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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건너 온 별미
색다른 육류를 맛보고 싶다면 양 꼬치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쇠꼬챙이에 끼워 굽는 양 꼬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비계를 빼고 살코기만을 내어 놓기 때문에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양 꼬치에 발라져 나오는 양념은 가게마다 모두 다르니,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양 꼬치 전문점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바삭하게 구워진 양 꼬치에 독특한 향신료를 더하면 중국의 별미, 양 꼬치가 완성된다. 깨알 정보 tip 광진구 자양동에는 중국음식문화 골목이 있는데, 중국 음식 전문점 70여 개가 모여 있는 이곳의 대표 메뉴가 바로 양 꼬치이다. 때문에 이 골목은 ‘양 꼬치 거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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