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민의 기상과 멋을 찾아가는 남구 당일코스 2
광주 남구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잘 배합되어 있다. 역사 그대로의 멋을 살려놓은 선사주거지 및 석관묘, 부용정이 있고, 5,000년 역사를 가진 김치문화에 정통과 ‘현대’라는 옷을 입힌 광주김치타운은 다른 구와 차별성을 꾀하며 광주 대표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서로 다른 빛깔을 띠고 있는 여행지를 둘러보다 보면 남도민의 기상을 발견할 수 있다.

광주
남구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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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륵박물관
대가야박물관과 함께 하나의 테마박물관으로 건립된 우륵박물관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그와 관련된 유물을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 놓았다. 우리 고유 소리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가야박물관과 함께 하나의 테마박물관으로 건립된 우륵박물관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그와 관련된 유물을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 놓았다. 우리 고유 소리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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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령지역의 역사를 보기 쉽게 전시해 놓았으며 대가야 시대의 주거문화와 석탑, 석등 등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대가야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령지역의 역사를 보기 쉽게 전시해 놓았으며 대가야 시대의 주거문화와 석탑, 석등 등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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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령 지산동 고분군 (30호분)
영남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조사 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령읍 지산리 일대에 수십 기의 무덤 군을 형성하고 있다. 그 중 30호분에서는 바리모양 그릇받침, 목긴 항아리, 손잡이 달린 항아리 등이 출토되었다.
영남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조사 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령읍 지산리 일대에 수십 기의 무덤 군을 형성하고 있다. 그 중 30호분에서는 바리모양 그릇받침, 목긴 항아리, 손잡이 달린 항아리 등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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