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년 365일 매일 발행되는 국내 여행 신문사 [트래블투데이]와 전국 229개 지역의 지역호감도를 바탕으로 국내 관광의 현재와 앞날을 진단하는 [트래블아이], 지역 기반의 숙박, 음식, 특산물 등을 여행상품으로 기획하여 판매하는 [트래블아울렛]을 바탕으로 국내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그 활력의 중심에는 국내 229개 모든 ‘지역’이 있다.
우리는 1년 365일 매일 발행되는 국내 여행 신문사 [트래블투데이]와 전국 229개 지역의 지역호감도를 바탕으로 국내 관광의 현재와 앞날을 진단하는 [트래블아이], 지역 기반의 숙박, 음식, 특산물 등을 여행상품으로 기획하여 판매하는 [트래블아울렛]을 바탕으로 국내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그 활력의 중심에는 국내 229개 모든 ‘지역’이 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국내 관광의 강점은 무엇인가? 무엇이 국내외 수많은 트래블피플의 발걸음을 이끄는 것인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트래블아이]가 생각하는 국내 관광의 강점은 곧, ‘지역’이다.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강원·경상·전라·충청·제주 등 각 지역권이 가지는 관광의 매력도는 무궁무진하다. 그 지역이 가진 자연, 역사, 문화가 곧 우리에게는 소중한 관광 자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229개의 모든 지역이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국내 여행’하면 떠오르는 곳이나 찾게 되는 곳은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트래블아이]가 바라는 국내 관광은 일부에 편중되지 않은, 국내 모든 지역이 ‘여행할 수 있고,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북촌한옥마을, 경복궁, 덕수궁 돌담길 등의 옛것과 이태원 경리단길, 신사동 가로수길 등 현대적인 공간의 조화로 늘 많은 이가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언제라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강원도’, 풍성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전라도’, 삼국시대를 비롯해 오랜 역사를 오롯이 품고 있는 ‘충청도’와 ‘경상도’ 등 우리나라 팔도 곳곳에는 여행하기 좋은 요소들이 산재되어 있다.
관광지로 주목받지 못하는 관광 소외 지역들도 이제는 그만의 매력을 뽐낼 때가 다가왔다. 국내 229개 지역의 관광 매력도를 집계하는 ‘지역호감도’를 기반으로 지역마다 음식, 특산물, 축제, 관광지를 소개하는 [트래블아이]의 어깨가 새삼 무겁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나 여행을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여행이 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물론 국내 관광생태계가 지역관광 중심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트래블아이]와 함께 국내 여행생태계를 꾸려갈 ‘전국 229개 지역’, 그리고 각 지역의 숨겨진 여행 매력을 전해주는 ‘지역주재기자’와 여행을 사랑하는 ‘트래블피플’까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부지런히 나아가자. 머지않아 국내 229개 모든 지역이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사랑받을 수 있음을 확신한다.
[트래블아이]가 추구하는 여행가치와 트래블피플이 추구하는 여행가치의 접점이 곧, 국내 229개 모든 지역이 되길 바라며 국내 곳곳 숨은 여행지들을 함께 찾아볼까요?
글 트래블투데이 박옥란 편집국장
발행2018년 08월 03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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