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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먹던 쌀로 만든 여주 쌈밥
여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여주 쌀이다. 전국에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여주 쌀에 갖가지 신선한 채소와 구수한 된장이 만나 한 상에 차려지는 쌈밥정식은 이미 유명해 진지 오래다. 다양한 쌈에 갓 지어진 따끈한 쌀밥과 구수한 된장을 올려 먹으면 임금님이 드시던 수랏상 부럽지 않다. 여기에 신선한 채소들로 만들어 삼삼하게 무친 나물과 함께 먹으면 건강해진 기분마저 느낄 수 있다. 깨알 정보tip 쌈밥은 기본 반찬에 된장과 쌈만 먹는 기본 정식이 있고 제육, 차돌박이, 생선구이 등 고기와 어울려 먹는 메인 요리에 따라 여러 이름의 정식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 하지만 쌈밥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밥 맛 그 자체인데, 여주 쌀은 반찬이 없어도 먹어도 맛있을 정도니 된장에 쌈만 있어도 훌륭한 정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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