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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북 안동시 2020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개최 2020/08/04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
2020 안동 문화재야행(월영야행) 개최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이 오는 8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 간 개최된다.
안동의 뜨거운 여름밤을 즐겁게 만들어 줄 월영야행은 월영교 일대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안동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행사다.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안동의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전시, 공연 형태로 만날 수 있다. ▲야경(夜景·월영교 등간, 빛터널, 연등, 대형달, 포토존), ▲야로(夜路·달빛따라 걷는 안동 이야기 길, 달빛조각 모으기 스탬프 투어), ▲야화(夜畵·안동의 문화재를 담은 디지털 전시, 문화재 사진 전시), ▲야설(夜說·오픈 라디오, 내가 직접 전하는 달빛 이야기, 안동의 문화재 기행에 얽힌 사연을 송출하는 현장방송), ▲야숙(夜宿·안동의 고택을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특히, 안동 민속촌의 가옥을 이용한 귀곡고택 체험은 더운 여름 날 관광객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며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문화재 탐방길을 따라 걸으며 월영교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임청각, 석빙고, 법흥사지 칠층 전탑, 월영대 등의 문화재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또, 5개의 거점 문화재를 따라 거닐며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로부터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행사장 내 방역소독 실시, 관람객 입장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그리고 개인정보 기입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비대면이 가능한 워킹스루(Walking-through)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 프로그램 또한 철저한 방역 시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된다.
안동시는 “이번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을 통해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음미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2 전북 익산시 여름휴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할인받고 즐기자” 2020/08/04
여름휴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할인받고 즐기자”
- 코로나19 청정지역 익산에서 마음 놓고 즐기는 낭만 여행! -
- 연꽃 피는 내음 품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인기 -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의 침체와 더불어‘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도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을을 달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공간, 소규모여행 등 변화하고 있는 여행 키워드에 맞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정비하고 도시민들을 맞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공동체가 마을의 역사와 문화 등 농촌 마을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제공해 도시 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고 과소화 되어가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업으로 숙박·식사·체험이 가능하다. 익산에는 7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다.
 
익산시에는 미륵사지와 왕궁리석탑을 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바람개비길 따라 거닐며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20만평 규모의 ▲용안생태습지공원, 주변에 산재한 편백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두동편백마을, 금강의 일몰이 장관인 ▲산들강웅포마을,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자전거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성당포구마을, 멜론·딸기등 황토산지에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수은마을, 금강변 따라 은빛 억새길이 일렁이는 ▲용머리고을, 천연염색·비누공예 체험 등 고운 자연의 빛깔을 만끽할 수 있는 ▲풀빛향기송정마을, 천오백년의 정기가 흐르는 미륵사지를 품은 ▲삼기죽청대파니마을 등에서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산들강웅포마을, 성당포구마을, 용머리고을에서는 물놀이가 가능한 수영장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를 예방을 위해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을 고용해 안전관리자를 지원하고 공공근로 방역일자리 창출로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소규모·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더불어 초·중·고 교육 현장의 체험활동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하는‘찾아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교육행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안전한 비대면 소득·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전라북도에서 진행하는‘공감여행’지원정책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농할 캠페인’등 일정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정책을 활용해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1인당 숙박·식비·체험 비용을 각각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농촌관광지 숙박·체험·농특산물 구매 시 지정된 결재카드 금액의 30%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사전 예약제 프로그램을 이용한 적정한 인원배치와 철저한 시설물 방역·발열 검사 등을 통해 마을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안전하고 특색있는 체험·휴양 환경조성으로 도시민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전했다.
13 경북 블링블링! 찌릿찌릿! 여름은 경북 동해안이 답이다! 2020/08/04
블링블링! 찌릿찌릿! 여름은 경북 동해안이 답이다!
- 언택트! 힐링! 낭만! 액티비티! 체험교육! 원하는 건 뭐든 있다 -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가고 태양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할 때다. 광활한 면적과 천혜의 경관 속에 힐링, 체험, 교육 등 풍성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경북 동해안은 무더위를 날리고 동시에 한여름의 태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경상북도가 여러분들을 낭만과 모험이 어우러진 세계로 초대한다.
 
먼저 포항이다. 포항 전역에서는 8월부터 시작되는‘국제해양레저위크’를 통해 패들보드, 서핑, 스쿠버다이빙, 운하체험, 요트맛보기 등 다이나믹한 해양레저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http://www.kimaweek.org)를 통한 사전정보 확인은 필수다.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모래로 조각한 세계여행지를 둘러보고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는‘동백이’를 소환하는 재미도 있다.
 
포항의 언택트 힐링 장소는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다.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를 감상하면서 파도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걸어가다 간간이 바닷물에 발도 담그면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다음은 경주로 가보자. 해변에서의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나정해수욕장’과 ‘고아라해변’은 차박과 캠핑의 핫플레이스다.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 산책, 낚시 등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양남의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1.7km의‘파도소리길’에서는 복잡한 일상사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은 덤이다.
 
최강의 스릴과 어트랙션을 꿈꾼다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물놀이 시설이 함께 있는‘경주월드’와 2.6m의 인공파도를 갖춘 영남권 최대규모의‘블루원’을 찾으면 된다. 경주의 또 하나의 명소인‘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공연, 전시, 실감콘텐츠, 야간경관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영덕에는 지금껏 숨겨져 있다가 최근 급부상 중인 언택트 관광지가 있다. 바로‘메타세콰이어길’인데 한국관광공사 선정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길 전체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신선한 바람과 피톤치드로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영덕의 또 다른 명소는 병풍처럼 둘러쳐진 송림을 끼고 타원으로 펼쳐지는 명사20리!‘고래불해수욕장’이다.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를 동반하는 가족피서지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곳이다.
 
그리고 기암괴석에 부서지는 거센 파도가 장관을 이루고, 등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전경이 청량감을 안겨주는‘창포말 등대’도 영덕의 자랑거리다.
 
울진 죽변에는 국내 최초 해양과학교육 전문시설인 ‘국립해양과학관’이 위치해있다. 과학관은 바닷 속 풍경을 볼 수 있는 해중전망대와 국내 최장 해상 스카이워크(393m),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등 풍성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다.
 
‘울진군요트학교’에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필수인 ‘금강 소나무숲길’에서는 500년이 넘은 천연수림의 소나무 터널을 통과하면서 시원스레 뻗은 금강소나무들의 열병 사열을 받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을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0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신비의 섬’으로 선정됐다. 태초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그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있는 곳, 울릉도는 그 자체가 보석 같은 곳이다.
 
나홀로 또는 가족ㆍ친구 단위의 비대면 관광 트렌드(섬에서 멍 때리기, 트레킹, 캠핑, 독립형 숙박, 체험 등), 언택트 힐링여행으로서 최적의 섬인 울릉도는 여행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광시설에 대한 1일 1회 이상 방역,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방역수칙 준수 홍보 등을 실시 중이다. 무엇보다 관광객 스스로 방역의 주체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의 준수가 필요할 것이다.
 
 
14 전북 정읍시 녹음 우거진 정읍 내장산, 시원한 여름 산행 ‘적격’ 2020/08/04
녹음 우거진 정읍 내장산, 시원한 여름 산행 ‘적격’
- 반짝이는 녹색 잎, 시원하게 불어오는 녹색 바람...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정읍 내장산이 반짝이는 초록빛 녹음으로 온 산야를 가득 메우며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여름이 깊어가면서 한껏 짙어지고 있는 녹음은 눈을 깨끗하게 만들고 온갖 이름 모를 새소리는 귀를 열게 한다.
 
또, 살랑바람에 하늘거리는 녹색 잎에 장마철 끈적한 습도로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가슴은 시원해진다.
 
특히,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우화정(羽化亭)과 신선제(神仙堤)의 하얀 물보라가 어우러진 전경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내장산 초록은 7월~8월이면 쾌청한 녹색 바다를 이루며 울창함이 절정을 이룬다.
 
투명구슬처럼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여름 내장산의 아름다움은 하청음(夏淸陰)이라는 청량한 별칭을 갖기에 충분하다.
 
내장사 부속 암자인 원적암 일대에 있는 비자림(천연기념물 제153호)이 특히 유명해 지역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이 산행의 즐거움에 푹 빠진다.
 
또, 기기묘묘하게 솟은 기암절벽과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깊은 계곡들은 푸르른 숲과 어울려, 천혜의 명산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 내장산의 피톤치드 가득한 초록빛 숲과 깨끗한 물, 상쾌한 바람이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일상에 싱그러운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15 전남 광양시 광양시, ‘하조산달뱅이마을’ 여름 힐링 피서지로 제격! 2020/08/04
광양시, ‘하조산달뱅이마을’ 여름 힐링 피서지로 제격!
- 천문체험, 아로마테라피, 산사의 아침 산책 체험 등 인기 -

광양시가 3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별자리 천문체험과 아로마테라피 체험, 산사의 아침 산책 등이 가능한 ‘하조산달뱅이마을’을 여름 힐링 피서지로 추천했다.
하조산달뱅이마을은 백운산 형제봉 아래 위치한 동네로, 성불계곡과 반월계곡이 만나는 두물머리(두 갈래 물줄기가 하나로 모이는 곳) 지점에 있는 고즈넉한 산촌마을이다.
이 마을은 충남 청양이 고향인 4자매의 귀촌 이야기로 유명하다. 우연한 기회에 마을을 방문한 큰언니가 마을에 정착한 이후 둘째 내외가 들어와 해달별 천문대를 세웠다. 셋째는 19년 경력의 아로마테라피스트 박사 실력을 살려 아로마테라피 박물관을 열었으며, 넷째는 하조나라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해달별 천문대에서는 여름 별자리 천문체험과 반딧불이 생태 관찰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로마테라피 박물관에서 디톡스 허브 오일과 매화수 화장품, 초콜릿, 히말리안 소금 오일버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행을 하면서 지게에 나무를 싣고 산나물을 채취하는 선녀와 나무꾼 체험과 숙소~성불사 코스의 산사의 아침 산책, 내가 만든 질그릇 체험 등을 진행한다.
하조나라펜션(☎061-761-2623)에서는 화덕에서 직접 구운 맛있는 화덕피자도 맛볼 수 있다.
마을 인근에는 형제 의병장의 의기가 어려있는 형제의병장 사당과 광양의 명산 백운산, 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한 성불사,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인 성불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천문체험이나 아로마테라피, 화덕피자와 같이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하는 힐링 피서지로 하조달뱅이마을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6 울산 동구 동구,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슬도피아) 개장 2020/08/04
동구,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슬도피아) 개장 


동구 슬도 수산생물 체험장이 오는 8월 6일부터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동구청은 체험형 바다자원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방어진항 슬도 입구 방파제 안쪽 700㎡에 해상 부교를 설치하고 조개와 게 등을 잡아 볼 수 있는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슬도피아)’를 조성했다. 은 

이번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에는 슬도 주변에 분포하는 해조류, 어패류 등도 직접 관찰, 채집해 보는 해녀체험, 스노클링 체험 등도 할 수 있으며, 바다에 띄어진 부교에서 대나무 낚시대를 활용한 전통 낚시체험도 할 수 있다.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은 8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1일 3회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체험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 www.슬도.com 을 통한 사전 예약 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아쿠아 슈즈 및 물안경은 등은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스노클링 장비 및 모자 등은 사전 준비해야 한다.

슬도 수산생물체험장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실, 화장실, 휴게쉼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출입자 사전 발열체크 및 수시 방역 등 코로나 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슬도 주변의 다양한 바다자원을 활용한 수산생물 체험장 조성을 통해 동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7 경남 함양군 코로나 청정지역, 별빛 가득한 함양 오토캠핑장 어때? 2020/08/03
코로나 청정지역, 별빛 가득한 함양 오토캠핑장 어때?
농월정·용추 오토캠핑장 청정 자연 속 숲속 힐링여행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푸른 숲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휴양지 경남 함양군에서 보내는 것이 어떨까.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의 넓은 품안 푸른 자연과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 상쾌한 공기까지 청정기운이 가득한 경남 함양군. 그 중에서도 남덕유산 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화림동계곡과 용추계곡은 함양군을 대표하는 여름 힐링 관광지이다. 이번 여름휴가는 가족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계곡 트레킹, 편의시설 가득한 오토캠핑장 등 그동안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함양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치유하면 어떨까.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언택트 휴가, 힐링 여행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함양군의 오토캠핑장을 추천한다.
 
□ 8담8정 화림동의 정수, 농월정 오토캠핑장
 
함양군 화림동 계곡은 해발 1,508m의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금천(남강의 상류)이 서상-서하면을 따라 냇가에 기이한 바위와 담ㆍ소를 만들어 내려오다가 안의면 농월정에 이르러서는 반석위로 흐르는 옥류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장장 60리에 이른다.
8정8담(八亭八潭)이라 하여 8개의 정자와 8개의 담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현재 거연정(居然亭), 군자정(君子亭), 동호정(東胡亭)과 농월정(弄月亭) 등 4곳만 남아 있으나 가히 우리나라 정자문화의 보고라 불리는 곳답게 계곡 전체의 넓은 암반위에 수많은 정자들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곳이다.
농월정은 ‘달을 희롱한다’는 뜻으로 넓은 너럭바위와 함께 맑은 계곡수에 비친 달빛이 아름다운 곳으로 옛날 우리 선조들의 풍류사상이 깃들어 함양을 찾은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필히 거쳐 간 곳이다.
이 곳 농월정 인근에 위치한 농월정 오토캠핑장은 지난 2017년 개장해 깨끗한 시설을 자랑하며 총 1만㎡ 부지에 자동차 야영장(텐트 사이트) 25면, 캐빈하우스 6동, 취사장, 화장실, 어린이놀이터 등 편익시설과 위생시설이 갖춰져 있어 지난 6월 경남도에서 발표한‘캠핑하기 좋은 경남 17선’에 선정될 만큼 캠핑족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특히, 32.85㎡규모 원룸 형태의 한옥형 캐빈하우스에는 에어컨, 냉장고, 취사도구 등 가족단위 숙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4인 이상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 찾아가는 길 : 경남 함양군 안의면 농월정길 9-35
◦ 문의·예약 : https://cafe.naver.com/nongwolautocamping 또는 010-5490-8574

□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 용추 오토캠핑장

안의면 상원리에 위치한 용추계곡은 여름철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마치 용이 지축을 흔들며 승천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데에서 유래한 용추폭포가 있는 계곡으로 기백산 군립공원에서 발원한 하천이 하방침식하여 형성된 V자 모양의 골짜기이다.
‘깊은 계곡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진리삼매경에 빠졌던 곳' 이라 하여‘심진동'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골짜기가 깊고 계곡물의 양이 풍부한 곳으로, 여름에 많은 피서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용추계곡 입구에는 조선시대 유학자 돈암 정지영이 노닐던 곳에 그 후손들이 세운‘심원정(尋源亭)’이 있는데 수수하고 고풍스런 정자에 오르면 마음까지 맑아진다는 청신담과 층층이 포개진 화강암 무리가 한 눈에 펼쳐져 심진동이라 불리던 용추계곡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심원정 인근에는 연암 박지원이 안의현감으로 있던 시절, 이곳에서 처음으로 물레방아를 개량하고 실험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에 조성된 연암물레방아공원에서 웅장한 물레도 볼 수 있다.
 
공원에서 1km가량 더 들어가면 울창한 원시림의 비경이 가득하고 시리도록 차가운 산과 계곡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더위를 날리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용추오토캠핑장이 나온다.
용추오토캠핑장은 1만2천㎡ 부지에 자동차야영장(텐트 사이트) 28면, 캐빈하우스 7동, 취사장, 화장실 등 편의·위생시설을 갖추고 있고, 22㎡ 규모 원룸 형태의 캐빈하우스에 에어컨, TV, 냉장고, 취사도구 등 가족단위 숙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친구 등 여름 무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휴식을 제공한다.
 
◦ 찾아가는 길 : 경남 함양군 안의면 농월정길 9-35
◦ 문의・예약 : https://cafe.naver.com/nongwolautocamping 또는 010-5490-8574
 
□ 주변 가볼만한 곳
 
△ 함양목재문화체험장
 
안의면에 위치한 함양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체험(폰거치대, 독서대 만들기 등)과 숲체험(나무놀이, 키즈짚라인, 타워슬라이드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단체방문 추천 장소이며 취미반, 직장인반, 자격증반도 운영한다. 함양군 안의면 강변로 88 (www.thetr22.com)
 
△ 개평한옥마을·일두고택
 
지곡면에 위치한 개평한옥마을은 수백 년 된 전통한옥이 잘 보존된 마을로 조선 성리학의 대가이며 조선5현의 한 분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을 비롯하여 풍천노씨, 하동정씨 고가 등 선조들의 전통과 멋을 지키며 이어가고 있는 마을이다. 특히 마을 내 일두고택은 문헌공 일두 정여창 선생의 생가지로 선생이 타계한지 1세기 후에 후손들에 의해 중건된 남도지방의 대표적 양반 고택이다. 함양군 지곡면 개평길 50-13 (www.ildugotaek.kr)
 
△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수동면에 위치한 남계서원은 조선 명종 7년(1552년)에 일두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고 지방민의 유학교육을 위하여 개암 강익을 중심으로 창건되어 명종 21년(1566년)에‘남계’라는 이름으로 사액되었으며, 소수서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사액된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아있던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다. 지난 2009년 5월 26일 사적 제499호에 지정되고,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되었다.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
 
□ 주변 먹거리 - 안의갈비탕·갈비찜
 
안의면소재지 초입의 광풍루 주위에는 안의갈비탕·갈비찜 전문점이 10여 곳 밀집해 있다. 갈비탕은 담백하면서도 깊고 진한 맛을 내며 갈비찜은 부드러운 육질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돋보이는 맛을 내어 멀리서도 안의갈비 맛을 보기위해 방문하고 있다. 함양군 안의면 강변로 303 광풍루 일원.
18 전북 군산시 “근대路 거닐다”군산 야행(夜行) 13일 열린다. 2020/08/03
“근대路 거닐다”군산 야행(夜行) 13일 열린다.
- 군산 내항과 원도심 일원에서 3일간 문화유산의 등불 밝힌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 거리두기와 비대면 프로그램 첫 시도 -

 
근대문화유산의 군산 군산의 여름밤, ‘군산문화재야행’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재 거점지역인 군산 내항 및 원도심 일원에서 막을 연다.
 
군산시의 주최로 개최되는 올해 군산야행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존 프로그램의 축소와 행사 진행방식의 변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예년과 달리 온라인·비대면 프로그램의 신설 등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차분히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첫 선정된 이래 올해로 5년 연속 개최되는 군산야행은 근대의 숨결을 간직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어느덧 8월이면 기다리는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그 우수성을 평가받아왔다.
 
행사기간 모든 방문객은 거리두기를 기본으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고 발열체크를 받아야만 안전하게 문화재 관람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거점에는 발열체크와 소독이 자동으로 가능한 이동형 검역부스를 이번 야행기간 처음으로 설치 운영한다.
 
이와는 별도로 문화재와 관람객 동선에는 군산간호대학교 학생들의 발열체크 참여와 전문 방역업체를 활용한 현장 소독을 행사 내내 진행하여 코로나를 대비한 방역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의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개막식을 생략하고, 구.조선은행(근대건축관)뒤 광장에서 진행되는 개막공연 형식으로 대체한다.
 
개막공연에는 전문 재즈팀과 국악 콜라보 공연이, 2일차와 3일차 공연에는 시립예술단이 참여하는 재즈와 영화음악 공연이 진행되어 여름밤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밖에 6개 소규모 공연장에서도 특색있는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경(夜景), 야식(夜食),야숙(野宿), 야시(夜市) 등 8야(夜) 테마를 주제로 진행되는 40여개 주요 프로그램과 문화재 관람도 인원 제한, 예약제 등으로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군산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AR로 보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 어플 투어▲쌀 수탈 역사체험 ▲군산야행 SNS 이벤트 ▲영상으로 보는 문화재 해설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세한 설명은 군산야행 홈페이지(https://culture-nightgunsan.kr)를 참고하면 된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의 변화가 아쉽지만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75주년 광복절과 같이하는 이번 군산야행에서 수탈과 항쟁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미래의 희망을 되새겨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19 전북 전주시 2020 여름휴가, 비대면 관광지 한옥마을에서 즐기세요! 2020/08/03
2020 여름휴가,
비대면 관광지 한옥마을에서 즐기세요!

- 한옥 숙박시설, 소수 인원을 수용하며 통풍과 환기 용이해 고즈넉함을 즐기며 안전하게 숙박
- 100대 공예 체험 콘텐츠, 예약제 운영 통해 개별적으로 참여하며 우울해진 마음도 해소
-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 외곽지역의 아름다운 골목풍경과 인생사진 코스를 즐길 수 있어


○ 코로나19의 여파로 휴가철 안전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한옥마을이 비대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 이는 여행객들이 고즈넉한 한옥에서 힐링하면서 100대 공예 체험 콘텐츠와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골목길 투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 대표적으로 전주한옥마을 내 운영되고 있는 160개소의 한옥 숙박시설은 소수 인원만을 수용하는 특성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각 방과 마루를 사이에 두고 야외정원이 연결된 곳이 많아 방문을 열면 언제든 야외로 나갈 수 있고, 여느 숙박시설보다도 통풍과 환기가 잘 된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 오래된 한옥에서 느껴지는 예스러움은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기에 적합하다.
 
○ 또한 마음을 차분히 달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전주한옥마을 100대 공예 체험 콘텐츠의 경우도 대부분이 예약제로 운영되는 데다, 소수의 인원만이 개별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여행객들은 도자기공예, 부채공예, 한지공예, 매듭공예, 도장공예 등 수공예체험을 통해 우울해진 마음을 해소할 수 있다.

○ 전주한옥마을 중심부를 벗어나면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골목 풍경과 인생사진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골목길 산책 투어가 있는 것도 전주한옥마을 비대면 관광의 강점이다. ‘전주한옥마을 골목길투어’라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 투어는 특별한 스토리를 담은 21개 존을 다니며 한옥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것과 동시에 전주한옥마을의 지역 특화상품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기념품도 수령할 수 있다.
 
○ 이에 앞서 시는 한옥마을의 전통문화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행 정보가 담긴 ‘전주한옥마을 콘텐츠 북’을 제작해 한옥마을 내 카페와 음식점, 한옥체험업소 등에 비치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한옥마을 주민들의 삶과 골목길의 기억을 담은 에세이인 ‘오늘 여기오길 잘했다’를 발간하기도 했다.
 
○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옥마을 내 숙박, 체험공방 등 민간영역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한옥마을에서 달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한옥마을의 체험 및 골목길 투어와 관련된 콘텐츠 정보는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 전북 익산시 “올 여름휴가 익산에서 즐기자” 2020/08/03
“올 여름휴가 익산에서 즐기자”
- 여름휴가는 익산에서 콕 ‘#익콕챌린지’캠페인 추진 -
- 코로나19 예방·지역경제 활성화 일환 -
 
익산시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 여름휴가는 지역의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시는 31일 시민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익산시 슬기로운 휴가 보내기’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불안한 타지에서의 휴가를 보내는 대신 집 또는 지역 관광지와 숙소를 이용하도록 권장함으로써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역 관광명소와 숙소 등을 적극 홍보하고 각 부서별 단합대회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추진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내용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릴레이식으로 인증하는‘#익콕챌린지’를 운영한다. ‘#익콕챌린지’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익콕’이란 익산의 첫 글자‘익’과 인스타그램에서 자체적으로 생겨난 이벤트성 기능인‘집콕중’의‘콕’을 합쳐 만든 합성어이다. 타지 관광객이‘익산’을 ‘콕’ 집어 관광하기 위해 방문하였다는 뜻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익콕챌린지’가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코로나19 청정도시를 지켜내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익산을 타지 관광객이 콕 집어 방문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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