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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충북 단양군 단양별 헤는 밤, 2019 단양 달빛투어로 초대 2019/08/13
단양별 헤는 밤, 2019 단양 달빛투어로 초대
 
황홀한 단양 밤풍경에 못내 아쉬운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려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단양군이 ‘2019 단양 달빛투어’로 초대한다. 은은한 달빛이 쏟아지는 한여름 밤 단양읍 나루공연장에서 빛과 소리의 향연이 펼쳐지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3시간여 동안 나루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달빛투어는 실력파 홍대 인디밴드들이 은은한 달빛과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 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중간에는 1000만 관광 단양의 투어 명소와 특산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과 여행객들이 함께 달빛 맛집, 단양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미니 토크쇼도 진행한다. 이번 달빛투어는 팟캐스트 여행부문 1위인 “탁pd의 여행수다”를 진행하는 탁재형 pd와 전KBS <1박2일> 전속 사진작가인 전명진 작가가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TV쇼에 여행전문 패널로 출연중인 신익수 여행전문 기자가 토크 게스트로 함께한다. 

버스킹 공연에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에 참여한 Easy FM,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오리엔탈쑈커스, 싱어송라이터 강백수가 이끄는 강백수 밴드, 모던락을 기반으로 특유의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호아 밴드 등 실력파 인디밴드들도 다수 출연한다. 

단양의 식도락 명소인 단양구경시장도 달빛투어와 콜라보를 위해 풍부한 행사를 준비한다.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가득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단양구경시장 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여름 성수기 매주 토요일 밤 10시까지 불야성을 이루는 야시장은 마늘순대, 마늘만두, 마늘치킨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라이브 앙상블의 연주와 7080가수의 명곡 무대로 채워진다.

단양팔경으로 이름난 단양은 도담삼봉부터 상진대교까지 7km 물길을 따라 조성된 각양각색의 야경(夜景)으로 유명하다. 온화한 조명을 받아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도담삼봉과 칠흑 같은 어둠을 형형색색으로 빛내는 만학천봉 전망대, 수천 개의 전구와 네온이 빛의 앙상블을 이루는 고수대교는 야경의 백미로 꼽힌다. 다누리센터부터 상진리 관문까지 조형물에 투영된 조명과 최근 조성된 LED 나무 일루미아 트리는 다채로운 동심의 세계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재미를 선물한다.

이 때문인지 단양의 밤은 달빛과 조명을 배경삼아 건강을 챙기고 낭만을 즐기려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32 서울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울의 도보해설 관광코스는? 2019/08/13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서울의 도보해설 관광코스는?
- 서울시, 9월 30일까지 외국인 대상 ‘서울 도보해설관광’ 코스 체험 이벤트 진행 -
- 예약사이트 신청 후 페이스북에 이용후기 남기면 추첨 통해 아마존 기프트 카드 지급 -
- 문화관광해설사가 무료로 해설하는 33개 코스 운영… 지난해 14만 6천명 이용 -

외국인이 가장 걷고 싶고, 인기 있는 서울의 거리는 어디일까? 서울시는 경복궁, 창덕궁, 북촌 등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 구석구석을 걸으며 서울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의 코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무료로 서울을 탐방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중심지역], [근대문화 중심지역], [생태복원지역] 등 33개 코스로 나뉜다. 지난해 14만 6천명이 이용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서울 도보해설관광’을 이용한 후기를 남기면 된다. 참가방법은 ‘서울 도보해설관광’ 예약사이트(http://english.visitseoul.net/walking-tour)를 통해 체험하고자 하는 코스 예약을 진행하고, 체험 이후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oboseoul)에 인증샷 및 후기를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팀(3명)은 10월 초 ‘서울 도보해설관광’ 페이스북에 공지하고, 경품(아마존 기프트 카드 $150)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 5개를 선정하고 ‘서울 도보해설관광’ SNS에 홍보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특색 있는 서울 도보해설관광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여름철 서울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서울로 야행」코스와 무더위에 지친 하루를 시원하게 해 줄 「청계천 1」코스가 많은 이들이 찾는 코스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서울로 야행(2km, 2시간 소요) 코스는 서울의 신규 랜드마크인 서울로를 시작으로 남대문교회, 한양도성, 남산의 백범광장까지 이어져 한여름밤 현대적인 서울로와 서울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 쉬는 한양도성을 걸으면서 도심 속 휴식을 가져다 줄 것이며, 청계천 1 코스(2.7km, 2시간 30분 소요)는 무더운 여름철 도심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장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계천을 따라 청계광장, 광통교, 수표교, 오간수교, 이간수문 까지 이어지는 다리를 따라 광화문, 종로, 동대문까지 주변지역의 숨은 볼거리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울 도보해설관광’코스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들이 서울의 구석구석 걸으며 체험 관광의 참 의미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체험 후기를 참고하여, 외국인이 선호하는 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육성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3 경기 부천시 생활문화도시 부천, 현장부터 정책까지 이끈다 2019/08/12
생활문화도시 부천, 현장부터 정책까지 이끈다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 8월 14일~25일 개최
부천문화재단, 올 12월까지 4개 기관과 생활문화 포럼 공동운영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로 예비 지정된 부천의 생활문화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생활문화 현장 열기 ‘후끈’…전국 최대 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생활문화도시 부천에서 전국 최대 생활문화축제를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부천 곳곳에서 열린다. 참가하는 생활문화동호회는 모두 239개 단체 2천22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오는 14일부터 ▲생활문화전시(8.14.~25.)가 시작되며, 23일부터는 ▲생활문화공연(8.23.~25.)이 무대에 오른다.
박람회 형식으로 원데이 클래스와 아트마켓이 열리는 생활문화전시에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레고 아트’부터 ‘나만의 발효식품 만들기’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여러 분야를 선보이는 생활문화공연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다. 악기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생활문화가 볼거리를 선사한다.
지역사회가 반기는 축제로 발돋움…학교도 축제 무대로 ‘활짝’
올해엔 시민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중동, 상동 일대와 고강동 수주고등학교까지 부천 곳곳으로 축제 무대를 넓혔다. 수주고등학교는 운동장과 교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생활문화야(夜) 학교 가자’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수주고등학교 오찬숙 교장은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학교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활동을 발전시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도시’ 이름 걸맞게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 손으로 ‘직접’
생활문화도시로서 시민 참여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축제는 ‘사람을 잇다, 도시를 바꾸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부천생활문화협동조합 등 지역 생활문화 관계자와 시민기획자, 관계 기관 등이 축제추진단(단장 손영철)을 구성해 전 과정을 운영한다. 여러 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협업 공연과 전시 ‘부천시민이 예술가다’를 통해 시민의 예술 창작 역량도 확인할 수 있다.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다.
부천, 정책 선도하며 생활문화 ‘핫 플레이스’로
지난 7월, 재단은 생활문화 정책 포럼 ‘2019 문화도시 부천 즐거운 공생 포럼 – 생활문화 현장, 지금을 말하다’를 개최했다. 지난해 열린 ‘2018 다시, 생활문화를 생각하다’ 포럼은 생활문화의 확장 가능성과 역할을 논의하고 올해 포럼에선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미담 중심 사례 발표를 넘어 현장의 실질적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담론이 오갔다. 공동주최기관인 성동문화재단, 고래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동두천문화원 등 4개 기관은 12월까지 릴레이 포럼을 열고 연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2월 부천에서 열리는 마지막 포럼에선 그간의 성과를 갈무리한다.
축제와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와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0~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탄탄한 생활문화 기반으로 문화도시 지정 ‘도전’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로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예비도시로 선정됐다. 2014년,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생활문화 진흥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간 노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다. 부천시는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생활문화 공간 7개소를 설치하고 ‘시민아트밸리’와 ‘생활문화페스티벌’등 생활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생활문화와 문화도시 관련 사업 추진체계를 재단으로 일원화해 문화도시 지정에 힘쓰고 있다. 부천의 문화도시 최종 지정 여부는 올해 말 평가와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34 강원 영월군 영월군 북면 황금마차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규 지정 2019/08/12
영월군 북면 황금마차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규 지정


영월군은 북면 마차1리 황금마차마을(대표 안성헌)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규 지정했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 전통문화 등 마을자원을 활용해 농촌문화체험과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곳으로 체험과 연계한 숙박과 먹거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황금마차마을은 마차1리 소재지로 마을 접근성이 좋으며, 도자기공예, 목공예, 3D프린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장작화덕을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 및 음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피자체험장 2층에는 앨리스의 다락방을 마련하여 숙박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월군에는 신규 지정된 황금마차마을 외에도 뼝창마을, 삼굿마을, 산솔마을, 예밀포도마을, 예밀촌마을, 뗏목마을, 밧도내마을, 요선마을, 운학삼돌이마을, 하늘샘마을, 바둑골마을, 늘보마을 등 1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 7월 말 현재 6만5천여 명이 방문하여 체험활동을 하는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촌소득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황금마차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직접 만드는 화덕피자,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숙박 서비스 제공으로 다양한 계층의 체험객을 유치하여 농촌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5 전남 영광군 2019 소금박람회 개최 2019/08/12
2019 소금박람회 개최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
 
1004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2019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영광군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7개 테마로 100개 부스에서 국산 천일염의 홍보에서 활용방안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운영되며, 국내 유명 셰프와 김치명인의 현장시연 및 시식회도 계획되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식품전환 10년을 맞이하는 국산천일염에 대하여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우수성 전파를 통해 위상을 높이고 소비촉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2020년 1월 1일부터 김치를 포함한 절임류에 천일염 원산지 의무표기가 법제화됨에 따라 “생산이력제부터 원산지 표시제까지! 자신 있는 국산 천일염”이라는 부제로 (사)대한민국김치협회와 김치&천일염이라는 주제 세미나를 개최하여 국내 김치가공업체들과 소비자들에게 국산 천일염의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천일염 생산단체와 관련 업체가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 중소기업, 유통업체 및 각종 절임 업체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현장 직거래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처 발굴과 판매 확대를 통한 생산어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소금박람회를 통해 천일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 확대와 판매 촉진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통구조 개선, 테마공원 조성 등 천일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6 전북 순창군 ‘2019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로 오세요~ 2019/08/12
‘2019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로 오세요~
올가을 다양한 소스의 향연을 만나고 싶다면?


2019년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20일까지 3일간 전라북도 순창군 고추장민속마을 장류특구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 군은 소스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순창군 장류사업소 전화(063-650-5425)로 신청하거나 소스박람회 홈페이지(http://www.sise.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열린 소스박람회는 세계의 다양한 소스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행사기간내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소스 산업화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는 제14회 순창장류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려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에 제16회 순창고추장(소스)요리경연대회도 순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소스박람회에 참가한 해외바이어와 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인프라와 홍보 지원을 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는 지난해에 비해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찾아주신 모든 관광객들에게 더 흥미진진한 박람회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7 대구 동구 제74주년 광복절 동구 가볼만한 곳 2019/08/12
제74주년 광복절 동구 가볼만한 곳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동구에서 가 볼 만한 곳은 어디일까?


대구 동구에는 8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광복을 경축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국립신암선열공원】대구 동구 동북로71길 33(신암동)
   국내 최대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로서 조국의 독립과 국권회복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52분의 애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성스러운 곳이다.
   제1~제5묘역과 애국지사들의 위패를 모시는 단충사가 있다.

【조양회관】대구 동구 효동로2길 94(효목동)
   '아침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건물 이름을 조양회관이라 하고, 독립운동가 서상일(徐相日, 1887년 ~ 1962년)의 주도로 대구지역 청년의 민족계몽운동을 위해 1922년에 세워진 교육회관이다.
   2002년 2월 28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4호로 지정 되었으며 지금은 광복회관(光復會館)으로 사용되고 있고 내부에 항일독립운동 사료 전시실 등이 있다.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대구 동구 효동로2길 89(효목동)
   임란호국 영남충의단 전시관은 임란 영남의병관련 역사교육장이며, 그 옆에는 영남의병 315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하기 위한 제단인 임란호국 영남충의단이 위치하고 있다.

애국지사들의 애국충정과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찾아 가 볼만한 장소이다.
38 경북 영주시 ‘영주 블루스뮤직페스티벌’ 한여름 밤 채운다 2019/08/12
‘영주 블루스뮤직페스티벌’ 한여름 밤 채운다
22년만에 박완규와 재결합 부활, 영주 블루스뮤직페스티벌 출연


경북 영주시 서천둔치에서 한여름의 블루스 축제가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 이틀 동안 서천둔치 특설무대에서 ‘2019 블루스뮤직 페스티벌&전국아마추어밴드 경연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영주의 여름밤을 블루스 선율이 어우러지는 힐링으로 무더운 여름밤을 날리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좀처럼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블루스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23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개최되는 블루스뮤직 페스티벌은 보컬 박완규 씨와 22년만에 재회한 살아있는 전설 ‘부활’, 새로운 전설로 불리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로맨틱 펀치’, 깔끔한 모던락을 선보이는 ‘에이프릴세컨드’, 젊은 열정으로 락을 불태우는 ‘빈시트옴니아’, 마성 같은 보컬의 소유자 ‘김마스터’, 진정한 블루스 음악의 계승자 ‘CR태규’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무대를 수놓는다.
 
특히 한국록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록밴드 부활은 ‘사랑할수록’, ’론리나잇’, ’희야’, ’네버엔딩스토리’등 부활하면 생각나는 스테디셀러를 예고해 기대감을 크게 했다.
 
블루스뮤직 페스티벌에 이어 24일(토) 둘째날에는 총상금 450여만 원이 걸려있는 전국아마추어밴드경연대회를 열어 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수상한 팀들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기회도 주어진다.
 
시는 이달 18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해 사전심사와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올려 탄탄한 연주 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국내 최정상 블루스 뮤지션들이 함께 높은 수준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오셔서 추억의 노래를 따라 뜨거운 호응과 떼창으로 여름밤을 채워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 대중음악의 뿌리라고도 할 수 있는 블루스는 재즈와 락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파생시키며 현대 음악에 녹아들어 있는 것으로, 삶 속에 내재된 슬픔과 한, 그리고 절실한 바람 등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음악적 정서와 닮아있다.

 
39 경북 안동시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주인공은 바로 당신! 2019/08/12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주인공은 바로 당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참가자(팀) 및 자유참가작 공연 모집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동축제관광재단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위해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참가팀과 자유 참가작 모집에 나섰다.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매년 100여 팀이 넘게 참여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흥을 돋우는 자유 참가작은 그동안 축제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메인 주제인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 7천만 원으로 참가 분야는 개인부와 단체부로 나뉘며, 세부적으로 학생부, 일반부, 실버부 등으로 나뉜다.
  문화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참가작은 페이스페인팅, 탈 착용 등 탈춤 축제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공연이어야 하며, 재능기부 단체·개인 공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9월 20일(금)까지이며, 자유 참가작 신청은 8월 30일(금)까지이다.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dea017@nate.com) 또는 팩스(054-852-9230)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공연팀에 대한 소개 자료와 사진을 함께 첨부하면, 탈춤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팀의 홍보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자유 참가작 공연은 축제의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문화예술단체 또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예술적 기량을 1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탈춤 축제 무대에서 뽐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홈페이지(www.maskdance.com)에서 확인하거나, 안동축제관광재단(☎054-841-6397~8)로 문의하면 된다.

40 충남 예산군 예산군 떠난 황새 기쁨이, 1년 만에 고향 돌아와 2019/08/12
예산군 떠난 황새 기쁨이, 1년 만에 고향 돌아와
- 낙오 우려 벗고 야생 적응 성공해 생환 -

 
지난해 예산군을 떠났던 황새 ‘기쁨이’가 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예산황새공원은 지난 겨울 해남에서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추정됐던 황새 기쁨이(가락지번호 B60)가 태어난 곳인 예산 예당호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12일 밝혔다. 황새공원에 따르면, 현재 기쁨이는 일주일 넘게 부모 황새인 만황·미송은 물론 올해 태어난 동생 황새들과도 무리를 이루며 예당호에 건강하게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쁨이의 생환이 더욱 의미가 큰 이유는 올해 1월 전남 해남군 산이면에서 관찰될 당시만 해도 자연 생태계에서 낙오될 것이 분명했던 개체였기 때문이다. 해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오영상 황새모니터링요원은 “기쁨이는 특별히 기억나는 황새로 혹독한 추위를 겪었던 지난 겨울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홀로 지냈다”며 “먹이도 거의 사냥하지 못하던 안타까운 새여서 생존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예산황새공원 측은 무사히 돌아온 기쁨이의 건강 상태와 무리 어울림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한편, 예산군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생태문화축제인 ‘제1회 예산황새축제’ 및 ‘전국 황새 기록 사진전(9.7.~10.6.)’을 개최해 멸종됐던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성공적인 복원사업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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