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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북 완주군 완주 싱그랭이‧화암사,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2021/04/05
완주 싱그랭이‧화암사,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발표… “안전하게 봄기운 만끽” 

완주군(군수 박성일)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5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발표한 가운데 완주군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천면에 위치한 싱그랭이 마을은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나 장날 이동하는 사람들이 이 마을에서 짚신을 바꿔 신고 마을 어귀 나무위에 헌신을 걸어두었다고 해서 속칭 ‘신거랭이’라 불렸던 것에 싱그러움을 담아 ‘싱그랭이’ 이름으로 지어졌다.

마을 입구에는 그 어원을 기념하는 큰 짚신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또한, 싱그랭이 에코정원에는 싱그러운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마을 길 끝에는 소박한 작은 사찰 화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작은 사찰이지만 그 역사와 건축학적 의미는 깊다. 극락전은 우리나라 단 하나뿐인 하앙구조 건물로서 국보로 지정돼 있다. 건축가, 생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 하다.

바위에 핀 꽃이란 이름의 화암사는 연화공주의 전설에서 유래됐다. 신라의 어느 왕에게 병든 연화공주가 있었는데 그 병을 고치지 못해 애태우던 중 꿈속에 부처님이 나타나 연꽃을 던져줬다. 그 연꽃을 찾은 자리에 왕이 화암사를 세운 것이다. 물론 연꽃을 먹은 공주는 씻은 듯이 나았다. 

봄이면 사찰 주변에 복수초, 매화, 생강나무꽃, 얼레지가 피어 노쇠한 사찰 풍경에 생기를 더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경천면 싱그랭이와 화암사는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충분히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며 “방문 시에는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2 전남 신안군 신안군, “가고 싶은 섬 우이도” 백서향의 섬으로 2021/04/05
신안군, “가고 싶은 섬 우이도” 백서향의 섬으로
-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 향기가 가득한 섬-
 
하얀 모래와 사구가 있는 곳, 천연의 숲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들의 보고, 우이도가 새롭게 변신한다. 지금 우이도에는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멸종위기종인 백서향이 섬 곳곳에 자생하고 있어 이른 봄이면 온 섬에 향기가 감돈다.
 
신안군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우이도를「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로 설정했었다.
 
그러나 반려동물이“차량 또는 선박을 통한 장거리 이동에 의한 멀미를 겪을 경우, 약물과 같은 치료법이 통하는 사람과 달리 동물들의 치료법이 마땅치 않고,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불량, 구토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백서향의 섬”으로 변경은 최근 우이도 진리마을과 예리 마을을 이어주는 옛 주민생활로에서 희귀종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의 군락지가 발견 되었다.
 
우이도의 백서향은 연보라색 꽃이 피는 일반 종과는 달리 토종 자생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일원에서 드물게 자라고 높이가 1m에 달하며 수명은 30여년으로 꽃이 귀한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새하얀 꽃을 피우고 “향기가 천리를 간다” 하여 천리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안군은 앞으로 ‘반려동물의 섬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 우이도’로 기본 테마를 변경하고 국립공원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생활로인 달뜬몰랑길,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도 백서향을 심을 예정이다.
 
“가고 싶은 섬 우이도”의 테마가 오랜 고민 끝에 변경된 만큼 앞으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퍼플 섬(반월ㆍ박지도), 순례자의 섬(기점ㆍ소악도)를 성공적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며, 국내ㆍ외 관광객이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꼭 가고 싶은 섬으로 상서로운 향기가 나는 우이도를 천리향의 향기가 진동하는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3 전남 광양시 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운영 2021/04/05
광양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운영
- 장기 체류여행 프로젝트로 광양관광 홍보 및 경제 활성화 기대 -
 
광양시가 전라남도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전남·광주 거주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광양여행 희망자 중 파급력이 큰 여행작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 5팀(10명 이내)을 우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비 등이 지원되며 참가자는 사진, 여행 후기 등을 개인 SNS에 올린 후, 남도여행길잡이 홈페이지(https://www.namdokorea.com)에 수행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4월 중,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체류기간, 여행목적, 홍보방안 등을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홍보를 꾀하는 한편, 관광지 불편·개선사항 등 모니터링 및 피드백 강화로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숨은 여행지나 덜 알려진 여행지를 찾아 그곳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며, “스치는 여행이 아닌 머무는 여행을 통해 광양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불고기, 닭숯불구이 등 광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상반기 완공을 앞둔 짚트랙, 치유의 숲 등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충분히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전라남도가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사업으로, 광양을 비롯해 순천, 여수, 강진 등 14개 시군이 참여한다.
14 충북 옥천군 옥천군 명소, 드라마‘괴물’배경으로 인기 2021/04/05
옥천군 명소, 드라마‘괴물’배경으로 인기
- 장계관광지, 부소담악, 생선국수 등 드라마에 소개 

천혜의 자연경관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충북 옥천군이 현재 JT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괴물’의 배경이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신하균, 여진구 등 출연 배우들이 옥천군의 관광명소인 장계관광지, 대청호 등을 다니며 지난 1월부터 촬영해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옥천 관광명소인 옥천 9경중의 하나인 부소담악, 장계관광지를 비롯해 대청호, 옥천읍 마암리에 있는 정육식당 촬영 세트장을 중심으로 옥천성당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특히, 군북면 추소리의‘부소담악’은 옥천9경 중 하나로 전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힌 곳으로 아름다운 대청호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소재인 생선국수가 나오며 시식하는 장면에서는 옥천의 특산품이 소개된다.

촬영 기간 내내 방송 관계자들은 옥천군의 아름다운 비경에 감탄하며 “앞으로 옥천을 자주 찾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드라마가 종반에 다다르며 배우들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함께 본격적인 옥천군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시청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 같은 기세로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드라마가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사업체인‘넷플릭스’에도 공개될 예정으로 종영 이후에도 옥천군 촬영지도 계속해서 볼 수 있다.

옥천군은 각종 영화촬영지를 관광코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총 16부작인 드라마 <괴물>은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출연진은 신하균, 여진구, 최성은, 최대훈, 김신록, 천호진, 손상규, 백석광 등이다.
15 충남 금산군 금산 비단고을 산꽃축제 4월 10일~ 18일 온라인 개최 2021/04/05
금산 비단고을 산꽃축제 4월 10일~ 18일 온라인 개최 
유튜브 방송, 현장 스탬프 투어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동시 구성

올해 비단고을 산꽃축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랜선으로 떠나는 보곡산골 산꽃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꽃 유튜브 방송, 랜선 사생대회 등 온라인 콘텐츠와 산꽃길 스탬프 투어, 포토존 체험 등 오프라인 콘텐츠가 함께한다. 

산꽃 유튜브 방송국 ‘산벚꽃 피는 마을’에서는 보곡산골의 산꽃개화소식과 함께 산벚꽃의 수수한 매력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며 금산문화예술공연도 소개한다. 

매일 오후 2시에 유튜브 채널 ‘금산인삼TV’로 시청이 가능하며 첫날 10일은 실시간 댓글 참여 이벤트가 마련돼 시청의 재미를 더한다.

온라인 공모전도 참여할 만하다.

랜선 사생대회 ‘꽃카소 모여라’는 보곡산골에 피어나는 산꽃을 자유롭게 그린 뒤 자신의 SNS계정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마감일은 오는 4월 15일이며 총 90만 원의 상금이 마련됐다.

오는 4월 14일까지는 ‘우리 아기 꽃모델 사진 공모전’이 이어진다. 봄꽃과 함께 찍은 아기 사진을 자신의 SNS계정에 올리면 되며 총 6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준비됐다.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금산여행 길라잡이’를 검색한 후 해당 공모페이지를 통해 참가하면 된다.

보곡산골을 직접 방문한 관광객들이 산꽃길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도록 10일과 11일 양일간은 산꽃 스탬프 투어, 반려식물 키우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이동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산꽃 술래길에서 취식행위는 금지된다. 

올해 비단고을 산꽃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금산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www.insamfestival.co.kr)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의 ‘금산여행 길라잡이’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한편, 보곡산골은 금산군 군북면에 위치한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일대를 일컫는 말로 1000만㎡의 산벚꽃 전국 최대 자생군락지로 산벚꽃 뿐만 아니라 조팝꽃, 산딸나무, 병꽃나무, 생강나무 등 아름다운 산꽃들의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16 대전 대덕구 대덕구, ‘2021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2021/04/05
대덕구, ‘2021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유튜브 ‘덕구티이비’ 통해 생중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2021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고,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축제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야외뮤직페스티벌, 뮤직토크콘서트, 전국청소년가요제, 랜선음악회 ‘오후한시’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4월 7일은 랜선음악회 ‘오후한시’삼정동생태공원편(출연: 나린)이 온라인 관객들을 만나고, 이어 오후 7시부터 설(Surl), 아월(OurR), HYNN박혜원, 적재가 출연하는 야외뮤직페스티벌 1부가 생중계된다.

4월 8일에는 랜선음악회 ‘오후한시’로하스 해피로드 돌담길편(출연: 정진채,정찬빈 부녀)이 방송되고, 최정윤, 박문치, 서사무엘, 10cm가 야외뮤직페스티벌 2부를 채울 예정이다.

4월 9일에는 랜선음악회‘오후한시’대청호로하스캠핑장편(출연:파마씨)과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뮤직토크콘서트가 봄날에 어울리는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온라인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오후 7시부터는 김수영, 스탠딩에그, 김필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4월 10일에는 전국청소년가요제의 본선 경연이 진행된다. 본선에서 대결하는 10팀은 지난 3월 진행된 온라인 예선 심사를 우수한 실력으로 통과했다. 경연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선발될 예정이며, 축하공연에는 써니힐과 레트로시티가 출연한다.

이 밖에도 대청공원 인근 카페를 무대로 한 지역뮤지션 오빠딸, 형제공업사의 비대면 콘서트 영상이 축제 기간 중에 공개된다.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대청공원 서편광장 무관중 공연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일반 관람객들의 진입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덕구티이비, 대전MBC 유튜브채널, TikTok(틱톡)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Zoom을 통해서는 하루 700명의 관객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축제 홈페이지(www.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페스티벌 기간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구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드리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대덕구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7 전남 가족과 함께 전남서 꽃길여행 즐기세요 2021/04/02
가족과 함께 전남서 꽃길여행 즐기세요
-전남도, 목포 유달산 꽃정원ㆍ광양 서천 꽃길ㆍ진도 관매도 유채 추천-

전라남도는 봄꽃 향연이 펼쳐지는 4월을 맞아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주제로 목포 유달산 꽃정원, 광양 서천 꽃길, 진도 관매도 유채단지를 ‘안전한 거리두기’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유달산 꽃 정원은 지상의 꽃길, 바다 위 꽃길, 천상의 꽃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주변에 흐드러지게 핀 꽃이 정원의 규모를 넘어 파도를 치듯 거대한 물결을 이루는 형상이다.

목포에는 꽃구경만큼이나 환상의 경치를 자랑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레트로 여행지인 목포 근대 역사관, 연희네 슈퍼, 시화골목, 스카이워크, 고하도 해상데크길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광양시 서천 꽃길은 전남의 대표 봄꽃 여행지다. 촘촘히 줄지어 선 벚나무마다 벚꽃이 만발하다 못해 하늘을 덮어버린 벚꽃터널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순백의 벚꽃 세상이 펼쳐져 사람도 차량도 느릿느릿 움직이며 연인과 가족이 함께 사진 찍느라 분주하다. 광양시민의 산책코스로도 사랑받고 있다.

진도 조도의 관매도는 4월이면 노란 유채꽃 천국으로 탈바꿈한다. 4D 영화처럼 나를 향해 힘차게 몰려오는 착각이 들 정도다. 관매도는 관매해변, 관매습지, 장산편마을을 따라 애메랄드 해변의 모래사장을 밟다 보면 서해와 남해에서 밀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햇빛을 피해 소나무 숲길로 가면 11만 5천여㎡의 해안 송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관매마을 중심에는 높이 18m, 가슴둘레 3.41m의 후박나무(천연기념물 제212호)에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주변에 운림산방, 세방낙조, 신비의 바닷길, 쏠비치 진도, 송가인 집 등 명소가 즐비하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잘 지키면서 봄꽃이 흐드러진 꽃길 여행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즐기며 코로나 등 일상에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의 월별 추천관광지 및 관광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영상은 전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인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18 전남 순천시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유기농 튤립,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활짝 2021/04/02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유기농 튤립,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활짝
 - 2021년 순천시와 네덜란드의 ‘우호·협력 기념’ 기증 유기농 튤립 알뿌리, 우리가 사는 지구·동물·인류 존중으로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선보여 -

순천만국가정원에 지난해 12월 네덜란드로부터 기증받은 빨간색·분홍색·연한 주황색 1천여 개의 유기농 튤립이 네덜란드 정원에서 활짝 피었다.

‘따뜻한 봄날, 우리 꽃길만 걸어요’라는 콘셉트로 특별 연출된 튤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순천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1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네덜란드에서 순천으로 보내온 첫 번째 유기농 튤립을 한국과 네덜란드의 우호가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네덜란드 상징인 나막신 한 켤레 모양으로 튤립을 연출하고, 기증받은 튤립을 알리는 팻말을 세워 네덜란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올해 봄 튤립 개화를 위해 기증받은 즉시 화분에 담아 겨울철 특별 관리를 통해 화려한 꽃을 피우게 되었다. 유기농 튤립의 외형은 일반 튤립과 구분하기 어렵지만, 경작부터 보관까지 농약이 일절 사용되지 않아 농업 분야의 생명다양성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결과로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전제한다는 큰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유기농 튤립은 알뿌리와 흙에 잔류 농약물이 남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생태도시 순천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일로 순천시와 네덜란드의 특별한 연대를 더욱 발전시킬 전망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당시 네덜란드 정원을 조성하고, 매년 튤립 알뿌리 3만여 개를 식재하여 봄철 정원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봄철 코로나 방역을 실시하였고, 튤립·무스카리·수선화 등 봄꽃 30만본이 만개하여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전국 관광명소 1번지로 자리매김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코로나 시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꽃이 지고 난 튤립 알뿌리를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4월 중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9 강원 춘천시 봄은 왔고, 너만 오면 돼, 남이섬 「벗(友)꽃놀자」 2021/04/02
봄은 왔고, 너만 오면 돼, 남이섬 「벗(友)꽃놀자」

- 남이섬 숲속 힐링 이벤트 ‘벗(友)꽃놀자’ 4월 3일~5월 9일 매주 토, 일 진행
- 얼리버드 티켓 이번 주부터 ‘KKDAY, 네이버’ 등 판매 개시
- ‘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함께 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포레스트 마켓’ 매 주말 열려
- 벚꽃 크루즈 & 숲 속 디너, 애프터눈 티, 피크닉 세트 야외에서 즐기는 개별 체험거리 풍성

남이섬은 오는 주말부터 ‘벗(友)꽃놀자’로 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봄을 활기차게 연다.

푸른 생명의 숨결이 들썩이는 남이섬 곳곳에도 마침내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이
섬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4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다양한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번잡하거나 밀폐되지 않고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가까운 이들과 다양한 개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꽃비가 흩날리는 산책길을 거닐며 잠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춘천시에 소재한 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과 함께하는‘포레스트 마켓’이 남이
섬 달오름 부근에서 열려 다양한 수공예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기획한 남이섬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멋진 하모니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6일과 23일 금요일에는 ‘남이섬 벚꽃 크루즈 & 다이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녁
노을이 부드럽게 번지는 북한강 수상 크루즈에서 핑거푸드와 와인을 즐기며 화사한 연분홍빛 섬 주변을 일주해보자. 같은 날 저녁 산딸나무길에서는 봄 하늘을 수놓은 벚꽃과 함께 숲속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금요일 밤의 특별한 만찬이 준비되어 있다.

남이섬에서는 ‘벗(友)꽃놀자’ 행사의 일환으로 ‘애프터눈 티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남이섬 최남단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 ‘현호림’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일 2회 (오전 11시, 오후 2시)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국적인 자작나무 숲속 테이블에서 강변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봄캉스에 목마른 이들을 위해 남이섬에서는 ‘피크닉 세트’ 대여 상품을 판매한다. 피크닉 매트를 비롯하여 라탄 바구니, 원목 티 테이블, 나무 도마, 각종 촬영 소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양손은 가볍게 마음은 더 가볍게 남이섬을 방문해 꽃과 나무가 있는 넓은 잔디밭에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감성 충만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반려견 친화 공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남이섬은 15kg 미만의 반려견과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6월까지는 매달 마지막 주 주말을 “댕댕이의 날”로 지정하여 20kg 미만의 반려견까지 동반 입장할 수 있으며, ‘펫팸족’을 위한 연계 상품으로 ‘펫크닉 세트’를 판매한다.
 
 ‘벗(友) 꽃놀자’ 행사 기간 내 판매되는 프로모션 입장권과 ‘남이섬 벚꽃 크루즈 & 다이
닝’, ‘애프터눈 티 세트’, 그리고 ‘피크닉 세트’ 티켓은 KKDAY,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 시 포레스트 마켓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남이섬 홈페이지(www.namisum.com)를 방문하거나, 남이섬 대표번호(031-580-81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이섬은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이용객 명단 관리, 섬 내 다중이용 시설에 손 소독제 비치, 내외 공간의 수시 방역, 비접촉 및 비대면 서비스의 다면화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 경북 구미시 힐링로드 추천 10選, 2021년에는 꽃길만 걷자 2021/04/01
힐링로드 추천 10選, 2021년에는 꽃길만 걷자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한 꽃길·산길 걸으며, 코로나블루 극복
새롬이·행복이와 함께 떠나는 언택트 힐링로드 챌린지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숨어있는 꽃길, 숲길을 찾아 「힐링로드 10선, 2021년 꽃길만 걷자」를 추천하여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벚꽃도 예년보다 빠른 개화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동락공원과 금오천 벚꽃길 일대는 이미 때이른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번에 선정한 힐링로드는 구미의 대표적인 꽃길 이외에 소박하지만, 자칫 지나치기 쉬운, 숨겨진 관내의 아기자기한 꽃길과 숲길·가로수길을 망라하여 찾아서, 코로나로 인해 단절된 일상을 견디고 있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기회와 활력을 제공하며, 우리 지역의 소담한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크고 작은 도심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 주변의 가까운 장소를 찾아서 봄바람과 꽃비를 맞을 수 있는 ‘언택트(untact) 꽃놀이’를 혼자 훌쩍 떠나보자.

이번 추천 힐링로드는 꽃길 이외에 구미시장이 추천하는 ‘숨겨진 비경 9길’도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끈다.

위드(with)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별·야외공간 중심, 비대면·안심이라는 키워드가 최근 관광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는 시민들이 이번 추천 힐링로드를 따라 걸으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일상을 차분하게 돌아보는 여유와,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홍보 자료와 영상은 구미시 홈페이지이나 관광진흥과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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