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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찾아오는 귀한손님
봄철에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제철인 도다리는 사천의 앞바다에서 잡히는 귀한 생선이다.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그래서 제철일 때 사천은 다양한 도다리 요리를 선보인다. 도다리는 조림이나 구이로 먹기도 하지만 특히 회로 먹으면 신선하고 쫄깃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뼈째 먹기도 한다. 회뿐만 아니라 육수에 쑥을 듬뿍 넣고 시원하게 끓여낸 도다리쑥국도 별미로 소문 나있다. 된장을 푼 구수한 국물에 향긋한 쑥이 어우러져 제법 일품이다. 깨알 정보tip 도다리는 단백질이 우수하고 지방의 함량은 적어 살찔 염려가 적고 칼슘의 흡수력을 높여 성장기 어린아이와 뼈가 약한 노인에도 좋다. 또,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성인병 예방에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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