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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전남 장흥군 전남 8호 민간정원 하늘빛수목원, 봄맞이 튤립축제 개막 2019/04/10
전남 8호 민간정원 하늘빛수목원, 봄맞이 튤립축제 개막
- 4. 5.~ 21. 제5회 튤립축제 개최, 형형색색 튤립 만개 -

장흥군 하늘빛수목원(대표 주재용)은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제5회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하늘빛수목원은 약 10만㎡ 규모의 정원에 편백숲과 야생화 단지, 글램핑장, 야외 커피숍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늘빛수목원 내에는 300여종의 수목과 1000여종의 다양한 야생화와 초화류가 어우러져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 제8호, 전국 22번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

수목원 곳곳에 조성돼 있는 정원에는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튤립뿐만 아니라 1천여종의 꽃나무와 야생화가 수목원 곳곳을 수놓으며 화사한 봄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다채롭게 꾸며진 수목원 뒤편으로는 편백숲이 넓게 펼쳐져 있어 여유로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편백숲 한쪽으로는 글램핑장이 들어서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재용 대표는 “장흥은 따뜻한 기후의 영향으로 갖가지 봄꽃이 다른 지역보다 일찍 개화한다”며, “하늘빛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82 전남 영광군 영광 물무산행복숲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개장 2019/04/10
영광 물무산행복숲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개장
- 3代가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물무산 행복숲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3代가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물무산 행복숲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을 4월부터 개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무산 뒤편에 위치한 황톳길은 길이가 총 2km로 질퍽한 황토와 마른 황토가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맨발로 질퍽한 길과 마른 황토 길을 선택하여 걸을 수 있다.

질퍽질퍽 맨발황톳길은 황토의 건강함과 질퍽거리는 재미를 제공하여 그동안 4만 명이 다녀갔으며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물무산 행복숲에는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예술원, 가족명상원, 하늘공원 등 다양한 주제원이 있어 숲속 둘레길 10km를 걸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으며 전 구간이 경사가 없는 2.5m 폭의 흙길로 만들어져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영광 물무산행복숲 누적 방문객은 12만 명으로 주말에는 약 8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외지인이 약 40퍼센트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영광군에서는 앞으로 물무산 행복숲을 미래 세대에게 길이 물려주고 가꾸기 위하여 「물무산행복숲 지킴이 발대식 및 건강걷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83 전남 여수시 여수시, 관광안내 앱 ‘아! 여행!’ 출시 이벤트 ‘풍성’ 2019/04/10
여수시, 관광안내 앱 ‘아! 여행!’ 출시 이벤트 ‘풍성’
- 디오션호텔 숙박권, 아쿠아플라넷 이용권, 케이블카 탑승권 등 경품 푸짐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관광 안내 모바일 앱 ‘아! 여행!’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일 선보인 ‘아! 여행!’은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여행'의 줄임말로 길찾기, 캐릭터잡기, 기부걷기 등 편의와 오락 기능을 탑재한 맞춤형 관광안내 앱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린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석해 ‘아! 여행!’ 출시를 알리고 앱 설치자를 대상으로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는 30일까지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삼행시 이벤트’와 ‘개선사항 신고 이벤트’를 운영하고, 4월 중 여수시 주요 관광지에서 ‘돌림판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디오션호텔 숙박권, 낭만버스 탑승권, 아쿠아플라넷 이용권, 야간크루즈 탑승권, 주간요트투어 이용권, 빅오쇼 관람권, 스카이플라이 체험권, 해상케이블카 탑승권, 카트레이싱 체험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여수 관광을 더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앱 ‘아! 여행!’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이벤트를 통해 나온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적극 개선‧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관광문화홈페이지( www.yeosu.go.kr/tour)에서는 연중 관광후기와 낭만버스 탑승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봄 여행주간(3월25일~5월12일)에는 사진이벤트도 추진한다.
84 서울 흐드러진 벚꽃에 동심도 만발…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6일 개막 2019/04/10
흐드러진 벚꽃에 동심도 만발…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6일 개막
- 6일~21일 벚꽃길 마술
·코믹마임 등 다양한 공연 및 시민참여행사 열려 -
- 바닥그림그리기, 캐릭터 퍼레이드 및 사진촬영, 오케스트라 공연도 예정 -

5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매주 주말 대공원내 벚꽃길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이 진행되고, 시민들이 참여해 바닥에 꽃을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행사도 열린다.

거리공연은 마술·코믹마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행사기간 토요일과 일요일 2시 및 4시에 대공원내 음악분수 및 중앙로에서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은 대공원내 중앙로 등 보행길 바닥에 시민들이 분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가능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1천원이다.

이번 벚꽃축제 기간에는 백설공주, 겨울왕국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5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및 사진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4월 13일(토), 14일(일), 20일(토), 21일(일) 오후 3시에는 총 4회에 걸쳐 열린무대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봄맞이 공연도 개최되며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벚꽃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450-9356) 및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벚꽃이 만발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오셔서 가족들과 뜻깊은 주말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이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85 서울 [서울대공원 2019 벚꽃 축제] 행복이 흩날리는 봄을 만나보세요 2019/04/10
[서울대공원 2019 벚꽃 축제] 행복이 흩날리는 봄을 만나보세요
- 서울대공원, 6일부터 21일까지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개최 -
- 호수 둘레길에서 진행, 수도권에서 막바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 -
-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 이란 주제로 포토존과 아트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
- 화려한 왕벚꽃의 아름다움과 동물원 내 분홍색 겹벚꽃의 낭만까지! -

따스한 봄바람 속 환한 벚꽃이 피어나는 4월,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로 ‘서울대공원 벚꽃축제‘의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축제는 4월 6일(토)부터 4월 21일(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6~14일까지는 호수 둘레길에서, 15~21일까지는 동물원 겹벚꽃길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올 해 서울의 벚꽃은 서울 기준 4월 5일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수둘레길의 왕벚꽃 개화 후 통상 2주일 후 겹벚꽃이 개화한다.

서울대공원은 서울지역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늦은 편이며,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의 벚꽃이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벚꽃놀이를 놓친 시민에게도,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넓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고 싶은 시민에게도 수도권 어디서나 가까운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낭만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4.6일 축제 시작일부터 개화를 시작하여 축제 첫주에는 앙증맞은 벚꽃과 어우러진 봄풍경을 즐기기 좋다.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보고 싶다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둘째주인 13~14일쯤 방문하면 좋다.

이번 벚꽃 축제는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진행되며 로맨틱 포토존, 벚꽃 옆서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에 맞춰 벚꽃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액자형 포토존과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로 꾸며진 글자 포토존, 네온사인 포토존은 활짝 핀 벚꽃과 어우러져 최고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겹벚꽃 축제 기간엔 자전거와 가렌드 등 감성적인 소품이 준비되어 있다.

벚꽃 아래 낭만적인 버스킹도 펼쳐진다. 시민공연자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예쁜 벚꽃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벚꽃 아트 체험에 참여해보자. 벚꽃 페이스페인팅과 벚꽃 엽서 만들기,벚꽃 책갈피 만들기 3종의 아트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떨어진 벚꽃잎을 이용해 축제의 행복한 기분까지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환한 왕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움 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벚꽃축제를 준비했다. 생태문화공원인 서울대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화사한 봄날의 행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86 서울 서울시, 남산에서 흩날리는 꽃비 맞으며 음악감상 어떠세요? 2019/04/10
서울시, 남산에서 흩날리는 꽃비 맞으며 음악감상 어떠세요?
- 11일(목)부터 2일간 점심시간에 남측순환로 입구에서 ‘남산 꽃비놀이 음악소풍’개최 -

- 꽃비 내리는 봄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실력파 시민뮤지션들의 음악공연 -
- 음악공연과 함께 부드럽고 향긋한 봄꽃차 마시며 봄의 향연 만끽 -

매년 봄이면 상춘객(賞春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남산공원. 형형색색 화사한 봄꽃으로 물든 남산공원에서 감미로운 음악공연과 함께 특별한 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점심시간(11시30분~13시)을 활용해 남산공원을 방문하는 직장인들과 나들이객들을 위해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에서『2019 남산 꽃비놀이 음악소풍』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남측순환로는 남산도서관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환상적인 꽃길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평일 낮 시간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나들이객 등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봄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번 <2019 꽃비놀이 음악소풍>은 실력 있는 시민 뮤지션들의 참여로 꽃비 내리는 봄과 어울리는 편안한 공연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11일(목)에는 싱어송라이터 <이레이>와 음악크루 <테트라포트 그린티>가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함께 대중에게 익숙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12일(금)에는 어쿠스틱듀오 <안아>와 순간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레이린>이 편안하면서도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에 대한 감정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레이>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스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테트라포트 그린티>는 보컬, 기타로 구성된 버스킹 음악크루로, 세상에서 방황하다 노래를 잊지 못한 영혼들이 모여 자유롭게 노래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건반과 어쿠스틱 기타로 구성된 어쿠스틱 듀오 <안아>는 ‘당신을 안아줄 음악’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며 누구나 한번 쯤 해보는 기분 좋은 상상과 이야기들을 <안아>만의 감성으로 노래한다.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은 다양한 시점으로 바라본 순간들의 이야기들을 노래하며 지친 일상을 다독여주는 편안한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음악공연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꽃비 내리는 봄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봄 향기 가득한 봄꽃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없는 청정 숲을 위해 종이컵, 일회용기는 제공되지 않으며, 텀블러를 지참하는 시민들에게 봄꽃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산의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열리는 『2019 남산 꽃비놀이 음악소풍』은 남산을 찾는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꽃길을 이루는 지금이 남산공원을 걷기 가장 좋은 때”라면서, “봄꽃과 음악이 아름답게 피어난 남산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하는 봄소풍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7 경기 성남시 '오감 만족' 성남시티투어 도시樂버스 달린다 2019/04/10
'오감 만족' 성남시티투어 도시樂버스 달린다
- 토요 정기·특별·단체 코스 62회 운행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티투어 ‘도시樂(락) 버스’를 62회 운행한다.

‘오감 만족’을 주제로 토요 정기코스(31회), 특별과 단체코스(31회) 등 다양한 코스를 돌아 성남지역 곳곳의 자연, 문화, 역사를 즐길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코스별로 다양한 주제의 해설을 곁들인다. 토요 정기코스는 주마다 관광지와 체험 거리를 달리해 운영한다.

매달 ▲1주차는 남한산성, 판교박물관, 맹산반딧불이 자연학교 ▲2주차는 남한산성, 신구대학교 식물원, 판교박물관 ▲3주차는 장서각, 율동생태학습원, 신해철 거리, 오르페오 음악박물관 ▲4주차는 남한산성, 복정동 도자기 카페, 판교박물관 관광으로 짜였다.

특별코스는 관광지별 체험 위주의 관광 상품을 구성했다. 운행 일정별 천연염색, 물총 놀이 등 자연체험, 나무로 생활소품 만들기 등 목공체험, 연꽃 스테이, 연잎 밥 만들기 등 사찰문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단체코스는 20명 이상이 모였을 때 진행하며, 지역 명소 3곳과 날짜를 선택해 코스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행한다.

도시락 버스(45인승)가 서울시청역 3번 출구(오전 8시), 교대역 9번 출구(오전 8시 30분), 성남시청 정문(오전 9시)에 들러 관광객을 태우고 각 관광지를 돈다.

성남시티투어 이용금액은 버스비(2000원)와 관광지 입장·체험료(8000원~1만8000원)를 포함해 1인당 1만1000원~2만원이다. 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 (www.seongnamtour.com)나 운영 업체인 ㈜로망스투어로 전화(☎070-7813-5000) 예약하면 된다.
88 전북 익산시 익산문화재 야행(夜行) '백제왕궁 봄밤을 밝힌다' 2019/04/10
익산문화재 야행(夜行) '백제왕궁 봄밤을 밝힌다'
- 올해 첫 번째 야행 12일 개막, 벚꽃과 함께하는 색다른 문화재 체험 즐길 수 있어 -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주관하는 2019 익산문화재 야행이 백제왕궁 일원(왕궁리유적, 탑리마을 등)에서 오는 12-13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이번 야행은 지난해에 이어 한층 강화된 내용의 다양한 야간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작년에 운영하였던 일부 프로그램과 행사장 환경을 집중 모니터링하여 8夜를 주제로 신규, 보완해 37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체험 형 위주의 프로그램 배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강화, 유·무형문화재를 활용한 콘텐츠 보강,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수목조명을 확대 설치하여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우선 이번 행사는 본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야행 행사의 의미전달에 중점을 두기위해 공식 개막식을 대폭 축소하는 대신 왕궁후원에서 열리는 퓨전 버스킹 공연, 디지털로 체험하는“문화유산 환상의 VR”, 주물 공예를 활용한 ”백제공방 체험”, 행사장 곳곳 추억을 담아가는 포토존 설치 등 문화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더불어 문화해설사와 동행하는 “백제왕궁 후원산책”은 백제왕궁 주위를 힐링하듯 걸으며 문화재의 의미를 배울 수 있고 후원에 흐르는 국악공연과 함께 왕궁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어 이번 야행의 필수 코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올해 야행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백제정원과 왕궁리유적 문화재 구간에 빛과 조명을 얹은 “어화등등 유등산책”, “구르미 그린 달빛 포토존”, “백제후원 연꽃 등 띄우기”프로그램도 놓쳐서는 안 될 백제왕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 주민들이 팔 걷어 준비한 “왕궁주막” 먹거리와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인기몰이 중인 “천년기원 탑돌이”는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야행 기간에는 행사장까지의 교통 불편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간 시티투어 순환버스가 운행된다. 순환버스는 12일~13일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시내에서 왕궁리유적까지 왕복하며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로 2년째를 맞는 야행은 단순 문화재 관람이 아닌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연과 전시, 체험 등 테마 위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천년역사 문화재와 봄의 절정이 함께 공존하는 백제왕궁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채로운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익산문화재 야행은 이번 1차 야행에 이어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 간 백제왕궁에서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두 번째 가을밤 이야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89 충남 부여군 부여 4色빛깔 시티투어 떠나요! 2019/04/10
부여 4色빛깔 시티투어 떠나요!
- 4가지 주제로 백제왕도 부여의 역사·문화유산 제대로 즐기기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4가지 테마로 부여 곳곳에 숨겨진 관광지를 체험하는 ‘4色빛깔 시티투어’를 지난달부터 운행 중이다. 시티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부여의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상설코스는 매주 토요일 백제鄕(향) 생생투어와 일요일에 운영하는 문화嚮(향) 싱싱투어가 있으며, 각각은 ‘백제의 고향을 느끼다’와 ‘다양한 문화를 누라자’라는 테마로 11월까지 운행된다.

백제鄕(향) 생생투어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황포돛배), 정림사지,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국악공연 관람,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를 돌아보는 코스이고, 문화嚮(향) 싱싱투어는 백제왕궁을 재현한 백제문화단지, 가상현실 체험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고분군(나성)을 관람하는 코스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출발하는 사비向(향) 상상투어가 5월부터 11월까지, 궁남지의 천만송이 연꽃 향을 즐기는 연꽃香(향) 이색투어가 7월부터 8월까지 병행 운행된다.

군 관계자는 “‘4色빛깔 시티투어’라는 이름처럼 다채로운 빛깔의 부여를 만날 수 있는 투어코스를 발굴하고, 최고의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티투어 이용요금은 입장료를 포함하여 토요일 기준 경로우대는 8,000원, 어른은 12,000원, 청소년은 9,000원, 어린이는 7,000원, 아동은 4,000원, 유아는 무료이며, 세종시 출발 여행객은 버스비 1,000원이 추가된다.

참여방법은 부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buyeo.go.kr) 시티투어 예약시스템으로 예약하거나 충남종합관광안내소(041-830-2880)에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90 충남 공주시 공주 ‘고마열차’ 오는 6일부터 본격 운행 2019/04/10
공주 ‘고마열차’ 오는 6일부터 본격 운행
-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구석기축제 등 행사기간 운행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6일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국비공모사업의  하나로 제작·구입한 ‘고마열차’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그동안 3월 2주간 고마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범운행을 하면서 차량을 점검, 보완해 왔다.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형상화해 제작된 고마열차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안전기준 특례를 받은 대형 승합차량으로 동력차 1대와 객차 3대로 연결돼 있으며, 한번에 40여명이 탑승할 수 있다.

고마열차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7회 운행하며 주행속도는 시속 23km 이내로 왕복 40분 정도 소요된다.

주요 코스는 공산성을 출발해 송산리고분군과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을 운행하며, 운행 중에는 한국어 해설이 지원되고 좌석마다 비치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백제역사지구 주변 관광지에 고마열차를 운행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이동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이색적인 고마열차에 탑승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산성에 위치한 고마열차 매표소에서는 운행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권 구입이 가능하고 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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