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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편안한 따뜻한 밥 한 끼
부여는 서동이 태어난 곳으로 서동의 뜻은 '마를 캐는 아이' 라는 의미이다. 이에 착안하여 부여군에서 처음으로 마를 밥을 짓는 솥에다 넣어 마밥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마는 성질이 따뜻하고 먹어도 체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소화력을 보강시켜준다. 마밥은 달콤한 마를 넣어 지은 밥인데 생마와 달리 마밥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깨알 정보 tip 마는 칼륨과 칼슘, 당질이 풍부한 강장식품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피로회복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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