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볶음,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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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무침, 샐러드 |
면,만두 |
전,부침, 튀김 |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세발낙지
발이 새다리처럼 가늘다고해서 세(細)발낙지로 불린다. 이 세발낙지...
전남 목포시
옻닭
옻은 백숙 맛의 깊이를 더해주고 시원한 맛이 나게 도와준다. 옻닭...
충남 청양군
한우
한우로 유명한 곳을 소개할 때 충남 계룡 한우타운을 빼놓으면 섭섭...
충남 계룡시
돼지고기
함안은 1등급 이상의 돼지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아시랑 돈도리...
경남 함안군
장어
창원의 바닷가에는 장어구이 거리가 형성되어있다. 바다의 풍경을 보...
경남 창원시
아구요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안주라 하면 아구찜이 빠질 수 없다. 아구찜...
경남 창원시
순대
순대는 일찍부터 우리 조상이 즐겨 먹던 전통 음식으로 돼지 창자에...
경남 창녕군
마늘요리
남해가 해산물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해산물 못지 않게 유...
경남 남해군
보쌈
커다란 쟁반 위에 상추와 배추, 오이, 당근, 김치 속과 생김치,...
서울 중랑구
금정산의 깨끗한 기운을 가득담은 구수한 술
통밀을 갈아 물과 함께 섞어 발로 밟은 뒤, 보름 정도 숙성과정을 거치면 누룩이 완성된다. 2차적으로 다시 이 누룩을 갈아 고두밥과 물을 섞어 숙성시키면 막걸리가 된다. 전통방식의 누룩 제조 공법으로 쌉쌀한 맛과 함께 달큰한 맛이 나며 뒷맛에 여운이 남으나 텁텁하거나 떪은 맛이 없다. 깨알 정보 tip 금정산성 막걸리는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부산의 동래파전과 오리구이 등의 조합이 좋다. 금정산을 열심히 오른 뒤 안주와 함께 막걸리를 한 사발 들이켜보자. 그 옛날 힘을 내기 위해 새참으로 막걸리를 마셨던 것처험 지친 기운들은 날아가고 힘이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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