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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충남 아산시 아산의 성탄마을을 찾아서 떠나는 겨울 여행 2020/12/08
아산의 성탄마을을 찾아서 떠나는 겨울 여행
-공세리 성지성당, 아름다운 겨울 명소 관광지로
 
공세리 성지성당(주임신부 홍광철 세례자요한)은 1일부터 성지 전체를 성탄마을로 꾸며 ‘겨울이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탄마을은 공세리 성지성당을 가톨릭 성지를 뛰어넘어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문화재’로 가꾸어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라는 홍광철 신부의 아이디어로 조성됐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별, 구유, 루돌프 사슴과 썰매 등 다양한 모형과 포토존 그리고 동산 전체를 수놓는 수십만 개의 크리스마스 전구로 장식되는 마을은 내년 1월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개방된다.

홍광철 주임신부는 “성탄의 기쁨을 이곳을 찾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고, 코로나19로 심신의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어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기쁨, 평화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탄마을에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공세리 성지성당 홈페이지(www.gongseri.or.kr) 및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지 사무실(041-533-8187)로 문의하면 된다.
 
82 경남 거제시 거제시 옥림 옥화마을에서 장승포 윤개공원까지 해안거님길 준공 2020/12/08
거제시 옥림 옥화마을에서 장승포 윤개공원까지 해안거님길 준공

거제시는 해안거님길 조성사업 구간 중 일운면 옥림리 옥화마을구간의 거님길 조성을 완료했다.
 
해안거님길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국고 보조사업으로 모두 102억 원을 들여 전체 5구간에 8.7km의 걷기 여행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잇는 코리아둘레길의 남파랑길구간에 해당된다.
 
최근 옥림 옥화마을에서 장승포 윤개 공원까지 육상 4km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남쪽의 쪽빛바다와 함께 걷는 길다운” 독특한 낭만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함께 시는 연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옥림리 해상데크 370m 구간과 해상전망대 55m 구간 공사를 진행 중이며 망치리에서 와현리까지 육상 4km 구간과 소동천, 소노캄거제 275m 해상데크 연결구간도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소동천, 소노캄거제 275m 해상데크 연결구간의 장애물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고, 그 결과 특별교부세 9억 원을 추가로 배정 받아 거님길조성 마무리 사업에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해상데크는 해안을 따라 기존 걷기길 노선과 연계되도록 계획되었으며 조성이 완료되면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숲길과 바닷길을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산책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제시 해양항만과 관계자는 “거제시 천혜의 비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명품 걷기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3 대구 수성구 수성빛, 행복의 길을 비추다! 수성빛예술제 12월 11일 개막! 2020/12/08
수성빛, 행복의 길을 비추다! 수성빛예술제 12월 11일 개막!

여느 때보다 힘겨웠던 2020년, 빛으로 치유하는 상상과 행복의 빛축제 ‘제2회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12월 11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수성못 2,020미터 전구간을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올해는 두산폭포에서부터 수성못 둘레 전체를 아우르는 빛예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8천여명의 주민과 예술가들, 11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함께 어우르고 만드는 겨울축제이다.
 
특히 지름 12미터의 대형달이 수성못 한가운데에 내려앉아 힘들었던 한해를 뒤로하고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며 24일간 빛을 밝힌다.
 
200대의 드론공연은 12월 11일 저녁 7시, 그리고 12월 24일, 31일, 1월 3일은 저녁 8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성못 하늘 위에서 희망메세지를 전하고 이는 수성구청과 수성문화재단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를 뒤덮었던 한 해. 이번 수성빛예술제는 지난 5월부터 공모전으로 선정된 팀마름모를 포함한 총 12개의 빛예술학교 단체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상황에 안전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예술제를 준비해왔다.
 
또 8월부터는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미술분야에 참여하는 200여명의 예술가들도 매일 빛작품을 제작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으면서 주축으로 빛예술제에 참여하고 있다.
 
수성구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주요거점에서 발열체크, QR코드 출입, 문진표 작성 등을 실시하고, 수성못의 개방형 산책로 현장 여건에 맞는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성빛예술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망을 운영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그 어느때보다 힘겹게 지내온 올해, 12월 마지막을 주민 모두가 희망의 빛으로 치유 받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빛예술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4 경북 안동시 MZ세대, 좌표 찍다‘바이러스 프리 관광, 안동’ 2020/12/08
MZ세대, 좌표 찍다‘바이러스 프리 관광, 안동’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 조사결과 16위로 급부상(전년 순위 밖 60위 이하)
관광거점도시 이점 최대한 살려 한국관광공사와 협업 사업 성공적 추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기며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만휴정, 선성현 문화관광단지 등 비대면 관광지가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더 활동적이고, 코로나19를 덜 두려워하는 *MZ세대가 국내 문화관광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관광명소로 좌표를 찍은 곳이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안동낙강물길공원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통해 유명해진 만휴정이다.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0월 말경 발표한 2020년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동시가 기초자치단체 중 16위에 올랐다. 2019년에 시행한 같은 조사에서 60위 이하로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급상승한 안동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T맵 언택트 관광지 방문 이벤트 참여자는 기간(20.7.23~8.19) 중 낙강물길공원의 경우 2019년 70명에서 올해 2,000% 증가한 약 1,600명이 방문했다.
최근 주간 관광객 방문현황 조사에 따르면 만휴정은 월영교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안동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핫한 관광지들의 공통점은 MZ세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SNS·미디어, 바이럴마케팅, 트래블스냅샷을 통해 조금씩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올해 안동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특별한 홍보전략을 펼쳐왔다.
먼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 언택트 힐링여행지 20개소를 소개하여 사진 찍기 좋은 곳,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MZ세대가 관광좌표를 찍을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했다.
그리고, 세계적 다큐멘터리 채널인 히스토리(HISTORY)를 소유한 미디어그룹 에이앤이네트웍스(A+E Newworks)와 협업하여 관광홍보 다큐멘터리 4편을 제작하여 세계 19개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방영했다.
국내ㆍ외 온라인 배너에 840만회 영상 노출, 히스토리 공식 유튜브 채널 백만뷰 돌파 등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스타(4천뷰)와 페이스북(15만뷰)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긴어게인 시즌4 제작지원을 통해 야경이 아름다운 월영교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여행을 선도하는 20~30대가 찾는 낙강물길공원과 만휴정을 다양한 매체에 홍보했다.
한국관광공사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서도 관광거점도시를 국내ㆍ외에 알렸다.올해의 광고PR대상 선정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필더리듬오브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를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1개월 만에 3,500만뷰를 돌파하였다. 이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플래시몹 행사 현장을 담은 아이쿵 첼린지 홍보영상이 12월초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1개국에 실시간으로 방영됐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한류 콘텐츠를 담은 2020 한국문화축제(K-컬처 페스티벌) 안동 편이 지난 11월 말 지상파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어 한류의 중심에 안동이 있음을 확인했다.
대한 외국인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CF 섭외 1순위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안동방문기를 맛, 고택, 세계유산 등 5개의 테마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의 공식 SNS채널과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업로드되어 가장 한국적인 안동을 외국인의 시각으로 조명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홍보 전략을 추진해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광거점도시 이점을 최대한 살려 국내를 넘어 세계를 비상하는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MZ세대 :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 
85 경남 거창군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최 2020/12/08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최
연말연시 따스한 빛으로 군민에게 희망과 축복 전한다
오프라인 행사 취소, 온라인 공연 및 비대면 공모전 위주 재구성

 
제8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대표 거창중앙교회 이병렬 목사)가 2020년 12월 13일(일) 오후 5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용한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14일(일)까지 64일간 거창군청 앞 잔디광장 및 로터리, 대동 로터리, 강변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Blessing 거창 ‘희망과 축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연말연시 따스한 빛과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거창 군민들에게 희망과 축복을 전하고 거창 곳곳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올해 점등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인사말과 문화공연은 영상을 통해 송출되며 참석 인원 제한,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문화예술 공연을 취소하고 공연 동영상 공모전, 트리사진 및 가족사진 공모전 등 비대면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아림1004운동 등 거창군민의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섬김과 봉사의 아름다움이 더해져 축제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에서 주최ㆍ주관하고,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군기독교연합회, 거창기독문화원이 후원한다.
86 전남 장흥군 장흥 천관산 동백숲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 선정 2020/12/07
장흥 천관산 동백숲 ‘2021년 방문해야 할 명품숲’ 선정
- 천관산 동백숲 명품숲 선정 ‘우수상’ 수상
 
장흥군 천관산 동백숲이 ‘2021년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명품숲 12선’에 선정됐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전남도가 선정한 ‘2021년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명품숲 계절별 12선’ 가운데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역 내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숲을 발굴해, 서류 검토 및 온라인 투표, 현장심사 등을 거쳐 계절별 12선과 최종 우수 대상지 3곳을 선정했다.
 
호남의 5대 명산으로 유명한 장흥군의 천관산은 1993년 도립 공원으로 지정됐다.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에 걸쳐 있는 천관산은 가을철에는 아름다운 ‘억새평원’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멀리 보이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도 전국 등산객들이 꼽는 매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천연의 보물과 같은 천관산 동백숲은 관산읍 부평리 산 109-1번지 일원의 약 20㏊에 국내 최대 동백나무 군락지다.
 
20년생 ~ 200년생 동백나무 2만 여 그루가 자생하며,‘순림형’으로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높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동백숲은 천관산 봉우리 중 하나인 양암봉(464m) 하단 계곡을 따라 길게 띠 모양으로 형성돼 있다.
 
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천관산 동백숲 보존회’를 결성하여 숲의 보존에 힘쓰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천관산 동백숲은 ‘맑은 물 푸른 숲 장흥’을 대표하는 보물 같은 숲”이라며 “지속적으로 보존가치 있는 숲을 가꾸어 나가는 데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87 전남 보성군 보성의 숨겨둔 여행지 매력 발산, 랜선 여행 영상 인기 2020/12/07
보성의 숨겨둔 여행지 매력 발산, 랜선 여행 영상 인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여행이 가능한 10곳 선정, 영상 공개

  보성군은 코로나19 시대에 랜선(온라인·모바일)으로 보성의 숨겨진 여행지를 둘러보는 ‘삼삼오오 보성여행지 10선’ 영상을 ‘보성관광’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 댓글을 남긴 한 누리꾼은 “보성하면 녹차만 떠올랐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니 보성의 숨은 매력을 찾은 거 같아 기쁘다.”, “특히 중도방죽을 보니 마음에 안정을 느껴 코로나19 끝나면 가족들과 꼭 가봐야겠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번에 온라인을 통해 소개된 장소는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들로 지난 10월 보성군이 발표한 비대면 여행지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의 모습이 영상으로 담겼다.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은 ▲중도방죽, ▲대원사 권역(대원사 길+백민미술관+티벳박물관), ▲장도 권역(장도+갯벌체험), ▲활성산성 편백숲 보부상길, ▲오봉산 권역(해평저수지+비니거파크), ▲메타세쿼이아길 권역(복내~미력 메타세쿼이아길+옹기체험), ▲명봉역 권역(명봉역+보성의병기념관), ▲득량만 권역(비봉마리나+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다락금 솔밭 유원지,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이다.

  보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랜선으로나마 보성 여행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앞으로 코로나19가 조금 완화되면 직접 와보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은 최근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고, 공간이 넓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으며, 최소 관광지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을 고려해 선정했다. 
  한편, 보성군은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앞으로도 보성군 관내의 다양한 매력을 찾아 소개할 예정이다. 공개 된 영상은 문화관광 관련 콘텐츠를 전담하는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seongtour)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88 전남 신안군 1004섬 신안『섬 겨울꽃 랜선 축제』개막 2020/12/07
1004섬 신안『섬 겨울꽃 랜선 축제』개막
- 2004만송이 애기동백꽃 향연 속, 랜선 여행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2월 11일부터 52일간 압해읍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섬 겨울꽃 랜선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랜선 축제의 주인공은 분재공원내 5ha의 부지에 식재된 1만7천그루의 애기동백길 3km에서 흰색과 분홍색, 빨강 색의 애기동백꽃 2004만송이를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랜선 축제이다.
 
섬 겨울꽃 홈페이지(www.섬겨울꽃애기동백축제.com)를 통해 애기동백꽃과 애기동백 회화전을 방송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따라 당초 계획했던 체험행사는 모두 취소하고, 랜선축제로 대체 하였으나 직접 찾아올 관광객들을 위해 애기동백길을 탐방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를 설치했다.
 
총 5개소의 특색있는 포토존과 곳곳의 아기자기한 장식물들이 겨울바람 속에서 피어난 애기동백꽃과 잘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에서는 입구부터 철저한 발열 체크와 방역을 실시하고, 항균 손잡이도 설치하는 등 1004섬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기간에는 관람객 10만여명이 다녀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제가 열리는 천사섬분재공원은 압해읍 송공산 남쪽기슭 1만7천ha의 아름다운 다도해 바다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13ha의 부지에 분재원과 야생화원, 수목원, 초화원, 삼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명품 분재와 아프리카 석조 문화의 진수인 쇼나조각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그야말로 바다 위 꽃 정원으로 한겨울에 2004만송의 꽃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고 말했다.
 
신안 압해 애기동백숲은 “2020년에 꼭 가봐야 할 블루 이코노미 명품숲”에 선정되었다.
 
89 충북 괴산군 태안군, ‘바다․꽃․탐방로’ 자연친화적 명품 둘레길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 2020/12/07
태안군, ‘바다․꽃․탐방로’ 자연친화적 명품 둘레길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
-지난 3일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 열려-
-안면대교 남측~고남 영목항 약 46.1km, 5가지 색다른 테마코스 조성-
 
태안군이 천수만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명품 생태 탐방로’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고남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오전)와 안면읍행정복지센터 대강강(오후)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모인 가운데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대한 개요, 배경, 목적, 사업내용 등을 주민들과 상세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억 원을 들여 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남측부터 고남면 고남리 영목항까지 총 46.1km의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변화된 관광콘텐츠를 마련하고, 충남의 전략적 발전축의 중심인 천수만의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자연친화적 사업 요구에 따라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군은 천수만 일원(안면대교 남측-영목항)의 생태 탐방로를 정비하고 단절 구간을 연결, 다양한 테마(5가지 코스)로 해안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탐방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기본 콘셉트를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건강한 태안 특산물을 먹으며 건강해지는 길’로 잡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제1코스(안면대교 남측-우포나루터, 5.7km)는 ‘봄맞이향기길’을 테마로 삼아 지형적 특성을 살려 해안돌출지역에 조망쉼터를 조성하고 1~4월 이른 봄에 개화하는 산수유ㆍ동백나무ㆍ진달래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제2코스(우포나루터-안면암, 9.9km)는 가족ㆍ연인을 위한 낭만적인 꽃바람을 의미하는 ‘꽃바람향기길’을 테마로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과 나비바늘꽃, 팜파스글라스 등을 심을 예정이다.
 
제3코스(안면암-두산염전, 12.2km)에는 ‘힐링향기길’이라는 주제로 황토길을 조성하고 허브ㆍ약초류 등 약재 효능이 있는 수종으로 중점 식재한다는 방침이며, 제4코스(두산염전-대야도어촌마을, 7.4km)는 ‘꽃미로향기길’을 테마로 두산염전 소당섬 주변에 이색적인 ‘꽃 미로 쉼터’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5코스(대야도어촌마을-영목항, 10.9km)는 ‘삼색향기길’을 주제로 기존 곰솔림 구간에 아스타(보라)ㆍ산국(노랑)ㆍ산구절초(흰색)를 심어 삼색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태안 Walk 코인앱’을 개발해 △탐방로를 걸으며 적립된 코인을 안면, 고남, 남면지역의 음식점, 로컬푸드점, 펜션 등에 할인 적용 △비콘 센서를 이용한 인근 업체 정보제공 △3D 증강현실 헌팅게임(생태체험) △3D 캐릭터 생성게임(생태정보제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해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단순히 걷기만 하는 산책로가 아니라 아름다운 천수만의 해안경관과 지역 문화 자원을 연계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꽃향기 가득한 ‘전국 최고의 명품 생태 탐방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0 충북 단양군 관광1번지 단양, 오색찬란 야경(夜景)도시로 발돋움 2020/12/07
관광1번지 단양, 오색찬란 야경(夜景)도시로 발돋움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에 더한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오색찬란 야경(夜景)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7일 군은 밝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조성과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단양읍 일대에 추진한 달빛 야간 팔경 조성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 36㎡(가로 30m, 세로 1.2m) 면적의 미러미디어를 설치해 ‘사랑하는 너와, 단양오길 참 잘했다’ 라는 감성 문구와 함께 물고기와 개구리, 식물 등 다양한 미디어 영상으로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야행(夜行)을 이끌어냈다.
이에 단양강, 양방산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누리아쿠아리움의 LED 조명까지 더해진 상상의 거리 일원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군은 늘어나는 야간관광 수요와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야간콘텐츠 다양화에 온힘을 쏟았다.
고수대교 경관, 단양초 옹벽 조형물, 상진리 민들레 경관, 쏘가리 조형물 등 단양읍 수변 2.8Km(쏘가리 특화거리〜상진리 관문) 구간에 다채로운 조명을 입혀 단양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시도는 단양강 잔도, 상진리 수변 등 아름다운 단양 야경이 매스컴을 통해 각광받으며,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는 건강 산책코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군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둔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 사업’에도 1.9km 구간 포인트 조명을 연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관광을 선도할 힐링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은 2017년 부터 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양역∼단양읍 노동마을 입구 2.8km 구간에 단양호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여행트렌드인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안전한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내년도에도 야간·야외 관광을 활성화 할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1년도에는 상진대교와 매포읍 시가지 등 6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에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간관광의 매력은 한정된 낮 시간을 확대하며 낮에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 시켜준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도시 단양을 사수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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