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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맛과 먹는 맛 모두 잡을 수 있는 도리뱅뱅이
도리뱅뱅이는 이름에 충실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무주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들을 널찍한 프라이팬에 뱅뱅 돌려 올려져 나오기 때문이다. 민물고기를 기름이 지진 후 고추장 양념을 발라 함께 졸여 아삭한 채소를 그 위에 얹으면 완성이다. 감칠맛 나는 특제 양념 소스에 고소한 생선 살이 어우러져 내는 맛이 일품. 흰 쌀밥에 제격이며 술안주로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깨알 정보tip 기름에 튀겨 비린내가 없고 바삭바삭해 씹는 맛이 좋다. 색상이 화려해 보는 것만으로도 구미를 당기게 하고 뼈째 먹어 칼슘을 보충하는 효능도 가진다. 반면 비타민은 부족해 신선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고, 특히 고추나 마늘과 함께 싸먹으면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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