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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경남 김해시 제31회 김해예술제 온·오프라인 개최 2020/10/19
제31회 김해예술제 온·오프라인 개최
코로나19 극복 ‘예술로 행복해지다’ 주제
공연 유튜브 생중계…전시 온·오프 병행
 
제31회 김해예술제가 오는 20~28일 ‘코로나19 극복 『예술로 행복해지다』’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해지회(회장 김성훈)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막식과 개막공연은 개최하지 않기로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람객을 허용하되 지부별 공연은 유튜브에서 생중계한다.
 
코로나 시대 언택트 공연이 새로운 대안이 된 것에 발맞춰 국악, 연예, 음악, 연극협회의 공연은 김해예총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실시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전시 분야도 오프라인 전시 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전시회는 20~25일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2·3전시실에서 미술협회 회원전, 문인협회 시화전, 렌즈에 혼을 담은 가야왕도 사진전 등으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분야는 21일 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대금산조, 창부타령, 호걸 양반춤 등 옛 소리의 선율과 전통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협회 공연이 펼쳐지며 22일 시민들의 숨은 노래실력을 엿볼 수 있는 가요제, 23일 영화 OST음악을 클래식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악협회 공연, 28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연극협회의 코믹하고 따뜻한 뮤직드라마 ‘당신이 좋아’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면 공연과 더불어 온라인 방송 등 새로운 방식으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2 전남 목포시 2020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 10월 온라인 중심 개최 2020/10/19
2020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 10월 온라인 중심 개최
- 10월 23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금,토 분산 운영
19 예방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 축소, 온라인 콘텐츠 확충
 
목포의 대표 가을행사인 2020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이 오는 10월 23일~24일, 30일~31일에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플리마켓, 식음코너를 제외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교통 통제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근대역사문화 거리의 대표 문화재 공간 내에서 공연과 전시 위주 행사를 진행하며 목포 문화재 야행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던 타임즈’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야행에서는 근대 문화와 가요를 통해 모던시대의 목포의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근대역사관 2관을 주무대로 이난영과 김시스터즈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한 ‘김시스터즈 목포 야행을 걷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목포 시민들이 모델로 참여한 ‘패션 모던타임’과 전기수가 들려주는 ‘목포전설傳’이 공연된다.
 
근대역사관 1관에서는 100년전 목포 근대 콘서트홀로 연출된 ‘근대가요콘서트’와 근대음악사학자 장유정 교수가 들려주는 ‘렉처콘서트(해설이 있는 근대 가요 산책)’ 폐막공연이 진행된다.
 
작년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나는夜! 독립군’ 스탬프 투어와 랜선 문화재 투어, 문화재 골든벨 등은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로 마련했다.
 
거리 공연은 없지만 문화재 공간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 및 소규모 공연들이 펼쳐진다.
 
성옥기념관에서는 트로트와 오페라를 접목한 ‘오페라 갈라쇼’와 ‘100년을 묵혀온 춤, 1,000년을 이어갈 춤’이라는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道무형문화재 등으로 지정된 춤 12선을 만나볼 수 있다.
 
경동성당과 공립심상소학교에서는 최초 한국 재즈 여가수 이난영의 음악으로 ‘모던타임 목포재즈’ 공연과 목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인형극 ‘북촌사람들’을 관람 할 수 있다.
 
목포진 역사공원은 국립목포대학교에서 ‘목포夜 놀자’라는 부제로 입체벽화, 모던콜렉숀 등 전시와 네온사인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야행 기간에는 근대역사관을 21시까지 무료 연장 개방하고,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 등 야간 전시 콘텐츠도 조성해 방문객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한다.
 
주요 공연 및 프로그램은 목포문화재 야행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누구나 관람 및 참여할 수 있고, 해당 사이트를 통해 각종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우수야행 선정을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심 끝에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게 됐다.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하겠다” 며 “내년에는 찾아주신 방문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목포시가 주최ㆍ주관하는 목포문화재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 야간관람과 문화재 공간에 마련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목포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33 전남 여수시 여수시, ‘남해안의 비경 거문도’…타 지역민 ‘여객선비 50% 지원’ 2020/10/19
여수시, ‘남해안의 비경 거문도’…타 지역민 ‘여객선비 50% 지원’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수~거문항로 구간 …섬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거문도를 반값 운임비로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여수시는 타 지역민을 대상으로 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여수~거문항로 여객선비를 50%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외지인은 누구나 여객운임의 반값이라는 할인 혜택을 받고 문화와 역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거문도, 초도, 손죽도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단 나로도항을 이용할 경우 여객선비가 지원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여수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원거리 도서지역의 해상교통비 부담 경감으로 관광비수기 섬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전년도 동기간대비 타지역민 이용객이 32%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전인 11월, 12월만 놓고 보자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추경예산을 통해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원액 50%는 여수시가 40%, 여객선사가 10%를 부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 결과 관광객 유입효과가 확인됐다”면서 “침체된 섬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지침의 철저한 준수로 손님맞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민은 여수~거문도‧금오도‧하화도 등 여수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의 모든 항로 여객운임의 50%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34 경기 수원시 10월 23~25일 밤, 수원화성 일원이 빛으로 물든다 2020/10/16
10월 23~25일 밤, 수원화성 일원이 빛으로 물든다
‘수원 문화재야행’ 올해는 가을밤 축제로… 관람형·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워킹 스루’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비대면 프로그램 다양
◦화성행궁·행궁광장·여민각·행궁동 거리에 ‘미디어 아트’ 작품 전시
◦화성행궁 야간 특별관람 입장권, 16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해야

여름철 수원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밤빛 품은 성곽 도시,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올해는 10월 23~25일 수원화성, 행궁동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 시작돼 올해 네 번째 열리는 ‘2020 수원 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야행’의 하나로 여름밤 수원화성 곳곳의 야경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8월에서 10월로 연기됐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이 모이는 공연, 체험, 마켓 등 행사는 열지 않는다. 대부분 ‘워킹 스루’(걸어서 이동) 형태 관람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는 ‘기억’을 주제로 화성행궁 주변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요 장소에 대한 영상 해설을 볼 수 있고, 화성행궁·행궁광장·여민각·행궁동 거리 등에는 ‘미디어 아트’(매체 예술) 작품이 전시된다.
 
수원 문화재야행은 8야(夜)를 주제로 한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8야는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이다.
 
‘야경’(밤에 보는 문화재)은 화성행궁을 야간에 특별 관람하는 것이다. 저녁 7시·8시·9시에 관람할 수 있다. 방역지침에 따라 예매자만 입장할 수 있다. 1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선착순(1일 2100명, 유료)으로 예매할 수 있다.
 
‘야로’(밤에 걷는 거리)는 큐알(QR) 코드 등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화성행궁, 행궁동 일원 주요 장소에 있는 LED 패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장소의 역사를 해설해주는 영상이 나온다.
 
GPS(위성항법시스템) 사운드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나만의 해설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원문화재야행이 열리는 행궁광장·북수동성당 등 35개 장소를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야사’(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진다. ‘대중문화 속 디바(Diva)와 근대 대중가요’(23일 18시), ‘조선 시대 역병 분투기’(23일 20시), ‘그렇게 치킨이 된다’(24일 20시),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25일 20시) 등을 주제로 한 라이브 방송이 수원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야화’(밤에 보는 그림)는 미디어 아트 작품 전시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 70년, 시간여행-과거로 전화를 걸다’(화성행궁 중앙문), ‘Face of City-수원’(행궁광장), ‘정조의 편지’(행궁광장), ‘소망의 기억’(여민각)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야설’(밤에 보는 공연)은 조선 시대 전통복장을 한 배우들이 방문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안내하는 것이고, ‘야시’(밤 시장)는 행궁동 공방 거리·생태교통마을 공방에서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야식’(밤에 먹는 음식)은 행궁동 일원 음식점이 야간에 문을 여는 것이고, ‘야숙’은 수원 문화재야행 기간에 수원시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화성행궁 특별야간 관람 입장 스티커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 문화재야행이 열리는 화성행궁, 행궁동 일원에는 방역안내소 15개소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방역안내소에서 발열체크, 손 소독, QR 체크인(또는 수기명부작성)을 한 후 ‘거리 두기’를 하며 관람해야 한다. 행사 구간은 수시로 소독한다.
 
관람객 안전과 방역을 위해 공방길 일원(남문로데오청소년공연장~화성사업소 앞)은 행사 기간인 23~25일 17시 30분부터 22시까지 교통을 통제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관람 위주,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개인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시민들 모두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서 관람해 달라”고 당부했다.

 
35 충남 태안군 충남도, 태안군 해양레저 거점 ‘만리포니아’ 알린다. 2020/10/16
충남도, 태안군 해양레저 거점 ‘만리포니아’ 알린다.
- 국내외 서핑대회 유치로 태안군 만리포를 해양레저 거점화 -
 
충남도와 태안군이 국내 서퍼들 사이 ‘만리포니아’로 유명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잇달아 국내외 서핑대회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충남도는 금년에 개최를 추진했던 ‘월드서프리그(WSL) 만리포 롱보드 챔피언십 페스티벌’이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가 무산된 만큼 2021년 재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동아일보에서 대한서프리그(KSL)와 함께 내년 일본 도쿄올림픽 선수선발에 대비한 이벤트로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국내 프로선수 챔피언십 대회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하고, 태안군에서도 후원과 함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서퍼들이 찾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명소로 서퍼들은 만리포해수욕장이 자아내는 바다 분위기가 서핑의 메카인 미국 캘리포니아와 비슷하다고 하여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방문객은 2017년 1만 2000명, 2018년 2만 3000명, 2019년 50,000명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서핑대회 중개를 채널A와 유튜브로 중계함과 동시에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관광 홍보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 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천리포수목원 등과 연계해 만리포를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충남도는 2021년도 국내 첫 월드서프리그(WSL) 대회 개최를 재추진하며, 대회유치 시 내년 8∼9월 중 10일 동안 연다는 계획으로 예상 관광객 수는 1일 평균 10만 명 씩, 총 100만 명으로 관광객 유입과 관련 산업 발전,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젊은이들이 찾는 바다’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충남도 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36 경남 김해시 2020 김해독서대전 온라인 개최 2020/10/16
2020 김해독서대전 온라인 개최
23일~11월 30일‘북시티 김해’주제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Book City 김해’를 주제로 ‘2020 김해독서대전’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을 도입한 이번 독서대전은 개막식, 작가강연, 낭독공연대회, 브이로그 공모전 등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독서대전 첫날인 2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은 2020 김해독서대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책 읽는 도시 김해’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작가 채사장의 강연 ‘인문학적으로 생각하고 성장하기’ 역시 실시간 송출된다.
 
이와 함께 독서대전을 대표하는 전국 낭독공연대회 ‘품온(On)’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독서하는 모습, 책과 함께하는 일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Book&Life 브이로그’ 공모전도 준비돼 있다.
 
또 ‘책 읽는 도시 김해’ 채널을 통해 시립도서관 소개영상, 김해독서대전 홍보영상, 행사 스케치 등의 다양한 온라인 영상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시립·작은도서관 곳곳에서는 음악회, 인형극, 그림책 이어읽기,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들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유튜브 ‘책 읽는 도시 김해’ 채널 구독자를 위한 이벤트와 개막식 및 작가강연의 댓글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마련된다.
 
2020 김해독서대전의 각종 이벤트와 세부 일정은 책 읽는 도시 김해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ookcity2007)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7 서울 마포구 책거리에서 가을 산책’…경의선책거리 ‘저자데이 책축제’ 개최 2020/10/16
책거리에서 가을 산책’…경의선책거리 ‘저자데이 책축제’ 개최
시공을 넘어, 산책 ON-TACT’ 주제로 20일~25일 온‧오프라인 책축제
기획전시, 북콘서트, 책해설, 북마켓, 굿즈 이벤트 등 풍성
홍대 인근 옛 경의선 부지…도심 속 책 즐기는 나들이 장소로 인기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대표 명소인 ‘경의선 책거리’의 개장 4주년을 기념하는 ‘저자데이 책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경의선책거리(경의선 홍대입구역 6번 출구) 책축제는 ‘시공을 넘어, 산책 ON-TACT'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 북콘서트와 야외 전시 등 31개 책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황선미 등 27명의 작가와 아티스트, 35명의 시민작가가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특별 오픈하는 책부스에서는 30개 출판사의 책들을 전시 판매한다.
 
▶ [산책-on Tact! 클릭 ON!] 책거리에서 만나는 작가의 온라인 북토크, 북콘서트
25일 저녁 7시, 전 세계 29개국에 번역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출간 20주년 북토크가 유튜브 채널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된다. 저자인 황선미 작가와 그림을 그린 윤예지 작가가 출연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의 이병률 시인과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정여울 작가 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북토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송미경 작가의 강연 ‘세상을 보는 그림책, 확장’과 이병률x나겸밴드의 북콘서트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깊이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민들은 유튜브 채널과 줌(Zoom, 사전예약 필요)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기획전시로 만나는 책 여행과 야외 조각전
기획전시 ‘마당을 나온 암탉-잎싹 날다’와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이의 스무 살’은 20일부터 경의선 책거리 갤러리와 야외 메타세콰이어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야외 조각 전시회 ‘견생조각전(見生조각展)’은 코로나블루로 지친 시민들에게 유명 조각가 11명의 다양한 작품과 작가노트 등을 선보인다.

▶ 온·오프라인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굿즈(기념품) 소장 기회
‘경의선 책거리 Book on-Air’ 유튜브 채널의 구독 신청자와 온라인 시청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은 마스크 스트랩, 그립톡, 북라이트, 기프티콘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채팅을 통해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미래산책’ 부스에서는 책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자데이 책축제에 참여하는 30개 출판사의 책 구입이 가능하고 구매 금액별로 상품이 증정된다.
 
이 밖에도 시민들로부터 접수 받은 나와 가족, 연인, 친구,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인생에 남을 책 속 한 구절을 거리 전시장에 전시한다. 또한, 경의선 책거리 작가학교(1기)를 통해 탄생한 시민 작가들의 북토크, 평소 읽지 않는 책을 기부 받는 ‘책수레’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경의선 책거리는 책 한 권의 가치라도 타인과 공유하며 건강한 삶의 지혜를 넓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성한 공간”이라며 “개장 4주년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의선책거리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38 경남 밀양시 가을향기 듬뿍 품에 안은 밀양강 2020/10/15
가을향기 듬뿍 품에 안은 밀양강
-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로 밀양강 둔치를 물들이다 -
 
밀양강 둔치에 가을이 도착했다. 그에 맞춰 코스모스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향연을 본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완연한 가을을 즐긴다.
 
밀양시는 밀양강 둔치 내 18,000㎡ 규모에 코스모스 단지 2개소를 조성했다고 15일 전했다. 불볕더위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침수 속에서도 쓰레기를 치우고 씨를 뿌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결과 현재 밀양강 둔치는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활짝 핀 코스모스 단지 옆으로는 붉게 식재된 사루비아가 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코스모스 단지 옆에 심은 가우라와 사계절패랭이 꽃단지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삼문동 송림 아래 구절초 단지에서도 가을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구절초는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로 가을에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소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 하얗게 핀 구절초의 영롱한 모습은 연인과 가족들의 사진 명소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밀양시는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해 더욱 아름다운 밀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밀양강 둔치 정원화 사업을 시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장미원 확장과 꽃단지 조성, 영남루 주변 녹지대 정비 등 밀양강 둔치 정원화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 및 사업시행으로 보다 수준 높은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39 경남 밀양시 제39회 밀양예술제,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 2020/10/15
제39회 밀양예술제,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
- 10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를 비롯해 비대면과 대면 병행 -
 
제39회 밀양예술제가 10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삼문송림 등에서 펼쳐진다.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한국예총 밀양지회(지회장 박장길)가 주최하고 8개 협회가 주관하는 밀양예술제는 제39회를 맞이한 전통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밀양문인협회는 예술제 개최를 알리기 위해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삼문송림에서 ‘밀양문인협회 시화전’을 전시한다.
 
사진작가협회는 18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이하‘아트센트’) 전시실에서 「제34회 밀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제37회 밀양지부 회원작품전」을 연다. 사진 전시회에서는 전국에 공모해 선정된 우수한 사진과 밀양지역 사진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술협회는 아트센트 전시실에서 1부, 2부로 나눠서 전시회를 개최된다. 1부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으며, 2부는 20일부터 25일까지 공예·서예·한국화·서양화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아트센트 대공연장에서 ‘신바람가요대행진’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신바람가요대행진’은 트로트 음악영상치료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트센트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면행사로는 23일 오후 7시 밀양시소년소녀합창단 외 9개 합창단과 특별출연진으로 진행되는 음악협회의 ‘밀양합창제’로 가을밤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고, 24일 오후 3시에는 무용협회의 「19 기도하는 땅, 밀양」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트센트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대면행사로는 25일 오후 5시 연극협회의 “여보 사랑해”를 만날 수 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국악협회의 “비나이다 비나이다”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 공연방식을 다양화하여 시민들에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며, “다양한 예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예술제와 같은 공연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대면행사는 공연을 편집해 공개하고, 대면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 개최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밀양지회(☏ 055-354-5340)와 밀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담당(☏055-359-5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40 전북 전주시 복원된 전라감영, 프로그램도 풍성 2020/10/15
복원된 전라감영, 프로그램도 풍성
- 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라감영 본격 개방
- 전라감사 지식투어, 전라감영 진상품 만들기, 미디어파사드 등 운영, 해설투어도 진행

○ 조선왕조 500년 옛 위용을 되찾은 전라감영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전라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해설투어, 부채나 한지를 만들어보는 ‘전라감영 진상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전주시는 정부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70년 만에 복원한 전라감영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라감영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오늘날의 전북과 전남, 제주를 관할했던 전라도 최고의 지방행정 통치기구로, 동편 전라감사 영역의 복원을 마치고 지난 7일 복원 기념식을 가졌다.
 
○ 시는 전라감영을 하절기로 구분되는 이달 말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관리요원 3명을 배치해 입장인원을 2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출입구도 내삼문 1곳으로 일원화한다.
 
○ 시는 전라감영의 개방과 함께 해설투어와 미디어파사드 등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먼저 오는 17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전라감영의 역사와 건축 등의 내용을 전문가로부터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전라감사 지식투어’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라감영의 진상품인 부채, 한지 등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전라감영 진상품 만들기’도 준비했다.
 
○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은 저녁 7시와 8시에 전라감영의 창건과 역사적 변화 등을 주제로 한 ‘전라감영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
 
○ 다음 달부터는 전라감영 역사추리 수사게임 형식의 ‘전라감영 엑스파일’과 전라감영 건물의 숨겨진 내용을 담은 ‘전라감영 보물찾기’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와 함께 전라감영 해설사들은 하루 3차례(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전라감영의 역사와 문화 등을 설명한다. 주말에는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들이 설명에 나선다.
 
○ 복원된 전라감영 건물에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선화당 건물에는 전라감영의 역할을, 관풍각에서는 전라감사의 순행 장면을, 연신당에서는 전라감사 중 특별한 인물과 감영 건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내아 행랑에는 아직 복원되지 않은 선자청과 지소, 통인청의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 시는 향후 전라감영을 구도심 문화심장터 100만평의 핵심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과 연계해 △전라감사 업무 인수인계식 재현 △관찰사 시간여행 △감영 국악 콘서트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의 주요 행사들도 전라감영에서 진행할 방침이다.
 
○ 조문성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입장 및 프로그램 진행의 제한이 있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전라감영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중무장해 전주의 자긍심이자 구도심을 활성화시킬 문화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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