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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충북 증평군 “오는 12일부터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예약은 ‘숲나들e’에서 하세요” 2019/11/29
“오는 12일부터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예약은 ‘숲나들e’에서 하세요”…
증평좌구산휴양랜드 예약시스템, 내달 12일부터 ‘숲나들e’로 통합운영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예약서비스가 다음달 12일 오후 1시부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로 통합 운영된다.(자료사진 있음)
 
‘숲나들e’는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산림청이 운영한다.
 
현재 군에서 자체 운영하고 있는 예약서비스는 서비스 통합 후 사용이 중지된다.
 
숲나들e에서는 휴양랜드의 숙박시설과 좌구산 숲 명상의 집, 줄타기 등 체험 프르그램 전체를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예약일 기준 30일 전부터 하루 단위로만 예약할 수 있던 시스템이 6주 전 수요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단, 증평군민은 숙박시설에 한해 7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월 29일부터 2월 4일 사이 이용예약은 12월 25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
 
군민의 경우에는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휴양공원사업소(☎043-835-455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좌구산 휴양랜드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고의 휴양시설로 좌구산 줄타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름다리, 천문대, 숲속모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서 즐길 수 있다.
 
율리휴양촌 8실(4~18일실), 좌구산 휴양림 29실(3~15인실) 등 총 37실의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을 갖추고 있다.
52 경남 밀양시 밀양 가지산 계곡 쇠점골의 만추 2019/11/28
밀양 가지산 계곡 쇠점골의 만추
- 숨겨진 비경, 트레킹 명소로 부상 -

❍ 가지산은 해발 1240m로 영남알프스의 9봉 가운데 최고봉으로, 고헌산과 운문산이 동서 방향으로 한 줄기로 뻗으면서 경상도를 남과 북으로 나누는 경계가 된다.
 
❍ 가지산은 크고 좋은 세 개의 골짜기가 있는데, 북쪽의 쌍폭으로 해서 그 아래 운문사가 자리한 운문학심이골, 구연폭포ㆍ호박소ㆍ백연사ㆍ얼음골로 이어지는 남쪽의 쇠점골,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는 동쪽의 석남골이 그것이다.
 
❍ 쇠점골은 지금 단풍이 기울면서 낙엽이 지는 만추의 풍광이 일품이다. 얼음골 호박소에서 오천평반석을 지나 석남터널에 이르는 4km 구간을 쇠점골이라 부른다.

❍ 쇠점골 이라는 지명은 말의 주석편자를 갈았다는 데서 생긴 이름이라한다. 쇠점골 계곡은 언양장으로 오가던 인근 주민과 보부상들에게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밀양과 언양을 연결하는 옛길이다.

❍ 쇠점골 트래킹은 백연사에서부터 시작된다. 4km에 달하는 쇠점골은 1시간 30분 정도 걸으면 되는 평탄한 계곡길이다. 호박소 갈림길 삼거리 구름다리를 지나 오천평반석을 경유해 석남터널 입구 소공원까지 가면 된다.
 
❍ 쇠점골에는 옛 주막이 있어 지나가는 길손들의 휴식처가 됐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옛흔적인 돌담과 축대만 남아있다.
 
❍ 쇠점골의 가을 단풍은 붉기로 유명한데 며칠전 비바람에 낙엽되어 많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들이 등산객을 맞고 있다. 계곡을 흐르는 물은 바위 위로 흘러 옥빛 맑은 물인데 떨어진 낙엽들이 물 위에 떠내려가고 있다.
 
❍ 쇠점골 가을 단풍길은 버킷리스트에 올려도 될 만큼 좋다.
 
 
53 전남 강진군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 통합플랫폼‘숲나들e’로 통합 예약 실시 2019/11/28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 통합플랫폼‘숲나들e’로 통합 예약 실시
- 원스톱 예약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예약 편의 증진 -
 
강진군 주작산 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사전 예약을 산림청 통합플랫폼인 ‘숲나들e' (https://www.foresttrip.go.kr)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통합플랫폼 ‘숲나들e’는 전국의 자연휴양림 147개소(국립 42, 지자체 95, 사립10)를 한 곳에 통합해 운영하는 원스톱 예약시스템으로 숲나들e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 147개 자연휴양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이용할 수 없던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이 도입되어 보다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숲나들e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도입으로 절차와 방법이 더욱 간단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산림청 통합플랫폼을 통한 주작산 자연휴양림 원스톱 예약시스템 확립으로 보다 폭넓은 관광 정보를 공유하며 방문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예약 진행을 위해 사전에 ‘숲나들e’ 홈페이지를 방문해 미리 회원가입을 하길 바란다”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4 충북 단양군 단양강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팔경(丹陽八景)투어 인기! 2019/11/28
단양강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팔경(丹陽八景)투어 인기!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천혜 비경을 단양강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팔경(丹陽八景) 투어가 11월 늦가을의 길목에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알려진 단양팔경의 매력은 강물 길 따라 펼쳐지는 가을 여행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단 점이다.
지역을 휘감아 흐르는 단양강은 소백산맥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반짝이는 쪽빛물결로 가을이면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단양팔경 중 제1경인 도담삼봉은 단양읍과 매포읍이 경계를 이루는 단양강 맑은 물이 굽이쳐 흐르는 강 한복판에 세 개의 봉우리로 우뚝 솟아 있다.
예전에는 그 모습을 보고 한가운데 장군봉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교태를 머금은 첩봉과 왼쪽은 얌전하게 앉은 처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요즘은 시대상을 반영해 장군봉과 아들봉, 딸봉으로 부르기도 한다.
도담삼봉은 물안개가 차오르는 새벽과 칠흑같이 깜깜한 밤이 되면 우뚝 솟은 삼봉의 모습이 신비로워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이름나 있다.
도담삼봉을 재미나게 즐기는 방법으로 삼봉 주변을 도는 유람선과 보트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 쐬며 가까이서 그 신비함을 느끼거나 단양황포돛배를 타고 강 건너에서 길을 걸으며 도담삼봉의 감춰진 반대쪽을 바라보는 방법이 있다.
또한, 강 건너 편에는 커다란 무지개 모양의 석문(石門)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것 같이 아름다워 삼봉을 본 후, 꼭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단양강 물길은 단양 도심과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앞을 흘러 사인암과 선암 삼형제인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거쳐 나오는 시원한 계곡물과 만나 단양팔경의 마지막 절경인 구담봉과 옥순봉에 다다른다.
사인암은 50m 높이의 기암절벽이 마치 긴 암석을 끼워 맞춘 듯 신비로우며 청련암 등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삼선구곡을 이루는 첫 경승지인 하선암을 포함해 중선암과 상선암의 선암계곡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퇴계 이황 선생은 ‘신선이 놀다간 곳 같다’하여 삼선구곡(三仙九曲)이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기암절벽의 바위모양이 거북을 닮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는 전설이 있는 구담(龜潭)봉은 인근 제비봉과 앙상블을 이루며 옥순봉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모습이 닮아 옥순(玉筍)이라 불리고 있다.
옥순봉과 구담봉을 잘 보기 위해서는 충주호유람선에 올라야 하는데 단양강을 유유히 운항하는 유람선에서 거대한 바위절벽에 마음을 뺏기다 보면 어느새 옥순봉과 구담봉 앞을 지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물길 따라 펼쳐지는 단양팔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늦가을 단양여행은 겨울은 앞둔 요즘 색다른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며 “이번 주말 아름다운 정취가 있는 단양으로 꼭 한번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팔경은 단양군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로 도담삼봉, 석문,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옥순봉, 구담봉을 말한다.
 
55 인천 중구 “추억과 낭만의 신포동, 빛을 그리다” 2019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열린다 2019/11/28
“추억과 낭만의 신포동, 빛을 그리다” 2019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열린다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신포동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개최 -
연말연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여 원도심에 활력 불어넣을 계획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신포동일원에서 ‘2019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대형트리 및 경관조명을 전시하고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관광 중심도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연말연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신포동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연말연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될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 8일(일) 오후 5시 신포동 메인트리 앞 특설무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를 개최하여 축제의 불빛을 밝히고, 12월 25일 크리스마스콘서트, 12월 31일 아듀 2019! 송년 버스킹을 눈꽃마을 야외무대에서 개최하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8일 점등식에는 인기가수 이용과 소향이 출연하며, 25일 크리스마스 콘서트에는 가수 수와진, 윤형주 등이 출연하여 흥겹고 신나는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가족, 연인 등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연말연시를 함께 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56 전북 남원시 남원 춘향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 오픈 2019/11/28
남원 춘향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 오픈
 
“아름답고 화려한 천상의 은하수 향연 펼쳐진다”


남원 춘향테마파크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춘향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오는 29일 야간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남원시는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자, 지난 8월 14일 착공한 춘향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이에 남원춘향테마파크에는 공원입구 화단 및 진입부, 향토박물관 주변에 LED은하수조명과 춘향테마파크의 상징인 춘향과 몽룡, 하트터널,하트존 등 다양한 포토존이 배치, 아름답고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불빛으로 조성됐다.
 
이번 야간경관조성으로 춘향테마파크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와 ‘춘향과 이도령의 일편단심(一片丹心) 사랑 이야기’를 연상케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돼 ‘사랑의 도시 남원’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키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야간경관 사업으로 인해 각종 포토존 앞에는 연인, 친구, 가족단위 많은 야간 관람객들이 인생 샷을 찍기 위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춘향테마파크 관계자는 “올 겨울 하얀 눈과 조화를 이룰 야간의 춘향테마파크는 화려한 은하수 불빛과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라며 “시는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테마파크 주변 각종 관광개발사업(열린관광지,모노레일,짚라인,옛다솜 이야기원 등)과 연계한 테마공원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춘향테마파크 일원에 야경경관이 개선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야간경관사업의 보완,정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하면서 춘향테마파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으로 현재 『춘향테마파크 활성화 기본계획』용역도 시행중에 있다.
 
한편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전』을 배경으로 한 다섯 마당으로 조성된 남원관광지내에 있는 테마공원으로서 지난 2004년 5월에 조성,
동절기(11월~3월)에는 오전9시~밤9시(18:00~21:00:무료)까지, 하절기(4월~10월)에는 오전9시~밤10시(18:00~22:00:무료)까지 개장・운영되고 있다.
 
 
57 전남 남도에서 ‘내 마음의 겨울왕국’ 즐기세요 2019/11/28
남도에서 ‘내 마음의 겨울왕국’ 즐기세요
-전남도, 힐링․동네책방․해돋이․별미 4개 주제 ‘겨울 남도여행’ 제작-



전라남도는 남도에서 ‘내 마음의 겨울왕국’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를 선정, ‘겨울 남도여행’ 관광 홍보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겨울 남도여행’은 ‘겨울힐링’, ‘동네책방’, ‘해돋이’, ‘남도별미’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전남의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소개했다.
 
‘겨울힐링’에선 순천 낙안읍성, 화순 운주사와 같이 잘 알려진 관광지부터 매서운 겨울 추위를 단번에 녹여줄 함평 해수찜, 겨울날의 달빛이 빛나는 강진 달빛한옥마을, 별빛이 빛나는 광양 느랭이골, 아름다운 화순 만연사의 붉은 연등이 담겼다.
 
‘동네책방’에선 남도의 설경을 충분히 즐겼다면 골목골목의 동네책방을 소개한다. 목포 동네산책, 순천 서성이다, 광양 농부네텃밭도서관 등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데우고 책 한 구절로 마음을 데워줄 공간이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해돋이’에선 해를 향해 외친 소원이 다 이뤄진다는 여수 향일암, 황금빛 운해가 멋진 구례 노고단, 섬과 섬 사이에 떠오르는 해가 일품인 완도 일출공원 등 올해의 마무리와 새해 첫인사를 장식해줄 해돋이 명소를 담았다.
 
‘남도별미’에선 보약 열 채 부럽지 않은 남도의 겨울 별미가 알뜰하게 채워졌다. 특히 달달한 육즙이 가득한 보성 참꼬막과 청정한 남도의 갯벌에서 잡아 올린 새조개의 그윽한 감칠맛은 겨울여행의 풍성한 추억을 더해준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올 겨울 남도 겨울왕국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지 홍보에 힘써 남도를 찾는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겨울 남도여행’ 관광 책자는 전라남도 관광과, 도내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 누구든지 받아볼 수 있다. 관광홍보물 신청은 전라남도관광협회(061-286-4052)로 문의하거나, 남도여행길잡이(https://www.namdokorea.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58 경북 영덕군 기차타고! 버스타고! 룰루랄라~ 영덕으로 오세요~ 2019/11/27
기차타고! 버스타고! 룰루랄라~ 영덕으로 오세요~
- 농촌형교통모델‘영덕 블루시티 버스’12월 본격 운행 -



영덕군은 12월 6일부터 해안지역 주민과 동해선 열차 관광객을 수송하는 ‘영덕 블루시티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교통소외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영덕군이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차량구입비, 차량운행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았다.
 
25인승 중형과 15인승 미니버스 2대로 운영되는 영덕 블루시티 버스는, 비영업용 관용차량 유상운송허가를 받아 운송사가 위탁운영하게 된다. 11월 기존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한 시험운행과 일부 노선조정을 거쳐, 12월 6일 해안마을을 중심으로 운행이 시작된다.
 
시험운행 버스를 탑승한 영덕읍 A주민은 “영덕 블루시티 버스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이 버스의 운행으로 열악한 운송사 경영이 개선되고 지역 관광산업도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12월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영덕군은 차량을 시험운행하며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코레일 마케팅팀과 홍보분야 등 실무협약을 준비 중이다. 전체 노선을 기존 97개에서 117개로, 일일 운행횟수를 126회에서 145회로 19회 증편시키는 노선 개편도 준비하고 있다.
 
이상홍 새마을경제과장은 “행정 소유의 관용차를 운송사에 위탁하는 경상북도 최초의 모델이다.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해선 철도와 연계해 농어촌버스 운행시간대를 조정하는 등 해파랑길, 축산항, 해맞이공원, 강구대게상가, 영해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상품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59 경기 가평군 가평군, 대표관광지 자라섬 사계절 활성화 도모 2019/11/27
가평군, 대표관광지 자라섬 사계절 활성화 도모
자라섬 남도 꽃동산 이어 야간경관도 설치
 


가평군은 인근 남이섬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자라섬이 올 가을까지 다채로운 꽃테마 선물로 눈길을 끈데 이어 겨울철 야간 볼걸리 제공에도 나서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캠핑·재즈·축제 등으로 대표되는 자라섬의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올해 초 꽃길·꽃동산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라섬 남도 일원 10만㎡ 규모에 꽃테마 공원을 조성했다.
 
이로 인해 꽃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백일홍, 천일홍, 구절초, 코스모스, 해바라기, 메리골드, 국화 등 13종의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면서 평일 1천여 명, 주말 1만여 명이 이곳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했다.
 
군은 자라섬 남도 꽃정원 조성으로 방문객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자라섬 꽃축제 개최 전, 겨울철 야간경관시설 확충을 통해 봄·여름·가을 볼거리를 겨울에도 이어감으로써 사계절 자라섬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2천여만 원을 들여 이달 중 완료되는 자라섬 남도 야간경관시설은 45m구간 18그루 수목에 경관조명 원형구 54개를 설치해 강과 섬이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자라섬 내 야간경관 활성화사업으로 숲을 이용한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이며 빛과 축제가 하나되는 감동을 줬다.
 
본 사업은 도·군비 각 10억원 등 총 사업비 20억여 원을 들여 ‘새로운 자라섬의 빛 이야기’를 테마로 주변 야간환경과 조화로운 빛의 정원 5개존 로망 블라섬으로 구성됐다.
 
섬내에는 프로젝션 맵핑을 비롯해 고보조명, 레이저조명, 투광조명, 볼라드조명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경관이 설치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자라섬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군 관계자는 “꽃향기에 이어 자라섬의 밤을 새롭게 부각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미래 성장을 이끌 도약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남이섬과 불과 800m를 둔 자라섬은 동·서·중·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졌으며 면적은 66만1천㎡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던 자라섬은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물에 잠기지 않게 됐으며 2004년 제1회 국제 재즈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또 자라섬은 축제의 섬이자 대중화된 캠핑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캠핑장으로 2008년 가평 세계캠핑카라바닝대회가 열렸다. 규모나 시설 등 모든 면에서 국내 최고로 다목적잔디운동장, 물놀이 시설, 취사장, 샤워장, 인라인장, 놀이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놓고 있어 야외생활에 불편이 없다.
60 경북 영주시 영주시, 이번 주말 가족단위 문화행사 ‘풍성’! 2019/11/27
영주시, 이번 주말 가족단위 문화행사 ‘풍성’
힐링콘서트 오락가락가요제‧퍼포먼스뮤지컬 소수‧서원에 놀다 개최
-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박서진‧박상철‧김양‧지원이 출연
-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뮤지컬 소수‧서원에 놀다, 도깨비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의 향연



경북 영주시가 초겨울을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저녁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12월 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퍼포먼스뮤지컬 소수‧서원에 놀다’ 공연이 펼쳐진다.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결선은 2019세계유교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유교문화권 9개 시‧군의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지역예선에 통과한 각 시군별 2팀씩 출전해 총 18팀의 경연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가요제의 초대가수로는 히트곡 ‘무조건’으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을 필두로 하여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밀어밀어’를 히트시킨 박서진, 미스트롯 출신 ‘우지마라’의 김양 그리고 댄스트로트 여제 ‘남자답게’의 지원이가 초청되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가요제에선 가장 실력이 뛰어난 대상 1팀에 200만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 인증서가 주어지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비롯한 결선대회 출연자 18팀 모두에게 총 7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결선에 이어 둘째 날(12월1일 오후5시)에는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 뮤지컬 ‘소수‧서원에 놀다’가 진행된다.
 
뮤지컬‘소수‧서원에 놀다’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 그 속에서 재조명되는 인성의 중요성을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펼치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의 향연으로 이전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뮤지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 공연은 가족단위로 관람하기 좋은 문화행사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가요제와 뮤지컬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으며, 얼마 남지 않은 2019년을 공연을 통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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