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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북 영주시 여름밤의 산책, 영주 세계유산 부석사 소수서원 야행 2020/08/03
여름밤의 산책, 영주 세계유산 부석사 소수서원 야행
-달빛 아래 세계유산을 거닐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8월 14일(금)과 8월 21일(금)에 차례로 부석사와 소수서원에서 세계유산야행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유산야행 <부석사>는 8월 14일(금) 18시 30분부터 20시, <소수서원>은 8월 21일(금) 19시 30분부터 21시 총 1시간 30분 동안 진행 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지정된 집결지에서 출발해 안내자, 전문해설자와 함께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거닐며 돌아보게 된다.
 
‘일곱 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평소에 알지 못했던 부석사의 보물들을 찾아보는 체험을 통해 새로운 부석사의 모습을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처음 만나는 소수의 밤’이라는 주제 아래 선비의상을 입고 옛 유생이 되어 소수서원이 가진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은 선착순 50명이며 희망자는 세계유산축전:경북 홈페이지 예약과 세계유산야행 네이버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854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문화재청⦁경상북도⦁영주시 주최, 한국문화재재단⦁세계유교문화재단⦁영주소백예술촌 주관으로 한다. 이 세계유산 축전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부석사와 소수서원에서 여러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소백산예술촌 조국원 대표는 “영주만의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세계유산야행>이라는 관광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도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과 처음으로 소수서원에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개장을 한다는 것이 지역의 문화종사자로서 자랑스럽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예전처럼 즐길 수는 없지만 철저한 방역과 주의 아래 마음속 답답함을 시원하게 뚫어 지역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42 경남 산청군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개장 인기 2020/08/03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개장 인기
郡 동호회 등과 1박2일 별빛 기행 이벤트
야영장·취사장·샤워실·화장실 등 갖춰
 
산청군이 황매산에 조성한 캠핑장인 ‘미리내파크’가 개장과 동시에 여름휴가기간 예약이 모두 접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군은 황매산 미리내파크 캠핑장(야영장 15면, 자동차야영장 18면)의 예약이 오는 8월 16일까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간 미리내파크 개장을 기념해 진행된 캠핑 이벤트 ‘힐링 뮤직&조이’를 진행했다.
 
군은 앞서 참가를 희망하는 캠핑 마니아들의 사전신청을 받아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토캠핑장 개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상 음악공연인 힐링 뮤직&조이와 함께 한지로 LED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특히 산청군 내에서도 청정한 지역인 황매산의 야경을 감상하는 은하수 별빛 기행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황매산 별빛 기행 프로그램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상품으로 기획·구성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는 차황면 법평리 산1-27번지 일원 9100㎡ 부지에 일반야영장(15면)과 자동차야영장(18면), 샤워실과 화장실, 취사장, 주무대 등을 갖췄다.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예약 등 이용과 관련된 문의는 관광진흥과 관광시설담당(☏970-7221~4)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황매산 캠핑 이벤트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 개선점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밤에는 은하수 낮에는 청정한 자연과 멀리 천왕봉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3 경남 밀양시 밀양시, 사명대사유적지 내 기념관 재개관 2020/08/03
밀양시, 사명대사유적지 내 기념관 재개관
- 15년여만에 새 단장, 사명대사 이야기 현대적 콘텐츠로 채워 -
 
밀양시는 사명대사유적지 내에 있는 기념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2006년 개관으로 기념관 내 콘텐츠가 노후화되자, 시는 이를 정비해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사명대사유적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념관은 사명대사의 삶 속을 현대의 우리들이 여행처럼 걸으면서 같이 느낄 수 있도록 5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해 사명대사의 생애와 정신을 이야기 형식으로 연출하고 있다.

사명대사의 어린시절인 「사명, 이야기의 시작」, 「선각자의 길」은 사명대사의 탄생과 출가의 과정을, 「신의와 배움」은 사명대사의 정신과 학문을 완성한 학자들과 스승과의 교류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호국의 발걸음」은 임진왜란 당시 승려 의병장으로서의 활동과 종전 후 외교관으로서의 뛰어난 모습을, 마지막으로「평화의 시대」는 충의의 상징인 표충비 등이 탁본으로 전시되고 있다.
 
기념관은 전시 이야기 속 각 소재에 따라 스카시 맵핑영상과 샤막스크린, 180도 하프서클 영상과 인터렉티브 영상 등 다채로운 매체로 구성해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또한, 어린이 스토리텔링 스탬프 체험으로 전시 중간 중간에 스탬프 엽서를 찍는 체험으로 소소한 재미도 더했다
 
기념관이 있는 사명대사 유적지는 탁 트인 넓은 공간과 산책하기 좋은 길, 저수지 내 수생식물 등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코로나 시대 언택트 관광지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변관광지로는 표충비각, 와불로 유명한 영산정사, 꽃이 예쁜 꽃새미마을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승려이면서 의병장이였던 사명대사의 충의정신을 현대에서 재해석할 수 있는 힐링 교육관광지로 만들어 주변 관광지와 연계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44 전남 완도군 완도군,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존 인기 2020/08/03
완도군,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존 인기
모래찜질, 다시마 팩, 노르딕 워킹 등으로 치유와 힐링
 
완도군이 산소 음이온과 해양치유 자원이 풍부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힐링과 치유가 필요한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해양치유 체험존은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24일간 운영하며 노르딕 워킹, 다시마 팩, 모래찜질 체험 등 6종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해양기후를 활용한 아웃도어 활동프로그램으로 노르딕 워킹, 필라테스, 명상, 해변 운동 등이 있으며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매일 일정별로 다르게 진행되고 모래찜질과 다시마 팩 체험은 매일 4시까지 진행된다.
해풍을 맞으며 하는 운동은 젖산 농도의 수치를 낮추고 해풍 속에 포함된 에어로졸의 작용으로 기관지 건강에도 매우 좋다.
요가, 해변 운동,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며 유연성 향상 및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스트레스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다시마 원물로 된 다시마 팩은 보습 성분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보습 효과와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선베드에 누워 20분 정도 하면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이열치열(以熱治熱) 모래찜질은 혈액 순환 및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며 무릎, 허리 등 통증 완화에도 좋다.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피서객은 “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수영만 하다 갈 줄 알았는데 파도 소리 들으며 노르딕워킹도 하고, 다시마 팩과 모래찜질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니 힐링된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안심 예약을 신청한 피서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체온 측정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용물품은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존 참가 문의는 완도군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으로 문의하면 된다.
45 전남 목포시 목포시, 코로나 시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2020/08/03
목포시, 코로나 시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 관광지 방역ㆍ수용태세 개선 지원, 안전게이트, 코로나19 대응팀 구성으로 방역 철저
 
목포시가 코로나 시대에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안전관광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 청정지역인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누구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관광ㆍ문화 시설별로 안전관광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일상 속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ㆍ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주요 관광지 및 교통거점에 방역 관리요원 70여명을 배치하여 방역과 관광객 생활방역수칙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잦은 목포해상케이블카에 터널형 안전게이트를 설치해 관리한다. 목포의 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북항 승강장에 탑승객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소독분사가 되어 관광객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도시와 산, 다도해 해상을 관망할 수 있는 국내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로 작년 9월에 개통해 100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목포의 주요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정해역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슬로시티 섬 외달도의 해수풀장과 해수욕장에 ‘코로나19 대응팀(4명)’을 배치해 피서철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한다. 대응팀은 피서객의 외달도 입도 시 발열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등록을 돕고, 안심 밴드를 손목에 착용한 후 입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샤워장, 화장실 등 피서객의 사용이 잦은 시설은 매일 2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외달도 해수욕장은 이용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안심예약제를 통해 운영 중이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무관중 콘서트를 실시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전시 및 공연이 잇따라 취소되어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비대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그 외에도 삼학도의 명물 ‘목포항구포차’에서는 포차 운영협의회 주관으로 영업이 끝나면 매일 자발적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근대역사관의 안내데스크 투명 가림막 설치, 거리두기 바닥스티커 부착, 전자출입명부(KI-Pass) 활용으로 안전 관광에 앞장서고 있다.
 
각 관광ㆍ문화시설은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와 연계 임시 격리시설을 갖추고 대응반이 24시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목포의 맛과 멋으로 관광객 여러분을 초대 한다”며 “춤추는 바다분수, 낭만항구포차,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지역 및 시설을 안전하게 방역 유지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6 전남 곡성군 곡성 도림사 계곡, 물 부족 해결로 올 여름 최고 피서지 기대 2020/08/03
곡성 도림사 계곡, 물 부족 해결로 올 여름 최고 피서지 기대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저수지 물을 사용해 도림사 계곡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도림사 계곡은 광주와 전남 지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름철 피서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과거에 비해 갈수기 수량이 줄어드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곡성군은 1998년 하천수를 양수해 흘려보냈지만 계곡에 이끼가 생기는 문제로 물 공급을 중단했다.
 
그러다 이번에 월봉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으로 계곡 상류와 연결된 송수관로를 정비하게 됐다. 사업 결과 인근 저수지 물을 끌어올 수 있게 돼 깨끗한 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월봉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농촌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수리시설을 보강해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비로는 5억원이 소요됐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용수 공급은 물론 도림사 계곡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
 
군 관계자는 “천년고찰 도림사와 주변의 동악산 등산로, 오토캠핑장과 함께 도림사 계곡이 여름휴양지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47 경북 나드리 열차 타고 경북여름 나들이 가요~♬ 2020/08/03
나드리 열차 타고 경북여름 나들이 가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나드리열차 재개, 동해산타열차 첫 운행 -
-다양한 이벤트와 패키지상품을 연계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5개월간 중단했던 경북 나드리열차 운행을 8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북 나드리열차는 2009년부터 경북도와 코레일이 협력해 운행 중인 관광테마열차로 바다열차(동대구~포항), 불빛열차(동대구~청도), 산타열차(동대구~분천)의 세가지 테마로 운행된다.
 
그중에서도 산타열차의 종점역인 분천역에는 매년 경북의 대표관광지인 산타마을이 운영되어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강릉과 산타마을을 잇는 동해산타열차가 8월 15일 첫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경북도는 산타마을도 둘러보고 V-train(백두대간협곡열차)을 탑승해 백두대간의 사계절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및 강원도 관광객들의 경북관광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봉화, 문경, 상주, 안동, 영주, 포항, 청도 등 시ㆍ군 주요 관광명소와 연계해 운행되는 다양한 여행 패키지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 예약 및 문의 : 동대구역여행센터(053-940-2223), 여행사(1666-0533)
 
경북도는 나드리열차의 운행 재개를 축하하고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선물세트를 8월 한 달간 이용객 전원에게 증정하며, 사진 콘테스트, 생일맞이 고객 축하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 및 코레일은 △승객 간 거리두기 시행(50% 감축 판매) △열차 운행 전ㆍ후 소독 △창측좌석 우선배정 △마스크착용 계도활동 △열차 내 음식물 섭취금지 등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깨끗한 경북에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나드리열차로 올 여름부터 시작해 가을과 겨울까지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48 경남 창원시 ‘로봇랜드 썸머페스티벌’ 8월 1~17일 열린다 2020/08/03
‘로봇랜드 썸머페스티벌’ 8월 1~17일 열린다
 
여름이벤트 특가 ‘15,000원’ …워터워 물총축제, 치킨·콜라파티, 야간개장 등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특별한 이벤트 ‘썸머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로봇랜드 ‘썸머페스티벌’은 행사 특별가격으로 전 입장객 구분없이 15,000원에 테마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워터워 물총축제, 치킨·콜라파티, 야간개장’ 등 여름맞이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을 통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 물총축제 : 평일 2회 (14시, 16시) / 공휴일 3회 (12시, 14시, 16시)
 
워터워 물총축제는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로봇랜드에 침입한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 구성으로, 무더운 여름 로봇랜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식음부스는 치킨 한마리 구매 시 음료4잔 무료제공 이벤트도 개최된다.
 
물총축제 사고예방을 위하여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고예방 교육과 체조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방지를 위해 페이스쉴드를 의무착용해야 하며, 물총과 페이스쉴드 등 관련 장비는 파크 내 상점에서 구매 또는 대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대응 방문객 안전을 위해 테마파크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확인, 손소독을 진행함은 물론 전체 입장객은 방명록을 작성하고 클린방역게이트를 통과해야 입장할 수 있다.
49 경남 밀양시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타러 밀양으로 오이소~ 2020/08/03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 타러 밀양으로 오이소~
- 안전도시, 청정도시 밀양에서 시원한 여름을 -
 
밀양시는 여름 휴가철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이하 얼음골케이블카)에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밀양시 산내면에 있는 얼음골케이블카는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산악지대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케이블카로, 하부승강장에서 해발 1,020미터의 상부승강장까지 국내 최장의 선로길이 약 1.8킬로를 약 10분만에 올라가 영남알프스 가지산, 백운산과 밀양시내 방향의 얼음골 계곡 등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얼음골케이블카를 이용해 재약산 사자봉이나 수미봉, 능동산, 사자평, 고사리분교 등으로 트래킹을 하거나 등산할 수도 있으며, 등산이 힘든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완만한 데크길을 이용해 전망대에 올라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설물의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탑승객은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입장권 발권 시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 사용, 승강장 내ㆍ외부의 주기적 소독 등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50 대구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개최 2020/08/03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개최


 대구호러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이홍기, 정용화)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회장 이홍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시 등이 후원하는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16년간 개최되던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였다. 대구의 여름 무더위를 즐기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축제였으나, 올해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기 위해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로 행사의 명칭과 내용을 변경하면서도 호러공연의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종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성 축제라는 이미지가 강해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공연예술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연계 의견에 따라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거듭나게 됐다.

본래 호러연극제에서 출발한 공연행사의 정체성을 찾고 대구연극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대구연극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행사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공연 관람이 가능한 실내 소극장에서 다양한 연극공연을 준비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던 대구시와 주최 측의 정책적 배려도 있었다.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호러와 함께)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펼쳐지는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공식 참가작과 자유 참가작 등 26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이다.

공식참가작들을 살펴보면, 극단 기차의 신체극 ‘9 to 5’와 ‘one man show 햄릿’(창작공간 기차), 극단 예전의 ‘극장괴담 사’(예전 아트홀), 극단 돼지의 ‘흉터’(아트플러스씨어터), 극단 창작플레이의 ‘그녀가 산다’(아트벙커), 교육극단 나무테랑의 포럼연극 ‘원하고 바라고’(우전 소극장), 극단 온누리의 ‘이웃집 쌀통’(예술극장 온), 극단 구리거울의 ‘신팽슬여사 행장기’(소극장 소금창고), 극단 원각사의 ‘몸부림’(우전 소극장), 극단 동성로의 ‘파지’(골목실험극장), 극단 고도의 ‘사랑입니까?’, ‘고해, 고해’, ‘결혼한 여자와 결혼 안 한 여자’(아트벙커), 극단 나무의자의 ‘베니스의 상인’(한울림 소극장), 극단 가인의 ‘동행’(작은무대),  극단 처용의 ‘삼도봉 미스터리’(우전 소극장), 극단 미르의 ‘싸이코패스를 사랑한 스토커’(창작공간 기차), 극단 이송희레퍼토리의 ‘향촌연가’(빈티지 소극장),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버스정류장’(아트벙커), 극단 엑터스토리의 ‘두평 반’(예술극장 엑터스토리)이 있다.

자유 참가작으로는 극단 골목길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소극장 소금창고), 극단 구리거울의 그림자 음악극 ‘팥죽할머니와 호랑이’(소극장 소금창고), 극단 하루의 ‘혜영에게’(소극장 길),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만나지 못한 친구(아트벙커), ’극단 창작플레이의 ‘별이네 헤어살롱’(아트벙커)이 관객을 기다린다.


개막식은 8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열린다. 개막공연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맥베쓰’, ‘햄릿’, 희극 중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희비극인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힐링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 자리에서 조금씩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공연이다.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대구연극협회 이지영 부회장이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 속의 대구,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주제로 셰익스피어를 대명공연거리로 불러왔다. 개막식은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IHFesta)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공식참가작 20편과 자유 참가작 5편, 개막작 1편 외에도 청소년연극제, 청춘연극제, 청년연극제 등이 연계프로그램으로 펼쳐져 다양한 연극을 만나 볼 수 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호러부터 고전극, 실험극, 코미디, 로맨스, 부조리극까지 다양한 형식과 맛으로 전하는 연극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연계행사로는 대구연극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청소년연극제(아트플러스씨어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준비 중인 청춘연극제(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청년연극제(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가 있다.

청소년연극제는 매년 개최되는 대구연극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이며, 청춘연극제는 대구의 원로연극인들이 대구연극의 힘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코로나19가 대구에 확산되기 전에 봄날연극제로 준비 중에 연기된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연극제는 대구의 젊은연극팀 3개 단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연극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의 연극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재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 연극은 대명공연거리 등 인프라 조성이 잘 되어 있고 지역 연극인들의 활발한 창착 활동은 대구가 연극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충분한 강점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대구연극계와 힘을 합쳐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각종 사업추진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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