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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경기 이천시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 1호』이천시,‘2019 장위공 서희문화제’ 글로벌 외교축제 개최 2019/08/14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 1호』이천시,‘2019 장위공 서희문화제’ 글로벌 외교축제 개최
-9.7일부터 8일까지, 이천시 부발읍 마암리 서희테마파크 일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오는 9.7~9.8(2일간) 이천시 부발읍 효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서희테마파크에서 한국 외교사의 불세출의 영웅 서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2019 장위공 서희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서희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본 행사는 ‘서희의 외교, 평화를 열다 ! 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 외국인의 참여속에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9월7일(토) 서희를 테마로 한 개막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외교문화체험의 국제관(6개국), 우리의 멋과 맛에 취해보는 한국관, 세계 경연대회(K-pop, 한국어스피치콘테스트, 도전서희코리안벨), 다양한 흥과 끼를 펼쳐보는 자랑스런 서희 퍼포먼스, 위대한 서희 담판극, 서희선생의 업적과 활동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표현해보는  전국미술대회 및 오행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장이 2일간 펼쳐진다. 
 
이천시장(엄태준)은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 1호’인 서희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다양한 세계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외교축제로 진행되는 이번 서희 문화제는 평화와 공존의 시대 각 국 문화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서희선생을 기리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문의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 / ☎ 031-645-3658 

42 서울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광복절 기념 무료관람 실시 2019/08/14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광복절 기념 무료관람 실시
 
- 8월 15일(목)부터 8월 18일(일)까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서 무료관람
 - 기획특별전 《3·1혁명과 백초월》 상설전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 운영하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목)[광복절]부터 8월 18일(일)까지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관람객은 박물관의 상설전, 기획특별전 《3·1혁명과 백초월》의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박물관 입장권을 소지하면 한문화너나들이센터에서 한복체험 1시간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은평마당 등 박물관 내외에서 전통놀이(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와 태극기 스티커를 이용한 투명백 꾸미기와 개운죽 만들기(각 재료비 2,000원) 및 독서·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전시중인 기획특별전 《3·1혁명과 백초월》은 진관사 태극기로 대표되는 백초월 스님의 유품과 불교계 민족대표 한용운의 유품을 소개한 전시이다. 

아울러 3.1만세운동 및 임시정부 관련 유물들을 한자리에 전시하여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와 혁명적 성격을 새기고 이에 동참, 순국한 백초월 스님을 기리고자 한다. 더불어 은평의 독립지사와 그 가족의 뜻을 공감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기획특별전은 8월 18일(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무료관람은 많은 구민들이 동네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 은평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북한산 자락에서 박물관을 관람하고, 광복절의 의미도 되새기며, 한옥마을 일대를 둘러보면서 ‘구민의 쉼터’로 즐기시기를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02)351-85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43 경북 ‘ 2019 문화보부상 in 울진 ’문화공연 개최 2019/08/14
‘ 2019 문화보부상 in 울진 ’문화공연 개최 
- 17일 오후 4시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개최 -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특설무대에서 '2019 문화보부상 in 울진’ 공연을 개최한다.

‘2019 문화보부상 in 울진’은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주최로 지역관광활성화 및 3대 문화 (신라, 가야, 유교)를 홍보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제공되는 순회공연 중 하나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8월부터 10월까지 3대문화권 관광자원개발사업장 8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매력적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인성악가로 구성된‘인칸토솔리트앙상불’의 뮤지컬갈라쇼, 통기타 포크가수‘목요커’등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곽지은, 박주희, 진시몬 등 실력파 트로트가수들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은 물론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위를 날려주는 특별하고 소중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 할 예정이다.

 한편, 17일 오후 2시 30분에 울진연호공원주차장(전기차 충전기 배치)을 출발하여 금강송면 우체국 옆(오후 3시 20분)을 거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 도착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녹지과 에코리움T/F팀(☎054-789-6815)에 문의하면 된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과 대중 가수들이 출연하는 멋진 공연이 준비된 만큼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지역 방문객들에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2배로 만끽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44 인천 동구 동구, 달빛거리 송현야시장 개장 2019/08/13
동구, 달빛거리 송현야시장 개장
-8월 16일, 멋과 흥이 넘치는 송현야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행정안전부 지정 제9호 야시장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오는 8월 16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송현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야시장은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편의성이 매우 뛰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겨울철 휴점 이후 재정비를 거쳐 8개월 만에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금년부터는 송현시장 상인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서 금요일,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까지 주 3회 운영하게 되며,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송현시장 중앙 통로 8여개 매대에서 스테이크(큐브,빠네크림), 떡닭, 해산물 떡볶이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야시장 개장일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해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야간 관광명소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송현야시장이 행정안전부의 야시장 활성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공간 조성, 스카이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등 관광객 모집에도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지역의 전통상권 부활의 시작을 알리고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시장 판매자 모집 확대 등 송현시장 상인회와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하겠다”며,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45 경기 안양시 안양시 광복절에 즈음해 특별하게 감동 있게....! 2019/08/13
안양시 광복절에 즈음해 특별하게 감동 있게....!
4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광복회 아베정권 규탄성명
최대호 시장 9일 애국지사 방문, 10일 기림일문화제장 찾아
광복절 기념음악회 15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안양지역 독립운동가 사진전시회 등

 
안양시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제 74주년 광복절에 즈음해 특별난 감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9일 갈산동에 거주하는 생존애국지사인 김국주 옹(95세)을 방문해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1924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난 김국주 옹은 광복군으로 있으면서 일제강점기 당시인 1944년 중국 서주(徐州)지역에서 공작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듬해에는 상해지구 공작활동에도 참여했다.
김 옹의 집을 방문한 최 시장은 광복군 활동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첩을 들춰보며 당시 치열했던 활동사항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사진 첨부)
안양시는 14일 김국주 옹을 비롯한 관내 거주 애국지사 및 유족 96명에게 97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주말인 10일에는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기림일 기념식 모습을 나타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많은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평화의 소녀상과 같이 포즈를 취하는 퍼포먼스가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며,“일본은 이 의미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사진 첨부)
이번 문화제에서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전도 열려, 18일까지 이어진다.
기림일은 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보 매년 8월 14일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사실을 첫 증언한 날을 기린 것이다.
안양시는 15일 시청강당에서 열리는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또한 성대히 치른다. 독립유공자 10인에 대한 시장표창과 항일 애국지사 영상상영,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만세삼창이 펼쳐지고 아베정권 규탄 성명서가 발표된다.
특히 광복회안양시지회는 초등생들이 그린 태극기와 안양지역 독립운동가들 사진 전시회를 이달 말까지 시청사 별관 홍보홀과 평촌문화갤러리에서 연다(사진 첨부).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광복절날 저녁 7시부터는 8·15광복 기념음악회가 병목안시민공원 특설무대(안양9동)에 펼쳐져 120분에 걸쳐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포스터 첨부)
수도군단 군악대 우렁찬 연주로 막이 올라 안양시립합창단의‘강강술래’와 뮤지컬 매우의‘일어나라 백성들이여’,‘나가거든’이 공연되고 명성황후 OST가 장엄하게 울려 퍼지게 된다.
‘청춘 독립의 문을 열다’를 테마로 한 페이스페인팅, 광복기념 악세서리 만들기 그리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역사패널 전시, 손도장 태극뱃지, 역사포토존, 광복 활쏘기, 광복군 과거시험 등의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우천 시 안양아트센터(관악홀)로 무대가 옮겨질 계획이다.
앞서 이날 아침 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광복회원 등 70여명은 한항길·원태우·이재천·이재현 애국지사 동상을 참배하고 6·25참전 공적비를 방문해 묵념을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와 함께 각 동을 중심으로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애국심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뜻깊은 광복절 날 모든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달 것과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광복음악회에 가족단위 많은 참석을 권장했다.
 
 
 
46 울산 남구 울산 남구 태화강동굴피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2019/08/13
 
울산 남구 태화강동굴피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무더위에 평일 400여 명, 주말 1천여 명의 방문객 몰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심 속 이색피서지인 태화강동굴피아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태화강 동굴피아에 평일 평균 400명, 주말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광장에 설치된 반구대암각화 탁본 체험과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그리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가운데 동굴피아는 22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발길을 모은다.
 
특히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그리기’는 아이들이 그린 수생생물을 스캔해 큰 스크린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어 있는 울산 십리대숲과 마찬가지로 태화강동굴피아도 내부에는 턱이 없고, 완만한 입구 쪽 경사로를 통해 쉽게 입장할 수 있어 장애인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 이사장은 “태화강동굴피아는 도심 속 이색공간으로 가족들과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동굴피아를 찾아 관람하며 무더위를 잘 이겨낼 길 바란다.”고 말했다.
47 경기 부천시 시원한 만화세상! 8월 만화바캉스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놀러오세요! 2019/08/13
시원한 만화세상! 8월 만화바캉스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놀러오세요!

- 8.14.~18. 5일간 ‘만화, 잇다’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
- 시민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맛깔나는 먹거리 삼박자 모두 풍성
만화축제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 역대급 사인회 라인업, 압도적 만화작가 토크쇼!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은 ‘만화, 잇다’를 주제로, 8월 14일(수)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 잇다’를 여는 화려한 개막식
 
14일(수) 저녁 개막식에서는 22년간 끊임없이 발전해온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부천 유스콰이어 합창단과 뮤지컬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선언과 함께 축제 홍보대사인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4일간의 뜨거운 축제를 연다.
 
“만화와 시민을 잇다!” 즐길 거리 가득한 만화축제
 
매년 5천여 명의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찾는 코스프레 성지로 평가받는 만화축제는 올해 국제적 면모를 드높인다.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한국을 포함, 해외 9개국(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등) 현지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최고 코스어들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월드챔피언십을 찾기 때문이다. 2017년 시작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예선전에 선발된 우승자들의 화려한 본선 경연(8월 16일(금) 19시)을 통해 ‘만화축제’만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는 시민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맛깔나는 먹거리 삼박자 모두 풍성하게 준비했다.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배성태, <곱게 자란 자식> 이무기 등 인기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작가 사인회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생활의 참견> 김양수가 함께하는 ‘웹툰, 띵작! 작가와의 만남’, <금요일>의 배진수, <원주민 공포만화>의 원주민 작가와의 오싹한 토크쇼도 17일(토)과 16일(금) 각각 열린다.
 
8월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만화체험관’, ‘무더위 타파 얼음체험’은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다. 또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만화OST콘서트’, 유명 성우들을 만날 수 있는 성우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축제 행사장 곳곳에 푸드 트럭이 있어 관람객의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할 것이다.
 
“만화–문화–예술을 잇다!” 만화를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만화 전시 & 컨퍼런스
 
올해 만화축제는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만화 전시가 열린다. 우리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 한반도 평화를 만화로 잇는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준비된 세계를 만화로 잇는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가 개최된다.
 
<송곳 - 삶을 잇다> 전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송곳>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원작을 완독한 것과 같은 여운을 남기는 전시로 꾸몄다.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는 국내외 만화작가의 평화 메시지 인터뷰 및 북측 작가의 만화창작과정 영상을 전시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국내외 작가의 카툰 작가들의 메시지를 담았다.
 
올해 처음으로 전시와 학술 컨퍼런스를 연계 개최해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는 담론의 장도 마련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만화와 노동-‘송곳’을 중심으로」를 통해 <송곳>에서 투영해낸 한국 사회의 인간상을 돌아보고, 「한반도의 평화-남과 북 그리고 만화」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만화의 새로운 역할과 기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리며 큰 관심을 받은 「장애 예술인 세미나」에서는 장애예술인(화가, 무용가, 만화가 등) 고용 창출을 위한 발제와 지원책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만화로(路), 한국과 세계를 잇다!”
 
한국 만화와 세계를 잇는 만화 융복합 콘텐츠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국내외 17개국 76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 국내 우수 만화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국 문화와 특성이 반영된 만화 작품이 적합한 해외 파트너를 만나고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만화산업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대표 만화축제다. 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거나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032-310-3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48 강원 양구군 양구시티투어 코스 신규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 시작 2019/08/13
양구시티투어 코스 신규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 시작
인문학박물관·자연생태공원 관람, 짚라인 체험 등 ‘신나는 여행’ 코스
박수근미술관·백자박물관 관람,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재밌는 여행’ 코스
매주 화~일요일 예약인원 10명 이상 시 운영
 
양구군은 2가지의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기존 시티투어에서 부족한 점을 개선함으로써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코스는 ‘신나는 여행’ 코스와 ‘재밌는 여행’ 코스 등 2가지다.
 
신나는 여행 코스는 매주 화~일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이면 운영된다.
 
승객들은 오전 10시30분 춘천역 앞에서 출발해 인문학박물관을 관람하고, 양구읍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한 후 한반도섬 짚라인을 타게 된다.
 
이어서 자연생태공원을 관람하고, 양구명품관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춘천역으로 이동해 투어는 마무리된다.
 
이용요금은 버스비와 한반도섬 짚라인 체험비, 자연생태공원 입장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만9500원이다.
 
재밌는 여행 코스도 신나는 여행 코스와 마찬가지로 매주 화~일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이면 운영된다.
 
이용객들은 오전 10시30분 춘천역 앞에서 출발해 박수근미술관을 관람하고, 양구읍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한 후 백자박물관을 방문해 전시실을 관람하고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이어서 두타연을 방문해 금강산 가는 옛길을 트래킹하고, 양구명품관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춘천역으로 이동해 투어는 마무리된다.
 
시티투어 이용객들이 체험을 통해 빚은 도자기는 가마에서 구워진 후 택배로 배송된다.
 
이용요금은 버스비와 박수근미술관 입장료, 도자기 만들기 체험비, 두타연 입장료 등을 포함해 1인당 2만 원이다.
 
문화관광과 조미연 관광정책담당은 “기존의 시티투어 코스는 폭염, 폭우 등 기상이변이 발생하면 험준한 곳에 위치한 안보관광지의 특성상 관광객들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관광이 통제되고, 체험관광 코스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새로 개발된 시티투어 코스는 양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시설 관람과 짚라인 타기, 도자기 만들기 등이 추가되는 등 관광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선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49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서 오싹한 여름나기” 2019/08/13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서 오싹한 여름나기”
‘제13회 울산태화강 대숲납량축제’ 8월 14일 개막
호러트레킹, 가상현실 공포체험, 납량테마관 등 운영


 
울산시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십리대숲 일원에서 ‘제13회 울산태화강 대숲납량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대표 허은녕)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으로 거듭난 태화강 심리대숲을 무대로 4일간 다채로운 공포 테마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레킹 외에 공포 가상현실(VR) 체험관, 지역극단 연극공연, 납량테마관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14일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 외에도,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는 주제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표적 납량 콘텐츠인 호러 트레킹은 지난해 보다 50m 길어진 300m구간 8개 코스로 운영되며, 4D와 5D를 도입해 더욱 생생한 공포감을 전달하게 된다.
안전한 코스운영을 위해 입장권은 30분 단위로 7회(1회당 400명)에 걸쳐 운영되며, 8~10인이 1조로 30~60초 간격으로 입장하게 된다.
입장권은 사전예매와 현장 구매에 따른 혼선 방지를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 설치된 9개 부스에서 전량 현장 판매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입장료 등 수익금을 행사에 재투자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울산 시민뿐만이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50 경기 안성시 안성시, 영글어가는 축제의 계절 속으로 성큼 2019/08/13
 
안성시, 영글어가는 축제의 계절 속으로 성큼
-9월부터 줄줄이 지역축제 이어 10월에는 대망의 바우덕이축제 대기

 
 
무더위가 한창인 8월 12일 한 낮, 안성시 일죽면 농민문화체육센터 2층에서는 10여명 아마추어 색소포니스트들의 열정에 실내 공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평균 연령 70세, 비 오듯 흘러내리는 땀에 시야가 흐려져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다음달 11일에 있을 ‘청미 음악회’를 앞두고 색소폰 동호회인 ‘일죽 밴드’의 연습 현장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청미음악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노래교실, 기체조, 웰빙댄스 등 8개 팀의 자발적 참여와 초등학생들의 동아리 공연에 기성 가수들의 무대까지 더해지며 오는 가을을 반기는 작은 쉼표를 지역민이 함께 공유한다.
 
청미음악회와 함께 안성시 동부권에서는 몽고군에 대항해 전설적인 승리를 거둔 송문주 장군을 기리고, 지역민의 화합을 위한 ‘죽주대고려문화축제’가 준비된다. 축제는 추석 당일인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동안성시민복지센터 특설 무대에서 꾸려진다.
 
올해는 송문주 장군상이 있는 곳부터 행사장까지 850m 구간을 송문주 장군이 말을 타고 대장수와 함께 행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모처럼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포도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110년 전통의 안성 포도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포도축제’도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서운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운산의 청정 품안에서 풍부한 일조량으로 키워진 서운면 포도는 샤인 머스캣, 베니바라드, 거봉 등 종류도 다양하다. 시식에서부터 판매는 물론, 가족 단위 포도주 만들기 체험과 티브로드 기남 방송 주최 노래자랑 등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성시에서 가장 신도심인 공도에는 ‘공도문화축제힐링콘서트’가 9월 6일 저녁 6시부터 공도중학교 특설무대에 마련되어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공연에는 가수 남진과 조항조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경기도의 대표축제인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올해는 ‘바우덕이, 세계로 나아가는 줄을 타다’ 라는 주제로 안성맞춤랜드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바우덕이축제는 남사당놀이와 해외민속공연은 물론, 수변공원에서 한지등 축제가 별도로 진행되어 야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다양한 국악 콜라보 공연이 국악방송 TV 프로그램으로 생중계되는 등, 해마다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콘텐츠로 올해도 경기도 최고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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