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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서 더욱 좋고 고소한 맛
경주의 순두부는 옛날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맑은 순두부 탕은 간장양념으로 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들깨가 들어가 한층 부드럽고 고소한 들깨순두부, 각종 해산물을 넣어 시원하게 끓이고 고춧가루를 더한 해물순두부도 인기다. 가게에 따라 두부 스테이크를 무료로 주거나 비지로 만든 비지전을 주는 곳도 있다. 깨알 정보 tip 순두부는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두부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두부에 비해 단위 영양가는 떨어지지만 더욱 부드럽고 콩 특유의 향기가 살아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메뉴다. 콩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 섬유질, 칼슘, 회분, 철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으로 잃어버린 식욕까지 되찾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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