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 즐거움이 모였다! 두류공원 탐방기, 국내여행,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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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 즐거움이 모였다! 두류공원 탐방기


달서구의 명소를 이야기하고자 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두류공원이다. 평소에 보아 왔던 공원들의 이미지를 막연히 상상해서는 곤란하다. 두류공원의 면적은 165만여 제곱미터. 공원보다는 ‘유원지’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만 같은 이곳, 체육이면 체육, 문화면 문화, 풍경이면 풍경, 주변 시설이면 주변 시설! 이 모든 것들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 가히 달서구의 즐거움이 모두 모인 곳이라 할 수 있겠다. 

                    
                

여름의 두류공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류공원 또한 연녹색의 옷을 차려입었다. 몇 주일 전까지만 해도 벚꽃 명소로 이름을 날렸던 곳이라고는 하나, 분홍빛 춤추는 두류공원만큼이나 싱그러운 기운 가득한 두류공원 또한 아름답다. 여기저기 피크닉을 나온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니, 공원을 탐방하는 도중에도 몇 번이나 잔디밭에 털썩 주저앉고만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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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둣빛 옷을 차려입은 두류공원의 모습이 싱그럽다.

두류공원을 둘러보는 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앞서 이야기한 거대한 면적 때문이기도 하지만, 두류공원의 아름다운 조경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은 두류공원 안에 무엇이 있는지부터 소개하도록 하겠다, 두류공원로를 따라 두류공원을 찾았다면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될 것은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두류야구장. 이 두 곳을 거쳐 걷다 보면 대구시립두류도서관이 나오니 책 한 권을 읽는 여유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을 마주 보고 왼편으로 걷는다면 두류수영장을 만날 수 있다. 여름에는 인기 만점이니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겠다.

 

두류공원에서 낭만과 정취를 찾다

두류수영장 즈음에 다다랐을 때는 유독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많이 들리곤 한다. 수영장 가까이에 있는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울리는 목소리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이라 해서 인라인만을 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근처의 대여소에서 두발자전거와 2인승 자전거 등을 대여할 수 있으니,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잠시 땀을 식혀 가는 것도 좋겠다. 꼭 바람을 쐴 생각이 아니더라도 이 넓은 두류공원, 자전거와 함께라면 돌아보는 일이 훨씬 수월하니 자전거를 타 보기를 권장한다. 
 

  • 체육 시설이 잘 갖추어진 두류공원은 아이들의 놀이터 역할에도 충실하다.

수영장과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서 낭만과 정취를 찾는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두류공원 안의 작은 사찰인 금용사다. 공원 안에서 사찰을 만날 수 있다니. 이것이야말로 ‘낭만과 정취’라 할 수 있겠다. 가깝다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거리에 대구대교구 니콜라오 성당 또한 있으니, 공원 안 성당의 낭만과 정취 또한 추천할 만하다. 

 

예술과 이웃한 자연, 자연과 이웃한 예술

금용사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면 가던 길을 계속 가 보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성당못이 기다리고 있다. 자연과 예술이 이웃하고 있으니, 그 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묘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그야말로 도심 속의 문화 쉼터다. 20여 년간 대구 문화예술의 메카로 기능해 온 이곳에서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들이 쉼 없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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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못의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여름에는 두류공원에서 치맥페스티벌도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을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오면 성당못이 펼쳐진다. 못 가운데의 정자, 부용정으로 이어지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라는 사실을 팁으로 전한다. 저 멀리, 대구의 명물이라는 83타워가 건너다보인다. 타워 아래 이월드가 떠들썩할 테니, 나들이 기분을 한껏 내 보고 싶다면 83타워를 향해 걸어 이월드에 닿아 보자. 사실 이 이월드 일대까지를 이르러 두류공원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으니, 두류공원 탐방기의 종착역을 이월드로 삼아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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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투데이 홍성규 취재기자

발행2018년 07월 20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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