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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만의 토종꿀 그 달달함이 일품!
양구 방산 토종꿀은 1980년대부터 40여 농가가 작목반 구성을 하여 2,300여봉의 양봉을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방산꿀은 1998년에 품질인증을 받았다. 꿀은 예로부터 약재이자 식품으로 사용해왔는데, 야생벌이 급감하게 됨에 따라 최근에는 인공적으로 기른 벌을 통하여 꿀을 채취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이렇게 얻게 된 꿀은 야생벌에게 얻은 꿀보다 당분과 질이 떨어진다. 방산꿀에는 꿀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화분과 로열젤리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유명해졌다. 또한 수분이 없는 고농도 꿀로 전국에서 최고의 꿀로 인정받았다. 토종꿀은 동양전래로 길들여 온 재래종 꿀벌인 토종벌의 꿀로 첫 서리가 내린후 1년에 단 한 차례만 채밀을 한다고 한다. 깨알 정보 tip 방산꿀에 들어있는 화분은 꽃가루를 뜻하는데 루틴(rutin)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증가에 도움을 주므로 빈혈은 물론 고혈압과 같은 혈관질환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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