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환경오염으로 언제나 문제가 될때 아산시에서 오는 13일“제 4회 숲 체험의 날”행사 개최하여 보다 나은 환경인 산림의 소중함으로 숲의 체험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신정호 잔디광장과 남산 유아 숲 체험원에서 놀며, 배운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 13.(토)에 신정호 잔디광장과 남산 유아 숲 체험원에서 ‘제4회 숲 체험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요즘 신비로운 산림의 소중함을 어린이에게 인식시키고 어른에게는 깨끗한 숲에서의 여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아산에서는 처음으로 남산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해 개원식도 함께 할 예정이다.
올해 숲 체험의 날에는 평소에 접하지 않은 체험 프로그램과 임업후계자연합회의 알밤 줍기 등 색다른 일정도 있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산시 산림과 관계자는 “숲 체험의 날 행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하는 산림축제로 앞으로 계속 키워나가야 하는 문화행사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숲을 알고 숲의 대해 체험하며 신비로운 산림의 좀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글 트래블투데이 김혜진 취재기자
발행2018년 10월 01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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