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의 도시’ 광주를 만나는 북구 당일코스 1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이 자리한 중외공원을 비롯하여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이 하나의 문화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북구는 ‘예향의 도시’ 광주를 빛내는 얼굴과도 같은 지역이다. 특히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함께 광주시립미술관은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의 현장이자 각종 기획전시와 상설전시, 문화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공간이다.

광주
북구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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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륵박물관
대가야박물관과 함께 하나의 테마박물관으로 건립된 우륵박물관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그와 관련된 유물을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 놓았다. 우리 고유 소리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가야박물관과 함께 하나의 테마박물관으로 건립된 우륵박물관은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그와 관련된 유물을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 놓았다. 우리 고유 소리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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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령지역의 역사를 보기 쉽게 전시해 놓았으며 대가야 시대의 주거문화와 석탑, 석등 등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대가야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령지역의 역사를 보기 쉽게 전시해 놓았으며 대가야 시대의 주거문화와 석탑, 석등 등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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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령 지산동 고분군 (30호분)
영남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조사 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령읍 지산리 일대에 수십 기의 무덤 군을 형성하고 있다. 그 중 30호분에서는 바리모양 그릇받침, 목긴 항아리, 손잡이 달린 항아리 등이 출토되었다.
영남문화재연구원에 의해 발굴조사 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고령읍 지산리 일대에 수십 기의 무덤 군을 형성하고 있다. 그 중 30호분에서는 바리모양 그릇받침, 목긴 항아리, 손잡이 달린 항아리 등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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