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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보양식
지금은 양식을 통해 계절 상관없이 먹을 수 있다지만, 역시 추어탕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 먹어야 제맛이다. 추어탕은 단백질,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여 여름철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대표 보양식이다.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달라지는데 토란대, 고사리, 숙주나물이 들어가는 것이 경상도식 추어탕이다. 깨알 정보 tip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도 영양식으로 소개된 추어탕은 성질이 따뜻하여 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전에는 요긴한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 애용되었으며 단백질 외에도 칼슘, 무기질 등이 풍부한 영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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