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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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부대찌개
미군 주둔지 근처에서 만들어져 팔리던 것이 이제는 전국으로 퍼져 ...
경기 평택시
꽃게탕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꽃게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
충남 보령시
버섯전골
상주에서는 버섯을 이용한 음식들이 10여 가지에 이를 만큼 다양하...
경북 상주시
설렁탕
사골이 뽀얗게 우러난 진한 국물과 잘게 썬 파, 먹기 좋게 썰어 ...
서울 동대문구
낙지전골
지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예로부터 원기회복에 뛰어...
경기 과천시
복국
복국은 복어와 무,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맑게 끓인 것으로 ...
경남 통영시
매운탕
시원한 한탄강 민물매운탕이 자랑! 한탄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인...
경기 연천군
도다리쑥국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
경남 사천시
민물매운탕
서천의 민물매운탕은 신선한 생선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각종 야채를...
충남 서천군
매운탕
밀양은 음식점마다 각기 다른 생선을 중심으로 매운탕이 나오기 때문...
경남 밀양시
무주의 숨은 별미, 민물새우탕
바다새우에 비해 크기가 작은 민물새우는 맛이 시원하고 향이 깊어 매운탕으로 먹기 제격인데, 무주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 서식하는 징기미와 보리새우로 매운탕을 끓여 먹는다. 된장을 푼 육수에 무, 감자, 애호박 등을 넣고 푹 끓이다가 수제비도 함께 끓여 먹으면 쫀득쫀득한 맛이 매운탕의 얼얼함을 잡아주어 한 층 먹는 재미를 더한다. 깨알 정보tip 무주에서 민물새우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10월에서 11월이 가장 맛이 좋고 시원하며 민물새우 특유의 향이 진하게 배어 나와 해장으로도 좋고 술과 함께 즐겨도 좋다. 민물새우로 집에서 직접 요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비린내 제거인데, 바다새우와 달리 비린내가 날 수 있어 생강, 후추, 마늘과 함께 조리하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맛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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