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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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기타 |
소주 생각나는 칼칼한 맛
민물매운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철원의 여행에서 빼놓지 않고 맛보는 것이 메기 매운탕이다. 특히 철원의 향토음식으로 비린내가 나지 않고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계피와 감초 등 20여가지의 한약재를 달여낸 육수를 사용한다. 맵고 칼칼한 국물에 뽀얗고 통통하게 살 오른 메기는 부드러운 맛을 내며 쭉쭉 찢어 넣은 수제비가 들어있어 쫄깃한 수제비를 건져먹는 재미도 있다. 깨알정보 tip 메기는 민물고기의 보고인 철원 한탄강에서 나고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탱탱하다. 특히 철원의 메기 매운탕에는 20여 가지의 한방 육수를 사용하여 비린 맛을 없애고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을 강조한다. 또한 관광객들의 입맛에 맞게 수제비나 국수를 넣고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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