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음식정보 전통시장 여행지추천 지역축제 테마여행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번호 지역 제목 날짜
31 경북 영천시 영천전투호국기념관, 호국명소로 각광 2019/12/03
영천전투호국기념관, 호국명소로 각광
지난 10월 8일 개관 이후 3,400여명 방문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에 소재한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이 6·25전쟁과 영천전투의 실상을 알리고 호국안보와 보훈교육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0월 8일 개관 이후 지역 내 군부대, 보훈단체는 물론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울산전파관리소 등과 같은 단체와 개인의 방문으로 3,400여명이 호국기념관을 다녀갔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칠곡-영천-영덕) 사업의 일환으로 전후세대에게 호국안보의식 고취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137억원을 투입해 주 전시관과 야외전시시설로 조성된 호국보훈 기념관이다.
 
전시관은 1,2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전시관은 6·25전쟁과 영천전투를 알리는 곳이며 2전시관은 6.25전쟁 때 군인, 민간인 희생 등의 통계자료와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안보교육장소로는 2층의 세미나실이 마련되어 있어 소규모 행사와 교육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실내 쉼터가 있고 호국원과 연결되는 4층에는 전망대가 있어 주변을 조망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며 느끼는 호국안보학습 관광명소로 발전시켜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홈페이지(http://memorial.yc.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54-330-6882, 338-859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2 전남 광양시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인생샷 명소 2019/12/03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인생샷 명소
- 2019년 12월 전라남도 ‘이달의 추천 관광지, 별빛이 빛나는 밤’ 선정돼 -



광양시는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가 전라남도가 매월 지정해 발표하는 2019년 12월 ‘이달의 추천 관광지, 별빛이 빛나는 밤’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야경과 인생샷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인생샷 명소를 찾을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 관광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리산과 백운산 끝자락, 하늘과 맞닿은 해발 450m 고지에 위치한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낮에는 수천 그루 편백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고, 밤엔 1,430만 개 LED등이 별처럼 반짝이며 은하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오리온, 카시오페이아 등 겨울밤을 수놓는 별과 사슴, 곰, 황금마차 등 느랭이골에 펼쳐진 빛의 향연은 하늘과 땅의 경계를 지우고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구름 위 신비의 공간, 글램핑장에서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따뜻하고 로맨틱한 겨울밤을 보낼 수 있다.
동절기(11~3월)에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점등한다.
정영미 관광마케팅팀장은 “수려한 삼림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휴양과 낭만이 넘치는 광양 대표 웰니스 관광명소이다”며, “이번 추천 관광지 선정으로 겨울철 인생샷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에는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에 발맞추어 개통한 ‘해오름육교’를 비롯해 구봉산 전망대,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 무지개다리, 해달별 천문대 등 독특한 야경 콘텐츠가 가득하다”며, “많은 분이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광양의 밤을 즐기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여행전문작가, 관광관련학과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계절별, 테마별 관광지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매월 전남도 관광누리집, 카드뉴스,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33 전북 완주군 임금님 진상했던 완주곶감, 맛보러 가볼까 2019/12/03
임금님 진상했던 완주곶감, 맛보러 가볼까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둔산 도립공원 잔디광장서 완주 곶감축제
 


우수성을 자랑하는 완주의 곶감을 한 자리에서 만난다.
 
3일 완주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주면 대둔산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 올해로 6번째 완주 곶감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쫄깃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임금님에게 진상했던 씨 없는 고종시 곶감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축제장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 수 있는 체험과 감 껍질이 끊어지지 않고 빨리 깎는 만리장성 곶감대전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감과 관련된 도자기 전시, 완주군에서 생산된 명품 곶감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완주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향토음식 먹거리 판매장, 곶감가요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곶감의 명품화를 위해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떫은감 저수고 재배사업,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34 전북 군산시 2019 군산시간여행축제,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2019/12/03
2019 군산시간여행축제,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
-전라북도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군산시 최초, 최우수 축제로 우뚝!-
 



군산시간여행축제가 2019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된 14개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일 군산시에 따르면 축제기간 현장평가와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의 서면평가로 심사된 이번 전라북도 축제평가에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그간 우수축제로 선정된 적은 있었으나 최우수 축제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하나 된 우리!’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구)군산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시 원도심 일원에서 치러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남녀노소에게 추억과 함께 향수를 불러와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주최 측 추산 15만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공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주행사장을 도심권으로 이동해 개최한 첫 시도로 기존 축제장에서 구시청광장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배치해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방문객의 자유로운 축제관람에 일조했다.
 
특히, 도심권 축제로서 축제장 인근 식당 및 상가 등이 활성화되어 58억원의 경제효과로 지역경제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또한, 축제 공연기획과 프리마켓, 먹거리존 참여뿐만 아니라 거리 퍼레이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과감한 변화 시도와 소통으로 시민참여형 축제로서 시간여행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군산시는 전라북도에서 2020년 도비 7천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추천된다.
35 전북 정읍시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치유와 힐링을! ‘내장산생태탐방원’개원 2019/12/02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치유와 힐링을! ‘내장산생태탐방원’개원
-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 휴양・휴식 공간으로 활용
 
정읍시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의 협업으로 유치한 ‘내장산생태탐방원’이 3년여 사업추진을 통해 올해 완공되어 지난달 29일 개원식을 가졌다.
 
정읍시 내장호반로 266(쌍암동)에 위치한 내장산생태탐방원은 총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4,783㎡로 생활관 19실, 강당, 강의실 2실,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120만 명이 방문하는 내장산 국립공원 인근에 조성된 생태탐방원은 내장산 산세 등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물을 디자인했다.
 
주변에는 내장호와 단풍생태공원, 명상 숲, 조각공원 등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내장산생태탐방원은 정읍사와 조선왕조실록 보존터인 용굴암, 국가생태 관광지 솔티마을 등 우수한 생태·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하는 생태관광의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소방관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치유프로그램과 정읍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과 인성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2월부터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립공원공단 생태탐방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생태탐방원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의 탐방 이용형태를 사계절 찾는 생태관광지로 변화·발전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이를 계기로 국민의 생태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6 전북 진안군 진안홍삼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2019/12/02
진안홍삼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2020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실시한 2019 전라북도 14개 시군 대표축제 심사에서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효과 등 문화관광축제 선정기준을 준용하여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6년 진안군 대표축제로 지정된 진안홍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홍삼을 테마로 한 체험형 축제다.
 
‘백센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9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을 넣은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하여 ‘기능성 식품은 맛이 없다’는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였다.
 
홍삼의 효능을 주제로 한 홍삼랜드 운영과 고려 홍삼왕 대회, 홍삼 대방출 등과 같은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주제성을 잘 살려 진안홍삼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빨간 홍삼축제티를 입는 ‘붉금-Day’와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경종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3년 연속 20만 명이 찾는 대표 축제가 되었다.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대표 건강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진안홍삼 뿐만 아니라 진안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7 전남 전남농업박물관, 7일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2019/12/02
전남농업박물관, 7일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서 전통 연 연구가 창작연 시연 등 다채-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이종주)은 오는 7일 일반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인 ‘연날리기 대회’는 남도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농업박물관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500여 명이 참가하는 ‘연날리기 대회’는 식전행사, 개막행사, 본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서울, 경기, 경남 등 전국 전통 연 연구가 10명이 줄 연과 단독 연 5종의 창작 연날리기 시연을 한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본행사에서는 액막이 연날리기와 일반부, 학생부 경합이 이뤄진다.
 
액막이 연날리기는 초청 내빈 가운데 약 10여 명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나 ‘송액영복(送厄迎福)’ 등 문구가 새겨진 액막이연을 날리며 올해의 나쁜 액을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
 
이어 펼쳐지는 연날리기 경연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치러진다. 일반부는 연줄 끊기, 학생부는 멀리․높이 날리기로 순위를 결정한다. 각각 A․B조로 나눠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시상금은 일반부 1위 100만 원, 2위 50만 원, 3위 2명 20만 원, 장려상 4명 10만 원, 왕위전(일반부) 1위 30만 원이다. 또한 학생부는 1위 1명, 2위 2명, 3위 3명 각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전국에서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연 만들기 체험’과 ‘이순신 신호연’을 비롯한 전통 연, ‘호남 연’ 등 총 100점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연을 전시한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로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참가비는 일반부 1만 원, 학생부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www.jam.go.kr)을 참조하거나 농업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이종주 관장은 “해마다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해 연 애호가와 도민에게 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38 전남 12월엔 보성차밭․광양 느랭이골 빛축제 즐기세요 2019/12/02
12월엔 보성차밭․광양 느랭이골 빛축제 즐기세요 
-전남도, ‘별빛이 빛나는 밤’ 관광지로 추천-


전라남도는 12월을 맞아 ‘별빛이 빛나는 밤’을 테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힐 ‘보성차밭 빛 축제’와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를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성차밭 빛 축제가 열리는 한국차문화공원은 보성군의 상징인 한국 차(茶)와 한국의 얼을 상징하는 서편제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이다. 2000년 밀레니엄트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네스북에 등재되며 올해로 20년째 열리고 있다. 수천개의 조명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구부터 이어지는 네온아트를 따라가다 보면 형광방명록을 만날 수 있다. 볼펜 대신 형광펜으로 작성한 뒤 잠시 기다리면 라이트로 비출 때마다 글씨가 선명히 나타나 시작부터 즐거움을 준다. 본격적으로 축제장으로 향하면 드넓은 차밭을 수놓은 1만여 LED꽃송이와 화려한 네온, 은은한 조명이 이어진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6.5m 버블 트리와 대규모 달 조명은 이번 축제의 백미다. 이외에도 수많은 포토존이 마련돼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2020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점등하지만, 12월 24일과 31일은 특별히 자정까지 연장한다. 추위를 달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한국 차 박물관을 들러보는 것도 좋다. 이곳에서는 차의 역사와 생산 과정, 세계인의 차 생활까지 알아볼 수 있는 상설 전시가 열린다. 다례 체험과 함께 올바른 차 문화를 배울 수 있다.
 
구름 위 신비의 공간으로 통하는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에선 개별적으로 승용차를 이용하거나 광양이나 동광양까지 고속버스를 탄 뒤,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편이 없어 다소 불편하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편백나무 산림욕장과 광양 최대 규모의 상설 야간 별빛축제로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휴식공간이다. 특히 이곳 휴양림의 천혜 자연과 LED 조명의 화려함이 만나는 은하수 아래 별빛 축제는 야경의 진수를 선보인다.
 
동절기(11월~3월) 기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점등한다. 신비의 연못 주위로 동식물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시작으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불빛축제 광장은 화려한 야경의 집합체로, 반짝이는 포토존이 많다. ‘신데렐라’ 속 한 장면을 재현한 호박마차 조명과, 사랑이 싹트는 하트 조명, LED 조명 터널, 울창한 소나무 숲을 수놓은 조명 등이 화려함의 극치를 선보인다. 숨겨진 비경으로 일컫는 구름 징검다리는 연인이 함께 건너면 사랑이 굳건해진다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특히 밤에는 야간 조명이 수놓아져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올 겨울 전남에서 별빛처럼 반짝이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전남 관광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의 월별 추천관광지 상세 내용은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39 경북 경주시 경주시, 사적지 무료개방 특별이벤트 실시 2019/12/02
경주시, 사적지 무료개방 특별이벤트 실시
-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
황룡사역사문화관, 대릉원(천마총), 동궁과 월지, 포석정, 무열왕릉, 장군묘, 오릉 등 7개소


경주시는 지난 19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국회통과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사적지를 무료 개방하는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개방 사적지는 황룡사역사문화관, 대릉원(천마총), 동궁과 월지, 포석정, 무열왕릉, 장군묘, 오릉 등 7개소다.
 
시는 이번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신라왕경 사업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법적인 근거 마련으로 사업 추진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찬란했던 신라왕경 복원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써의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금번 신라왕경특별법 국회통과 기념으로 사적지 무료개방 특별이벤트를 실시해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법 제정의 취지와 신라왕경 사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고 전했다.
 
40 경남 거창군 제7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 2019/12/02
제7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
58일간 거창의 밤을 밝힐 아름다운 빛의 축제 점등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지난 1일 거창군청 앞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많은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구인모 거창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58일 동안 거창의 밤을 형형색색의 빛으로 수놓을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과 희망의 러블리 거창”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내년 1월 27일까지 펼쳐지며, 거창군청 앞 로터리 광장과 대동로터리, 거창교 일원에서 아름다운 트리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2월 한 달 동안 거창군청 앞 로터리 문화광장 무대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의 문화예술 공연은 물론 버스킹 경연대회, 지역 젊은이들의 재능 발굴 프로젝트인 갓 탈렌트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군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7회를 맞이하는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우리 거창의 대표적인 겨울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하며, “군민들이 차가운 겨울밤을 트리축제와 함께 따스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막 및 점등식에서 손부익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거창군기독교연합회 이름으로 아림천사 운동 기부금으로 1,004,000원을 거창군에 전달해 축제 개막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