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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천 동구 동구, 달빛거리 송현야시장 개장 2019/08/13
동구, 달빛거리 송현야시장 개장
-8월 16일, 멋과 흥이 넘치는 송현야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행정안전부 지정 제9호 야시장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오는 8월 16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송현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야시장은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편의성이 매우 뛰어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겨울철 휴점 이후 재정비를 거쳐 8개월 만에 손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금년부터는 송현시장 상인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서 금요일,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까지 주 3회 운영하게 되며,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송현시장 중앙 통로 8여개 매대에서 스테이크(큐브,빠네크림), 떡닭, 해산물 떡볶이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야시장 개장일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해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야간 관광명소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송현야시장이 행정안전부의 야시장 활성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광객들을 위한 문화공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공간 조성, 스카이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등 관광객 모집에도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지역의 전통상권 부활의 시작을 알리고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시장 판매자 모집 확대 등 송현시장 상인회와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하겠다”며,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12 경기 안양시 안양시 광복절에 즈음해 특별하게 감동 있게....! 2019/08/13
안양시 광복절에 즈음해 특별하게 감동 있게....!
47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광복회 아베정권 규탄성명
최대호 시장 9일 애국지사 방문, 10일 기림일문화제장 찾아
광복절 기념음악회 15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안양지역 독립운동가 사진전시회 등

 
안양시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제 74주년 광복절에 즈음해 특별난 감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9일 갈산동에 거주하는 생존애국지사인 김국주 옹(95세)을 방문해 과일바구니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1924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난 김국주 옹은 광복군으로 있으면서 일제강점기 당시인 1944년 중국 서주(徐州)지역에서 공작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듬해에는 상해지구 공작활동에도 참여했다.
김 옹의 집을 방문한 최 시장은 광복군 활동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첩을 들춰보며 당시 치열했던 활동사항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사진 첨부)
안양시는 14일 김국주 옹을 비롯한 관내 거주 애국지사 및 유족 96명에게 97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주말인 10일에는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기림일 기념식 모습을 나타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많은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평화의 소녀상과 같이 포즈를 취하는 퍼포먼스가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며,“일본은 이 의미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사진 첨부)
이번 문화제에서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전도 열려, 18일까지 이어진다.
기림일은 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보 매년 8월 14일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사실을 첫 증언한 날을 기린 것이다.
안양시는 15일 시청강당에서 열리는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또한 성대히 치른다. 독립유공자 10인에 대한 시장표창과 항일 애국지사 영상상영,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만세삼창이 펼쳐지고 아베정권 규탄 성명서가 발표된다.
특히 광복회안양시지회는 초등생들이 그린 태극기와 안양지역 독립운동가들 사진 전시회를 이달 말까지 시청사 별관 홍보홀과 평촌문화갤러리에서 연다(사진 첨부).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광복절날 저녁 7시부터는 8·15광복 기념음악회가 병목안시민공원 특설무대(안양9동)에 펼쳐져 120분에 걸쳐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포스터 첨부)
수도군단 군악대 우렁찬 연주로 막이 올라 안양시립합창단의‘강강술래’와 뮤지컬 매우의‘일어나라 백성들이여’,‘나가거든’이 공연되고 명성황후 OST가 장엄하게 울려 퍼지게 된다.
‘청춘 독립의 문을 열다’를 테마로 한 페이스페인팅, 광복기념 악세서리 만들기 그리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역사패널 전시, 손도장 태극뱃지, 역사포토존, 광복 활쏘기, 광복군 과거시험 등의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광복절 기념음악회는 우천 시 안양아트센터(관악홀)로 무대가 옮겨질 계획이다.
앞서 이날 아침 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시·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광복회원 등 70여명은 한항길·원태우·이재천·이재현 애국지사 동상을 참배하고 6·25참전 공적비를 방문해 묵념을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와 함께 각 동을 중심으로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애국심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뜻깊은 광복절 날 모든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달 것과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광복음악회에 가족단위 많은 참석을 권장했다.
 
 
 
13 울산 남구 울산 남구 태화강동굴피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2019/08/13
 
울산 남구 태화강동굴피아,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무더위에 평일 400여 명, 주말 1천여 명의 방문객 몰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심 속 이색피서지인 태화강동굴피아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태화강 동굴피아에 평일 평균 400명, 주말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지하광장에 설치된 반구대암각화 탁본 체험과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그리기 활동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가운데 동굴피아는 22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발길을 모은다.
 
특히 ‘3동굴 스케치아쿠아리움 그림그리기’는 아이들이 그린 수생생물을 스캔해 큰 스크린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어 있는 울산 십리대숲과 마찬가지로 태화강동굴피아도 내부에는 턱이 없고, 완만한 입구 쪽 경사로를 통해 쉽게 입장할 수 있어 장애인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 이사장은 “태화강동굴피아는 도심 속 이색공간으로 가족들과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동굴피아를 찾아 관람하며 무더위를 잘 이겨낼 길 바란다.”고 말했다.
14 경기 부천시 시원한 만화세상! 8월 만화바캉스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놀러오세요! 2019/08/13
시원한 만화세상! 8월 만화바캉스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놀러오세요!

- 8.14.~18. 5일간 ‘만화, 잇다’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
- 시민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맛깔나는 먹거리 삼박자 모두 풍성
만화축제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 역대급 사인회 라인업, 압도적 만화작가 토크쇼!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은 ‘만화, 잇다’를 주제로, 8월 14일(수)부터 5일간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화, 잇다’를 여는 화려한 개막식
 
14일(수) 저녁 개막식에서는 22년간 끊임없이 발전해온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부천 유스콰이어 합창단과 뮤지컬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선언과 함께 축제 홍보대사인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4일간의 뜨거운 축제를 연다.
 
“만화와 시민을 잇다!” 즐길 거리 가득한 만화축제
 
매년 5천여 명의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찾는 코스프레 성지로 평가받는 만화축제는 올해 국제적 면모를 드높인다.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한국을 포함, 해외 9개국(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네덜란드 등) 현지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최고 코스어들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월드챔피언십을 찾기 때문이다. 2017년 시작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예선전에 선발된 우승자들의 화려한 본선 경연(8월 16일(금) 19시)을 통해 ‘만화축제’만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는 시민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맛깔나는 먹거리 삼박자 모두 풍성하게 준비했다.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해> 배성태, <곱게 자란 자식> 이무기 등 인기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작가 사인회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생활의 참견> 김양수가 함께하는 ‘웹툰, 띵작! 작가와의 만남’, <금요일>의 배진수, <원주민 공포만화>의 원주민 작가와의 오싹한 토크쇼도 17일(토)과 16일(금) 각각 열린다.
 
8월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만화체험관’, ‘무더위 타파 얼음체험’은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다. 또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만화OST콘서트’, 유명 성우들을 만날 수 있는 성우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축제 행사장 곳곳에 푸드 트럭이 있어 관람객의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할 것이다.
 
“만화–문화–예술을 잇다!” 만화를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만화 전시 & 컨퍼런스
 
올해 만화축제는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만화 전시가 열린다. 우리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 한반도 평화를 만화로 잇는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준비된 세계를 만화로 잇는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가 개최된다.
 
<송곳 - 삶을 잇다> 전시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송곳>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원작을 완독한 것과 같은 여운을 남기는 전시로 꾸몄다.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는 국내외 만화작가의 평화 메시지 인터뷰 및 북측 작가의 만화창작과정 영상을 전시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국내외 작가의 카툰 작가들의 메시지를 담았다.
 
올해 처음으로 전시와 학술 컨퍼런스를 연계 개최해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는 담론의 장도 마련된다. 컨퍼런스에서는 「만화와 노동-‘송곳’을 중심으로」를 통해 <송곳>에서 투영해낸 한국 사회의 인간상을 돌아보고, 「한반도의 평화-남과 북 그리고 만화」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만화의 새로운 역할과 기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리며 큰 관심을 받은 「장애 예술인 세미나」에서는 장애예술인(화가, 무용가, 만화가 등) 고용 창출을 위한 발제와 지원책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진다.
 
“만화로(路), 한국과 세계를 잇다!”
 
한국 만화와 세계를 잇는 만화 융복합 콘텐츠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국내외 17개국 76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 국내 우수 만화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국 문화와 특성이 반영된 만화 작품이 적합한 해외 파트너를 만나고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만화산업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대표 만화축제다. 보다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거나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032-310-3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15 강원 양구군 양구시티투어 코스 신규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 시작 2019/08/13
양구시티투어 코스 신규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 시작
인문학박물관·자연생태공원 관람, 짚라인 체험 등 ‘신나는 여행’ 코스
박수근미술관·백자박물관 관람,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재밌는 여행’ 코스
매주 화~일요일 예약인원 10명 이상 시 운영
 
양구군은 2가지의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기존 시티투어에서 부족한 점을 개선함으로써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코스는 ‘신나는 여행’ 코스와 ‘재밌는 여행’ 코스 등 2가지다.
 
신나는 여행 코스는 매주 화~일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이면 운영된다.
 
승객들은 오전 10시30분 춘천역 앞에서 출발해 인문학박물관을 관람하고, 양구읍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한 후 한반도섬 짚라인을 타게 된다.
 
이어서 자연생태공원을 관람하고, 양구명품관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춘천역으로 이동해 투어는 마무리된다.
 
이용요금은 버스비와 한반도섬 짚라인 체험비, 자연생태공원 입장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만9500원이다.
 
재밌는 여행 코스도 신나는 여행 코스와 마찬가지로 매주 화~일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인원이 10명 이상이면 운영된다.
 
이용객들은 오전 10시30분 춘천역 앞에서 출발해 박수근미술관을 관람하고, 양구읍에서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한 후 백자박물관을 방문해 전시실을 관람하고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이어서 두타연을 방문해 금강산 가는 옛길을 트래킹하고, 양구명품관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춘천역으로 이동해 투어는 마무리된다.
 
시티투어 이용객들이 체험을 통해 빚은 도자기는 가마에서 구워진 후 택배로 배송된다.
 
이용요금은 버스비와 박수근미술관 입장료, 도자기 만들기 체험비, 두타연 입장료 등을 포함해 1인당 2만 원이다.
 
문화관광과 조미연 관광정책담당은 “기존의 시티투어 코스는 폭염, 폭우 등 기상이변이 발생하면 험준한 곳에 위치한 안보관광지의 특성상 관광객들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관광이 통제되고, 체험관광 코스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새로 개발된 시티투어 코스는 양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시설 관람과 짚라인 타기, 도자기 만들기 등이 추가되는 등 관광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선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6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서 오싹한 여름나기” 2019/08/13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서 오싹한 여름나기”
‘제13회 울산태화강 대숲납량축제’ 8월 14일 개막
호러트레킹, 가상현실 공포체험, 납량테마관 등 운영


 
울산시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십리대숲 일원에서 ‘제13회 울산태화강 대숲납량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대표 허은녕)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으로 거듭난 태화강 심리대숲을 무대로 4일간 다채로운 공포 테마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레킹 외에 공포 가상현실(VR) 체험관, 지역극단 연극공연, 납량테마관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14일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 외에도,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는 주제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표적 납량 콘텐츠인 호러 트레킹은 지난해 보다 50m 길어진 300m구간 8개 코스로 운영되며, 4D와 5D를 도입해 더욱 생생한 공포감을 전달하게 된다.
안전한 코스운영을 위해 입장권은 30분 단위로 7회(1회당 400명)에 걸쳐 운영되며, 8~10인이 1조로 30~60초 간격으로 입장하게 된다.
입장권은 사전예매와 현장 구매에 따른 혼선 방지를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 설치된 9개 부스에서 전량 현장 판매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입장료 등 수익금을 행사에 재투자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울산 시민뿐만이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17 경기 안성시 안성시, 영글어가는 축제의 계절 속으로 성큼 2019/08/13
 
안성시, 영글어가는 축제의 계절 속으로 성큼
-9월부터 줄줄이 지역축제 이어 10월에는 대망의 바우덕이축제 대기

 
 
무더위가 한창인 8월 12일 한 낮, 안성시 일죽면 농민문화체육센터 2층에서는 10여명 아마추어 색소포니스트들의 열정에 실내 공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평균 연령 70세, 비 오듯 흘러내리는 땀에 시야가 흐려져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다음달 11일에 있을 ‘청미 음악회’를 앞두고 색소폰 동호회인 ‘일죽 밴드’의 연습 현장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청미음악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노래교실, 기체조, 웰빙댄스 등 8개 팀의 자발적 참여와 초등학생들의 동아리 공연에 기성 가수들의 무대까지 더해지며 오는 가을을 반기는 작은 쉼표를 지역민이 함께 공유한다.
 
청미음악회와 함께 안성시 동부권에서는 몽고군에 대항해 전설적인 승리를 거둔 송문주 장군을 기리고, 지역민의 화합을 위한 ‘죽주대고려문화축제’가 준비된다. 축제는 추석 당일인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동안성시민복지센터 특설 무대에서 꾸려진다.
 
올해는 송문주 장군상이 있는 곳부터 행사장까지 850m 구간을 송문주 장군이 말을 타고 대장수와 함께 행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모처럼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포도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110년 전통의 안성 포도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포도축제’도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서운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운산의 청정 품안에서 풍부한 일조량으로 키워진 서운면 포도는 샤인 머스캣, 베니바라드, 거봉 등 종류도 다양하다. 시식에서부터 판매는 물론, 가족 단위 포도주 만들기 체험과 티브로드 기남 방송 주최 노래자랑 등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성시에서 가장 신도심인 공도에는 ‘공도문화축제힐링콘서트’가 9월 6일 저녁 6시부터 공도중학교 특설무대에 마련되어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공연에는 가수 남진과 조항조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경기도의 대표축제인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올해는 ‘바우덕이, 세계로 나아가는 줄을 타다’ 라는 주제로 안성맞춤랜드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바우덕이축제는 남사당놀이와 해외민속공연은 물론, 수변공원에서 한지등 축제가 별도로 진행되어 야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다양한 국악 콜라보 공연이 국악방송 TV 프로그램으로 생중계되는 등, 해마다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콘텐츠로 올해도 경기도 최고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 서울 종로구 “600년 북촌 한옥의 문 활짝 열린다” 종로구, 북촌 한옥길 축제 개최 2019/08/13
“600년 북촌 한옥의 문 활짝 열린다”
종로구, 북촌 한옥길 축제 개최

- 종로구, 8월 15일(목)~18일(일)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 개최
-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북촌’ 선정됨에 따라 소규모 재생사업 일환으로 가회동, 삼청동 일대에서 열려
- 북촌 대표하는 자산 ‘한옥’을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 주민 스스로 개인 한옥 개방, 전통공예 및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 개막식 15일 광복절 14:00~16:00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 싱어송라이터 팀 등이 참여

 
조선시대에는 왕실 종친과 권력을 가진 이들의 거주지였으며 일제강점기 때는 새롭게 부상한 재력가와 지식인들이 모여 살면서 근대 도시한옥 주거지를 형성했던 ‘북촌’. 오랜 시간 한옥 특유의 멋을 뽐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명소로 각광받아온 이곳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4일간의 한옥길 축제가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8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가회동, 삼청동 일대에서 북촌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
 
북촌 일대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종로구와 서울시, 북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의기투합한 이번 축제는 누구나 실제 생활한옥을 들여다보면서 전통공예 및 역사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를 통해 구는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북촌한옥의 보존 및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축제 개막식은 8월 15일 광복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 열린다. 주민 싱어송라이터들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이고 이어서 각종 체험프로그램, 북촌의 역사와 도시재생 등에 대해 들려주는 강연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북촌 한옥 7개소에서 지역 공방장인들에게 전통공예를 직접 배워보는 전통문화체험의 장 ▲한옥공예 체험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그간 오버투어리즘 문제로 꼭꼭 닫혀 있던 개인한옥의 문을 주민 스스로가 방문객에게 개방하고 북촌 전통공방산업에 대해 배워보는 체험의 장으로 제공해 더욱 의미를 지닌다.
 
한지로 꽃무늬 소반을 만드는 ‘한지공예체험’, 기와에 꽃을 심어 전통미를 살린 꽃꽂이를 만드는 ‘기와꽃 만들기’,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8호 전통식품 명인에게 배우는 ‘전통주 만들기’, 전통 매듭 귀걸이과 팔찌 등을 만드는 ‘매듭공예 체험’, 조각보에 향을 넣은 전통문양 주머니를 만드는 ‘규방공예 체험’, 호패와 솟대 등을 만드는 ‘전통목공예 체험’, 백자·청자 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북촌 생활양식 및 전통문화 홍보를 위한 ▲역사문화 체험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북촌 한옥 2개소와 가회동주민센터 등에서 열린다. 한민족의 역사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7~80년대 인근 학교가 많았던 계동길 등에서 추억체험을 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청풍북촌(靑風北村) 맑은 바람아~ 북촌에 불어라’는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수 있도록 합죽선에 붓글씨를 쓰거나 써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하하호호(夏夏好好) 먹GO 놀자’는 한여름 수박서리 체험과 전통 먹거리 대표주자인 감자 및 옥수수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억의 교복체험’은 7~80년대 북촌 계동길 인근에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들이 자리했다는 점에서 착안, 당시의 교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북촌! 그 시절 그 놀이’는 달고나, 딱지치기, 물총놀이 등 어린이들이 부모세대가 즐겼던 골목놀이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마련한 복고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고소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 북촌 거주 사진작가가 직접 찍은 북촌 풍경과 일상 사진 등을 접하고 사진 이야기를 들어보는 ‘북촌 삼촌의 사진 수다’, 실제 생활한옥 내부를 들여다보며 북촌 주민들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한옥 앞마당과 툇마루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북촌 한옥구경’ 프로그램 등이 있다.
 
아울러 구는 북촌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키우고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촌 캐릭터 공모전’, ‘골목길 및 마을이름(별명) 짓기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북촌 거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 주민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생활한옥 밀집지역인 북촌만의 고유한 정취를 즐기고자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하지만 오버투어리즘의 영향으로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은 보이지 않는 피해를 많이 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다. 북촌의 주거 안정과 활력 부여라는 동시에 풀기에는 어려운 과제가 있지만,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이 일대가 새로운 역사문화특화형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표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북촌 고유의 지역자산 ‘한옥’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특화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북촌이 선정됨에 따라 주민 33인으로 구성된 북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열두 번의 주민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이번 「600년 북촌 한옥길축제 “한옥, 문을 열다”」를 개최하기로 결정, 축제 이후에는 본 사업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10월 서울시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고 북촌 일대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19 대구 동구 만개한 연꽃의 향연과 함께하는 연꽃축제 개막! 2019/08/13
만개한 연꽃의 향연과 함께하는 연꽃축제 개막!
- 동구 금강역 연꽃단지에서 도심속 힐링축제 열려 -


대구 동구청(청장 배기철)은 안심창조밸리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동 구청과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제 3회 안심창조밸리 연 꽃마을 축제’를 오는 8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2일간 동구 금강 역 레일카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연꽃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근단지인 안심 연꽃단지를 배경으로 8월에 최대의 개화시기를 맞는 대규모 연꽃의 장관을 즐길 수 있고 이와 함께 문화공연, 한복패션쇼, 프리마켓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

축제가 개최되는 안심창조밸리는 현 정부의 핵심정책인 도시재생 사업으로 2014년 국토부에 공모, 선정된 지역으로써 전국 연생산량의 39%를 차지하는 대규모 연꽃단지에 금강역 레일카페, 연생태관, 연갤러리, 점세늪 산책로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대구도심의 새로운 문화 힐링공간으로 부각되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 이번 축제는 연꽃의 순수함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추억의 장, 이라는 의미로 ‘도시, 연꽃의 순수(純粹)로 설레이다’를 축제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마을축제를 통한 공동체의 회복과 화합 및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과 삶의 질 향상에 행사의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 첫날인 8월 17일(토) 개막식에서는 연꽃문양 한복패션쇼와 박서진, 김동아 등의 초청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18일(일)에는 지역 문화예술인 한마당인 가요, 전통, 퓨전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이 더해져 연꽃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꾸며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역에 걸쳐 아트, 푸드, 일반분야의 약 50개팀의 플리마켓과 함께 지역특산물인 연근차 등의 특산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동시에 운영 될 예정이며 특히, 대프리카 대구의 폭염을 날려 줄 물풍선던지기 게임장이 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연꽃마을 축제에는 동구관내 혁신도시의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가스공사가 예산을 협찬하고 한국메세나협회에서 매칭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축제에 공기업, 중앙기관 등이 대거로 참여하는 민·관의 협력 모델로 추진하여 행사의 사회공헌적 가치를 더했다.
 
한편, 축제를 지원하는 배기철 동구청장은 ‘타 지역에서 사례가 드문주민주도의 자생적 축제인 만큼 행정에서 후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등의 현장 지원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민간주도의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 경북 안동시 안동시립민속박물관·안동서예인연합회 교류협력 展, ‘글씨로 보는 독립운동가 展’ 개최 2019/08/13
안동시립민속박물관·안동서예인연합회 교류협력 展
‘글씨로 보는 독립운동가 展’ 개최
 
안동민속박물관과 안동서예인연합회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안동민속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글씨로 보는 독립운동가 展’을 개최한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과 안동서예인연합회의 교류 협력 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석주 이상룡, 일송 김동삼, 동산 류인식 등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립의 염원을 담은 절명 시, 어록, 문인화 등 50여 점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8월 15일 오후 3시 안동민속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희승 안동민속박물관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에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국난 극복에 중심에 있었던 우리 안동에서 뜻깊은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독립운동에 헌신한 우리 선조들의 정신을 한 번 더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민속박물관에서는 야외박물관 입구에 있는 별관전시실에서 매년 전시실 대여를 통한 전시 후원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교류협력 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실 대여는 안동민속박물관 학예연구팀(☎054-840-3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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