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11 경북 안동시 민속마을 옛 풍경 살린 안동 하회마을 섶다리 개통! 2020/05/29
민속마을 옛 풍경 살린 안동 하회마을 섶다리 개통!
하회마을 자연풍광 즐기며 강 건너 부용대까지 발길 이을 수 있어
 
안동시는 지난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임시 설치해 큰 인기를 끌었던 하회마을 섶다리를 새로이 재현해 5월 2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회마을 섶다리는 하회마을 만송정 앞에서 옥연정사 방면으로 길이 114m, 폭 1.5m의 목교로, 나무와 솔가지, 흙으로 이뤄져 있으며, 중심부 기둥을 보강해 설치했다. 관계 기관과 오랜 기간 협의한 끝에 인허가 등을 마무리하고, 역사 마을의 진정성을 살리고 안전성을 고려해 섶다리를 재현했다.
실제로 하회마을 섶다리는 1970년 초까지만 해도 하회마을 주민들이 겨울철 강물이 적은 시기에 설치해 이웃 마을로 이동했던 전통 마을의 풍경 중 하나이다.
또한, 하회마을 섶다리는 서애 류성룡의 손자인 졸재 류원지가 지은 ‘하회 16경’에 ‘남포홍교(남쪽 나루의 무지개)’로 묘사되고 있으며, 1828년에 그려진 ‘이의성 필 하외도’에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돼 있다.
이번 섶다리 개통으로 하회마을의 고즈넉한 한옥과 돌담길, 마을을 휘돌아 나가는 물길과 백사장, 사계절 푸르름을 더하는 만송정, 또 이러한 예스러운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부용대를 한걸음에 둘러볼 수 있어 하회마을 관광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9일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간단한 개통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으며, 섶다리는 하회마을 입장권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섶다리를 거쳐 옥연정사와 화천서원을 둘러보고, 하회마을 부용대에 올라 한눈에 펼쳐진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기상 영향을 받거나 기타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섶다리 통행을 제한하는 등 이용자 안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2 인천 계양구 전국 최초 산성 전문박물관『계양 산성박물관』 개관 2020/05/29
전국 최초 산성 전문박물관『계양 산성박물관』 개관
 
산성발달사와 사적 556호 계양산성 발굴 유물 전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우리나라 최초의 산성 전문박물관인『계양 산성박물관』이 28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개관식을 축소하여 간소하게 진행했다.
 
계양 산성박물관은 연면적 1,998㎡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2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수장고, 교육실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우리나라의 산성 발달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과 및 모형자료와 10차에 걸친 계양산성 발굴조사에서 발굴된 삼국시대 목간과 원저단경호 등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계양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주는 각종 유물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의 관람료는 성인에 한해 1,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유아 및 청소년과 경로우대 대상인 어르신은 관람료가 면제된다. 계양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당분간은 전화 예약(032-450- 8317~8)을 통해 시간당 20명에 한해 전시관람을 진행하며 교육프로그램과 단체관람, 전시해설은 코로나19 방역 여건이 호전된 후 진행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 구민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사적 556호로 지정된 계양산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내실 있는 박물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붙임 사진 3장
13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0/05/29
 
금산인삼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세계적 축제 육성 목표, 2년간 중앙부처 차원 지원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20~2021년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금산인삼축제가 선정됐다. 세계적 축제 육성을 위한 초석이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우수등급 이상 10년이 누적된 전국 13개의 축제 중 전담조직을 갖추고 성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지원하게 되며 올해 금산인삼축제 등 7개가 선택됐다.
 
특히, 금산인삼축제는 지난해 축제·관광 전문기구인 금산축제관광재단이 설립되면서 축제의 지속성과 자생력, 성장가능성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산인삼축제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세계적인 축제 육성 지원을 위한 전문교육, 현장인력지원 등 체계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금산인삼축제가 국내를 넘어 다른 나라와 경쟁하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음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명품축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9회를 맞이하는 금산인삼축제는 문화관광축제 제도가 시작된 1996년부터 △정부지정 전국 10대 문화관광축제 △5대 집중육성축제 △최우수·우수 문화관광축제 등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국내 대표 산업형 축제로서 명성을 높여왔다.
 
14 전북 남원시 “남원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2020/05/29
“남원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남원시, 개인자유 여행객(FIT)을 위한 감성관광상품 개발-
9개 부분 콘텐츠 선정, 시 홈피 등재


막상 여행을 계획해놓고도 여행지로 향하면, 어느 곳을 먼저 들를지, 또 어떤 음식을 먹을지 난감한 상황에 놓일 때가 많다.

남원시가 이런 불필요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감성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시는 개인자유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남원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9개 부분 콘텐츠로 구성한 감성관광상품을 개발해, 이를 남원시 홈페이지에 등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선정한 콘텐츠는 △한옥부분△공연·체험부분△문학부분△길 부분△밥상부분 △촬영부분△레져스포츠부분 △영화드라마부분△포토존 부분 등 9개부분이다.
 
시는 한옥부분에서 남원 대표 명소인 광한루원, 한옥숙박시설 남원예촌을 비롯한, 윤영택 고택 등 남원에서 꼭 들러봐야 할 14개소를 선정했다.
 
공연·체험부분에서는 남원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펼치는 공연 신관사또부임행차와, 전통혼례 등 33개를 선정했으며, 문학부분에서는 혼불문학관, 서도역, 고전소설문학관 등 9곳을 선정했다.
 
길 부분에서는 남원시만 보유하고 있는 지리산둘레길, 구룡폭포순환길, 주천-밤재 등 8개 코스를 선별했다.
 
개인 여행시, 낯선 여행지에서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될지 모를 여행객들을 위해 시는 밥상부분에서 추어탕, 장어정식, 흙돼지 등 남원 대표 메뉴 7개를 선정했다.

또, 시는 촬영부분에서 몽심재, 선사시대암각화, 마애여래좌상 등 남원에서 꼭 촬영해야 할 10개 장소를 선정, 등재했다.
 
이밖에도 시는 레져ㆍ스포츠부분으로 경비행기체험, 암벽등반, 골프, 산악자전거 등 8개를 꼽았으며, 영화ㆍ드라마부분 같은 경우는 춘향테마파크, 서어나무숲, 광한루,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명성을 떨친 서도역 등을 뽑았다.
 
포토존부분에서는 광한루, 예루원, 승월폭포, 허브밸리 등 등 7개소를 선별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최근 남원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자유롭고, 감성적인 관광코스나, 자신만 알고 싶은 관광지 등에 대해 문의가 잦았다”면서 “이러한 니즈에 대한 필요성을 시에서 인지함에 따라 필요여행정보를 감성투어콘텐츠로 개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시가 선정한 남원감성투어 관련 콘텐츠는 남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문화관광, 추천관광, 남원감성투어순으로 검색하면 결과를 알 수 있다.
 
15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이겨낼 힐링, 청정, 안심형 관광지! “군산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 2020/05/29
코로나19 이겨낼 힐링, 청정, 안심형 관광지! “군산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
-별빛다리, 데크산책로ㆍ전망쉼터 비응마파지길, 고군산 포토존과 함께 인생샷 찰칵!!-
 
군산시가 고군산 시간여행마을, 은파호수공원, 고군산 군도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군산시는 코로나19 사태의 진정, 안정기 돌입에 대비해 관광활성화를 위한 준비를 추진, 관광객들이 시간여행마을 뿐만 아니라 은파호수공원, 고군산군도와 연계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경관자원과콘텐츠를 활용한 포토존 조형물 설치 및 관광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곳은 은파호수공원 별빛다리, 비응도 주변 비응마파지길, 고군산군도 포토존 조형물(무녀도, 장자도 인근) 등 3곳이다.
 
기존 은파순환도로 차량 매연을 피하고 수변을 따라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은파호수공원 별빛다리는 올해 4월에 개방, 인라인스케이트장 주변 제방 종점부에서 생태습지까지 길이 1.1km, 폭 3m로 입구 광장에 별빛다리 조형물, 데크광장, 쉼터 등이 있으며, 야간투어 및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경관조명도 설치 했다.
 
특히 별빛다리 중간에 6m 길이로 5개소에 설치된 투명 스카이워크는 물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은파호수의 멋진 경관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비응항 주변 해양체험편익시설(비응도동 37번지 일원)은 비응항 주변에 조성된 바다 체험 휴양공간으로 비응도 모래사장과 비응공원을 연계하여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데크산책로(비응마파지길), 전망 쉼터 및 야관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밤이 되면 이곳은 더욱 색다른 매력이 담긴 명품 산책로로 바뀐다.
 
시시각각 바뀌는 아름다운 색채가 데크길을 수놓고 바다에 비친 조명은 멋스러움을 더한다. 야간경관조명은 여름 밤바다의 경치와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비응항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군산을 찾는 관광객이 꼭 한번 다녀 간다는 고군산군도 일원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멋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했다.
 
고군산군도내 무녀도리 쥐똥섬 인근에는 바닷길이 열리는 무녀도 쥐똥섬을 담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초승달 조형물, 장자교에는 할매바위 전설을 모티브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란히 다정하게 앉아 있는‘할매와 할배’, 장자도 돌섬 인근에 천년나무 아래에서 과거를 보러간 남편의 무사귀환을 기도하는 할머니를 형상화 한‘천년나무와 할매’를 설치했다.
 
조성된 포토존은 인근 바다와 섬이 만드는 멋진 풍경과 어우러져 많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새롭게 조성된 관광명소가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관광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면서 특히 인증사진을 통해 SNS를 활용한 홍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멋진 인생사진도 찍고 가족·연인 간 좋은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6 경남 경남도,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 소개 2020/05/29
경남도,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 소개
 - 코로나 19 여파로 신혼여행 목적지 등 국내 전환에 선제적 대응
- 예비 신혼부부와 젊은 연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예비 신혼부부와 젊은 연인들을 대상으로 경남 도내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을 추천‧소개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로 계획했던 신혼여행을 국내로 변경하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는 등 최근 여행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웨딩‧인생샷 촬영지 17선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촬영 명소는 물론 젊은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인생샷 명소도 포함됐다.
 
그럼 인생샷 건지러 경남으로 떠나볼까요?
 
① 저녁 일몰 명소, 달을 만나는 곳
▲ 달아공원(통영) = 통영의 섬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해넘이와 해돋이의 장관을 담기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저녁 일몰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자.
 
② 아기자기 벽화마을로 떠나는 낭만여행
▲ 서피랑(통영) =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 2의 동피랑을 꿈꾼다. 구석구석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로 낭만여행을 떠나보자.
 
③ 사천愛 반하는 행복여행
▲ 남일대해수욕장&코끼리바위(사천) = 은빛 모래밭과 맑고 푸른 바다가 병풍처럼 둘러싼 반달형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주변의 암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과 호흡하는 코끼리 바위도 볼 수 있다. 하트 자물쇠 조형물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볼까.
 
④ 라라랜드의 로맨틱함이 한껏! 노을 맛집에서 베스트컷
▲ 대성동 고분군(김해) = 제주 오름과 같은 자그마한 구릉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의 색에 따라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영화 라라랜드와 같은 보랏빛 하늘과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함께 담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⑤ 도심속의 공원, 역사속의 낭만
▲ 봉황동 유적(김해) =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봉황동 유적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푸른 빛과 시원한 바람으로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 나무들 사이와 구릉을 이어주는 적절한 높이의 계단은 신혼부부들의 셀프웨딩촬영 장소로 인기가 있다.
 
⑥ 꽃향기 따라 동화 같은 풍경 속으로
▲ 꽃새미마을(밀양) = 산중턱에 자리잡은 꽃새미마을은 다랑논들이 산간 농촌마을의 동화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또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와 한여름의 마을을 뒤덮는 고추잠자리떼가 일대 장관을 이룬다. 동화속 마을에서 추억을 담아보자.
 
⑦ SNS 핫한 사진 맛집!
▲ 근포마을 동굴(거제) = 일제 강점기 식량창고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에서 찍은 사진들이 최근 SNS에 많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최고의 포토존에서 최고의 인생샷을 남기는 건 어떨까.
 
⑧ 이국적인 풍경속, 바람과 함께 인생샷
▲ 바람의 언덕(거제) = 바람의 언덕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으로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언덕의 풍차가 자아내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아보자.
 
 
⑨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이 깃든 곳
▲ 고려동 유적지(함안) = 옛것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웨딩촬영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장소를 추천한다. 고려동 입구에는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배롱나무가 600여 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⑩ 세월과 함께한 학동마을 옛담장
▲ 학동마을 돌담길(고성) = 수태산에서 채취한 납작돌과 황토를 결합하여 쌓은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돌담길이 빼어난 운치를 자랑한다. 대나무 숲, 전통 사대부 가문의 고택이 어우러져 출사하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⑪ 이국적인 풍경과 아름다운 정원
▲ 원예예술촌(남해) = 세계 각국의 다양한 테마정원이 있는 원예예술촌은 인생샷 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본뜬 프랑스식 정원, 현대적으로 꾸민 영국식 정원, 풍차가 멋스러운 네덜란드 정원도 눈길을 끈다.
 
⑫ 싱그러운 초록과 함꼐하는 다원 웨딩스냅
▲ 매암다원(하동) = 푸른 차밭이 아름다운 매암다원은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하여 하동의 대표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푸릇푸릇하나 실외촬영 뿐만 아니라 다원에 위치한 매암차문화박물관의 실내에서도 분위기 있는 촬영이 가능하다.
 
⑬ 부부나무 아래서 사랑을 약속하다
▲ 남사예담촌(산청) =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에는 선비나무로도 불리는 부부회화나무가 연인들의 눈길을 끈다. 토담너머로 고풍스러운 기와집과 매화나무에서 한옥의 그윽한 향기가 묻어나는 골목길에서 단아한 풍경을 담아보자.
 
⑭ 유럽풍 산머루 테마농원 사진스팟
▲ 하미앙 와인밸리(함양) = 지리산과 삼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산머루 농원으로 농장견학과 시음, 과자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관광을 할수 있다. 유럽풍의 산머루 농원에서 이국적인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⑮ 농촌에서의 특별한 웨딩촬영
▲ 이수미 팜베리(거창) = 유기농 베리농장과 함께 펜션, 농가카페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거창을 대표하는 힐링 복합 문화공간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감성넘치는 포토존이 많아 특별한 웨딩촬영을 계획하는 예비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⑯ 개화기로 돌아가 색다른 웨딩촬영
▲ 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 = 이색적인 웨딩촬영을 할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개화기 의상을 입고 옛 서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거리를 거닐며 찍는 웨딩 샷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명장면을 재현해 보는 것도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⑰ 계절마다 색다른 설렘이 피는 곳
▲ 황매산(산청ㆍ합천) = 황매산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색깔로 변화한다. 여름의 초록평원과 가을의 억새물결은 요즘 청년층의 셀프 웨딩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특히 봄이면 진분홍 철쭉꽃이 뒤덮여 탄성을 자아낸다. 거창한 준비물 없이 자연 속에서 형형색색의 인생 웨딩 샷을 찍을 수 있다.
 
웨딩촬영 핫플레이스 17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http://tour.gyeongnam.go.kr)와 경남도 관광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셀프웨딩촬영을 위해 국내여행을 떠나는 것이 유행이다. 경남에는 신혼부부와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와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숨은 장소들이 많다.”면서 여행 중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다.
 
17 경기 고양시 고양시, 일산밤가시초가·고양600년 기념전시관·일산역전시관 6월 초 재개관 2020/05/29
고양시, 일산밤가시초가·고양600년 기념전시관·일산역전시관 6월 초 재개관
 - 입장 시 방문대장 작성 ‧ 발열체크 ‧ 손소독 ‧ 마스크를 착용 필수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임시 휴관 중인 전시관 3개소를 다음달 6월초에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25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정발산 소재 일산밤가시초가, 호수공원 내 고양600년 기념전시관, 일산역전시관 3개소가 대상이며 일산밤가시초가는 6월 1일부터, 600년기념관과 일산역전시관 2개소는 월요일 휴무로 6월 2일부터 재개한다.
 
일산역전시관 내 장난감 도서관의 대여반납서비스는 이번 달 11일부터 워킹스루 방식으로 재개 중으로, 당분간 영유아 보호차원에서 사전예약제를 통한 워킹스루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단체관람객을 위한 고양600년 기념전시관의 ‘역사자료실 보물찾기’와 일산역전시관의 ‘일산역문화장터’ 등 많은 관람객과 참여자가 모이는 자체 프로그램은 단계적으로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시관 이용수칙에 따라 동시 입장객 수 제한, 수시 환기 및 소독 등 관리자 교육을 완료했으며 3개월여 간의 임시휴관 기간 동안 600년 기념관 바닥 청소 및 민속전시관 유물 정비 등 철저한 준비를 한 만큼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람객들은 입장 시 방문대장을 작성해야 하며 발열체크, 손소독 후 마스크를 착용했을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관람 시 다른 관람객들과 2m이상 거리두기(최소 1m)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모든 전시관의 일반 단체 관람의 경우 10인 이내 사전예약 시에만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일산밤가시초가(031-8075-3395), 고양600년 기념전시관(031-905-2526), 일산역전시관(031-902-1788)으로 하면 된다. 
18 전북 무주군 무주반딧불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0/05/29
무주반딧불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세계축제를 향한 도약대 기대
 
- 무주반딧불축제 등 전국서 7개 선정
- 문체부 간접지원 사업 등 우선 자격부여
- 명성 · 위상에 걸 맞는 축제로 지속 성장 도모할 것


2년 연속 대표 축제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왔던 무주반딧불축제가 환경생태축제로서의 차별성과 자생력을 갖추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
 
무주군에 따르면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로부터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으며 문체부 간접지원 사업신청 및 수혜에 있어 우선 자격을 부여받았다.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문체부가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우수축제 이상 누적 10년이 된 전국의 축제 13개 중 축제 전담조직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 ·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무주반딧불축제 등 7개 축제를 선정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 무주반딧불축제가 이제 세계를 향해 나야갈 도약대에 선 것”이라며 “무주하면 반딧불축제, 반딧불축제하면 무주’라는 명성이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도 각인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4회 째를 맞는 무주반딧불축제(9.5.~13. 예정)는 2018 · 2019 2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 대표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10년 연속 정부지정 우수축제, 전라북도 대표축제의 자리를 지키며 명품 축제로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환경생태축제에 걸 맞는 프로그램 운영과 효율적인 공간 및 야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환경지표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기반으로 △축제의 재미와 △프로그램의 질, △지역문화와의 조화, 그리고 △시설안전 및 편의부분에 대한 방문객 만족도를 해마다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역시 반딧불축제’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 //
 
 

 
 
 
 
 
 
 
 
19 부산 서구 부산 송도해수욕장 명물 ‘송도용궁구름다리’ 복원 2020/05/29
부산 송도해수욕장 명물 ‘송도용궁구름다리’ 복원
6월 5일 개통…4대 명물 복원 사업 마무리, 관광활성화 기폭제 기대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추억의 명물 송도구름다리(일명 출렁다리)가 `송도용궁구름다리'로 재탄생했다. 태풍 셀마에 파손돼 철거된 지 18년 만으로, 이로써 송도해수욕장 4대 명물(송도해상다이빙대,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구름다리, 포장 유선) 복원 사업도 모두 마무리됐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개통되며, 서구는 이에 앞서 6월 4일 오후 2시 암남공원 입구에서 공한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내외 귀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는다.
 
국·시·구비 49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길이 127.1m, 폭 2m 규모로 암남공원에서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를 연결한다. 옛 송도구름다리(길이 108m, 폭 1.8m) 자리는 거북섬 일원이었으나 철거 이후 이곳에 연육교가 놓인 데다 구름산책로, 해상케이블카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속속 들어서 장소를 옮긴 것이다.
 
현수 보행교인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교량과 건축구조를 접목한 보기 드문 복층형 구조로 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이 설치돼 밤에는 바다에 떠있는 신기루와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이색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매력은 다리에서 볼 수 있는 빼어난 조망이다. 특히 원형탐방로 형태인 동섬전망대에서는 수백만 년 전의 지층이나 기암절벽이 빚어내는 국가지질공원의 절경을 바다에서 감상할 수 있어 벌써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행운의 열쇠'처럼 생겼는데 밤에 조명을 받으면 황금빛으로 물들면서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앞으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다리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설·추석 당일 제외)로 운영되며, 당분간 무료 개방한 뒤 유료(성인 기준 개인 2천 원, 서구민 1천 원)로 전환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송도구름다리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게 돼 기쁘다. 송도해수욕장의 4대 명물 복원 사업이 마무리돼 구름산책로에서부터 해수욕장, 오션파크, 해안볼레길, 암남공원까지 하나의 해양관광벨트가 완성된 만큼 지역 관광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20 대구 대구시,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 선정 2020/05/29
대구시,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 선정
▸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 해소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추천
▸ 팔공산·비슬산·대니산·옥연지 송해공원 등 4개 코스, 총 91km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코로나19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침체되고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대구시가 추천한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과 역사ㆍ문화의 보고 팔공산 코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의 비슬산 코스,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니산 코스, △구슬을 꿴 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 등 많은 시민들이 이미 알고 있는 코스도 있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도 같이 발굴했다.
 
자연과 역사ㆍ문화의 보고,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 코스는 천 년 전 왕건과 견훤이 공산에서 전투를 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곳이다. 봄에는 벚꽂, 여름은 녹음, 가을은 단풍, 그리고 겨울의 팔공산 설경이 볼만하다. 주변에는 많은 전통사찰이 있으며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도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다.
▷ 1코스 : 파군재삼거리~백안삼거리~동화사입구~수태골~파계삼거리~파군재삼거리 (30㎞)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을 한 비슬(琵瑟)산 코스는 달성군 유가읍 휴양림입구사거리에서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면 된다.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구경해도 좋다. 휴양림을 들르지 않고 그냥 내려오고 싶을 때에는 주차장을 지나 유치곤장군기념공원으로 내려오면 된다. 비슬산 대견봉에는 100만㎡(30만평) 규모의 참꽃군락지가 있으며 해마다 이곳에서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주변에 유가사, 소재사, 사효자굴이 있다.
▷ 2코스 : 휴양림입구사거리~비슬산자연휴양림~주차장~유치곤장군호국기념관~유가사~음동저수지~쌍계오거리 (16㎞)
 
대니산 자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대니(戴尼)산 코스는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산등성이가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다람재에서 바라보는 도동서원과 낙동강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낙동강이 굽이쳐 대니산을 휘감아 남해로 흘러간다. 대구지도를 보면 물밖에 드러난 상어 지느러미 모양을 한 곳이 바로 도동서원이 있는 곳이다. 도동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한 곳으로 서원을 지나면 낙동강레포츠벨리와 오토캠핑장도 나온다. 현풍곽씨십이정려각 앞 용흥지에서 잠시 쉬면서 비슬산의 천왕봉, 조화봉, 대견봉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 3코스 : 현풍중ㆍ고등학교~다람재~도동서원~오설오토캠핑장~현풍십이정려각(용흥지)~지2리마을회관~현풍중ㆍ고등학교 (28㎞)
 
옥처럼 아름다운 구슬을 꿴 듯한 옥연지(玉淵池) 송해공원 코스는 국도에서 옥포로로 접어들면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 터널이 나오는데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계속 직진하면 옥연지 송해공원이 나온다. 저수지 둘레길 걷기, 풍차, 폭포 등을 감상하면 좋다. 반송삼거리를 지나 천년고찰 용연사를 들른 후 화원명곡으로 넘어가는 명곡로 도로변에는 봄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늦여름까지 배롱나무 꽃도 볼 수 있다. 기남지에서 잠시 쉬었다가 명곡로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명고초등학교를 지나 화원119안전센터에 다다르게 된다.
▷ 4코스 :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옥포로) ~ 옥연지 송해공원 ~ 반송삼거리 ~ 용연사입구 ~ 기남지 ~ 화원119안전센터(명곡4단지) (17㎞)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면서, “시원한 가로수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들 그리고 강을 보면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