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핫 플레이스, 온라인으로 실감나게 즐겨보자, 국내여행, 여행정보

오른쪽으로 이동왼쪽으로 이동

트래블투데이 THINK-i 지역호감도

안양의 핫 플레이스, 온라인으로 실감나게 즐겨보자


안양의 명소를 온라인상에서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안양, 아냥?!’360°VR콘텐츠 구축

  • 1

  • 2

  • 3

1

360도VR안양여행 초기화면

2

APAP작품 지도매핑 서비스

3

안양예술공원 김중업박물관

안양시가 문화관광 홈페이지‘안양, 아냥?! Do you know anyang?!’(이하 안양 아냥)을 새롭게 구축, 이달 초부터 서비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안양 아냥’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에서‘문화관광’메뉴를 클릭해 들어갈 수 있다. ‘안양 아냥’은‘안양8경’,‘안양예술공원’,‘APAP드리엔날레’,‘VR여생’등 4개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테마여행 코스, 카드뉴스, 지도검색 서비스 등 이용자 중심의 트렌드가 반영됐다.

또 카테고리를 재구성해 레이아웃을 최적화 했고, ICT를 기반으로 한 웹 기술을 적용해 호환성도 강화됐다. 특히‘VR여행’에 입장하면‘앉아서 즐기는 360°VR안양여행’메뉴를 통해 수리산성지, 평촌중앙공원, 안양예술공원, 안양천 쌍개울광장, 별목안시민공원, 삼막사, 안양새물공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등 8곳 명소를 360°로 회전하며 입체적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안양명소 관광지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APAP(Anyang Public Art Project) 공공예술작품을 지도매핑과 연동해 살펴볼 수도 있다. 새롭게 구축한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이처럼 시각적 효과를 살린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VR을 활용한 전시 및 관람에 발맞추고,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변화와 소비트렌드에 부응하면서 안양의 명소를 국내외에 보다 상세히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래블아이 쫑마크
트래블아이 한마디 트래블아이 한마디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지만, 여느때와는 다른 봄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안양으로 떠나고 싶지만 마음놓고 갈 수 없다면? 온라인으로 VR여행를 통해 안양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트래블투데이 김지원 취재기자

발행2020년 04월 22 일자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트래블아이 여행정보 수정문의

항목 중에 잘못된 정보나 오타를 수정해 주세요.
수정문의 내용은 트래블아이 담당자에서 전달되어 검토 후에 수정여부가 결정되며 검토결과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전달드립니다. 검토 및 반영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름(ID)
수정을 요청하는 정보항목
수정문의 내용입력 (필수)

내용중 오타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타문의는 고객센터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0 / 5,000자)

수정요청 닫기
확인 취소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주재기자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파워리포터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한줄리포터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

강진군 다산박물관 올해 입장객 6만명 돌파, 국내여행, 여행정보 강진군 다산박물관 올해 입장객
컨텐츠호감도
같은테마리스트 더보기

테마리스트 해당기사와 같은 테마기사 리스트

테마리스트 바로가기 버튼 테마별 리스트 정보제공

지역호감도

안양의 핫 플레이스, 온라인으로 실감나게 즐겨보자

7가지 표정의 지역호감도 여행정보, 총량, 콘텐츠호감도,
트래블피플 활동지수 지표화

핫마크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 정보

콘텐츠호감도 콘텐츠들에 대한
트래블피플의 반응도

사용방법 안내버튼 설명 페이지 활성화

  • 함께만드는 트래블아이
  • 마이페이지
  • 수정요청

함께하는 트래블피플 트래블파트너, 슈퍼라이터,
파워리포터, 한줄리포터로 구성된 트래블피플

스크랩 마이페이지
스크랩 내역에 저장

해당기사에 대한 참여 추가정보나 사진제공,
오탈자 등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