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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담백한 맛
육류 중에서도 기름기를 빼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수육은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린다. 광주 수육은 고기특유의 잡냄새가 나지 않으나 돼지고기의 맛은 그대로 살아있다. 삼겹살에 비해 칼로리가 낮으나 육질은 쫄깃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수육은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려 막국수나 비빔밥, 도토리 묵과 함께 먹어도 좋다. 깨알정보 tip 담백한 수육을 집에서 즐길 때는 주로 수육용 부위로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사태 등이 대표적이다. 주로 기름기가 돌며 고소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삼겹살을 이용하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앞다리살이나 사태가 적당하다. 고기의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생강, 청주, 감초 등을 넣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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