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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하루를 맞는 만찬
최근 우리나라도 아침을 늦게 먹거나 간단히 먹는 일이 많아졌다. 평일에는 직장에 가느라, 주말은 늦잠을 즐기느라 거르거나 아침과 점심을 합쳐 흔히 '아점'을 먹곤 하는데 한 번쯤은 느긋하고 분위기 있게 브런치를 즐겨봄이 어떨까.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춘 식단에 보기에도 예쁜 플레이팅까지 싫어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또한, 메뉴도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중 원하는 것으로 고르면 되니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남녀노소 가장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탈리아 음식이다. 피자나 파스타, 샐러드와 함께 느긋한 시간을 보내면 하루가 왠지 길어진 듯하고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깨알 정보 tip 브런치는 아침(Breakfast)와 점심(Lunch)를 합친 합성어이다. 보통 서양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도 최근 들어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서초구는 특히 카페거리가 위치한 서래마을 근처에 브런치 맛집이 많은데 프랑스인 다수 거주지역이며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때문에 한번쯤은 꼭 가볼 만한 브런치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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