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찜,구이 |
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시원하고 가볍게 즐기는 여름철 별미
탱탱한 도토리묵에 맑은 멸치육수를 붓고, 신 김치를 송송 썰어 올린 뒤 김 가루를 솔솔 뿌린 묵사발은 여름철의 별미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얼음도 동동 띄우고 밥을 말아먹으면 여름철의 사라진 입맛도 되돌리기에 제격! 새콤달콤한 도토리묵밥 한 그릇이면 몸은 가볍게 속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깨알 정보tip 도토리는 장을 튼튼하게 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고, 체내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해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 좋다. 배탈이 나기 쉬운 여름, 도토리묵밥과 함께 몸도 보호하고 입맛도 살리는 건 어떨까?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여도 기사+사진 기사 사진 오류수정
참여한 트래블파트너가 없습니다.
참여한 주재기자가 없습니다.
참여한 파워리포터가 없습니다.
참여한 한줄리포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