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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잡아 올린 활어의 신선함
섬 지역인 강화도에는 열 개가 넘는 포구가 있어, 어디서든 싱싱한 활어 회를 맛볼 수 있다. 내륙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족관 안에서 느릿느릿 움직이는 활어를 상상해서는 곤란하다. 산지에서 바로 먹는 강화군의 활어회는 갓 잡아 올려 펄떡거리는 활어를 그 자리에서 잡아 준다. 눈에 보이는 신선함과 입으로 느끼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깨알 정보 tip 활어 회로 특히 유명한 포구는 길상면의 선수 포구와 초지, 황산 포구, 내가면의 외포 포구와 황청포구 등이 있다. 포구마다 유명한 활어가 다르고, 계절마다 제철인 활어가 다르니 사전 조사를 간단히 하고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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