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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순간, 요들송을 불려야 할 것 같은 평창의 아름다운 고원. 대관령! 대관령 가면 다양한 목장들이 있는데, 말, 양이나 젖소만 생각하고 있다면 오산. 한 쪽으로는 풀을 뜯어먹으며 크는 소도 볼 수 있다. 대관령 고원의 신선한 공기와 직접 재배한 풀로 크는 대관령 소는 방목형으로 재배되어 튼튼함이 일색이다. 대관령 소에서 나오는 한우는 육질이 부드럽고 가격도 저렴하니, 평창 여행시 맛보는 한우구이는 최고의 미각 선택이 아닐 수 없다. 참고로 대관령의 한우는 우리나라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도 받았다는 사실. 놓치지 말자~ 깨알 정보 tip 평창하면 떠오르는 대관령. 태백산맥의 관문인 대관령은 832m 라는 어마한 해발고도를 가졌다. 서늘하고 비가 많이 오는 지역으로 채소를 기르거나 목축업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대관령 곳곳에는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하얀색의 풍력발전기는 이국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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