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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북 문경시 코로나 이후, 그래도 우리는 결국 떠난다. 2020/12/29
코로나 이후, 그래도 우리는 결국 떠난다.
- 스마트한 안전 관광! 문경으로! -

지난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했고, 일상처럼 누리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준 한 해였다.

 특히 관광 사업은 듣도 보도 못한 언택트, 비대면 등 많은 말들을 쏟아내며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축제를 비롯해 랜선 투어 같은 새로운 플랫폼들이 생겨나며 많은 이들의 여행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애썼다.

 이에 문경시는 ‘위기를 곧 기회’로 여겨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 치유의 관광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새재, 선유동천 나들길, 진남교반 등 비대면 관광지의 매력을 한껏 뽐낸 한 해였다.

 문경새재의 청정자연이 주는 치유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맨발에 닿는 부드러운 흙의 감촉은 편안함을 선물했다.

 선유동천 나들길은 코로나시대 특히 주목 받은 곳으로 비교적 한적한 계곡 옆의 오솔길을 산책하며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곳으로 최근 예능에서 아이유가 여름 무더위를 피해 방문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또한 언택트 관광지로 이름 올린 고모산성과 진남교반은 아름다운 물돌이가 멋진 풍경을 자아내는 곳으로 성곽을 따라 산성 위로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진다. 성곽을 따라 난 오솔길로 이동하면 토끼비리라는 아기자기한 오솔길이 나오는데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보다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다시금 주목 받게 된 올해, 아름다운 자연풍경은 덤으로 언택트 관광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곳이다.

 또한 문경은 산과 계곡이 많아 조금만 외곽으로 벗어나면 경치 좋은 야외에서 하루 쯤 쉬어갈 수 있는 캠핑장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 개장한 단산의 숲 속 별빛 캠핑장은 청정산 숲 속에서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청정 캠핑장일 것이다. 도시의 불빛을 뒤로 하고 쏟아지듯 반짝거리는 별빛을 보며 혼자 떠나는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캠퍼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 외에도 문경시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관광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문경새재 모바일 체험 프로그램인 문경새재 과거급제 체험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4,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참여했으며, 모바일 스탬프 체험은 새로 오픈한 단산모노레일을 포함해 연간 5,000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모바일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었다.

 국내 최장 산악형 모노레일인 단산모노레일은 매일 만석을 기록하는 등 단기간에 약 3만명, 문경새재 안의 미로공원은 개장 6개월 만에 6만명을 기록하는 등 최단 기간 내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문경새재 과거길 스토리를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해 『문경새재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특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썼으며,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 상품인 달빛사랑여행은 거리두기 규칙과 방역기준을 지키기 위해 회당 50명으로 참가인원을 제한하고 소규모 맞춤형 상품으로 3회 재편성해 안전과 재미를 다잡은 상품으로 평가됐다.

 또한 문경시는 코로나시대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춰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바이럴 마케팅에 집중했다.

 직접 느끼며 즐기는 관광에서 비대면 관광으로의 변화를 풀어나가기 위해 최소한의 접촉과 노출로 개인적 감성을 중심으로 나만이 알고 있는 소소한 여행지, 누구에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숨겨진 보물 같은 나만의 휴식처 등 소규모의 자기주도형 관광지를 개발하고 홍보했다. 

 모바일이나 ICT기술을 활용해 핸드폰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등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코로나 이후의 수요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2030세대를 겨냥해 ‘귀찮’이라는 지역의 웹툰 작가와 함께 관광홍보 웹툰을 연재하며 젊은 층에게 문경을 알리고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기회가 됐다.
 또한 판소리와 비보잉이라는 재밌는 주제로 문경歌(일장춘몽) 홍보영상을 제작해 문경의 관광지와 도자기, 맛과 멋을 특색 있게 유튜브 채널로 홍보했다.
 문경歌 홍보영상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처럼 한국의 멋과 리듬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로 온라인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경시 관광진흥과장(남상욱)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화됐지만 문경시는 이런 변화를 잘 관찰하고 적극 대응해 오히려 해외여행에 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국내 관광이 부각될 수 있는 틈새와 기회로 삼아 코로나 이후의 관광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내년에도 코로나가 쉽사리 끝나지 않겠지만 답답한 일상에 여행 욕구는 어느 때 보다 더욱 높아질 것이다.
 결국 떠나야 한다면 안전하고 스마트한, 일상으로의 여행이 가능한 문경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본다.
42 전남 강진군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 강진의 新 관광명소 기대 2020/12/28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 강진의 新 관광명소 기대
- 병영 사회단체장, 면민과 준공식 개최 - 

여행의 매력은 보는 맛도 있지만 맛난 맛집을 만났을때의 먹는 맛은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는데요. 강진은 남도답게 맛집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돼지고기특화마을의 맛은 어떤 맛일까! 트래블아이는 궁금해집니다. 
 강진군은 지난 24일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병영 사회단체장 및 마을이장, 관련 음식점대표와 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공공시설물 설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사업은 병영면 일원에 돼지고기 관련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작년 5월 전라남도 주관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에 공모, 선정돼 도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더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거리 대표 조형물 및 거리 안내판, 스토리텔링 안내판, 이용자 쉼터, 벽화, 포토존 설치, 노후 외벽 정비 등 시설 환경개선을 통해 2019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개년 사업으로 드디어 결실을 이루게 됐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의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옥외행사로 간소화했다.

 병영서가네 식당부터 세류교까지약 350m 구간이 사업대상지로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암, 장흥, 강진읍 진입 방면의 거점 3곳에 병영 돼지불고기거리를 안내하는 거리 안내판을 설치했다. 병영 회전교차로에는 거리 안내 사인과 함께 대표 상징 돼지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한 음식거리의 중심지인 병영시장 입구에는 황금 소원돼지가 있는 소원돼지 포토존을 설치해 카메라에 담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기존의 버스정류장을 관광객과 군민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휴게 쉼터로 조성하고 관광안내도를 설치해 병영의 유적지, 관광지와 돼지불고기 취급음식점 등의 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도록 표시하는 등 이용 편의를 제공했다.

 더불어 낙후된 병영시장 장옥의 담벼락 등 사업구간 내 노후 외벽에는 친근한 돼지벽화를 그려 자연스레 포토존의 역할이 되며 야간에 어둡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병영시장 장옥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공용화장실을 개선해 주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승옥 군수는 “민선7기 강진 관광의 청사진은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도시’ 이다. 한시적인 거리 조성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병영 돼지불고기거리에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현재의 관광 추세·변화에 맞춰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있는 강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맛과 멋이 어우러진 활기찬 거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강진군은 지난 24일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병영 사회단체장 및 마을이장, 관련 음식점대표와 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공공시설물 설치 준공식을 개최했다.
43 경남 거제시 쪽빛바다 버스, 내년에는 연초부터 달린다 2020/12/28
쪽빛바다 버스, 내년에는 연초부터 달린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주요 관광지와 명산을 경유하는 쪽빛바다 버스가 2021년에는 연초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쪽빛바다 버스는 그동안 여름 성수기에 운행을 시작하여 연말에는 운행을 중단하였으나, 내년에는 연초부터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쪽빛바다 버스는 거제시 명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06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약 2시간 간격으로 1일 16회 운행하며, 고현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문동, 구천, 학동, 해금강, 저구, 명사, 홍포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이용요금은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연장하였고, 운행횟수를 4회 증회 하는 등 거제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운행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확산으로 관광객 이용률은 줄었으나 지역주민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내년에도 쪽빛바다 운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44 경북 문경시 코로나19 시대, 새롭게 도약하는 문경 축제! 2020/12/27
코로나19 시대, 새롭게 도약하는 문경 축제!
- 온라인에서도 팡팡! 참여 계층 확산, 미래형 축제 -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온택트 문화가 대세로 떠올랐다.

 찻사발, 오미자, 사과로 유명한 문경은 매년 개최되는 축제에서 지역홍보와 매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지만 금년에는 온라인축제로 치르면서 저변 확대 등 미래형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15일 끝난 문경찻사발축제는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축제로 진행되면서 접속자 조회수가 600만 명을 넘는 성황을 이뤄 온택트 문화의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랜선 타고 on 문경찻사발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 문경찻사발축제는 찻사발이 만들어지는 온도 1,300℃를 모티브로 매일 13시에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사기장의 하루, 도예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M플렉스, 찻사발에 얽힌 집콕 연극제‘사발, 내사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4번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명품 경매는 모든 작품이 낙찰되는 인기를 누렸고 프로그램 중간에 펼쳐지는 문경 영상은 관광도시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충분히 감당했다.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면서 중장년층에 한정적이던 축제 참여 연령대가 대폭 확대된 것은 또 다른 성과로 들 수 있다.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젊은 층이 반응하는 댄스챌린지, 귀찮의 디지털드로잉,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집콕KIT, 중장년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윤택의 시골알바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함으로써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다.
 문경도자기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온라인 축제 플랫폼’을 축제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운영해 명장들의 작품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했다. 

 문경의 도예인들은 “가마 속에 들어간 작품이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는 작가도 모른다. 1,300℃의 불과 하늘만이 알 수 있는 기대감, 희망 때문에 힘든 작업이지만 전통을 감당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문경찻사발축제에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물, 불, 바람, 흙을 모아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개최된 「2020 온라인 문경사과축제」는 11만 명이 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90톤 9억 원의 사과를 구매했으며, 2천여 명이 사과따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사과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문경새재에 마련된 문경사과 홍보관에는 21만 명이 찾아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문경사과를 구매할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 

 그 외에도 문경새재직판장과 고속도로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15톤 1억 2천만 원의 사과를 판매해 문경사과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비록 지난해보다 사과판매량은 다소 줄었지만 「온라인 축제」라는 새로운 축제 장르를 개척해 과수농가와 축제 관련기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비대면 판매방식을 축제로 도입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0 드라이브 스루 문경오미자축제』는 축제기간 내내 코로나19 감염병 방역지침에 따라 판매장 입구에서부터 차량 CCTV를 촬영하고 탑승객 체온 및 인적사항을 일일이 체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 했다.

 3일 간 4천여 대의 차량이 판매장을 찾았으며 생오미자 30톤 등 3억 2천여 만원 어치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태풍 타파로 인해 2일 간 판매한 21톤을 훨씬 넘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 

 전국의 이름 있는 많은 축제가 코로나19 앞에 맥없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문경시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입체적 축제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역량과 유튜브,  SNS를 통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경관광의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고 미래형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45 경남 김해시 김해시, 코로나 시대 숲에서 답을 찾다 2020/12/24
김해시, 코로나 시대 숲에서 답을 찾다
 새롭고 다양한 산림복지시책 개발 주목

김해시가 위드, 포스트 코로나라는 시대적 상황에 적절하게 풍부한 산림자원이 주는 혜택을 전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산림복지 시책을 개발해 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시 산림과에 따르면 먼저, 지난 4월 도심 속 숲체험 공간인 국립 대청 유아숲 체험원(2.8㏊, 축구장 면적 4배)을 유치해 아이들이 숲을 교실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질 수 있도록 조성한 결과 지금까지 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에는 국립 김해 숲체원을 유치해 앞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숲길, 세미나실, 숙박을 즐기면서 숲 속에서 치유할 수 있게 했으며 7월에는 경남 동부권 유일 국립자연휴양림인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에 착공해 가야왕도 김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이 뿐 아니라 코로나 시대 산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327개 노선 502km를 정비했고 상동여차~생림도요 간 임도를 테마 임도(3.72km)로 지정해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과 무척산의 숲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창출했다.

이밖에 도심권 인공숲과 미세먼지 저감숲 가꾸기 사업(1,180㏊)을 추진했고 숲기능 증대와 일자리 확충이라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적인 산림정책을 추진해 숲 생태관리원 등 12개 직종, 274명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처럼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행정에 연말 시민과 공무원 대상 2020년 김해시정 베스트10 선정 결과 산림과에서 추진한 국립 김해 숲체원 유치가 1위에, 낙동강 테마 임도 조성이 6위에 선정됐다. 

강성식 산림과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중심 세상이 되면서 자연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산림은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2%를 차지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숲 속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와 숲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6 대구 달성군 비슬산 자연 휴양림 비대면 관광시대의 천연 관광지로 급부상 2020/12/24
비슬산 자연 휴양림
비대면 관광시대의 천연 관광지로

방송국 촬영의 메카로 급부상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비슬산 휴양림이 코로나19에 맞서 비대면 관광지로 급부상하며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올여름을 기점으로 언택트시대에 맞는 관광지로 소개되며 KBS ‘라이브 오늘’, MBC ‘전국시대’, TBC ‘지금 달성애 갑니다’,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와 각종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다양한 미디어 노출의 효과로 비슬산을 알리는 데 기여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였고, 촬영기간 동안 배우, 스텝, 엑스트라 등의 관계자가 비슬산에 머무는 동안 숙박비, 식비 등을 소비하며 간접적으로 지역 홍보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비슬산 캠핑장 등은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는 관광지로 거듭나고자 각종 시설 개보수와 시설물 관리의 전문화를 위한 자율레인저 등을 운영하며 고객서비스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순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캠핑장을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비대면 관광지로 선도하해 고객만족도 우수 공기업으로써 대구시 1호 관광지의 위상에 맞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47 전남 완도군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일원에 해양치유 걷기길 조성 2020/12/23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일원에 해양치유 걷기길 조성 
총 6.4km의 3개 코스, 등대치유길·바다치유길·숲치유길

 완도군은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의 최적지인 청정해변 신지명사십리 일원에 걷기 운동을 하며 해양기후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를 조성했다.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는 총 6.4km의 3개 코스로 조성되었으며, 코스는 등대치유길, 바다치유길, 숲치유길로 이루어졌다. 
 코스마다 부대시설을 정비하여 야자매트, 코스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기존에 노후 데크 시설 정비 및 급경사지의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등대치유 길은 명사십리해변에서 서봉각 등대까지 2km의 구간으로 비교적 경사가 있어 다소 운동량이 많으나, 서봉각 등대 전망대에 도착하면 완도의 랜드 마크인 완도타워와 어우러진 완도 본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다치유 길은 명사십리해변의 울몰 입구까지 2.6km의 구간으로 모래사장과 데크길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이다. 
 숲치유길은 울몰 입구에서 석화포 선착장까지 1.8km의 구간으로 숲과 바다 경관을 함께 만끽하며 초보자도 쉽게 걷을 수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신지 명사십리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보며 해양기후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는 앞으로 해양치유센터가 건립되면 치유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군은 해양치유 노르딕워킹 코스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48 강원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 영월 젊은달와이파크 「2020 한국관광의 별」로 빛나다 2020/12/23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 영월 젊은달와이파크
「2020 한국관광의 별」로 빛나다

❶ 문체부 2020년 코로나19 속 방역과 함께 빛난 관광자원 5개 선정
❷ 본상 ‘양양 서피비치’, 특별상 ‘영월 젊은달와이파크’ 선정


강원도는 문체부에서 주최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에서 전국 5개 관광자원 중 도내 2개 관광자원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영광의 수상을 안은 곳은 본상 부문 「양양 서피비치」와 특별상 부문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이다.
 
□ 2010년에 시작해 10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한 해 차별화된 매력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다섯 곳을 ‘2020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했다.

□ 새로운 시도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매력을 창출한 관광자원으로 본상 수상한 양양군의 ‘서피비치’는,
○ ‘바다를 즐기는 이국적인 프라이빗 비치’라 불리며, 여름 성수기는 물론 사계절 내내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각종 SNS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양양의 랜드마크로 각광을 받고 있다.
○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과 상생하며 방문객이 해변 공간에 최대한 분산되도록 공간 구성을 조성하여 확진자 발생 없이 꾸준히 여행객이 방문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향한 잠재력을 드러낸 신규 관광자원으로 특별상 수상한 영월군의 ‘젊은달와이파크’는,
○ 관광객들이 자주 찾지 않았던 술샘박물관을 ‘재생’이라는 키워드로 생명을 불어넣어 재탄생시킨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과 박물관, 공방 등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2019년 재개장한 이래 단숨에 영월 SNS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며,
○ 철저한 K-방역과 거리두기 수칙을 기본으로 코로나 확산 속에서도 확진자 발생 없이 지속적으로 관람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 강원도 김창규 관광마케팅과장은 “양양서피비치와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는 신선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는 관광지” 라며, “2021년도에는 철저한 K-방역과 함께 숨은관광지, 비대면 관광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49 충북 제천시 제천에 관광의 별(☆〕이 떴다 2020/12/22
제천에 관광의 별(☆〕이 떴다
- 청풍호반 케이블카 2020 한국 관광의 별 수상 -

  제천시는 제천 관광의 랜드마크인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난 2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0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관광의 별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관광지에 대하여 평가를 통해 한 해 단 5~6곳만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는 국민적 인지도와 만족도 평가, 빅 데이터 분석 후 관광지로서의 매력도와 관광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한 전문가의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지게 되어 수상지로 선정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20년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게 된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조선시대 부사 민치상도 천하제일의 장관이라 칭찬하였던 예성강 벽란도 포구의 낙조를 닮은 비봉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로, 

  지난 2019년 3월에 개장하여 2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방문객 100여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중부권 최대의 매력적인 관광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역 관광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및 선하지 내 작은 동물원 개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달빛정원과 더불어 2021년에 개장 예정인 옥순봉 출렁다리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시설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50 전북 익산시 백제의 별 ‘익산 미륵사지’, 한국관광의 별 선정 2020/12/22
백제의 별 ‘익산 미륵사지’, 한국관광의 별 선정
- 코로나19 상황 대응, 자체 매력 유지한 관광지로 평가 본상 수상 -
-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야간 공연 개최 등 관광 활성화 노력 지속 -

 도내 대표 관광지인‘익산 미륵사지’가 정부로부터 차별화된 매력과 방역관리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21일 미륵사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한국관광의 별’선정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년에 걸친 미륵사지 석탑 보수 공사가 마무리되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1월에는‘보이지 않는 박물관’형태의 국립익산박물관이 개관해 무려 24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6월 야간 경관조명 설치와 8월 ‘미륵사지 달빛 향연’을 주제로 한 야간 열린음악회 개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시는 사전 예약제 해설 서비스를 비롯해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그 자체의 매력을 유지한 모범적 K-방역 관광지로 높이 평가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익산 미륵사지가 한국인이라면 한 번은 꼭 만나야 할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손길을 통해 꾸준히 변신해 온 결과이다”며“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열린관광지 조성과 주변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선정해 왔으며 올해는 본상과 특별상을 통해 관광자원의 매력도와 기여도, 코로나19 상황 대응 노력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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