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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좋은 숯으로 센불에 ‘확’ 구워, “입감이 살아있네~”
칠곡군을 방문하여 소막창과 돼지막창을 함께 먹을 생각이라면, 우선 돼지막창을 주문하여 맛볼 것을 권한다. 돼지막창은 기름기가 적어 소막창보다 포만감이 덜하다. 돼지막창을 먹고 지방이 많은 소막창을 추가 주문해 먹으면 돼지막창과 소막창의 참맛을 마지막 한 점까지 즐길 수 있다. 중간에 간간히 가게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콩나물국이나 조개 콩나물국을 마시면 입안이 텁텁하지도 않고 소화를 도와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깨알 정보tip 막창은 최대한 달궈진 철판에 ‘꼬들꼬들’ 바짝 구워 먹을 때가 가장 맛있다. 소금장이나 참기름장은 최대한 적게 먹는 것이 막창의 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칠곡군에서 구이에 쓰는 연탄불이나 숯불은 화력이 좋고, 품질이 뛰어나 막창의 식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막창은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불포화지방산과 칼슘,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여성들의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과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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