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31 전남 보성군 보성군,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5월 통합대축제 시동! 2020/02/17
보성군,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5월 통합대축제 시동!
“5월의 웰니스 관광보성” 야간 프로그램 대폭 확대…
 
보성군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의 5월을 사로잡을 통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의 웰니스 관광보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통합 축제는 차(茶)·소리·철쭉·활어잡기·보성군민의 날 등 축제가 동기간에 열린다.
 
4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행사(5.1.), △보성 다향 대축제(5.1.~5.5.), △보성세계차박람회(5.1.~5.5.), △서편제 보성소리축제(5.1.~5.3.), △율포해변 활어 잡기 페스티벌(5.2.~5.5.), △일림산 철쭉문화행사(5.2.~5.5) 가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며 보성군 전체가 하나의 축제장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보성군은 지난 14일 차(茶)생산자 단체와 차(茶)문화단체를 중심으로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37명)를 구성하고, 추진 방향과 기본계획을 설정하는 등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주목된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저녁 6시30분부터 명창과 7080가수, 아이돌, 트로트 등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특별 공연이 밤의 보성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보성의 대표축제 △보성다향대축제는 다신제, 찻잎 따기, 한국 명차선정대회, 학생 차(茶)예절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군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가 펼쳐진다. △율포 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매일 1회(오후 2시) 활어 잡기 체험이 예정돼 있으며,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 일림산에서는 붉은 꽃의 향연이 시작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5개 축제 일정을 통합하면서 축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5월 보성에 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다향대축제는 2019년 최단기 문체부 최우수축제로 승격되었으며 올해는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돼 2년간 국비지원과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지원을 받는다.
 
32 경남 거제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거제를 무대로 촬영 2020/02/17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거제를 무대로 촬영
- 오는 21일부터 촬영장 세팅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고현동 씨네세븐 일방통행
구간(이디야~파스쿠치) 차량 통제 등으로 시민불편 예상
- 주요 바닷가 등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연출 손정현, 극본 전희영)가 거제를 무대로 촬영에 들어간다.
 
내용은 첫사랑과의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리는 추억 소환 감성 멜로드라마이다. 주연 배우는 유지태, 이보영이 맡고 GOT7 진영도 출연한다.
 
드라마 촬영으로 오는 21일부터 촬영장 세팅을 시작해 26일까지 고현 씨네세븐 일방통행 거리(이디야~파스쿠찌)에서 차량 등 전면통제, 부분통제가 이뤄진다.
 
강윤복 홍보담당관은 “거제 홍보를 위해 드라마 주요 장면을 우리시에서 촬영한다. 이번 촬영은 차량 등을 통제해야 하는 장면이 많다. 이런 촬영행위가 유발하는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 촬영은 거제 주요 바닷가, 고현 시내 등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돼 거제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33 경기 이천시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5일 개최 2020/02/17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5일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철저한 방역하에 실시
 
이천도자기축제실무위원회(위원장 엄태준)는 17일 제34회 이천도자기축제를 4월 25일에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했다.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도자기축제 개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논의 초반에 이천도자기축제를 가을로 연기하여 쌀축제와 같이 진행할지에 대한 안건도 있었지만 이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축제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7일 기준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이천시는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는 없다.
 
현재 코로나19의 신규확진자는 나흘동안 1명 발생하였으며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는 축제취소를 지양하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각종 축제를 독려하고 있다. 이천시도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당초 계획대로 축제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천도자기축제는 2020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된 지역사회 대표축제 중 하나로, ‘일/곱/빛/깔/보/물/찾/기’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종료시기가 공휴일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인 것을 감안하면 축제 종료 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도자의 고향인 이천 예스파크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축제관계자는 “준비해오던 축제를 개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질병 방역과 축제 준비 모두에 철저를 기하여 축제를 원활히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34 경기 부천시 부천국제만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예비 문화관광축제’지정 2020/02/17
부천국제만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예비 문화관광축제’지정

-국내 최대 만화 전문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지정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2020년 8월 14일부터 3일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 예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됐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는 발전가능성을 가진 지역 축제의 자생력 및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 주기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이번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비롯해 전국 33개 축제가 선정됐다.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앞으로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 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지속적으로 대표 프로그램과 볼거리 개발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2019년 8월에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23회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3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컨퍼런스 등 더욱 알찬 구성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35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공연 열정의 무대 선보인다. 2020/02/17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공연 열정의 무대 선보인다. 


 
“아름답다! 흥겹다!”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감동과 전율의 신개념 뮤지컬 퍼로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올 한해동안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 곳곳에서 환상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로먼스 “아리 아라리”는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보존 및 세계화를 위하여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제작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창작 뮤지컬로 윤정환 감독이 극작과 연출 등 공연을 총괄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 들어간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는 지난 2018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8년 1만 6,000여 명, 2019년 1만 9,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또한 지난해 3월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아리 아라리” 공연을 4회에 걸쳐 선보여 전 관람석이 모두 매진되면서 수도권 관램객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관람객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형 직판회사 MCI 그릅 단체관광객 5,000여 명을 유치에 성공해 지난 2월 4일부터 “아리 아라리” 공연 관람은 물론 정선아리랑 따라부르기 등 정선아리랑 체험, 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을 찾아 정선만의 특색있는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정선아리랑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19일 아리랑센터에서 군민들은 물론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로 특별공연을 갖는다.
 
또한 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 5일장이 열리는 날(2,7,12,17,22,27)에 상설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전국 문화공연을 추진해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함께 보고·듣고·즐기며 사랑할 수 있는 정선아리랑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상황이 종식되면 서울 등 수도권 및 전국 대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리 아라리” 공연을 선보이는 것 물론 몽골 등 국제교류도시 공연 추진, 정선아리랑과 관광, 문화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정선의 이미지를 부삭시켜 나갈 게획이다.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로먼스 “아리 아라리”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떠나는 정선 떼꾼의 여정을 담는다. 떼꾼을 아버지로 둔 정선 산골의 가족 이야기를 소재로 하며, 전 연령층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고전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풀어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아울러 ‘아리 아라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뮤지컬 퍼포먼스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공연 속 전통 혼례, 나무 베기, 뗏목 여정, 부채춤, 농악 장면 등을 최신 무대 영상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국 전통문화와 멋을 시각화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음악 또한 전통적인 ‘아리랑’과 함께 새롭게 재창작한 ‘아리랑’으로 구성했으며, 고전 아리랑의 감성적인 선율에 새로 창작된 리드미컬한 음악이 더해져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처럼 ‘아리 아라리’는 풍성한 볼거리와 대중성 있는 공연으로 관객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36 경북 안동시 안동 관광 새롭게 비상합니다! 2020/02/17
안동 관광 새롭게 비상합니다!
유교 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 조성
권역별(하회·도심·안동댐·도산권) 관광개발 준비 박차

 
지난달 28일 관광거점도시로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교 중심의 글로벌 전통문화 관광도시를 비전으로 2024년 100만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안동으로 거듭나게 됨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소통과 협력, ▲관광객 중심의 관광인프라 구축, ▲도시 접근성 강화, ▲글로벌 전략 마케팅의 4대 추진 방향을 기반으로, 5개 핵심사업, 10개 전략사업, 2개 연계사업 등 17개 실행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4대 추진 방향 – 소통과 협력을 통한 광역 관광인프라 구축
안동시의 추진 방향에 따르면 인근 시군 및 각 시군 DMO((Destination Marketing/Management Organization/지역관광 경영조직) 간 연계협력을 통해 거점으로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풍부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전달력을 더욱 강화하고, 숙박시설 확충과 고급화를 지향하는 한편, 3대 문화권 사업을 통해 건립될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하회마을 등을 주축으로 하는 메가 이벤트 유치를 통해 관광객 중심의 관광인프라 구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중앙선 복선전철화를 통해 구축될 준고속전철 개통과 대구신공항을 기반으로 한 지역 교통의 중심지로서, 도시 내와 인근 시·군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을 개선하는 등 도시 접근성 강화에도 나선다.
아울러 동일한 유교문화권인 중국·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집중 마케팅, 신남방 외교 시대를 맞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위주로 한 동남아 타겟 마케팅, 로열웨이와 영국 왕실을 소재로 한 구미권 마케팅으로 글로벌 전략 마케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 안동시, 4개 권역별 관광거점도시 육성 실행사업 시행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구체적 실행사업을 ▲ 하회-로열웨이권역, ▲ 원도심권역, ▲ 안동댐권역, ▲ 도산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균형 있게 추진한다.
먼저 하회-로열웨이권역의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은 세계문화유산으로 핵심 콘텐츠인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연계·활용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다녀간 하회마을, 농산물도매시장, 봉정사 코스를 따라 명명된 로열웨이 구간에는 장미를 식재해 미니공원을 조성한다. 또 이 구간 내 17개 종택에는 전통유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언어서비스와 관광 약자 안전성 확보사업,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관광안내판, 야간조명, 조경 시설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그간의 산발적인 점 중심의 관광에서 선으로 이어지는 관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원도심권역은 안동역사 이전에 따라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도보 관광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장을 중심으로 안동역사 이전 후 음식의 거리, 문화의 거리, 원도심권 재래시장과 연결되는 ‘도보 투어’ 코스로 최적화한다.
향후에는 관련 전문가와 함께 안동 신역사 일대의 관광교통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고속전철(EMU)을 타고 신안동 역사에 내리면 안동과 8개 협력 시·군의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종합관광안내센터도 설치한다.
관광 불편 요소 중 하나로 꼽히는 먹거리에 대해서는 도심지 식당에 ‘국가 관광 품질 인증제’를 전면 도입해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관광거점도시 지원사업을 실무적으로 전담할 전문 인력 중심의 관광 서비스지원 센터도 설치된다.
상해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기점으로 월영교, 안동민속촌, 시립민속박물관, SK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구름에 리조트’, 안동문화관광단지(유교랜드, 온뜨레피움 등)로 연결되는 안동댐권역에는 혁신적인 야간경관개선,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관광 명소화할 계획이다.
또, 안동댐 선착장을 출발해 도산면 동부리를 잇는 야간 ‘유람선 투어’ 등 담수호 수상교통 체계를 도입한다. 수변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도산권역의 주요 관광지 간의 연결성을 강화, 도심지 관광객을 도산권역으로 확장해 자연경관과 역사자원을 연계하는 글로벌 대표 수변 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도산권역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안동 전통문화자원의 보고인 도산서원과 3대 유교문화권 사업지(세계유교문화박물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한국학 연구의 산실인 국학진흥원, 27만㎡의 영남지역 유일의 청보리 축제장과 함께 관광휴양지구를 잇는 세계 최장 보행 현수교 등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연계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젊은 세대들이 즐겨 찾는 체험시설 확보, 동선을 따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 운영, 주차장 확보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구축하고, 야간조명과 안전시설 확보 등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권역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 5년간 17개 사업에 1,000억 원 투자 전망
이 밖에도 전통한옥체험시설의 고급화 및 대형호텔 유치, 관광 인프라의 확충과 고도화를 통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
기존 생활권 중심의 대중교통망을 관광지 중심의 대중교통망으로 전면 개편, 관광지를 연결하는 급행 노선을 신설하고, 주요 관광지의 버스정류장은 다국어 안내 시스템을 완비한 관광객 지향형 정류장으로 개편한다.
또한,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넓은 지역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감안,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조성을 통해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을 활용한 보완적인 교통망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와이파이 확대, 안내소 개선 등 도시재생과 관광개발의 사업성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가치를 극대화한다.
 
▲ 4대 선도사업은 올해 중 우선 추진
이를 위해, 사업 첫해부터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봉정사 등 3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테마로 한 로열웨이 명품 관광지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인근 8개 시군과의 협약에 따른 공동마케팅, 공동 상품 개발에도 즉시 착수해 인구 절벽 시대를 맞이한 북부권 주요 시·군의 상생 화합의 중심으로 안동시가 우뚝 서게 될 전망이다.
이들 시군과 함께 조성해갈 거점 관광안내센터 구축 과정에서 스마트 관광안내 체계를 고도화해 관광객이 편리하게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나선다.
8개 시군과의 협력 사업에는 기관 간의 협력과 연계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대학, 관광두레 사업체 등 DMO 조직을 연계한 공동 발전방안 마련에 즉시 착수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를 위해 2월 중으로 관광거점도시 사업 추진팀 구성을 완료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와 협의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37 전북 고창군 “운곡저수지와 원시 숲이 한눈에” 고창군 명품 ‘유스호스텔’ 탄생 2020/02/17
“운곡저수지와 원시 숲이 한눈에” 고창군 명품 ‘유스호스텔’ 탄생
-친환경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준공.. 3월 말까지 시범운영
-숙박동 6개, 객실 12개 80명 동시수용 가능.. “편안한 힐링여행 선물”
 
봄이면 산벚꽃과 물안개가 어우러지면서 전국의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려오는 곳. 밤이면 반딧불이가 영롱한 빛을 뽐내고, 쏟아지는 별을 가득 안을 수 있는 곳. 아침엔 피톤치드 가득한 원시 숲속을 산책하고 먹는 마을밥상이 꿀맛인 바로 그곳에 ‘명품 숙소’가 탄생했다.
 
17일 고창군은 아산면 운곡습지 일원에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을 준공해 다음 달 말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스호스텔은 관리동 1동과 숙박동 6개, 모두 12개의 객실로 이뤄져 동시에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다. 습지-저수지-용계마을을 이어주는 중간지점에 자리해 ‘생태’, ‘힐링’,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잔디광장과 족구장, 세미나실을 갖춰 청소년들의 체험활동과 대학생들의 MT는 물론, 가족단위의 호젓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통창을 통해 운곡저수지를 바라다 볼 수 있게 꾸며졌다. 따뜻한 편백나무 원목과 모노톤의 원목을 사용해 집에서처럼 아늑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모든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였다.
 
고창군 관계자는 “운곡습지 유스호스텔과 고창군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연계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친 도시 생활을 잊고 편안한 힐링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스호스텔은 시범운영 기간 숙박료 5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접수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예약신청은 17일부터 가능하다. (예약문의 : 063-560-2717~8)
한편, 고창군은 지난 2013년 5월 전 지역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듬해 고인돌·운곡습지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후 관광객이 늘고(‘15년 1만7844명→‘18년 말 2만4844명) 지역주민 소득증가(‘15년 1억7200만원→‘18년말 2억600만원) 등의 효과를 거뒀다.
 
실제 최근 고창운곡습지 일원 용계마을·호암마을 등 6개 마을에서 진행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현장 적용에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며 전국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선운산, 운곡습지 등의 콘텐츠를 잘 활용해 생태관광을 활성화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그린오션’ 산업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38 전남 완도군 완도수목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2020/02/17
완도수목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납매, 할미꽃과 함께 이른 봄소식 풍성-

완도수목원(원장 위안진)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활짝피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설연화,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복수초는 이름만큼 예쁘고 특이한 황금빛 꽃이 특징인데, 긴 겨울 끝자락에 맨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완도수목원 복수초는 눈 한번 내리지 않고 유례없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개화시기가 가장 빨랐던 2016ㆍ2017년 보다 무려 50일 빠른 지난 2019년 12월 30일 첫 개화가 관측됐다.
 
입춘이 지난 2월 현재 복수초 군락이 만개해 황금빛 매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복수초 군락지 보호를 위해 자생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지만, 방문객들의 복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수목원 입구의 사계정원에 일부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선진 완도수목원 가드너(정원사)는 “천천히 걸으며 수줍게 피어있는 우리 야생화들을 찾아보는 것도 겨울철 수목원이나 숲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 중 하나다”며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과 숲을 찾아 복수초를 감상하면서 희망찬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수목원에는 황금빛 복수초 외에도 납매와 할미꽃도 함께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붉은빛을 품은 동백꽃도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39 경북 영주시 “숲에서 놀자” 영주시 유아숲체험원 ‘3월에 개장’ 2020/02/17
“숲에서 놀자” 영주시 유아숲체험원 ‘3월에 개장’
‘유아 맞을 채비 완료’ 17일부터 숲체험 참여단체 모집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4일 숲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 가는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을 오는 3월 중순 개장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2일 ‘꿈꾸는 목공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을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위탁운영 업체로 선정하는 등 2020년 3월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대상은 숲체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유치원, 어린이집, 사설학원 유치부 등을 대상으로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을 희망 단체는 신청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위탁운영 기관에 이메일(mg6670@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는 지난 2018년 11월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아지동 산 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여, 지난해 7,121명의 아이들이 이용했다.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인기가 좋아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12,060명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주말에 1일 3회 운영하고, 평일에는 작년보다 이용할 팀을 2배로 늘여 운영하기 위해 유아숲지도사를 4명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숲 체험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도심 속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의 이용 신청 접수와 궁금한 사항은 ‘꿈꾸는 목공학교 사회적협동조합’운영지원 유아숲팀(☎054-634-7760)으로 문의하면 된다.
 
 
 
 
 
 


 
40 경북 문경시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가상현실 체험공간으로 변모 기대 2020/02/17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가상현실 체험공간으로 변모 기대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활용 사업 선정!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제작·활용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지방비 5억)을 확보, 문경석탄박물관 내 은성갱도를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한 가상현실 실감콘텐츠 체험시설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성갱도는 1995년 폐광한 은성탄광 부지에 마련된 전시 공간(길이 230m, 전시 면적 740㎡)으로 전국 유일하게 실제 갱도를 활용한 시설이다.
 
탄광을 탐사하는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 조성으로 관람객들은 신입광부가 되어 선배 광부들의 작업지시를 받아 갱도폭파를 체험하는 등 총 연장 400km에 달하는 지하 갱도의 세계 등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된다.
 
문경석탄박물관은 가은오픈세트장, 모노레일, 자이언트포레스트, 에코타운 등의 시설과 함께 문경에코랄라(www.ecorala.com)로 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470여개 산업관광 시설 중 ‘추천! 가볼만한 산업 관광지 20선’에 선정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 콘텐츠 사업을 통해 광부의 애환과 에너지 자원의 소중함을 자라나는 신세대와 산업발전의 역군이었던 기성세대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실감나는 박물관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