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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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전국구 대표 아귀찜
아귀는 일반적으로 "아구"로 불리는데, 이는 입이 크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아귀는 다른 생선에 비해 기름기가 적어 맛이 담백하고 비타민 A와 나이아신 등 비타민 함량이 높은 생선이다. 군산의 아귀찜은 1950~1960년대 영화동의 '경산옥'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아귀는 술국 재료로 쓰거나 버렸는데, 꼬들꼬들한 살의 장점을 살려서 현재의 아귀찜 형태 만들었다고 한다. 아귀 요리의 진수는 찜으로 그 중 군산 아귀찜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향토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깨알 정보 tip 군산 아귀찜에는 미더덕을 쓰지 않고 아귀찜에 식초를 약간 넣어 새콤한 맛을 내게 하는 특징이 있고 이 방법은 맛을 한층 좋게 한다. 아귀는 콩나물보다는 미나리와 궁합이 잘 맞는 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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