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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경북 봉화군 체험, 휴식, 즐거움을 주는 오감만족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2020/05/18
체험, 휴식, 즐거움을 주는 오감만족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 우드스쿨 준공으로 목공전문실습교육 충족기대 -


경북도내 최초로 개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 이어, 지난해 5월 목재전문교육장과 최신 DIY공구 시설을 갖춘 파이토피아 우드스쿨이 건립되어 웰빙시대 생활목공예 체험객들에게 큰 기대를 주고 있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2012년도에 목재문화 진흥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의 29,500㎡ 부지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 9개월 동안 67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은 목재의 종류와 특성, 생활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과 종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 있고, 춘양목의 우수성을 알아볼 수 있는 홍보영상실 및 목재도서관이 있으며, 간벌목과 부산물 등을 활용하여 책꽂이, 저금통, 보석상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공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적인 소재의 나무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야외에는 울창한 창평산림욕장이 있어 춘양목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듬뿍 뿜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고,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연못정원, 다양한 식물들을 계절별로 관찰할 수 있는 자생식물단지, 탐방로와 휴게시설, 잔디광장, 야외교육장 등이 용도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교육, 유치원, 초·중·고의 체험학습 및 자유학기제 활동, 경북유아숲지도사 자격증반 실습,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등 다양한 교육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빼어나 시설과 환경을 가진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춘양목 나무사랑 학교와 같은 우수한 체험 프로그램운영으로 2016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우수사례 20선에 들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산림청 주관 전국 산림교육·문화 경진대회 은상, 경상북도 주관 산림교육 우수기관 평가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관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해 5월에는 최신 목공시설을 갖춘 파인토피아 우드스쿨을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내에 국도비 86%를 포함해 총 11억원의 사업비로 454.49㎡규모로 준공하여 목공전문 실습교육으로 수요자들의욕구를 충족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인토피아 우드스쿨에서는 반제품 및 소품제작과 함께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도마, 좌탁, 선반, 서랍장 등 목제를 직접 재단하여 자르고 맞추며 설계한 제품을 쉽고 다양하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목재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 나무가 주는 치유능력과 목공체험을 통한 창의력 향상, 가족 유대강화 등의 장점을 안고 전국에 목재문화체험장이 많이 늘어 나고 있으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만큼 인기를 누리는 곳도 잘 없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되었으나 춘양목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최신 목공시설을 갖춘 파인토피아 우드스쿨과 함께 본격 운영이 된다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림복합 체험장으로 지역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52 전남 전남도, ‘5월 추천관광지’ 선정…‘숲캉스’ 대세 2020/05/18
전남도, ‘5월 추천관광지’ 선정…‘숲캉스’ 대세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 장흥 편백숲우드랜드…가족 여행객 선호-

전라남도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광양과 장흥의 자연휴양림 일대를 ‘5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광양시는 광양만이나 제철소의 야경도 아름답지만 백운산을 빼놓을 수 없다. 백운산은 광양시의 전체 면적 중 52%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옥룡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 중 가장 크고 깊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인근 동백꽃 군락은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며,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 붉게 핀 모습이 아름다운 봄꽃명소이기도 하다.
 
또 동백숲에 둘러싸인 빈 절터인 옥룡사지도 있다. 천년고승 도선국사가 창건한 절 옥룡사가 있던 자리이다. 이 터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역사적 가치 보존을 위해 사적 제407호로 지정됐다.
 
이를지나 백운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면 진정한 ‘숲캉스’가 시작된다. 산림교육, 치유의 숲 프로그램, 목재 문화 체험장 등 자연 속 휴식 장소를 개방해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힐링코스로 제격이다.
 
특히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숲속 야영·숙박이 가능하니, 1박2일 코스로 추천할 만 하다.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의 천관산은 매력적인 등반 코스로 인기다.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오르는 길은 가파르지만 한시간 내외면 등반할 수 있다. 정상에 이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40만평에 달한 억새밭이 나타난다. 억새밭은 매년 가을 ‘천관산 억새제’ 축제가 열릴 정도로 특별한 운치를 자랑한다.
 
장흥군 장흥읍 억불산 자락에는 40년생 이상 된 편백나무 군락이 우거진 숲이 펼쳐져 있다. 장흥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 ‘정남진편백숲 우드랜드’이다.
 
이곳도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가장 많이 내뿜는다는 편백나무와 산야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최고의 ‘숲캉스’를 즐길 만 하다. 소금찜질방, 생태건축체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맑은 봄기운을 느끼지 못한 분들에게 청정 남도의 숲을 소개하고 싶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라남도에서 휴식같은 힐링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53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산청서 한 달 살아볼까요? 2020/05/18
 
지리산 자락 산청서 한 달 살아볼까요?
한방 약선음식 체험·청년농업인 육성 등
경남형 한 달 살이 공모선정…신청자 모집
 
산청군이 지리산과 경호강 등 자연과 함께하는 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인 ‘산청에 살어리랏다’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청군의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인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속세를 떠나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청산별곡’을 모티브로 삼아 이름 붙였다.
 
군은 복잡한 도심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지리산과 경호강을 벗 삼아 체류하며 한방 약선음식과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한방과 힐링의 고장답게 힐링에 초점을 맞춘 ‘유유자적형’프로그램과 △한방약초축제 등 대표적인 축제들을 즐기는 ‘축제참여형’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문화+명소찾기형’ △젊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육성하기 위한 ‘정착준비형’으로 구분된다.
 
유유자적형은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의보감촌 힐링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리산둘레길 코스 탐방, 지리산천왕봉 등반, 대원사 계곡길 산책, 대원사 템플스테이 등이 포함된다.
 
축제참여형은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산청 지역 축제에 참여하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본 축제 후기와 잘된점, 개선사항 등을 토론하고 건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숨은 역사문화명소찾기형은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 찾기를 통해 산청을 더 자세히 알아보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청렴과 실천의 상징인 남명 조식 선생과 삼우당 문익점 선생이 목화 재배에 성공한 목면시배유지 등 산청의 인물과 역사적 관광지에 대한 탐방이 주를 이룬다.
 
정착준비형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려진다.
 
정착을 위한 거주지와 생계유지수단을 찾는 활동을 지원하며 산청의 고수입 농특산물인 딸기와 곶감 재배에 대한 선배 농업인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산청지역 내 농촌체험마을과 농촌교육농장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들 프로그램 가운데 특히 예비 농사꾼의 준비시간이 될 수 있는 정착준비형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산청 관광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파워블로거와 코로나19를 위해 애쓴 의료진, 자원봉사자도 우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경남 외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또는 힐링사업단 블로그(cafe.daum.net/donguihealing)를 참고하거나 산청힐링사업단 전화(☏973-2171)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는 여행에서 한 곳에 체류하며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라며 “맑은 공기, 시원한 계곡 물소리, 운무가 그림처럼 드리운 산청의 한 달 살이에 참여해 지리산과 경호강이라는 선물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4 전북 고창군 “탐방열차와 버스로 고인돌유적지 편하게 즐겨요” 2020/05/15
“탐방열차와 버스로 고인돌유적지 편하게 즐겨요”
-고창군, 모로모로 탐방열차 운행방식 개편하며 재밌고 편한 관람 도움
 
전북 고창군이 고인돌박물관과 고인돌유적지를 오가는 ‘모로모로 탐방열차’의 운행방식을 개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로모로 탐방열차’는 객차 3량과 동력차 1량으로 구성된 타이어식 무궤도 열차다. 기존에는 1시간 간격으로 하루 6~7차례 운행했지만, 최근에는 23인승인 탐방버스를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교대로 운행하게 됐다.
 
유적지를 좀 더 즐기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 승차권 소지자에 한해 고인돌유적 1코스, 3코스에서 하차한 후 30분 뒤에 오는 다음 열차를 탈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열차 이용객의 정원을 30명 이하로 유지해 운행하고 있다.
 
2000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유적은 500여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 분포되어 있으며 탁자식과 바둑판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이 혼재돼 있다. 모로모로 탐방열차를 이용하면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지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고창군청 고인돌유적팀 유창형 팀장은 “귀여운 고창군 캐릭터로 장식된 모로모로 열차는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의 대표 체험코스로 자리 잡았다”며 “많은 사람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된 모로모로 열차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 드리고, 이외에도 VR, AR, MR, 무료자전거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55 경북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산림휴양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2020/05/15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에게 산림휴양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 경상북도립 산림문화휴양시설 5월15일부터 운영 재개 -
- 산림과학박물관,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안동호반힐링타운,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개장 -


경상북도는 5월 6일부터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산림문화휴양시설(산림과학박물관,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안동호반힐링타운,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을 5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산림과학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전시실 내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며 개별 관람을 하여야 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관람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한다. 10명 이상의 단체의 경우 유선(054-840-8283)으로 관람인원 및 관람시간 등을 협의한 후 관람이 가능하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산림휴양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 객실에 대한 시설사용료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치료를 위해 최전방에서 헌신한 의료진 1,192명(파견의료인 492명, 도내 진료참여 의료인 700명)을 대상으로 휴양림 객실을 1회에 한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현장에서 의료진확인서만 확인되면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휴양림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시설 홈페이지 또는 게시판에 자세한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안동호반힐링타운은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초입에 위치하여 휴양림 투숙객 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객들의 힐링을 위한 건강측정실, 수치유실, 황토찜질방, 운동치유실, 목공예체험실, 숲속도서관 등을 운영해 휴양, 체험 및 치유를 한 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도민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산림치유시설이다. 타운 내 운영시설 중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치유실은 당분간 운영 하지 않는다.
 
산림문화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장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체온검사와 방명록 작성은 필수이다. 체온검사 시 발열(37.5℃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모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없다.
 
심주석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산림휴양을 통한 재충전을 위하여 산림휴양시설 운영재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해야 하며, 시설별로 이용자의 위생수칙과 행동요령을 따라주길 당부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문화휴양시설 운영 외 도내 산림식물자원의 연구ㆍ개발 및 이용촉진, 야생동물 구조 및 보호, 유아숲 체험원 및 생태숲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도민들이 보다 업그레이드된 산림휴양서비스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산림서비스 개선으로 전국 최고의 산림문화휴양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56 경남 경남형 한 달 살이 ‘경남별곡(慶南別曲)’으로 떠나요 2020/05/15
경남형 한 달 살이 ‘경남별곡(慶南別曲)’으로 떠나요
 - 14일부터 통영·산청·하동·합천에서.. 경남 외 거주자 대상 접수 시작
- 청년·유튜버·여행작가·블로거·코로나19 의료진 등에게 숙박비ㆍ체험료 일부 지원, SNS 등을 통해 경남관광 홍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에서 생활하며 여행하는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경남형 한 달 살이 ‘경남별곡(慶南別曲)’ 참가자를 14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패키지여행에서 체험·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굴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경남별곡(慶南別曲)’은 조선시대 송강 정철 선생이 관동팔경을 돌아보며 ‘관동별곡’을 지은 것을 모티브로, 경남 곳곳으로 일상 여행을 즐기며, 그 추억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 달 살이 공모를 거쳐 지난 2월 통영시, 김해시, 하동군, 산청군, 합천군 5개 시군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본격 추진하게 됐다.
※ 김해시는 운영단체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참가자 모집 예정
 
선정된 사업은 △통영 '놀면 뭐하니?'(문화예술형) △김해 'live and life'(문화예술형) △하동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청년노동형) △합천 '드라마틱 합천'(청년교육형) △산청 '산청에 살어리랏다'(체류형 농촌관광형)이다.
 
통영 ‘놀면 뭐하니?’는 화가 이중섭, 음악가 윤이상, 화가 전혁림, 누비·소목 공예를 테마로 한 예술체험여행이고, 김해 'live and life'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Young Artist 레지던시 프로그램, 상동면 대감마을 농사지어보기 등 농어촌체험마을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이다.
 
하동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은 하동 찻잎 따기 일자리 연계 자유여행과 최참판댁 규방 태교·야생차 다례체험 등 태교여행이며, 합천 '드라마틱 합천'은 청년영상아카데미 교육, 영상 속 주인공 컨셉의 웨딩 촬영 등 청년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산청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한방 및 약선 음식 웰니스 체험, 귀농·귀촌 체험 여행 등으로 5개 시군별 특성을 반영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차 시배지, 하동 찻잎 따기를 통한 하동 워킹홀리데이, 유튜버·크리에이터 등의 양성을 위한 합천 청년 영상아카데미 프로그램은 2020년 경상남도 핵심과제인 ‘청년특별도’와 연계한 청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된다.
 
프로젝트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팀별(1~4명) 하루 5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시군별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지원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경남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에 있어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경남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거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자원봉사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관광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많을 텐데 경남에 머무르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도 얻을 수 있는 힐링·치유 여행이 되릴 바란다.”면서, “코로나가 진정추세에 있지만 체류하는 동안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여, 내년에는 18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7 경남 안전한 해양힐링체험, 경남 바닷가에서 즐기세요 2020/05/14
안전한 해양힐링체험, 경남 바닷가에서 즐기세요
 
- 5월 가정의 달, ‘생활 속 거리두기’ 지키며 자연 속 어촌해양체험
- 어촌체험휴양마을, 해양낚시공원, 해안누리길 등 소개
 
“코로나19에 대응해 대인 접촉은 최대한 줄이면서 스트레스는 날릴 수 있는 자연 속 힐링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이 같은 도민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가족·연인 등과 자연에서 안전하게 해양힐링체험이 가능한 어촌체험휴양마을, 해양낚시공원, 해안누리길을 추천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바지락캐기, 쏙잡기 등 갯벌체험을 비롯한 통발, 바다낚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통영 유동마을, 거제 다대마을, 남해 유포·문항마을’ 등이 있다.
 
해양낚시공원은 가족과 함께 낚시 체험은 물론 직접 잡은 고기도 요리 해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천 비토해양낚시공원과 거제 법동복합낚시공원이 대표적인 곳이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19년 올해의 해안누리길 관리우수 노선’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고성 공룡화석지 해변길’은 빼어난 자연경관(기암절벽)과 백악기 공룡발자국 화석(천연기념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걷기여행 코스로도 추천되는 곳이다.
 
김춘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안전하게 힐링체험할 수 있는 어촌해양 분야 관광지를 추천하게 됐다. 체험시설별로 철저하게 방역관리를 하여,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서로를 지켜주는 개인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경남에서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산과 시원한 바닷바람, 특별한 맛을 가진 어촌체험부터 해양체험까지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또한 빼놓지 말아야 할 즐길 포인트, 힐링의 참맛, 추억의 참맛을 만끽하는데는 더할 나위 없다. 바다의 맛과 멋을 모두 즐길 수 있는
 
58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상설공연 열정의 무대 재개 2020/05/13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상설공연 열정의 무대 재개

“아름답다! 흥겹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감동과 전율의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이 오는 5월 22일부터 아리랑센터에서 환상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사회 유입차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을 점정연기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군에서는 5월 22일부터 정선5일장날(매월 2일·7일·12일·17일·22일·27일) 마다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 감동과 전율의 신개념 뮤지컬 퍼로먼스 “아리아라리” 상설공연을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군은 “아리아라리” 상설공연 입장권을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예매를 접수받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 실천을 위해 아리랑홀의 관람석이총 612개이지만 1회 관람객 출입을 198명으로 재한하며, 손소득 비치는 물론 비접촉 체온계를 활용해 관람객들의 채온을 측정하는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이 끝나면 공연장 및 관람석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며, 공연 출연진들에 대해서도 채온 측정은 물론 이동동선 파악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아리아라리” 상설공연 입장권은 5천원이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선아리랑 상품권으로 환불해 준다.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로먼스 “아리 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보존 및 세계화를 위하여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제작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창작 뮤지컬로 윤정환 감독이 극작과 연출 등 공연을 총괄하고 있으며, 총 30여명의 출연진들이 활동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 들어간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지난 2018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8년 1만 6,000여 명, 2019년 1만 9,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군에서는 올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형 직판회사 MCI 그릅 단체관광객 5,000여 명을 유치에 성공해 지난 2월 “아리 아라리” 공연 관람은 물론 정선아리랑 따라부르기 등 정선아리랑 체험,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을 찾아 정선만의 특색있는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정선아리랑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정 연기되었던 아리아라리 상설공연을 다시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선아리랑의 전승·보전과 세계화는 물론 출연진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9 경북 경주시 경주시, 해양레저관광시설 재개장 및 할인 행사 2020/05/13
경주시, 해양레저관광시설 재개장 및 할인 행사
- 주상절리 전망대, 오류캠핑장, 연동어촌체험마을
해양레저관광시설 재개장 및 할인 행사 -


경주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 2월 25일부터 폐쇄되었던 주상절리 전망대, 오류캠핑장 및 연동어촌체험마을을 재개장 했다.
 
아직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시설의 이용은 방역소독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주상절리 전망대는 열감지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객 입장 시 방문대장 작성과 손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오류캠핑장은 입실 전 건강문진표를 작성해야 하며, 발열 체크 후 37.5℃ 이상인 경우 입실이 제한된다.
 
아울러, 해양레저관광시설에 대하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류캠핑장은 ‘5월 가정의 달·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벤트’ 행사로, 5월 한 달간 주중(일요일~목요일) 캠핑장(카라반, 야영장) 이용요금을 30% 할인한다.
 
연동어촌체험마을은 경상북도 내 7개 어촌체험마을과 숙박료 할인 행사에 동참해 5월에서 6월까지 두 달간 숙박시설 이용요금을 50% 할인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해양레저관광시설 재개장과 할인 행사로, 코로나19 극복과, 관광객에게 무기력해졌던 삶의 오감만족을 통한 활력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60 경남 함양군 함양군, 토속어류·곤충 생태관 확~바뀐다. 2020/05/13
함양군, 토속어류·곤충 생태관 확~바뀐다.
12일 토속어류생태관 시설보수·운영방식 개선 등 개장, 곤충생태관 코로나19 이후 개장
 
함양군은 토속어류·곤충 생태관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이‘코로나19’로 임시휴장한 틈을 이용해 내부수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군에 따르면 함양읍 용평리 하림공원에 위치한 토속어류·곤충생태관은 3동 2,528㎡의 연면적에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 개관하였다.
 
토속어류관, 체험시설, 3D영화상영관으로 꾸며진 토속어류생태관은 토속 어류 21종 995미를 전시하고 있으며, 생태관과 교육관 2동으로 조성된 곤충생태관은 사슴벌레 등 27종의 곤충을 사육·전시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지난 2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토속어류 생태관은 시설보수와 함께 환경정비 등을 통해 12일부터 개장했으며, 곤충 생태관은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 재개장할 예정이다.
 
토속어류·곤충 생태관은 매주 화~일요일 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예년 하루 평균 100여명이 방문했었다.

생태관은 인근 시군에 보기 드물어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이지만 운영 초기 방문객에 비해 시설유지 등 운영비가 적잖게 투입되어 한때 예산낭비라는 군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았다.
 
이에 군은 산삼함항노화엑스포 개최를 맞이하여 시설보수와 함께 운영방식 재검토와 홍보강화 등 활성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엑스포 개최 시 어린이 고객을 위해 이색 체험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데로 생태관을 재개장하여 방문객에게는 즐거운 추억거리를 군민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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