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카페거리로 자리 잡은 전포카페거리, 국내여행,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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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카페거리로 자리 잡은 전포카페거리


부산의 중심부인 서면은 부산광역시 최대의 번화가이다. 그래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쇼핑거리가 있는데 시끌벅적한 서면의 한쪽에는 그와 반대되는 느낌으로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게 꾸며 놓은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거리가 있다. 원래 공구 상가 거리였던 이곳은 2010년 이후 많은 카페가 들어서면서부터 전포카페거리라고 불리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의 특색 있는 카페들이 들어서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꼭 들려봤으면 하는 디저트 카페 몇 군데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포카페거리 대표 디저트 카페 ‘말린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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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절로 꺼내게 되는 디저트 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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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모양으로 되어있는 귀여운 외관은 멀리서부터 디저트 카페임을 알 수 있다.

전포카페거리라고 말을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 ‘말린다롤’. 이곳은 롤을 동그랗게 만다는 뜻의 순수 우리말 ‘말린다’를 의미한다.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로 매장에서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이곳은 멀리서도 달콤한 디저트 카페라는 걸 알 수 있게 아기자기한 외관으로 되어있다. 워낙 유명한 카페라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기 좋은 디저트가 먹기에도 좋다고, 플레이팅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너무 아까워서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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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사과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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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맛이 인상적인 말차크레이프

향긋한 얼그레이 홍차 시트와 매장에서 직접 졸인 사과 크림, 우유 생크림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사과롤은 일반 롤케이크와는 다르게 시트가 쫀득쫀득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점이 굉장히 색다르게 다가온다. 달콤한 우유 생크림과 사과잼의 조합이 정말 상큼해서 계속 손이 가는 디저트다. 말차크림과 얇은 크레이프가 겹겹이 쌓인 말차크레이프는 한겹 한겹 떼어먹는 것이 아니라 케이크처럼 먹어야 한다고 한다. 말차크림의 쌉싸름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입이 굉장히 깔끔해지는 디저트다.

 

타르트가 먹고 싶다면 이곳! ‘오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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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카페만큼이나 귀여운 인테리어로 되어있는 '오탁구'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보면 탁구장인가 싶은 타르트 카페 ‘오탁구.’ 가게 앞에 있는 ‘탁구장 아닌데 들어와 한잔해’라는 문구에 저절로 들어서게 되는 이곳. 카페 내부도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아담해서 여자들이 딱 좋아할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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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딸기가 아니라서 더 맛있는 딸기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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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과 청포도의 조합이 너무 좋은 청포도 타르트

딸기가 통으로 가득 올려져 있는 딸기 타르트와 청포도가 잔뜩 올려져 있는 청포도 타르트는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타르트이다. 타르트 속 과일 씨가 그대로 남아있는 곳들도 많은데, 이곳은 과일 손질도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한입에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같이 올려져 있는 크림도 깔끔하게 달콤한 맛이라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당이 떨어질 땐 ‘DALA 100퍼센트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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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당 보충이 될 것 같은 초콜렛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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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간판이 인상적인 '달아 100퍼센트초콜렛'

‘공룡알 빙수’로 유명한 ‘달아 100퍼센트초콜렛’이 생긴 뒤로 전포카페거리가 많이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는 이곳. 빨간색의 간판이 지나던 사람들의 눈길을 한 번 더 끌고, 내부도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도 많이 가는 곳이다. 보통 일반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가 기본 메뉴이지만, ‘달아 100퍼센트 초콜렛’은 초코음료가 기본 메뉴이다. 음료뿐만 아니라 디저트까지도 모두 초콜릿으로 되어 있어 당을 보충하기엔 제격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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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과일과 따뜻한 초콜렛의 조합, 퐁듀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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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초콜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퐁당 쇼콜라 

미니 퐁듀 초콜릿은 따뜻한 초콜릿에 과일을 푹 찍어 먹는 디저트인데, 과일은 몇 가지 중에 직접 고를 수도 있고 돈을 조금 더 추가해서 미니가 아닌 스페셜로 여러 가지 과일을 다 같이 먹을 수도 있다. 초콜릿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퐁당쇼콜라는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어도 별미인 디저트다.
 

빈티지함으로 승부하는 ‘카페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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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같은 느낌의 카페. 오손도손 이야기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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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허니브레드와 쌉싸름한 자몽의 조합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많은 가게가 생겼다 사라지고, 생겼다 사라지는 서면에서 전포카페거리라고 불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쭉 이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카페3002’.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풀었던 추억이 있다면, 지금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와플과 허니브레드로 유명한 ‘카페3002’. 빵 자체가 굉장히 쫀득쫀득하고 달콤해서 씹는 맛이 있고 생크림과의 조합도 너무나도 좋다. 꿀자몽요거트는 새콤한 요거트에 쌉싸름하고 달달한 꿀자몽이 올라가 있는데, 한입한입 먹다 보면 중독성 때문에 다음에도 또 주문하게 되는 그런 메뉴이다.
 

포스트잇 한 장으로도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수업도 하는 곳이라서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간단한 문구를 포스트잇에 적어준다. 이 또한 이곳의 특색 중 하나이다. 이렇게 받은 포스트잇을 벽면이나 카페 곳곳에 붙여놓기도 하는데 카페의 색다른 인테리어로 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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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잡고 카페 투어를 해도 좋을 만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은 부산 전포카페거리! 특별한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찾는다면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트래블투데이 지역 주재기자 이지은

발행2018년 03월 30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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