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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가장 편리한 ‘배움’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의하면  공공도서관 기준, 현재 경기도가 203개로 가장 많은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고, 서울이 128개, 경북이 62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에 울산은 12개, 광주는 17개로 도서관 수가 적은 곳으로 나타났다. 지역을 세분화하면, 서울에서는 강남구, 경기도에서는 수원, 대구에서는 달서구 등이 도서관을 많이 보유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대구 달서구는 국내 대학 중 아름다운 캠퍼스로 잘 알려진 계명대학교가 있는 곳으로 도서관이 많은 지역이라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를 가진 도시가 되었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 그것은 타인의 지식을 흡수하는 일이며,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는 시간을 가지는 일이다. 독서를 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이 결정하는 기호의 선택이다. 그러나 독서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말해, 생활 주변에 도서관이 많다는 것, 그것은 행운이다. 대구 달서구에 있는 도서관들을 트래블아이에서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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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근처는 뭔가 특별한 아우라가 있다
 

달서구 도서관, 어디 어디 있나? 

 
  • 대구 달서구 어린이 도서관의 글씨체가 어울린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에 위치한 대구광역시립두류도서관은 지하층을 제외하고 총 4층으로 부지면적 8211.60m², 전체면적 3,600m²의 규모를 자랑한다. 시청각실을 포함, 디지털 자료실, 각종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문화강좌 및 다양한 독서회, 도서관체험학습, 독서퀴즈, 등의 독서문화행사를 주관하며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그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주변에 문화예술관, 벗꽃길, 야외음악당 등이 있는 두류공원이 있어 독서와 문화의 공간으로 잘 조성되어 있는 도서관이다. 또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란 재밌고 유익한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달서구립도서관에는 도원도서관, 달서 어린이 도서관, 성서도서관, 본리도서관이 있다. 각 구립도서관에서는 시립두류도서관과 같이 각종 문화강좌와 도서관행사, 독서문화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독서운동’ 사업의 목적으로 연 2회에 걸쳐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을 증정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가 많은 성서에는 그루터기 어린이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학부모 독서 평가 모임을 열고 있으며, 매월 외부 강사를 초청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강좌를 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교육 받은 학부모 중심으로 방과 후 독서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서관 세미나실을 개방하여 학원갈 형편이 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달서구 파호동에는 푸른초장공공도서관이 있다.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과 MOU를 체결한 도서관으로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작가 초청, 책 낭독회, 독서 동아리 등이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 도서관 말고 뭐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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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류공원 안내판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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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사공원에서 좋은 공기 마시며 좀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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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에는 문화예술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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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는 동상의 모습이 대구 달서구의 분위기를 말해준다.
 

대구 달서구에는 도서관도 많지만, 두류공원,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월곡역사공원, 이곡분수공원 등 공원도 많이 조성되어있어 살기 좋은 도시이다. 특히 두류공원에는 야외공연장도 있어 위락과 휴양, 문화시설을 고루 갖추었다는 평이다. 동네 벽에 장식된 알록달록 예쁜 타일 모자이크가 왠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구엘공원을 생각나게 하는 벽화마을인 ‘미로 마을’에는 꼭 한 번 들러보길 바란다. 80개 업체, 150여 개 부스의 대규모로 <2014 치킨맥주국제페스티벌>이 두류공원에서 7월 개최되었는데, 물론 상업성이 짙은 행사였지만 재미있는 축제를 즐길 줄 아는 열린 마음이 대구 달서구의 젊은 시민 정신을 보여준다. 
 

 

책을 읽자, 그것은 가장 효율적인 ‘배움’이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 초등학교 때부터 들어온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얼마나 읽을까?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71.4퍼센트로, 지난 조사 시기인 2011년의 66.8퍼센트보다 4.6퍼센트 증가했으나 연평균 독서량은 9.2권으로 2011년에 비해 0.7권 감소하였다. 한 달에 한 권을 채 읽지 않은 성인이 대부분이라는 얘기다. 이는 스마트폰 대중화의 영향으로 보인다. 손에 늘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 안에 뉴스, 책, 음악, 영화 모든 것을 넣어서 다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라는 독서에 관한 명언을 남겼다. 낳아준 부모의 마음도 잘 헤아리지 못하는 우리 인간이지만, 단 몇 시간의 투자로 한 사람의 지혜와 사상 등을 배울 수 있는 독서, 이것은 영리하고도 효율적인 ‘배움’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책을 읽자, 양서(良書)의 단 몇 줄이라도 지금 당장 읽어보라. 인터넷 기사에 길든 당신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직접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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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2014년 11월 22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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