스가 등장해 팝 스타일을 가미한 한국의 전통음악에 현대적 춤사위를 섞어 안동 곳곳을 보여주는 100초짜리 영상이다.
영상은 훈장 선생님이 카세트 버튼을 누르고 ‘신의 고향’이라는 음악이 흘러나오며 시작된다.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킹덤’에서나 나올 법한 안개 낀 만송정의 신비로움 속에서 특색있는 춤사위를 보여주며 부용대와 하회탈춤 전수관, 만휴정, 병산서원 등을 배경으로 중독성 있는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부용대 앞 모래사장과 ‘미스터 션사인’에서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 준 만휴정, 서원의 백미 병산서원, 사랑을 이뤄주는 월영교 등을 배경으로 부자연스러운 듯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영상으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평이다.
영상 제작에는 지역민들도 함께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양반과 부네, 병산서원의 훈장 선생, 탈춤 축제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탈놀이단’등이 참여했다. 근엄하기만 할 듯한 훈장 선생이 카세트 음악에 손장단을 맞추고, 유생들도 현대적 춤과 함께하며 꼰대 이미지를 벗어내고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을 상징하는 듯하다.
전반적으로 노래와 춤의 절묘한 조화, 투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안동의 전통적 이미지와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13일 공개 된 지 밤사이 조회수 40만 뷰를 돌파하는 신기원을 이뤘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영상의 후속작으로 안동 편이 제작되어 가장 한국적인 안동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비록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주춤하지만, 안동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0 충남 예산군 ​예산군,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화려한 막 올린다! 2020/10/15
예산군,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화려한 막 올린다!
- 16일 개막과 함께 온·오프라인 함께 즐기는 '온택트' 축제 -
-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만든다! -
 
예산군이 오는 16일 올해 최초로 시도되는 '온택트' 방식의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그동안 예산시네마 앞 광장 및 예산전통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돼 온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 강조되는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년간 삼국축제 개최를 위해 재배된 국화를 관내 곳곳에 분산 배치하고 기획 전시와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며, 행사장 내 공연이나 체험 등 상시운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취소됐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챌린지 및 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국(국화, 국밥, 국수) 및 각종 농·특산물(화훼) 판매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또는 온라인 방식의 판로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군은 이번 온택트 방식의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의 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경험과 경력 축적을 통해 내실 있고 안전한 축제 개최의 노하우를 쌓아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해 △마을에서 온(ON) 편지 △예산국수 누들 배틀트립 △온라인 삼국 홍보관 운영 △삼국 마켓갈래(온라인 쇼핑몰 연계 특산물 판매) 등의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오프라인으로는 △관내 국화 분산 전시(예산시네마, 예당호 출렁다리, 내포보부상촌, 예산역, 신례원역) △삼국 역사 전시관 운영 △농특산물, 화훼 판매장 운영 △예산시네마 무료영화 기획전(사전 예약제) △예당호 빛밤 불꽃쇼(온·오프라인 관람형) △유리상자 버스킹(언택트) 등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군은 오프라인 축제 방문객을 위해 발열체크 데스크를 설치 운영해 체온체크 및 손목밴드를 부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 인력을 운영하며, 관광객 동선 통제 휀스 설치, 코로나19 방역 부스 설치, 읍내 식당가 자체 코로나19 방역 협조 요청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앞으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온택트 삼국축제 추진을 통해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며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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