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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북 상주시 상주로 여행을 떠나요~ 2019/04/18
상주로 여행을 떠나요~
- 상주 수상레저 및 밀리터리 테마파크 개장 -

상주보·낙단보 일원에서 동력·무동력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가 4월 개장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카누, 카약, 패들보드, 딩기요트, 수상자전거, 폰툰보트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왜건, 플라이피시 등 다양한 수상레저 장비를 갖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2016년 11월에 국민안전처로부터 조종면허 일반면제교육장(경북상주일반면제교육장)으로 지정 받아 수상레저 관계법령 및 상식, 구급·안전 및 응급처치, 모터보트 개요 및 항해술 등 이론 교육 20시간과 조종술에 관한 실습 16시간으로 구성된 총 36시간의 교육을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만 14세 이상 신청가능)

교육 신청은 현장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교육은 매달 2회 실시하게 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상주시수상레저센터(070-4820-3875)로 하면 된다.

상주시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 시가지 전투체험과 근접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체험장은 6,000㎡의 부지에 주유소와 빌딩, 자동차 등으로 시가지를 재현해 놓았으며, 이곳에서 헬멧과 조끼를 착용하고 전동식 권총으로 30명까지 양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밀리터리 테마파크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요금은 1인 1만2천 원(20인 이상 단체 1만 원, 상주시민 8천 원)이다.

황천모 상주시장 “상주보와 낙단보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으로 수상레저를 즐기기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서바이벌 경기를 체험해 볼 수 있으니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상주시 수상레저센터와 밀리터리 테마파크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2 경남 함안군 베일에 싸인 아라가야, 축제의 장에서 화려한 부활 2019/04/18
베일에 싸인 아라가야, 축제의 장에서 화려한 부활
- ‘제32회 함안아라문화제’ 26일부터 3일간 함주공원 일원서 개최 -
- 아라가야시대 왕성으로 꾸민 함주공원, 색다른 볼거리 야간 빛 축제 -
- 아라가야 지역 특색 살린 문화·민속·체험·축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 아라가야 콘텐츠를 강화한 체류형 축제의 장 마련 -
- 오감으로 만나는 아라가야…과거와 현재가 한자리에! -
- 축제 속의 또 다른 축제…‘함안수박 축제’ -
 

함안군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축제 ‘제32회 함안아라문화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함안의 안녕과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지역 대표축제 함안아라문화제는 일찍이 6가야의 맹주국이었던 아라가야의 얼과 슬기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군민의 날(4월 15일)을 전후해 1983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1500년 전 독창적이고 찬란했던 아라가야 역사를 간직한 지역적 특색을 부각시키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공식행사·아라가야 역사문화체험·민속경연대회·시식행사·축하행사·부대행사 등 총 9개 분야 145개의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함안으로의 초대, 다시 열리는 아라가야의 신비’라는 표제로 개최되는 올해 아라문화제에서는 아라가야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차별화된 주제로 지역축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아라가야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한 독창적인 체류형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주요 프로그램들을 함주공원으로 이동 배치해 진행한다. 함주공원 입구에 망루를 설치하고 아라대왕 길을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아라가야 문양을 활용한 조명 및 깃발을 설치하는 등 함주공원 일대를 아라가야 왕성지로 디자인해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에서는 축제를 통해 아라가야 역사 알리기에 중점을 두고 인형공연, 아라가야 다큐 상영, 유물·유적 발굴체험, 아라가야 환타지아 등 아라가야 역사 관련 신규프로그램을 대거 추가했다.

또한 아라대왕 등극 및 천신제 재현, 아라대왕 행차 체험, 아라가야 역사·병영문화 체험 등 아라가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 발굴조사에서 발견돼 학계와 주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끈 고분덮개돌 별자리 문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 신비에 싸인 아라가야의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이 별자리 덮개돌을 재현한 말이산고분군 13호분 모형 내부로 들어가 암반에 새겨진 남두육성, 전갈자리 등의 별자리와 석실 채색을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 고분모형 별자리 체험을 통해 아라가야인들의 내세관과 우수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려한 축제의 서막은 축제 전날인 25일 오후 5시 충의공원에서 함안향교가 주관하는 서제로부터 시작된다. 함안의 번영을 기원하고자 거행되는 서제에는 아라홍련무용단의 기원무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어 첫날인 26일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로 ‘아라대왕 행렬’이 아라초등학교에서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앞까지 이뤄지고, 4시부터 ‘아라대왕 등극 및 천신제 재현’ 행사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오후 5시에는 ‘향우님 만남의 장’이 함안체육관에서 열리고 이어 6시부터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군민화합을 상징하는 오색풍선 이벤트와 함께 개막식이 개최되고 이어 7시부터 ‘제12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사)한국연예협회 함안지부 주관으로 열리게 된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가수지망생 250여 명이 참가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예비가수 12명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유명 MC 김승현과 가수 하명지의 진행으로 청하, 박미경, 금잔디, 강진, 진시몬 등 초대가수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기간 내내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아라대왕 행렬에 사용된 마차와 의상을 활용해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아라대왕 행차체험’을 비롯해 아라가야의 대표적 상징물인 아라홍련과 불꽃무늬·수레바퀴모양토기의 문양 등을 활용한 핸드폰 거치대·손수건·열쇠고리·냄비받침·방향제·향초 등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아이싱 쿠키, 패션타투 등 ‘아라가야 역사문화체험’이 마련됐다.

또 ‘아라가야 병영문화체험’은 아라가야의 위상을 보여주는 말갑옷을 착용한 기마무사를 모티브로 무사징표·아라문양패 제작, 활쏘기, 기마궁술, 투구만들기, 옥사체험 등 2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 밖에도 족구장에서는 승마체험이, 마사구장에서는 제기차기, 줄다리기, 그네뛰기, 농악경연대회, 팔씨름대회, 투호대회 등이 열리고 가족과 어린이를 위해 함주공원 프린지공연장에서는 마술쇼, 풍선공연, 저글링쇼, 샌드 애니메이션, 버블쇼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낮의 뜨거운 축제열기는 밤까지도 이어진다. 개막식후 아라대왕 등극과 천신제 재현행사를 바탕으로 북과 나팔, 태평소, 운라, 쌍칼춤, 마상무예, 무예전투를 활용해 왕의 행차와 축제를 표현하는 ‘아라가야의 혼! 아라가야 고취대’가 특별주제공연으로 열리고 함주공원 연못 분수대에는 함안낙화놀이 체험을 위해 설치한 낙화봉 1000여개가 자동으로 점화되며 봄밤의 정취를 살린다.

또 LED조명을 활용한 빛그림이 연못에 반사하도록 설치해 축제의 밤거리를 밝히고 이곳을 중심으로 밤소풍인 ‘아라가야 야행’이 진행된다.

화려한 축제의 장에 맛있는 먹거리도 빠질 수 없는 법. 축제기간 동안 한우·돼지고기 무료시식, 우유요리 시식, 무료주점, 함안불빵, 아라홍련 연꽃빵 등이 향토음식 먹거리장터, 19개의 푸드트럭과 함께 관광객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함안아라문화제와 함께 같은 기간, ‘제1회 대한민국 수박축제·제26회 함안수박 축제’가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함안수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월드 베스트 함안수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함안 수박산업특구’ 지정에 걸맞게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려 수박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특판 행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첫 날인 26일에는 수박 꿈나무 게임이벤트, 수박 미술대회, 수박 기네스 경기 등이 펼쳐진다. 이어 둘째 날에는 수박 화채 나눔 행사,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노래자랑 대회, 버스킹 페스티발, 수박조각 페스티발, 수박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수박 트럭에 빨리 싣기 대회, 함안수박 골든벨, 수박커플 이벤트, MBC경남 라디오 ‘아침의 행진’ 진행자인 김군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함안수박·농특산물 홍보, 떡 만들기 및 천연염색, 수박 시식 및 직거래·택배 판매, 수박주막 등도 운영된다.

한편, 1500여 년 전 찬란했던 아라가야의 문화유적·유물이 곳곳에 남아 있는 함안에서는 축제와 함께 역사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함안의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함안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함안말이산고분군’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함안방어산 마애약사여래삼존입상, 장춘사석조여래좌상, 함안주리사자석탑 등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매년 음력 사월초파일 함안낙화놀이가 열리는 무진정, 주세붕 선생의 영정과 유품을 모신 무산사 등도 있다.

함안아라문화제 체험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055-585-9400) 또는 군 문화공보체육과(055-580-2301~4)로 문의하면 된다.
13 경북 경주시 2019년 경주 벚꽃 축제 시즌 2, 불국사 겹벚꽃 속으로 Let’s Go! 2019/04/18
2019년 경주 벚꽃 축제 시즌 2, 불국사 겹벚꽃 속으로 Let’s Go!
- 경주 불국사는 아직 벚꽃 축제 중, 네버 엔딩 벚꽃 스토리 -
- 겹벚꽃나무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색다른 봄 여행. 경주 불국사로 오세요. -

해마다 4월이면 경주는 벚꽃 군단이 도시 전체를 점령한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수많은 인파로 경주는 말 그대로 사람 반 벚꽃 반이다. 그렇게 떠들썩했던 2019년 경주 벚꽃 축제도 4월 7일로 막을 내렸다. 팝콘처럼 하늘 위로 펑펑 터져 나왔던 화려했던 벚꽃 잎은 어느새 다 떨어지고 연한 초록으로 경주가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있다.

그런데 아직 경주 벚꽃 축제가 끝나지 않았다. 올해 경주 벚꽃 축제를 놓쳤다고 해서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경주에서는 해마다 벚꽃 시즌 2가 바로 이어서 열린다. 바로 불국사 겹벚꽃이다.

이번 주말이 불국사 겹벚꽃 축제의 피크다. 더 크고 탐스러운 꽃잎을 자랑하는 겹벚꽃의 향연 속으로 서둘러 출발하자. 경주의 봄을 한번으로 만족한다면 당신은 초보 여행자다. 진정으로 봄 여행을 즐기는 고수라면 서둘러 경주행 티켓을 예약하자. 또다시 경주가 들썩이고 있다.

불국사 겹벚꽃은 주차장에서 불국사 경내로 오르는 야트막한 둔덕에 자리하고 있다. 길 왼편으로는 일반 벚나무들이, 오른편으로 겹벚꽃 단지가 펼쳐져있다.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겹인 벚꽃으로 일반 벚꽃보다 2주 정도 개화가 늦어, 보통 4월 중순에 피기 시작해 하순까지 이어진다. 산벚나무를 개량한 겹벚꽃,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벚꽃보다는 크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며, 짙은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이 서로 섞여 시각적으로 더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불국사 겹벚꽃은 키가 아담해 한 무더기 꽃송이를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겹벚꽃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깔고 즐기는 것이 제격이다. 진분홍 벚꽃 아래서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도시락을 꺼내 놓고 먹으면서 즐기는 말 그대로 정주형 벚꽃 즐기기다. 걸으면서 즐기는 벚꽃감상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다.

불국사 겹벚꽃이 2프로 부족하다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진 겹벚꽃 산책길로 발길을 돌려보자. 올 봄에 첫 선을 보이는 따끈따끈한 길이다. 2킬로미터에 이르는 호젓한 산책길 옆으로 500그루의 겹벚꽃나무가 이어진다. 벚꽃축제 인파 속을 벗어나 조용히 걸으며 담소를 나누기 좋다.

산책로와 나란히 이어진 개울가에서 가끔씩 날아오르는 오리 떼의 힘찬 날개 짓을 보는 즐거움은 덤이다. 산책로 옆으로 숲머리 마을에는 다양한 식당과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 쉬어가기도 좋다.
14 경남 하동군 힐링섬 대도 ‘낙지와 꽃의 만남’ 페스티벌 2019/04/18
힐링섬 대도 ‘낙지와 꽃의 만남’ 페스티벌
- 하동군, 20·21일 금남면 숨은 섬 대도마을… 보물찾기·숭어잡기·바지락 캐기 등 -

노량대교 인근 하동군 금남면 노량항에서 뱃길로 15분 거리에 있는 힐링섬 대도에서 이번 주말 ‘꽃과 낙지’를 주제로 한 섬마을 축제가 열린다.

18일 하동군에 따르면 대도마을회(이장 이경란)는 이번 주말인 20·21일 이틀간 대도마을 일원에서 ‘제5회 낙지와 꽃의 만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낙지와 꽃의 만남’은 제철을 맞은 낙지·바지락·숭어 등 청정 남해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수산물과 봄꽃을 구경할 수 있어 가족나들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양귀비, 꽃잔디,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는 섬마을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우선 주요행사로 대도섬 보물찾기, 맨손 숭어잡기, 바지락 캐기가 진행되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트레킹, 토끼 먹이주기, 페이스페인팅, 에코 화분 만들기가 마련된다.

또한 사탕·팝콘 나눔, 즉석사진 인화 등의 무료 이벤트와 함께 깨끗한 남해바다의 개펄에서 잡은 낙지와 미역, 파래 같은 자연산 수산물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국물이 시원한 바지락국, 낙지 탕탕이, 비빔밥, 참숭어회 등 대도마을부녀회가 싱싱한 재료로 직접 만든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또 섬에는 힐링 산책로가 조성돼 산책도 가능하고 해양낚시터에서 낚시도 할 수 있으며, 펜션과 민박에서 숙식이 가능하다. 대도마을은 노량대교 인근 하동수협 앞 노량항 선착장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선이 운항되고 있다.

이경란 이장은 “다양한 꽃이 피고 일출·일몰이 장관인 대도마을회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한 만큼 가족과 함께 힐링섬을 찾아 좋은 추억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도는 300여년 전 조선조 숙종 때 남해섬에 살던 장수이씨 부부가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중 풍랑을 만나 떠밀려 온 곳으로, 이들 부부가 터를 닦고 살기 시작하면서 유인도가 돼 현재 장수이씨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15 강원 속초시 ​속초항에 올해 첫 크루즈선 입항 2019/04/17
속초항에 올해 첫 크루즈선 입항
- 2,700여명 속초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기 불어 넣는다 -
 
□ 강원도는 5만톤급 크루즈선인 코스타 네오로만티카(Costa NeoRomantica)호가 오는 4월 21일 속초항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는 올해 속초항에 입항하는 첫 번째 크루즈선으로 전장 221m, 전폭 34m, 총 톤수 57,150톤 규모이며, 승객 1,800명을 태울 수 있는 중형크루즈이다.
 
□ 운항 일정은 4월 16일 관광객 1,30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을 출발 5박6일간 일본 마이즈루, 가나자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운항한 후 4월 21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속초항에 입항하게 된다.
속초항에서는 1차 관광을 마친 관광객 1,300명을 하선시킨 후 새로 관광을 시작하는 2차 관광객 1,400여명을 승선시켜 4월 21일 오후 6시에 출항한다.
출항 후 4박5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4월 25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부산항에서 모든 운항 일정을 마치게 된다.
  ◀ 크루즈 운항계획(2019. 4.16.∼4.25.) ▶  
   
- 부산(4.16.) → 일본 마이즈루(4.17.) → 가나자와(4.18.) → 해상(4.19.)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4.20.) → 속초(4.21.)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4.22.) → 해상(4.23.) → 일본 사카이미나토(4.24.) → 부산(4.25.)
 
□ 특히, 이번 크루즈 여행은 속초에서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는 동시에 새로이 여행을 시작하는 “준모항”의 형태를 띠고 있어 크루즈를 통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에 보다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모항 크루즈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속초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한편, 강원도와 속초시․(재)강원도해양관광센터는 크루즈선 입․출항을 통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4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앞 광장에서 속초시 지역예술단의 퓨전 국악 공연을 실시한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여행사 대표 20여명을 초청하여 크루즈선 내부 곳곳을 둘러보는 선상 팸투어도 실시한다.
아울러 2,700여명의 대규모 관광객이 한꺼번에 속초시를 방문함에 따라 관광객들이 크루즈선 출입국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법무부 등 출입국관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출입국 심사 소요시간도 최대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 강원도 관계자는 “최근의 크루즈관광 트렌드인 크루즈선 대형화에 맞춰 지난 1월 속초항에 16만 톤급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갖추었으며, 앞으로도 초대형선인 22만 톤급이 정박할 수 있도록 항만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올해 총 7회에 걸쳐 크루즈가 입항하게 되면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관광객이 속초를 찾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속초항이 한․러․일을 아우러는 명실상부한 환동해권의 대표적인 크루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6 부산 금정구 부산의 DMZ에서, 생태 속 걸어요 2019/04/17
부산의 DMZ에서, 생태 속 걸어요
금정구, 오는 27일 회동수원지 일원 ‘생태힐링 걷기축제’ 개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영강 및 회동수원지 일원에서 ‘생태힐링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생태힐링 걷기축제’는 문체부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사업의 전국 10선으로 선정된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의 첫 특별축제로 금정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생태힐링 1번지 회동수원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45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되어 생태자원이 잘 보전되어 있는 부산의 DMZ 회동수원지는 금정구의 대표적인 생태명소로 특히 수원지길은 부산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최고의 산책길이다.
 
이번 축제는 스포원 한물교 다리 아래 개막식을 시작으로 신천교 ~ 상현마을 ~ 오륜본동 ~ 땅뫼산 황토숲으로 이어지는 수영강변길과 회동수원지 7.2km를 2시간 반 정도 걷는 코스로 진행되며, 걷기동호회, 금정구민, 부산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원봉사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클린워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 생태선언 퍼포먼스를 비롯, 편백 향주머니,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걷기완주 기념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행사와 버스킹, 퓨전국악, 팝페라 등 행사분위기를 고조시킬 문화공연이 열릴 계획이며 환경단체에 기부할 환경보호기부금 모금을 위한 생태떡도 준비되어 있다.
 
걷기프로그램 중 생태해설사와 걷기, 치유의 숲 명상걷기, 클린워킹은 사전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519-4082)
 
17 서울 은평구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해‘봄’ 4월 16일부터 20일까지「2019. 은평봄봄축제」 2019/04/17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해‘봄’
4월 16일부터 20일까지「2019. 은평봄봄축제」 개최
-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
- 인식개선 캠페인부터 장기자랑 및 초대공연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즐기는 축제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은평평화공원 등지에서 '2019. 은평봄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봄봄축제는 매년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17개 복지시설과 단체의 연합회인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약칭 장은사)'이 주관한다.
 
축제 첫날인 16일(화) 11시에는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6호선 구산역에서 ‘장애인편의시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구청장, 구산역장, 은평구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지하철 승강편의시설(엘리베이터, 휠체어 리프트 등) 안전점검 및 장애인 편의시설 인식개선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이틀간은 '영화 봄!'이라는 주제로 연신내 소재 메가박스 은평점에서 장애인 영화관람이 진행된다.
 
이어 18일(목) 오후 1시에는 '외쳐 봄!'을 주제로 은평평화공원에서 축제 선포식이 있으며 이후 평화공원에서 서울혁신파크 사거리까지 약 900미터 구간에서 축제 홍보를 위한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으로 이동하여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의사소통권리증진' 주제로 여러 패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장애포럼 자리가 마련된다.
 
19일(금) 오전 11시에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평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오후 1시부터는 ‘놀아 봄!’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및 초대공연이 준비됐다.
 
마지막으로 20일(토)에는 '함께해 봄!'을 주제로 평화공원에서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감·체험·놀이 부스가 운영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추진하고 있는 은평봄봄측제를 비롯한 다양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장벽을 허물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8 서울 영등포구 어린이날, 영등포 공원에서 놀자” 2019 영등포 어린이 축제 2019/04/17
“어린이날, 영등포 공원에서 놀자”
2019 영등포 어린이 축제…5월 4일~5일 개최
-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축제 ‘꽃보다 예쁜 우리’ 영등포공원서 개최
- 어린이 연극, 매직쇼, 승마체험,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
- 푸드트럭, 휴식공간, 의료지원, 안전요원배치… 구민 안전과 편의 도모

 
교통체증, 붐비는 인파로 어른이 먼저 지치는 어린이날, 영등포 구민은 더 이상 갈 곳을 찾아 헤매 일 필요가 없어졌다.
 
영등포구(채현일 구청장)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등포역 뒤편에 위치한 영등포 공원에서 ‘2019 영등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축제 
‘꽃보다 예쁜 우리’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등포공원 전체를 활용하여 중앙무대, 체험부스, 놀이 공간, 승마 체험장, 먹거리존, 휴식 공간 등으로 쾌적하게 구성했다.
 
다문화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어린이 연극,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이 중앙무대에서 이틀간 이어진다.

총 12개의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부스는 특수 분장사 직업체험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구호 체험 △마술체험 △핸드워시 만들기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하여 체험 활동하기 어린 영유아들의 놀이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승마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전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하여 아이들의 안전과 동물 보호를 위하여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아이들이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며 승마체험 행사의 기대감을 높였다.
 
▢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축제
구는 많은 어린이들이 몰리는 축제인 만큼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안전요원 28명과 자원봉사자 136명을 투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공원 곳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함께 제공해 구민의 편의를 돕는다.
 
▢ 어린이 주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축제와 더불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내 기업 후원을 통해 △2일 이랜드 한강유람선 체험 △3일 63스퀘어 투어를 실시하고, 3일~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하얀 눈썹 호랑이’ 가족 뮤지컬을 상영하여 어린이 주간을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영등포공원은 영등포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버스와 지하철,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02-836-2145) 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 축제가 재미있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까운 공원으로 나와 아이와 부모,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고 전했다. 
 
19 충북 영동군 봄기운 완연한 영동은 울긋불긋 ‘꽃대궐’, 향긋한 봄내음 ‘솔솔’ 2019/04/17
봄기운 완연한 영동은 울긋불긋 ‘꽃대궐’, 향긋한 봄내음 ‘솔솔’
- 배꽃, 복숭아꽃, 자두꽃으로 물든 과일나라 ‘영동’, 나들이장소 인기 -

과일의 고장 영동의 산과 들이 한바탕 꽃잔치를 시작했다. 과수산업이 특히 발달해 갖가지 과수나무가 산재해 있는 영동은 이맘때면 알록달록한 과일꽃으로 물들며 꽃대궐을 이룬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사계절은 여느 지역과 다르지만, 특히 영동의 봄은 과실수 꽃이 절정을 이뤄 남다른 멋이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봄 향기 가득 머금은 자두, 배, 복숭아 꽃들이 순서대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전국의 최대 과일산지로 꼽히는 영동은 복숭아 1,246ha, 사과 453ha, 자두 216ha, 배 82ha, 포도 970ha를 재배해 가는 곳마다 과일꽃이 가득하다. 특히, 배목마을(영동읍 매천리), 심복골마을(영동읍 산이리)은 꽃동산을 연상케 할 만큼 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영동읍 매천리 배목마을의 나지막한 구릉지에 펼쳐진 순백의 꽃은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잎, 풀잎 등과 어우러져 봄 향연을 시작했다.

영동읍 산이리 심복골 마을에는 봄의 전령으로 나선 복숭아 꽃이 탐스럽게 펴 마을 전체가 온통 선분홍 빛으로 변했다. 이달 중순 이후에는 함티마을(양강면 죽촌리)도 사과꽃으로 물들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봄기운이 무르익으면서 부드럽고 화사한 멋으로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길을 가다 잠시 숨을 돌려 따뜻한 햇살 아래 배, 복숭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농촌 풍경과 함께 인생사진을 카메라에 담는데 여념이 없다.

상큼한 봄바람과 함께 나지막한 구릉지와 시골길 산책을 즐기는 가족단위 관광객, 연인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과일꽃의 향기에 취에 맑은 하늘과 어우러진 들녘의 과수원 길을 걷다보면 정녕 봄의 한가운데 있음을 알려준다.

군 관계자는 “과수원으로 둘러쌓인 영동 전체가 알록달록 꽃밭으로 변신하고 있다.”며 “봄이 무르익은 4월의 중순, 소중한 사람들과 이곳을 찾는다면 봄의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 충북 옥천군 어린이들 호기심 ‘반짝반짝’ 아열대 식물 가득한 옥천 농심테마공원 내 원예치료 온실 ‘인기’ 2019/04/17
어린이들 호기심 ‘반짝반짝’ 아열대 식물 가득한 옥천 농심테마공원 내 원예치료 온실 ‘인기’

봄 향기로 가득 찬 옥천농업기술센터 내 농심테마공원이 연일 이어지는 봄 손님들로 활기가 넘친다.

그 중 공원 한쪽에 마련돼 있는 300㎡ 크기의 원예치료 온실은 한 겨울에도 7℃ 밑으로 떨어지지 않아 4계절 내내 푸르른 아열대 식물과 선인장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들의 현장체험 장소로 인기가 높다.

대표적인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 나무를 비롯해 올리브, 비파, 야자나무, 선인장 등 100여종의 나무와 꽃들이 빽빽하게 자라 작은 식물원을 연상케 한다. 곳곳에는 벤치가 놓여 있어 잠시 앉아 사진을 찍으며 쉴 수 있고, 온실 끝 아담한 목교 건너에는 작은 물레방아가 쉼 없이 돌아간다.

2004년 조성된 3만3000㎡규모의 농심테마공원은 온실 외에도 허브동산과 자연학습장, 정자, 연못, 포도파고라, 놀이터 등 볼거리·즐길거리가 많다. 온실은 2007년 처음 조성돼 10년 넘게 쭉쭉 뻗은 나무들과 흥미진진한 공간으로 신기한 세상을 만들어내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부추긴다.

연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허브동산 내 튤립,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이 얼굴을 활짝 들기 시작하면서 화사한 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가족단위의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농사체험장에는 양앵두, 복숭아, 헤이즐넛, 커피, 망고 나무 등이 실증 재배돼 볼거리를 선사하고, 6천㎡ 넓이의 연못 가운데로 데크가 놓아져 산책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농업기술센터 박구현 과학영농팀장은 “허브동산에 심은 형형색색 튤립이 4월 말까지 장관을 이룰 것”이라며 “주말을 맞이해 가족·연인과 함께 간단한 간식과 돗자리를 준비해 나들이에 나서는 것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테마공원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1월~3월은 오후 5시)까지다. 30명 이상의 단체관람 안내를 원할  경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3-730-4961)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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