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물요리 | 밥,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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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만두 |
전,부침, 튀김 |
빵,과자, 떡 |
김치,젓갈류 |
생선회,육회 |
양념,기타 |
뽀얀 국물 속에 깃든 진한 보양 효과
경산 청정 지역에서 사육된 닭을 이용한 삼계탕은 구수한 육수에 부드러운 살코기 그리고 찹쌀을 비롯한 다양한 한약재료로 만들어져 많은 이들이 이곳의 삼계탕을 특미로 뽑고 있다. 삼계탕은 이곳의 전통주인 인삼주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깨알 정보 tip 삼계탕은 닭과 인삼, 대추 등의 재료를 넣어 푹 고아낸 보양식이다. 일명 계삼탕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병아리보다 조금 큰 영계를 이용한 것은 영계백숙으로 불리며 내장을 꺼낸 닭의 뱃속에 깨끗한 헝겊으로 싼 찹쌀, 마늘, 대추 등을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냄비나 솥에 푹 삶아 고기가 충분히 익었을 때 건져낸다. 인삼을 헝겊에 싸서 국에 넣고 푹 고아 인삼의 성분이 우러나게 하여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국물만을 마시거나, 국물에 양념한 고기를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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