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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못생겼어도 맛은 일품이구나!
대갱이는 망둥어과의 물고기로 갯벌에 살며, 다른 지역에서는 운구지 또는 개소겡이라고도 부른다. 잡은 대갱이를 나무 등에 끼워 말려 해풍에 말리면 겨울철 술안주가 되기도 하고, 맛 좋은 반찬이 되기도 한다. 대갱이는 장어에 비해 몸체가 가늘고 기름기가 적어 고소하고 담백하며, 대갱이 무침은 순천에서 밥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맛이 좋다. 깨알 정보 tip 농어목 망둑어과의 바닷물고기로 일명 ‘수수뱀’이라고도 하며 전라도에서는 ‘북쟁이, 대갱이, 운구지’라고 부른다. 몸길이 약 30CM, 두 눈 사이는 좁고 주둥이는 짧고 끝은 둔하다. 생긴 모습은 망둥어보다는 뱀장어와 비슷하며 턱이 발달하여 포식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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