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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원 양양군 가을 양양 남대천에 연어가 놀고, 억새밭엔 은빛 억새 휘날리고 2019/10/16
가을 양양 남대천에 연어가 놀고, 억새밭엔 은빛 억새 휘날리고
- 강원 관광 20선에 죽도, 낙산사 선정, 남대천 억새밭 장관 -



양양군(군수 김진하)의 뛰어난 관광 자원이 각종 관광지 브랜드 마케팅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먼저 죽도와 낙산사는 지난 8월 강원 관광 20선에 이름을 올려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죽도는 둘레 1km, 높이 53m의 작은 섬으로 송죽이 많아 죽도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며 특히,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2~30대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선정되기도 한 만큼, 높은 파도가 많은 가을과 겨울에도 봄, 여름 못지않게 많은 서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낙산사는 671년 신라 문무왕 11년에 창건된 사찰로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고의 배경을 선사하며 특히 일몰 무렵에 보는 관세음보살은 은은하면서도 경건함을 우러나오게 하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준다. 운영시간은 아침 7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마지막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만났다는 전설이 있는 의상대는 동해안 일출로 유명하다. 낙산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고즈넉한 가을을 느껴보는 것도 힐링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양양의 가을에서 고개를 들어 바로 올려다보면 설악산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어 손짓한다. 등산이 여의치 않다면, 남대천생태관찰로 억새밭 데크로드를 걸어보자!
 
10월 24일부터 연어 축제가 열리는 양양 남대천에 고향을 찾아 회귀하는 연어들이 물살을 가르며 올라오듯이, 남대천 억새밭에 억새가 은빛 몸을 휘날리는 모습이 11월 중순까지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 온전히 머물러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생명을 잉태한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서 절정의 시간을 맞는 가을, 수확과 함께 한편으로는 내려놓음의 숙명에 순응해야 할 지점, 모든 자연의 조화를 갖춘 양양에서 그 걸음을 떼어보기를 추천한다.

 
12 경남 통영시 제16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가 열린다. 2019/10/16
제16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가 열린다.
- 대한민국의 100대 명산, 사량섬 지리산 옥녀봉 섬축제가 열린다. -
 
한려수도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16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사량섬 진촌물량장과 옥녀봉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가 시작되는 25일에는 길놀이 및 통영거리의 악사 공연, 마을별 장기자랑(예선), 사량섬의 야간 축하 불꽃놀이로 진행되며 26일에는 옥녀봉 등반, 길놀이(식전 축제 분위기 고조 행사), 안전기원제, 바지락‧홍합 까기 대회,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 사량섬 과거시험(삼행시 짓기), 등산객 인증샷 콘테스트, 옥녀봉 정상 퀴즈대회, 마을별 장기자랑(본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량섬 주민들의 로컬 농수산물 판매장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에 개최한 한국미술협회 통영지회가 시민문화회관 남망갤러리에서「통영을 스케치하다. 섬~사량」전시회를 이번에는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에「섬~사량을 스케치하다.」소재로 섬을 문화와 예술 그리고 섬 매니아를 위한 테마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다.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 관계자(위원장 조한조)는󰡒지난해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축제행사로 재단장하고, 체험과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량섬은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 월암봉, 불모산, 가마봉, 옥녀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함께 산행을 할 수 있으며, 이들을 통틀어 예전에 지리망산(智異望山)이라고 불렀다. 지리망산의 이름은 맑은 날 지리산 천왕봉이 조망되어 지리산이 바라보이는 산이란 뜻에서 유래했고, 지금은 지리산으로 자리를 잡았다.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시원한 바다 조망이 명품이라, 바다와 산을 함께 힐링하는 섬 산행으로 가장 인기있는 산이며, 마을의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우실(울실{방풍림})역할도 하고 있다.

 
13 경남 창원시 온천욕의 계절이 왔다! 19~20일 마금산온천축제 개최 2019/10/16
온천욕의 계절이 왔다! 19~20일 마금산온천축제 개최
노래자랑, 축하공연, 불꽃놀이,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구성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2019 마금산온천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마금산온천은 약알칼리성 식염천 온천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던 마금산온천축제는 2015년부터 4년간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마금산온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고창도)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 온천제례를 시작으로 컨츄리로드 공연과 보컬 주얼리 공연, 각설이 공연에 이어 개회식, 불꽃놀이, 초청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초대가수의 공연, 마금산온천 노래자랑 결선 및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한다.
 
부대행사로 북면 단감, 막걸리, 손두부 시식과 족욕장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북면농산물 직판장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고, 관광객 전원에게 식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신비의 샘물’로 유명한 마금산온천수로 몸과 마음의 피로도 풀고, 신나는 공연과 맛있는 음식도 즐겨 행복한 한때를 보내기를 바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마금산온천관광 축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4 인천 강화군 강화군, 가을에 가볼 만한 곳 BEST 5 추천 2019/10/16
강화군, 가을에 가볼 만한 곳 BEST 5 추천
미네랄 온천, 나들길 등 가을정취 물씬 느낄 수 있어


  강화군이 가을의 절정인 지금 가을에 가볼 만한 곳으로 관광명소 5개소를 추천했다.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차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강화군은 일 년 내내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지만, 특히 가을에 방문하면 좋은 체험관광지 5곳을 엄선했다.(▲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석모도 수목원&석모도미네랄온천 ▲강화나들길 ▲마니산 ▲강화루지)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강화읍은 과거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에 맞서 개성에서 강화로 천도해 36년간 고려의 수도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성공회 강화성당 등 레트로 감성으로 SNS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이 새롭게 뜨고 있다. 4km 정도의 원도심 관광지와 골목 구석구석 천천히 돌아보는데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특히 11월까지는 매주말 ‘원도심 스토리워크’ 예약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문의: 문화관광과 032-930-3564, 관광플랫폼 032-934-7500)

석모도 수목원 & 석모도 미네랄온천
  2017년 석모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으로도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석모도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 중 한 곳인 ‘보문사’와 ‘석모도 수목원’에서 단풍으로 물든 섬과 바다를 느낄 수 있고, ‘석모도 미네랄 온천’에서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석양을 바라보며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문의: 석모도 수목원 032-932-5432, 미네랄온천 032-930-7053)

강화 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 ‘10코스 교동 머르메 가는 길’
  강화나들길은 강화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도보여행길로 총 310km, 20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로는 강화와 김포 사이를 흐르는 염하를 따라 갑곶돈대~광성보~초지진 17km를 걷는 ‘2코스 호국돈대길’과 한국관광공사․문화체육관광부 추천으로 전국 10월 걷기여행길에 선정된 ‘10코스 교동 머르메 가는 길’이 있다. 머르메 가는 길은 약 17km의 교동도 서쪽을 도는 코스다. 거리로 산과 들, 바다가 어우리져 있고, 특히 6‧25 실향민들이 만든 1960년대의 모습을 간직한 대룡시장도 둘러볼 수 있다.(문의: 문화관광과 032-930-3579)

마니산 
  강화도 남서단이자 한반도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높이 472m의 마니산은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산으로 정상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참성단이 있다. 마니산에는 단군로, 계단로, 함허동천로, 정수사로 4개 등산코스가 있으며 보통 왕복 3~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산에 오르면 서해와 노랗게 물든 벌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문의: 강화군시설관리공단 032-930-7068, 마니산관광안내소 032-934-5565)

강화씨사이드리조트(강화루지) 
  지난해에 개장한 ‘강화루지’는 트랙 길이가 1.8km로 동양 최대를 자랑한다.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로 트와이스 멤버가 체험하는 등 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루지를 타는 것 외에도 관광 곤돌라를 타고 길상산 정상에서 단풍에 물든 강화도의 모습과 서해 낙조, 야경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우리나라 현존 최고(最古) 사찰인 전등사가 위치해 있어 이곳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도 있다.(문의: 강화씨사이드리조트 032-930-9000, 전등사 032-937-0125)

15 충남 태안군 ‘가을향기 가득’ 11월 1일 태안군 ‘옥파 국화 축제’ 개최! 2019/10/16
‘가을향기 가득’ 11월 1일 태안군 ‘옥파 국화 축제’ 개최!
-1일부터 5일까지 원북면 옥파로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려-


태안군 원북면에서 지역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아름다운 국화 축제가 펼쳐진다.

원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창득)와 원북면국화동호회(회장 김낙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화축제는 올해부터 ‘옥파 국화 축제’로 이름을 변경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원북면 옥파로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북면 옥파 국화 축제’는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3.1운동의 거사계획을 수립하고,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한 태안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애국애족 마음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원북면 국화동호회원들이 1년 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분재작품 등 다양한 국화꽃이 전시되며, △꽃물 천연염색 △국화차 시음 △활쏘기 △전통놀이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장을 상시 운영해 색소폰, 밴드, 오카리나, 하모니카 공연 등으로 축제의 흥을 북돋울 예정이며, 지역 농수산물·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갈두천 에너지·갯벌체험 △매화둠벙마을 생태·농사 체험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 △대한민국 사구축제 등을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해 원북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면민 스스로가 준비하고 참여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옥파 국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자-원북면 함인교(041-670-5727)
16 전남 강진군 “낭만 가득, 강진만 갈대숲으로 놀러오세요” 2019/10/16
“낭만 가득, 강진만 갈대숲으로 놀러오세요”
- 오는 26일‘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개최 -
- 송가인, 홍자 등 미스트롯 5인방의 흥겨운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 -

강진 가을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강진만의 갈대와 바람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7개 분야 41개 단위행사를 마련해 전국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크게 4가지로 축제의 추진방향을 정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번째로 흥겨운 공연과 고품격 힐링 음악으로 축제장 분위기 조성과 관광객 증대를 유도한다. 이에 개막일인 26일 토요일 오후 4시 축제장 주무대에서 송가인과 홍자 등 미스트롯 5인방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공연을 갖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화제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는 축제 시작부터 재미와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리라 기대된다. 31일 오후 4시에는 중‧장년충을 위한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도 개최된다. 해바라기, 구창모, 남궁옥분, 소리새 등 7080 가수들의 콘서트는 강진만 갈대숲과 어우러져 가을 감성을 일깨우는 힐링의 시간으로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번째로 갈대를 이용한 놀이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마차로 갈대 한바퀴, 갈대 페이스 페인팅, 갈대밭 플래시몹, 갈대밭 버스킹, 내가 갈대 다트장인 등 강진만 갈대숲을 배경으로 가족단위 여행객의 참여를 활성화 하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세 번째로 청춘과 낭만이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복고 스타일의 교복을 입고 갈대밭을 걷는 ‘엄빠의 학창시절’을 비롯해 문방구, 만화방, 다방 등 80년대 추억의 장소를 세트장으로 만들어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청춘사진관’, 오락실 분위기를 조성해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과 재미를 느끼는 체험인 ‘추억의 오락실’등을 운영한다.
축제기간 중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여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년층 관광객의 참여를 위해 전국 청소년 댄스대회, 귀‧깜(귀엽고 깜찍한) 동물농장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축제장의 활력을 높인다.
 
이 밖에도 ‘아짐아재’ 청춘 콘서트, 야간 레이져쇼 등 기존의 인기 콘텐츠들을 엄선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한다.
 
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갈대숲의 가을 풍경과 이색 체험,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러진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여행지로서 강진의 매력과 장점을 적극 알려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17 전북 남원시 제42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 2019/10/16
제42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
- 지리산 천혜의 비경과 뱀사골 단풍의 극치 조우 -

지리산 뱀사골의 단풍 향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제42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가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지리산국립공원 반선주차장 일원에서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산내면발전협의회(회장 차상진)가 주관하고 남원시와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에서 후원해 열리는 뱀사골 단풍축제는 산내면 농악단의 터울림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 천년송으로 가는 오색 단풍길 걷기 행사, 보물찾기, 천년송 소원빌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연계행사로 특설무대 인근에서는 산내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꿀, 고사리, 오미자, 산채류 등 농특산품이 판매될 예정으로 남원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듯하다.
 
다채로운 공연행사도 준비돼있다. 산내면 실상사 작은학교 아이들의 북소리 공연과, 재상욱 혼성밴드, 백승우, 버스킹 오종인, 바이올린 최홍, 지리산아재밴드와 함께하는 단풍 음악회가 진행되며, 강혜원, 박상봉이 초대가수로 참여하는 지리산 단풍 노래자랑도 열린다.
 
특히 행사장에서 지리산 천년송까지 이르는 약2.5km의 뱀사골 단풍길 걷기는 지리산 천혜의 비경과 뱀사골 단풍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낄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남제 산내면장은 “뱀사골 단풍은 대체로 입구 반선에서 요룡대, 탁룡소, 병풍소를 지나 간장소까지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며 “올해는 태풍이 잦았던 탓에 잎이 많이 떨어졌지만, 지리산 단풍은 언제나 화려한 빛깔을 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리산 뱀사골 단풍은 14일 노고단 상부에서 이제 막 시작, 10월 26일 전후로 절정에 다를 것으로 보이며, 11월 초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8 경북 안동시 가을밤 낭만 즐기기! 안동 서부시장 낭만포차 고갈비 축제 개최 2019/10/16
가을밤 낭만 즐기기!
안동 서부시장 낭만포차 고갈비 축제 개최
 
안동시 서부시장 상인회(대표 권오석)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부시장 일원에서 ‘서부시장 낭만포차 고갈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9월 개장한 낭만포차 서부 야시장의 홍보와 고객 유입을 통해 침체한 서부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목) 저녁 7시부터 공연과 상인 노래자랑으로 화합 한마당을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18일(금) 오후 5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기존 야시장 구간에서는 더욱 다양한 메뉴와 함께 낭만포차가 운영되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초청 가수 공연, 안동시민 노래자랑, 음악 동호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대안로 세븐일레븐~일월조명 구간에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롭게 오픈한 낭만포차 서부 야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7080세대를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서부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등 번창했던 옛 서부시장의 모습을 재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9 경남 산청군 제43회 남명선비문화축제 열린다 2019/10/15
제43회 남명선비문화축제 열린다
18·19일 산청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서
미스트롯 홍자·정다경 공연…전통 혼례식도

 
조선시대 대표적 유학자이자 청렴결백한 선비로서 실천정신을 몸소 실행한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남명선비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산청군과 남명선비문화축제집행위원회(위원장 최구식)는 오는 18·19일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제43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과 덕천서원이 주최하고 남명선비문화축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해 진행된다. 남명 조식 선생 탄신 518주년을 맞아 남명과 유학사상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추모제, 마당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주 축제장인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찾는 사람들이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첫날인 18일 오후 2시부터는 연구원에서 ‘한국-베트남 유학사상 국제학술대회’가 치러진다. ‘남명 조식과 레귀돈(黎貴惇)의 유학사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 학술대회는 베트남의 대표적 유학자로 실천유학을 주창한 ‘레귀돈’을 재조명한다.
 
학술대회에 앞서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베트남 사회과학원 철학원은 양국 간의 학술적·문화적 교류를 활발히 할 것을 약속하는 학술교류협약식도 가진다.
 
축제 개막식과 남명제례 등 주요 행사는 19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오전 10시에는 ‘남명제례’가 열린다. 초헌관은 박성호 경남도행정부지사, 아헌관은 문형준 진주동명고등학교장, 종헌관은 박우범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이 맡아 남명선생의 뜻을 기린다.
 
이후에는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의병출정 마당극 ‘남명’과 우수예술단체인 국악협회 창원지부의 ‘흥겨운 풍류마당’이 이어진다.
 
또 명창 김영임의 ‘효’ 콘서트와 미스트롯 출신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홍자’와 ‘정다경’의 축하무대, 국악그룹 ‘이상’의 퓨전 국악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선비문화축제에서는 전통 혼례식도 진행된다. 신랑 구세홍씨와 신부 정은희씨가 오후 4시부터 전통 혼례식을 올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21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제18회 전국한시백일장, 2019 경남학생백일장 등 경연대회를 비롯해 제17회 천상병문학제, 산천재 시화전 등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또 선비 부채만들기 등 전통 체험과 유복입고 선비길 체험, 궁도 체험, 국립공원 사진전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최한다.
 
최구식 남명선비문화축제집행위원장은 “매년 가을 열리는 남명선비문화축제는 남명 선생의 실천유학과 경의사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선비문화와 유학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흥겨운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 서울 마포구 황포돛배로 오가던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다 2019/10/15
황포돛배로 오가던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다
<마포에서 만나요, 새우젓이 맛나요!>
10월18일(금) ~ 20일(일),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최
올해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월드컵경기장 남문데크까지 공간 확대
창현거리노래방, 새우K-POP페스티벌, M-PAT클래식 등 축제콘텐츠 강화
질 좋은 새우젓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 지역특산물까지 믿고 살 수 있어

 
 
“얼굴이 까맣게 탄 사람은 마포 새우젓장수이다” 라는 옛말이 있다.
 
조선시대에 마포 사람과 왕십리 사람은 얼굴과 목덜미만 봐도 구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마포 사람은 얼굴이 새까맣고, 왕십리 사람은 목덜미가 새까맣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마포 사람은 이른 아침 새우젓을 지게에 지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성 안으로 들어오고, 왕십리 사람은 이른 아침에 채소를 지게에 지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해를 등지고 도성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 신현배, <서울 옛이야기>
 
즉 마포 새우젓장수는 아침에 햇살을 안고 도성으로 새우젓을 팔러 가 얼굴이 까맣게 탔기 때문인데, 그만큼 마포 곳곳에는 새우젓장수의 삶이 배어 있었다.
 
이처럼 옛 마포나루를 통해 유통되던 ‘새우젓’이라는 마포 고유의 전통을 현대의 아이콘으로 복원한 것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이다. 활력이 넘치던 옛 마포나루의 모습을 재현하고 한강, 새우젓, 황포돛배라는 전통 포구문화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축제이다.
 
과거 도화동에서 소규모로 개최해 오던 ‘마포나루 복사골 새우젓축제’를 2008년부터 구 단위 행사로 확대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 12번째를 맞이하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속 있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김장을 준비해야 하는 알뜰주부에게는 질 좋은 새우젓을 제공하고, 농어촌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상생과 소통의 나눔 축제다. 지난해에는 방문객 65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오는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남문데크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작년 축제와 다른 점은> 축제 공간 확장하여 스토리텔링화해 구성, 일자별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강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주민이 즐기는 축제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의 축제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축제 슬로건 공모전과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 자원봉사자 참여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축제 슬로건은 ‘마포에서 만나요, 새우젓이 맛나요!’이다.
 
올해 12회째 열리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만의 전통 콘텐츠를 강화하고 일자별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및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까지이던 축제공간을 서울 월드컵경기장 남문데크 일대로 확장하고, 축제공간별로 전통존, 현대존, 미래존으로 스토리텔링화해 구성했다.
 
또한, 3일간 트롯가수 중심의 공연을 벗어나 2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창현거리노래방, 새우K-POP페스티벌, M-PAT 클래식음악축제 등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로 새롭게 거듭난다.
 
아울러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기념하는 마포나루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미니전국체전, 장애인 인식개선 사진전도 연다.
 
구는 8월 30일부터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마스코트인 새우와 해치 인형의 첫 댄스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10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사전행사를 마련해 축제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돋웠다.
 
<축제장에서 뭐하고 놀지?> 마포나루가요제, 가족골든벨, 창현거리노래방, 새우K-POP페스티벌, M-PAT클래식음악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해
 
축제가 열리는 3일간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조선시대 나루터로 꾸며진다. 황포돛배 입항, 고을사또의 새우젓 검수, 초가부스와 전통복장을 한 전문연기자 등 과거 한양에 새우젓과 소금을 공급하던 주요 포구인 마포나루터의 옛 모습을 연출한다.
 
축제 첫날인 18일(금)은 ‘올새우데이’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까지 새우젓입항을 맞이하러 가는 ‘마포나루 사또행차 행렬’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행렬에는 사또, 보부상, 포졸, 취타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다. ‘마포나루 사또행차 행렬’이 행사장에 도착하면 마당놀이 형식의 입항재현과 마포나루터 개장식이 진행된 후 사또의 개장선언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개장식 후에는 삼개글짓기 대회, 새우젓 경매, 외국인과 함께 하는 김치 담그기 행사,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이 이어진다. 황포돛배와 도화낭자, 마포팔경을 소재로 한 마포귀범 주제영상도 상영된다.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뽀빠이 아저씨로 유명한 이상용의 사회로 방송프로그램(청춘노래자랑)과 연계해 마포나루 가요제가 진행된다.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더해 줄 오페라단 르엘의 재즈공연이 첫날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19일(토)은 ‘놀새우데이’로 청장년층, 젊은 층이 대상이다.
 
이날은 구민과 새우젓축제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로 문을 연다. 이어 황포돛배 입항재현마당극과 품바공연, 새우젓경매체험으로 지루할 틈 없이 즐겁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고조된다. 축제장을 방문한 가족, 연인, 친구끼리 팀을 이뤄 마포와 새우젓 등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가족골든벨, (예비) 부부 사연을 받아 결혼식을 진행하는 새우신랑신부 전통혼례식도 함께 열린다.
 
또한, 관객들이 직접 참가해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거리노래방을 통해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새우K-POP페스티벌에는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빈치, 에이프릴 등이 출연해 한 층 더 젊어진 새우젓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20일(일)은 ‘즐길새우데이’로 모든 세대가 대상인 축제의 마지막 날이다.
 
50년 이상 동고동락한 부부를 모시고 전통혼례 금혼식을 진행하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트롯-비보이 공연, 어린이대상 입항재현마당극, 줄타기 등의 마포장터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3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장정은 열린음악회 형태로 진행되는 M-PAT 클래식음악축제와 밤하늘을 불빛으로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막을 내린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놓쳤다면?> 품바공연, 새우젓 만들기, 100년 전 마포나루로 떠나는 전통문화체험마당 등 즐길 거리 다양
 
보고 싶은 프로그램 일정을 놓쳤거나 관람시간이 맞지 않는 방문객을 위해 축제기간동안 품바공연, 새우젓 만들기,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치 100년 전의 마포에 온 것 같은 전통문화 체험마당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터다. 옛날 동헌체험을 비롯해 유기점, 옹기점, 포목점 등 옛 상점을 구경할 수 있고, 짚풀공예, 한지공연, 투호, 윷놀이, 연 만들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새우젓 쇼핑 좀 해볼까> 품질 좋은 새우젓을 시중가격보다 10%로 저렴하게 구입
축제장 내 저잣거리에는 전국 유명산지에서 참여하는 15개의 새우젓교류터, 14개 지역이 참여하는 특산물 교류터,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작년과 달리 먹거리장터에도 카드결제와 제로페이 결제가 도입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먹거리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새우젓 가격은 날씨 영향으로 어획량이 줄어들어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했다. 산지와 상품의 질에 따라 새우젓 가격은 차이가 있다. 육젓은 kg당 7만5천원에 거래될 예정인데 시중가격보다 10~15% 저렴하다.
 
질 좋은 새우젓을 공급하기 위해 강경, 광천 등 7개 지방자치단체에 추천을 받아 새우젓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15개의 새우젓 판매업소를 선정했다.
 
축제기간동안에도 새우젓검수반이 판매시작 전에 새우젓을 검수하고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현장모니터링반을 운영해 새우젓의 품질, 가격경쟁력 등을 평가한다.
 
그 외 마포구를 비롯한 16개 동주민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 영월군, 전북 남원시, 충북 충주시 등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판매한다.

≪사람 많아도 안전할까?≫ 시설별 안전관리 및 예방교육 등을 통해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해
 
해가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했다. 시설별 안전관리 및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각 구역별로 안전 관리자 지정, 긴급 대피로 확보 등 안전대책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예방하고 감염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서부공원녹지사업소와 협업하여 축제장소 곳곳에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매트도 설치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명실공히 서울의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마포를 기억하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도록 널리 알려 구민의 자긍심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 문화예술과(☏3153-83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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