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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차가움이 느껴지는 현대도시 속에 자리잡은 인공자연. 어떤 모양으로 조성되었는지 알고싶다면 판교를 방문해보자. 주변을 걸으며 도심 속의 자연을 만끽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할 수 있는 이 코스는 '화랑공원 산책길'이라는 이름 하에 환경과 예술이 어우러진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총거리
6.13 km
규모도 작고 나무와 잡풀이 널브러진 듯하게 보이는 이곳은 현대적인 이미지의 판교테크노벨리와 비교되어, 자칫 판교에 어울리지 않다고 여겨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판교의 과거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소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으며, 소박한 모습이 살아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규모도 작고 나무와 잡풀이 널브러진 듯하게 보이는 이곳은 현대적인 이미지의 판교테크노벨리와 비교되어, 자칫 판교에 어울리지 않다고 여겨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판교의 과거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소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으며, 소박한 모습이 살아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연락처-
계단에서 내려다보면 공연장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물가로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마치 철새도래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이곳에는 먹이를 찾고 물을 마시는 등 자연스러운 새들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계단에서 내려다보면 공연장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물가로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마치 철새도래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이곳에는 먹이를 찾고 물을 마시는 등 자연스러운 새들의 일상도 엿볼 수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연락처-
시원하게 펼쳐진 공원의 광장은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들르기 적당한 곳이다. 광장 옆에는 잔디광장이 있으며, 공연장도 함께 자리잡고 있어 날씨 좋은 날 야외 공연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주변 곳곳에서 갈대밭을 볼 수 있으며, 나무 데크를 따라 걷다보면 다양한 크기의 벤치들도 설치되어 있다. 시원하게 펼쳐진 공원의 광장은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들르기 적당한 곳이다. 광장 옆에는 잔디광장이 있으며, 공연장도 함께 자리잡고 있어 날씨 좋은 날 야외 공연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주변 곳곳에서 갈대밭을 볼 수 있으며, 나무 데크를 따라 걷다보면 다양한 크기의 벤치들도 설치되어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21
연락처-
쓰레기 소각장 굴뚝을 활용하여 제작한 전망대는 십자가 모양을 띈 채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전망대가 있는 곳에는 음료만 마실 수 있는 담소방이 위치하며 반대편에는 북카페도 지어져 있다. 연령과 장르를 고려하여 다양한 서적들이 구비되어 있다. 전망대 앞에는 판교스포츠센터가 설립되어 있으며, 스포츠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문화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쓰레기 소각장 굴뚝을 활용하여 제작한 전망대는 십자가 모양을 띈 채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전망대가 있는 곳에는 음료만 마실 수 있는 담소방이 위치하며 반대편에는 북카페도 지어져 있다. 연령과 장르를 고려하여 다양한 서적들이 구비되어 있다. 전망대 앞에는 판교스포츠센터가 설립되어 있으며, 스포츠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문화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55
연락처031-724-4660
건물 앞에 조성되어 있는 식물을 통해 푸른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으나, 센터 내부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이 주변에는 김경한 작가의 '맨'이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지구를 짊어진 남자를 다룬 모습을 볼 수 있다. 센터 옆에는 생태호수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생태관찰데크도 조성되어 있다. 건물 앞에 조성되어 있는 식물을 통해 푸른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으나, 센터 내부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이 주변에는 김경한 작가의 '맨'이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지구를 짊어진 남자를 다룬 모습을 볼 수 있다. 센터 옆에는 생태호수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생태관찰데크도 조성되어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51
연락처-
생태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생태환경교육과 체험도 가능한 생태놀이터를 추구하는 공간인 이곳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돌로 채워진 벽면에 다양한 크기의 파이프들이 채워진 도시새 아파트도 만들어져 새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생태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생태환경교육과 체험도 가능한 생태놀이터를 추구하는 공간인 이곳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돌로 채워진 벽면에 다양한 크기의 파이프들이 채워진 도시새 아파트도 만들어져 새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21
연락처031-8016-0100
<블룸> 많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이곳에서는 다양한 방면으로의 지원과 더불어 종종 개최하는 공모전을 통해 발전을 도모한다. 센터 앞에는 채미지 작가의 '블룸'을 만날 수 있는데, 얇게 만든 스테인레스를 통해 꽃을 제작하여 꽃다발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블룸> 많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이곳에서는 다양한 방면으로의 지원과 더불어 종종 개최하는 공모전을 통해 발전을 도모한다. 센터 앞에는 채미지 작가의 '블룸'을 만날 수 있는데, 얇게 만든 스테인레스를 통해 꽃을 제작하여 꽃다발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12
연락처031-8016-1102
<행복한 하루> / <형形> 여러 크기의 사각형 금속판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구 형태의 작품은 서동화 작가의 '행복한 하루'를 볼 수 있으며, 근처에는 율동감 있는 곡선이 가득한 조병섭 작가의 '형形'을 만날 수 있다. 인공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작품들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행복한 하루> / <형形> 여러 크기의 사각형 금속판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구 형태의 작품은 서동화 작가의 '행복한 하루'를 볼 수 있으며, 근처에는 율동감 있는 곡선이 가득한 조병섭 작가의 '형形'을 만날 수 있다. 인공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작품들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6번길 7
연락처1588-7701
NS홈쇼핑 별관에 위치한 '나폴레옹 갤러리'는 나폴레옹과 관련된 물건들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규모는 작지만 전시 내용은 알찬 이곳은 30분 정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으며, 영상과 미디어 전시 뿐만 아니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소품도 준비되어 있다. NS홈쇼핑 별관에 위치한 '나폴레옹 갤러리'는 나폴레옹과 관련된 물건들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규모는 작지만 전시 내용은 알찬 이곳은 30분 정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으며, 영상과 미디어 전시 뿐만 아니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소품도 준비되어 있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5
연락처1688-7700
마치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는 듯한 바위들같은 자연스러운 형태를 띄고 있는 최병훈 작가의 '거대한 평온'이라는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낸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트퍼니처로서 관람객들에게 앉을 공간을 제공한다. 마치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는 듯한 바위들같은 자연스러운 형태를 띄고 있는 최병훈 작가의 '거대한 평온'이라는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낸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트퍼니처로서 관람객들에게 앉을 공간을 제공한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16
연락처1544-6859
<그 곳> / <노래하는 꽃들> / <사이버호스> 식당과 카페가 많아 판교의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유스페이스 주변은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한다. 노재승, 김성희 작가의 '그 곳'은 거대한 고동의 형상을 띄고 있으며, 푸른 색에 걸맞는 파도 영상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안성희 작가의 '노래하는 꽃들'은 세 군데의 스피커에서 각각 다른 파장의 소리를 도출하여 하나의 화음으로 합쳐 들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김희완 작가의 '사이버 호스'는 스테인레스으로 만들어진 말의 모양으로 만들어져 미래도시의 이미지를 시각화하였다. <그 곳> / <노래하는 꽃들> / <사이버호스> 식당과 카페가 많아 판교의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유스페이스 주변은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한다. 노재승, 김성희 작가의 '그 곳'은 거대한 고동의 형상을 띄고 있으며, 푸른 색에 걸맞는 파도 영상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안성희 작가의 '노래하는 꽃들'은 세 군데의 스피커에서 각각 다른 파장의 소리를 도출하여 하나의 화음으로 합쳐 들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김희완 작가의 '사이버 호스'는 스테인레스으로 만들어진 말의 모양으로 만들어져 미래도시의 이미지를 시각화하였다.
주소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0
연락처031-628-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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