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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충남 논산시 예향∙문향의 고장 논산시에 문학의 바람이 분다, '김홍신문학관' 오는 6월 8일 개관 2019/06/07
예향∙문향의 고장 논산시에 문학의 바람이 분다, '김홍신문학관' 오는 6월 8일 개관
- “나는 처음부터 바람이었다” 바람이 낳은 작가, 김홍신 -


(재)홍상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신)이 오는 6월 8일(토) 11시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 김홍신문학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홍신문학관은 394.53㎡(120평) 규모의 집필관과 1210㎡(366평) 규모의 문학관으로 조성됐으며, 작가 집필실, 레지던시 창작공간 및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특별전시실을 비롯해 문학전망대, 열린 극장 등을 갖췄다.

김홍신문학관은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의 문학정신을 조명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 하고자 고향 후배인 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그룹㈜ 회장의 전액 후원으로 건립됐다.

동향 선후배 간의 두터운 우정과 애향심이 담긴 김홍신문학관은 자연의 빛과 바람이 수평∙수직으로 통하는 유기적인 흐름으로 지어졌으며, 이는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표상하는 ‘바람’의 의미와 염원을 담았다.

이번 개관을 기념한 주제전시 역시 ‘바람’이다. <바람으로 지은 집, 바람으로 지은 책>展은 ‘바람’으로 표상되는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미디어 영상 및 설치를 활용하여 다채롭게 전달한다.

특히 문학계 거장 이어령(문학평론가, 제1대 문화부 장관)과 김홍신 작가의 대화 “다이얼로그”전을 통해 연출된 4개의 움직이는 대형 영상은 문학작품이 주는 가치와 그 속에서 만나고 나누었던 우리네 삶의 화두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전달한다. 

이외 작가의 대표작 󰡔인간시장󰡕을 원작으로 한 2차 창작 예술 영상과 작가의 원체험 장소인 고향 논산 배경의 소설 󰡔난장판󰡕 등이 원형 무대에 연출됐다. 또 논산을 시작으로, 서울과 평양을 넘어 동북아의 너른 벌판까지 이어지는 작가의 작품 속 주요 공간을 연결한 ‘문학 지도’를 작품 속의 소리를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문학전망대도 있다.

아카이브 공간에는 작가의 육필원고, 평론, 에세이, 칼럼, 인터뷰, 기사, 사진, 영상 등 5천여 개의 수집된 기록들을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으로 전시돼 있다. 김홍신문학관은 앞으로 기획 전시∙교육∙체험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으로써 리비키움(larchiveum)*형태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리비키움(larchiveum)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 세 단어를 결합한 말로, 도서관과 기록관 그리고 박물관의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공간

(재)홍상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홍신문학관이 기호유학의 중심지인 논산을 거점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공간을 지향함으로써 오늘날의 문학을 넘어 과거와 미래의 예술 가치를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개관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박영수 중앙선관위사무총장, 김병준 前 교육인적자원부장관, 권재진 前 법무부장관, 송영무 前국방부장관,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 △작가 김홍신의 일대기 영상 △감사패 전달 △환영사 △축사 △답사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 영상 △테이프 컷팅식 △문학관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

작가 김홍신은 1947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해 논산에서 성장했다. 1976년 현대문학에서「본전댁」으로 문단에 등단한 이후 40여 년 동안 소설, 시, 수필, 콩트, 동화 등 총 136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는 장편소설 『인간시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백만 부를 돌파하게 되면서 밀리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서기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926년 발해가 멸망하기까지 총 258년간의 발해사를 담은 『김홍신의 대발해』는 자료조사와 집필 기간만 장장 7년이 소요되었고, 민족 정기 복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문화대상, 현대불교문학상을 받았다.

고향 논산을 배경으로 집필된 작품들도 두드러진다. 대표작 『난장판』은 논산읍 근교 ‘쌈짓골’을 배경으로 하층민의 해한(解恨)을 이야기하고, 『대곡』 역시 논산을 배경으로 6∙25 전쟁 때 도주한 북한군 소년병을 다룬 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시민운동가, 15대∙16대 국회의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집필을 하며 (재)홍상문화재단 이사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사)동의난달 이사장,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 평화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82 인천 강화군 강화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2019/06/07
강화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 한국 최초 관광분야 국제어워드서 콘텐츠 부문 영예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한국관광학회,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고, UNWTO(UN세계관광기구)가 협력하는 한국 최초의 관광분야 국제어워드로서 한국관광산업이 지속가능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걸맞게 혁신의 동력을 갖추도록 유도하기 위한 상이다. 수상 부문은 서비스, 마케팅, 인프라, 콘텐츠 4개 분야로 나뉜다.

강화군은 이번 공모에 ‘숨겨진 이야기 도시, 강화’를 주제로 기존의 고답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 성과들을 어필했다.

군은 2017년 11월 강화의 과거 화려했던 직물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소창체험관을 개관했으며, 강화의 역사 관광지에 대한 안내 및 가상체험(VR/AR)을 즐길 수 있는 강화관광플랫폼을 개관해 활발하게 운영해 왔다.

또한, 강화의 역사스토리를 담은 강화이야기극장 콘텐츠를 운영해 단체관광객 및 주말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공연을 추진해 왔다. 이외에도 해설사를 통해 강화읍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원도심 스토리워크와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강화읍 원도심 뚜벅이 여행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강화군이 한국관광산업을 이끌어 갈 문화관광도시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들을 발굴해 강화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83 전남 구례군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2019/06/07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구례군이 포함된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이응호, 이하 조합)이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한국관광혁신대상 수여식에서 인프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학회, PATA(태평양지역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UNWTO(세계관광기구)가 협력하여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국내 지자체,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조합은 지리산 인근 7개 시군(남원, 장수, 곡성, 구례, 산청, 하동, 함양)으로 구성된 관광분야 최초의 지방자치단체조합으로 2008년 설립되어 기존 기초 자치단체 단위의 관광에서 벗어나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인근 7개 시군이 함께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광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아울러, 조합은 지금까지 10여 년간 지리산권 관광아카데미, 지리산권 연계관광상품개발, 지리산권 7품7미 육성, 지리산권 중저가 숙박시설 운영, 농촌문화관광마을 시범조성 사업, 지리산권 관광순환로 조성 사업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응호 본부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조합이 10여년에 걸친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지리산 둘레길 명품화사업, 지리산 한바퀴 순환버스,  지리산권연계홍보사업 등을 새로이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관광부문 최고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지리산권 관광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4 전남 무안군 무안군, 제7회 무안황토갯벌축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 2019/06/07
무안군, 제7회 무안황토갯벌축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
낙지도 잡고! 양파도 캐서 담아가고! 짚불구이 체험까지!!


무안군(군수 김산)은 황토갯벌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알리고 황토와 갯벌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제7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해제면 무안생태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무안군이 주최하고 무안군축체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축제가 개최되며 특히 양파 수확이 마무리 되는 시기로 축제일정을 변경하여 무안의 우수한 양파를 홍보하고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9개 읍면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풍요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콘서트가 펼쳐지며, 둘째 날인 15일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쇼가,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각설이 품바공연과 군민노래자랑이 펼쳐져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게 된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게잡기, 낙지·장어잡기, 바다낚시 체험이 금년에도 갯벌에서 이루어지며 직접 황토밭에서 양파뽑기·양파망 담아가기 체험이 이뤄진다.

또한, 양파 밭에서 가져온 양파로 양파김치도 담아보는 체험으로 무안군의 우수한 양파를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땀흘려 농작물을 수확해 보는 색다른 즐거움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양파 지게지고 달리기, 양파 빨리 까서 먹기 등 양파를 활용한 운동회와 갯벌 림보게임, 고무신 던지기, 단체줄넘기 등 갯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는 양파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관람객도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밖에도 도자기 만들기·흙 화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무안의 황토를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향토식당에서는 낙지·한우 비빔밥, 낙지탕탕이, 칠게튀김 등 무안의 독특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청년상가를 운영하는 청년창업자들이 함께 모여 돈카츠, 파스타, 불고기 도시락 등 각 식당의 대표 메뉴를 판매하는 푸드코드도 운영한다. 

즉석요리체험 부스에서는 무안5미로 유명한 짚불구이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박일상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행사장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무안 갯벌의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당부하였다. 
85 경기 양주시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힐링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세요 2019/06/07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힐링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세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양주시 ‘나리농원’에 꽃양귀비(2770㎡), 청보리(2000㎡), 사계장미(1400㎡)가 만개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 나리농원은 양주시 광사동 51-56번지 일원에 위치한 도시민을 위한 체험관광농원으로 전국 최대의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 성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봄에는 꽃 양귀비와 사계장미·청보리를, 가을에는 천일홍과 꽃 댑싸리, 핑크뮬리, 퍼플뮬리, 가우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근교의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양주시는 지난 2012년 경기동북부 생활권 도시민을 위한 자연친화형 힐링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인식, 대체농지부지를 매입해 체험관광농원을 조성했으며 양주꽃밭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해마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올해에도 나리농원의 123,637㎡(37,400평) 부지에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한 계절별 14여종의 대단위 꽃단지를 조성, 형형색색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천일홍, 핑크뮬리 등 다채로운 꽃과 연계한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천일홍 전국 사진공모전, 어린이 그림대회 등 시민 경연대회, 관광객이 함께하는 공개방송, 다채로운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리농원이 경기북부 중심도시이자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유, 무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관광도시 양주시의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나리농원을 방문하시는 관람객들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과(☎031-8082-7240~3)로 문의하면 된다.
86 전남 해남군 해남 양한묵 생가 독립운동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2019/06/07
해남 양한묵 생가 독립운동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해남군, 생가복원 및 기념관 조성 오는 12일 기념식 개최

 
3 ‧ 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가 독립운동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해남군은 옥천면 영신리에 조성한 지강 양한묵 선생 생가와 기념관 준공을 마치고, 오는 12일 개장식을 갖는다.
지강 양한묵 선생(1862~1919)은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옥천면 영신마을에서 태어나 19세에 외가가 있는 화순 능주로 이사가기 전까지 해남에 거주했다.
기미년 3.1운동 당시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개최된 독립선언식에 참석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사람으로 천도교계를 대표해 서명하고 붙잡혀 56세의 나이에 서대문 감옥에서 순국하였다. 옥중에서 숨진 유일한 민족대표로서“독립을 계획하는 것은 조선인의 의무”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고 가혹한 고문으로 1919년 5월 26일 순국했다.
 
영신마을에는 선생이 공부하던 ‘소심제’를 비롯해 사당 덕촌사, 1992년 세워진 지강양한묵선생 순국비 등이 산재해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2015년부터 생가 복원 사업을 추진해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진 생가 및 기념관을 건립했다.
복원된 생가는 60.42㎡ 면적으로, 안채와 사랑채를 비롯해 당시 농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디딜방아와 장독대, 기존 생가 터에 있던 수령 150년의 감나무 등을 보존했다.
81㎡ 면적의 기념관은 서대문 형무소의 이미지를 가져와 지은 건물로 양한묵 흉상, 독립선언서 사본, 영상 화면 등이 전시돼 있다.
 
개장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복원된 생가에서 열릴 예정으로 양한묵 선생 후손을 비롯해 명현관 군수 등 군 관계자,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선생의 유품 확보 등 전시물 확충과 함께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양한묵 생가 일원을 독립운동 역사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87 전북 전주시 감성과 힐링을 사로잡는 숲과 생태체험 프로그램 2019/06/07
감성과 힐링을 사로잡는 숲과 생태체험 프로그램
-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오는 6월 15일까지 ‘숲과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주시는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과 함께 그린(Green)숲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상반기 숲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놀이체험조합 소속 강사들이 초청돼 5세 이상 어린이를 가진 10가족과 함께 숲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 대한 설명 종이감기와 카드만들기 원예체험(메리골드, 비비추, 다육이심기) 자연물을 이용한 머리장식만들기 숲 생태 놀이 자연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지난 1일에는 메리골드, 비비추, 다육이를 심고, 숲길에서 나뭇잎을 관찰하며 산에서 처음만난 이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

 

송현주 놀이체험조합 강사는 이번 숲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숲 생태놀이를 통해 식물과 만나면서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져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고 힐링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지민 어린이(덕진동, 초등 2학년) 가족은 “2018년부터 숲과 생태놀이를 참여하는데, 아이가 많이 좋아한다면서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이야기 나누며 활동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은 또 이달부터 도서관에 방문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나무토막그림 울타리 꾸미기체험도 진행하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생태가족영화도 상영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을 피해 숲과 책, 생태를 접목한 편안한 휴식공간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공기 좋은 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88 서울 종로구 서울시, 6~11월 주말 북촌·덕수궁길·감고당길 ‘야외 국악당’ 변신 2019/06/07
서울시, 6~11월 주말 북촌·덕수궁길·감고당길 ‘야외 국악당’ 변신
- 서울시, 6~11월 주말마다 북촌 일대·덕수궁길·감고당길 등에서 다양한 국악공연 개최 -
- 기악, 민요, 가야금병창, 연희,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과 국악 체험 함께 진행 -
- 지난해 BTS와 협연한 ‘광개토사물놀이단’에서 운영…매월 다른 장소·출연진 선보여 -
- 6.8(토) 첫 공연 시작, 7월까지 매주 토요일 한옥명소 및 보행전용거리에서 공연 -

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북촌 일대와 덕수궁길 등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일대와 덕수궁·감고당길 등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국악 실내악, 가야금병창, 전통연희, 무용 등 전통예술과 창작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

6월부터 7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북촌 한옥 및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11월까지 매월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계속되어, 매주 주말 서울 곳곳에서 총 50회의 무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 시작전 국악 해설, 버나 및 돌리기 체험, 악기 체험을 병행하여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오는 6월 8일(토) 오후 1시 ‘북촌전통공예체험관’과 오후 3시 ‘북촌단청 공방’에서 ‘월드퓨전시나위’와 ‘다올소리’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창작 국악부터 가야금 병창까지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에서 발굴·육성한 신진 국악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국악인들의 참신하고 열정 넘치는 무대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서울시 국악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여 화제가 된 실력파 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단(단장 권준성)’과 함께해 국악의 매력을 많은 관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은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국악 전공대학 졸업자 및 무형문화재 이수자들로 결성되었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본 사업의 운영단체로 선정되었다.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의 공연 일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ulture/)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는 블로그(blog.naver.com/kgtar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광개토사물놀이(070-8282-7119)로 연락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국악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나아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예술’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89 전남 나주시 나주시, 명하 쪽빛체험으로 심신 치유 2019/06/07
나주시, 명하 쪽빛체험으로 심신 치유
- 문평면 명하마을 1박2일 농촌치유프로그램 진행… -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평화지역 5개 군(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지역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DMZ P.O.P’콘서트가 다가오는 6월 8일(토) 19:30, 인제 공설운동장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에서 대전시 관할 소방공무원 20명을 초청해 1박 2일 농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치유프로그램은 연일 각종 사건·사고 출동으로 인한 소방관의 심신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 해소, 치유 등을 위해 문평 명하쪽빛마을(위원장 정만식) 주관으로 대전소방본부와 연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쪽을 활용한 족욕, 스카프 염색, 명상, 치유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립나주병원 김소형 임상전문상담가의 외상 후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치유강좌’ 등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에서 재배한 각종 나물로 차려진 명하나물밥상과 백봉오골계해신탕 등 몸보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관 김모 씨는 “농촌의 풀 내음을 맡는 순간부터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고, 쪽 족욕과 밤 하늘 별을 보면서 하는 명상은 가장 인상 깊은 체험 활동이었다.”며, “심신 치유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준 명하마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하마을 관계자는 “농촌치유프로그램은 붉은색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소방관을 비롯한 방문 관광객들의 정신적, 육체적 치유 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촌 마을의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90 서울 서울시, 9(일) 6천대‘서울 자전거대행진’도심.한강 21Km 누빈다 2019/06/07
서울시, 9(일) 6천대‘서울 자전거대행진’도심.한강 21Km 누빈다
- 서울자전거대행진11주년, 광화문광장~강변북로~월드컵공원 21km 주행
- 자전거 안전이용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시민 6천여 명 참가 예정
- 오전 6시~10시 구간별 차량 통제 대중교통 이용 및 버스 우회경로 등 사전 확인 당부


평소 자동차로 혼잡한 강변북로가 자전거에 활짝 개방된다. 6월 9일(일) 오전 8시 광화문 광장을 출발하여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펼쳐진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서울자전거대행진은 친환경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6,0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며,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70대도 행렬에 동참한다.
 
이번 대행진은 평소 차량에 밀려 마음껏 달리지 못했던 도로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은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광화문 광장에서 치어리더의 공연과 몸 풀기 스트레칭을 함께한 후 그룹별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자전거 안전요원 100여명이 행진대열을 둘러싸고 전 구간을 함께 달리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킨다.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최종 도착한 후에는 참가자를 위한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광화문광장․세종로사거리․강변북로 7개대교․월드컵사거리 등 차량 전면통제>
한편, 당일 행사로 오전 6시00시부터 10시00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가양대교북단, 구룡사거리, DMC입구 교차로, 월드컵공원 등이 진행방향에 따라 단계별로 교통통제(편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사전에 이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은 버스 우회노선을 확인하고 승용차 이용자는 해당지역을 우회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들은 버스 우회정보 및 도로통제를 자전거대행진 사무국(02-2031-1913,www.seoulbikefest.com),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 도시 서울에 걸맞은 성숙한 안전 이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우리 생활 속에 더 편리하고 안전한 실질적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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