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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북 포항시 제 목 :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랜드마크 ‘포항해상케이블카’ 첫삽 2020/12/22
 
제 목 :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랜드마크 ‘포항해상케이블카’ 첫삽
- 포항해상케이블카, 영일만관광특구의 ‘결정체’
-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포항시는 지난 18일 영일대 해상누각 광장에서 영일대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달교 ㈜영일만해양케이블카 대표,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의 시·도의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시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환호공원까지 100m의 상공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1.8km의 포항해상케이블카는 총사업비 798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 준공 후 3개월간 10인승 곤돌라 39대를 시험가동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해상케이블카는 영일만관광특구 개발을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자 주변 일대 개발의 디딤돌로, 해상케이블카가 설치되면 1,006억원의 생산·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400여 명 정도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다와 도심지 포스코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해상케이블카가 포항시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착공한 만큼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패키지형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포항의 해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항해상케이블카, 영일만관광특구의 ‘결정체’
-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포항시는 지난 18일 영일대 해상누각 광장에서 영일대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달교 ㈜영일만해양케이블카 대표,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의 시·도의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시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환호공원까지 100m의 상공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1.8km의 포항해상케이블카는 총사업비 798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 준공 후 3개월간 10인승 곤돌라 39대를 시험가동하고 정상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포항해상케이블카는 영일만관광특구 개발을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자 주변 일대 개발의 디딤돌로, 해상케이블카가 설치되면 1,006억원의 생산·부가가치를 유발하고 1,400여 명 정도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다와 도심지 포스코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색다른 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해상케이블카가 포항시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착공한 만큼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써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패키지형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포항의 해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52 경북 경주시 전국 최대 LED 테마꽃정원, 경주 빛누리정원 개장 2020/12/22
전국 최대 LED 테마꽃정원, 경주 빛누리정원 개장
- 21일 점등식 가져,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처 기대
 
경주시는 국내 최대의 LED 꽃정원인 ‘경주 빛누리정원’의 개장을 기념해 지난 21일 점등식을 개최했다.

황성공원 내 경주예술의전당 북편에 위치한 경주 빛누리정원은 LED장미 1만 405송이와 LED수국 1만 5780송이가 수막색 형상으로 조성돼 음악과 함께 다양한 색상으로 빛의 향연을 펼치는 정원이다.


빛누리정원은 한수원 기부금 10억원과 시비 2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볼거리가 조성된 만큼, 전국 최고의 LED공원으로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저녁시간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수원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추가 사업도 구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성공원은 주낙영 시장 취임 이후 여름철 물놀이장 조성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이번 빛누리정원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53 경남 거제시 2021년 바다의 날은 조선.해양관광 거점도시, 거제에서 2020/12/17
2021년 바다의 날은 조선․해양관광 거점도시, 거제에서

-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거제시 선정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1년 5월말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전국대회 개최지로 거제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념식 개최 세부 일정은 5월말 또는 6월초 경으로 별도 통보될 예정이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1994. 11)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되어 개최되는 국가 기념일이다.
 
거제시는 지난 9월 21일‘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유치 공모를 신청하여 지난 11월 말 해양수산부와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의 실사를 거쳤다. 이후 해수부는 정부 및 해양수산 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리적, 공간적, 재정능력 등 지자체의 제반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상남도 거제시(지세포 해양공원)’를 2021년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최종 선정하였다.
 
특히 기념식 행사 시 관계 기관 등 수산인들이 많이 이용함에 따라 행사장 및 주차장 규모, 주변 숙박시설 및 각종 포럼 등 실내 행사추진 가능한 공간과 타 시도와의 접근성, 타 행사와의 연계성, 지자체의 개최의지와 능력등을 검토하였으며, 지세포 해양공원이 지난해 바다로 세계로 행사 등을 개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변광용 시장은 지난 11월, 해양수산부 장관을 직접 만나 내년 바다의 날 기념식을 조선 해양도시인 거제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거제시는 최근의 조선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미FDA가 인정하는 지정해역의 청정 바다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토대로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와 함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세부 행사 개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바다의 날 기념식과 연계하여 행사 전ㆍ후에 조선산업 현장 시찰과 학술행사, 전국 윈드서핑대회, 해안 탐방길 걷기, 요트 승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온 국민들이 ‘바다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내년에 개최될 바다의 날 기념식을 통해 거제시가 조선산업과 해양레포츠 등 조선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한층 더 발전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4 충남 예산군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및 음악분수 홈페이지 오픈 2020/12/17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및 음악분수 홈페이지 오픈
- 예당관광지 주변 시설 소개 및 VR 체험 등 눈길 -
 
예산군관광시설사업소는 예당호 출렁다리 및 음악분수 홈페이지를 오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방문객들에게 올해로 개장 2년차를 맞은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를 비롯해 올해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음악분수 및 예당관광지 주변 시설들에 대한 정보와 VR 등 간접체험을 제공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방문객 수 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표적인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소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당관광지가 모든 이에게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알찬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호 출렁다리 및 음악분수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yesan.go.kr/bridge.do이며, 홈페이지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시설사업소(041-339-8285)로 문의하면 된다.
55 서울 종로구 온라인으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 2020/12/17
온라인으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

- 종로구, 구립미술관 휴관으로 문화생활에 제한이 있는 주민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전시 마련
- 12월 한 달 동안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영상 공개
- 고희동미술관 재개관 기념 「춘곡(春谷)의 봄」 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의 다양한 동·서양화 전시
- 박노수미술관 개관 6주년 기념 전시 「강상청풍(江上淸風)-맑은바람」
- 박노수 작가의 여백이 돋보이는 1980년대 작품 볼 수 있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종로문화재단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립 미술관 휴관으로 전시 작품을 관람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전시를 진행한다.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종로구 창덕궁5길 40)의 재개관기념 전시 「춘곡(春谷)의 봄」은 11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의 다양한 동 · 서양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고편과 본영상 5편으로 구성된 전시영상은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고희동미술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목요일에 1편씩 공개되고 있다.

1편 ‘자료실, 고희동 화백의 서양화’ 에서는 고희동 화백의 서양화 3점(영인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 근대화에 신미술을 도입한 고희동 화백의 선구자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2~5편은 ▲고희동 화백의 사계산수도8폭병풍 ▲고희동 화백과 서화협회 ▲고희동 화백의 산수화 ▲고희동 화백의 금강산도 라는 주제로 고희동미술관의 전시실에 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종로구 옥인1길 34)은 개관 6주년 기념 「강상청풍(江上淸風)-맑은바람」 온라인 전시를 종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대 지천명에 접어든 박노수 작가의 여백이 돋보이는 청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20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박노수 화백과 전시 ▲제2전시실(거실) 작품 ▲제3전시실(안방) 작품 ▲제4전시실(화실 겸 서재)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12월 18일 공개되는 ‘1·2층 복도와 제7전시실(공부방) 작품’ 영상에서는 모션그래픽 기법과 사운드를 이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25일 공개되는 영상 ‘가옥 및 실외전시장’은 가옥에 대한 설명과 박노수 화백이 애정을 갖고 직접 가꿔온 정원과 수석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종로문화재단은 고희동미술관의 「춘곡(春谷)의 봄」과 박노수미술관의 「강상청풍-맑은바람」 온라인 전시를 관람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시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2148-41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시 관람이 제한되어 비록 직접 작품을 둘러볼 수는 없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6 서울 마포구 치유의 불빛을 밝히다!… 마포구, 홍대지역 일대 ‘빛거리’ 조성 2020/12/17
치유의 불빛을 밝히다!… 마포구, 홍대지역 일대  ‘빛거리’ 조성
 
                                                                                                      예술가‧디자이너들과 홍대걷고싶은거리‧축제거리를 빛의 예술거리로 연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및 점등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 가능토록 설치 구간마다 간격 여유 있게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5일 홍대축제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중순까지 홍대 거리 일대에 ‘빛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구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구는 빛 조형물 관련 예술가 및 디자이너들과 함께 홍대걷고싶은거리와 홍대축제거리에 ‘도심 속 모두의 치유의 빛’을 주제로 한 빛거리 조성을 추진했다.

 그 결과, ▶빛과예술의길 ▶상상의길 ▶함께광장 ▶빛의정원 ▶하늘광장 ▶환상의광장 등 총 6개의 아름다운 빛의 공간이 홍대지역 일대에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안전을 위해 각 구간 사이에는 간격을 두어 관광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거리두기 관람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 조성한 빛거리 구간에는 가로수 수목조명을 설치해 감성적인 빛의 공간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빨간색 조명이 끊임없이 흐르도록 표현해 심장박동의 움직임을 형상화함으로써,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느낄 수 있는 지금 ‘살아있음’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마포관광정보센터 상부의 여행무대에는 ‘하늘광장’을 테마로 달과 별 조형물을 배치해 차별화된 포토존을 제공하고, 10m 가량의 천사날개도 함께 설치해 색다른 공간미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모자이크 스타일의 말 조형물을 통해 힘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상상풍선, 매직미러, 조명볼, 감성네온, 랜드마크 레터링 등을 빛거리 구간 곳곳에 설치해 특색 있는 포토존을 마련함으로써 거리를 걷는 이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경험하고 사진 찍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홍대축제거리에는 3D 필름과 레이저를 활용해 크리스탈 느낌을 주는 6m 높이의 독특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대형 트리는, 이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용기를 얻어 희망찬 2021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밤거리에 밝은 희망과 힐링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젊음, 열정, 문화예술 등 홍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홍대 빛거리가 코로나19로 지친 많은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빛과 예술을 조화롭게 결합한 홍대 빛거리에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7 전남 장흥군 장흥 우드랜드, 3회 연속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2020/12/16
장흥 우드랜드, 3회 연속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 자연/숲 치유 부문 선정, 최고의 치유 자원으로 평가
- 정종순 군수 “장흥군,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것”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3회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우드랜드는 지난 2017~2018년, 2019~2020년에 이어, 2021~2022년까지 ‘추천 웰니스 관광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웰니스 관광지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등의 테마를 갖춘 시설들에 대한 프로그램 현황과 주요 시설들을 평가했다.

여기에 전문적인 자격증 보유 여부, 홍보·마케팅 실적, 2019년~2020년의 운영 실적과 향후 계획안을 종합 검토해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

자연/숲 치유 부문에 선정된 우드랜드는 장흥군에서도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연친화형 숙박시설, 무장애 등산로 말레길, 편백소금집 등이 우드랜드의 핵심 치유 시설로 꼽힌다.

특히, 산림 치유 체험 프로그램 서비스와, 편백소금찜질을 통한 소금해독 기능 등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의 치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곳은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남도로부터 추천 관광코스와 같은 여행 상품 개발과 맞춤형 홍보·마케팅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청정 장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곳”이라며, “맑은 물, 푸른 숲의 지역 자원을 잘 가꿔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58 전북 익산시 ‘용트림 고백축제‘,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 선정 2020/12/15
‘용트림 고백축제‘,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 선정 
- 용안생태습지공원·바람개비길·교도소세트장 등과 연계해 관광축제로 개발 -
- 관광열차 운영·농특산물 홍보 등 농촌관광 활성화 도모 -

 익산‘용트림 고백축제(가칭)’가 내년도 전라북도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로 선정돼 농촌지역 관광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마을축제로‘용트림 고백축제’가 공모에 선정돼 내년에 첫 선을 보이게 됐으며 1시군 1대표 작은축제에는 지난해 처음 선정된 두동편백마을의‘힐링 숲 축제’가 선정돼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에 공모 선정된 용트림 고백축제는 도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용머리고을마을운영위원회와 길청소년활동연구소가 협력해 내년 11월 중 용안생태습지공원와 바람개비길 일원, 익산교도소세트장 등과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시골마을의 대표 관광축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소망을 담아 연을 날리는‘고백! 하늘에 닿다’, 4.8km에 이르는 바람개비 길에 소망을 쓰는‘나만의 용한 고백 담다’,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진 문화예술공연 ‘힐링바람마당’ 등이다.

 또한 자연 속에서 요가를 하는 ‘바람 멍~ 구름 멍~’, 마을 주민 해설사를 따라 역사, 문화, 생태이야기로 소통하며 걷는 ‘바람 산책’, 개인 또는 커플 자전거 타고 즐기는‘바람을 달리다’ 등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 하는 바람개비 관광열차 ‘용차! 용차! 용차!’와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바람마킷’ 등을 통해 마을의 인심과 함께 마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 육성사업은 시·군별 특색 있고 이야기가 있는 마을 축제를 발굴·육성하여 지역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도는 지난달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별 지역특화형 마을축제와 1시군 1대표 작은축제사업 신청을 받아 이 같이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용안생태습지공원과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마을 축제를 개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주민공동체 복원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코로나19로 안심 여행지가 주목을 받음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의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된 용안생태습지공원은 67만㎡(20만평)의 규모에 식물관찰원, 갈대체험원, 억새동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여름에 연꽃, 가을에 코스모스, 나비바늘꽃, 국화, 억새 등이 아름답다.

 또한 대청댐에서 이어지는 금강 자전거 종주길 구간에 약 5km 이르는 바람개비 길이 조성되어 있어 기분 좋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59 전남 완도군 ​제주도민, 완도 청산도 여행 시 20% 승선 할인 혜택 2020/12/15
제주도민, 완도 청산도 여행 시 20% 승선 할인 혜택
2021년 1월 1일부터 1년간, 양 지역 교류와 관광 활성화 기대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청산농협(조합장 차동악)은 제주도민의 청산도 방문 및 여행을 촉진하고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제주도민 청산도행 여객선 승선 할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완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청산도를 향하는 여객의 운임요금은 왕복 14,000원으로 제주도민은 내년부터 20% 할인 혜택을 받고 청산도를 여행할 수 있다.
지난해 완도군이 KT에 의뢰한 관광객 분석 용역 결과, 2019년 청산도의 전체 관광객은 79만 명으로 방문객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제주도이며 전체 관광객의 8% 비율을 보이고 있어 승선 할인 혜택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청산도와 제주도 사이에는 인연이 깊다.
청산도는 작은 제주도라는 별칭이 있듯이 돌담길, 유채꽃과 보리, 농업, 예전 생활 모습 등 서로 닮아있는 옛 정취가 남아있고, 청산도에 슬로길이 있다면 제주도에는 올레길이 있고 심지어 맑은 날에는 청산도에서 제주도가 보이기까지 한다.
250년 전 두 남녀의 사랑 애기도 전해지고 있다.
제주도 유형문화재 제27호이며 해양문학의 백미로 평가받는 ‘표해록(漂海錄)’에 의하면 제주 사람 장한철이 과거 시험을 보러 뭍으로 향하다 풍랑을 만나 조난을 당하게 된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청산도에 이르렀다 한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장한철이 떠나게 되면서 영영 이별하게 됐다는 내용이다.
250년이 지난 올해 청산도에는 이들의 사랑 얘기를 담은 하트 개매기 체험장이 설치되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청산도에서도 해녀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많을 적에는 300명이 넘었고 대부분 제주도에서 건너온 해녀들이었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민 승선 할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에서 청산도를 향하는 여객선은 동절기 기준 오전 7시 첫 배를 시작으로 하루 6회 운항되고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50분이다.
60 전남 목포시 목포시, 고하도 목화체험장&정원 새로운 관광명소 2020/12/15
목포시, 고하도 목화체험장&정원 새로운 관광명소
- 체험장과 친환경 놀이시설 인기...주말마다 방문객으로 북쩍

목포의 고하도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지역 대표적인 관광지인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더불어 국내 유일 고하도 목화체험장을 금년 10월 개장하며 관광 자원을 확보했다. 

고하도는 1904년 우리나라 최초로 육지면(목화) 재배에 성공하고 전국 보급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시는 고하도에 총 28,000㎡ 규모로 목화체험장을 조성해 목화 관련 이야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목화문화관, 사계절 목화유리온실을 활용한 카페, 목화상징조형물, 야외 목화밭 등 다양한 시설과 안전인증을 받은 대규모 자연친화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지난 11월부터는 목화 꽃다발, 리스, 액자 등 목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주 3회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는 유료로 전환해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목화체험장과 연계한 고하도 관광자원 확충을 위해 국비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돼 ‘21년도에는 나무, 정원가구(벤치, 파라솔, 테이블 등)와 정원쉼터 및 산책로 등 서남권 대표 실외정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 공원녹지과장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알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학습장이자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목화체험장을 운영하며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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