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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만두피와 속재료의 향연
인천은 항구가 있어 예전부터 외국 문물의 영향이 많았다. 특히 중국과의 교역이 많아, 인천항 근처는 정통 중국요리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 한창 중국의 문물이 들어오던 때, '만두'에 대한 것도 함께 알려져 우리나라에서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그 유래이다. 특히, 인천의 가장 오래된 상설시장이라는 신포국제시장에는 신포우리만두가 있어 그 명성을 알릴 정도로 맛있는 만둣집이 위치해있다. 깨알 정보 tip 만두는 본래 중국의 제갈량이 바다를 건너던 때 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고 안전한 항해를 하기 위해서 사람 머리를 제물로 바치는 대신 속을 채워 넣은 밀가루 반죽을 바친 것에서 유래했다. 조리방법이나 모양 등에 따라 여러 가지의 만두를 맛볼 수 있으며 속 재료도 다양하게 채울 수 있어 먹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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